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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진주시

    왜장을 껴안고 남강에 뛰어든 논개
    임진왜란 당시 왜군은 전라도 지역으로 가기 위해 진주성을 반드시 함락해야만 했었다. 첫 번째 공격에서 크게 패배한 왜군은 군사와 무기를 재정비하고 다시 진주성을 공격하였다. 이때 우리 군사들은 의병, 백성들과 함께 총공격을 하였지만 왜군의 공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진주성은 함락되고 말았다. 승리를 기뻐한 왜군의 장수들이 촉석루에서 잔치를 벌이자 논개가 곱게 단장을 하고 촉석루 아래의 가파른 바위에 섰다. 한 왜군 장수가 논개에게 접근하자 논개는 그 장수를 끌어안고 바위에서 떨어져 남강에 빠져 죽고 말았다. 훗날 그 바위를 의암이라 부르고 사당을 세워 논개의 뜻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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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영주시

    의상대사를 사모한 선묘낭자의 혼이 깃든 부석사
    의상대사가 당나라 유학 시절 머물렀던 집의 딸 선묘낭자가 의상을 사모하게 되었다. 의상은 불교의 깨달음을 전하였고, 선묘는 영원히 의상의 뜻을 따르기를 결심한다. 의상이 화엄사상을 배우고 신라로 돌아가는 길에 선묘는 용이 되어 의상이 탄 배를 보호하였고, 의상이 신라에 도착해 영주시 봉황산의 한 절에 이르렀는데 다른 종파의 스님들이 많았다. 용이 된 선묘가 큰 바위로 변해 절 위에서 떨어질 듯 말 듯 위태롭게 하니 스님들이 모두 도망갔다. 그곳에서 의상은 화엄경을 만들어 강론을 하였고, 바위가 공중에 떴다고 해서 부석사라고 이름을 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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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창원시

    박신윤의 지극한 효성으로 냇물이 갈라진 이야기
    경상남도 창원시에 사는 박신윤은 근처 마을에 사는 노온이 마련한 잔치에 가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박신윤은 먹지 않고 조용히 있었다. 노온이 이유를 물으니 편찮으신 어머니 걱정 때문에 먹지 못하겠다고 하였다. 노온이 감동하여 음식을 따로 싸두었다고 하자 그제서야 음식을 먹었다. 박신윤이 음식을 들고 집으로 가는데 냇물이 불어나서 건널 수 없었다. 자신의 불효를 자책하며 한숨을 쉬자 냇물이 갈라졌고 무사히 건널 수 있었다. 이후로 이 냇물은 갈라진 냇물이라고 해서 조갈천이라 불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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