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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진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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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경남 진주 명석면에서 드리는 운석제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신기리 동전마을 구뱃골에는 명석각이 있다. 이 명석각에는 2기의 신석이 있는데, 이를 운석, 자웅석(雌雄石), 명석(鳴石)이라고 지칭한다. 운석제의 주관은 명석면 사람들이 만든 ‘명석각보존위원회’에서 하고 있다. 제의는 음력 3월 3일에 정오에 유교식으로 행한다. 명석면에서 전승하고 있는 운석제는 나라를 돕고 충성을 다하는 돌의 뜻을 기리기 위한 제사이다. 그런데 운석의 형상이 1기는 남근형상으로 남(男)을 상징하고, 1기는 족두리형상으로 녀(女)를 상징한다. 이 둘을 암컷과 수컷을 지칭하는 자웅석인 것이다. 따라서 보국충석(輔國忠石)의 뜻을 잊지 않기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와는 별도로 지역 주민들이 아이를 낳기 위해 비는 기자치성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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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진주시 명석면 신기리 동전 당산제와 목우제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신기리에서는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에는 당산제를 지내고, 음력 7월 15일인 백중에는 목우제를 지낸다. 신기리 동전 당산제와 목우제는 과거 진주지역에서 지내던 당산제와 목우제를 여전히 전승하고 있다는 데에서 의의가 있다. 당산제는 다른 지역에서도 전승되고 있지만 목우제는 많은 지역에서 전승이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동전마을 역시 풀어서 키웠던 방목형태가 목우제장으로 바뀌고, 농사일도 기계화되면서 제의 역시 소략화되었지만 여전히 목우제를 지내고 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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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 창원시 웅천동 삼포 당산제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 삼포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마다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이때 용왕제도 함께 지낸다. 정월대보름날이 되면 마을 앞에 있는 방파제에 가서 용왕제를 지낸다. 용왕제 후에는 용왕님께 소지를 올려 소원을 빈다. 다음으로 당산할매당으로 가서 당산제를 지낸다. 당산제와 용왕제가 모두 끝나면 마을 사람들은 민속놀이를 하고, 달집태우기도 하고, 마을 잔치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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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 창원시 진동면 큰줄다리기
    창원시 마포합포구 진동면의 삼진인 진동, 진전, 진동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정월 대보름에 줄다리기를 했다.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진동면 삼진의 줄다리기는 고려 때 이미 시작된 것으로 여기고 있다. 일제강점기 때 중단됐다가 1965년 음력 1월인 정월에 재현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줄다리기의 줄은 배의 닻줄처럼 만들어서 정월대보름날 줄다리기를 하게 된다. 줄다리기 전에는 당제와 줄제를 한다. 줄다리기가 끝나면 줄다리기에 참여한 사람들이 줄다리기 줄을 가져가고, 진동면 사람들이 모두 먹고 즐기는 등 화합의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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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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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옥천 동이면 청마리 마티마을 탑신제
    청마리 마티 마을의 탑신제는 그 유래가 오래되었으며, 마티 마을의 탑은 제사당, 탑신제당 등으로 부른다. 탑, 솟대, 장승, 산신당 등 4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주민들은 제신탑에게 풍년과 마을의 평안을 빈다. 제관 선출, 제물 마련 등의 준비를 모두 마치면 제의를 시작한다. 탑신제의 준비는 매년 정초부터 시작된다. 탑신제를 지내기 전, 산신제를 먼저 지낸다. 탑신제 후에는 장승제를 지낸다. 원래는 샘굿도 지냈지만, 지금은 더 이상 지내지 않는다. 청마리 제신탑은 현재 충청북도 민속자료 제1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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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지역대학 연계 지역N문화 맞춤형 콘텐츠] 마지막 희망, 그곳에는 아기씨가 있었다.
