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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고종의 북카페, 경복궁 팔우정
    팔우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내에 있는 팔각 2층 정자이다. 고종의 서재로 쓰였던 집우재에 딸려 있는 정자로, 일종의 북카페와 같은 역할을 한 정자이다. 이곳에서 경치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책을 열람하기도 하고, 외국 사신들을 접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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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명성황후의 넋이 어린, 경복궁 옥호루
    옥호루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내에 있는 건청궁 곤녕합에 딸린 누각이다. 본래 1873년(고종 10)에 건청궁 건립 때 세워졌으나, 명성황후가 시해된 을미사변의 현장으로서 1909년 일제에 의해 강제로 헐렸다. 2007년 건청궁 복원 때 옥호루도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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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궁중 여인들의 연회지, 경복궁 청연루
    청연루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7번지 경복궁 내에 있는 누각이다. 원래 대비의 거처인 자경전 내에 딸린 부속 건물이다. 1888년(고종 25)에 지어졌다. 경회루에서 왕과 신하들이 연회를 베풀었던 반면에 청연루에서는 대비, 왕비, 공주, 군부인 등 궁중 여인들의 연회 장소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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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이방운의 그림에 보이는, 청풍 한벽루
    한벽루(寒碧樓)는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물태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이다. 보물 제528호로 지정되어 있다. 원래 청풍면 읍리에 있었지만, 충주댐 공사 이후에 마을이 수몰되자 1983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 세웠다. 원래 고려 1317년(충숙왕 4)에 청풍현 출신의 승려인 청공(淸恭)이 왕사(王師)가 되면서 청풍현을 군(郡)으로 승격시켰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청풍현 객사의 동쪽에 세웠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1397년(태조 6)에 청풍군수 정수홍(鄭守弘)이 중수하였으며, 이후 1634년(인조 12)에 청풍군수 권경(權璥)이 중창하였는데, 오늘날의 모습이 이때의 건축 양식을 많이 반영하였다고 한다. 한벽루란 정자명은 청풍명월의 고장인 청풍의 산수가 맑고 차고 푸르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주변의 절경으로 수많은 문사들이 방문하여 시문을 남기고 있으며, 화가들에 의해서도 그림으로 그려져 오늘날 그 모습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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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강서구

    이태백의 시문을 따서 지은, 서울 이수정
    이수정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103번지 도당산(都堂山) 위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옛날에 이곳은 양천현 지역으로, 원래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임정(林亭)이 있었다. 후에 그의 후손 한산군(韓山君) 이덕연(李德演)과 그의 아우 이덕형(李德泂)이 이수정(二水亭)이라는 이름으로 정자를 다시 지었다. 이수정은 이태백(李太白)의 시 ‘이수는 백로주를 끼고 둘로 나뉘었다[二水中分白鷺洲]’라는 구절에서 정자명을 취하였다. 현재 그 터에 표석만이 남아 있는데, 정선이 그린 「이수정도(二水亭圖)」를 통해 그 모습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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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김홍도의 그림 속에 보이는 관동 제일의 명승지, 울진 망양정
    망양정은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716-1 바닷가에 있는 정자이다. 원래의 망양정은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에 있었다고 한다. 관동팔경 중에서도 제일 경치가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고려 때부터 세워진 원래의 망양정 모습이 김홍도, 정선, 허필 등의 조선시대 화가들에 의해 그려져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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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누정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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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소나무의 절개와 절벽의 굳센 기상을 간직한, 대전 송애당
