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곰탕 맛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진주시

    제삿상에 올리던 진주 곰탕의 진한 맛, 진주 육거리곰탕
    육거리곰탕은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동에서 73년째 ‘진주 곰탕’을 전문으로 하는 노포식당이다. 육거리곰탕은 1948년 고(故) 정순악 할머니가 가게를 연 이래 한 번도 이전하지 않고 개업 초기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육거리곰탕의 곰탕은 소고기와 내장으로 끓여 국물이 맑은 다른 곳의 곰탕과는 달리 뽀얗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예로부터 제사상에 진한 곰탕을 갱(羹)으로 올렸던 진주의 제사음식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사골과 소머리고기, 사태고기를 함께 푹 끓여낸 육수는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곰탕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설렁탕과 소머리국밥의 맛이 조화된 것이 특징이다. 현재는 1974년 시집오면서부터 가게에 참여한 정순악 씨의 며느리 배명희 씨가 2대 주인으로 47년간 가게를 지켜왔고, 배명희 씨의 딸 유정은 씨가 오래전부터 어머니를 도우면서 3대째 가업을 이을 준비를 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안성시

    안성 안일옥, 장터에서 난전(亂廛)으로 시작한 백년식당
    안일옥은 1920년 고(故) 이성례 할머니가 안성장터에서 국밥 장사를 시작한 이래 4대에 걸쳐 100년 역사를 지닌 오래된 음식점이다. 이성례 할머니의 며느리인 고(故) 이양귀비 할머니가 2대 대표를 맡으면서 한국전쟁 중 점포를 얻어 가게를 내었고 비로소 안일옥이라는 상호를 걸게 되었다. 1970년대 후반에는 최고의 번성기라 할 정도로 장사가 잘되면서, 매스컴을 통해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고 청와대에 초청받기까지 하였다. 1990년대 중반 식당이 어려움에 부닥치자 서울의 제약회사에 중역으로 근무하던 이양귀비 할머니의 아들 김종열 씨가 귀향하여 3대 대표를 맡아 가게를 중흥시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0년에 100주년을 맞은 안일옥은 조리학을 전공한 김종열 씨의 아들 김형우 씨가 새로운 안일옥의 100년 역사를 이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나주시

    4대를 잇는 나주곰탕의 원조 명가, 나주 하얀집
    하얀집은 전라남도 나주시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이자 나주 3미(羅州三味)의 하나로 꼽히는 ‘남주곰탕’을 전문으로 하는 백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노포(老鋪)이다. 1910년 창업주 고(故) 원판례 할머니가 나주목 내아(內衙) 인근의 장터에서 국밥과 해장국을 파는 ‘류문식당’을 연 것이 시초이다. 1940년 며느리 고(故) 임이순 할머니가 가게를 물려받아 2대 주인으로 가게를 운영하였다. 1960년에는 임이순 할머니의 아들 길형수 씨가 가업을 이어 3대 대표가 되면서 곰탕 전문점으로 전환하였고 상호도 ‘하얀집’으로 개명하였다. 2011년에는 길형수 씨의 아들 길형선 씨가 오랜 공직생활을 접고 4대 대표로 가업을 잇고 있다. 하얀집은 “나주곰탕거리”에 있는 곰탕 전문점 가운데 가장 오래된 식당으로서 ‘나주곰탕’ 원조 명가의 전통을 지켜나가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