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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4,5일 장사 잘하면 집한채 생겨
    핫 나잇은 미군을 상대로 장사하던 범전동 본동마을 점포 상호였다. 열에 열은 ‘뜨거운 밤’을 떠올리겠지만 실제론 이불 가게였다. 보드랍고 따뜻한 한국 담요에 매료된 미군들은 귀국 선물용으로 담요를 꾸러미째 사 갔다. 하나에 20달러 하는 담요를 10장, 20장씩 사기도 했다. 미군을 상대로 한 양복점과 기념품 가게도 잘됐다. 범전동 본동마을 기념품 가게 고려공예사는 자개, 공예품, 금도금 제품, 인삼, 인형 등의 기념품을 팔았다. 팀 스피릿 같은 대규모 훈련이 있을 때면 5,000명 이상의 미군이 부산항으로 들어와 하야리아 부대에 임시 주둔했다. 4∼5일 장사 잘하면 집 한 채가 생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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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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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오래되고 작은 가게들이 많은 하귀2리
    아름다운 하귀해안도로로 유명한 하귀2리에는 아직도 오래되고 소박한 옛 가게와 건물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주민센터, 경찰서도 옛 건물 그대로라 그림 같은 곳이다. 하귀2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제주 안에서 시내와 가깝지만 아직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 마을이라 산책하고 구경하다 보면 마음이 느긋해지고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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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고흥 포두면 (구)수리조합 석조건물
    전라남도 고흥 포두면에 있는 (구)수리조합 건물은 석조로 시설된 단층 건물이며 1944년경에 건축되었다. (구)수리조합 석조건물이 있는 곳은 고흥군 포두면소재지 후동마을 내에 있으며, 포두면으로 들어오는 입구 4거리 왼편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는 유한회사 포두택시가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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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고흥 도화중학교와 김정숙 교사 이야기
    고흥의 도화중학교(구 홍양중학교)의 별관은 2018년 전남교육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958년에 축조된 석조 건물로 본래 흥양중학교 본관 건물로 사용되다가, 1978년 도화중학교로 학교명이 바뀐 뒤 현재는 특별실로 사용하고 있다. 고흥 도화중학교에는 특별한 미담이 전해져온다. 홍양초등학교와 도화중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교사생활을 하다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김정숙 선생에 대한 이야기이다. 당시 학생들에게 남다른 열정으로 지도하고 장학금을 주던 김정숙 선생을 애석하게 여긴 동문들이 뜻을 모아 ‘무명교사예찬비’를 세우고 장학회를 설립하여 그 뜻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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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고흥군 도화면 동백마을 곳곳의 이야기와 남아있는 옛 공동우물
    전라남도 고흥군 도화면의 동백마을에는 동백나무가 많았다. 동백마을 뒤에는 삼국시대 석성인 백치성이 있고, 삼국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고분이 있다. 그리고 아들이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는 정자와 마을의 생명줄이 되어준 공동우물이 남아있어, 동백마을의 유구한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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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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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정발산에서 드리는 고양시 말머리 도당굿
    정발산 말머리 도당굿은 정발산을 중심으로 하는 여섯 마을이 공동으로 모시던 마을굿이다. 여섯 마을은 장항1리와 2리, 마두1리부터 4리까지이다. 도당굿의 제의 장소는 정발산 정상에 있는 소나무 주변이다. 별도의 당집은 없다. 도당굿의 제의 대상은 도당할버지, 도당할머니였는데, 현재는 최영 장군이 추가되어 함께 모시고 있다. 1990년대에 정발산 주변에 아파트가 대규모로 들어서면서부터는 ‘정발산도당굿 민속보존위원회’가 만들어져서 도당굿을 이어가고 있다. 이곳은 경기도 중에서도 한강 이북에 속하는 지역이다. 따라서 도당굿이지만 경기도 남부에서 행해지는 경기 남부 도당굿과는 다른 형식의 굿이다. 물론 경기북부굿의 형식을 가진다고 하겠다. 고양시 향토문화재 제42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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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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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전통마을 공식 연예인, 농악대