    송애당은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로, 대전광역시유형문화재 제8호이다. 김경여가 병자호란 때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1640년에 본가 옆에 별당으로 건립하였다. 이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790년에 옛터에 중수하였으며, 이후 1889년에 다시 중수되었다. 주변에 소나무가 많아서 당호를 송애당이라 하고, ‘송애’라는 의미는 “눈서리를 맞아도 변치않는 소나무의 곧은 절개와 높이 우뚝 선 절벽의 굳센 기상을 간직하겠다.”는 것으로, 김경여의 높은 기개와 충성심을 잘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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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송시열의 회덕 강학처, 대전 남간정사
    남간정사(南澗精舍)는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53(가양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별당형 정자이다. 대전광역시유형문화재 제4호이다. 조선후기의 문신이자 대학자인 송시열(宋時烈:1607∼1689)이 학문을 가르치던 곳으로 1683년(숙종 9)에 건립되었다. 이곳에서 많은 제자를 길러냈으며 그의 학문을 크게 발전시키기도 하였다. 1754년(영조 30)에 중창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1976년 보수한 이후로 오늘에 이른다. 맑은 시내가 현(縣)의 남쪽에 있으므로 ‘남간(南澗)’이라 하였으며, 주자의 운곡남간호(雲谷南澗號)를 모방하여 남간정사라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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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제주 관덕정
    관덕정(觀德亭)은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로 보물이다. 관덕정이 처음 지어진 것은 1448년(세종 30) 제주안무사 신숙청(辛淑晴)에 의해서이다. 관덕정은 다른 누정과 달리 경관을 감상하고 풍류를 즐기거나 연회를 베푸는 장소가 아니라, 활을 쏘고 심신을 단련하는 군사적 목적에서 조성된 것이었다. 1480년(성종 11) 제주목사 양찬(梁讚)이 중수하면서 3칸이었던 관덕정은 정면 5칸 측면 4칸으로 규모가 커졌다. 건물에는 ‘관덕정(觀德亭)’ 편액과, 커다란 글자로 쓴 ‘탐라형승(耽羅形勝)’ ‘호남제일정(湖南第一亭 )’ 현판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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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추사 김정희의 흔적이 담긴 남문지못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 마을 도로변에 위치한 남문지못은 자그마한 못과 정자가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 곳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며 멀리 산방산까지 보이는 멋진 풍경을 가진 곳이다. 조선 태종 때 축성과정에서 화기를 누르기 위해 인공적으로 판 연못이 현재는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시민의 휴식처가 되었다. 남문지못에는 제자 허련이 그렸다는 추사 김정희의 모습을 담은 입석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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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의 평상 댓돌과 힘의 상징 듬돌
    제주도에는 마을 마다 거목 아래에 돌을 쌓아 만든 공동 쉼터가 있다. 이 돌로 쌓은 쉼터는 우리가 나무그늘아래 설치하는 ‘평상’과 유사한 기능을 한다. 제주도에서는 이러한 돌로 쌓은 평상을 ‘댓돌’이라 한다. 댓돌은 지역에 따라서 ‘낭알’, ‘왕돌’, ‘상뒤동산’, ‘정자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듬돌은 마을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길가에 마을 장정이 힘을 기르거나 힘겨루기를 위해 들었던 돌을 가르킨다. 듬돌로 힘겨루기 하는 풍습은 전국적으로 전승되지만 특히 제주도에서 성행하였다. 듬돌은 지역에 따라서는 ‘등돌’, ‘드름돌’ 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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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정이란?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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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누정의 유형
    누정은 소유 주체에 따라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궁궐의 누정. 둘째, 관아의 누정. 셋째, 서원의 누정. 넷째, 사찰의 누정. 다섯째, 사대부의 누정이다. 누정의 대다수를 차지하던 사대부의 누정은 그 위치와 성격에 따라 ①원림 명승의 누정. ②계곡 계류의 누정. ③강호 해안의 누정. ④마을 들녘의 누정. ⑤가옥의 누정으로 다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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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누정의 역사가 담겨있는, 누정기
    오래된 누정에는 편액과 현판이 많이 걸려있다. 편액은 누정의 이름을 쓴 액자를 말하지만, 넓은 의미의 편액은 누정기·누정제영과 같은 현판 모두를 포함한다. 누정기는 누정 건축과 관련된 내용과 일화들을 한문 산문으로 기록한 것이다. 누정기는 누정을 지은 이유와 의미를 담고 있어 주인의 철학과 됨됨이를 알 수 있다. 또한, 누정기는 다녀간 사람들이 자신의 느낌과 감상을 기록하고 있어 역사적 의미에 문학적 의미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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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누정 이름
