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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물을 베개 삼고 돌로 이를 닦는, 영덕 침수정
    영덕 침수정은 우리나라 누정 가운데 가장 경관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팔각산과 동대산의 계곡물이 합류하는 지점의 기암괴석 위에 세워진 침수정은 청정한 자연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침수정은 손성을이 1784년(정조 8) 지은 정자이다. ‘침수정’이란 이름은 말 그대로 ‘물로 베개 삼고, 돌로 이를 닦는다’는 의미로, 침수정의 유래나 자연 조건을 잘 반영한 누정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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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영해 안동권씨의 무덤을 지키는, 영덕 화수루
    화수루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6-1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형 정자이다. 화수루 일곽으로 국가민속문화재 제260호로 지정되어 있다. 화수루 일곽은 화수루와 청간정, 까치구멍집을 지칭한다. 화수루는 옥천재사라고도 하며, 안동권씨의 영해 입향조 권책의 증손자인 권희언의 묘제를 수행하기 위해 지은 재사 건물이다. 이 정자는 그의 다섯 아들들이 1676(숙종 2)에 건립하였다고 전한다. 청간정은 권책의 후손인 권창유가 권희언을 추모하여 1808년(순조 8)에 건축한 정자이다. 까치구멍집은 화수루를 수호하기 위하여 17세기에 건립된 부속 초가 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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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고종의 북카페, 경복궁 팔우정
    팔우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내에 있는 팔각 2층 정자이다. 고종의 서재로 쓰였던 집우재에 딸려 있는 정자로, 일종의 북카페와 같은 역할을 한 정자이다. 이곳에서 경치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책을 열람하기도 하고, 외국 사신들을 접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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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명성황후의 넋이 어린, 경복궁 옥호루
    옥호루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내에 있는 건청궁 곤녕합에 딸린 누각이다. 본래 1873년(고종 10)에 건청궁 건립 때 세워졌으나, 명성황후가 시해된 을미사변의 현장으로서 1909년 일제에 의해 강제로 헐렸다. 2007년 건청궁 복원 때 옥호루도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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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궁중 여인들의 연회지, 경복궁 청연루
    청연루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7번지 경복궁 내에 있는 누각이다. 원래 대비의 거처인 자경전 내에 딸린 부속 건물이다. 1888년(고종 25)에 지어졌다. 경회루에서 왕과 신하들이 연회를 베풀었던 반면에 청연루에서는 대비, 왕비, 공주, 군부인 등 궁중 여인들의 연회 장소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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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누정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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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활을 쏘며 호연지기를 길렀던, 창경궁 관덕정
    관덕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 내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창경궁 내 춘당대 터 위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어 춘당대에서 벌어지는 각종 과거와 활쏘기 등 무술 연마를 왕이 신하들과 관전하는 곳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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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영조의 어진 정치를 보여준, 창경궁 함인정
    함인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 내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1833년(순조 33)에 중건되었다. 함인정이란 정자명은 ‘어짊에 흠뻑 젖는다’는 뜻으로, 실제 왕들이 이 함인정에 백성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애환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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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백범 김구 ‘제일강산’이 새겨있는, 장흥 사인정
