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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경북궁 누정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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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누정의 기능과 용도
    누정의 기능은 크게 누각과 정자로 구분된다. 규모가 큰 누각은 첫째 공식적으로 손님을 접대하는 장소이고, 둘째 사람들이 출입하는 문루(門樓)의 장소이며, 셋째 경치를 즐기고 감상하는 장소였다. 정자는 첫째 주위 자연경관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고, 둘째 선비들의 풍류와 친교의 공간이며, 셋째 학문과 교육의 공간이고, 넷째 종중이나 마을 사람들의 모임이 열리는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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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우치라는, 창덕궁 폄우사
    폄우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 내에 있는 조선시대 정자이다. ‘폄우(砭愚)’는 어리석은 자에게 돌침을 놓아 깨우쳐 경계한다는 뜻이다. ‘사(榭)’는 정자를 의미한다. 따라서 이곳에 머무는 자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우치고 덕을 높이라는 의도에서 붙인 정자 이름이다. 특히 정조나 순조의 아들인 효명세자(孝明世子)가 폄우사에 자주 들러 자신을 경계하고, 글을 읽고 시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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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못에서 뱃놀이를 구경하는 정자, 창덕궁 관람정
    관람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 내에 있는 정자이다. 나뭇잎 모양의 초록색 현판이 있는 부채꼴 정자이다. 기단과 마루는 물론 지붕까지 모두 부채꼴 형태로, 창덕궁 내 다른 정자들이 대부분 사각 혹은 육각인 점과 비교할 때 매우 특이한 구조를 하고 있다. 정자명의 ‘관람(觀纜)’의 ‘람’은 닻줄을 가리키며, 여기서는 뱃놀이를 의미한다. 따라서 관람정은 뱃놀이를 구경하는 정자라는 의미이다. 아마도 이곳에 배를 띄우고 노닐면서 경치를 즐겼던 것으로 보인다. 1908년을 전후하여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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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선재 후원의 화려한 육모정자, 창덕궁 상량정
    상량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 내에 있는 조선후기의 정자이다. 낙선재 후원에 있는 이층 육모정자이다. 본래 이름은 평원루이었다가 일제 때 상량정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상량(上凉)이란 높은 곳에 오른다는 의미로, 상량정이라는 정자명이 높은 지대에 시원스럽게 앉아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이곳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일품이다. 서울 도심과 인왕산, 창덕궁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종묘로 이어지는 산자락과 멀리 남산 일대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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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누정의 역사가 담겨있는, 누정기
    오래된 누정에는 편액과 현판이 많이 걸려있다. 편액은 누정의 이름을 쓴 액자를 말하지만, 넓은 의미의 편액은 누정기·누정제영과 같은 현판 모두를 포함한다. 누정기는 누정 건축과 관련된 내용과 일화들을 한문 산문으로 기록한 것이다. 누정기는 누정을 지은 이유와 의미를 담고 있어 주인의 철학과 됨됨이를 알 수 있다. 또한, 누정기는 다녀간 사람들이 자신의 느낌과 감상을 기록하고 있어 역사적 의미에 문학적 의미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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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정을 노래한 시, 누정제영
    누정의 대표적인 문학작품이 누정제영이다. 누정제영은 누정에서 지은 한시를 말한다. 경관이 빼어나고 오래된 누정에는 많은 시문이 전해진다. 강원의 삼척 죽서루, 영남의 밀양 영남루, 호남의 남원 광한루와 같은 경우이다. 이러한 시문은 사대부들의 정자도 마찬가지다. 특히 전남 담양에는 소쇄원을 비롯한 식영정·면앙정·환벽당 등 여러 누정이 있어, 수많은 누정제영을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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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곡 이이가 8살 때 시를 지은, 파주 화석정
    파주 화석정(花石亭)은 임진강가 언덕에 자리한다. 화석정은 율곡 이이의 5대조에 의해 지어진 정자였다. 화석정이 널리 알려진 것은 율곡이 은퇴 후에 이곳에 머물며 독서하고 후학을 가르치면서 부터였다. 임진강가 명소인 화석정을 노래한 시가 굉장히 많다. 이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율곡이 8살 때 지었다는 일명 ‘팔세부시(八世賦詩)’이다. 화석정은 임진왜란 때 불타고 1673년(현종 14) 중수한 것도 역시 6.25전쟁 당시 사라졌다. 현재의 화석정은 그 터에 1966년 파주의 유림들이 성금을 모아 지은 것으로 화석정 편액은 박정희 대통령 친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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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의 그림에 보이는 즐겁고 건강하게 살자는, 고양 낙건정
