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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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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주문진 성황당에서 모시는 정우복신
    강원도 강릉에 모셔진 정우복 신은 현감시절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어 주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지역의 학문을 장려한 덕분에 주민들은 그의 사후에 마을신으로 모셔 제의를 지내고 있다. 문진의 마을신은 정우복의 본명은 경세(經世)이며 본관은 진주이다. 1613년 강릉부사로 와서 학문장려와 선정을 베푼 명신으로 인해 후인들이 흥학비(興學碑)를 향교에 세우기도 하였다. 『임영지』에는 “우복사(愚伏祠)는 강릉 북쪽 퇴곡리에 있었는데 곧 도동사(道東祠)라 하였다. 우복 정선생은 광해군 계축년(1613)에 본 강릉부 부사로 재임할 때에 학문을 장려하고 정사를 조화롭게 돌보며 보살폈다”라는 내용이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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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강릉단오제
    강릉에서는 매년 단오 무렵에 단오제라는 제의가 열린다. ‘단오굿’, ‘단양제’ 등으로 불리는 강릉단오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제의적 성격과 함께 축제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강릉단오제는 음력 3월 20일경에 제주인 신주(神酒)를 빚기 시작으로 50여 일 동안 진행되는 큰 규모의 제의다. 음력 4월 중순쯤에 열리는 서낭신 모셔오기 행사는 무척 중요한데 대관령에서 산신을 위한 제의를 한 다음 신목(神木)과 서낭을 마을로 모셔온다. 무녀를 중심으로 하는 단오굿은 음력 5월 1일부터 5일까지 펼쳐지는데 단오굿을 보기 위해 강릉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이 구경을 올 정도로 명성이 높다. 강릉단오제에는 단오굿 이외에 관노가면극, 그네뛰기 등의 행사가 함께 열린다. 특히 무언극으로 진행되는 관노가면극은 강릉단오제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는 데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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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강문동 여성황제(동제)
    강문동 주민들은 세 곳의 당집을 찾아 제의를 지낸다. 강문 여성황당, 진또배기골멕이성황, 남성황당이 그것인데, 제의를 지내는 날도 정월 대보름, 8월 보름에 마을 제의를 지내고 5년마다 한 번씩 4월 보름에 풍어제를 지낸다. 강문동 여성황제가 본격적으로 언제부터 행해졌는지 알기 어려우나 진또배기(솟대)라는 명칭을 놓고 보면 오랜 역사를 지녔을 가능성이 크다. 제사에 사용되는 비용은 마을 공동자금으로 충당한다. 강문동 여성황제의 제의 순서는 다른 지역과 큰 차이가 없다. 정초에 지내는 이유로 무엇보다 풍어를 기원하는 의미가 크다. 제물을 진설하고 나면 제관들과 마을 주민들은 절을 올린다. 모든 의식이 끝나면 합동으로 소지를 올리고 모인 사람들이 음복하면 제의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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