    본 영상은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한성대학교·성북문화원·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에서 한성대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창작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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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물을 다스리는 용신
    실제적인 동물이 아닌 상상의 동물인 용을 마을신으로 모셔진 곳은 그 수를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비교적 여러 지역에서 용을 마을신으로 모시고 있다. 용이 지닌 특성 가운데 하나는 바로 물(水)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수신인 셈인데 생업 과정에서 물이 중요한 농촌이나 어촌 지역 주민들은 용을 특별한 대상으로 여긴다. 비교적 여러 지역의 신으로 모셔진 용은 다양한 신체로 표현된다. 특히 농사와 밀접하게 관련된 지역에서 용은 줄다리기로 표현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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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양군

    백 명의 무당이 나온 함양 백무동
    천황할머니는 지리산을 관장하는 여신이다. 어느 날, 지리산에 법우스님이 들어와 동굴에서 좌선 수도에 들어갔다. 열심히 수도에 정진하던 스님이 마침내 동굴 밖으로 나왔다. 아름다운 경치에 마음을 뺏긴 스님은 자기도 모르게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다 길을 잃고 말았다. 천황할머니가 아가씨의 모습으로 나타나 길을 안내해줬다. 그날부터 법우스님은 아가씨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했고, 천황할머니에게 결혼해달라고 간절히 빌었다. 결국 둘은 결혼했고, 여덟 딸을 두었다. 그들은 전국으로 보내져 유명한 무당이 되었다. 이후 이 마을을 무당 100명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해서 ‘백무((白武)마을’이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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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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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전주 성황제
    전라북도에 있는 전주시에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성황제가 있다. 오랫동안 중단된 것을 근래에 오면서 복원하긴 했으나 그 역사는 고려 시대까지 올라간다. 여러 자료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앙의 대상은 성황신인데 고려 시대에는 개성의 송악성황과 함께 알아주는 신으로 알려졌다. 지역의 학자들 중심으로 복원된 전주 성황제는 성황신 받기를 시작으로 성황 영신 행렬, 성황굿 등이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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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배점마을 배충신제사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배점마을에서 이 마을에서 실제 살았던 인물이고 대장장이였던 배순이라는 효자를 이 마을의 동신으로 모시고 있다. 배순이라는 사람이 대장장이라는 신분으로 마을신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효자일 뿐만 아니라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강하여 퇴계의 제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퇴계가 돌아가시자 그의 철상을 만든 후 삼년상을 치렀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선조가 승하하였을 때에도 3년 동안 궁궐을 향하여 곡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그의 충절로 인해 그가 배점마을의 마을신이 될 수 있었다. 배충신제사는 매년 음력 정월 14일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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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용2리 당산제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용2리는 미숭산의 산기슭에 있는 산촌마을이다. 용2리 마을에는 마을의 안녕을 위했던 곳으로 마을 뒷산의 청용당에 있는 상당, 하당 그리고 마을 어귀의 당이 있었다. 과거에는 세 곳에서 모두 제의를 지냈으나 근래에는 마을 어귀의 당에서만 제사를 지낸다. 이렇게 용2리에 있는 마을당에서 마을의 안녕을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를 당산제라고 한다. 음력 정월 대보름에 제사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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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동제
    창포리 동제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마을당인 할배당과 할매당에서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창포리에는 할배당과 할매당이 있는데, 1리에 할배당이 있고 2리에 할매당이 있다. 과거에는 할배당에서 1, 2리가 함께 제사지냈었다고 한다. 창포리에서는 1년에 3번 마을제사를 지내는데, 정월 대보름에 지내는 제사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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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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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경기도 안성시 아양동 아롱개마을 미륵고사
    경기도 안성시 아양동 아롱개 마을에서는 마을의 안녕을 위해 미륵부처에게 고사를 지내는데 이것을 아롱개마을 미륵고사라고 한다. 미륵부처는 아양동 보살입상과 아양동 석불입상으로 각각 향토유적 10호와 13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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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성시 도기동 도고머리 서낭제
