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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경기도 안산시 관양동 뺌말 도당제, 산신제, 서낭제, 아랫당제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뺌말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3곳에서 마을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뺌말 도당제라고 한다. 3곳의 제사는 각각 산신제, 서낭제, 아랫당제라고 부르는데, 아랫당제에서 지내는 제사를 도당제라고도 부른다. 과거 7개의 자연마을 사람들이 모두 공동으로 제사에 참여했던 마을제사에 현재는 뺌말 마을 사람들만 참여하고 있지만 제사를 지내고 있는 3곳의 제당이 과거와 같은 형태로 유지되고 있고, 참여 마을이 줄었지만 여전히 제사를 지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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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안양 호계동 방죽말 마을굿
    방죽말 마을굿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방죽말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마을에 오래된 나무를 신체로 하여 음력 10월에 좋은 날을 선택해 제사를 지낸다. 방죽말 마을굿은 먼저 9월 말에 동네 어른들이 마을 제삿날이 길일이 되는 사람을 가려서 제의를 주관할 제관 1명과 축관 2명을 선출한다고 한다. 제삿날은 매년 음력 10월 1일이나 2일 중에서 좋은 날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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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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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강원도 속초 대포동 외옹치 서낭제
    외옹치 서낭당은 언덕 위에 있는데, 여기서 보면 대포항 앞바다가 훤하게 내려다 보인다. 외옹치는 음력 3월 3일인 삼짇날, 음력 9월 9일, 이렇게 봄‧가을에 서낭제를 지내고, 3년에 한 번씩은 굿을 한다. 외옹치 서낭제는 매년 서낭제를 지내고, 3년에 한 번씩 별신굿을 하는 것은 동해안 지역의 전형적인 마을제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서낭제와 함께 거리서낭제로 장승제를 지낸다. 장승제를 지내는 것은 동해안 지역에서는 특징적인 모습인데, 이 지역에서는 장승제를 거의 지내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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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장군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한장군신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지역을 중심으로 모셔진 한장군신은 지역에 왜적의 침입을 막아주기 위해 노력하다 목숨을 잃은 연유로 지역의 신으로 모셔져 있다. 경상남도 경산시에 속한 자인 지역에 전해오는 이야기를 따르면 한장군은 왜적이 마을에 침범하여 백성들을 괴롭히자, 여자로 가장한 뒤에 누이와 화관을 만들어 쓰고 광대들의 풍악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넋을 잃고 공연을 보는 왜적들을 한장군과 광대들은 숨겨둔 칼을 들고 공격하였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왜적들은 대응도 하지 못한 채 목숨을 잃었다.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부천 장말도당굿, 돌팡구지에 깃든 마을의 기억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장말은 덕수장씨 집성촌으로, 임진왜란 무렵 평택에서 이주한 장씨 집안이 정착한 이후 마을의 수호신인 도당신을 모셔 온 곳이다. 이곳에서 전승된 ‘장말도당굿’은 풍년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부천의 대표적 전통 의례로, 도당신앙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장말도당굿은 매년 음력 10월 10일, 추수를 마친 뒤에 열렸다. 굿의 중심에는 ‘도당할아버지’라 불린 인물이 있는데, 그는 무당이 아니라 마을 어른이다. 굿판에서 신이 내릴 때 조상신과 접신하여 공동체를 대표하고 신과 사람을 잇는 매개자가 된다. 굿이 열리던 옛 도당터에는 장승과 ‘돌팡구지’라 불리던 거대한 바위가 있었으며, 이 바위는 마을의 신성한 상징이자 기원의 대상이었다. 도당굿은 두 명의 당주가 준비를 맡고, 부정굿·시루굿·꽃반세우기 등 고유한 절차를 따라 진행된다. 이 중 ‘꽃반세우기’는 각 가정이 바친 꽃반 위에 부채를 세워 쓰러지지 않으면 그 집의 평안을 점치는 예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깨끔춤’이라 불리는 외다리춤은 임진왜란 당시 다리를 잃고 싸웠다는 장씨 장군의 용맹을 기리는 상징적 춤으로 의미가 깊다. 마지막 절차인 ‘뒷전’에서는 짚으로 만든 인형 ‘정업이’를 태워 한 해의 액운을 씻어내며 재앙을 막는 의식을 치른다. 웃음과 신성, 해학과 기원이 어우러진 장말도당굿은 단순한 무속의례를 넘어 공동체의 삶과 정신이 응축된 마을 축제였다. 도시화로 장말의 옛 풍경은 대부분 사라졌지만, 보존회와 주민들의 노력으로 굿은 다시 이어지고 있다. 장말도당굿은 조상과 후손, 사람과 자연, 신과 공동체를 이어주는 부천의 살아 있는 정신적 유산이다. 돌팡구지 위로 바람이 스치면 들리는 소창의 바스락임과 외다리춤의 발소리는 지금도 장말의 시간을 이어주는 전통의 숨결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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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죽막동 수성당굿 복원 및 재연을 위한 학술보고서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부안군

    부안 죽막동 수성당굿 복원 및 재연을 위한 학술보고서
