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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퇴계 이황의 숨결이 느껴지는, 안동 고산정
    고산정은 천하의 명산 청량산을 뒤로하고 낙동강을 마주하는 절경에 위치하고 있다. 퇴계 이황의 제자 금산수가 건립한 고산정은 창건 당시부터 안동의 대표적인 절경으로 알려져 퇴계를 비롯한 많은 선비들이 자주 왕래하며 남긴 시가 수백 수에 달한다. 청량산을 유난히 좋아했던 퇴계 이황도 고산정을 자주 왕래하며 여러 편의 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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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청나라를 멀리하는 절의의 상징, 안동 청원루
    청원루는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소산리 87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정이다.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199호로 지정되어 있다. 원래 장동김씨(壯洞金氏)의 시조인 김번(金璠:1479~1544)이 지은 살림집이었는데, 김번의 증손자 청음(淸陰) 김상헌(金尙憲:1570~1652)이 병자호란 때 척화(斥和)를 주장하다 청나라와 화의가 성립되자 조상의 고향인 안동 풍산읍 소산리의 종택으로 내려와 ‘청원루’란 현판을 내결고 은거하였다. ‘청원루’라는 정자이름은 ‘청나라를 멀리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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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전주유씨 강학처, 안동 삼산정
    삼산정은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주진리 948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164호이다. 조선 후기의 문신 유정원(1703∼1761)이 1750년(영조 26)경에 건립하여 학문을 연마하고 후학을 가르치던 정자이다. 삼산정이라는 정자명은 창건자 유정원의 호를 따서 지은 것으로, 그의 호는 그의 집 앞산의 세 개의 봉우리에서 유래되었다. 지금은 그 후손들이 유정원의 덕행을 기리며 자손들을 가르치는 곳으로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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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자연과 더불어 호연지기를 키우길 바라는, 합천 호연정
    호연정은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문림길 40-19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남도 시도유형문화재 제198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 중기의 문신 이요당 주이가 벼슬에서 돌아와 학문 연마와 후진 양성을 위해 지은 정자이다. 본래의 정자는 임진왜란 때 불타버려 후손들이 인조무렵에 다시 중건하였다. 호연정의 정자명은 맹자의 ‘호연지기’에서 따와 자연과 더불어 정정 당당한 호연지기를 키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정자를 지었다. 정자의 건축물도 가공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사용하여 독특한 자연미를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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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처마의 빗물이 강물에 바로 떨어지는, 합천 함벽루
    함벽루(涵碧樓)는 합천 8경 가운데 제5경에 해당한다. 우리나라에서 처마의 빗물이 강물에 바로 떨어지는 유일한 누정이 바로 함벽루다. 1321년 고려 후기에 지어진 함벽루는 유수곡의 황강이 내려다보이는 배산 임수의 지형에 지어졌다. 강 건너에서 보면 강물에 떠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역사가 오래되고 경관 좋은 만큼 많은 시문을 남겼다. 함벽루에는 송시열이 쓴 암각문과 영남학파의 두 거두인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의 시가 나란히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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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최치원이 신선되어 하늘로 올라간, 합천 농산정
    합천 농산정(籠山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4대 계곡인 가야산 홍류동 계곡 입구에 있다. 해인사가 있는 곳이다. 농산정의 주인은 최치원이다. 그의 호 고운(孤雲)에서 보듯이 구름 같은 삶을 살았던 그였다. 신라의 골품제 굴레에 갇혀 자신의 포부를 펼치지 못한 그는 전국을 떠돌며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곳이 바로 농산정이다. 이곳에서 세속의 티끌 다 털어내고 홀연히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까지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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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자연과 더불은 유유자적을 어찌 바꿀소냐, 함안 하환정
    하환정(何換亭)은 무기연당(舞沂蓮塘) 정원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로 무기연당과 함께 국가민속문화재 제208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후기 이인좌의 난 때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주재성이 1717년(숙종 43)에 무기연당을 조성하고 1728년(영조 4)에 하환정을 건립하였다. 정자명의 ‘하환(何換)’이란 말은 “어찌 바꿀 수 있겠는가.”라는 뜻으로, 부귀영달을 할 수 있는 영의정·좌의정·우의정의 삼공이라도 자연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삶을 바꾸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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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온갖 경치 모두 모인 조물주의 무진장, 함안 무진정