    경기도 안성시 도기동은 농촌지역으로 도고머리라고 부르는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마을제사를 도기농 도고머리 서낭제라고 한다. 과거에는 정월대보름이나 정월 3일에 지냈다고 하는데, 현재는 음력 1월1일에 지내고 있다. 산신이라고 인식하는 마을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을 서낭제라고 하는데, 서낭제와 함께 우물제사인 정제를 지냈었다. 현재는 우물을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서낭제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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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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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배점마을 배충신제사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배점마을에서 이 마을에서 실제 살았던 인물이고 대장장이였던 배순이라는 효자를 이 마을의 동신으로 모시고 있다. 배순이라는 사람이 대장장이라는 신분으로 마을신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효자일 뿐만 아니라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강하여 퇴계의 제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퇴계가 돌아가시자 그의 철상을 만든 후 삼년상을 치렀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선조가 승하하였을 때에도 3년 동안 궁궐을 향하여 곡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그의 충절로 인해 그가 배점마을의 마을신이 될 수 있었다. 배충신제사는 매년 음력 정월 14일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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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대군의 혈석을 모시는 영주 두레골(상당) 성황제
    경북 영주시 단산면 단곡3리의 두레골 성황당은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주요 성황당 중 하나이다. 읍내1리의 순흥본당과 더불어 깊은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소백산에는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죽음을 당한 인물(사육신)들을 모신 당이 많다. 두레골 성황당도 그 중 하나이다. 현재 “영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의 일환으로 거행되는 두레골 성황당은 1월 14일 자정에 제관들만 참석하여 엄숙하게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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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백산 일대 3대 성황당 중 한 곳인 영주 순흥본당 성황제
    순흥본당은 소백산 일대에 위치한 3대 성황당 중 하나이다. 순흥본당은 조선시대 후기에 관에서 성황당을 세우고, 성황제를 모셨을 만큼 역사가 깊은 곳이다. 일제강점기에 관행제가 마을 단위 동제로 변모되는데, 순흥본당 성황제도 마찬가지이다. 근래에 순흥본당 성황제는 영주시와 주민들의 자치조직인 ‘순흥초군청’의 주도하에 “영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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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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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구기동 부군당제
    동제에서 볼 수 있는 반기에는 마을 사람이나 제사 비용을 낸 각 가정에 음식을 골고루 나누어 주는 의미도 담겨 있지만, 종교적 상징과 축제의 성격도 포함되어 있다. 제사를 마친 뒤 마을 사람들의 정성이 담긴 제물에는 종교적 상징이 가미된다. 마을신이 흠향한 음식물로서 신성함이 깃들게 되고, 마을신의 행운이 담기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제물을 ‘재수 있는 음식’, ‘복떡’, ‘양떡’ 등으로 부르며, 이것을 먹음으로써 마을신의 축복을 내재화해 행복을 실현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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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영역을 지키는 장군신, 군웅
    군웅은 한자어로는 ‘軍雄’ 혹은‘群雄’이라고 적는다. 이로 인해 군웅을 장군신으로 여긴다. 그러나 서울굿에서 군웅은 장군신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일정한 영역을 담당하는 신격으로 볼 수도 있다. 서울굿에서 군웅이 등장하는 부분에서 군웅은 모두 일정한 영역을 보호하는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특히 마을굿에서 이 군웅은 마을 영역을 보호하는 성격을 두드러지게 보여준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서 군웅을 ‘軍雄’ 혹은‘群雄’이 아니라 언덕을 의미하는 구릉(丘陵)으로 볼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다. 서울과 서울 인근의 마을에서는 이 군웅신을 마을신으로 모시는 경우가 있다. 마을의 주신으로 모시는 경우도 있고, 마을의 하당신으로 모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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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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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산산성을 축조한 이세재를 동신으로 모시는 칠곡 남원리 이세재 동제
    경북 칠곡군 남원리는 팔공산 서쪽 산자락에 자리한 마을로, 가산산성이 마을 북쪽에 자리한다. 남원리 동신(洞神)은 18세기 실존인물인 이세재이다. 이세재는 지방관으로 파견되어 가산산성을 축성하는 등 맡은 바 소임을 다한 인물이다. 1706년 이세재는 형조판서로 재직 중 갑자기 사망한다. 1708년 남원리에서는 이세재의 공적을 불망비를 세워 기리고, 아울러 마을을 지키는 동신으로 모시기 시작한다. 현재 남원리에서는 제관을 맡을 사람이 없어서 해원정사에서 대신 동제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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