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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울진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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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금천 입암 동제
    금천 입암 동제는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금천 입암에 있는 성황당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 제사를 말한다. 금천리 입암의 성황당은 ‘남목지신’이라고 하는 시멘트로 된 기단 위에 세워진 입석(立石)과 ‘동신지신’이라고 하는 조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과거 온정면 금천 입암에서는 음력 12월에 좋은 날을 택해서 제사를 지냈지만 날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져서 음력 12월 상정일에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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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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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당제의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나주 판촌리 고마 당산제
    나주시 다도면 판촌리에 있는 고마마을은 400여 년 전에 형성된 마을로, 매년 1월 14일 자정에 당산제를 모신다. 고마마을 당산제는 당산할아버지(느티나무)와 당산할머니(봉분)뿐만 아니라 오방을 담당하는 장군도 함께 위한다. 고마마을의 경우 당산제에 올릴 제주를 직접 담그고, 제의시간도 밤 12시에 지내는 등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고마마을에는 액을 막아주는 돌인 입석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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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마을 안 4군데 당산나무를 돌며 행하는 나주 등정리 정자 당산제
    나주시 산포면 등정리 정자마을에서 진행되는 당산제는 본래 6당산을 모셨으나 현재는 마을 동쪽의 주엽나무, 중앙의 은행나무, 서쪽의 고사목인 귀목나무, 마을 동산의 팽나무 등 4곳의 당산을 모신다. 당산제는 밤 12시에 지냈으나 1980년대부터 저녁 6시로 변경하였다. 당산제는 ‘주엽나무-은행나무-귀목나무-팽나무’ 순으로 모신다. 정자마을의 당산제는 대략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나주 지역 당산제의 전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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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용진 당제
    나주시 용진 당제는 안창동에 속한 제창 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지내는 제의를 말한다. 신이 마을의 용진당에 모셔져 있는데 주민들은 이 당을 지신당이라 부른다. 과거 영산강을 오가던 선박들의 신앙처로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제의는 도유사가 주도하며 비용은 마을 공동자금에서 충당한다. 제물에는 쇠고기가 필요하며 제의는 유교식으로 진행된다. 제의가 끝나면 줄다리기를 했으나 현재는 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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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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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일가족 형태의 당산을 모시는 고창 사내리 당산제
    전북 고창군 성송면 북부에 위치한 사내리에는 4기의 당산을 모시고 정월 대보름날 당산제를 지낸다. 사내리 당산은 할머니당산, 할아버지당산, 아들당산, 며느리당산이 동서남북의 네 방위에서 액막이 역할을 하며 마을을 수호한다. 다른 지역과 달리 당산이 일가족 형태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예전과 비교할 때 당산제의 중요성이 감소했음에도 여전히 일 년에 한 번씩 당산제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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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어업의 쇠퇴와 함께 규모가 축소된 고창 동호리 동호 영신당제와 용왕제
    전북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는 바다가 호수처럼 보인다고 하여 ‘겨울의 호수’라는 뜻의 지명을 갖게 되었다. 1940년대 초 간척사업으로 외지인들이 유입되면서 예전 마을은 구동호, 새로 형성된 마을은 신동호라 한다. 구동호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이월 초하룻날 영신당에서 영등할머니와 풍우신을 모시고 해상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영신당제와 용왕제를 지낸다. 구예전에는 일년에 세 차례나 당제를 지냈지만, 지금은 관주도로 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간소하게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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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수원 영동시장에서 드리는 거북산당제
