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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4,5일 장사 잘하면 집한채 생겨
    핫 나잇은 미군을 상대로 장사하던 범전동 본동마을 점포 상호였다. 열에 열은 ‘뜨거운 밤’을 떠올리겠지만 실제론 이불 가게였다. 보드랍고 따뜻한 한국 담요에 매료된 미군들은 귀국 선물용으로 담요를 꾸러미째 사 갔다. 하나에 20달러 하는 담요를 10장, 20장씩 사기도 했다. 미군을 상대로 한 양복점과 기념품 가게도 잘됐다. 범전동 본동마을 기념품 가게 고려공예사는 자개, 공예품, 금도금 제품, 인삼, 인형 등의 기념품을 팔았다. 팀 스피릿 같은 대규모 훈련이 있을 때면 5,000명 이상의 미군이 부산항으로 들어와 하야리아 부대에 임시 주둔했다. 4∼5일 장사 잘하면 집 한 채가 생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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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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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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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춘천 조양2리 전치곡치 마을성황제
    조양2리 마을주민들이 매년 음력 삼월삼짇날 지내는 마을 제의로 호랑이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작된 춘천을 대표하는 마을신앙이다. 아주 옛날 호랑이가 마을에 자주 내려와 짐승들을 잡아가고 농작물을 피해를 종종 끼쳤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의 아이가 없어진 일이 발생했다. 주민들이 모두 그 아이를 찾아 나섰는데 뒷산의 큰 바위 밑에서 아이의 옷만 발견했을 뿐 아이는 찾을 수 없었다. 마을 주민들은 그 일이 있는 뒤에 서낭신에게 제의를 지냈다. 그러자 마을에 호랑이가 내려오지 않았고 아무런 피해가 없었다고 한다. 전치곡치 마을의 성황제는 제물을 진설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제의 과정에서 별도로 기부금을 낸 사람에 한해서 제관이 소지를 올려주었다. 성황 제사의 축문도 별도로 있다. 축문의 내용에는 마을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부분도 있으며 주민 모두가 복을 많이 받기를 기원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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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마을신앙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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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마을의 전염병 예방을 위해 모셔온 보령 신송리 당제
    충남 보령 신송2리 고잠마을에는 당산이 가운데 우뚝 솟아 있고 그 정상에 당집이 있다. 당제를 모셔온 이유는 마을에 전염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처음 당집은 일제강점기에 지은 초가집이었으나 1991년 보령군의 지원으로 2칸 와가로 개축하였다. 신송리 당제는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음력 1월 2일에 지냈으나, 명절 다음날이라 당주를 맡으려는 사람이 없어 1월 5일로 변경하였다. 신송2리 고잠마을에서는 여전히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당제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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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와 문화가 담긴 강동의 이야기 꾸러미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강동구

    역사와 문화가 담긴 강동의 이야기 꾸러미
    서울시 강동구에 유래한 9개의 설화를 묶어낸 그림 동화책이다. 백제 시대의 도미 부인 이야기부터 꽃을 노래한 유명한 시인 김춘추까지 다양한 시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강화도 온라인 고지도

    출처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인천 >강화군

    강화도 온라인 고지도
    강화도 내 고려 시대의 흔적을 담아낸 온라인 전자 지도이다. 인천 강화도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부를 만큼 유물자원이 풍부하다. 고려 시대의 강화(강도)의 지명, 궁궐, 사찰, 사적지 등과 관련된 위치정보 및 설명을 찾을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서울 >성동구