    장흥 사인정(舍人亭)은 멀리 천관산 자락과 아래로 탐진강과 금강천을 내려다보는 경관 좋은 곳에 자리한다. 사인정은 설암 김필이 의정부 사인을 역임한 후 단종 때 낙향하여 세운 정자라고 전한다. 사인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으로 중앙에 1칸 규모의 방을 들이고 사방으로 마루가 놓여 진 구조이다. 사인정 바로 곁에 백범 김구가 썼다는 ‘제일강산(第一江山)’ 암각자가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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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효심으로 지어진 탐진강, 장흥 용호정
    정남진의 고장 장흥에는 탐진강을 따라 이름난 누정들이 들어서있다. 사인정, 부춘정, 용호정이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 용호정(龍湖亭)은 탐진강 상류 깊은 용소(龍沼)가 있는 암벽 위에 자리한다. 아래로는 맑은 탐진강이 휘돌아 흐르고 강 건너편으로는 우뚝 솟은 기역산이 탐진강과 조화를 이룬다. 용호정은 ‘용호정 원림’으로 불리기도 한다. 용호정은 최규문(崔奎文) 형제들이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1827년 지은 효심의 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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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탐진강 절경에 세워진, 장흥 부춘정
    정남진 장흥에는 탐진강을 따라 이름난 누정이 들어서 있다. 부춘정·용호정·사인정 같은 곳이다. 부춘정(富春亭)은 수려한 탐진강이 내려다보이는 마을 어귀에 자리한다. 주위 강변을 따라 노송을 비롯한 여러 수종의 노거수가 있어 ‘부춘정’ 보다는 ‘부춘정 원림’으로 부른다. 부춘정은 문희개(文希凱) 1598년 낙향하여 지은 정자로 처음 이름은 청영정(淸潁亭)이었다. 그 후 1838년 청풍김씨 김길통의 후손이 청영정을 매입하여 부춘정이라 이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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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속세를 떠난 들판의 늙은이를 추모하는, 예천 야옹정
    야옹정은 경상북도 예천군 맛질길 55(용문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보물 제1917호이다. 1566년(명종 21)에 권심언(權審言)이 아버지 야옹(野翁) 권의(權檥:1475-1558)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야옹정이란 정자명은 ‘속세를 떠난 들판의 늙은이’라는 뜻이 담겨 있어 속세의 영욕을 벗어나 자연과 벗하며 살아가길 바라는 염원이 담겨 있다. 야옹정은 임진왜란 이전의 조선 전기의 정자 건축 요소를 지닌 매우 귀중한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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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그림같은 풍경에서 백과사전 탄생한, 예천 초간정
    초간정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계류의 암반 위에 신선이 자연과 벗하고 있듯이 자리하고 있다. 오래된 노송과 울창한 숲, 기암괴석 사이로 흐르는 물줄기가 꺾어지는 절묘한 곳이다. 거기에 물안개까지 피어오르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초간정은 권문해가 예천 고향에 내려와 지은 초당이다. 초간정의 원래 이름은 ‘초간정사’였다. 그는 여기에서 일종의 백과사전인 유명한 『대동운부군옥』을 편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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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다산 정약용 부자가 감회에 젖은, 예천 선몽대
    예천 선몽대는 앞으로는 내성천과 뒤로는 우암산 자락이 병풍처럼 둘러쳐 있다. 앞은 강이요 뒤는 산이다. 선몽대 일대는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선몽대는 1563년 이열도가 지은 정자이다. 신선들이 노는 꿈을 꾸고 정자를 지었다고 해서 ‘선몽대(仙夢臺)’라 이름지었다. 선몽대는 경관이 수려하기도 하지만 유명세를 탄 것은 퇴계 이황에 의해서다. 이열도의 작은할아버지 이황은 자신이 직접 쓴 ‘선몽대’ 편액 글씨와 시를 보내왔다. 그 덕에 당대의 내로라하는 학자들이 방문하여 셀 수 없을 정도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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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누정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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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의 학맥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북 >상주시

    상주의 학맥
