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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완도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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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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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완도군

    도리깨로 보리타작을 하면서 부르는 완도 읍리의 「방아소리」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읍리는 청산도 섬에 있는 마을이다. 읍리마을은 논보다 밭이 3배 이상 많은 지역으로 전통적으로 보리를 많이 심었으며, 보리타작은 여성들 담당이었다. 여성들은 도리깨질을 해서 보리를 치면서 노래를 불렀는데, 그 내용은 시집 보낸 부모님을 원망하다가 그래도 남편의 정이 더 좋다는 식으로 현실을 극복하는 가사이다. 보리 타작하는 도리깨질은 힘든 일이지만 치는 행위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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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완도군

    흙으로 벽을 바르면서 부르는 완도 한둑골의 「벽바르기야소리」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초평리는 완도 섬에 위치한 마을로 바다가 인접해 있지만 마을구성원들은 어업보다는 농업에 종사한다. 집을 지을 때 지붕을 얹은 후에는 벽을 만들게 되는데, 흙벽은 흙벽돌을 찍어서 쌓기도 하지만 수숫대나 싸리나무 등으로 틀을 만들어 벽에 고정한 후에 흙을 바르기도 한다. 완도군 한둑골에서는 마당에서 흙벽을 반죽한 후에 흙덩이를 지붕위로 던져 올리거나 벽을 바르면서 「벽바르기야소리」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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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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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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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횡성군

    강원도에서 아기 어를 때 부르는 「세상달궁소리」
    양육자에 따라 ‘시상달궁’, ‘세상달궁’, ‘세상달강’으로 불리는 노래이다. 「세상달궁소리」는 아이를 어르거나 아기와 놀아 줄 때 부르는 보편적인 양육요로 전국적으로 다양한 노랫말이 전해진다. 기본적인 줄거리는 서울길로 가다가 얻은 밤 한 톨을 생쥐가 파먹었는데, 남은 밤톨 중 껍데기는 아기 부모에게 주고 가장 실한 알맹이 부분은 아기와 양육자인 조부모가 둘이 나눠 먹자는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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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횡성군

    둔내오일장에서 부르는 엿 사시오 소리와 양미리 사요 소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면서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둔내역이 생겼다. KTX로 수도권 거리가 1시간반 이내로 근접하여 많은 발전이 예상된다. 둔내에는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5일장이 선다. 5일, 10일, 15일, 20일, 25일, 30일에 장이 서는데, 두원리에서 부르던 「엿 사시오 소리」와 「양미리 사요」 소리는 둔내장에서 부르던 소리이다. 「엿 사시오 소리」와 「양미리 사요」 소리는 물건을 사라고 권유하는 호객요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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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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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거제시

    경남 거제의 삼 삼으며 부르는 줌치타령
    경남 거제시에는 삼을 삼으며 부르던 노래로 줌치타령이 전승되고 있다. 삼삼기는 여성들의 노동이었기 때문에 「삼삼는소리」 또한 여성노동요라고 할 수 있다. 본디 줌치타령은 노래 자체를 즐기는 가창유희요이나 삼삼기의 고됨과 지루함을 잊기 위해서도 불렀다. 줌치 즉 주머니를 짓는 재료부터 주머니를 지은 방법, 주머니를 매개로 한 남녀 간의 구애 행동을 가사에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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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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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신안군

    모를 찔 때 부르는 신안 임자도 조삼마을의 「무한들소리」
    전남 신안군 임자면 이흑암리 조삼마을에는 저수지가 있어 벼농사를 지었다. 조삼마을에서는 모찌기할 때 「무한들소리」를 부른다. 마을에선 「무한들소리」 하나로 하루 종일 불러야하는 단조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가락의 빠르기를 달리하여 「긴소리」와 「잦은소리」로 구분해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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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신안군

    태풍을 피해 배를 뭍으로 옮기면서 부르는 가거도리의 「이오차소리」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는 가거도에 있는 마을이다. 흑산도 끝자락, 우리나라 최서남단의 가거도는 섬 전체가 하나의 산으로 되어 있어 해안에서 가파르게 육지가 있다. 태풍이 치면 높은 파도에 시달려 지역민들이 가능한 배를 높은 곳으로 옮겨놓는다. 백사장과 같이 둔대질을 할 수 없어 배 한척에 100여명이 매달려 옮겨야 했고, 이렇게 지역민들이 배를 뭍으로 옮길 때면 호흡을 맞추기 위해 「이오차소리」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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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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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곡성군

    전남 곡성 죽산마을에서 삼을 삼으며 부르는 「삼삼는소리」
    전라남도 곡성군 석곡면 죽산리에는 ‘돌실나이’가 있다. ‘돌실나이’는 삼베를 짜는 일 또는 삼베를 잘 짜는 사람을 가리킨다. 죽산리는 예로부터 삼베 짜는 마을로 유명하여 1970년에 국가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되었다. 「삼삼는소리」는 모시나 삼의 올실을 길게 잇는 작업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인데, 피곤함과 졸음을 이겨내기 위해 부른다. 삼삼기를 할 때 여럿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며 노래도 하면 삼 삼기는 한결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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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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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논을 삶으면서 부르는 제주 강정마을의 「이랴소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은 물이 풍부하여 이 지역 강정천의 물로 서귀포시민의 80% 이상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한다. 강정마을에서는 한 마리 소에 써레를 메고 써레질을 하였는데, 이때 소에게 지시하거나 독려하는 내용의 노랫말로 「이랴소리」를 부른다. 「이랴소리」는 독창으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인데, 강정마을의 「이랴소리」는 선후창으로 불렀다. 이는 강정마을에서 써레질을 할 때 보조자를 두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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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름에 씨앗을 섞으면서 부르는 제주 의귀마을의 「어러러소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의귀마을은 월산동·산하동·중앙동 등의 자연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마을 기후가 온화하여 제주도에서도 감귤 재배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마을 전체 면적의 75% 이상이 감귤 밭이다. 제주에서는 보리농사를 지을 때 씨앗에 거름이 잘 붙도록 말이나 소를 이용하여 밟고 뒤집기를 여러 번 하는데, 이렇듯 보리씨에 거름이 잘 붙도록 말이나 소를 부리면서 부르는 노래를 「어러러소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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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깨로 곡물을 타작하며 부르는 제주 태흥마을의 「어야홍소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마을은 중산간지역이 거의 없이 해안 지역이라 감귤 재배의 적지이다. 감귤원이 전체 면적의 64.7%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울러 수산 자원이 풍부하여 육상 양식장도 많다. 제주도는 벼농사가 거의 없어 밭작물을 도리깨질 했다. 탈곡기가 별도로 없었던 시절 「어야홍소리」를 부르며 각 집의 마당에서 도리깨질을 했다. 도리깨질을 할 때면 여러 명이 「어야홍소리」를 선후창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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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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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여수시

