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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국

    물에 빠져 죽은 이의 혼을 부르는 넋건지기굿
    넋건지기굿은 ‘진오기굿’, ‘수망굿’ 등의 이름으로 불리며, 강이나 바다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의 시신을 찾지 못한 경우에 치러지는 의례를 말한다. 이 굿은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찾지 못한 시신의 넋(혼)을 불러오는 과정이다. 넋을 건져낸 다음 무당의 주도하에 이 굿이 진행되는데 진행 방식은 매우 다양하다. 오늘날까지도 이 굿은 여러 지역에서 행해지고 있는데 그만큼 강과 바다에서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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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바다의 험난한 환경을 보여주는 심청이와 인신공희
    심청전의 주요 모티브인 인신공희는 사람을 제물로 삼아 어떤 대상에 바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양상은 비교적 아주 오래전부터 행해졌을 가능성이 농후한데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순장문화이다. 왕이나 최고의 통치자가 죽으면 그 옆에 살아 있는 사람을 함께 매장하는 풍습으로 그러한 흔적은 비교적 여러 사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어촌 지역의 인신공희는 비교적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는데 백령도 지역에서는 숫총각을 바다에 빠뜨렸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러한 양상은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양상으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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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뱃기를 통해 풍어를 기원하는 뱃기내림
    어촌 지역에서 행해지는 뱃기내림은 뱃기와 내림이라는 두 단어가 합쳐진 용어이다. 뱃기를 이용한 뱃기내림이라는 풍속은 뱃기를 내린다고 표현을 하지만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뱃기에 자신의 배에 모실 신을 내려 받는 것이다. 뱃기라는 도구가 배를 상징하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마을의 무녀로부터 한 해 동안 배를 관여하는 신을 받는 것이 이 풍속의 핵심이다. 보통 마을굿을 진행하는 무녀가 쌀점을 통해 한 해 모실 배의 신을 점지해주는데 일련의 과정이 끝나면 뱃기를 가지고 자기의 배로 가져가는데 가장 먼저 도착을 하면 그 해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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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구 전농동 부군당제
    동대문구 전농동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행해지는 제의이다. 오랜 역사성을 지녔으며 조반이라는 신을 모시는 제의로 주민들에게는 무척 특별한 마을신앙이다. 도시화로 인해 주변 환경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전농동 주민들은 별도의 당집을 통해 마을 제의를 지내고 있다. 옛날에는 이 당 앞을 지나는 사람들은 당을 향해 절을 하고 갔으며 말을 탄 사람도 이 당 앞에서는 말에서 내려 걸어갔다고 한다. 전농동 부군당제는 많은 변화를 겪어 현재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현재는 음력 10월 초에 제의를 지내며 동대문구에서 지원해주는 비용으로 제의를 지낸다. 유교식이며 제상에 올라가는 제물은 과일을 비롯해 인절미, 삼색나물, 소머리와 우족이다.모든 제의는 보살이 주도한다. 서울이라는 대도시에 마을신앙이 전승되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지만 여러 가지 부분에서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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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산신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지내는 마을제사로 이문동 산고사라고도 한다. 이문동이중친목회가 주축이 되어 이문2동 284-4번지에 위치한 회관에서 지낸다. 이문동이중친목회에 의하면 이문동 산신제는 15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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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영신제
    휘경동 영신제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이다. 휘경동 주민센터 옆의 팔각정에서 지내고 있다. 영신제(靈神祭)의 영신은 영험한 신이라는 뜻인데, 과거 휘경동 영신제를 휘경동 산제당이라고 한 점을 보아 산신을 모시는 제사로 보인다. 과거에는 음력 10월 3일에 지내다가 현재는 음력 10월 2일에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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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순창 설씨의 조상신, 설공검신
    고려시대의 인물인 설공검은 순창 지역의 마을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 이유는 지역사회의 팽창 과정에서 자기 선조를 마을신으로 모셔 지역사회를 장악하기 위한 측면도 포함되어 있다. 기존의 신이었던 산신을 대신해 지역사회에서 명성이 높은 순창 설씨 조상인 설공검이 마을신으로 모셔지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신은 일정 부분 만들어진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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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순창 금월리 대각 당산제