    누정의 이름을 보면 그 주인이 살아왔던 삶의 과정이나, 그가 추구하는 삶의 지표를 알 수 있다. 누정 이름을 살펴보면 몇 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 누정이 있는 주위 자연환경과 연계되는 이름이다. 둘째, 달·구름·바다, 바위 같은 자연 현상이나 동식물 이름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셋째, 이름이나 호에서 따온 이름이다. 넷째, 한문 구절이나 역사적 사건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다섯째, 현재 자신의 상황이 반영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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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진안군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전북 진안군 관내에 산재한 누정(누각과 정자), 사당, 재각 등을 조사, 촬영하고 편액을 수집·번역한 책이다. 누정과 서숙(21개), 사당과 서원(18개), 재각(19개)을 사진 촬영 및 조사하고 이력과 특기사항 등을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전주의 편액과 주련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전주시

    전주의 편액과 주련
    전북 전주에 있는 편액과 주련을 조사한 자료집이다. 건물의 편액(扁額: 현판)과 주련(柱聯: 기둥에 써 붙인 문구)은 그 건물의 이력을 담고 있으나 한문으로 되어 있어 접근성이 낮은 편이다. 전북 전주에 있는 풍남문, 경기전 등 조선왕조와 관련된 건물, 관아 건물, 누각과 정자, 향교와 서원, 재실 등에 걸려 있는 편액과 주련들을 조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부여의 누정이야기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부여군

    부여의 누정이야기
    충남 부여에 소재한 누정을 체계적으로 조사 및 정리한 책이다. 누정은 누각과 정자를 통칭하며 예로부터 선인들이 학문과 수양의 공간으로 활용했다. 충남 부여에 소재한 누정과 누정에 걸린 현판 기문, 시문, 관련 설화 등을 조사·정리하여 올바른 누정 복원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불사이군’의 충절을 지키며 살던, 부여 수북정
    부여 수북정은 광해군 때 백마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김흥국이 지은 정자이다. 그는 양주목사 재임 중 인조반정에 참여토록 권유를 받았지만 광해군의 녹을 받고 있는 처지에서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며 거절하였다. 그리고는 관직을 버리고 이곳으로 내려와 누정을 짓고 여생을 보냈다. 광해군의 폭정은 반대했지만 ‘불사이군’의 충절을 지키는 삶을 살았던 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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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스승과 제자가 함께 금강을 바라보던, 논산 임리정
    논산 임리정(臨履亭)의 원래 이름은 황산정(黃山亭)이었다. 임리정은 1626년 사계 김장생(金長生)이 낙향하여 설립한 정자이다. 임리정은 《시경》의 “두려워하고 조심하기를 깊은 연못에 임하는 것 같이하고, 엷은 얼음을 밟는 것 같이하라”는 글귀에서 따온 것이다. 김장생은 이이와 성혼을 배향하는 죽림서원(황산서원)을 세우고 후학을 양성하였고, 죽림서원 바로 옆에 지은 것이 임리정이었다. 그는 이곳에서 아들인 김집을 비롯하여 송시열·송준길·장유 등 당대의 내노라하는 제자를 배출하였다. 제자 송시열의 팔괘정(八卦亭)도 곁에서 금강을 내려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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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군사적 기능이 중시된, 공주 공산성 만하루
    공주 공산성 만하루(挽河樓)는 조선 후기에 세워진 누각이다. 일반적으로 누각은 문루이자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많이 이용되었다. 하지만 만하루는 풍광도 즐기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공산성 동쪽 누대에 해당하는 군사적 기능이 우선시되었던 누정이다. 금강을 내려다보는 만하루는 바로 뒤에 연지와 함께 홍수로 매몰되어 1984년 복원된 건물이다. 누각이지만 1층 기둥이 짧아 단층 건물같이 보인다. 바로 곁의 새로 복원된 연지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킨 영은사가 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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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누정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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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우리나라 3대 누각인, 밀양 영남루
    밀양 영남루(嶺南樓)는 진주 촉석루·평양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누각이다. 보물로 지정된 영남루는 야경이 밀양 8경 가운데 제1경에 해당한다. 영남루는 남천강이 내려다보이는 산기슭 절벽위에 자리한다. 신라 때 있었던 영남사 절터에 1365년 지어진 후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844년 새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려의 이색·문익점·이숭인, 조선의 권근·하륜·김종직·이황 등 내노라하는 문인들이 영남루를 노래한 시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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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물고기가 용이 되어 승천한, 밀양 어변당
