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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군사적 기능이 중시된, 공주 공산성 만하루
    공주 공산성 만하루(挽河樓)는 조선 후기에 세워진 누각이다. 일반적으로 누각은 문루이자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많이 이용되었다. 하지만 만하루는 풍광도 즐기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공산성 동쪽 누대에 해당하는 군사적 기능이 우선시되었던 누정이다. 금강을 내려다보는 만하루는 바로 뒤에 연지와 함께 홍수로 매몰되어 1984년 복원된 건물이다. 누각이지만 1층 기둥이 짧아 단층 건물같이 보인다. 바로 곁의 새로 복원된 연지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킨 영은사가 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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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인조가 피신 왔던, 공주 공산성 공북루
    공주 공산성의 공북루(拱北樓)는 성문에 해당하는 문루이다. 공북루의 양쪽은 금강을 따라 석벽으로 이어져 있다. 1층 정면 5칸 가운데 중앙의 1칸만 성으로 출입할 수 있게 개방되어 있고 나머지 4칸은 모두 석벽으로 둘러쳐 있다. 공산성의 다른 누각인 만하루(挽河樓)와 마찬가지로 휴식 공간 보다는 군사적 목적이 더 큰 건물이다. 금강을 내려다보고 있는 공북루의 원래 이름은 망북루(望北樓)였다. 공북루의 명칭은 1603년 쌍수산성을 수축할 때 고쳐 부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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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정3품의 두 그루 나무가 있던, 공주 공산성 쌍수정
    공주 공산성에 있는 쌍수정(雙樹亭). 이괄의 난 때 공산성으로 피난 왔던 인조가 난이 평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가 머물던 곳에 있던 두 그루 나무에게 정3품 품계를 내린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누정이다. 공주는 백제의 수도가 있었던 곳이다. 수도를 방어하는 성을 쌓아 백제 때는 웅진성, 고려 때는 공산성, 조선 인조가 이괄의 난 때 공산성으로 피난 온 이후에는 쌍수산성으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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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진안군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전북 진안군 관내에 산재한 누정(누각과 정자), 사당, 재각 등을 조사, 촬영하고 편액을 수집·번역한 책이다. 누정과 서숙(21개), 사당과 서원(18개), 재각(19개)을 사진 촬영 및 조사하고 이력과 특기사항 등을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전주의 편액과 주련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전주시

    전주의 편액과 주련
    전북 전주에 있는 편액과 주련을 조사한 자료집이다. 건물의 편액(扁額: 현판)과 주련(柱聯: 기둥에 써 붙인 문구)은 그 건물의 이력을 담고 있으나 한문으로 되어 있어 접근성이 낮은 편이다. 전북 전주에 있는 풍남문, 경기전 등 조선왕조와 관련된 건물, 관아 건물, 누각과 정자, 향교와 서원, 재실 등에 걸려 있는 편액과 주련들을 조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부여의 누정이야기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부여군

    부여의 누정이야기
    충남 부여에 소재한 누정을 체계적으로 조사 및 정리한 책이다. 누정은 누각과 정자를 통칭하며 예로부터 선인들이 학문과 수양의 공간으로 활용했다. 충남 부여에 소재한 누정과 누정에 걸린 현판 기문, 시문, 관련 설화 등을 조사·정리하여 올바른 누정 복원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술에 취하면 잠드는 바위, 고창 취석정
    취석정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노동로 191-9(화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53호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 김경희(金景熹:1515~1575)가 사화(士禍)를 피해 고향으로 낙향하여 1546년(명종 1)에 건립하였다. 파괴되어 빈터로 남아 있다가 후손들이 1871년(고종 8)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취석정이라는 정자명은 도연명이 한가로이 세상을 살 때 술에 취하면 집 앞 바위 위에 잠들기도 했다는 고사에서 비롯되었으며, 사람이 욕심 없이 한가롭게 생활한다는 도가적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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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진안군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전북 진안군 관내에 산재한 누정(누각과 정자), 사당, 재각 등을 조사, 촬영하고 편액을 수집·번역한 책이다. 누정과 서숙(21개), 사당과 서원(18개), 재각(19개)을 사진 촬영 및 조사하고 이력과 특기사항 등을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최치원을 추모하는 연꽃 향기 그윽한, 정읍 피향정
