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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무주군

    짐대를 세우고 지신밟기를 하는 무주 내도리 산의 짐대제
    내도리는 전라북도 무주읍, 충청남도 금산군, 충청북도 영동군의 3개 도 접경지역에 위치한 곳이다. 내도리 산의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에 산신제와 짐대제를 지내고 있다. 산신제는 인구의 고령화와 엄격한 금기로 인해 제를 모시기 어려워 무주읍 복고사에 제의를 일임하고 있다. 산신제 당일에 마을을 대표하여 이장과 총무만 참석한다. 짐대제는 마을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매년 1기씩 마을 입구에 세운다. 짐대를 세우고 나면 풍물을 치며 지신밟기를 한다. 짐대제는 무주의 대표 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의 개막행사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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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무주군

    무주 지역의 유일한 돌장승에 지내는 무주 오산리 왕정 산신제와 거리제
    천연기념물 제249호인 “무주 오산리 구상화강편마암”이 있는 오산리 왕정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초이튿날 오전 10시경에 산신제와 거리제를 지낸다. 무주지역 당산은 대개 상당과 하당의 이중 구조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은데, 왕정마을 산신제와 거리제 역시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 산신제는 제관과 유사만 참석하여 유교식으로 엄숙하게 모시고, 제의가 끝나면 마을 입구의 마을 숲으로 이동하여 2기의 장승 앞에서 거리제를 지낸다. 제의는 예전에 비해 많이 축소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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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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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남양주시

    경기도 남양주시 덕릉마을 산신제
    덕릉마을 산신제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덕송리 산5-163번지 덕릉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산신각에서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덕릉마을 산신각은 경기도 민속문화재 제9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마을 오른쪽의 낮은 산 위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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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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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북구

    울산 무룡동 달곡 아랫마을 당산제
    울산광역시 북구 무룡동에 있는 달곡 마을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 직전의 일요일에 당산제를 지낸다. 당산제의 대상은 당산나무인데, 대략 40여년 정도 된 소나무가 그것이다. 당산나무 앞에는 제당이 위치한다. 당산제는 골맥이 제사라고도 한다. 원래는 당산제는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에 지냈으나 근래에 와서는 정월 대보름 직전의 일요일로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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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돌미륵을 함께 모시는 울산 울주 언양 장승제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남부 1리와 2리, 동부 1와 2리에서는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마다 마을제사로 장승제를 지낸다. 원래는 장승만 모셨었는데, 석장승 혹은 부처돌이라고 부르는 돌미륵도 함께 제사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돌미륵은 땅속에 묻혀 있었는데, 이를 발견하고부터 장승제와 함께 제사지내고 있는 것이다. 장승제는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에 오전에 지내고 있는데, 과거에는 음력 1월 14일 자정에 지냈다. 언양 장승제는 현재 울산지역에서 지내는 유일한 장승제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언양 장승제를 지내고 있는 동부리와 서부리 역시 도로가 확장되면서 장승 등이 이전을 겪는 변화양상을 겪었지만 여전히 장승제가 전승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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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 5리 두물머리 도당제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5리 두물머리에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두물머리 나루터의 느티나무에서 제사를 지냈는데, 그것을 두물머리 도당제라고 하였다. 도당제는 음력 9월 1일에서 3일 중에서 좋은 날에 지냈으나 현재는 9월 2일로 날짜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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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양평 일신3리 못저리 장승제
    경기도 양평군 지제면 일신3리는 지산리라고도 부르는 곳이다. 지산마을에는 마을 입구에 갈림길이 있는데 그 양쪽 좌우편에 각각 장승이 한 기씩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이 장승을 위하는 장승제를 마을제사로 지내고 있다. 지금은 음력 2월 10일 이전에 있는 일요일에 지내지만 이전에는 2년에 한 번씩 음력 2월 10일 전의 정일 새벽에 지냈다. 장승제는 유교식으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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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경기도 양평군 여물리 성황제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여물리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매년 음력 10월 15일에 성황제를 지낸다. 여물리 서낭제 또는 당제사라고도 부르는 마을제사는 성황당에서 다리께로, 다리게에서 장승의 순서대로 제사를 지냈다. 성황당에 모셔져 있는 성황신을 마을 사람들은 방씨할머니라고 하는데, 할머니라고 하는 데에서 여성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는 매년 음력 10월 15일에 제사를 지내지만 과거에는 별도로 좋은 날을 잡았다. 제사는 유교식으로 이루어지며 여성황신인 관계로 숫퇘지의 성기가 제사 음식으로 올라가는 것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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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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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동제
    창포리 동제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마을당인 할배당과 할매당에서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창포리에는 할배당과 할매당이 있는데, 1리에 할배당이 있고 2리에 할매당이 있다. 과거에는 할배당에서 1, 2리가 함께 제사지냈었다고 한다. 창포리에서는 1년에 3번 마을제사를 지내는데, 정월 대보름에 지내는 제사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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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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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동두천시

