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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거창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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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창군

    경상남도 거창군 사병리 당동 당산제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사병리 당동마을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매년 정월대보름날인 음력 1월 15일에 당산제를 지낸다. 이 당산제를 지내는 제당인 당동은 마을 뒤편의 장군봉 아래에 있는데, 경상남도 민속자료 제12호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이 당집에서는 우두산 신령을 모시고 있다. 현재의 당은 1991년에 마을 주민들이 다시 보수한 것이라고 한다. 당산제는 일반적인 유교식으로 이루어지는데, 닭으로 희생을 치른다는 점이 특징이다. 당동 당산제는 당제의 고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요한다. 이뿐만 아니라 당집의 역사가 무려 1500여년이나 된다는 점 역시 중요한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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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지역대학 연계 지역N문화 맞춤형 콘텐츠] 마지막 희망, 그곳에는 아기씨가 있었다.
    본 영상은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한성대학교·성북문화원·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에서 한성대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창작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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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물을 다스리는 용신
    실제적인 동물이 아닌 상상의 동물인 용을 마을신으로 모셔진 곳은 그 수를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비교적 여러 지역에서 용을 마을신으로 모시고 있다. 용이 지닌 특성 가운데 하나는 바로 물(水)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수신인 셈인데 생업 과정에서 물이 중요한 농촌이나 어촌 지역 주민들은 용을 특별한 대상으로 여긴다. 비교적 여러 지역의 신으로 모셔진 용은 다양한 신체로 표현된다. 특히 농사와 밀접하게 관련된 지역에서 용은 줄다리기로 표현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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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양군

    백 명의 무당이 나온 함양 백무동
    천황할머니는 지리산을 관장하는 여신이다. 어느 날, 지리산에 법우스님이 들어와 동굴에서 좌선 수도에 들어갔다. 열심히 수도에 정진하던 스님이 마침내 동굴 밖으로 나왔다. 아름다운 경치에 마음을 뺏긴 스님은 자기도 모르게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다 길을 잃고 말았다. 천황할머니가 아가씨의 모습으로 나타나 길을 안내해줬다. 그날부터 법우스님은 아가씨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했고, 천황할머니에게 결혼해달라고 간절히 빌었다. 결국 둘은 결혼했고, 여덟 딸을 두었다. 그들은 전국으로 보내져 유명한 무당이 되었다. 이후 이 마을을 무당 100명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해서 ‘백무((白武)마을’이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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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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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춘천 조양2리 전치곡치 마을성황제
    조양2리 마을주민들이 매년 음력 삼월삼짇날 지내는 마을 제의로 호랑이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작된 춘천을 대표하는 마을신앙이다. 아주 옛날 호랑이가 마을에 자주 내려와 짐승들을 잡아가고 농작물을 피해를 종종 끼쳤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의 아이가 없어진 일이 발생했다. 주민들이 모두 그 아이를 찾아 나섰는데 뒷산의 큰 바위 밑에서 아이의 옷만 발견했을 뿐 아이는 찾을 수 없었다. 마을 주민들은 그 일이 있는 뒤에 서낭신에게 제의를 지냈다. 그러자 마을에 호랑이가 내려오지 않았고 아무런 피해가 없었다고 한다. 전치곡치 마을의 성황제는 제물을 진설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제의 과정에서 별도로 기부금을 낸 사람에 한해서 제관이 소지를 올려주었다. 성황 제사의 축문도 별도로 있다. 축문의 내용에는 마을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부분도 있으며 주민 모두가 복을 많이 받기를 기원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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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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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연천군

