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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경기도 용인시 지곡리 산제사
    경기도 용인시 지곡리에는 마을의 안녕을 위해 산제봉에 있는 당집과 마을의 위, 중간, 아래에 각각 위치하고 있는 장승에 제사를 지내는데, 이것을 산제사라고 한다. 당집인 산제당의 신은 할머니산신이고 각 마을에 있는 장군은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으로 쌍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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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용인과 화성의 주민들이 함께 드리는 고매리 대동 산신제
    용인시 기흥읍 고매동과 화성시 동탄면 중리는 하천을 중심으로 좌우로 나눠진다. 이 두 마을에서는 마을 산의 정상에 위치한 당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산신제를 지낸다. 이를 고매동 대동산신제라고 한다. 대동산신제는 두 마을 사람들이 용수대동회(龍水大同會)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지내고 있다. 산신제는 원래는 음력 10월 1일과 3일 사이에 좋은 날을 잡아서 지냈다. 그 후 음력 10월 1일에 지내다가 현재는 음력 10월의 첫 공휴일로 고정되었다고 한다. 제사는 유교식으로 지낸다. 고매동 산신제는 산신제를 전승하는 제의 조직이 있고, 소를 잡아 올리고 집집마다 나누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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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경기도 용인시 초부리 상·하부곡 산지사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 초부리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현재 이곳의 산신제는 초부1리인 상부곡과 초부3리인 하부곡 마을에서 한해씩 번갈아가면서 산신제를 주관하고 있다. 이렇게 상부곡과 하부곡에서 번갈아가면서 산신제를 지내는 것은 과거 이 두 마을이 부계울이라는 하나의 마을이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이곳의 산신제는 부계울 산지사라고도 한다. 산신제를 지내는 제당은 마을 남쪽에 있는 안산에 위치한다. 제사는 음력 10월초에 좋은 날을 잡아서 드린다. 산신제가 끝나면 유사가 「산신제수용기(山神祭需用記)」를 쓰게 되는데, 조선후기에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산신제 문서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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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상록수림에서 지내는 고흥 신금리 신금 당산제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신금마을은 외나로도에 위치하고 있다. 외나로도는 봉래면의 주도로, 나로우주센터가 있다. 신금마을에서는 매년 정월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외나로도 상록수림에서 당산제를 지내오고 있다. 당산제의 제장은 당산 정상에 위치한 기와집과 나로도학생수련장 앞 해변가이다. 당산제는 먼저 하당제를 지내고 이후 상당제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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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정월 대보름 우수 축제, 고흥 월정리 산정 열두당산굿 별신제
    전라남도 고흥군 남양면 월정리의 선정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 원당산과 12당산에서 별신제를 지내고 있다. 월정리의 당산목은 전라남도 기념물인 해안방풍림 안의 느티나무이다. 월정리 산정 열두당산굿 별신제는 2013년 정월대보름 우수 축제로 선정되었고, 2018년 전남문화재단 주관 2018년 세시풍속 마을회관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지신밟기를 하고 수익금을 당제 기금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당제의 전승 전망이 밝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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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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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구리시

    교문동 우미내 산신제와 서낭제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우미내에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마을제사로 서낭제가 있다. 서낭제는 마을에 있는 서낭당에서 이루어진다. 제사 날짜는 음력 10월 3일 안으로 날짜를 잡아 지낸다. 구리시에서 워커힐 쪽으로 가는 길목에 비냥고개 혹은 서낭고개라고도 부르는 고개가 있는데, 이 고개를 넘어가는 오른쪽 도로에 서낭당이 있다. 작은 크기의 서낭당 안에는 머리에서 상체 부분만을 형상화한 여자 신상이 있다. 이 서낭당에서는 날짜를 잡아 제사를 지내는데, 날짜는 음력 10월 3일로 잡는다. 우미내 서낭제는 대부분 마을 토박이들이 참여하지만 외부 사람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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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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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경상북도 문경시 유곡동 아골 동제
    경상북도 문경시 유곡동에 있는 5개의 자연마을 중의 하나인 아골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마을이름이 아골인 이유는 관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마을 뒤편 능선에 조선 기와편이 흩어져 있는데 유곡역 관아의 것으로 추정된다. 아골에는 음력 1월 14일에 마을제사인 동제와 음력 10월 첫째 말날에 만오제를 지냈다. 이 중 만오제는 1980년대 중반까지 이어지다가 전승이 끊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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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시흥시

    중림도의 중심 중림역
