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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김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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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상당과 하당을 차례로 모시는 김천 해인리 동제
    경북 김천시 부항면 해인리는 해인사라는 절에서 유래된 지명으로, 해인리의 해인동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열 나흗날 동제를 모신다. 해인리 동제는 산간지역의 상·하당 이중구조로 된 대표적인 동제이다. 상당은 산지당(남근석과 소나무)이고, 하당은 마을 입구에 위치한 돌탑·목장승·소나무이다. 해인동마을에서 특이할 만한 사항은 화재맥이의 일환으로 10년에 1번씩 산신제를 모시고 소금단지를 묻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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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경상북도 김천시 황정리 봉산 동제
    경상북도 김천시 황정리 봉산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음력 1월 1일과 음력 7월 1일에 마을제사를 지냈는데, 이것을 봉산 동제라고 한다. 이와 달리 웃뜸 동제라고도 부른다. 봉산마을에서는 느티나무만 모셨던 것은 아니고, 마을 입구에 조산 2개를 하당으로 모셨다. 마을 사람들은 느티나무는 남성신으로, 2개의 조산 옆에 두 그루의 전나무는 여성신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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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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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마을 사람들의 생명수, 원후마을 우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장하동 원후마을에서 해마다 음력 7월 초하루에 지내는 우물고사이다. 수도권 인근의 여러 마을들이 그렇듯이 이 마을에도 공장이 많이 들어서며 마을의 옛 모습을 잃어가고 있고, 수돗물이 보급되면서 마을 사람들이 예전보다 우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전통을 계승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꾸준히 우물고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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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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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심히 일하다 봉변당한 뱃사공, 강화도 손돌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기 >김포시

    열심히 일하다 봉변당한 뱃사공, 강화도 손돌신
    경기도 김포시의 대곶면 신안리에는 '손돌신'과 관련된  흥미로운 유래가 전해진다. 고려시대 뱃사공인 손돌은 강화도를 오가는 사람들을 배로 태워주면서 생활했다. 그러던 어느날  강화도로 피난가는 공민왕을 배에 태웠는데 왕의 오해로 손돌은 죽음을 맞이했다. 그렇게 목숨을 잃은 손돌의 시신과 묘는 오늘날에도 강화도 통진의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손돌이 죽은 날에는 이따금 일대에서 돌풍이 몰아쳤다. 강화도 주민들은 그의 이름을 따서 이 바람을 '손돌풍'이라 부르고, 그의 죽음을 달래주기 위해 매년 음력 10월 경에 손돌에게 제사를 지내고 있다.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뱃사공의 억울한 넋을 기리며 모시는 손돌신
    고려시대의 뱃사공인 손돌은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했으나 왕의 오해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가 죽은 이후 그 날이면 바람이 세게 불었는데 주민들은 그 바람을 손돌의 죽음 때문으로 인식하여 마을신으로 모셔 제사를 지내고 있다.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왕의 순간적 착오로 목숨을 잃은 손돌의 억울한 넋을 주민들이 달래준 셈이다. 지금도 손돌과 관련된 제의와 풍습은 경기도 일대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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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리 마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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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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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완도군

    마을 사람들을 구휼한 송징장군신