    농악은 농촌에서 집단노동이나 명절 때 등에 흥을 돋우기 위해서 연주되는 음악을 말하며, 농악대는 이 음악을 연주하는 무리를 이른다. 풍물·두레·풍장·굿이라고도 한다. 김매기·논매기·모심기 등의 힘든 일을 할 때 일의 능률을 올리고 피로를 덜며 나아가서는 협동심을 불러일으키려는 데서 비롯되었다. 지금은 각종 명절이나 동제(洞祭)·걸립굿·두레굿과 같은 의식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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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조기파시로 유명했던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파시촌
    파시(波市)란 해상에서 열리는 시장을 말한다. 해상에서 시장이 열렸다는 것은 그만큼 고기가 많이 잡혔다는 뜻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의 치도리마을은 조기파시로 유명했다. 일제강점기에 형성된 이곳에는 파시가 열리는 시절이면 수많은 어선으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사람들이 임시로 집을 짓고 거주하며 장사하고 생활했다. 그러나 1950년대 동력선의 등장으로 파시촌이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면서 치도리의 화려했던 한 때는 과거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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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두번째로 오래된 등대가 있는 전라북도 군산 어청도
    군산에서 70km 떨어진 어청도는 서해안의 고도(孤島)이다. 일제감점기에 어업 전진기지로 근대식 선착장을 비롯한 소학교, 우체국 등이 생겼다. 특히 어청도 등대는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등대로 풍광이 좋은 곳에 있다. 예전에는 고래가 많이 잡히는 곳이었고, 최근에는 낚시꾼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신앙처인 치룡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어청도의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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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부안군 위도띠뱃놀이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대리마을에서 행해지는 위도띠뱃놀이는 정월 초사흘에 행해진다.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82-3호로 지정된 제의로 서해안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 제의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당집 안에는 원당 마누라와 본당 마누라를 비롯해 여러 신이 모셔져 있는데 제의의 핵심이 되는 신은 이 두 신위이다. 제물은 흑돼지를 비롯해 과일과 여러 종류의 생선이다. 위도띠뱃놀이의 순서는 원당제-띠배제작-주산 돌기-용왕굿-띠배 띄우기-대동 마당(뒤풀이)이다. 원당제는 성주굿을 시작으로 산신 굿-손님굿-지신 굿-서낭굿-깃굿-문지기 굿으로 진행된다. 당일에 만들어 놓은 띠배 앞에서 무녀를 중심으로 한 용왕굿이 진행된다. 용왕굿은 바다의 용왕님을 위한 의식이다. 용왕굿에 이어 부녀자들을 중심으로 한 용왕밥 주기 행사가 펼쳐진다. 이 과정이 끝나면 제작한 띠배를 바다에 띄운다. 띠배를 끌고 갔던 모선이 돌아오면 마을 해변에서 뒤풀이가 행해진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주민이 모여 놀이판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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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현 파리전자 취리두 남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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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장군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한장군신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지역을 중심으로 모셔진 한장군신은 지역에 왜적의 침입을 막아주기 위해 노력하다 목숨을 잃은 연유로 지역의 신으로 모셔져 있다. 경상남도 경산시에 속한 자인 지역에 전해오는 이야기를 따르면 한장군은 왜적이 마을에 침범하여 백성들을 괴롭히자, 여자로 가장한 뒤에 누이와 화관을 만들어 쓰고 광대들의 풍악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넋을 잃고 공연을 보는 왜적들을 한장군과 광대들은 숨겨둔 칼을 들고 공격하였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왜적들은 대응도 하지 못한 채 목숨을 잃었다.