    호국신이 된 신라의 경순왕, 김부대왕
    김부대왕은 신라 마지막 왕인 제 56대 왕으로 성은 김(金)이고, 이름은 부(傅)이다. 927년부터 935년까지 왕위에 있었던 경순왕이다. 그는 신라의 마지막 왕이면서 고려 초에서는 정승공이라는 직위로 삶을 살았던 인물이다. 신라에서 고려로 넘어가는 역사적 시기에 자신이 다스렸던 나라를 포기하고 왕에서 한 나라의 신하로 격변하는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다. 민간에서는 김부대왕을 자신의 마을을 지켜주는 마을신으로 모시기도 하는데, 시흥시 군자봉 성황당, 안산시 잿머리 성황당, 우음도 유섬 성황당, 수원시 평동 벌말 당집, 인제군 김부리 대왕각 등에서 모시고 있다. 자신이 다스렸던 나라를 포기하고 고려에 항복했던 실제 역사와 달리 민간에서는 나라를 보호하는 호국룡 등의 이미지로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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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연천군

    경기도 연천군 신답리 산제사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신답리는 해방 후에는 북한에 속했던 지역이었다가 1954년의 수복지구 임시행정 조치법에 의해 행정권이 수복된 곳이다. 신답리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마을제사를 지내고 있다. 신답리의 산신제당은 마을 입구에 있는 신답정미소의 동쪽에 있는 언덕에 있는 짚으로 만든 원뿔 형태의 터주가리이다. 산제사는 매년 음력 1월 15일 새벽 0시에 시작된다. 산제사는 일반적인 유교식으로 이루어진다. 신답리 산제사는 한국전쟁으로 마을이 거의 폐허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을제사가 과거의 방식대로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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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연천군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궁평리 장승제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궁평리에서는 1994년부터 장승제를 지내고 있다. 당시의 노인회장이 장승을 구입해 마을 입구인 장승고개에 세우고 축문을 지어 제사를 지내면서 시작되었다. 장승제의 시작은 마을에 궂은일과 화재가 자주 생겨서 이를 막기 위해서였는데, 장승제 이후 이러한 일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아 해마다 제사를 지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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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홍성 수룡동 당제
    충남 홍성군에 있는 수룡동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용왕에게 제사를 지낸다. 제의를 통해 마을의 평안과 안전, 풍어를 기도하며 그 시작은 확실치 않다. 제의 장소는 마을 뒤편에 있는 당산이며 자연 제당이다. 하지만 홍성군의 지원으로 당집을 지었고, 현재 제당 안에는 다섯 신이 모셔져 있다. 그중 여성신인 당각시가 서해 용왕신이다. 제의 준비는 당주 선정에서부터 시작한다. 당주의 역할이 번거로우므로 최근엔 마을 이장이 맡는다. 제의 비용은 마을 주민들이 모아서 마련한다. 제의는 물 달아오기, 상당제, 배고사, 거리굿, 음복, 삼일당제 순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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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동백나무 숲에서 지내는 마량당 풍어제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마량리에는 동백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고, ‘마량당’이라 부르는 서낭당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500여 년 전 마량리에는 바다에 고기를 잡으러 갔던 남편과 아들을 차례로 잃고 한 할머니가 홀로 살고 있었다. 우연히 용을 보게 된 할머니는 용왕님을 위해 신당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 꿈에서 백발노인의 계시를 받는다. 백발노인이 알려준 곳에서 서낭신 다섯 분과 동백 씨를 발견하고, 그곳에 동백 씨를 뿌린 후 신당을 짓는다. 그 후로 고기를 잡으러 갔던 사람들은 모두 무사히 돌아왔고, 그때부터 마을 사람들은 매년 음력 정월 초하루에 ‘마량당 풍어제’를 지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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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논산시 들돌들기
    들돌들기는 마을의 남자들이 명절에 즐기는 놀이이자 통과의례이다. 어린 머슴들이나 두레의 막내인 소동들이 한 명의 어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이었다. 들돌은 일반적으로 마을 내에 당산나무 아래나 장자집 마당 등 1, 2개 많으면 7개까지 있으며, 평상시에도 힘을 기르기 위해 많이 이용한다. 충청남도 논산시에서는 백중날 이루어지며, 평야를 끼고 있는 지역에서 널리 행해진다. 일반적으로는 사용되는 들돌은 완전한 원형이나 타원형으로 무게는 쌀 한 가마니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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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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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구군

