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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대구 >군위군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 군위삼장군제
    군위삼장군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에서 매년 음력 5월 5일인 단오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 제의를 말한다. 제관들은 미리 선정하고, 이 중 초헌관은 군수가 맡는다. 제의 절차는 향사와 같은데, 제의가 끝나면 다시 제동서원으로 가서 음복한다. 그 후 192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일제의 간섭이 심해지자, 제의 규모가 극도로 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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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수성구

    경상북도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당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에서 음력 정월 대보름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범물2동 주택가 사이에 있는 느티나무 앞에서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마을의 개발로 1980년대 당제가 중단되었다가 2004년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살려야 한다는 범물동 어르신들에 의해 다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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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배점마을 배충신제사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배점마을에서 이 마을에서 실제 살았던 인물이고 대장장이였던 배순이라는 효자를 이 마을의 동신으로 모시고 있다. 배순이라는 사람이 대장장이라는 신분으로 마을신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효자일 뿐만 아니라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강하여 퇴계의 제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퇴계가 돌아가시자 그의 철상을 만든 후 삼년상을 치렀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선조가 승하하였을 때에도 3년 동안 궁궐을 향하여 곡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그의 충절로 인해 그가 배점마을의 마을신이 될 수 있었다. 배충신제사는 매년 음력 정월 14일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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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용2리 당산제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용2리는 미숭산의 산기슭에 있는 산촌마을이다. 용2리 마을에는 마을의 안녕을 위했던 곳으로 마을 뒷산의 청용당에 있는 상당, 하당 그리고 마을 어귀의 당이 있었다. 과거에는 세 곳에서 모두 제의를 지냈으나 근래에는 마을 어귀의 당에서만 제사를 지낸다. 이렇게 용2리에 있는 마을당에서 마을의 안녕을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를 당산제라고 한다. 음력 정월 대보름에 제사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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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동제
    창포리 동제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마을당인 할배당과 할매당에서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창포리에는 할배당과 할매당이 있는데, 1리에 할배당이 있고 2리에 할매당이 있다. 과거에는 할배당에서 1, 2리가 함께 제사지냈었다고 한다. 창포리에서는 1년에 3번 마을제사를 지내는데, 정월 대보름에 지내는 제사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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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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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강원도 인제군 용대2리 아니오니 산신제
    강원도 인제 지역의 마을 제의에서 산신을 모시는 유형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먼저 산신을 주신으로 모시는 경우, 두 번째 주신은 산신으로 모시면서 서낭을 하위 신격으로 모시는 경우, 세 번째 산신과 서낭을 동등하게 모시는 경우, 네 번째 상당신 혹은 터주로 산신을 모시는 경우, 마지막으로 기타의 경우로 나눠진다. 기타는 서낭을 주신으로 모시거나 내적으로 산신을 인식하는 경우, 대왕을 주신으로 모시면서 상당신으로 터주나 산신을 인식하는 경우이다. 용대2리 아니오니 산신제는 이 중에서 두 번째 유형인 주신으로 산신을 모시면서 서낭을 하위 신격으로 모시는 경우에 해당된다. 아니오니 산신제의 당은 계곡 입구에 있다. 암반 위에다가 지붕을 씌운 형태인데, 이 암반은 자연석이다. 이러한 당이 3개가 있다. 산신, 서낭, 마니가 그것이다. 아니오니 산신제의 제사 날짜는 음력 3월 3일이다. 이와 함께 9월 9일에 개인적인 치성을 들이는 사람들도 많다. 제사는 유교식으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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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인제군 기린면 현리 박대감제