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부천 장말도당굿, 돌팡구지에 깃든 마을의 기억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장말은 덕수장씨 집성촌으로, 임진왜란 무렵 평택에서 이주한 장씨 집안이 정착한 이후 마을의 수호신인 도당신을 모셔 온 곳이다. 이곳에서 전승된 ‘장말도당굿’은 풍년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부천의 대표적 전통 의례로, 도당신앙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장말도당굿은 매년 음력 10월 10일, 추수를 마친 뒤에 열렸다. 굿의 중심에는 ‘도당할아버지’라 불린 인물이 있는데, 그는 무당이 아니라 마을 어른이다. 굿판에서 신이 내릴 때 조상신과 접신하여 공동체를 대표하고 신과 사람을 잇는 매개자가 된다. 굿이 열리던 옛 도당터에는 장승과 ‘돌팡구지’라 불리던 거대한 바위가 있었으며, 이 바위는 마을의 신성한 상징이자 기원의 대상이었다. 도당굿은 두 명의 당주가 준비를 맡고, 부정굿·시루굿·꽃반세우기 등 고유한 절차를 따라 진행된다. 이 중 ‘꽃반세우기’는 각 가정이 바친 꽃반 위에 부채를 세워 쓰러지지 않으면 그 집의 평안을 점치는 예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깨끔춤’이라 불리는 외다리춤은 임진왜란 당시 다리를 잃고 싸웠다는 장씨 장군의 용맹을 기리는 상징적 춤으로 의미가 깊다. 마지막 절차인 ‘뒷전’에서는 짚으로 만든 인형 ‘정업이’를 태워 한 해의 액운을 씻어내며 재앙을 막는 의식을 치른다. 웃음과 신성, 해학과 기원이 어우러진 장말도당굿은 단순한 무속의례를 넘어 공동체의 삶과 정신이 응축된 마을 축제였다. 도시화로 장말의 옛 풍경은 대부분 사라졌지만, 보존회와 주민들의 노력으로 굿은 다시 이어지고 있다. 장말도당굿은 조상과 후손, 사람과 자연, 신과 공동체를 이어주는 부천의 살아 있는 정신적 유산이다. 돌팡구지 위로 바람이 스치면 들리는 소창의 바스락임과 외다리춤의 발소리는 지금도 장말의 시간을 이어주는 전통의 숨결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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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죽막동 수성당굿 복원 및 재연을 위한 학술보고서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부안군

    부안 죽막동 수성당굿 복원 및 재연을 위한 학술보고서
    전북 부안에서 '죽막동 수성당굿'을 고증 및 재현하고 특징과 위상을 탐구해 정리한 학술보고서이다. 부안 사람들은 칠산바다를 지켜주는 신인 ‘개양할미’를 모시며, 풍어와 마을의 평안을 기원했다. '죽막동 수성당굿'은 한때 지역의 대표적인 공동체 제의 문화였지만 지금은 잊혀져 가고 있어, 지역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거친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간 옛사람들이 발복을 기원하던 토속신앙을 보여준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국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놀이 지신밟기
    지신밟기는 마을굿(당굿)을 한 다음 각 집을 차례로 돌면서 풍물을 치며 집터 곳곳의 지신(地神)을 밟아서 달램으로써 한 해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하는 마을 민속의례이다. 집터에 있는 지신을 말 그대로 밟는다는 것이 아니라 집 안의 신들이 있는 터에 들어가 풍물을 치며 놀면서 신을 즐겁게 해준다는 의미가 있다. 새해가 시작되는 정초에 가족과 집안의 안녕과 한 해의 무사함을 빌며 한 해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라며 올리는 제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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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를 내리게 하는 신기한 제사 기우제
    기우제는 비를 내리게 하는 제의로서 논농사에 치중한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의례 중 하나이다. 논농사는 물의 수급이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우제는 관에서 주도하는 것과 민간에서 주도하는 것으로 나뉘며 민간 주도는 동제와 비슷하나 다양한 방식을 함께 시도하여 가뭄 해결을 도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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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단원구

    백가지 성을 가진 마을 사람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은 안산에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문화 마을로 알려져 있다. 약 100여 개 국가가 넘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서로 다른 피부색, 언어와 음식 등 ‘한국 속의 작은 지구촌’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그런데 이곳의 처음 출발은 백 가지 성을 가진 백성 마을에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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