    전북 부안에서 '죽막동 수성당굿'을 고증 및 재현하고 특징과 위상을 탐구해 정리한 학술보고서이다. 부안 사람들은 칠산바다를 지켜주는 신인 ‘개양할미’를 모시며, 풍어와 마을의 평안을 기원했다. '죽막동 수성당굿'은 한때 지역의 대표적인 공동체 제의 문화였지만 지금은 잊혀져 가고 있어, 지역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거친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간 옛사람들이 발복을 기원하던 토속신앙을 보여준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구미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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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구미시

    영험한 떡버들나무에 제를 지내는 구미 금산2리 숯골 동제
    경북 구미시 장천면 숯골마을에는 수령이 500년 넘은 떡버들나무가 있다. 주민들은 떡버들나무를 ‘골맥이서낭님’ 혹은 ‘골맥이할매’라 부른다. 이 당산목을 위한 동제는 정월 열나흗날 행해지다가 칠월칠석으로 변경되었고, 1명의 제관이 한 번 술을 올리는 것으로 동제를 끝내는 등 간소화되었다. 구미시와 구미문화원에서는 숯골마을 동제가 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뜻에서 현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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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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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진안 가림리 은천마을 거북제
    진안읍 은천마을 주민들은 정월 달에 마을 제의를 지낸다. 본래 14일이었으나 현재는 초아흐렛날로 제일이 바뀌었다. 이 마을주민들의 신앙의 대상은 거북이다. 거북은 장수를 상징하고 있지만 화재 예방에도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고 믿는다. 비록 여러 차례가 제의가 바뀌긴 했으나 제관을 선정하고 제물을 준비하는 일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다. 제물에는 돼지머리가 쓰인다. 제의가 끝나면 지신밟기를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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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불교와 민간신앙이 어우러진 부안 내소사 당산제
    전북 부안군 금소만 연안에 있는 내소사는 석포리 주민들에게 삶의 터전이다. 이렇게 서로 관계가 깊은 내소사와 석포리 주민들이 공동으로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날 느티나무 두 그루에 당산제를 지낸다. 내소사 경내에 있는 할머니당산에는 스님들이 제물을 차리고, 일주문과 마을 경계에 있는 할아버지당산에는 주민들이 유교식으로 제를 지낸다. 사찰과 마을이 공동으로 당산제를 거행하고 있지만, 신앙대상물에 대한 인식이 서로 다르고, 제의 절차도 차이가 난다. 석포리 내소사 당산제는 불교와 민간신앙이 융합된 독특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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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개양할머니의 여덟 딸 중 한 명이 관장하는 부안 도청리 모항 당산제와 용왕제
    부안 모항마을은 변산반도와 고창군 사이의 내해로, 풍랑을 피해 정박하는 항구이다. 그래서 개양할머니가 여덟 명의 딸 중 한 명을 보내 관장할 만큼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모항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초하룻날 밤에 산신제와 당산제를 모시고, 정월 대보름날에는 용왕제를 지낸다. 산신제와 당산제는 주민 모두가 참석하는 데 비해 용왕제는 주로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참석한다. 비록 제의가 축소된 형태이지만 모항마을은 산신제·당산제·용왕제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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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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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백촌리 당제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백촌리 마을 주민들은 정월 대보름에 제의를 지낸다. 당집이 별도로 있는 건 아니지만 신목으로 모시는 나무에 가서 제물을 차려놓고 의식을 행한다. 주민들은 당제를 지내고 나서 마을에 좋지 않은 일이 없어졌다고 한다. 본래 제의 비용은 가정마다 돈을 걷었으나 현재는 마을의 공동자금에서 사용한다. 당제에 사용되는 제물은 수탉과 문어, 열갱이(볼락)이다. 제물 준비는 도가로 선정된 사람이 한다. 백촌리 당제는 정월 대보름 새벽 4시경에 지낸다. 우선 산신에게 예를 표하고 나서 당제를 지내는데 당제는 강신-소지-독축으로 행한다. 독축 과정에서는 미리 준비한 축문을 읽는다. 축문이 끝나면 제의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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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군위군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 군위삼장군제
    군위삼장군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에서 매년 음력 5월 5일인 단오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 제의를 말한다. 제관들은 미리 선정하고, 이 중 초헌관은 군수가 맡는다. 제의 절차는 향사와 같은데, 제의가 끝나면 다시 제동서원으로 가서 음복한다. 그 후 192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일제의 간섭이 심해지자, 제의 규모가 극도로 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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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수성구