    인제군 현리 주민들이 박대감이라는 인물을 신으로 삼아 해마다 음력 10월 1일 경에 지내는 마을신앙이다. 이 제의를 통해 마을의 질병을 없애고 마을이 평안해지기를 기원한다. 박대감이라는 신은 마을의 제당에 모셔져 있는데, 제당은 하마로(下馬路)에 자리 잡고 있다. 박대감이 누구인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마을에 전해오는 관계로 주민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어떤 이는 고려 말의 충신이었던 박원공이라고 하는데 정이품에 해당하는 직책을 맡은 인물이라 한다. 훗날 현리 마을에 와서 죽음을 맞이하였고 현재의 자리에 무덤이 남아 있다. 박대감제에 사용하는 비용은 마을 공동 자금으로 충당하며, 일부는 박씨 문중에서 지원을 받는다. 제의 과정에서는 제관들의 의식과 함께 축문과 소지 의식을 행한다. 제의가 끝나면 모두 모여 음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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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화성시

    경기도 화성시 신외리 도당굿
    신외리 도당굿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신외1리와 2리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신외리는 1리와 2리로 나눠지는데, 신외1리에서는 도당할아버지를 모시고 신외2리에서는 도당할머니를 모신다고 한다. 두 마을에서는 부정기적으로 도당굿을 했다고 한다. 굿을 할 경우에는 신외1리에서는 음력 10월에 했고, 신외2리에서는 음력 1월 14일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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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용인과 화성의 주민들이 함께 드리는 고매리 대동 산신제
    용인시 기흥읍 고매동과 화성시 동탄면 중리는 하천을 중심으로 좌우로 나눠진다. 이 두 마을에서는 마을 산의 정상에 위치한 당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산신제를 지낸다. 이를 고매동 대동산신제라고 한다. 대동산신제는 두 마을 사람들이 용수대동회(龍水大同會)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지내고 있다. 산신제는 원래는 음력 10월 1일과 3일 사이에 좋은 날을 잡아서 지냈다. 그 후 음력 10월 1일에 지내다가 현재는 음력 10월의 첫 공휴일로 고정되었다고 한다. 제사는 유교식으로 지낸다. 고매동 산신제는 산신제를 전승하는 제의 조직이 있고, 소를 잡아 올리고 집집마다 나누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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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화성시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당제사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에서는 당골 뒷산의 제단에서 음력 10월 1일에 마을제사를 지내는데, 이것을 당제사라고 한다. 당제사를 지내는 곳에는 당목인 소나무가 있는데, 솔잎혹파리병으로 고사한 상태이다. 이 마을의 당제사는 새마을운동 때 없어졌다가 마을에 사고가 자주 발생하게 되자 다시 지내기 시작했다. 마을에는 당제사와 관련하여 당이 위치한 곳의 흙이나 나무를 건드린 사람이 벌을 받는다는 영험담이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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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강원도 삼척시 교곡리 교곡 도서낭제(대서낭고사)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교곡 1리와 2리에는 마을 입구에 마을을 관장한다고 여겨지는 ‘대서낭’이 있다. 이 대서낭은 자연 제당 형태이다. 향나무, 뽕나무, 팽나무 이 세 나무에 돌담을 두른 형태인데, 이 중 향나무 앞에 돌탑을 쌓았다. 도서낭제이자 대서낭고사는 매년 음력 1월 1일, 단오인 음력 5월 5일, 음력 12월에 날짜를 잡아서 지낸다. 큰서낭에서 벌이는 도서낭제는 결국 여러 마을들로 나뉘어져 있는 마을들을 하나의 서낭이 관장하는 마을이라는 인식을 주면서 마을의 결속력을 다지는 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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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강원도 삼척시 임원리 서낭제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에서는 큰서낭이라고 부르는 할아버지서낭당은 마을공동체 신앙으로 섬겨지고, 바닷가의 정씨 서낭과 고씨 서낭은 해신당으로 마을 사람들이 개인별로 치성을 드린다. 정씨 서낭과 고씨 서낭은 해신당의 기능을 가지기 때문에 주로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찾는다. 서낭고사는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에 지낸다. 임원리 서낭제의 제당은 할아버지서낭과 할머니서낭을 모시는 임원리 큰서낭당과 짐대, 해신당의 역할을 하는 정씨 서낭당과 고씨 서낭당이 있다. 마을공동체 신앙으로 서낭당이 있고, 해신당이 함께 존재한다. 이러한 마을신앙의 형태는 해안 지역의 전형적인 마을신앙의 한 형태이다. 특히 큰서낭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임원리 전체 마을을 아우르는 중심적인 서낭인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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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봉수대를 천제단으로 활용한 삼척 월천리 천제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월천리에는 마을 제당으로 천제단, 할아버지당, 할머니당이 있다. 천제단은 가곡산의 봉수대 터에 있고, 할아버지당은 봉화산 옆의 작은 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할머니당은 바닷가에 위치한다. 할아버지당과 할머니당은 둘 다 자연제당으로 팽나무인데, 그 주위에 낮은 담장이 둘러져 있다. 