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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도둑 떼를 물리쳐 마을을 지킨 다자구할미
    죽령 일대에서 산신으로 모셔지고 있는 여신을 말한다. 지혜와 용기로 도둑 떼를 물리쳐서 마을과 나라를 지켜준 공으로 인해 신격화된 신이다. 다자구라는 이름은 도둑을 물리칠 때 ‘다자구야(다 잔다)’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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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두 차례의 중단 위기를 이겨낸 단양 상2리 성황제
    충북 단양군 상2리 마을은 남한강변에 위치한 마을로 지금까지 정성껏 성황제를 지내왔다. 1970년대 새마을 운동과 1997년 대홍수로 성황당이 훼손되어 성황제가 잠시 중단된 일도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도 일본 순사의 눈을 피해 성황제를 지내왔던 만큼 정성껏 성황제를 모시며 유지해왔다. 2008년 성황당을 현재의 자리에 신축하고 매년 초정일에 성황제를 지내고 있다. 당집에는 천, 지, 성황을 의미하는 위패를 봉안하였으며, 마을 주민들은 성황제를 정성껏 모시면 마을이 평안하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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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죽령산별제홀기에 따라 오래전부터 계승된 단양 죽령산신제
    용부원리는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있는 마을로, 조선시대 용부원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죽령산은 영남과 호서를 연결하는 3대 관문의 하나로, 산이 깊고 고갯길이 험해서 대재라고도 불렸다. 죽령산신제는 조선시대부터 계승된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현재 용부원3리 주민이 전승 주체가 되어 매년 음력 3월과 9월 정일(丁日)에 산신당에서 유교식으로 의례를 거행하고 있다. 용부원3리에는 죽령산신제와 관련된 ‘죽령산별제홀기’ 등의 문서들이 전해지고 있다. 현재 죽령산신제는 단양군에서 지원을 받아 거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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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탑할머니를 모시게 된 흥미로운 전설이 전하는 공주 공암리 탑제
    공주시 공암리는 공암굴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공암리는 이천서씨의 집성촌으로 충현서원이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다. 공암리에서 언제부터 탑제를 지내게 되었는지 정확한 연원을 알 수는 없다. 다만, 공암리에서는 탑과 선돌을 마을을 수호하는 신으로 여기고 치성을 드리고 있다. 탑할머니의 내력에 관해 흥미로운 전설(보살 전설)이 전승되고 있다. 이것은 공암리 탑이 무속과 관련되었음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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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정월 대보름과 10월에 모시는 공주 하신리 산신제와 장승제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 동제는 산신제와 거리제를 모시는 날짜가 음력 정월과 10월로 분리되어 있고, 제의 절차와 내용도 차이를 보인다. 주민들이 노령화되면서 동제의 절차가 간소화된 측면이 있으나, 이장을 비롯하여 노인회와 부녀회가 주축이 되어 산신제와 거리제를 이어가고자 하는 노력이 대단하다. 마을에는 대대로 전해지는 산신제와 거리제의 축문이 있다. 축문 내용은 한 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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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맹수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공주 동해리 산신제
    충남 공주시 동해리 산신제는 조선 후기에 산신제를 모시기 위해 산향계가 결성된 기록으로 보아 그 역사가 오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현재도 그 전통이 이어져 매년 음력 10월 초사흗날 산향계를 중심으로 산신제를 정성껏 지내오고 있다. 동해리 산신제는 호랑이를 비롯한 맹수들의 극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모시던 것으로, 지금도 마을의 결속을 강화하는 구심체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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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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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완도군

    마을 사람들을 구휼한 송징장군신
    단정을 할 수 없지만 장보고로 추정되는 송징장군신은 완도 지역을 중심으로 신으로 모셔져 있다. 지역과의 연관성도 중요하나 지역 주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해 주었기 때문이다. 완도 지역에서 송징이 신으로 모셔진 양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하나는 호국신사이고, 다른 하나는 마을신앙에서 모셔진 양상이다. 전자의 경우는 강진군의 호국신사가, 후자의 경우는 완도의 장좌리가 대표적이다. 특히 완도의 장좌리에서는 매년 정월 보름에 당제를 지내는데 이를 장좌리 당제라 한다. 이 지역에서는 장보고 추정되는 송징을 주신으로 하고 정년과 혜일대사(慧日大使)를 부신으로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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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완도군

    완도 장좌리 당제와 당굿
    완도읍에 속한 장좌리는 장보고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던 곳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마을 주민들은 매년 정월대보름에 마을제의를 지낸다. 마을에는 두 개의 당집이 있는데 하나는 장도라는 섬에 있고 또 다른 당은 마을에 있는 귀목나무거리다. 특히 장도의 당집에 모셔진 신 가운데 송징이라는 인물신이 있는데 이 신을 장보고로 보는 견해도 있다. 장좌리 당제는 현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가치가 큰 마을제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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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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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경상남도 창녕군 문호장 단오제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에서는 매해 음력 5월 5일 단오에 단오제로 마을신인 문호장신을 모시고 문호장굿을 지낸다. 문호장 단오제, 영산단오굿이라고도 한다. 이 마을제의는 음력 5월 5일 단옷날 아침에 유교식 의례를 하고 이어서 단오굿을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문호장 사당은 이 지역 주민들의 기도처로써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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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순창 설씨의 조상신, 설공검신