    어변당은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연상1길 31(연상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190호이다. 조선초기의 무신 박곤(1391~?)이 1440년(세종 22)경에 별당으로 건립하여 무예와 학문을 닦던 곳으로, 그 후 후손들의 보수로 보존되어 오다가 1814년(순조 14)에 중수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어변당이라는 정자명은 비룡장군(飛龍將軍)이라 불리었던 박곤과 관련된 조선초기의 많은 무용담과 설화와 관련이 있다. 박곤이 살던 별당 앞의 작은 연못의 물고기가 용으로 변하여 승천하였다는 전설로부터 그 연못 앞의 집을 어변당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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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알쏭달쏭한, 밀양 월연정과 월연대
    밀양 월연정(月淵亭)은 단독 건물의 이름이 아니라 쌍경당(雙鏡堂)과 월연대(月淵臺) 일대를 지칭하는 명칭이다. 이 지역은 오래된 건축물과 함께 경관이 아름다워 현재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런데 명승의 이름은 ‘월연대 일원’이고, 밀양 8경은 ‘월연정 풍경’이라 불러 혼동을 하게한다. 소쇄원에 광풍각과 제월당이 있듯이 월연정에 쌍경당과 월연대가 있는 셈이다. 월연대는 이병헌 주연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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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자연과 더불은 유유자적을 어찌 바꿀소냐, 함안 하환정
    하환정(何換亭)은 무기연당(舞沂蓮塘) 정원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로 무기연당과 함께 국가민속문화재 제208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후기 이인좌의 난 때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주재성이 1717년(숙종 43)에 무기연당을 조성하고 1728년(영조 4)에 하환정을 건립하였다. 정자명의 ‘하환(何換)’이란 말은 “어찌 바꿀 수 있겠는가.”라는 뜻으로, 부귀영달을 할 수 있는 영의정·좌의정·우의정의 삼공이라도 자연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삶을 바꾸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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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온갖 경치 모두 모인 조물주의 무진장, 함안 무진정
    무진정은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괴산4길 25(괴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158호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 무진(無盡) 조삼(趙參:1473~?)이 후진 양성과 여생을 보내기 위해 건립하였으며, 1567(명종 22)에 조삼의 후손들이 그의 덕을 추모하기 위해 중건하였다. 주변 경관이 예로부터 뛰어나 조물주의 무진장이라고 칭하여졌다. 조선 전기의 정자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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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원림의 으뜸, 담양 소쇄원
    담양 소쇄원은 대한민국 원림의 대명사로 불린다. 소쇄원은 양산보가 스승인 조광조의 죽임을 당하여 세상을 등지고 낙향하여 지내던 곳이다. 1536년에 조성된 소쇄원은 담양 – 광주 지역의 묵객들의 명소였다. 특히 김인후는 「소쇄원 48영」 을 지어 소쇄원의 아름다움을 노래하였다. 소쇄원을 대표하는 광풍각·제월당은 주위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사시사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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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시원한 바람의 집, 담양 소쇄원 광풍각
    광풍각은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로 담양 소쇄원 경내에 있는 정자이다. 조선 중기의 학자 양산보가 별서로 세운 소쇄원에서 사랑채로 사용한 광풍각은 1597년에 병화로 불타버리고 1614년 양산보의 손자 양천운이 중수하였다고 한다. 정자명의 ‘광풍(光風)’은 ‘광풍제월’에서 따온 것으로, 송나라의 황정견이 주돈이(周敦頤)를 평가하면서 “가슴속에 품은 뜻이 말끔하여 비 갠 날 청량하게 부는 바람과도 같고, 비 갠 하늘의 상쾌한 달빛과도 같다”고 논한 데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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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사미인곡’과 ‘속미인곡’이 태어난, 담양 송강정
    우리나라 가사문학을 대표하는 송강 정철. 「성산별곡」「관동별곡」「사미인곡」「속미인곡」 등 주옥같은 가사문학 작품을 남긴 그였다. 이 가운데 「사미인곡」「속미인곡」은 1585년 담양의 송강정에 낙향하여 지은 것이다. 「전후미인곡」으로 불리는 두 가사는 왕에 대한 신하의 충절을 지아비에 대한 아녀자의 애절한 사랑으로 바꾸어 표현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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