    정세권의 개량한옥촌, 성수동 새촌마을
    여러 모습을 갖고 있는 성수동. 그 안의 작은 마을 ‘새촌’은 일제강점기 때 건양사를 운영했던 정세권 선생이 개량한옥 지구로 개발한 마을이다. 이 마을에 백석 시인과 정현웅 화가가 이사와 살기도 했다. 지금 새촌마을의 골목엔 백석의 시와 정현웅의 그림이 벽화로 다시 그려져 있는데, 이는 시니어 골목재생단 ‘떴다 할매’단의 작품이라고 한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새촌마을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더 활기차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동네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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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마을의 안녕을 비는 읍실마을 동제
    읍실마을의 동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가장 신성한 의례였다. 제관을 정한 후 황송아지를 제물로 올리고 당산나무에 금줄을 치며 온 마을이 정성을 다했다. 동아줄을 꼬아 하늘 높이 매다는 행위는 주민들의 단합을 상징했다. 음복과 떡, 고기를 나누어 먹으며 액을 막고 복을 비는 풍습이 이어졌다. 예전에는 성대한 의식으로 치러졌으나 지금은 쇠고기 몇 근과 전깃대에 걸린 줄 정도로 형식만 남아 있다. 이는 산촌 공동체의 기억과 생활신앙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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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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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사랑채가 분화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경주 양동마을 근암고택
    경주 양동마을 근암고택은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국가중요민속문화재 76호이다. 양동마을은 2010년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양동마을은 결혼을 해서 처가에 거주하면서 자리를 잡은 처가입향의 사례를 보여주는 동족마을이다. 경주 양동마을 근암고택은 조선시대 후기 양반사대부 주택으로 성리학적 윤리관에 따라 안채와 사랑채를 분산 배치하였다. 경주 양동마을 근암고택은 양동마을의 일반적인 반가의 가옥 배치를 따르지 않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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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고흥 포두면 (구)수리조합 석조건물
    전라남도 고흥 포두면에 있는 (구)수리조합 건물은 석조로 시설된 단층 건물이며 1944년경에 건축되었다. (구)수리조합 석조건물이 있는 곳은 고흥군 포두면소재지 후동마을 내에 있으며, 포두면으로 들어오는 입구 4거리 왼편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는 유한회사 포두택시가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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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고흥 도화중학교와 김정숙 교사 이야기
    고흥의 도화중학교(구 홍양중학교)의 별관은 2018년 전남교육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958년에 축조된 석조 건물로 본래 흥양중학교 본관 건물로 사용되다가, 1978년 도화중학교로 학교명이 바뀐 뒤 현재는 특별실로 사용하고 있다. 고흥 도화중학교에는 특별한 미담이 전해져온다. 홍양초등학교와 도화중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교사생활을 하다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김정숙 선생에 대한 이야기이다. 당시 학생들에게 남다른 열정으로 지도하고 장학금을 주던 김정숙 선생을 애석하게 여긴 동문들이 뜻을 모아 ‘무명교사예찬비’를 세우고 장학회를 설립하여 그 뜻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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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고흥군 도화면 동백마을 곳곳의 이야기와 남아있는 옛 공동우물
    전라남도 고흥군 도화면의 동백마을에는 동백나무가 많았다. 동백마을 뒤에는 삼국시대 석성인 백치성이 있고, 삼국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고분이 있다. 그리고 아들이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는 정자와 마을의 생명줄이 되어준 공동우물이 남아있어, 동백마을의 유구한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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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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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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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팥죽을 뿌리는 장수 삼고리 삼장 탑제
    전라북도 장수군 천천면에 위치한 삼고리는 삼국지와 관련해서 생긴 지명이다. 삼장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초사흗날 오후에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팥죽을 뿌리고 할아버지당산(조탑)에 모여 팥죽을 비롯한 제물을 진설하고 제를 올린다. 탑제를 달리 팥죽제라고도 한다. 장수 지역의 조탑은 대개 길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고 있는데 비해 삼장마을 조탑은 마을 입구와 안쪽에 분산하여 세워져 있다. 그리고 뒷당산의 신격이 보통 남신인데 비해 삼장마을에서는 여신으로 인식된다. 탑제는 여성 중심의 제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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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두 번 산신과 조탑을 위하는 장수 선창리 음선 당산제와 조탑제
    선창리는 마을 지형이 배 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음선마을은 음지쪽에 있는 마을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음선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초사흗날에 당산제와 조탑제를 모시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 음선마을에서는 3그루의 노송을 ‘웃당산’, 2기의 조탑을 ‘아랫당산’이라 한다. 이런 이중적 구조는 전라북도 산간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로 음선마을의 당산제와 조탑제는 지역성과 향토성을 잘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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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팥죽으로 액막이를 하는 장수 장판리 장척 산신제와 중천제
    전북 장수 장판리의 장척마을은 역사가 500년 이상 된 마을이다. 장척마을은 개꼬리 형상으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을 숲과 돌탑을 조성하고, 매년 정월 초사흗날 자시에 산신제와 중천제를 모시고 있다. 산신제는 유교식으로 치러지고, 중천제는 여성이 중심이 되어 진행하는 액막이 의식으로 일명 ‘팥죽제’라고도 한다. 장수군과 진안군 일부 마을에서만 전승되는 제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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