    거북산당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동시장에 있다. 거북산당은 도당할아버지, 도당할머니, 대왕님을 그림으로 모신 무신도가 있는 기와지붕의 당집 형태로 존재하는데, 과거에는 터주가리형태였다고 한다. 당옆에 거북모양의 바위가 있어서 거북산당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거북산당제는 음력 10월 7일에 이루어졌다. 계보가 뚜렷한 세습무에 의해 당굿이 전승되다가 1990년대초부터는 상가번영회에서 별도로 거북산당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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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경기도 수원시 평동 벌말 도당굿
    경기도 수원시 평동 벌말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마을제사를 지낸다. 신라의 마지막 임금 경순왕인 김부대왕과 그의 부인이 평동 벌말의 마을신이다. 이후 마을이 커지면서 외지 사람들이 마을에 점차 늘어나게 되면서 당굿의 규모가 점차 작아졌다고 한다. 벌말 도당굿은 과거와 달리 많은 부분에서 변화되었다. 그러나 수원역 인근의 여러 마을에서 이루어졌던 도당굿의 대표적인 사례이면서 여러 마을 도당신과의 관계를 말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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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향나무에 제사를 드렸던 수원 탑동 골말 서낭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탑동 골말에는 500-700년 정도 된 향나무가 있어서 그곳에서 서낭제를 올렸다. 그런데 1986년에 이 향나무 가구를 만들 목적으로 누군가가 몰래 베어갔다. 1993년에는 ‘골말 성황신제단비(城皇神祭壇碑)’이라는 비석을 세운 후 그 주위 약 30여 평의 대지에 철책을 둘렀다. 이 비석 뒤에는 비석을 세우게 된 이유가 적혀 있다. 서낭제는 이 30여평 대지 안의 가장 큰 나무를 대상으로 지낸다. 골말 서낭제는 매년 음력 7월 1일에 지낸다. 서낭제의 제상에는 소머리와 맑은 물만 올리는 것이 다른 곳과 다른 이곳만의 특징이다. 제사에는 제관과 축관이 참여한다. 과거에는 축문을 읽었는데, 한국전쟁 이후에는 축문 절차도 사라지고 제관이 제를 올리면 대동소지라고 해서 마을 전체를 위하는 흰종이를 불에 태워 올리고 추관이 비는 비손 형태로 바뀌었다. 신목인 향나무가 누군가에 의해 몰래 베임을 당했음에도 그곳에 비석을 세우고 계속 제사를 지내고 있다는 점에서 마을신앙 측면에서 의미가 있는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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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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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동두천시

    은행나무에 드리는 동두천 지행동 행단제
    행단제는 지동, 송내, 행단 마을 사람들이 매년 음력 10월에 좋은 날을 잡아 3일간 놀았던 마을의례라고 한다. 의례의 대상은 천년된 은행나무이다. 이러한 행단제는 조선 시대부터 해방 전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지역 주민들은 한국전쟁 후에 2, 3년에 한 번씩 간단한 나무 제사만 지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94년 경기도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행단제를 발굴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풍물 등의 간단한 공연들이 덧붙여졌다고 한다. 매년 음력 10월 1일에 지내고 있다. 전승이 끊어졌거나 혹은 명맥만을 유지하던 마을제사가 민속경연대회를 통해 발굴 복원되어 다시 살아있는 마을제사이자 축제로 전승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리고 이렇게 마을제사가 소생되자 마을제사, 마을신을 둘러싼 영험담이 다시 전승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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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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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영동군 용산면 부상리 대평동마을 탑제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대평동 마을 입구에는 마을 신앙의 중심적 역할을 했던 탑이 있었으나 도로 공사로 인해 헐렸다. 그러나 이후로 마을에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면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다시 돌을 세웠다. 현재는 마을 입구의 오른쪽에 숫돌, 왼쪽에 암돌이 위치해 있다. 제의가 있을 때에는 제당의 역할을 한다. 대평동 마을 제의의 특징은 전형적인 유교식 제사라는 점이다. 부정을 탄다고 하여 여성의 참여가 엄격히 제한된다. 제의 준비는 제관 선정, 금줄치기와 황토 펴기, 제물 마련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제의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진행되며 암돌 앞에 남자 주민들만 모여 제사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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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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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서울 밤섬 부군당 도당굿
    서울특별시 마포 부근 한강의 밤섬에서 전승되어 오던 마을굿을 말하는데, 밤섬이 폭파된 이후에는 대부분의 밤섬 주민들이 밤섬 폭파 후 이주한 창전동에 다시 건립한 창전동 부군당에서 이루어지는 마을 제의를 말한다. 2005년 1월 10일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35호로 지정되었다. 창전동에 있지만, 창전동 부군당이 아니라 밤섬 부군당 도당굿이라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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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서울 마포구 불당굿
