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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고려시대 마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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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수령 600년 진안 주천면 무릉리 대추나무에 얽힌 설화
    전북 진안군 주천면 무릉리에는 수령 600년된 대추나무가 있다. 대추나무는 수명이 짧아 100년된 것도 흔하지 않은데 무려 600년이나 되었다. 최근 고사목이 된 이 나무 주변으로 새끼나무 3그루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 나무는 송나라 유학자 주자의 중손인 주잠이 심었다고 한다. 주잠은 원나라 병사를 피해 고려에 왔다가 중국 무의구곡과 비슷한 주천면 무릉리에 숨어 살면서 유학을 가르치고 대추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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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둔적골 충절에 백이가 놀라다
    둔적골은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에 있는 팔공산 산골에 있다. 고려 말 조선 건국기의 최양이 충신불사이군의 이념으로 3년 간 은둔생활을 한 곳이다. 고려 말 충신으로 두문동(杜門洞) 72현(賢) 중의 한 사람이다. 태조가 온양에서 완산 공전 팔백결을 전록으로 주어도 받지 않았다. 1424년(세종 6) 74세에 죽었는데, 세종은 3일간 조회를 폐하고 최양의 자손이 등과하면 지체없이 군역을 면제하라고 특령을 내렸다. 또 도승지로 하여금 치제문을 쓰게 했는데, ‘학문 도덕은 정이천 같고 절의 청직은 엄광과 같다’고 하였다. 최양의 유허비는 1871년(고종8)에 그의 후손들이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백운면 반송리 선진강 상류인 천변에 경치가 수려한 곳을 찾아 구남각을 짖고 유허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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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동 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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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영농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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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농사를 잘 짓기 위해 협력하는 새마을영농회
    영농회는 농촌의 경제적 성장과 청소년 운동을 결합시키면서 농업을 잘 경영하기 위한 젊은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어 운영하도록 한 것이다. 주로 재배하는 농산물에 따라 작물에 따라 모임을 구성하기도 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조직을 만들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4H클럽운동, 새마을운동과 결합되는 형태로 전개되었으며, 현재는 영농법인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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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아산 외암리 장승제
    충남 아산시 외암리에서는 매년 정월 열나흗날에 장승제를 지낸다. 제의 장소는 마을 입구인 용담교와 마을 중앙에 있는 느티나무다. 외암리에서는 매해 장승을 새로 깎는다. 외암리 장승은 나무뿌리를 장승의 머리카락으로 활용하고 제작자의 개성이 드러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장승제 준비는 제관 선출부터 시작된다. 제의 비용은 대부분 시와 문화원에서 지원한다. 제수는 제관이 준비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현재는 ‘외암민속마을 보존회’에서 전담한다. 정월 열나흩날 오후가 되면 용담교에서 장승제를 지낸다. 그 후 느티나무로 이동해 목신제를 지낸다. 모든 제의가 끝나면 달집태우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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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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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행주형국 지세에 세운 돛대에서 지내는 청주 미원 돛대 고사
    행주형국 지세인 마을의 경우, 떠나가는 배의 지형으로, 자연물이나 인공물로 배의 여러 부속기구를 만들거나 세워 그 곳에 제물을 차려 고사를 지내는 등의 행위를 통해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 청주시 미원리의 돛대 고사가 이를 입증하는 주요 사례의 하나이다. 미원리 돛대는 3차례에 걸쳐 큰 변화를 겪었다. 미원장터에 서 있던 시멘트 돛대가 도로공사로 철거되고 난 이후 마을에 우환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2005년 주민과 군이 합심하여 미원천 둔치에 철제로 된 배를 제작하여 설치하고 그날부터 고사를 지내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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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기장군