    낙건정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 덕양산 끝자락 절벽 위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1721년에 조선후기의 문신 김동필이 벼슬에서 물러나 건강하고 즐겁게 살기 위하여 지은 정자이다. 낙건정이란 정자 이름은 송나라 대학자 구양수의 「사영시(思潁詩)」 중 ‘몸이 건강해야 비로소 즐겁게 되니 늙고 병들어 부축하기를 기다리지 말라.’는 시구에서 따왔다. 현재 낙건정은 사라지고 없으나 1742년에 겸재 정선이 그린 「낙건정도」를 통해 그 모습을 알 수 있다. 낙건정은 귀래정, 장밀헌과 함께 당시대에 행주의 3대 별장 중의 하나로 유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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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연명의 귀거래사를 꿈꾸는, 고양 귀래정
    귀래정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금의 행주산성 뒤편인 덕양산 기슭의 행호강변(현재 창릉천변)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조선후기의 문신 김광욱이 도연명의 귀거래사를 흠모하여 지은 정자이다. 이후 김광욱의 증손이자 겸재 정선의 친구인 김시민이 소유하게 되었다. 당대 유명 시인 이병연과 더불어 정선이 귀래정을 즐겨 방문하여 그림으로 남겨 놓았다. 낙건정·장밀헌과 함께 행주의 3대 별장 중의 하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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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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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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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철야대동계의 중심지, 나주 만호정
    만호정은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 철천리 343-1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남도기념물 제145호이다. 고려 초기에 원일정이 있던 자리에 조선 전기의 무신 서지(徐祉:1468~1537)가 무송정이라는 정자를 창건하였다. 이후에 정자명은 쾌심정으로 고쳐졌으며, 1601년(선조 34)에 임진왜란으로부터 정자를 보호하기 위해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면서 영평정으로 개칭하였다. 1774년(영조 50년)에는 영산강의 조수를 끌어당긴다는 의미의 만호정으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만호정을 중심으로 향약과 동규가 마련되어 오늘날까지도 그 전통이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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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간직하고 있는, 나주 장춘정
    장춘정은 전라남도 나주시 다시면 죽산리 화동마을 969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남도기념물 제201호이다. 1561년(명종 16)에 조선 중기의 무신 유충정(柳忠貞:1509∼1574)이 건립하였다. 1818년(순조 18)과 1930년에 중수하였으며 옛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장춘정이라는 정자명은 겨울에도 시들지 않는 숲과 사시사철 피는 꽃들이 항상 봄을 간직한 듯하다는 의미이다. 장춘정을 중심으로 문인과 무인 등의 교류가 활발하였으며 영산강 권역의 대표적인 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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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자유로운 영혼 백호 임제를 만나는, 나주 영모정
    영산강을 내려다보는 영모정(永慕亭)은 1520년 나주 임씨 임붕(林鵬)이 지은 정자이다. 정자의 원래 이름은 귀래정(歸來亭)이었다. 임붕이 죽자 임복·임진 두 아들이 아버지를 추모하기 위해 귀래정을 재건하면서 영모정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영모정이 유명해진 것은 임진의 아들 백호(白湖) 임제(林悌) 때문이다. 조선 시대 명문장가였던 임제가 어린 시절 글을 깨우치고 시작(詩作)을 즐기던 곳이 바로 영모정이었다. 그는 문과에 급제하여 예조정랑까지 지냈지만 관직에는 뜻이 없고, 자유분방한 시대의 풍운아였다. 조금 떨어진 곳에 백호문학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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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최초의 서원에 지어진, 영주 소수서원 경렴정
    경렴정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에 자리한다. 경렴정은 다른 서원의 누정과 다른 점이 많다. 경렴정은 용도나 양식을 볼 때 누각이 아니라 정자의 형태이고, 다른 서원의 누각과 달리 서원 밖에 세워져 있다. 정자에는 ‘경렴정’이라 쓴 두 개의 편액과 신재 주세붕과 퇴계 이황이 지은 시를 비롯한 여러 현판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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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땅의 경계에 우뚝 선, 영주 부석사 안양루
    사찰의 누각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것은 영주 부석사 안양루이다. 부석사는 신라 676년(문무왕 16) 의상대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절집이다. 일주문·천왕문·범종각을 지나면 안양문이 나타난다. ‘안양’이란 극락을 의미한다. 안양문 아래가 세속의 세계라면, 안양문을 들어서는 순간 천상의 세계, 극락의 세계로 변모한다. 이제 ‘안양문’도 천상의 세계에서는 ‘안양루’로 딸 바꿈 한다. 안양루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정말 신선의 세계이고, 천상의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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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에 대한 절의를 지킨 전희철을 추모하는, 영주 칠성루