    피향정은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102-2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보물 제289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정자는 동방 유학자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신라의 최치원이 890(진성여왕 4)~893년 사이에 태인태수로 있으면서 태인에 지었다고 한다. 이후 최치원을 추모하며 조선시대에 거듭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피향정에는 상련지·하련지의 연꽃 연못이 있어 그 향기가 널리 퍼진다고 하여 피향정이라 명명하였다. 연꽃은 군자의 꽃으로 일컬어지는데, 동방 유학의 시조 최치원을 연꽃에 비유하여 그의 고고한 군자의 덕을 칭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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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목은 이색과 포은 정몽주로 유명세를 탄, 장성 백양사 쌍계루
    장성 백양사의 쌍계루(雙溪樓)는 백학봉을 뒤로하고 수정 같이 맑은 못을 바라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절의 이름은 백암사 – 정토사 – 백양사로 바뀌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백암사(백양사)가 알려진 것은 고려 말 쌍계루가 중건되면서 목은 이색이 기문을 짓고, 포은 정몽주가 시를 쓰면서부터이다. 이후 목은과 포은을 기리는 시인과 묵객들이 쌍계루를 방문하여 남긴 시가 200편이 넘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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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국보와 보물이 겨루고 있는, 완주 화암사 우화루
    완주 화암사의 우화루는 우리나라 사찰의 누각을 대표한다. 화암사에는 보물인 우화루와 국보인 극락전이 서로 마주보고 있다. ‘우화루(雨花樓)’. ‘꽃비가 내리는 누각’, 아니 ‘꽃비를 바라보는 누각’이다. 우화루는 계곡과 암반 사이에 터를 잡다보니 계곡 쪽으로 축대와 기둥을 세워 바깥에서 보면 2층 누각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단층이다. 우화루는 극락전 쪽을 제외한 3면이 막혀있는 형태인데, 우화루 양옆의 흙벽에는 고색창연한 벽화가 희미하게 남아 있고, 빛바랜 목어가 화암사 우화루를 더 빛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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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십자형 누각이 돋보이는 보물, 완주 송광사 종루
    전북 완주의 송광사 종루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십자형 누각이다. 창덕궁 주합루와 수원화성의 방화수류정도 십자형 건물이지만 명칭 그대로 정자의 형태이다. 송광사 종루는 이층 누각으로 중앙의 범종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1칸씩 덧대어 십자가 되는 구조이다. 1층에 세워진 기둥 12는 어느 방향에서 보든지 4개의 기둥이 나열된 모습이다. 2층은 누마루로 가운데 칸에 종을 두고 돌출된 곳에 법고·목어·운판을 놓았다. 종루의 가장 화려한 부분은 지붕으로 마치 사방으로 하늘 향해 두 팔을 벌리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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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누정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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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소나무의 절개와 절벽의 굳센 기상을 간직한, 대전 송애당
    송애당은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로, 대전광역시유형문화재 제8호이다. 김경여가 병자호란 때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1640년에 본가 옆에 별당으로 건립하였다. 이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790년에 옛터에 중수하였으며, 이후 1889년에 다시 중수되었다. 주변에 소나무가 많아서 당호를 송애당이라 하고, ‘송애’라는 의미는 “눈서리를 맞아도 변치않는 소나무의 곧은 절개와 높이 우뚝 선 절벽의 굳센 기상을 간직하겠다.”는 것으로, 김경여의 높은 기개와 충성심을 잘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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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송시열의 회덕 강학처, 대전 남간정사
    남간정사(南澗精舍)는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53(가양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별당형 정자이다. 대전광역시유형문화재 제4호이다. 조선후기의 문신이자 대학자인 송시열(宋時烈:1607∼1689)이 학문을 가르치던 곳으로 1683년(숙종 9)에 건립되었다. 이곳에서 많은 제자를 길러냈으며 그의 학문을 크게 발전시키기도 하였다. 1754년(영조 30)에 중창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1976년 보수한 이후로 오늘에 이른다. 맑은 시내가 현(縣)의 남쪽에 있으므로 ‘남간(南澗)’이라 하였으며, 주자의 운곡남간호(雲谷南澗號)를 모방하여 남간정사라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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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궁 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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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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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누정의 기능과 용도
