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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사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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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사천시

    경상남도 사천시 축동면 가산리 동제
    경상남도 사천시 축동면 가산리는 가산오광대로 유명한 지역이다. 가산리에는 마을당인 천룡제당, 돌로 만든 장승인 상신장과 하신장이 있다. 음력 정월 대보름에 천룡제당, 상신장, 하신장에서 차례로 제사를 지내고 가산오광대라는 가면극을 연행하는데, 이 전부를 가산리의 동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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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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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칠곡군

    가산산성을 축조한 이세재를 동신으로 모시는 칠곡 남원리 이세재 동제
    경북 칠곡군 남원리는 팔공산 서쪽 산자락에 자리한 마을로, 가산산성이 마을 북쪽에 자리한다. 남원리 동신(洞神)은 18세기 실존인물인 이세재이다. 이세재는 지방관으로 파견되어 가산산성을 축성하는 등 맡은 바 소임을 다한 인물이다. 1706년 이세재는 형조판서로 재직 중 갑자기 사망한다. 1708년 남원리에서는 이세재의 공적을 불망비를 세워 기리고, 아울러 마을을 지키는 동신으로 모시기 시작한다. 현재 남원리에서는 제관을 맡을 사람이 없어서 해원정사에서 대신 동제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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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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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강원도 인제군 용대2리 아니오니 산신제
    강원도 인제 지역의 마을 제의에서 산신을 모시는 유형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먼저 산신을 주신으로 모시는 경우, 두 번째 주신은 산신으로 모시면서 서낭을 하위 신격으로 모시는 경우, 세 번째 산신과 서낭을 동등하게 모시는 경우, 네 번째 상당신 혹은 터주로 산신을 모시는 경우, 마지막으로 기타의 경우로 나눠진다. 기타는 서낭을 주신으로 모시거나 내적으로 산신을 인식하는 경우, 대왕을 주신으로 모시면서 상당신으로 터주나 산신을 인식하는 경우이다. 용대2리 아니오니 산신제는 이 중에서 두 번째 유형인 주신으로 산신을 모시면서 서낭을 하위 신격으로 모시는 경우에 해당된다. 아니오니 산신제의 당은 계곡 입구에 있다. 암반 위에다가 지붕을 씌운 형태인데, 이 암반은 자연석이다. 이러한 당이 3개가 있다. 산신, 서낭, 마니가 그것이다. 아니오니 산신제의 제사 날짜는 음력 3월 3일이다. 이와 함께 9월 9일에 개인적인 치성을 들이는 사람들도 많다. 제사는 유교식으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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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인제군 기린면 현리 박대감제
    인제군 현리 주민들이 박대감이라는 인물을 신으로 삼아 해마다 음력 10월 1일 경에 지내는 마을신앙이다. 이 제의를 통해 마을의 질병을 없애고 마을이 평안해지기를 기원한다. 박대감이라는 신은 마을의 제당에 모셔져 있는데, 제당은 하마로(下馬路)에 자리 잡고 있다. 박대감이 누구인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마을에 전해오는 관계로 주민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어떤 이는 고려 말의 충신이었던 박원공이라고 하는데 정이품에 해당하는 직책을 맡은 인물이라 한다. 훗날 현리 마을에 와서 죽음을 맞이하였고 현재의 자리에 무덤이 남아 있다. 박대감제에 사용하는 비용은 마을 공동 자금으로 충당하며, 일부는 박씨 문중에서 지원을 받는다. 제의 과정에서는 제관들의 의식과 함께 축문과 소지 의식을 행한다. 제의가 끝나면 모두 모여 음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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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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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동해시 대진동 도신제
    강원도 동해시 대진동 주민들이 정월대보름에 지내는 마을 제의이다. 도신제라는 명칭은 주민들이 마을에 아무런 탈이 없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대진동 마을에는 서낭당과 해성당이 있다. 서낭당은 대략 250년의 역사를 지니며, 당집 근처에는 여러 유형의 나무가 있는데 절대로 훼손을 시켜서는 안 된다고 한다. 서낭당에는 모두 세 분의 신격이 모셔져 있다. 성황지신, 토지지신, 거리지신이다. 도신제를 지낼 때는 서낭당에 3상, 해성당에 1상의 제물을 차린다. 제의 당일 제관들은 당집에 들어가기 전에 짚불을 피워 부정을 없애고 나서 제물을 진설한다. 진설이 마무리되면 도가가 헌작을 한 후에 세 번 절을 올린다. 일련의 행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음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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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무릉계곡에서 드리는 동해 삼화동 서낭제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의 상촌 마을과 무릉계곡 일원의 사람들은 매해 서낭제 혹은 서낭고사를 지내는데, 고사의 대상으로 돌탑과 서낭당이 있다. 이 돌탑과 서낭당 옆에는 수부단이 위치한다. 이 마을의 돌탑은 1700년대에 쌓은 것이라고 한다. 당시 배한국이라는 사람이 풍수지리설에 따라 집터나 묏자리 따위를 가려서 고르는 사람인 지관에게 청해서 쌓은 것이 이 돌탑이라는 것이다. 단 이 돌탑을 쌓게 된 이유는 전해지지 않는다. 삼화동 서낭제 혹은 서낭고사는 이곳 마을이 쇠락하게 되면서 이 제사의 전통을 이 부근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무릉계곡 상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마을 제사의 변화의 한 양상을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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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동해 어달동 서낭제