    전북 순창 복흥면의 서쪽에 위치한 금월리 대각마을은 오래전부터 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오릿대를 세우고 당산제를 지낸다. 대각마을 이외에 순창 지역에서 오리짐대를 세우는 곳은 석보리, 금상리 등 몇 군데가 남아 있다. 이중에서 금월리 대각마을 당산제가 마을 역사만큼이나 오랜 세월 전승되어 왔다. 현재 대각마을 당산제는 제물 준비나 제의 절차 등이 간소화되었지만, 주민들의 당산제에 대한 정성은 예전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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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제의와 줄다리기로 구성된 순창 반월리 자포 당산제
    순창군 반월리 자포마을에서는 마을 입구에 서 있는 2기의 당산석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매년 2월 초하룻날 당산제를 지낸다. 당산석은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이며, 당산제는 남녀 간의 줄다리기로 시작된다. 제의와 줄다리기를 함께하는 것은 전라도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당산제의 형태이다. 자포마을 당산제는 예전에 비해 규모가 축소되고 세부적인 절차가 간소화되었지만, 현재도 전통적인 당제의 모습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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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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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장말 도당굿
    장말 도당굿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 장말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음력 10월 10일에 지내는 마을제의를 말한다. 장말 도당굿은 오전에 시작해서 그 다음 날 아침에 끝난다. 가계 세습으로 이어지는 세습무당이 연행한다. 특히 이 세습무 집단에서 남자 무당을 화랭이라고 하는데, 화랭이의 역할이 주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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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미군기지 확장 속에서 남은 것, 하제마을과 팽나무
    군산시 옥서면 하제마을은 한때 번성한 포구였으나, 미군기지 확장으로 주민 대부분이 이주하며 소멸 위기에 놓였다. 500년이 넘은 팽나무와 200년 된 소나무만이 마을을 지켰으며, 주민들은 이 팽나무를 문화재로 지정해 보존할 것을 요구했다. 이후 보호운동이 확산되어 팽나무가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한 퍼포먼스 단체는 팽나무와 평화를 주제로 <꺾어진 날개, 그 위대한 비행> 공연을 마을에서 선보이며 하제의 기억과 희망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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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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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광나루 서낭제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광나루 마을에서는 마을제사로 서낭제와 함께 용왕제를 함께 지낸다. 이곳 광나루 마을에는 수서낭과 암서낭이 각각 존재한다. 수서낭은 남쪽 산에 있는 참나무고, 암서낭당은 바닷가에 있다. 암서낭당은 할머니당이라고도 한다. 광나무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인 1월 15일과 10월에 제사를 지냈다. 서낭제와 용왕제를 함께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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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충청북도 지역에서 보기 드물게 솟대제를 지내는 제천 공전리 짐대제
    충청북도 지역에서 마을 어귀에 솟대를 세우고, 솟대를 마을 신앙물로 여겨 정성을 드리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공전리의 경우 마을 초입에 솟대를 세워놓고, 마을 사람들이 매년 음력 1월 6일에 짐대제를 올린다. 마을 주민들은 솟대를 ‘짐대’라고 한다. 2기의 솟대가 외부의 액을 막아주는 것으로 여긴다. 공전리 짐대제는 ‘큰서낭’에 가서 먼저 제를 올린 후에 동일한 방식으로 ‘작은 서낭’을 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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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마을의 불행을 없애기 위해 시작한 제천 수곡1리 불그실 서낭제
    충북 제천시 수곡1리 불그실 서낭제는 마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액운을 돌기 시작한 것을 막기 위해 197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었다. 서낭당은 배재 정상에 시멘트로 지은 1평 규모이고, 서낭당 주변에 4그루의 서낭목이 자리하고 있다. 예전에는 7그루였으나 3그루는 소실되었다. 불그실 서낭제는 매년 음력 1월 2일에 거행되는데 제의 절차는 유교식으로 거행하고 있다. 불그실 서낭제는 마을신앙의 형성과 정착 과정을 살필 수 있는 좋은 사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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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한수면을 대표하는 동제, 제천 월악산신제