    경상북도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당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에서 음력 정월 대보름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범물2동 주택가 사이에 있는 느티나무 앞에서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마을의 개발로 1980년대 당제가 중단되었다가 2004년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살려야 한다는 범물동 어르신들에 의해 다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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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 현감 정우복, 마을 신이 되다!?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강릉시

    마을 현감 정우복, 마을 신이 되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에는 마을신인 '정우복 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정우복은 강릉부사로 재임하여 학문을 장려하고 정사를 조화롭게 돌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정우복의 노력에도 마을에는 나쁜 일이 끊이지 않았다. 우연히 정우복은 마을 사람에게 원혼으로 죽은 진이라는 처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정우복이 진이를 위해 서낭당을 짓고 그 영혼을 달래주었더니 마을을 향한 풍파가 줄어들었다. 이처럼 다른이의 원한을 풀어주고 마을사람들에게 선정을 베푼 정우복을 기억하기 위해 강릉에서는 그를 신으로 모시고 있다.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강원도 주문진 성황당에서 모시는 정우복신
    강원도 강릉에 모셔진 정우복 신은 현감시절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어 주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지역의 학문을 장려한 덕분에 주민들은 그의 사후에 마을신으로 모셔 제의를 지내고 있다. 문진의 마을신은 정우복의 본명은 경세(經世)이며 본관은 진주이다. 1613년 강릉부사로 와서 학문장려와 선정을 베푼 명신으로 인해 후인들이 흥학비(興學碑)를 향교에 세우기도 하였다. 『임영지』에는 “우복사(愚伏祠)는 강릉 북쪽 퇴곡리에 있었는데 곧 도동사(道東祠)라 하였다. 우복 정선생은 광해군 계축년(1613)에 본 강릉부 부사로 재임할 때에 학문을 장려하고 정사를 조화롭게 돌보며 보살폈다”라는 내용이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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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억울한 죽음을 기리며 모시는 단종신
    조선시대의 왕인 단종은 강원도 영월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의 억울한 죽음을 곁에서 지켜본 마을 주민들은 그가 죽은 이후에 마을신으로 모셔 그의 영혼을 달래주었다. 단종은 문종(文宗) 공순왕(恭順王)의 외아들로 8세에 왕세손으로 봉해져 문종이 몽(夢)한 후인 1452년 5월에 12세의 어린 나이에 조선의 여섯 번째 왕이 된 인물이다. 왕위에 오른 단종은 숙부 수양대군의 섭정을 받으면서 왕위에 머물러 있었으나 결국 1453년 10월 수양대군이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하자 그에게 왕위를 넘겨주고 상왕(上王)이 되어 창덕궁에 거처하게 되었다. 이후 성삼문 · 박팽년 등이 그의 복위와 권신(權臣)의 숙청을 기도하려다 실패한 사건을 계기로 단종은 영월로 유배된다. 유배 중에 숙부인 금성대군이 그의 복위운동을 꾀하다가 발각되었는데, 이 사건과 연루되었다는 이유로 단종은 17세의 나이로 사상(賜死)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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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강원도 원주시 성남리 성황림제
    강원도 원주시 성남리에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준다고 여겨지는 당숲이 있다. 이 당숲은 1962년에 천연기념물 제 93호로 지정되었다. 성남리에서는 이 당숲에서 성남리 성황제가 이루어진다. 이를 성황림제라고 한다. 성황림제는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데, 일반적인 유교식 제사와 유사하다.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의 성황당은 과거에는 석남사라는 절이 있었던 곳이다. 절이 없어진 후에 그 터가 지금 마을 사람들의 마을신앙의 장소가 되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요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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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동악제를 계승한 강원도 원주시 치악산제
    강원도 원주시에서 매년 10월 동악단에서 여는 종합축제를 치악산제라고 한다. 치악산은 조선시대 때 명산의 하나로 여겨져 소사를 지냈던 곳이다. 치악산제는 조선초 치악산에 동악단을 쌓은 후 조정에서 원주 부근의 7개 고을에 봄, 가을에 향과 함께 축문을 보내왔다. 그러면 7개 고을의 수령들이 모두 모여서 산신제를 지냈던 것이 동악제의 기원인데, 조선말에 중단되었다. 이후 1981년 원주치악제위원회에서 원주치악제로 다시 계승되었다. 2005년부터는 강원감영제로 제의명이 변경되어 매년 10월에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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