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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양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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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양계마을 형성과 달걀생산 증가
    우리나라에서 닭은 오랜 옛날부터 달걀을 얻기 위해 길렀다. 고기는 닭 대신 꿩을 많이 먹었다. 일제강점기 달걀증산이 정책적으로 시도되었다. 재래종 닭의 달걀이 크기도 작고 수도 적어서 유럽의 레그혼종 등 외국종의 닭이 도입되었다. 조선농가도 1920년대부터 농가수입의 확대를 위해 외국종의 닭을 받아들였는데 마을 하나가 모두 양계를 하는 곳도 많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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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팡구지에 깃든 마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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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부천 장말도당굿, 돌팡구지에 깃든 마을의 기억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장말은 덕수장씨 집성촌으로, 임진왜란 무렵 평택에서 이주한 장씨 집안이 정착한 이후 마을의 수호신인 도당신을 모셔 온 곳이다. 이곳에서 전승된 ‘장말도당굿’은 풍년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부천의 대표적 전통 의례로, 도당신앙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장말도당굿은 매년 음력 10월 10일, 추수를 마친 뒤에 열렸다. 굿의 중심에는 ‘도당할아버지’라 불린 인물이 있는데, 그는 무당이 아니라 마을 어른이다. 굿판에서 신이 내릴 때 조상신과 접신하여 공동체를 대표하고 신과 사람을 잇는 매개자가 된다. 굿이 열리던 옛 도당터에는 장승과 ‘돌팡구지’라 불리던 거대한 바위가 있었으며, 이 바위는 마을의 신성한 상징이자 기원의 대상이었다. 도당굿은 두 명의 당주가 준비를 맡고, 부정굿·시루굿·꽃반세우기 등 고유한 절차를 따라 진행된다. 이 중 ‘꽃반세우기’는 각 가정이 바친 꽃반 위에 부채를 세워 쓰러지지 않으면 그 집의 평안을 점치는 예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깨끔춤’이라 불리는 외다리춤은 임진왜란 당시 다리를 잃고 싸웠다는 장씨 장군의 용맹을 기리는 상징적 춤으로 의미가 깊다. 마지막 절차인 ‘뒷전’에서는 짚으로 만든 인형 ‘정업이’를 태워 한 해의 액운을 씻어내며 재앙을 막는 의식을 치른다. 웃음과 신성, 해학과 기원이 어우러진 장말도당굿은 단순한 무속의례를 넘어 공동체의 삶과 정신이 응축된 마을 축제였다. 도시화로 장말의 옛 풍경은 대부분 사라졌지만, 보존회와 주민들의 노력으로 굿은 다시 이어지고 있다. 장말도당굿은 조상과 후손, 사람과 자연, 신과 공동체를 이어주는 부천의 살아 있는 정신적 유산이다. 돌팡구지 위로 바람이 스치면 들리는 소창의 바스락임과 외다리춤의 발소리는 지금도 장말의 시간을 이어주는 전통의 숨결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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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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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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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4대문이 멋들어지게 들어선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읍내리에는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이 있다. 이 시장은 기와지붕을 얹은 한옥 형태의 건물이 성벽처럼 시장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정문을 비롯해 동악산문, 심청문, 섬진강문 등 4대문이 출입구를 대신하고 있다. 농수산물을 비롯해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있으며 버섯류, 알토란, 통담배상추 등 특산품도 유명하다. 매월 끝자리 3일과 5일이 들어가는 날에 5일장이 열리며 토요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근처에 섬진강기차마을이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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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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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서낭신에서 역사 인물신으로의 변화, 안동 용상동 공민당 동제
    경북 안동의 용상동 공민당은 마을의 서낭당이 공민왕과 관련된 인물인 여랑을 모신 여랑당으로 변모한 사례이다. 공민당에서 모시는 주신은 공민왕 대신 홍건적의 활을 맞고 죽은 여인 여랑이다. 홍건적을 물리치는 신이 되겠다는 유언대로 공민왕이 당집을 지어 모셨다고 한다. 서낭당의 주신이 서낭에서 ‘여랑’이라는 인물신으로 변화한 점은 주목된다. 근래 용상동 공민당 동제는 안동시로부터 제수 비용을 지원받고 있으며, 시청 관계자를 비롯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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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 가송리 동제
    가송리 동제는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풍물굿 형으로 이루어지는 마을 제사를 말한다. 청량산 인근에 분포하고 있는 공민왕계 신앙 가운데 하나이다. 동제는 정월 대보름날과 단오에 지낸다. 공민왕의 딸을 모시는 ‘부인당’과 마을의 주산인 입칠봉(이치봉) 산신령을 모시는 ‘산신각’이 제당이다. 부인이 산신보다 높은 신격으로 인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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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지역에서 모시는 마을의 수호자, 골맥이신