    전라남도 시도 무형문화재1호, 여수 서도리의 「거문도 뱃노래」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서도리는 거문도와 가까이 있는 서도에 있는 마을이다. 흔히 알려진 「거문도 뱃노래」는 거문도 및 서도 일대에서 불리는 노래로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1호이며, 현재 삼산면 서도리에 뱃노래 전수관이 자리하고 있다. 「거문도 뱃노래」는 고기 잡으러 가기 전에 풍어를 빌면서 부르는 「고사소리」, 배 밧줄을 꼬면서 부르는 「술비소리」, 노를 저으면 부르는 「놋소리」, 그물을 당기면서 부르는 「올래소리」, 고기를 푸면서 부르는 「가래소리」, 만선으로 들어오면서 부르는 「썰소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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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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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홍성군

    충남 홍성의 논가래질하며 부르는 가래소리
    충청남도 홍성에서는 「논가래질하는소리」로 가래소리를 부른다. 「논가래질하는소리」는 무너진 논둑을 새로 쌓기 위해 가래질을 할 때 부르는 소리다. 가래질은 여럿이 함께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서로의 호흡을 맞춰 동작을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노동요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확인된 「논가래질하는소리」는 총 12종으로, 그중 가래소리는 남북한에 걸쳐 모두 분포하고 있다. 선후창으로 ‘어낭청 가래호’와 같이 ‘가래’를 핵심어로 한 후렴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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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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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천 남동구에서 소금밭을 써레질할 때 부르는 염전밭가는 소리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예전에는 변두리였으나 현재는 신개발 지역으로 인천의 중심권이다. 1980년대까지 전국 소금 생산량의 절반을 담당하는 곳이 남동구였다. 예전에 수인선(수원~인천) 철도는 소금을 날라서 ‘소금 열차’라 불리었다. 「염전밭가는 소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에서 전승되는 제염노동요로, 소금밭을 써레질하면서 염부들이 불렀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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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메기배에서 새우젓독을 하역할 때 부르는 새우젓나르는소리
    인천을 비롯한 서해안에서는 새우를 잡아 젓갈을 만들었다. 두루미를 닮았다고 하여 두루메기배라고도 불리는 곳배를 타고 나가 밀물과 썰물에 떠밀려오는 새우를 잡아 배 안에서 젓갈독에 저장하고, 그 독을 내렸다. 그 과정에서 「두루메기젓잡이소리」를 불렀다. 「두루메기젓잡이소리」는 곳방석앉히는소리, 당그레질소리, 새우젓나르는소리로 나뉘는데, 그 중 「새우젓 나르는 소리」는 두루메기배에서 잡은 새우를 나르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젓동을 하역하면서 부르기 때문에 ‘젓동나르는소리’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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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에서 쓰는 줄을 꼴 때 부르는 인천의 주대소리
    인천광역시는 한국 역사에서 근대 문화가 가장 먼저 들어온 곳이다. 더불어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을 비롯해 외포리곶창굿 전수교육관, 은율탈춤보존회 전수회관 등 다양한 전수회관을 두어 예술 문화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대소리」는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5호로 배에서 쓰는 줄을 꼴 때 부르는 소리로 나무타령. 자우소리, 줄놓는소리, 꼼새소리, 술래소리, 여사소리, 채짓는 소리, 사리소리 등 줄 꼬는 과정에 따라 8가지 소리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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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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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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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봉화군

    거름으로 쓸 풀을 작두로 썰면서 부르는 경북 봉화의 어이야소리
    경상북도 봉화군에서는 「풀써는소리」로 어이야소리를 불렀다. 「풀써는소리」는 논이나 밭에 거름으로 쓸 풀을 작두로 썰면서 부르던 노래로 3종의 노래가 전한다. 그 중 어이야소리는 봉화군에서만 전승되었다. 어이야소리는 1마디짜리 전언가사에, 후창은 “아이” , “어싸”, “에”처럼 짤막한 구음으로 받는다. 풀을 먹이는 사람이 앞소리, 작두를 딛는 사람이 뒷소리를 부른다. 가사에서는 풀을 특성에 따라 비유적으로 표현해 재미를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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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봉화의 연자매 돌리며 부르는 이랴소리
    경북 봉화군에서는 소로 연자매를 돌릴 때 이랴소리를 불렀다. 「연자매돌리는소리」는 작업자가 소에게 말을 건네는 형식으로 “이랴”라며 소를 부리는 구음을 중간 중간 넣어 부른다. 소에게 작업을 지시하거나 소를 독려하는 내용, 도정이 끝난 곡식을 걷어내도록 다른 일꾼에게 지시하는 내용 등 작업의 현장성이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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