    무진정은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괴산4길 25(괴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158호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 무진(無盡) 조삼(趙參:1473~?)이 후진 양성과 여생을 보내기 위해 건립하였으며, 1567(명종 22)에 조삼의 후손들이 그의 덕을 추모하기 위해 중건하였다. 주변 경관이 예로부터 뛰어나 조물주의 무진장이라고 칭하여졌다. 조선 전기의 정자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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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노을진 하늘에 외로운 따오기 나는, 대구 달성군 하목정
    하목정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1043-1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대구광역시유형문화재 제36호이다.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낙포(洛浦) 이종문(李宗文:1566~1638)이 임진왜란이 평정된 후 1604년(선조 37)에 하복정을 짓고 강산의 풍경에 묻혀 만년을 보낸 곳이다. 낙동강변의 저녁 노을이 낀 명사십리에 하늘을 나는 따오기의 모습이 장관을 이뤄 하목정이라는 정자명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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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절의의 상징 사육신 박팽년 종택의 정자, 대구 달성군 태고정
    태고정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묘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보물 제554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시대 사육신의 한 사람인 박팽년의 절의를 기리기 위해 그 후손들이 지은 사당과 종택에 딸려 있는 정자이다. 1479년에 처음 건립되었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14년에 중수하였다. 절의의 상징처로 조선시대에도 수많은 문객들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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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유교 전통을 이어가는, 달성 도동서원 수월루
    대구 달성의 도동서원 수월루(水月樓)는 서원의 문루이자 유생들의 휴식공간이다. 도동서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오른 9개 서원 가운데 하나이다. 김굉필(金宏弼)을 모신 서원으로, 1607년 도동서원이란 사액을 받았다. ‘공자의 도가 동쪽으로 왔다’라는 의미이다. 도동서원의 공간은 ‘수월루 – 환주문 – 동ㆍ서재 - 중정당 – 내삼문 – 사당’이 일렬로 이어진다. 문루인 수월루는 창건 당시에는 없다가 1849년 처음 지어졌다가 1973년 중건한 건물이다. 수월루(水月樓). 말 그대로 ‘물에 비친 달’을 의미하듯이 누각에 오르면 앞으로 낙동강의 물줄기와 주변 경관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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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누정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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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의 학맥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북 >상주시

    상주의 학맥
    경북 상주의 학맥을 인물, 시대별로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하여 상주 유학의 발전 배경과 학문 경향을 담은 책이다. 경북 상주는 영남 문화의 생성 및 발전에 큰 몫을 해온 곳으로 조선 전기 상산 김씨(商山金氏)를 중심으로 하는 뚜렷한 학맥(學脈: 학문적으로 통하거나 이어지는 줄기)이 있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상주시

    청빈함의 상징, 상주 계정과 대산루
    계정은 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 채릉산로 799-46(우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계정 옆에 있는 대산루와 함께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156호로 지정되어 있다. 계정은 1603년에 조선후기 문신이자 대학자인 정경세가 벼슬에서 물러나 은거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정경세의 청렴함을 받들기 위해 초가 형태의 원형을 보존하고 있다. 계정 옆에 있는 대산루는 정경세의 6대손 정종로가 1782년에 지은 T자형 2층 누각 기와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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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상주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이 탄생한, 상주 쾌재정
    상주의 쾌재정(快哉亭)은 중종반정으로 공신에 책봉된 나재 채수(蔡壽)가 처가로 낙향하여 지은 정자이다. 쾌재정이 남다른 것은 이곳이 우리나라 최초의 국문소설이 쓰여 진 곳이라는 점이다. 채수는 낙향하여 『설공찬전』을 저술하였다. 『홍길동전』보다 100년 정도 앞서의 일이다. 하지만 『설공찬전』은 귀신과 화복(禍福)의 윤회(輪廻)를 다루어 백성을 현혹시킨다는 이유로 금서가 되었고, 채수는 여러 차례 대간의 탄핵을 받았다. 채수는 시대를 앞서간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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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술에 취하면 잠드는 바위, 고창 취석정