    단정을 할 수 없지만 장보고로 추정되는 송징장군신은 완도 지역을 중심으로 신으로 모셔져 있다. 지역과의 연관성도 중요하나 지역 주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해 주었기 때문이다. 완도 지역에서 송징이 신으로 모셔진 양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하나는 호국신사이고, 다른 하나는 마을신앙에서 모셔진 양상이다. 전자의 경우는 강진군의 호국신사가, 후자의 경우는 완도의 장좌리가 대표적이다. 특히 완도의 장좌리에서는 매년 정월 보름에 당제를 지내는데 이를 장좌리 당제라 한다. 이 지역에서는 장보고 추정되는 송징을 주신으로 하고 정년과 혜일대사(慧日大使)를 부신으로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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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완도군

    완도 장좌리 당제와 당굿
    완도읍에 속한 장좌리는 장보고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던 곳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마을 주민들은 매년 정월대보름에 마을제의를 지낸다. 마을에는 두 개의 당집이 있는데 하나는 장도라는 섬에 있고 또 다른 당은 마을에 있는 귀목나무거리다. 특히 장도의 당집에 모셔진 신 가운데 송징이라는 인물신이 있는데 이 신을 장보고로 보는 견해도 있다. 장좌리 당제는 현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가치가 큰 마을제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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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화성시

    경기도 화성시 신외리 도당굿
    신외리 도당굿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신외1리와 2리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신외리는 1리와 2리로 나눠지는데, 신외1리에서는 도당할아버지를 모시고 신외2리에서는 도당할머니를 모신다고 한다. 두 마을에서는 부정기적으로 도당굿을 했다고 한다. 굿을 할 경우에는 신외1리에서는 음력 10월에 했고, 신외2리에서는 음력 1월 14일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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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용인과 화성의 주민들이 함께 드리는 고매리 대동 산신제
    용인시 기흥읍 고매동과 화성시 동탄면 중리는 하천을 중심으로 좌우로 나눠진다. 이 두 마을에서는 마을 산의 정상에 위치한 당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산신제를 지낸다. 이를 고매동 대동산신제라고 한다. 대동산신제는 두 마을 사람들이 용수대동회(龍水大同會)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지내고 있다. 산신제는 원래는 음력 10월 1일과 3일 사이에 좋은 날을 잡아서 지냈다. 그 후 음력 10월 1일에 지내다가 현재는 음력 10월의 첫 공휴일로 고정되었다고 한다. 제사는 유교식으로 지낸다. 고매동 산신제는 산신제를 전승하는 제의 조직이 있고, 소를 잡아 올리고 집집마다 나누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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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화성시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당제사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에서는 당골 뒷산의 제단에서 음력 10월 1일에 마을제사를 지내는데, 이것을 당제사라고 한다. 당제사를 지내는 곳에는 당목인 소나무가 있는데, 솔잎혹파리병으로 고사한 상태이다. 이 마을의 당제사는 새마을운동 때 없어졌다가 마을에 사고가 자주 발생하게 되자 다시 지내기 시작했다. 마을에는 당제사와 관련하여 당이 위치한 곳의 흙이나 나무를 건드린 사람이 벌을 받는다는 영험담이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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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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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서울 종로구 구기동 부군당제
    동제에서 볼 수 있는 반기에는 마을 사람이나 제사 비용을 낸 각 가정에 음식을 골고루 나누어 주는 의미도 담겨 있지만, 종교적 상징과 축제의 성격도 포함되어 있다. 제사를 마친 뒤 마을 사람들의 정성이 담긴 제물에는 종교적 상징이 가미된다. 마을신이 흠향한 음식물로서 신성함이 깃들게 되고, 마을신의 행운이 담기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제물을 ‘재수 있는 음식’, ‘복떡’, ‘양떡’ 등으로 부르며, 이것을 먹음으로써 마을신의 축복을 내재화해 행복을 실현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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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영역을 지키는 장군신, 군웅