    강원도 동해시 어달동은 어촌마을이다. 이 마을에는 두 개의 마을 제의가 행해진다. 하나는 육지와 관련되어 있으며 하나는 바다와 관련된 제의이다. 두 개의 제의가 존재하는 것은 결국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것인데 주민들은 두 개의 신앙처를 찾아 마을의 안녕과 조업과정에서의 풍어와 안전을 기원한다. 서낭제에 쓰이는 제물은 섣달에 지내는 제의에서는 황소를 시월에는 수탉을 사용한다. 특히 황소의 경우는 깨끗하고 잘생긴 것을 제물로 바친다. 제의는 우선 제물 진설을 하고 초헌관이 성황지신에게 술잔을 올리며 정해진 순서에 따라 진행된다. 술을 올리는 의식에 이어 축문을 읽는다. 그리고 소지를 올리고 난 뒤에 제상에 올려진 제물을 조금씩 떼어 당집 밖으로 나와 개울에 버린다. 이후 당집에서 간단하게 음복을 하고 차려놓은 제물을 모두 도가 집으로 가져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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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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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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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바다를 수호하는 해신, 마조신과 한국의 마고할미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보면 신들 가운데는 거녀의 형태를 지닌 신들이 적지 않다.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 일대에서 모셔지는 마조신도 여기에 해당되며, 중국에서는 해신으로 항해자들에게 최고의 신으로 모셔지고 있다. 마조신은 우리나라 해안 지역에서 보이는 「마고할미」와 관련성이 있다. 마고할미는 우리나라 전역에 보이는 거녀(巨女)신의 하나인데 특징은 몸짓이 엄청 크다는 점이다. 마조신은 결국 한국에서 보이는 거녀신과 마찬가지로 바다를 관여하는 해신이자 항해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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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지역 사회에 공헌한 사람을 모시다, 실존 인물신
    인간은 자연현상을 이해하면서 자연신보다 구체적인 신이 필요했다. 그래서 인간은 인간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조상 중 뛰어난 능력을 갖췄거나 특정 지역에 업적을 남긴 인물을 사후에 신으로 모셨다. 대표적인 실존 인물신으로는 완도군의 송징 장군과 옹진군의 임경업 장군이 있다. 이처럼 실존 인물을 신으로 모시고 있는 사례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또한 서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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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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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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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당제의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나주 판촌리 고마 당산제
    나주시 다도면 판촌리에 있는 고마마을은 400여 년 전에 형성된 마을로, 매년 1월 14일 자정에 당산제를 모신다. 고마마을 당산제는 당산할아버지(느티나무)와 당산할머니(봉분)뿐만 아니라 오방을 담당하는 장군도 함께 위한다. 고마마을의 경우 당산제에 올릴 제주를 직접 담그고, 제의시간도 밤 12시에 지내는 등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고마마을에는 액을 막아주는 돌인 입석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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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마을 안 4군데 당산나무를 돌며 행하는 나주 등정리 정자 당산제
    나주시 산포면 등정리 정자마을에서 진행되는 당산제는 본래 6당산을 모셨으나 현재는 마을 동쪽의 주엽나무, 중앙의 은행나무, 서쪽의 고사목인 귀목나무, 마을 동산의 팽나무 등 4곳의 당산을 모신다. 당산제는 밤 12시에 지냈으나 1980년대부터 저녁 6시로 변경하였다. 당산제는 ‘주엽나무-은행나무-귀목나무-팽나무’ 순으로 모신다. 정자마을의 당산제는 대략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나주 지역 당산제의 전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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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나주 용진 당제
    나주시 용진 당제는 안창동에 속한 제창 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지내는 제의를 말한다. 신이 마을의 용진당에 모셔져 있는데 주민들은 이 당을 지신당이라 부른다. 과거 영산강을 오가던 선박들의 신앙처로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제의는 도유사가 주도하며 비용은 마을 공동자금에서 충당한다. 제물에는 쇠고기가 필요하며 제의는 유교식으로 진행된다. 제의가 끝나면 줄다리기를 했으나 현재는 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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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영당말 도당굿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영당말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가 있는데, 이것을 소하동 영당말 도당굿이라고 한다. 도당굿의 대상은 도당할머니이다. 소하동 영당말 도당굿은 몇 번 전승이 끊기기도 했고 놀이로 재연되는 등의 몇 번의 전승상의 변화를 겪었지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마을굿이다. 도당굿의 대상은 도당할머니이고, 현재 제사 날짜는 음력 7월 마지막날과 음력 10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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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명시 옥길동 해방촌마을 동제