    누정의 기능은 크게 누각과 정자로 구분된다. 규모가 큰 누각은 첫째 공식적으로 손님을 접대하는 장소이고, 둘째 사람들이 출입하는 문루(門樓)의 장소이며, 셋째 경치를 즐기고 감상하는 장소였다. 정자는 첫째 주위 자연경관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고, 둘째 선비들의 풍류와 친교의 공간이며, 셋째 학문과 교육의 공간이고, 넷째 종중이나 마을 사람들의 모임이 열리는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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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지리산의 정기가 느껴지는, 남원 퇴수정
    남원 퇴수정은 지리산 뱀사골 입구 둘레길이 시작되는 매동 마을 냇가에 있다. 야트막한 산자락과 암벽을 뒤로 걸친 채 앞으로 맑고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멀리 봄이면 철쭉으로 유명한 바래봉을 향하고 있다. 퇴수정은 소박하고 단아한 정자이다. 퇴수정은 1870년(고종 7) 매천 박치기(朴致箕)가 은퇴 후 여생을 보내려고 지은 정자이다. ‘퇴수정(退修亭)’. 말 그대로 ‘나이 들어 은퇴하여 자연 속에서 심신을 닦는 정자’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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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성춘향과 이몽룡이 그려지는, 남원 광한루
    남원의 광한루는 평양 부벽루,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와 더불어 우리나라 4대 누각의 하나로 꼽힌다. 광한루 하면 사람들이 먼저 떠올리는 것은 춘향과 이몽룡이다. 하지만 광한루의 가장 상징적인 것은 달이다. 광한루에 오르면 사방 천지에 여러 편액과 현판들이 걸려있는데 중요한 편액과 시문은 달과 관련되는 내용이 많다. ‘광한루((廣寒樓)’,‘계관(桂觀)’,‘청허부(淸虛府)’ 모두가 달과 관련된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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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누정을 노래한 시, 누정제영
    누정의 대표적인 문학작품이 누정제영이다. 누정제영은 누정에서 지은 한시를 말한다. 경관이 빼어나고 오래된 누정에는 많은 시문이 전해진다. 강원의 삼척 죽서루, 영남의 밀양 영남루, 호남의 남원 광한루와 같은 경우이다. 이러한 시문은 사대부들의 정자도 마찬가지다. 특히 전남 담양에는 소쇄원을 비롯한 식영정·면앙정·환벽당 등 여러 누정이 있어, 수많은 누정제영을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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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거북바위 위에 터를 잡은, 봉화 청암정
    우리나라 4대 길지라는 봉화 닭실마을에 안동 권씨 종가와 청암정이 있다. 청암정은 충재 권벌이 기묘사화로 낙향한 후 1526년 지은 정자이다. 거북 모양의 너럭바위 세워진 청암정은 영남 최고의 정자라고 평가된다. 대청마루에는 우리나라 내노라하는 미수 허목·퇴계 이황 등의 편액이 걸려있어 격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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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정미년·정미월·정미일·정미시에 지어진, 봉화 사미정
    봉화의 사미정은 운곡천 상류의 계류가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야트막한 구릉에 있다. 사미정은 1727년 조덕린이 함경도 종성에서 귀양살이 하면서 지은 정자이다. 조덕린이 정자를 짓고, 그 이름을 ‘사미정’이라한 이유가 재미있다. 그가 종성에서 귀양살이 3년이 되던 때가 정미년, 정미월, 정미일, 정미시여서 그 때를 맞추어 정자를 짓고 사미정이라 불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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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초야에 은둔하며 충절을 지킨, 봉화 야옹정
    야옹정은 경상북도 봉화군 귀내창팔길 46(상운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북도민속문화재 제180호이다. 조선 전기의 학자 전응방(1493~1556)이 중종연간에 수양과 공부하는 강학소로 삼기 위해 창건하였다. 이후 1780년대에 중수되었다. 창건자 전응방은 이해·이황 형제와 교분이 두터웠으며, 야옹정의 현판도 이황이 직접 써 준 것이다. 야옹정이라는 정자명은 전응방의 호를 따서 붙인 이름으로, 초야에 은거하며 충절을 실천하던 그의 삶이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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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청송심씨 시조 묘재각, 청송 보광사 만세루