    고려시대의 인물인 설공검은 순창 지역의 마을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 이유는 지역사회의 팽창 과정에서 자기 선조를 마을신으로 모셔 지역사회를 장악하기 위한 측면도 포함되어 있다. 기존의 신이었던 산신을 대신해 지역사회에서 명성이 높은 순창 설씨 조상인 설공검이 마을신으로 모셔지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신은 일정 부분 만들어진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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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순창 금월리 대각 당산제
    전북 순창 복흥면의 서쪽에 위치한 금월리 대각마을은 오래전부터 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오릿대를 세우고 당산제를 지낸다. 대각마을 이외에 순창 지역에서 오리짐대를 세우는 곳은 석보리, 금상리 등 몇 군데가 남아 있다. 이중에서 금월리 대각마을 당산제가 마을 역사만큼이나 오랜 세월 전승되어 왔다. 현재 대각마을 당산제는 제물 준비나 제의 절차 등이 간소화되었지만, 주민들의 당산제에 대한 정성은 예전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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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제의와 줄다리기로 구성된 순창 반월리 자포 당산제
    순창군 반월리 자포마을에서는 마을 입구에 서 있는 2기의 당산석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매년 2월 초하룻날 당산제를 지낸다. 당산석은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이며, 당산제는 남녀 간의 줄다리기로 시작된다. 제의와 줄다리기를 함께하는 것은 전라도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당산제의 형태이다. 자포마을 당산제는 예전에 비해 규모가 축소되고 세부적인 절차가 간소화되었지만, 현재도 전통적인 당제의 모습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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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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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부부가 준비하고 달집을 태우는 완주 구제리 원구제 고탑제
    구제리는 6.25전쟁 때 피해를 입지 않은 완주지역의 대표적인 산간마을이다. 구제리 원구제마을에서는 마을 입구에 수구막이 돌탑을 조성하고 매년 정월 열 나흗날 저녁에 고탑제를 봉행한다. 새마을 운동과 같은 시대적 변화를 거치면서 제의의 성격이나 세부절차에 약간의 변화를 수반하였지만, 원구제마을 주민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 정성껏 제의를 모시며 마을의 안과태평을 기원하고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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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옛모습 그대로 잘 유지되고 있는 완주 가천리 요동 산제와 당산제
    전북 완주 가천리 요동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초이렛날에 산제와 당산제를 지낸다. 요동마을 산제는 400년된 돌배나무인 산제당 앞에서 제관들이 제물을 직접 만들어 올리는 등 매우 엄격하게 봉행되고 있다. 산제가 제관들만 참석하는데 비해 당산제는 모든 마을 사람들이 참가한다. 당산제는 안뜸 입구 느티나무에서 지낸다. 요동마을의 산제와 당산제는 옛 모습을 잘 간직한 채 유지·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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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인천 강화 외포리 곶창굿
    외포리 곶창굿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에서 전승되는 마을굿을 말한다. 마을 구성원의 대부분이 농사를 짓는 대정마을에서 주신으로 득제장군을 모시고 지내는 굿이다.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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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인천 소래포구 대동마을굿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는 소래포구에서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대동굿을 하고 있다. 소래포구 대동굿의 제당은 댕구산이라는 야산 꼭대기에 있다. 이곳의 맞은편인 시흥시 포동 새우개 할미산에도 당이 있다. 과거에는 이 포동에서 먼저 치성을 드리고 나서 댕구산으로 옮겼다. 그러나 지금은 댕구산에서 먼저 굿을 시작한다. 이 대동굿이자 풍어제의 제관은 과거에는 마을 어른들이 뽑았지만 지금은 어촌계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 대동마을굿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현재는 축제적 성격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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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도 풍어제
