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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경남 진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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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만의 대구 잡이
    대구포는 대구를 말린 것으로 밑반찬이나 제사음식으로 쓰였다. 대구포를 만드는 대구어는 경남 창원 인근의 진해만이 최대 어장이다. 진해만에 있는 대구어장의 중심은 거제군 장목면 외포리이다. 1979년 무렵에는 어민 450여명이 60여척의 배로 대구를 잡을 정도였다. 한반도의 대구어는 동해 계통 대구어와 서부 황해계통의 대구어로 나뉜다. 황해방면의 대구어는 체형이 왜소하고 동해계통 대구어보다 맛이 떨어진다. 진해만의 대구어는 동해 계통 대구어가 산란을 위해 왔다가 잡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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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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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쓰오 님과 나의 고향 진해!!, 그 속에 담긴 이야기
    일제강점기 진해에서 13년 7개월 거주한 마쓰오 히로후미 님은 1911년 조부의 진해 이주부터 해방 후 마쓰오가 3대가 일본 귀환까지의 34년간의 진해에서의 일상생활, 역사적인 사건, 자연 풍경 등 다방면의 화제를 경험과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이야기한다. 이 원고에서는 이야기꾼 마쓰오 씨를 소개하고 그의 향토 이야기 중 한 편을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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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구나무 아래 빛나는 ‘진해양어장’ 추억과 1930년대 기사
    ‘진해양어장’은 현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남부내수면연구소의 옛 이름으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명로 25번길 일대에 위치한다. 창원시 관광과 발행의 ‘참 안전한 창원관광 No.11’의 항목에도 들어 있는 우리 지역의 명소이다. 이곳을 소재로 필자와 친구와의 어린 시절 추억, 1930년대의 조선총독부 기관지에 실린 ‘진해양어장’ 기사 2건을 번역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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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7년 진해시가전도 광고로 보는 거주민 생활상
    1927년 마쓰오박신당(松尾博信堂) 발행의 진해시가전도 1/6000(鎮海市街全圖 縮小六千分之一)의 뒷면에는 ‘진해 저명 은행 ・ 회사 ・ 상점 ・ 여관 ・ 음식점 안내’의 광고가 인쇄되어 있다. 그곳에 게재된 58건의 선전 문구를 통해 일제강점기 군항도시 진해의 시가지 모습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소개한다. 광고를 통해 일제강점기 진해의 상황과 거주민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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