    만세루는 경상북도 청송군 현충로 51-352 보광사 경내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정이다.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509호이다. 만세루는 정확한 건립연대는 따로 기록된 바는 없으나 1428년(세종 10)에 건립된 청송군 관아지에 위치한 찬경루(讚慶樓: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183호, 청송군 청송읍 월막2리 373에 소재)와 같은 시기에 건립되었다고 전해진다. 세종이 명하여 세종비 소헌황후의 친가 청송심씨 시조의 묘재각으로 건립하였다고 한다. 일설에 의하면 청송심씨 시조묘 부근에 보광사를 지어 원찰로 삼고 그 경내에 만세루를 건립하였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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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소헌왕후의 여러 사연이 담긴, 청송 찬경루
    청송의 찬경루는 세종의 왕비 소헌왕후의 여러 사연이 담긴 누각이다. 세종의 왕비였지만 태종에 의해 아버지 심온이 처형을 당하고 태종 살아생전에는 가시밭길 같은 인생이었다. 찬경루는 태종이 죽은 6년 뒤 1428년 청송군수 하담에 의해 소헌왕후의 본향에 세워졌다. 찬경루라는 이름도 누정에서 강 건너 청송 심씨 시조의 묘를 바라보면서 “옛터를 바라보니 우러러 찬미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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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어머니를 기리는 신선들의 놀이터, 청송 방호정
    방호정은 기암괴석의 주왕산과 청정무구한 계곡이 있는 청송 땅에 있다. 낙동강 상류 길안천의 바위 벼랑에 서있는 방호정 일대는 풍광이 좋기로 유명하다. 방호정은 1619년 조준도가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어머니 묘가 보이는 장소에 지은 정자였다. 처음 이름은 풍수당 이었다. 방호정은 신선이 산다는 ‘방호산’에서 따온 것이다. 방호정은 신선들의 놀이터였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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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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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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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임진왜란의 의병장 정세아를 추모하는, 영천 강호정
    강호정은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포은로 1611-22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71호이다. 임진왜란 때 경상북도 영천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한 정세아(鄭世雅:1535~1612)의 학덕과 충의 정신을 기려 후학들이 세운 정자이다. 강호정의 정자 이름은 정세아의 자호를 딴 것이며, 강과 호수와 벗하며 은유자적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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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귀애 십영의 절경을 간직한, 영천 귀애정
    귀애정은 경상북도 영천시 화남면 귀호1길 37-25(귀호리)에 있는 근대기의 정자이다. 경상북도민속문화재 제162호이다. 조선 후기의 문신 조극승(1803∼1877)을 추모하기 위해 그의 동생 조규승(1827~1908년)이 건립하였다. 귀애정의 창건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조극승이 태어난 고택 인근에 작은 정사 건물을 짓고 후학에 힘썼다는 기록으로 볼 때 19세기 후반 경에 건립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917년 후손들이 정사 터에 현재의 모습으로 중건하였다. 귀애정이라는 정자명은 ’거북이 있는 언덕‘이라는 뜻으로, 조극승의 호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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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꽃이 지고 달이 지고 술이 떨어지면 쉬는, 영천 삼휴정
    삼휴정은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포은로 1611-15(성곡리 78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75호이다. 조선 중기의 학자 정호신(1605∼1649)이 1635년(인조 13)에 자연을 벗 삼아 학문을 연구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영천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처해 현재의 위치로 1978년에 이건되었다. 삼휴정이 원래 있던 곳은 영천시 자양면 삼귀리로, 임진왜란 때 영천지방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한 그의 할아버지 정세아(1535~1612)가 살던 곳이다. 삼귀리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삼휴’라는 시를 지어 정자 이름을 삼휴정이라 하였다. ‘삼휴’란 꽃이 지고, 달이 지고, 술이 다 떨어지면 쉰다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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