월천리의 천제는 원래는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과 음력 6월 보름인 15일에 지냈는데, 지금은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에 한 번만 지내고 있다. 월천리 천제단은 다른 지역과 달리 천제단이 돌탑으로 되어 있는데, 과거 봉수대를 천제단으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천제라는 제의의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월천리 천제는 상당의 모습 역시 잘 보여준다. 이곳에서 먼저 제사를 지낸다는 점, 제사의 음식 역시 천제단에 더 많이 올라가며 제의날 외에는 천제단으로의 방문을 엄격하게 통제한다는 점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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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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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백운산신령을 모시는 의왕시 왕곡동 산신제
    경기도 의왕시 왕곡동의 왕림마을, 통미마을, 골사그내마을 사람들은 백운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산제당에서 산신제를 지낸다. 산신제는 원래는 음력 10월 초에 좋은 날을 잡아서 지냈는데, 지금은 10월 1일로 변경됐다. 산신제가 끝난 후에 무당이 도당굿을 했다고 하는데, 현재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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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경기도 의왕시 왕곡동 산신제
    경기도 의왕시 왕곡에서는 마을의 안녕을 위해 백운산 등산로에 위치하고 있는 당집에서 산신제를 지낸다. 이것을 왕곡동 산신제라고 한다. 산신제를 지내는 날에 장승을 함께 세운다. 따라서 이곳의 마을제사는 이중구조인 상당인 산신제와 하당인 거리제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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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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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팥죽을 뿌리는 장수 삼고리 삼장 탑제
    전라북도 장수군 천천면에 위치한 삼고리는 삼국지와 관련해서 생긴 지명이다. 삼장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초사흗날 오후에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팥죽을 뿌리고 할아버지당산(조탑)에 모여 팥죽을 비롯한 제물을 진설하고 제를 올린다. 탑제를 달리 팥죽제라고도 한다. 장수 지역의 조탑은 대개 길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고 있는데 비해 삼장마을 조탑은 마을 입구와 안쪽에 분산하여 세워져 있다. 그리고 뒷당산의 신격이 보통 남신인데 비해 삼장마을에서는 여신으로 인식된다. 탑제는 여성 중심의 제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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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하루에 두 번 산신과 조탑을 위하는 장수 선창리 음선 당산제와 조탑제
    선창리는 마을 지형이 배 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음선마을은 음지쪽에 있는 마을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음선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초사흗날에 당산제와 조탑제를 모시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 음선마을에서는 3그루의 노송을 ‘웃당산’, 2기의 조탑을 ‘아랫당산’이라 한다. 이런 이중적 구조는 전라북도 산간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로 음선마을의 당산제와 조탑제는 지역성과 향토성을 잘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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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팥죽으로 액막이를 하는 장수 장판리 장척 산신제와 중천제
    전북 장수 장판리의 장척마을은 역사가 500년 이상 된 마을이다. 장척마을은 개꼬리 형상으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을 숲과 돌탑을 조성하고, 매년 정월 초사흗날 자시에 산신제와 중천제를 모시고 있다. 산신제는 유교식으로 치러지고, 중천제는 여성이 중심이 되어 진행하는 액막이 의식으로 일명 ‘팥죽제’라고도 한다. 장수군과 진안군 일부 마을에서만 전승되는 제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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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경기도 용인시 지곡리 산제사
    경기도 용인시 지곡리에는 마을의 안녕을 위해 산제봉에 있는 당집과 마을의 위, 중간, 아래에 각각 위치하고 있는 장승에 제사를 지내는데, 이것을 산제사라고 한다. 당집인 산제당의 신은 할머니산신이고 각 마을에 있는 장군은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으로 쌍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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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용인과 화성의 주민들이 함께 드리는 고매리 대동 산신제
