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경상도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영주시

    의상대사를 사모한 선묘낭자의 혼이 깃든 부석사
    의상대사가 당나라 유학 시절 머물렀던 집의 딸 선묘낭자가 의상을 사모하게 되었다. 의상은 불교의 깨달음을 전하였고, 선묘는 영원히 의상의 뜻을 따르기를 결심한다. 의상이 화엄사상을 배우고 신라로 돌아가는 길에 선묘는 용이 되어 의상이 탄 배를 보호하였고, 의상이 신라에 도착해 영주시 봉황산의 한 절에 이르렀는데 다른 종파의 스님들이 많았다. 용이 된 선묘가 큰 바위로 변해 절 위에서 떨어질 듯 말 듯 위태롭게 하니 스님들이 모두 도망갔다. 그곳에서 의상은 화엄경을 만들어 강론을 하였고, 바위가 공중에 떴다고 해서 부석사라고 이름을 짓게 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창원시

    박신윤의 지극한 효성으로 냇물이 갈라진 이야기
    경상남도 창원시에 사는 박신윤은 근처 마을에 사는 노온이 마련한 잔치에 가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박신윤은 먹지 않고 조용히 있었다. 노온이 이유를 물으니 편찮으신 어머니 걱정 때문에 먹지 못하겠다고 하였다. 노온이 감동하여 음식을 따로 싸두었다고 하자 그제서야 음식을 먹었다. 박신윤이 음식을 들고 집으로 가는데 냇물이 불어나서 건널 수 없었다. 자신의 불효를 자책하며 한숨을 쉬자 냇물이 갈라졌고 무사히 건널 수 있었다. 이후로 이 냇물은 갈라진 냇물이라고 해서 조갈천이라 불렸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칠곡군

    호랑이로 변한 효자 홍범
    예전에 홍씨 효자가 아내와 함께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는데, 병든 어머니를 정성으로 간호하였으나 차도가 없었다. 어느 날 우연히 도사를 통해 수캐의 불알 서 말이 있으면 효험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듣고, 또 호랑이로 변했다가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는 주문이 적힌 종이를 받았다. 홍씨 효자가 밤마다 호랑이로 변해 이웃마을에서 개를 죽였는데, 이를 알게 된 아내가 사실이 발각될까 두려워 주문이 적힌 종이를 태워버렸다. 홍씨 효자는 사람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호랑이의 몸이 되어 홍범이라 불렸으며, 산을 떠돌다 포수의 총을 맞아 죽었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