    양구군 학조리 당제
    강원도 양구군 학조리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당제로 매년 두 차례 마을 제의를 지냈다. 제의의 목적은 넓은 의미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것이고 좁은 의미에서는 학조리 주민들의 건강과 함께 부자가 되기를 기원한다. 본래 당집은 바위였으나 후대에 오면서 지붕을 올려 작으나마 당집의 형태를 하고 있다. 당집 안에는 신앙처임을 알 수 있는 흔적이 남아있다. 제의를 지내는 데 필요한 비용은 마을 공동 자금과 추렴한 돈으로 충당한다. 마을 제의에서 가장 중요한 제물은 돼지머리이다.학조리 마을에서는 제의가 있을 때면 제관들이 당집을 찾아 하룻밤 그곳에서 묵고 다음 날 아침에 지냈다. 갈 때는 사전에 준비한 제물을 가지고 간다. 하지만 지금은 잠잘 곳이 없어 그렇게 하지 않는다. 제의는 무척 엄숙하게 지낸다. 제의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제의와 관련된 내용 이외에는 일절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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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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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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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창녕군 문호장 단오제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에서는 매해 음력 5월 5일 단오에 단오제로 마을신인 문호장신을 모시고 문호장굿을 지낸다. 문호장 단오제, 영산단오굿이라고도 한다. 이 마을제의는 음력 5월 5일 단옷날 아침에 유교식 의례를 하고 이어서 단오굿을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문호장 사당은 이 지역 주민들의 기도처로써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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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 빠져 죽은 이의 혼을 부르는 넋건지기굿
    넋건지기굿은 ‘진오기굿’, ‘수망굿’ 등의 이름으로 불리며, 강이나 바다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의 시신을 찾지 못한 경우에 치러지는 의례를 말한다. 이 굿은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찾지 못한 시신의 넋(혼)을 불러오는 과정이다. 넋을 건져낸 다음 무당의 주도하에 이 굿이 진행되는데 진행 방식은 매우 다양하다. 오늘날까지도 이 굿은 여러 지역에서 행해지고 있는데 그만큼 강과 바다에서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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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험난한 환경을 보여주는 심청이와 인신공희
    심청전의 주요 모티브인 인신공희는 사람을 제물로 삼아 어떤 대상에 바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양상은 비교적 아주 오래전부터 행해졌을 가능성이 농후한데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순장문화이다. 왕이나 최고의 통치자가 죽으면 그 옆에 살아 있는 사람을 함께 매장하는 풍습으로 그러한 흔적은 비교적 여러 사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어촌 지역의 인신공희는 비교적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는데 백령도 지역에서는 숫총각을 바다에 빠뜨렸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러한 양상은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양상으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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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기를 통해 풍어를 기원하는 뱃기내림
    어촌 지역에서 행해지는 뱃기내림은 뱃기와 내림이라는 두 단어가 합쳐진 용어이다. 뱃기를 이용한 뱃기내림이라는 풍속은 뱃기를 내린다고 표현을 하지만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뱃기에 자신의 배에 모실 신을 내려 받는 것이다. 뱃기라는 도구가 배를 상징하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마을의 무녀로부터 한 해 동안 배를 관여하는 신을 받는 것이 이 풍속의 핵심이다. 보통 마을굿을 진행하는 무녀가 쌀점을 통해 한 해 모실 배의 신을 점지해주는데 일련의 과정이 끝나면 뱃기를 가지고 자기의 배로 가져가는데 가장 먼저 도착을 하면 그 해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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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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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전주 성황제
    전라북도에 있는 전주시에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성황제가 있다. 오랫동안 중단된 것을 근래에 오면서 복원하긴 했으나 그 역사는 고려 시대까지 올라간다. 여러 자료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앙의 대상은 성황신인데 고려 시대에는 개성의 송악성황과 함께 알아주는 신으로 알려졌다. 지역의 학자들 중심으로 복원된 전주 성황제는 성황신 받기를 시작으로 성황 영신 행렬, 성황굿 등이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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