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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가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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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동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월성 손씨 종택, 송첨 고택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에 위치한 송첨 고택은 경주손씨 양민공 손소(孫昭, 1433~1483)가 건립한 고택이다. 처가에 살던 손소가 분가하면서 지었다고 한다. 월성손씨 종택 혹은 서백당(西伯堂)이라고도 부르며, 양동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주택이다. 지세에 순응하여 서남향으로 집을 지었고, 앞이 낮고 뒤가 높은 구릉이라 막돌을 쌓아 축대를 만들었다. 일자형 대문채를 들어서면 안채, 사랑채, 아래채가 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고, 좌측에는 곳간채가 있고, 뒤로는 사당채와 신문(神門)이 있어 종택으로서의 면모가 잘 갖추어져 있다. 사당을 몸채보다 높은 곳에 지어야 한다는 『주자가례』에 따라 동쪽 터에 건립하였다. 유교적 원리에 입각해 내외담과 큰사랑방과 작은 사랑방의 공간을 달리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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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지방 민가의 영향을 받은 안채가 독특한 양동 상춘헌 고택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에 위치한 상춘헌 고택은 조선후기 양반사대부 주택으로, 양동마을 양반집의 기본형인 튼 ㅁ자형의 구조이다. 안채와 사랑채가 하나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선시대 내외법(內外法)을 적용하여 여성들이 기거하는 안채와 남성들의 생활공간인 사랑채의 방향을 90도 틀어서 배치하였다. 안채 정면에 일자형 행랑채를 배치하여 여성들의 공간이 바깥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사랑채는 외부에 개방적으로 열어두었다. 안채의 좌측 끝에 부엌을 두고, 안방을 장방형으로 겹으로 둔 것은 양동마을 내의 다른 고택과 다른 양식으로 한양지방의 민가 안채 양식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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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사랑마당이 있는 양동마을 낙선당 고택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민속마을에 위치한 낙선당 고택은 1540년경에 건립한 양반사대부 가옥이다. 월성 손씨의 대종가인 서백당 북쪽 산중턱에 위치한다. 물(勿)자 형의 지세에서 높은 산줄기가 북에서 남으로 흘러 내리고 있는데, 이러한 지세에 순응해 서향으로 대문채, 광채, 사랑채, 안채, 중간문채, 사당채가 자리하고 있다. 튼 ㅁ자형의 안채에 일자형 사랑채를 부설하고, 사랑채 앞면에 사랑마당을 넓게 두고 광채와 대문채를 배치하여 특별한 구조를 만들었다. 사랑마당을 중심의 평면은 조선후기에 농업생산경제체계가 발달하면서 집안에 곡식을 보관하는 등의 변화가 투영되어 있다. 사랑채가 광채쪽으로 삐죽하게 돌출되어 조선후기 남성공간의 기능과 비중이 증대되었던 현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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