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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과천시

    음력 10월 1일에 치러지는 과천의 산신제와 성황제
    해마다 음력 10월 1일 과천동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남태령 산신제와 과천성황제, 죽바위 산신제를 지낸다. 음력 10월 1일 날 아침 9시경, 남태령 산신제를 지내기 위해서 과천동에 위치한 송암사 뒤에 관악산 중턱에 있는 ‘관악산신령제단’으로 향했다. 10시쯤 산신제를 지낸 후, 과천동주민센터 인근의 500년 된 느티나무로 내려와서 11시경에 과천성황제를 지냈다. 저녁 6시경에는 주암동에 있는 죽바위 앞의 제단에서 청계산의 산신령에게 마을의 무사안녕과 주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죽바위 산신제를 지낸다. 유일하게 과천동에 현전하고 있는 과천의 산신제와 성황제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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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과천시

    조선 태조 때 세운 지방의 인재 요람, 과천향교
    과천역 7번 출구에서 관악산 방향으로 오르다보면 등산로 입구에 과천향교가 위치하고 있다. 1398년 태조 7년, 관악산록에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과천향교는 623년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과천향교는 조선시대의 교육기관으로써의 기능과 옛 성현들의 제사를 지내는 공간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입구에 있는 홍살문을 지나서 외삼문을 들어가면 명륜당이라는 교육공간과 대성전이라는 제사 공간이 있다. 조선 선비들의 배움터였던 과천향교를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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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과천시

    자하 신위, 추사 김정희의 글씨와 관련된 관악산 자하동의 마애명문
    과천에서 관악산을 산행하는 코스 중에 과천향교가 위치하고 있는 자하동 계곡을 따라 관악산 정상을 많은 사람들이 오르곤 한다. 과천향교 맞은편 계곡을 따라 오르다 보면 마애명문 코스 기둥 표지판이 눈에 띈다. 표지판과 연결되어 있는 데크길을 따라 걷다보면 단하시경, 자하동문, 백운산인 자하동천, 제가야산독서당의 암각문을 만나게 된다. 조선 후기의 서예가 자하 신위, 추사 김정희가 거닐었던 자하동 계곡을 따라 산책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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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고성군

    느티나무가 선 영천강변에서 열리는 촌스런 축제
    해안가 동네에는 강이 없지만 고성에는 강이 있다. 바로 영천강이다. 영천강은 고성 무량산의 서북 능선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여 이룬 강이다. 고성의 영현면에서 진주 금곡과 문산을 지나 진주 남강과 합수하여 낙동강으로 흘러 남해바다에 이른다. 영천강변 영동 둔치공원에서 해마다 ‘촌스런 축제’가 열린다. 촌스런 콘서트, 촌스런 극장, 촌티룩 선발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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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초구

    옛 추억을 소환하는 서울 서초구 양재2동의 골목축제
    서울 서초구 양재2동은 시민의 숲 뿐만 아니라 작은 공원들을 품고 있고, 가까이에 양재천이 흐르는 동네이다.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에는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라는 골목축제가 열렸다. 코로나로 2020년에는 열리지 못했지만, 2021년에 10월에 다시 열려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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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시흥시

    시흥의 역사가 담긴 연성골과 연성문화제
    시흥시 법정동 하중, 하상, 광석, 장현동을 아우르는 행정동 연성(蓮城)의 의미는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인 관곡지(官谷池)의 연꽃과 관련이 깊다. 이 지역을 연성이라고 지칭한 것은 조선초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2021년 제29회를 맞는 연성문화제는 이러한 역사성과 생명력을 바탕으로 유서 깊은 문화제로 자리 잡았다. 연성문화제는 연꽃테마파크와 관곡지 일원에서 지역의 정체성 구현을 위한 전통문화제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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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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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구리시