    경북 상주의 학맥을 인물, 시대별로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하여 상주 유학의 발전 배경과 학문 경향을 담은 책이다. 경북 상주는 영남 문화의 생성 및 발전에 큰 몫을 해온 곳으로 조선 전기 상산 김씨(商山金氏)를 중심으로 하는 뚜렷한 학맥(學脈: 학문적으로 통하거나 이어지는 줄기)이 있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상주시

    청빈함의 상징, 상주 계정과 대산루
    계정은 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 채릉산로 799-46(우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계정 옆에 있는 대산루와 함께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156호로 지정되어 있다. 계정은 1603년에 조선후기 문신이자 대학자인 정경세가 벼슬에서 물러나 은거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정경세의 청렴함을 받들기 위해 초가 형태의 원형을 보존하고 있다. 계정 옆에 있는 대산루는 정경세의 6대손 정종로가 1782년에 지은 T자형 2층 누각 기와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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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상주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이 탄생한, 상주 쾌재정
    상주의 쾌재정(快哉亭)은 중종반정으로 공신에 책봉된 나재 채수(蔡壽)가 처가로 낙향하여 지은 정자이다. 쾌재정이 남다른 것은 이곳이 우리나라 최초의 국문소설이 쓰여 진 곳이라는 점이다. 채수는 낙향하여 『설공찬전』을 저술하였다. 『홍길동전』보다 100년 정도 앞서의 일이다. 하지만 『설공찬전』은 귀신과 화복(禍福)의 윤회(輪廻)를 다루어 백성을 현혹시킨다는 이유로 금서가 되었고, 채수는 여러 차례 대간의 탄핵을 받았다. 채수는 시대를 앞서간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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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거북바위 위에 터를 잡은, 봉화 청암정
    우리나라 4대 길지라는 봉화 닭실마을에 안동 권씨 종가와 청암정이 있다. 청암정은 충재 권벌이 기묘사화로 낙향한 후 1526년 지은 정자이다. 거북 모양의 너럭바위 세워진 청암정은 영남 최고의 정자라고 평가된다. 대청마루에는 우리나라 내노라하는 미수 허목·퇴계 이황 등의 편액이 걸려있어 격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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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정미년·정미월·정미일·정미시에 지어진, 봉화 사미정
    봉화의 사미정은 운곡천 상류의 계류가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야트막한 구릉에 있다. 사미정은 1727년 조덕린이 함경도 종성에서 귀양살이 하면서 지은 정자이다. 조덕린이 정자를 짓고, 그 이름을 ‘사미정’이라한 이유가 재미있다. 그가 종성에서 귀양살이 3년이 되던 때가 정미년, 정미월, 정미일, 정미시여서 그 때를 맞추어 정자를 짓고 사미정이라 불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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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초야에 은둔하며 충절을 지킨, 봉화 야옹정
    야옹정은 경상북도 봉화군 귀내창팔길 46(상운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북도민속문화재 제180호이다. 조선 전기의 학자 전응방(1493~1556)이 중종연간에 수양과 공부하는 강학소로 삼기 위해 창건하였다. 이후 1780년대에 중수되었다. 창건자 전응방은 이해·이황 형제와 교분이 두터웠으며, 야옹정의 현판도 이황이 직접 써 준 것이다. 야옹정이라는 정자명은 전응방의 호를 따서 붙인 이름으로, 초야에 은거하며 충절을 실천하던 그의 삶이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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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진안군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전북 진안군 관내에 산재한 누정(누각과 정자), 사당, 재각 등을 조사, 촬영하고 편액을 수집·번역한 책이다. 누정과 서숙(21개), 사당과 서원(18개), 재각(19개)을 사진 촬영 및 조사하고 이력과 특기사항 등을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전주의 편액과 주련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전주시

    전주의 편액과 주련
    전북 전주에 있는 편액과 주련을 조사한 자료집이다. 건물의 편액(扁額: 현판)과 주련(柱聯: 기둥에 써 붙인 문구)은 그 건물의 이력을 담고 있으나 한문으로 되어 있어 접근성이 낮은 편이다. 전북 전주에 있는 풍남문, 경기전 등 조선왕조와 관련된 건물, 관아 건물, 누각과 정자, 향교와 서원, 재실 등에 걸려 있는 편액과 주련들을 조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부여의 누정이야기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부여군

    부여의 누정이야기
