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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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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의 시작 논갈이와 밭갈이
    논갈이는 음력 이월 첫 소날[丑日]부터 쟁기를 이용하여 논을 가는 농경 활동이다. 논을 갈아 흙이 공기에 노출되면 미생물의 분해가 빨라지고 지력이 커지기 때문에 행하는 농업활동이다. 밭갈이는 논갈이와 연관이 깊다. 논갈이가 대부분 소와 쟁기를 이용한다면 밭갈이는 밭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경작할 작물의 심는 체계와 심는 방식에 따라 따비, 쟁기, 극젱이, 가래, 쇠스랑, 괭이 같이 다양한 도구가 갈이도구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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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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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을 부르는 다양한 이름
    논은 쌀을 생산하는 중요한 농지로 우리나라 전역에 퍼져 있어 지역마다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다. 옛날에는 조그마한 땅이라도 있으면 논을 부쳤다. 이에 따른 논에 대한 명칭이 여러 가지로 나타나는데 종류가 위치, 모양, 물의 많고 적음 등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무논, 다랑논, 고래논, 샘논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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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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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논을 고르게 펴는 논, 삶이
    삶이는 밑거름을 두고 갈은 논에 물은 댄 뒤 써레를 이용해서 논바닥의 덩어리진 흙을 깨뜨리며 바닥을 판판하게 고르는 일을 말한다. 써레질을 한 뒤에 번지치기까지를 논 삶이라고 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논에서 써레를 쓸 때는 ‘삶는다’고 하고, 밭은 ‘고른다’고 한다. 써레질은 잡초의 씨를 땅속 깊이 묻고 그 뿌리를 끊어버림으로써 곡물이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여름철 어려운 김매기를 덜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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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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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기세좋은 사랑채의 개방감이 돋보이는 논산 명재고택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고산리에 위치한 조선 숙종 때의 성리학자인 명재(明齋) 윤증(尹拯, 1629~1714)이 살던 고택이다. 명재고택은 뒤편의 니산(尼山)줄기가 남으로 흐르고, 앞으로는 노성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형국에 위치한다. 주변에 노성향교, 권리사 등의 유교유적이 다수 있다. 튼 ㅁ자형의 일반적인 충청도 지역 양반가옥 구조이지만, 남성 공간인 사랑채는 우측 전면에, 여성 공간인 안채는 좌측 후면에 배치하여 건물별 위계를 부여했다. 대문채 앞에는 넓은 연못을 두고, 연못 안에 섬을 두어 신선사상이 투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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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고르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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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모심기 전에 논고르는소리
    모를 심기 전에 논을 고르게 하기 위해서 하는 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동요의 일종이다. 전국적으로 제주도, 전라도, 강원도, 경기도에서 조사가 되었으며 아마 전국적으로 행했을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도구를 이용하여 밀레질소리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소를 이용하여 써레질을 하는 소리로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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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강경포구로 돛배 줄지어 들어오던 시절 – 논산 강경갑문과 배수지
    충청남도 강경읍 강경 갑문과 채운산 배수지는 강경의 전성시대를 떠받친 주요 토목 시설이다. 강경은 조선 2대 포구, 조선 3대 시장으로 꼽힐 정도로 조선 후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번성하던 고장이다. 금강과 논산천, 강경천, 대흥천이 합류하는 강경은 천혜의 내륙 포구다. 개항 이전부터 중국과 일본의 상인들이 드나들었던 번성하는 포구였던 강경은 일제강점기 초기부터 하천 직선화 등을 통해 물길을 다스리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924년 대흥천에 갑문을 설치함으로써 신 강경 포구가 안정적으로 하역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고질적인 강경의 홍수에도 대처하고자 했다. 강경 갑문은 일제강점기에 내륙 하천에 설치된 유일한 갑문이다. 채운산 배수지도 1924년 건설되어 강경 거주 일본인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했다. 두 시설은 강경의 전성시대를 보여주는 시설로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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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은진미륵의 보은으로 결혼 한 모시장수