    경기도 광명시 옥길동 해방촌 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해방촌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10월 3일(초사흘)에 만수산 산신에게 마을 공동의 제사를 지낸다. 옥길동 해방촌 마을의 산신제는 마을에 거주하는 무당이 광명시로 이사를 한 후 제의가 중단됐었다. 그 후 마을에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자 마을 사람들은 산신제를 지내지 않아서 그렇다고 여겨 1973년 무렵부터 다시 지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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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인천 강화 외포리 곶창굿
    외포리 곶창굿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에서 전승되는 마을굿을 말한다. 마을 구성원의 대부분이 농사를 짓는 대정마을에서 주신으로 득제장군을 모시고 지내는 굿이다.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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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인천 소래포구 대동마을굿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는 소래포구에서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대동굿을 하고 있다. 소래포구 대동굿의 제당은 댕구산이라는 야산 꼭대기에 있다. 이곳의 맞은편인 시흥시 포동 새우개 할미산에도 당이 있다. 과거에는 이 포동에서 먼저 치성을 드리고 나서 댕구산으로 옮겼다. 그러나 지금은 댕구산에서 먼저 굿을 시작한다. 이 대동굿이자 풍어제의 제관은 과거에는 마을 어른들이 뽑았지만 지금은 어촌계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 대동마을굿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현재는 축제적 성격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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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도 풍어제
    영흥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한 섬이다. 조선시대에는 옹진군이 아닌 남양도호부에 속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서는 부천군으로 편입되었다. 이후 1973년에 옹진군으로 속하게 됐고, 1995년에 와서 인천광역시가 포함되었다. 옹진군은 한국전쟁 이후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이 크게 증가하게 된다. 그 이유는 한국전쟁 이후 이곳에 황해도 해주 부근의 영당포 어민들이 대개 이주하여 정착했기 때문이다. 어민들이 크게 증가했지만 당시까지도 풍어제는 없었다고 하는데, 이 지역에 영흥화력발전소가 들어서면서 발전소의 지원으로 풍어제가 시작됐다. 풍어제는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날이다. 영흥도 풍어제는 유교식 풍어제와 황해도굿 형식이 결합된 형태로 비교적 최근에 시작된 현대적인 풍어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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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순창 설씨의 조상신, 설공검신
    고려시대의 인물인 설공검은 순창 지역의 마을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 이유는 지역사회의 팽창 과정에서 자기 선조를 마을신으로 모셔 지역사회를 장악하기 위한 측면도 포함되어 있다. 기존의 신이었던 산신을 대신해 지역사회에서 명성이 높은 순창 설씨 조상인 설공검이 마을신으로 모셔지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신은 일정 부분 만들어진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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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순창 금월리 대각 당산제
    전북 순창 복흥면의 서쪽에 위치한 금월리 대각마을은 오래전부터 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오릿대를 세우고 당산제를 지낸다. 대각마을 이외에 순창 지역에서 오리짐대를 세우는 곳은 석보리, 금상리 등 몇 군데가 남아 있다. 이중에서 금월리 대각마을 당산제가 마을 역사만큼이나 오랜 세월 전승되어 왔다. 현재 대각마을 당산제는 제물 준비나 제의 절차 등이 간소화되었지만, 주민들의 당산제에 대한 정성은 예전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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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제의와 줄다리기로 구성된 순창 반월리 자포 당산제
    순창군 반월리 자포마을에서는 마을 입구에 서 있는 2기의 당산석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매년 2월 초하룻날 당산제를 지낸다. 당산석은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이며, 당산제는 남녀 간의 줄다리기로 시작된다. 제의와 줄다리기를 함께하는 것은 전라도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당산제의 형태이다. 자포마을 당산제는 예전에 비해 규모가 축소되고 세부적인 절차가 간소화되었지만, 현재도 전통적인 당제의 모습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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