    은행나무에 드리는 동두천 지행동 행단제
    행단제는 지동, 송내, 행단 마을 사람들이 매년 음력 10월에 좋은 날을 잡아 3일간 놀았던 마을의례라고 한다. 의례의 대상은 천년된 은행나무이다. 이러한 행단제는 조선 시대부터 해방 전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지역 주민들은 한국전쟁 후에 2, 3년에 한 번씩 간단한 나무 제사만 지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94년 경기도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행단제를 발굴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풍물 등의 간단한 공연들이 덧붙여졌다고 한다. 매년 음력 10월 1일에 지내고 있다. 전승이 끊어졌거나 혹은 명맥만을 유지하던 마을제사가 민속경연대회를 통해 발굴 복원되어 다시 살아있는 마을제사이자 축제로 전승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리고 이렇게 마을제사가 소생되자 마을제사, 마을신을 둘러싼 영험담이 다시 전승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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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도둑 떼를 물리쳐 마을을 지킨 다자구할미
    죽령 일대에서 산신으로 모셔지고 있는 여신을 말한다. 지혜와 용기로 도둑 떼를 물리쳐서 마을과 나라를 지켜준 공으로 인해 신격화된 신이다. 다자구라는 이름은 도둑을 물리칠 때 ‘다자구야(다 잔다)’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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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두 차례의 중단 위기를 이겨낸 단양 상2리 성황제
    충북 단양군 상2리 마을은 남한강변에 위치한 마을로 지금까지 정성껏 성황제를 지내왔다. 1970년대 새마을 운동과 1997년 대홍수로 성황당이 훼손되어 성황제가 잠시 중단된 일도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도 일본 순사의 눈을 피해 성황제를 지내왔던 만큼 정성껏 성황제를 모시며 유지해왔다. 2008년 성황당을 현재의 자리에 신축하고 매년 초정일에 성황제를 지내고 있다. 당집에는 천, 지, 성황을 의미하는 위패를 봉안하였으며, 마을 주민들은 성황제를 정성껏 모시면 마을이 평안하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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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죽령산별제홀기에 따라 오래전부터 계승된 단양 죽령산신제
    용부원리는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있는 마을로, 조선시대 용부원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죽령산은 영남과 호서를 연결하는 3대 관문의 하나로, 산이 깊고 고갯길이 험해서 대재라고도 불렸다. 죽령산신제는 조선시대부터 계승된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현재 용부원3리 주민이 전승 주체가 되어 매년 음력 3월과 9월 정일(丁日)에 산신당에서 유교식으로 의례를 거행하고 있다. 용부원3리에는 죽령산신제와 관련된 ‘죽령산별제홀기’ 등의 문서들이 전해지고 있다. 현재 죽령산신제는 단양군에서 지원을 받아 거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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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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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평창군 방림면 계촌1리 수동마을 천고사
    평창군 방림면 계촌1리 수동마을 주민들은 해마다 음력 정월 14일에 천고사를 지낸다. 미리 준비한 제물을 차려놓고 마을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 마을 주민들은 당집을 성황당이라 부른다. 과거엔 암수로 나뉘어 별도의 당집이 있었다. 제관들은 선정된 사람들은 제의 전에 제물을 준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제물로는 떡과 술, 탕, 포가 필요한데 떡은 백설기이다. 제의 과정에 필요한 비용은 모두 마을의 공동자금으로 해결한다. 제의 시간이 되면 제의를 지내는 사람들은 미리 준비한 제물 등을 가지고 당집을 찾는다. 당집에 도착한 제관들은 주 당집의 제단에 제물을 진설한다. 제의는 초헌-독축-아헌-종헌 순으로 진행한다. 주 제당에서의 제의가 끝나면 작은 제당으로 이동해 의례를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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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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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사하구

    부산 사하구 당리동 제석할매당제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승학산 남쪽 부근에는 무학사에는 제석할매당이 있다. 당리동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3월 2일 자시에 당산제를 지내는데, 이 마을의 당산은 제석곡신당과 함께 마을 입구의 돌무더기이다. 제의는 매년 부정이 없는 깨끗한 사람을 뽑는데, 1940년 이후부터는 마을 내에 있는 무학사에서 지내고 있다. 무학사는 개인 절인데, 유발승이 세운 곳이다. 이곳 무학사의 주지가 대를 이어서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제의는 무학사에서 주관하고 있지만 제의 방식은 민간에서 지내는 것과 같다. 다만 경전과 진언을 외우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당산제를 마을 사람들이 아닌 무학사라는 절에서 지내게 된 이유는 제석곡신당의 제석할매가 영검하지만 워낙 까다로운 신격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산제를 지내는 동안 혹시라도 금기를 어기게 되면 마을의 동티가 나는 것을 모두 두려워해서 아무도 제주를 맡고 싶어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마을 사람들이 당산제를 무학사에 의뢰했던 것이다. 이로 인해 무학사에서는 당산제의 전통에 따라 제의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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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신선동 당산제
    부산 영도구 신선동에서는 마을제사로 음력 1월 4일, 9월 9일에 당산제를 지낸다. 신선동의 당산신인 아씨는 탐라국의 여왕으로 최영장군을 연모했다고 한다. 그런데 최영장군이 영도에 유배된 것으로 잘못 알게 되어 장군을 만나기 위해 영도에 왔다고 한다. 탐라국 여왕은 최영장군이 영도에 유배되지 않았던 관계로 당연히 만나지 못했고 이곳에서 죽게 되었다. 여왕이 죽은 이곳의 당산신으로 좌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신선동의 경우 4곳의 제당이 모셔져 있는 것은 이곳에 국마장의 말을 모시기 위해 산신과 함께 아씨를 모셨던 당이 추후 마을의 당산신이 되었고 삼신제왕할매를 비롯한 천황과 용왕 등의 민간신앙의 신들과 함께 모셔지게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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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좌동 상산마고당제와 천제당제
    마고당제와 천제당제는 장산을 중심으로 하는 부산 해운대구 좌동, 미포, 오산, 운촌, 장지, 중동 등의 마을들에서 모시는 공동체 의례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 상산에는 마고당과 천제당이 있다. 음력 1월 3일에는 하삼동의 6개 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비롯하여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제의를 지내고, 6월 3일에는 삼재인 풍해·충해·병해의 소멸과 함께 기풍을 위한 제의를 하고 있다. 1980년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6개 마을에서 돌아가면서 제의를 지냈지만, 그 이후부터는 6개 마을의 동장들이 회의를 통해 좌동에 일임하여 좌동에서 제사를 전담하여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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