    칠성루는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용상리 449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칠성루와 인접해 있는 휴계재사와 함께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174호로 지정되어 있다. 휴계재사의 부속 정자인 칠성루는 용상리 칠성산 아래에 있다. 이곳은 옥천전씨 영주 입향조인 전희철(1425~1521)이 단종이 폐위되자 비분을 참지 못하여 벼슬을 그만두고 낙향하여 농사를 지으며 한가롭게 지내던 곳이다. 칠성루는 전희철의 5대손 전익희(1598~1659)가 전희철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해 1631년(인조 9)에 지었다고 전한다. 칠성루 바로 옆에는 전희철의 재사인 휴계재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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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양군

    달을 희롱하는, 함양 농월정
    농월정은 선비문화의 산실인 경남 함양의 대표적인 누정이다. 농월정은 인조 때 도승지를 지낸 지족당 박명부가 지은 누정이다. 오래전의 농월정은 2003년 화재로 전소되었고, 지금은 새로 지은 누정이 그 자리에 대신 서 있다. 주위 풍광과 어우러지며 너럭바위 위에 자리한 농월정과 옛 선현들이 흥취에 겨워 새긴 암반의 각자들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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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그림으로 장원급제를 꿈꾸던, 함양 남계서원 풍영루
    정여창을 향사하는 남계서원(灆溪書院)은 소수서원에 이어 두 번째로 지어진 서원이다. 남계서원은 소수서원과 달리 전형적인 ‘전학후묘(前學後廟)’의 형식으로 우리나라 서원 건축구조의 기틀을 세웠다. 남계서원은 1552년(명종 7) 창건하여 1566년 ‘남계서원’ 사액을 받았다. 누각인 풍영루는 1847년 불에 탔다가 1849년 다시 중건한 것이다. 누각 정면에는 ‘풍영루(風咏樓)’, 반대편에는 ‘준도문(遵道門)’이라는 편액이 걸려있다. 누각 천정에는 도배하듯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 가운데 장원급제를 상징하는 두 마리 ‘게’ 그림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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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양군

    연암 박지원의 물레방아가 돌아가던, 함양 심원정
    함양의 심원정(尋源亭)은 ‘안의삼동(安義三洞)’의 하나인 심진동 용추계곡에 세워진 정자이다. 용추계곡의 백미는 기암절벽으로 쏟아져 내리는 용추폭포다. 용추계곡 전망 좋은 곳에 심원정이 자리한다. 심원정은 1558년 정지영이 지은 정자로 커다란 거북바위 위에 지어졌다. 심원정 아래로는 청심담이라는 깊은 소와 농암이란 바위가 있다. 이곳에는 옛 선인들의 발자취가 많이 남아있다. 연암 박지원이 1792년 안의현감으로 부임하여 국내 처음으로 물레방아를 만들어 놓은 곳도 심진동의 용추계곡이었다. 근래에 이를 기념하는 물레방아공원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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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세를 떠난 들판의 늙은이를 추모하는, 예천 야옹정
    야옹정은 경상북도 예천군 맛질길 55(용문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보물 제1917호이다. 1566년(명종 21)에 권심언(權審言)이 아버지 야옹(野翁) 권의(權檥:1475-1558)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야옹정이란 정자명은 ‘속세를 떠난 들판의 늙은이’라는 뜻이 담겨 있어 속세의 영욕을 벗어나 자연과 벗하며 살아가길 바라는 염원이 담겨 있다. 야옹정은 임진왜란 이전의 조선 전기의 정자 건축 요소를 지닌 매우 귀중한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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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같은 풍경에서 백과사전 탄생한, 예천 초간정
    초간정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계류의 암반 위에 신선이 자연과 벗하고 있듯이 자리하고 있다. 오래된 노송과 울창한 숲, 기암괴석 사이로 흐르는 물줄기가 꺾어지는 절묘한 곳이다. 거기에 물안개까지 피어오르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초간정은 권문해가 예천 고향에 내려와 지은 초당이다. 초간정의 원래 이름은 ‘초간정사’였다. 그는 여기에서 일종의 백과사전인 유명한 『대동운부군옥』을 편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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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 정약용 부자가 감회에 젖은, 예천 선몽대
    예천 선몽대는 앞으로는 내성천과 뒤로는 우암산 자락이 병풍처럼 둘러쳐 있다. 앞은 강이요 뒤는 산이다. 선몽대 일대는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선몽대는 1563년 이열도가 지은 정자이다. 신선들이 노는 꿈을 꾸고 정자를 지었다고 해서 ‘선몽대(仙夢臺)’라 이름지었다. 선몽대는 경관이 수려하기도 하지만 유명세를 탄 것은 퇴계 이황에 의해서다. 이열도의 작은할아버지 이황은 자신이 직접 쓴 ‘선몽대’ 편액 글씨와 시를 보내왔다. 그 덕에 당대의 내로라하는 학자들이 방문하여 셀 수 없을 정도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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