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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지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장성군 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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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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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지리지 총서

    출처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장성군

    장성군 지리지 총서
    전남 장성군의 지리지 총서이다. 호남의 중심지이며 전남의 관문이었던 장성.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고려 때부터 1945년 해방 이전까지의 읍지류 및 기타 지리지가 산발적으로 흩어진 채 번역조차 되지 않은 실정이었다. 이에 삼국사기,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 신중동국여지승람 총 4편에 나오는 장성에 관련한 부분을 번역, 주석한 책을 제작해 향후 지역사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도록 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지리지 번역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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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의 고지도와 지리지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예산군

    예산의 고지도와 지리지
    1,100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충남 예산지역의 고지도와 지리지 연구서이다. 예산지역의 행정구역 변화와 고지도 및 지리지 현황을 분석하고, 예산 고지도와 지리지 원문·번역문을 수록하여 사실적 기록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실학자 신경준이 정리한 조선 산맥의 모습, 산경표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에 있는 국립중앙도서관에는 『산경표(山徑表)』가 있다. 이 책은 순창 출신 실학자 신경준(申景濬)이 편찬한 지리서로서 조선의 산맥을 정리한 것이다. 백두대간을 기점으로 총 15개에 이르는 산맥을 세세히 기록하였다. 기록 방식은 족보식으로 서술하되, 물줄기를 기준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일제 강점기 이전, 조선인의 근대적 시각에서 당시 우리나라 산맥을 이해한 양상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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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초구

    괴산 화양동의 내력과 우암 송시열의 기억, 화양지
    『화양지』는 송주상이 송시열과 충북 괴산 화양동에 관한 기록을 모아 편찬한 책이다. 화양동은 아홉 곳의 명승지 화양구곡이 유명하며, 조선 후기 유생들의 최대 집결지 화양서원이 있던 곳이다. 『화양지』는 총 6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양동의 연혁, ‘비례부동’과 만동묘에 관한 사실, 화양서원의 내력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1747년 송주상이 편찬한 후, 1853년 2권 2책의 목판본으로 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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