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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충청북도 지역에서 보기 드물게 솟대제를 지내는 제천 공전리 짐대제
    충청북도 지역에서 마을 어귀에 솟대를 세우고, 솟대를 마을 신앙물로 여겨 정성을 드리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공전리의 경우 마을 초입에 솟대를 세워놓고, 마을 사람들이 매년 음력 1월 6일에 짐대제를 올린다. 마을 주민들은 솟대를 ‘짐대’라고 한다. 2기의 솟대가 외부의 액을 막아주는 것으로 여긴다. 공전리 짐대제는 ‘큰서낭’에 가서 먼저 제를 올린 후에 동일한 방식으로 ‘작은 서낭’을 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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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마을의 불행을 없애기 위해 시작한 제천 수곡1리 불그실 서낭제
    충북 제천시 수곡1리 불그실 서낭제는 마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액운을 돌기 시작한 것을 막기 위해 197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었다. 서낭당은 배재 정상에 시멘트로 지은 1평 규모이고, 서낭당 주변에 4그루의 서낭목이 자리하고 있다. 예전에는 7그루였으나 3그루는 소실되었다. 불그실 서낭제는 매년 음력 1월 2일에 거행되는데 제의 절차는 유교식으로 거행하고 있다. 불그실 서낭제는 마을신앙의 형성과 정착 과정을 살필 수 있는 좋은 사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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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한수면을 대표하는 동제, 제천 월악산신제
    충북 제천 월악산의 서북쪽 산자락에 위치한 송계리는 조선시대에 곡물 창고가 있던 마을로 540여 년 전부터 마을이 형성되었다. 송계리에서는 오랜 세월 동안 월악산신제를 정성껏 지내왔다. 1970년대 새마을사업으로 일시 중단되기도 하였으나 1980년대 초에 산신당을 새로 신축하고 현재까지 음력 1월과 10월 보름께 한수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여 유교식으로 경건하게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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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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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팥죽을 뿌리는 장수 삼고리 삼장 탑제
    전라북도 장수군 천천면에 위치한 삼고리는 삼국지와 관련해서 생긴 지명이다. 삼장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초사흗날 오후에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팥죽을 뿌리고 할아버지당산(조탑)에 모여 팥죽을 비롯한 제물을 진설하고 제를 올린다. 탑제를 달리 팥죽제라고도 한다. 장수 지역의 조탑은 대개 길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고 있는데 비해 삼장마을 조탑은 마을 입구와 안쪽에 분산하여 세워져 있다. 그리고 뒷당산의 신격이 보통 남신인데 비해 삼장마을에서는 여신으로 인식된다. 탑제는 여성 중심의 제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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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하루에 두 번 산신과 조탑을 위하는 장수 선창리 음선 당산제와 조탑제
    선창리는 마을 지형이 배 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음선마을은 음지쪽에 있는 마을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음선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초사흗날에 당산제와 조탑제를 모시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 음선마을에서는 3그루의 노송을 ‘웃당산’, 2기의 조탑을 ‘아랫당산’이라 한다. 이런 이중적 구조는 전라북도 산간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로 음선마을의 당산제와 조탑제는 지역성과 향토성을 잘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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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팥죽으로 액막이를 하는 장수 장판리 장척 산신제와 중천제
    전북 장수 장판리의 장척마을은 역사가 500년 이상 된 마을이다. 장척마을은 개꼬리 형상으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을 숲과 돌탑을 조성하고, 매년 정월 초사흗날 자시에 산신제와 중천제를 모시고 있다. 산신제는 유교식으로 치러지고, 중천제는 여성이 중심이 되어 진행하는 액막이 의식으로 일명 ‘팥죽제’라고도 한다. 장수군과 진안군 일부 마을에서만 전승되는 제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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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 현감 정우복, 마을 신이 되다!?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강릉시