    중림역은 조선 시대에 한양에서 인천으로 연결되는 역로인 중림도를 관할하던 중심역이었다. 고려 시대에는 청교도에 속했으며, 조선 시대에 들어서 금곡도에 속했다가, 1413년에 경기도와 황해도의 역을 정비하면서 중림도에 편제되었다. 중림역은 찰방역 이었음에도 한양 주변의 다른 찰방역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았다. 중림역은 조선 시대에 한양에서 인천으로 통하는 중요한 길목이었으며, 당시에는 역촌도 꽤 번창했다. 오늘날의 행정구역으로는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일대에 소재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역 터가 사라져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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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부천 깊은구지 도당제, 700년을 잇는 마을의 숨결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의 ‘깊은구지’는 이름 그대로 산자락의 깊숙한 골짜기에 자리 잡았던 마을로, 고려시대부터 700년 넘게 이어져 온 ‘깊은구지 도당제’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제의는 마을의 수호신에게 올리는 전통 제사로, 산신제·목신제·대동제가 하루 동안 이어지는 복합 의례다. 먼저 성주산 약수터에서 산신에게 제를 올리고, 이어 마을을 지키는 느티나무 ‘윗고목’ 아래에서 목신제를 지낸다. 이후 풍물패가 깃발과 만장을 들고 마을을 돌며 길놀이를 하고, 정오에는 ‘아래고목’에서 마을 전체가 참여하는 대동제가 열린다. 이 제사는 험한 지형과 많은 준비 비용 때문에 2년에 한 번, 음력 10월에 진행되는 전통을 이어 왔다. 세대를 거쳐 제관과 풍물패 역할이 전승되었고, 제를 마친 뒤에는 마을 사람들이 음식을 나누며 화합을 다져 왔다. 2003년부터는 부천시의 공식 지원을 받으면서 지역 축제로 발전하여 주민자치위원회와 추진위원회가 함께 주관하고 있다. 다만 일부에서는 형식화의 우려도 제기되지만,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려는 방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일제강점기에는 복숭아밭 조성과 개발 과정에서 일부 수호목이 훼손되었지만, 마을 사람들은 남은 나무들을 지켜내며 제의를 계속 이어왔다. 깊은구지 도당제는 단순한 신앙 행위에 그치지 않는다. 마을이 존재해 왔다는 증거이자 공동체의 뿌리를 되새기는 문화적 유산이다. 도시화가 진행된 부천 한복판에서 이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준다. 지금도 제삿날이 되면 어르신들은 “나무가 우리를 지켰고, 우리도 나무를 지켜왔다”고 말하곤 한다. 깊은구지 도당제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살아 있는 다리이며, 그 정신은 여전히 주민들의 기억 속에서 숨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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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화'를 입지 않도록 이름을 바꾼 오산면 마을별 지명유래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은 옥과군 화석면(火石面)이 화면(火面)이 되었다가 지명에 화(火)가 들어 있어서 화재가 자주 발생하니 지명을 바꾸자는 주민 의견이 모아져 지형과 특징을 살려 오산면(梧山面)으로 개칭되었다. 오산면에는 풍수지리에 따라 오동나무나 봉황, 용과 관련된 지명이 많다. 절과 관련된 지명으로는 관음사마을, 성덕마을, 가곡마을 등이 있다. 경치와 관련된 지명으로는 운곡마을, 등구마을, 세곡마을 등이 있다. 부들마을, 초현마을, 성덕마을 등 지명과 전설이 한데 어우러져 인상적인 지명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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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순천시 주암면 구산리 용수제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구산리 마을 주민들은 정월대보름이면 화신제 또는 물보기제라 불리는 용수제를 지낸다. 현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2호 지정된 구산용수제는 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용수제를 지내는 구산리는 거북이와 관련되어 있다. 거북이 모양을 닮아 있어 훗날 거북이 구(龜)를 써서 구산이라 불렀던 것으로 보인다. 제의는 제관이 주도하며 제의가 끝나면 마당밟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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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보성 당촌 별신제
    전라남도 보성군 복내면 봉천리에 속해있는 당촌마을은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정월 대보름에 마을제의를 지낸다. 당산제, 별신당의 당제, 노상의 마을 신이 제의 대상이다. 당촌마을은 풍수적으로 봉황이 날개를 펴면서 오르는 형상을 지니고 있으며 오랜 역사를 지닌 마을이었으나 주암댐이 생겨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주민들이 마을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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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영농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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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농사를 잘 짓기 위해 협력하는 새마을영농회
    영농회는 농촌의 경제적 성장과 청소년 운동을 결합시키면서 농업을 잘 경영하기 위한 젊은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어 운영하도록 한 것이다. 주로 재배하는 농산물에 따라 작물에 따라 모임을 구성하기도 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조직을 만들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4H클럽운동, 새마을운동과 결합되는 형태로 전개되었으며, 현재는 영농법인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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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거북을 타고 다니면서 천제를 지냈다는 총계당의 설화
    도교는 유교 불교와 더불어 손발과 같이 동아시아 문화의 기초를 이루는 전통종교이다. 한국에서도 일찍이 고구려 고분벽화라던가 백제의 금동봉래산항로 등에 학을 탄 신선이나 삼신산 등 강력한 도교적 모티브가 표현되었다. 신라의 화랑 역시 도교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데 최치원은 이를 “현묘지도”(玄妙之道)라 부르고 한국 고유의 문화로 파악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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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수령 600년 진안 주천면 무릉리 대추나무에 얽힌 설화
    전북 진안군 주천면 무릉리에는 수령 600년된 대추나무가 있다. 대추나무는 수명이 짧아 100년된 것도 흔하지 않은데 무려 600년이나 되었다. 최근 고사목이 된 이 나무 주변으로 새끼나무 3그루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 나무는 송나라 유학자 주자의 중손인 주잠이 심었다고 한다. 주잠은 원나라 병사를 피해 고려에 왔다가 중국 무의구곡과 비슷한 주천면 무릉리에 숨어 살면서 유학을 가르치고 대추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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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외롭게 홀로 서 있는 전북 진안의 학동교회 종각
    학동교회는 전북 진안군 정천면 봉학리 학동마을에 있는 교회다. 이 교회는 미국 남장로교 소속 마르덕 선교사가 1908년경 설립한 교회다. 학동마을은 운장산(1126m) 아래에 있는 작은 산골 마을로 설립 당시 40여 세대가 살고 있었다. 현재는 20세대 정도 살고 있다. 이 교회는 진안군 최초로 장로를 장립한 큰 교회였으나 현재는 교인이 하나도 없는 빈 교회에 덩그런 종각만 홀로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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