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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울진군

    바다를 바라보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울진 망양정
    울진 망양정은 관동팔경 가운데 가장 경치가 좋다고 알려진 곳이다. 숙종과 정조를 비롯하여 김시습·채수·정철·이산해·이항복 등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문인들이 다녀갔고, 주옥같은 시문들을 남겼다. 고려 말에 지어진 망양정은 사라지고 지금은 새로운 자리에 새 망양정이 들어섰다. 새 망양정도 멋지기는 마찬가지다. 누정 이름대로 바다를 바라보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기 좋은 망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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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고성군

    파도와 모래 울음소리 들리는, 고성 청간정
    고성 청간정(淸澗亭)은 관동팔경 가운데 남한 땅에서 가장 북쪽에 있다. 청간정의 경치를 관동팔경 중에 최고로 치는 선인들이 많았다. 그래서 청간정을 찾는 문인과 화가가 많았다. 조선 후기 대문장가인 윤휴의 유람기부터 겸재 정선·단원 김홍도·표암 강세황의 그림이 남아있다. 청간정은 설악산 골짜기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동해 바다와 만나는 기암절벽위에 세워졌다. 귀 기울이면 파도에 밀려 떠내려가면 토해내는 모래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이 지역의 백사장은 ‘명사십리(鳴沙十里)’라 한다. ‘우는 모래’라는 뜻이다. 동해의 거센 파도에 멍이 들기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의 발에 밟혀 모래가 울고 있는 소리가 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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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삼척시

    관동팔경 가운데 제일로 치는, 삼척 죽서루
    삼척의 죽서루는 관동지방을 대표하는 누정이다. 고려 시대 건립된 죽서루는 관동팔경 가운데도 으뜸으로 쳤다. 죽서루가 돋보이는 것은 자연적인 지형 조건을 그대로 활용한 누각이라는 점이다. 자연석 암반위의 1층 기둥은 높낮이가 제각각이고, 2층 누각은 기둥 사이에 벽이나 창문 없이 모두 개방되어 사방의 경관을 즐기기 좋다. 오래된 연륜과 명성만큼 숙종과 정조의 어제시를 비롯하여, 누정기와 누정제영이 여기저기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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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도의 중심 안기역
    안기역은 조선시대 경상도 안동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안기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경상북도 북부 내륙에서 백두대간을 넘어 동해안으로 뻗어 있던 교통로를 관할했다. 안기역이 관할하던 역은 모두 12개였다. 안기역은 낙동강을 건너 남쪽으로 이동하던 사람들이 지나던 교통 요충지였다. 조선시대 화가로 잘 알려진 단원 김홍도가 2년 여 기간 동안 안기역의 찰방으로 근무했다. 김홍도와 관련된 내용은 지금 안동시의 도로명 가운데 단원로라는 이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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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도의 그림 속에 보이는 관동 제일의 명승지, 울진 망양정
    망양정은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716-1 바닷가에 있는 정자이다. 원래의 망양정은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에 있었다고 한다. 관동팔경 중에서도 제일 경치가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고려 때부터 세워진 원래의 망양정 모습이 김홍도, 정선, 허필 등의 조선시대 화가들에 의해 그려져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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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울진군

    바다를 바라보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울진 망양정
    울진 망양정은 관동팔경 가운데 가장 경치가 좋다고 알려진 곳이다. 숙종과 정조를 비롯하여 김시습·채수·정철·이산해·이항복 등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문인들이 다녀갔고, 주옥같은 시문들을 남겼다. 고려 말에 지어진 망양정은 사라지고 지금은 새로운 자리에 새 망양정이 들어섰다. 새 망양정도 멋지기는 마찬가지다. 누정 이름대로 바다를 바라보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기 좋은 망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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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와 모래 울음소리 들리는, 고성 청간정
    고성 청간정(淸澗亭)은 관동팔경 가운데 남한 땅에서 가장 북쪽에 있다. 청간정의 경치를 관동팔경 중에 최고로 치는 선인들이 많았다. 그래서 청간정을 찾는 문인과 화가가 많았다. 조선 후기 대문장가인 윤휴의 유람기부터 겸재 정선·단원 김홍도·표암 강세황의 그림이 남아있다. 청간정은 설악산 골짜기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동해 바다와 만나는 기암절벽위에 세워졌다. 귀 기울이면 파도에 밀려 떠내려가면 토해내는 모래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이 지역의 백사장은 ‘명사십리(鳴沙十里)’라 한다. ‘우는 모래’라는 뜻이다. 동해의 거센 파도에 멍이 들기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의 발에 밟혀 모래가 울고 있는 소리가 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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