    경상도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신이다. 하회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신으로 주민들의 바람을 어느 누구보다 잘 이루어주는 신으로 인식되어 있다. 골맥이라는 용어로 인해 ‘골멕이’라 칭하는 이도 있지만 학술적 용어로는 골맥이로 통칭하고 있다. 골맥이제를 지내는 마을에서 모시는 신을 골맥이신이라 한다. 여기에서의 골맥이란 골(동 · 읍 · 군)과 막이 ‘수호자’의 복합명사로서 부락 창건신 · 시조신 · 수호신 등으로 관념된다. 이러한 신명은 강원도 남부와 영남 지방에서만 들을 수 있는데 그런 점에서 이들 지역만의 특징적인 신 관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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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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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마을의 전염병 예방을 위해 모셔온 보령 신송리 당제
    충남 보령 신송2리 고잠마을에는 당산이 가운데 우뚝 솟아 있고 그 정상에 당집이 있다. 당제를 모셔온 이유는 마을에 전염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처음 당집은 일제강점기에 지은 초가집이었으나 1991년 보령군의 지원으로 2칸 와가로 개축하였다. 신송리 당제는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음력 1월 2일에 지냈으나, 명절 다음날이라 당주를 맡으려는 사람이 없어 1월 5일로 변경하였다. 신송2리 고잠마을에서는 여전히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당제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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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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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강원도 속초 대포동 외옹치 서낭제
    외옹치 서낭당은 언덕 위에 있는데, 여기서 보면 대포항 앞바다가 훤하게 내려다 보인다. 외옹치는 음력 3월 3일인 삼짇날, 음력 9월 9일, 이렇게 봄‧가을에 서낭제를 지내고, 3년에 한 번씩은 굿을 한다. 외옹치 서낭제는 매년 서낭제를 지내고, 3년에 한 번씩 별신굿을 하는 것은 동해안 지역의 전형적인 마을제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서낭제와 함께 거리서낭제로 장승제를 지낸다. 장승제를 지내는 것은 동해안 지역에서는 특징적인 모습인데, 이 지역에서는 장승제를 거의 지내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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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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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군자봉 성황제
    경기도 시흥시 군자동과 안산시 선부동의 경계에 위치한 산에 있는 군자봉의 성황단에서 마을의 안녕을 위해 행해지는 마을제의를 말한다. 성황단은 고을 혹은 성 안[城內]의 안녕을 위해 수령과 백성들이 함께 불행한 사람들을 위로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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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에게 욕됨이 없기를 바라는, 경주 양동 무첨당
    무첨당(無忝堂)은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안길 32-19(양동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별당형 정자이다. 보물 제411호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대학자인 이언적(李彦迪:1491~1553)의 후손 여강이씨(驪江李氏)의 종갓집의 사랑채 건물이다. 여강이씨 종갓집은 이언적의 아버지인 이번(李蕃:1463∼1500)이 터를 잡고 살던 집이다. 종갓집은 크게 동쪽에 살림채인 본채, 서쪽에 사랑채이자 별당격인 무첨당, 사당의 3개의 영역으로 되어 있다. 이 가운데 사랑채에 해당하는 것이 무첨당이다. 가옥형 정자의 기능을 잘 보여주는 건축 양식이다. 무첨당은 이언적의 손자 이의윤(李宜潤:1564~1597)의 호에서 당호를 따왔다고 한다. 무첨(無添)이란 조상이 남긴 유산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뜻으로, 조상을 욕보이지 않겠다는 후손의 결의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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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에게 재산을 나누어 준 문서, 경북 경주 손소선생분재기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양동마을 손동만 가옥에는 손소선생분재기가 소장되어 있다. 조선 전기의 문신 손소는 이시애의 난에서 공을 세워 노비와 전답 등을 하사받고 부를 축적하여 사회경제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손소선생분재기는 자녀 5남 2녀가 남녀 구별 없이 균등하게 재산을 나누게 된 내용을 기록한 문서이다. 조선 전기의 혼인사, 사회경제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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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성손씨의 강학처, 경주 양동마을 안락정
    안락정은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길 92-19(양동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국가민속문화재 제82호이다. 월성손씨 문중의 서당과 같은 역할을 하였다. 같은 마을에 있는 여강이씨의 서당인 강학당과 쌍벽을 이룬다. 1776년(영조 52)에 건립되었다고 전해진다. 안락정이라는 정자명은 ‘분수를 편히 하고 소신한 바를 즐기는 것이 의이다[安吾分樂吾志之義也].’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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