    서울 마포구 부군당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일대에서 행해지던 마을제의의 하나로 특히 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특화되어 있었던 제의를 말한다. 이러한 부군당을 불당(火堂)이라고 했고, 여기에서 행해지는 제의를 불당굿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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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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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단위로 인원을 뽑아서 지내는 곡성 오지리 대동 당산제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오지리 대동 당산제는 마을의 액운을 막고 호식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지내고 있다. 마을이 생긴 이래로 지금까지 지내고 있다고 한다. 오지리 대동 당산제는 8개 마을이 화합하여 지내는 당산제이며, 상·하당의 이중구조를 지녔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본래 당산제는 1월 3일 새벽에 지냈으나, 1990년대 중반부터 1월 2일 오후 10경에 지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4곳의 제장에서 지내오던 당제를 오지 7·8지구에 위치한 2곳에서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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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샘과 우물을 합치는 곡성 칠봉리 샘제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칠봉리에서는 매년 음력 3월 3일에 마을회관 옆에 있는 큰 샘에서 샘제를 지내고 있다. 제의는 '큰 샘 제의-큰 샘과 샘수골 소우물의 합치-뒤풀이' 순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은 샘제를 모시면 마을의 액운이 물러가고 길운이 온다고 여긴다. 겸면에서는 칠봉리 이외에 가정리에서도 샘제를 지내는데, 곡성군 내에서는 유일하게 샘제의 전승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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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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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경상북도 문경시 유곡동 아골 동제
    경상북도 문경시 유곡동에 있는 5개의 자연마을 중의 하나인 아골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마을이름이 아골인 이유는 관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마을 뒤편 능선에 조선 기와편이 흩어져 있는데 유곡역 관아의 것으로 추정된다. 아골에는 음력 1월 14일에 마을제사인 동제와 음력 10월 첫째 말날에 만오제를 지냈다. 이 중 만오제는 1980년대 중반까지 이어지다가 전승이 끊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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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시 신외리 도당굿
    신외리 도당굿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신외1리와 2리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신외리는 1리와 2리로 나눠지는데, 신외1리에서는 도당할아버지를 모시고 신외2리에서는 도당할머니를 모신다고 한다. 두 마을에서는 부정기적으로 도당굿을 했다고 한다. 굿을 할 경우에는 신외1리에서는 음력 10월에 했고, 신외2리에서는 음력 1월 14일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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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과 화성의 주민들이 함께 드리는 고매리 대동 산신제
    용인시 기흥읍 고매동과 화성시 동탄면 중리는 하천을 중심으로 좌우로 나눠진다. 이 두 마을에서는 마을 산의 정상에 위치한 당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산신제를 지낸다. 이를 고매동 대동산신제라고 한다. 대동산신제는 두 마을 사람들이 용수대동회(龍水大同會)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지내고 있다. 산신제는 원래는 음력 10월 1일과 3일 사이에 좋은 날을 잡아서 지냈다. 그 후 음력 10월 1일에 지내다가 현재는 음력 10월의 첫 공휴일로 고정되었다고 한다. 제사는 유교식으로 지낸다. 고매동 산신제는 산신제를 전승하는 제의 조직이 있고, 소를 잡아 올리고 집집마다 나누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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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당제사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에서는 당골 뒷산의 제단에서 음력 10월 1일에 마을제사를 지내는데, 이것을 당제사라고 한다. 당제사를 지내는 곳에는 당목인 소나무가 있는데, 솔잎혹파리병으로 고사한 상태이다. 이 마을의 당제사는 새마을운동 때 없어졌다가 마을에 사고가 자주 발생하게 되자 다시 지내기 시작했다. 마을에는 당제사와 관련하여 당이 위치한 곳의 흙이나 나무를 건드린 사람이 벌을 받는다는 영험담이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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