    용인시 기흥읍 고매동과 화성시 동탄면 중리는 하천을 중심으로 좌우로 나눠진다. 이 두 마을에서는 마을 산의 정상에 위치한 당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산신제를 지낸다. 이를 고매동 대동산신제라고 한다. 대동산신제는 두 마을 사람들이 용수대동회(龍水大同會)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지내고 있다. 산신제는 원래는 음력 10월 1일과 3일 사이에 좋은 날을 잡아서 지냈다. 그 후 음력 10월 1일에 지내다가 현재는 음력 10월의 첫 공휴일로 고정되었다고 한다. 제사는 유교식으로 지낸다. 고매동 산신제는 산신제를 전승하는 제의 조직이 있고, 소를 잡아 올리고 집집마다 나누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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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시 초부리 상·하부곡 산지사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 초부리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현재 이곳의 산신제는 초부1리인 상부곡과 초부3리인 하부곡 마을에서 한해씩 번갈아가면서 산신제를 주관하고 있다. 이렇게 상부곡과 하부곡에서 번갈아가면서 산신제를 지내는 것은 과거 이 두 마을이 부계울이라는 하나의 마을이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이곳의 산신제는 부계울 산지사라고도 한다. 산신제를 지내는 제당은 마을 남쪽에 있는 안산에 위치한다. 제사는 음력 10월초에 좋은 날을 잡아서 드린다. 산신제가 끝나면 유사가 「산신제수용기(山神祭需用記)」를 쓰게 되는데, 조선후기에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산신제 문서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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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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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남구

    광주 칠석동 당산제
    광주광역시 남구 칠석동은 상칠석과 하칠석으로 나뉘어 있는데 두 마을주민들은 매년 정월 대보름에 각 마을에 모셔진 당산 신에게 제의를 지낸 다음 두 팀으로 나눠 고싸움놀이를 한다. 흔히 공주 칠석 고싸움놀이로 널리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이 되어 있는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재이다. 제관으로 선정이 되면 집마다 다니며 쌀을 걷는다. 화주는 제관에게 받은 쌀을 판 돈으로 제물을 준비한다. 제의 과정에 필요한 제물에는 과일, 고기, 채소 등이다. 본격적인 제의에 앞서 제의 당일 저녁 시간에 사돈 보기라는 행사를 한다. 사돈 보기가 끝나면 두 마을에서 뽑힌 제관들은 함께 상칠석의 당집을 찾아가 제의를 올린다. 제의는 유교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의식이 마무리되면 두 마을주민들이 모두 참가하는 고싸움놀이를 한다. 동부(상칠석마을)와 서부(하칠석마을)로 나눠 진행되는데 승부를 겨룬다. 간혹 고싸움에서 승부가 나지 않을 때는 고를 해체해 줄다리기하여 승패를 결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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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덤을 신체로 모시는 광주 덕남동 당산제
    광주광역시 남구 덕남동 주민들은 음력 1월 14일에 당산제를, 1월 16일에는 파계를 지낸다. 마을 당산은 2곳에 있으며,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으로 부른다. 둘 다 무덤이다. 예전에는 음력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풍물을 치고 한바탕 놀이판을 벌였으나 현재는 풍물을 치지 않고 제사 위주로 전승되고 있다. 덕남동 당산제는 무덤을 당산의 신체로 모신다는 점과 당산제 이후 신을 돌려보내는 송신제의 의미로 파계를 올린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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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남구 효덕동 노대마을 당산제
    효덕동 주민들은 정월 열나흗날에 당산제를 지낸다. 언제부터 행해지기 시작했는지 알기 어려우나 아주 오래된 역사를 지녔다고 한다. 주민들은 신앙대상인 당산할머니가 아주 영험하다고 믿는다. 주민들은 제의에 필요한 비용을 추렴을 통해 충당한다. 제의는 제관을 선출하여 지내며 전체적인 내용은 유교식이다. 축문 소지가 끝나면 음복을 하고 상을 치운다. 마지막으로 한지에 여러가지 음식을 싼 다음 땅에 묻는 헌식을 한다. 헌식이 끝나면 소지를 올리고 화주집으로 내려와 제의를 마무리한다. 제의가 끝나면 삼우제를 지내고 이것이 끝나면 결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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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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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행주형국 지세에 세운 돛대에서 지내는 청주 미원 돛대 고사
    행주형국 지세인 마을의 경우, 떠나가는 배의 지형으로, 자연물이나 인공물로 배의 여러 부속기구를 만들거나 세워 그 곳에 제물을 차려 고사를 지내는 등의 행위를 통해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 청주시 미원리의 돛대 고사가 이를 입증하는 주요 사례의 하나이다. 미원리 돛대는 3차례에 걸쳐 큰 변화를 겪었다. 미원장터에 서 있던 시멘트 돛대가 도로공사로 철거되고 난 이후 마을에 우환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2005년 주민과 군이 합심하여 미원천 둔치에 철제로 된 배를 제작하여 설치하고 그날부터 고사를 지내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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