    충남 부여에 소재한 누정을 체계적으로 조사 및 정리한 책이다. 누정은 누각과 정자를 통칭하며 예로부터 선인들이 학문과 수양의 공간으로 활용했다. 충남 부여에 소재한 누정과 누정에 걸린 현판 기문, 시문, 관련 설화 등을 조사·정리하여 올바른 누정 복원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제주 관덕정
    관덕정(觀德亭)은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로 보물이다. 관덕정이 처음 지어진 것은 1448년(세종 30) 제주안무사 신숙청(辛淑晴)에 의해서이다. 관덕정은 다른 누정과 달리 경관을 감상하고 풍류를 즐기거나 연회를 베푸는 장소가 아니라, 활을 쏘고 심신을 단련하는 군사적 목적에서 조성된 것이었다. 1480년(성종 11) 제주목사 양찬(梁讚)이 중수하면서 3칸이었던 관덕정은 정면 5칸 측면 4칸으로 규모가 커졌다. 건물에는 ‘관덕정(觀德亭)’ 편액과, 커다란 글자로 쓴 ‘탐라형승(耽羅形勝)’ ‘호남제일정(湖南第一亭 )’ 현판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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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추사 김정희의 흔적이 담긴 남문지못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 마을 도로변에 위치한 남문지못은 자그마한 못과 정자가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 곳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며 멀리 산방산까지 보이는 멋진 풍경을 가진 곳이다. 조선 태종 때 축성과정에서 화기를 누르기 위해 인공적으로 판 연못이 현재는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시민의 휴식처가 되었다. 남문지못에는 제자 허련이 그렸다는 추사 김정희의 모습을 담은 입석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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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의 평상 댓돌과 힘의 상징 듬돌
    제주도에는 마을 마다 거목 아래에 돌을 쌓아 만든 공동 쉼터가 있다. 이 돌로 쌓은 쉼터는 우리가 나무그늘아래 설치하는 ‘평상’과 유사한 기능을 한다. 제주도에서는 이러한 돌로 쌓은 평상을 ‘댓돌’이라 한다. 댓돌은 지역에 따라서 ‘낭알’, ‘왕돌’, ‘상뒤동산’, ‘정자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듬돌은 마을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길가에 마을 장정이 힘을 기르거나 힘겨루기를 위해 들었던 돌을 가르킨다. 듬돌로 힘겨루기 하는 풍습은 전국적으로 전승되지만 특히 제주도에서 성행하였다. 듬돌은 지역에 따라서는 ‘등돌’, ‘드름돌’ 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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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술에 취하면 잠드는 바위, 고창 취석정
    취석정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노동로 191-9(화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53호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 김경희(金景熹:1515~1575)가 사화(士禍)를 피해 고향으로 낙향하여 1546년(명종 1)에 건립하였다. 파괴되어 빈터로 남아 있다가 후손들이 1871년(고종 8)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취석정이라는 정자명은 도연명이 한가로이 세상을 살 때 술에 취하면 집 앞 바위 위에 잠들기도 했다는 고사에서 비롯되었으며, 사람이 욕심 없이 한가롭게 생활한다는 도가적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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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진안군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전북 진안군 관내에 산재한 누정(누각과 정자), 사당, 재각 등을 조사, 촬영하고 편액을 수집·번역한 책이다. 누정과 서숙(21개), 사당과 서원(18개), 재각(19개)을 사진 촬영 및 조사하고 이력과 특기사항 등을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최치원을 추모하는 연꽃 향기 그윽한, 정읍 피향정
    피향정은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102-2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보물 제289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정자는 동방 유학자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신라의 최치원이 890(진성여왕 4)~893년 사이에 태인태수로 있으면서 태인에 지었다고 한다. 이후 최치원을 추모하며 조선시대에 거듭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피향정에는 상련지·하련지의 연꽃 연못이 있어 그 향기가 널리 퍼진다고 하여 피향정이라 명명하였다. 연꽃은 군자의 꽃으로 일컬어지는데, 동방 유학의 시조 최치원을 연꽃에 비유하여 그의 고고한 군자의 덕을 칭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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