    취석정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노동로 191-9(화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53호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 김경희(金景熹:1515~1575)가 사화(士禍)를 피해 고향으로 낙향하여 1546년(명종 1)에 건립하였다. 파괴되어 빈터로 남아 있다가 후손들이 1871년(고종 8)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취석정이라는 정자명은 도연명이 한가로이 세상을 살 때 술에 취하면 집 앞 바위 위에 잠들기도 했다는 고사에서 비롯되었으며, 사람이 욕심 없이 한가롭게 생활한다는 도가적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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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진안군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전북 진안군 관내에 산재한 누정(누각과 정자), 사당, 재각 등을 조사, 촬영하고 편액을 수집·번역한 책이다. 누정과 서숙(21개), 사당과 서원(18개), 재각(19개)을 사진 촬영 및 조사하고 이력과 특기사항 등을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최치원을 추모하는 연꽃 향기 그윽한, 정읍 피향정
    피향정은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102-2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보물 제289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정자는 동방 유학자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신라의 최치원이 890(진성여왕 4)~893년 사이에 태인태수로 있으면서 태인에 지었다고 한다. 이후 최치원을 추모하며 조선시대에 거듭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피향정에는 상련지·하련지의 연꽃 연못이 있어 그 향기가 널리 퍼진다고 하여 피향정이라 명명하였다. 연꽃은 군자의 꽃으로 일컬어지는데, 동방 유학의 시조 최치원을 연꽃에 비유하여 그의 고고한 군자의 덕을 칭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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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이방운의 그림에 보이는, 청풍 한벽루
    한벽루(寒碧樓)는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물태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이다. 보물 제528호로 지정되어 있다. 원래 청풍면 읍리에 있었지만, 충주댐 공사 이후에 마을이 수몰되자 1983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 세웠다. 원래 고려 1317년(충숙왕 4)에 청풍현 출신의 승려인 청공(淸恭)이 왕사(王師)가 되면서 청풍현을 군(郡)으로 승격시켰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청풍현 객사의 동쪽에 세웠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1397년(태조 6)에 청풍군수 정수홍(鄭守弘)이 중수하였으며, 이후 1634년(인조 12)에 청풍군수 권경(權璥)이 중창하였는데, 오늘날의 모습이 이때의 건축 양식을 많이 반영하였다고 한다. 한벽루란 정자명은 청풍명월의 고장인 청풍의 산수가 맑고 차고 푸르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주변의 절경으로 수많은 문사들이 방문하여 시문을 남기고 있으며, 화가들에 의해서도 그림으로 그려져 오늘날 그 모습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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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강서구

    이태백의 시문을 따서 지은, 서울 이수정
    이수정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103번지 도당산(都堂山) 위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옛날에 이곳은 양천현 지역으로, 원래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임정(林亭)이 있었다. 후에 그의 후손 한산군(韓山君) 이덕연(李德演)과 그의 아우 이덕형(李德泂)이 이수정(二水亭)이라는 이름으로 정자를 다시 지었다. 이수정은 이태백(李太白)의 시 ‘이수는 백로주를 끼고 둘로 나뉘었다[二水中分白鷺洲]’라는 구절에서 정자명을 취하였다. 현재 그 터에 표석만이 남아 있는데, 정선이 그린 「이수정도(二水亭圖)」를 통해 그 모습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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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김홍도의 그림 속에 보이는 관동 제일의 명승지, 울진 망양정
    망양정은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716-1 바닷가에 있는 정자이다. 원래의 망양정은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에 있었다고 한다. 관동팔경 중에서도 제일 경치가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고려 때부터 세워진 원래의 망양정 모습이 김홍도, 정선, 허필 등의 조선시대 화가들에 의해 그려져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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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호남지방 지성의 산실, 장성 필암서원 확연루
    확연루(廓然樓)는 필암서원의 문루이자 유생들의 휴식 공간이다. 필암서원은 하서 김인후를 기리는 서원이다. 필암서원은 1590년 창건된 후 정유재란 당시 소실되어 1624년 복원하였고, 1662년 ‘필암서원’ 사액을 받았다. 필암서원이 들어선 위치가 수해를 당하기 쉬운 곳이어서 1672년 지금 위치로 이건하였다. 현재의 확연루도 1752년 화재로 전소되어 다시 중건한 건물이다. 1760년 김시찬이 「확연루기」를 지었고, ‘확연루’ 편액은 우암 송시열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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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소나무와 배롱나무로 둘러싸인, 장성 요월정