    충북 제천 월악산의 서북쪽 산자락에 위치한 송계리는 조선시대에 곡물 창고가 있던 마을로 540여 년 전부터 마을이 형성되었다. 송계리에서는 오랜 세월 동안 월악산신제를 정성껏 지내왔다. 1970년대 새마을사업으로 일시 중단되기도 하였으나 1980년대 초에 산신당을 새로 신축하고 현재까지 음력 1월과 10월 보름께 한수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여 유교식으로 경건하게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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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현 파리전자 취리두 남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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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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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경남 진주 명석면에서 드리는 운석제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신기리 동전마을 구뱃골에는 명석각이 있다. 이 명석각에는 2기의 신석이 있는데, 이를 운석, 자웅석(雌雄石), 명석(鳴石)이라고 지칭한다. 운석제의 주관은 명석면 사람들이 만든 ‘명석각보존위원회’에서 하고 있다. 제의는 음력 3월 3일에 정오에 유교식으로 행한다. 명석면에서 전승하고 있는 운석제는 나라를 돕고 충성을 다하는 돌의 뜻을 기리기 위한 제사이다. 그런데 운석의 형상이 1기는 남근형상으로 남(男)을 상징하고, 1기는 족두리형상으로 녀(女)를 상징한다. 이 둘을 암컷과 수컷을 지칭하는 자웅석인 것이다. 따라서 보국충석(輔國忠石)의 뜻을 잊지 않기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와는 별도로 지역 주민들이 아이를 낳기 위해 비는 기자치성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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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진주시 명석면 신기리 동전 당산제와 목우제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신기리에서는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에는 당산제를 지내고, 음력 7월 15일인 백중에는 목우제를 지낸다. 신기리 동전 당산제와 목우제는 과거 진주지역에서 지내던 당산제와 목우제를 여전히 전승하고 있다는 데에서 의의가 있다. 당산제는 다른 지역에서도 전승되고 있지만 목우제는 많은 지역에서 전승이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동전마을 역시 풀어서 키웠던 방목형태가 목우제장으로 바뀌고, 농사일도 기계화되면서 제의 역시 소략화되었지만 여전히 목우제를 지내고 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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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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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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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3곳의 장소에서 제를 지내는 괴산 송덕리 송동 동고사
    충북 괴산군 송덕리는 장연면의 남단에 위치한 마을로, 이곳에서는 마을 서쪽 입구의 느티나무 숲이 어우러진 ‘서낭댕이’와 서낭댕이에서 100m 떨어진 ‘송덕리 오층석탑’, 그리고 마을 동쪽의 온바위에 있는 ‘석탑’등 이 3곳에서 동고사를 지낸다. 송덕리에서 동고사를 지내는 동제장은 2013년 충청북도 민속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되었다. 2019년을 마지막으로 동제를 지낼 인력이 부족해 송덕리 동제장은 전승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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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조선시대 지방 관행제의 하나였던 괴산 운곡2리 국사제
    운곡2리 국사제는 좌구산 동북쪽 골짜기에 위치한 안장압 마을에서 거행하는 동제이다. 좌구산의 명칭에 대해서는 화기를 누르기 위해 수신을 상징한다는 설과 인조반정과 관련되었다는 설이 있다. 원래 국사제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지방 관행제 중 하나였으나, 운곡2리 국사제는 동제로서의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다만 국사제는 244개 지자체 중 2개 마을에서만 행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운곡2리 마을은 2014년 희망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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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삶의 변화양상을 반영해 간소해진 괴산 고성리 성암마을 산신제와 서낭제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고성리 성암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14일 저녁에 산신제와 서낭제를 지내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산제사를 지내기 위해 한겨울에 도명산을 오르기 힘들어지자 마을 뒤로 산제당을 옮겨놓았다. 서낭제당은 마을 입구에 있으며 이곳에는 신목과 돌탑, 선돌, 장승 등이 서 있다. 산신제와 서낭제를 지낼 때 올리는 제물에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유교식 제례로 간소하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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