    동해안 별신굿
    동해안 별신굿은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동해안 지역에서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면서 지내는 마을굿을 말한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134번지, 대변리 14번지, 일광면 학리 53번지 등의 동해안 지역에서 3년 또는 5년 주기로 이루어지는 무당굿 형식의 마을 의례이다. 이 굿은 1985년 2월 1일에 국가 무형 문화재 제82-1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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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피란 와서 정착한 부산 당감동 이북마을
    부산 서면 근처 당감동은 원래 화장터가 있던 동네였다. 이곳에 6.25 때 황해도와 평안도 피란민들이 내려와 정착한 이북마을이 있다. 영화 '국제시장'에 나오듯 흥남부두에서 군함을 타고 오거나 기차를 타고 남으로 넘어온 사람들이 사리원의 냉면을 만들어 팔고, 깨끼 한복을 지어 팔며 정착했다. 수십년전 피란 시절의 기억을 아직도 어제 일처럼 기억하며 그들은 이북마을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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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부산과 남포동 건어물 시장의 이야기를 담은 B.4291
    부산 중구 남포동 건어물 도매시장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본래 건물은 1958년 건립된 수협 건어물 위판장이었다. 세월이 흘러 수협 위판장이 신축 자갈치 위판장 건물로 이전함에 따라 건물만 남게 되었고, 2019년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추진됨에 따라 남겨진 옛 건물의 외형을 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소포장 된 건어물과 건어물을 모티프로 한 소품 등을 판매하며, 전시회나 제품설명회, 플리마켓 등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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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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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남성노인 6명이 지내는 양주 맹골마을 산신제
    경기도 양주시 남면 매곡리에 있는 맹골마을은 수원 백씨의 집성촌이다. 맹골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2월과 9월에 산신제를 지낸다. 예전에는 지관(제관), 축관, 조라, 시루, 노금매, 우두, 과일, 나무 등 8명을 선정하여 제를 지냈으나 현재는 조라와 나무를 제외한 6명을 선정한다. 산신제는 제관과 축관이 주관하며 유교식 절차에 따라 지낸다. 현재도 산신제의 금기사항이 엄격하여 내외부인의 출입을 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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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화합을 위해 격년제에서 매년 모시는 것으로 변경된 양주 삼상리 도당제
    양주시 장흥면 삼상리에서는 매년 음력 9월 9일에 도당제를 지낸다. 본래 도당제는 2년에 한 번씩 홀수 해에 지냈던 것을 2010년 중반부터 매년 모시는 것을 변경하였다. 변경 이유는 삼상리가 3개의 리로 분리되면서 마을 주민들이 모일 기회가 적어졌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제관들과 함께 마을 주민들도 도당제에 참석했다. 그러나 경운기로 제물을 나르다가 사고가 난 이후 산에서 드리는 제는 제관들만 참석하여 간단하게 모시고, 마을 전체 행사는 삼상교 다리 옆의 공터에서 성대하게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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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당이 사유지가 되면서 제단을 옮겨 지내는 양주 항동마을 산신제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는 도락산 아래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도하리의 자연마을인 항동마을에서는 도락산의 산신을 위하는 산신제를 음력 9월 초하룻날 지낸다. 산신제를 지내던 장소가 2015년 사유지가 되면서 제단 터를 따로 만들어 현재도 산신제를 모신다. 항동마을 산신제의 특이한 점은 제물로 사용하는 소머리와 북어대가리를 진설할 때 정면이 아닌 오른쪽을 향해 놓는다는 것이다. 즉, 동쪽을 향해 진설한다. 산신제가 끝나면 소머리를 삶아 다음날 할아버지와 할머니 노인정에 반분하여 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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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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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홍천군

    홍천군 동면 성수리 짓골당제사
    홍천군 동면 성수리 짓골 마을 주민들은 정월 대보름에 마을 제의를 지낸다. 풍년이 들고 마을 주민들 간의 화목을 다지는 의미로 준비한 제물을 차려놓고 마을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이다. 성수리의 당제는 조금 특이하다. 반마다 제의를 다르게 지낸다. 모두 당제사라고 부르긴 하나 1·2반, 3·4반, 5반, 6반이 나눠 제의를 진행한다. 성수리 짓골 마을의 당제사는 정월 대보름과 음력 9월 9일에 지냈다. 하지만 음력 9월 9일에 지내던 제의는 중단되고 현재는 정월 대보름날만 지낸다. 이곳 주민들이 해마다 서낭당을 찾아 제의를 지내는 것은 이곳이 영험함을 지녔기 때문이다. 제의를 지내고 나면 풍년도 들고 마을이 화목해지고 하는 일이 잘 풀린다고 한다. 제의에 필요한 비용은 각 가정에서 똑같이 부담한다. 당제에서는 절대로 고기를 제물로 올리지 않는다. 제의는 유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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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홍천에서 마을신으로 모시는 권전(權專)신
    권전은 단종(端宗)의 외조부인데, 강원도 홍천군 내면과 강릉시 연곡면에서 마을신으로 모시고 있다. 그는 단종 때문에 좌의정 등의 높은 벼슬에 올랐지만 반대로 단종과의 친분으로 인해 좌천이 되었고 지방으로 내려가 숨어 지냈다. 단종 폐위와 관련하여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야 했던 권전은 강원도 홍천군 내면 일대에서 마을의 신령으로 좌정하고 있다. ‘권전대감’ 또는 ‘권대감’으로 불린다. 홍천군과 강릉시에 권전이 마을신으로 모셔진 이유는 단종과의 관련성, 그리고 이들 지역과의 연관성도 있지만 생업이라는 대상도 무시할 수 없다. 칡넝쿨에 걸려 넘어졌다는 부분이 그러하다. 그래서 말무덤은 수렵꾼들이 조성하였고 그를 신령으로 섬겼다. 특히 수렵꾼들은 권전의 무덤을 찾으면 귀한 보물인 인삼 등을 얻을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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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 군위삼장군제
    군위삼장군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에서 매년 음력 5월 5일인 단오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 제의를 말한다. 제관들은 미리 선정하고, 이 중 초헌관은 군수가 맡는다. 제의 절차는 향사와 같은데, 제의가 끝나면 다시 제동서원으로 가서 음복한다. 그 후 192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일제의 간섭이 심해지자, 제의 규모가 극도로 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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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수성구

    경상북도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당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에서 음력 정월 대보름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범물2동 주택가 사이에 있는 느티나무 앞에서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마을의 개발로 1980년대 당제가 중단되었다가 2004년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살려야 한다는 범물동 어르신들에 의해 다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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