    영흥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한 섬이다. 조선시대에는 옹진군이 아닌 남양도호부에 속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서는 부천군으로 편입되었다. 이후 1973년에 옹진군으로 속하게 됐고, 1995년에 와서 인천광역시가 포함되었다. 옹진군은 한국전쟁 이후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이 크게 증가하게 된다. 그 이유는 한국전쟁 이후 이곳에 황해도 해주 부근의 영당포 어민들이 대개 이주하여 정착했기 때문이다. 어민들이 크게 증가했지만 당시까지도 풍어제는 없었다고 하는데, 이 지역에 영흥화력발전소가 들어서면서 발전소의 지원으로 풍어제가 시작됐다. 풍어제는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날이다. 영흥도 풍어제는 유교식 풍어제와 황해도굿 형식이 결합된 형태로 비교적 최근에 시작된 현대적인 풍어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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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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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중단된 지 40여 년 만에 복원한 부여 가회리 장군제
    충청남도 부여군 가회리에서는 짚으로 만든 ‘축귀대장군’을 모시고 장군제를 지낸다. 오랜 옛날 마을에 장질부사가 만연하여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는데, 그때 장군제를 모시자 돌림병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고 한다. 가회리 장군제는 1955년 중단되었다가 부여문화원의 노력으로 2002년 40여 년 만에 복원되었다. 현재 가회리 장군제는 가회리장군제보존회에서 주관하며,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 초대되어 시연하는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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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짚으로 만든 말을 불태우는 부여 지티리 노신제
    충남 부여군 내산면 지티리 동제는 본래 노신제와 동화제로 구성되어 있었다. 1980년대 초반에 동화제가 중단되면서 현재는 노신제만 모시고 있다. 500년된 느티나무 앞에서 지내는 노신제의 절정은 짚으로 만든 말을 마을 어귀까지 끌고 와서 불에 태우는 것이다. 짚말은 희생양의 한국적 표현으로, 이를 통해 마을 안에 있는 재액을 모두 소멸시킨다. 마을 주민들은 매우 중요한 의례로 여기고 정성스럽게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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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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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남해 물건리 동제
    남해 물건리 동제는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매년 음력 10월 상달에 하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동제는 상당인 윗당산나무와 하당인 아랫당산나무에서 행한다. 당집은 따로 없고 마을에서 마을신으로 모시는 나무만 있다. 제일은 보통 음력 10월 보름에 하는데, 과거에는 밤 12시에 지냈지만 현재는 오후 5시에 윗당산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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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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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사하구

    부산 사하구 당리동 제석할매당제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승학산 남쪽 부근에는 무학사에는 제석할매당이 있다. 당리동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3월 2일 자시에 당산제를 지내는데, 이 마을의 당산은 제석곡신당과 함께 마을 입구의 돌무더기이다. 제의는 매년 부정이 없는 깨끗한 사람을 뽑는데, 1940년 이후부터는 마을 내에 있는 무학사에서 지내고 있다. 무학사는 개인 절인데, 유발승이 세운 곳이다. 이곳 무학사의 주지가 대를 이어서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제의는 무학사에서 주관하고 있지만 제의 방식은 민간에서 지내는 것과 같다. 다만 경전과 진언을 외우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당산제를 마을 사람들이 아닌 무학사라는 절에서 지내게 된 이유는 제석곡신당의 제석할매가 영검하지만 워낙 까다로운 신격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산제를 지내는 동안 혹시라도 금기를 어기게 되면 마을의 동티가 나는 것을 모두 두려워해서 아무도 제주를 맡고 싶어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마을 사람들이 당산제를 무학사에 의뢰했던 것이다. 이로 인해 무학사에서는 당산제의 전통에 따라 제의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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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영도구

    부산 영도구 신선동 당산제
    부산 영도구 신선동에서는 마을제사로 음력 1월 4일, 9월 9일에 당산제를 지낸다. 신선동의 당산신인 아씨는 탐라국의 여왕으로 최영장군을 연모했다고 한다. 그런데 최영장군이 영도에 유배된 것으로 잘못 알게 되어 장군을 만나기 위해 영도에 왔다고 한다. 탐라국 여왕은 최영장군이 영도에 유배되지 않았던 관계로 당연히 만나지 못했고 이곳에서 죽게 되었다. 여왕이 죽은 이곳의 당산신으로 좌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신선동의 경우 4곳의 제당이 모셔져 있는 것은 이곳에 국마장의 말을 모시기 위해 산신과 함께 아씨를 모셨던 당이 추후 마을의 당산신이 되었고 삼신제왕할매를 비롯한 천황과 용왕 등의 민간신앙의 신들과 함께 모셔지게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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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 좌동 상산마고당제와 천제당제
    마고당제와 천제당제는 장산을 중심으로 하는 부산 해운대구 좌동, 미포, 오산, 운촌, 장지, 중동 등의 마을들에서 모시는 공동체 의례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 상산에는 마고당과 천제당이 있다. 음력 1월 3일에는 하삼동의 6개 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비롯하여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제의를 지내고, 6월 3일에는 삼재인 풍해·충해·병해의 소멸과 함께 기풍을 위한 제의를 하고 있다. 1980년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6개 마을에서 돌아가면서 제의를 지냈지만, 그 이후부터는 6개 마을의 동장들이 회의를 통해 좌동에 일임하여 좌동에서 제사를 전담하여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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