    ‘은진미륵’은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동 관촉사(灌燭寺)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불이다.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석불로는 가장 크며, 특히 토속적인 생김새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은진미륵의 보답으로 결혼을 하게 된 서울의 모시장수를 내용으로 하는 설화가 전한다. 모시장수가 한산장에서 모시를 구입해 지게에 짊어지고 서울로 올라가다가 그만 소나기를 만나 모시가 다 젖게 되었다. 모시장수는 비에 젖은 모시를 어떻게 말릴까 고민하다가 모시를 펴서 은진 미륵에다 입혀 놓았다. 그랬더니 은진미륵이 오랜 시간 헐벗고 있었는데 옷을 입혀주어 고맙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보답으로 모시장수는 서울로 향하다 결혼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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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생명연장의 꿈이 붐비던 곳, 강경 구 연수당 건재 약방
    강경 구 연수당 건재 약방 건물은 1923년 지어졌다. 1926년부터는 연수당이라는 간판으로 건재 한약방이 운영되었다. 연수당은 병이 난 사람들, 보약을 지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잇는 강경의 대표적 한약방으로 이름을 날렸다. 한때 남일당이 이름을 바꾼 한약방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으나, 남일당은 인근에서 성업했다가 사라진 다른 한약방이다. 연수당 건재 한약방은 전통의약 시대 보통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준 상징적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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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논김매기를 하면서 부르는 화순 신성리의 「산아지타령」
    전남 화순군 도곡면 신성리마을에는 고인돌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오래전에 마을이 형성되어 농사를 지었을 것이다. 신성리에서는 '초벌', '한벌', '군벌', '만드리' 등 서너 번 논김을 매는데, 이때는 특정한 노래만 선택해서 부르지 않고 「늦은방아타령」, 「된방아타령」, 「산아지타령」, 「세화자타령」, 「양산도」, 「매화타령」 등을 두루 섞어 부른다. 「산아지타령」은 전라남도 동부 산간지역의 대표적인 논매는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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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처음 논을 맬 때 충남 금산에서 부르는 얼카산이야소리
    충청남도 금산에서는 모를 심고 처음 논을 맬 때 얼카산이야소리를 불렀다. 얼카산이야소리는 주로 충청도에서 성하게 불리는 「논매는소리」이다. 금산에서는 세 번 김을 매며, 얼카산이야소리는 호미를 이용해 초벌매기 할 때 부른다. 매기고 받는 선후창의 가창방식으로, 전언가사는 1마디로 구성되며, 드물게 2마디짜리도 있다. 디딤가사는 “얼카산이야”, “얼카산이냐”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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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양양 상복골에서 논 맬 때 부르는 「미나리」와 「동강소리」
    강원도 양양군의 논농사요는 농사를 준비하고 거둬들이는 모든 과정마다 사설이 존재한다. 그 중에 강현면 상복골에서 부르는 논매는 소리는 「미나리」와 「동강소리」이다. 오전에는 느리고 긴소리에 해당하는 「미나리」를 부르고 오후에는 해가 짧아졌으니 빠른 「동강소리」를 불러 하루 논일을 마쳤다. 논매는 소리는 라디오가 보급되고 농기구가 기계화되기 전인 1970년대까지도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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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서 나온 황금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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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제사 잘 드리고 복 받은 사람
    어느 총각이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나무 장사를 해서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 제사가 돌아왔다. 이날따라 비가 내려 나무를 할 수가 없었다. 총각은 할 수 없이 물 한 사발과 나무할 때 쓰던 도끼를 깨끗이 씻어놓고 제사를 지냈다. 이런 아들의 모습에 감복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현몽하여 논에 묻혀 있던 두 개의 황금단지를 발견하게 한다. 아버지의 혼령 덕분에 아들은 부자가 되었으며 어머니를 모시고 잘 살았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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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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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용머리와 호랑이 머리가 지켜준 강경 미내다리
    강경 미내다리는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 소재의 조선 후기 석교로, 강경 송만운과 황산 유승업 등이 축조했다. 1973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되었다. 미내다리는 길이 30m, 너비 2.8m, 높이 4.5m인데 명칭과 관련하여 미내다리가 있는 하천을 미하(渼河)라고 불렀기 때문에 미내다리[渼奈橋]라고 하였다는 설과 ‘미내’라는 승려가 시주를 받아서 만들었다는 설의 내용이 비문에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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