    강 건너 월봉산 옥녀봉과 마주하고, 절벽 아래로 많은 사연을 간직한 황룡강이 유유히 흐르며, 오래된 배롱나무와 소나무가 시위를 하듯 누정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장성 요월정은 단연 우리나라 누정 가운데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황룡강·배롱나무·노송이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 전설 같은 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요월정은 예나 지금이나 모두의 사랑을 받는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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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목은 이색과 포은 정몽주로 유명세를 탄, 장성 백양사 쌍계루
    장성 백양사의 쌍계루(雙溪樓)는 백학봉을 뒤로하고 수정 같이 맑은 못을 바라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절의 이름은 백암사 – 정토사 – 백양사로 바뀌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백암사(백양사)가 알려진 것은 고려 말 쌍계루가 중건되면서 목은 이색이 기문을 짓고, 포은 정몽주가 시를 쓰면서부터이다. 이후 목은과 포은을 기리는 시인과 묵객들이 쌍계루를 방문하여 남긴 시가 200편이 넘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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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이방운의 그림에 보이는, 청풍 한벽루
    한벽루(寒碧樓)는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물태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이다. 보물 제528호로 지정되어 있다. 원래 청풍면 읍리에 있었지만, 충주댐 공사 이후에 마을이 수몰되자 1983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 세웠다. 원래 고려 1317년(충숙왕 4)에 청풍현 출신의 승려인 청공(淸恭)이 왕사(王師)가 되면서 청풍현을 군(郡)으로 승격시켰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청풍현 객사의 동쪽에 세웠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1397년(태조 6)에 청풍군수 정수홍(鄭守弘)이 중수하였으며, 이후 1634년(인조 12)에 청풍군수 권경(權璥)이 중창하였는데, 오늘날의 모습이 이때의 건축 양식을 많이 반영하였다고 한다. 한벽루란 정자명은 청풍명월의 고장인 청풍의 산수가 맑고 차고 푸르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주변의 절경으로 수많은 문사들이 방문하여 시문을 남기고 있으며, 화가들에 의해서도 그림으로 그려져 오늘날 그 모습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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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조선 중기의 명 역술인 남사고를 제향한, 영동 화수루
    화수루는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하도대3안길 33-18(하도대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165호이다. 원래는 1546년(명종 1)에 옥계에 있는 옥계서당을 지었을 때 그 옆에 작은 누각으로 지어졌다. 1613년(광해군 5)에 중수되었으며, 1804년(순조 4)에 지금의 위치인 하도대리로 옮겨 짓고 이름도 화수루로 바꾸었다고 한다. 옥계서당은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역술인인 남사고(1509~1571)가 제향되었던 곳이다. 남사고는 그가 살던 당대의 명 역술인으로 앞일을 정확하게 예언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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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등고강변의 지극히 선한 경지를 실천하고자 했던, 청주 지선정
    지선정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중척리 산25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111호이다. 조선후기의 학자 오명립(1563~1633)이 1614년(광해군 6)에 등고강변의 언덕 위에 세운 정자이다. 등고강은 오늘날의 청주시 현도면 중척리 앞으로 흐르는 금강의 별칭으로, 이 일대를 가리키는 ‘등고’라는 지명에서 유래하였다. 현재의 청주시 현도면과 문의면 일대는 보성오씨가 집성을 이루며 살아온 지역이다. 지선정이라는 정자명은 『대학』의 지어지선(止於至善)에서 취한 것으로, 지극히 선한 경지에 이르러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임진왜란 이후 피폐하고 어지러운 정사 속에서 풍속을 교화하고 향촌질서를 바로 세우려는 오명립의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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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숨바꼭질 하듯 꽁꽁 숨어있는, 순천 초연정
    순천의 ‘초연정(超然亭)’은 이름 그대로 ‘자연을 뛰어넘는 자연 속의 정자’이다. 초연정은 1788년 대광사 승려가 창건하여 수석정이라 부르다, 1809년 조진충이 중건하였고, 고종 때 이곳에 방문한 송병선이 초연정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주위 산간 계곡이 아름다워 ‘순천 초연정 원림’은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초연정 원림은 크게 두 구역으로 구분된다. 하나는 초연정이 있는 곳으로 내원(內苑)이고, 다른 하나는 초연정 아래 계곡 일대로 외원(外苑)이다. 주암댐 건설로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말 그대로 ‘속세를 벗어난 초연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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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신선들의 놀이터, 순천 선암사 강선루
    순천 선암사 강선루(降仙樓)는 다른 사찰과 달리 문루 기능이 큰 2층 누각이다. 강선루는 좁은 지류가 흐르는 다리 위에 지은 문루여서 다른 누각과 구조가 많이 다르다. 강선루 1층은 정면 1칸 측면 1칸이고, 2층은 정면 3칸 측면 2칸이다. 맑고 깊은 계곡 옆의 강선루와 보물로 지정된 무지개다리 승선교가 같이 있어 멋진 풍광을 보여준다. ‘선암사(仙巖寺), 강선루(降仙樓), 승선교(昇仙橋)’ 모두 신선과 연관된 이름이다. 온통 신선들의 놀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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