    교문동 우미내 산신제와 서낭제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우미내에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마을제사로 서낭제가 있다. 서낭제는 마을에 있는 서낭당에서 이루어진다. 제사 날짜는 음력 10월 3일 안으로 날짜를 잡아 지낸다. 구리시에서 워커힐 쪽으로 가는 길목에 비냥고개 혹은 서낭고개라고도 부르는 고개가 있는데, 이 고개를 넘어가는 오른쪽 도로에 서낭당이 있다. 작은 크기의 서낭당 안에는 머리에서 상체 부분만을 형상화한 여자 신상이 있다. 이 서낭당에서는 날짜를 잡아 제사를 지내는데, 날짜는 음력 10월 3일로 잡는다. 우미내 서낭제는 대부분 마을 토박이들이 참여하지만 외부 사람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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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순창 설씨의 조상신, 설공검신
    고려시대의 인물인 설공검은 순창 지역의 마을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 이유는 지역사회의 팽창 과정에서 자기 선조를 마을신으로 모셔 지역사회를 장악하기 위한 측면도 포함되어 있다. 기존의 신이었던 산신을 대신해 지역사회에서 명성이 높은 순창 설씨 조상인 설공검이 마을신으로 모셔지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신은 일정 부분 만들어진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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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순창 금월리 대각 당산제
    전북 순창 복흥면의 서쪽에 위치한 금월리 대각마을은 오래전부터 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오릿대를 세우고 당산제를 지낸다. 대각마을 이외에 순창 지역에서 오리짐대를 세우는 곳은 석보리, 금상리 등 몇 군데가 남아 있다. 이중에서 금월리 대각마을 당산제가 마을 역사만큼이나 오랜 세월 전승되어 왔다. 현재 대각마을 당산제는 제물 준비나 제의 절차 등이 간소화되었지만, 주민들의 당산제에 대한 정성은 예전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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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제의와 줄다리기로 구성된 순창 반월리 자포 당산제
    순창군 반월리 자포마을에서는 마을 입구에 서 있는 2기의 당산석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매년 2월 초하룻날 당산제를 지낸다. 당산석은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이며, 당산제는 남녀 간의 줄다리기로 시작된다. 제의와 줄다리기를 함께하는 것은 전라도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당산제의 형태이다. 자포마을 당산제는 예전에 비해 규모가 축소되고 세부적인 절차가 간소화되었지만, 현재도 전통적인 당제의 모습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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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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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전주 성황제
    전라북도에 있는 전주시에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성황제가 있다. 오랫동안 중단된 것을 근래에 오면서 복원하긴 했으나 그 역사는 고려 시대까지 올라간다. 여러 자료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앙의 대상은 성황신인데 고려 시대에는 개성의 송악성황과 함께 알아주는 신으로 알려졌다. 지역의 학자들 중심으로 복원된 전주 성황제는 성황신 받기를 시작으로 성황 영신 행렬, 성황굿 등이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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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목축의 신, 테우리 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제주 >제주시

    제주도 목축의 신, 테우리 신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테우리신'으로 불리는 목축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테우리'는 가축을 기르는 목동이나 목자를 부르는 제주도 방언이다.  목축신과 관련된 이야기는 여러 사례를 통해 전해진다. 먼저 「세경본풀이」에서는 정수남이가 목축신으로 등장한다. 다음으로 백중이라는 절기에 마을 남자들이 밤중에 산에 가서 테우리코사를 목축신에게 지내며 자신들이 돌보는 가축의 이름이나 방목하는 동산의 이름을 하나씩 말한다. 마지막으로 방목지의 풀 백 가지 종을 잘 아는 '테우리 백종이'를 목축신으로 모셨으며, 음력 7월 14일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도에서 테우리신으로 모시는 목축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가축이나 가축을 기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관장하는 신을 말한다. 제주도에서는 가축을 기르는 목동이나 목자를 ‘테우리’라고 한다. 이에 테우리신은 가축을 기르는 목축이나 그 일을 하는 사람들까지 다 관장하는 신격이다. 제주도에서 말하는 테우리신은 목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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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칠머리 당굿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 칠머리당에서 매년 음력 2월 초하루와 열나흗날에 하는 본향당굿을 하는데 이것을 제주칠머리 당굿이라고 한다. 마을 신을 모시는 당을 본향당(本鄕堂)이라고 하는데, 건입동의 본향당이 칠머리라는 곳에 있기 때문에 칠머리당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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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안산 잿머리 성황제
    경기도 안산시 성곡동 야산의 정상에는 김부대왕의 부인인 홍씨 부인과 장모인 안씨 부인을 주신으로 모시는 잿머리 성황당이 있는데, 여기서 행하는 굿을 말한다. 잿머리 성황당의 주신(主神)인 김부대왕의 부인인 홍씨 부인과 장모인 안씨 부인을 이 지역 사람들이 풍어와 함께 바닷길의 안전을 보장해주는 신격으로 여기고 있다. 당에는 김부대왕, 대신할머니, 칠성님, 서희장군, 관운장의 무신도가 함께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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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경기도 안산시 신길동 능길 당제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은 본래 바닷가를 끼고 있는 어촌이었는데, 1978년에 반월공단부지로 편입되게 된다. 이 지역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곳을 떠나지 않고 이주단지에 정착하였다. 이 적길리 능길 마을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매년 음력 10월에 골안에서 마을제사를 지낸다. 마을신으로 도당할아버지와 도당할머니이다. 마을이 반월공단부지로 편입되면서 마을의 토박이가 흩어져서 과거처럼 크게 굿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유교식으로 당제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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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산시 월피동 아랫버대 우물고사
    경기도 안산시 양상동 아랫버대 마을에는 마을의 안녕을 위해 우물제사를 지낸다. 아랫버대는 농촌 마을이었지만 이곳에 고속도로가 건설되고 이주단지가 만들어지면서 기존의 농사 지역도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이렇게 마을이 바뀌면서 마을의 우물도 현재는 사용하고 있지 않다. 중요한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랫버대에서는 우물제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랫버대에는 2개의 우물이 있다. 이중 마을의 남쪽에 있는 우물에서 우물제사를 지낸다. 아랫버대 우물제사는 매년 음력 7월 1일에 한다. 우물제사의 제관은 통장이 맡는다. 이 마을의 우물제사에는 축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축문이 없기 때문에 축관도 따로 뽑지 않는다. 제사 끝에 소지올리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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