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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문화예술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하동군

    대하장편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경상남도 하동의 작가로 박경리가 있다. 하동에 있는 최참판댁과 박경리문학관에는 박경리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박경리의 대표작은 『토지』로,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는 근대 한국의 역사를 담은 대하장편소설이다.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가 『토지』의 주 무대다. 작품 속에서는 지리산과 섬진강을 낀 평사리의 넓고 비옥한 대지에 최참판댁과 마을 사람들이 생을 기탁하고 있다.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는 이러한 『토지』의 공간을 실재화해 낸 장소인 최참판댁이 있다. 최참판댁이 건립된 장소는 1985년 처음으로 『토지』를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할 당시 박경리가 최참판댁이 있을만한 장소라고 언급했던 곳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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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 백중놀이의 신선이 된 하보경
    무형문화재 68호 밀양 백중놀이의 백미인 ‘범부춤’과 ‘양반춤’의 예능보유자였던 명인 하보경은 일찍이 굿판과 농악판의 풍물소리를 듣고 자라며 춤사위를 익혔고, 밀양 읍내 놀이계인 ‘보본계(報本契)’에 입단해 우리 춤의 장인으로 이력을 쌓았다. 나이가 들수록 그의 춤은 삶에서 우러난 소박함과 흥겨움이 어우러진 무아지경 ‘신선’으로 명인을 변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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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기장군

    동해 별신굿의 화랭이, 김석출
    동해안 별신굿의 제장 김석출은 스물네 거리 서사무가의 사설을 모두 암송하며 밤을 새워 굿을 하니 무가 연구의 살아 있는 보고였으며, 연극성이 강한 굿에서는 탁월한 연기로 배우의 면모를 자랑했다. 노래 잘 하고, 춤 잘 추고, 굿판에 활력을 불어넣는 악기에 두루 능하지만 특히 날라리와 장구와 구음의 일인자로 1985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2호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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