    군웅은 한자어로는 ‘軍雄’ 혹은‘群雄’이라고 적는다. 이로 인해 군웅을 장군신으로 여긴다. 그러나 서울굿에서 군웅은 장군신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일정한 영역을 담당하는 신격으로 볼 수도 있다. 서울굿에서 군웅이 등장하는 부분에서 군웅은 모두 일정한 영역을 보호하는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특히 마을굿에서 이 군웅은 마을 영역을 보호하는 성격을 두드러지게 보여준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서 군웅을 ‘軍雄’ 혹은‘群雄’이 아니라 언덕을 의미하는 구릉(丘陵)으로 볼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다. 서울과 서울 인근의 마을에서는 이 군웅신을 마을신으로 모시는 경우가 있다. 마을의 주신으로 모시는 경우도 있고, 마을의 하당신으로 모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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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년을 잇는 마을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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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부천 깊은구지 도당제, 700년을 잇는 마을의 숨결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의 ‘깊은구지’는 이름 그대로 산자락의 깊숙한 골짜기에 자리 잡았던 마을로, 고려시대부터 700년 넘게 이어져 온 ‘깊은구지 도당제’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제의는 마을의 수호신에게 올리는 전통 제사로, 산신제·목신제·대동제가 하루 동안 이어지는 복합 의례다. 먼저 성주산 약수터에서 산신에게 제를 올리고, 이어 마을을 지키는 느티나무 ‘윗고목’ 아래에서 목신제를 지낸다. 이후 풍물패가 깃발과 만장을 들고 마을을 돌며 길놀이를 하고, 정오에는 ‘아래고목’에서 마을 전체가 참여하는 대동제가 열린다. 이 제사는 험한 지형과 많은 준비 비용 때문에 2년에 한 번, 음력 10월에 진행되는 전통을 이어 왔다. 세대를 거쳐 제관과 풍물패 역할이 전승되었고, 제를 마친 뒤에는 마을 사람들이 음식을 나누며 화합을 다져 왔다. 2003년부터는 부천시의 공식 지원을 받으면서 지역 축제로 발전하여 주민자치위원회와 추진위원회가 함께 주관하고 있다. 다만 일부에서는 형식화의 우려도 제기되지만,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려는 방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일제강점기에는 복숭아밭 조성과 개발 과정에서 일부 수호목이 훼손되었지만, 마을 사람들은 남은 나무들을 지켜내며 제의를 계속 이어왔다. 깊은구지 도당제는 단순한 신앙 행위에 그치지 않는다. 마을이 존재해 왔다는 증거이자 공동체의 뿌리를 되새기는 문화적 유산이다. 도시화가 진행된 부천 한복판에서 이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준다. 지금도 제삿날이 되면 어르신들은 “나무가 우리를 지켰고, 우리도 나무를 지켜왔다”고 말하곤 한다. 깊은구지 도당제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살아 있는 다리이며, 그 정신은 여전히 주민들의 기억 속에서 숨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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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통영시 삼덕리 원항 당산제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에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마을제사를 지낸다. 장군당은 마을 뒤편에 있는 장군봉의 꼭대기에 있다. 장군당에는 장군 무신도와 나무로 만든 말이 2마리 모셔져 있다. 삼덕리에서 모시는 장군신은 왜구의 침입을 막았던 장군 혹은 당포해전을 지휘했던 장군으로 여겨진다. 이와 달리 적지 않은 마을 주민들은 장군신을 최영 장군이라고도 생각한다. 장군당 옆에는 천제당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산신제를 지낸다. 마을 안에는 당산숲이 있는데, 이 숲에 있는 나무들을 당산할매라고 한다. 마을입구에는 장승이 있는데, 이 장승은 벅수라고 부른다. 당산제는 매년 음력 정월 초하루인 음력 1월 1일에 지낸다. 마을제사를 지내는 제사의 주체가 스님(과거에는 무당)과 마을 사람으로 양분되어 있기도 하다. 장군봉의 꼭대기에 있는 장군당에서의 제의는 종교 전문가인 스님(과거에는 무당)이 전담하고, 마을 사람들은 마을 안에 있는 당산에서만 제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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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금평리 진촌 최영장군제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사량도에서는 최영 장군과 옥녀를 당산신으로 해서 매년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에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이 당산제는 원래는 1년에 두 번, 음력 1월 5일과 음력 12월 15일에 지냈는데, 2017년부터 제일을 정월대보름으로 옮기고 1년에 한번씩만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진촌 최영 장군제는 당산제와 더불어 용왕제의 전통을 잘 계승하고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도 마을신앙에서 의의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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