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N문화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사용중인 SNS로 로그인하여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방문화원이 기획하고 제작한 지역문화콘텐츠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전자책 제공
울산산업과 이주사 '동백꽃이 피운 야경 온산 이야기'
바위의 땅 미포이야기
'국가산업의 수도' 울산의 화려한 발전상과 그 이면에 존재하는 이주민들의 아픔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이다. 과거에는 미포만으로 불렸던 울산만은 산업화 이전에는 반농반어(半農半漁: 농사와 어업을 병행) 하던 전형적인 어촌이었다. 미포만의 변천사와 실향민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