    마을 현감 정우복, 마을 신이 되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에는 마을신인 '정우복 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정우복은 강릉부사로 재임하여 학문을 장려하고 정사를 조화롭게 돌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정우복의 노력에도 마을에는 나쁜 일이 끊이지 않았다. 우연히 정우복은 마을 사람에게 원혼으로 죽은 진이라는 처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정우복이 진이를 위해 서낭당을 짓고 그 영혼을 달래주었더니 마을을 향한 풍파가 줄어들었다. 이처럼 다른이의 원한을 풀어주고 마을사람들에게 선정을 베푼 정우복을 기억하기 위해 강릉에서는 그를 신으로 모시고 있다.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강원도 주문진 성황당에서 모시는 정우복신
    강원도 강릉에 모셔진 정우복 신은 현감시절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어 주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지역의 학문을 장려한 덕분에 주민들은 그의 사후에 마을신으로 모셔 제의를 지내고 있다. 문진의 마을신은 정우복의 본명은 경세(經世)이며 본관은 진주이다. 1613년 강릉부사로 와서 학문장려와 선정을 베푼 명신으로 인해 후인들이 흥학비(興學碑)를 향교에 세우기도 하였다. 『임영지』에는 “우복사(愚伏祠)는 강릉 북쪽 퇴곡리에 있었는데 곧 도동사(道東祠)라 하였다. 우복 정선생은 광해군 계축년(1613)에 본 강릉부 부사로 재임할 때에 학문을 장려하고 정사를 조화롭게 돌보며 보살폈다”라는 내용이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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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억울한 죽음을 기리며 모시는 단종신
    조선시대의 왕인 단종은 강원도 영월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의 억울한 죽음을 곁에서 지켜본 마을 주민들은 그가 죽은 이후에 마을신으로 모셔 그의 영혼을 달래주었다. 단종은 문종(文宗) 공순왕(恭順王)의 외아들로 8세에 왕세손으로 봉해져 문종이 몽(夢)한 후인 1452년 5월에 12세의 어린 나이에 조선의 여섯 번째 왕이 된 인물이다. 왕위에 오른 단종은 숙부 수양대군의 섭정을 받으면서 왕위에 머물러 있었으나 결국 1453년 10월 수양대군이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하자 그에게 왕위를 넘겨주고 상왕(上王)이 되어 창덕궁에 거처하게 되었다. 이후 성삼문 · 박팽년 등이 그의 복위와 권신(權臣)의 숙청을 기도하려다 실패한 사건을 계기로 단종은 영월로 유배된다. 유배 중에 숙부인 금성대군이 그의 복위운동을 꾀하다가 발각되었는데, 이 사건과 연루되었다는 이유로 단종은 17세의 나이로 사상(賜死)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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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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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배점마을 배충신제사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배점마을에서 이 마을에서 실제 살았던 인물이고 대장장이였던 배순이라는 효자를 이 마을의 동신으로 모시고 있다. 배순이라는 사람이 대장장이라는 신분으로 마을신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효자일 뿐만 아니라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강하여 퇴계의 제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퇴계가 돌아가시자 그의 철상을 만든 후 삼년상을 치렀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선조가 승하하였을 때에도 3년 동안 궁궐을 향하여 곡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그의 충절로 인해 그가 배점마을의 마을신이 될 수 있었다. 배충신제사는 매년 음력 정월 14일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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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금성대군의 혈석을 모시는 영주 두레골(상당) 성황제
    경북 영주시 단산면 단곡3리의 두레골 성황당은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주요 성황당 중 하나이다. 읍내1리의 순흥본당과 더불어 깊은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소백산에는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죽음을 당한 인물(사육신)들을 모신 당이 많다. 두레골 성황당도 그 중 하나이다. 현재 “영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의 일환으로 거행되는 두레골 성황당은 1월 14일 자정에 제관들만 참석하여 엄숙하게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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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소백산 일대 3대 성황당 중 한 곳인 영주 순흥본당 성황제
    순흥본당은 소백산 일대에 위치한 3대 성황당 중 하나이다. 순흥본당은 조선시대 후기에 관에서 성황당을 세우고, 성황제를 모셨을 만큼 역사가 깊은 곳이다. 일제강점기에 관행제가 마을 단위 동제로 변모되는데, 순흥본당 성황제도 마찬가지이다. 근래에 순흥본당 성황제는 영주시와 주민들의 자치조직인 ‘순흥초군청’의 주도하에 “영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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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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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산시

    왜적으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한장군신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지역을 중심으로 모셔진 한장군신은 지역에 왜적의 침입을 막아주기 위해 노력하다 목숨을 잃은 연유로 지역의 신으로 모셔져 있다. 경상남도 경산시에 속한 자인 지역에 전해오는 이야기를 따르면 한장군은 왜적이 마을에 침범하여 백성들을 괴롭히자, 여자로 가장한 뒤에 누이와 화관을 만들어 쓰고 광대들의 풍악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이른 지켜본 왜적들인 숨어 있던 산에서 내려오자 한장군과 광대들은 숨겨둔 칼로 왜적을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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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산시

    경상북도 경산시 남산면 사월리 동제
    경상북도 경산시 남산면 사월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사월리에는 대왕산과 오목천에서 시작한 사림천이 넘쳐서 회류하는 곳이다. 밀양박씨가 이곳의 들을 개척할 때마다 홍수와 가뭄을 겪었다고 한다. 그로 인해 밀양 박씨간의 결속, 마을의 안녕과 무사안녕, 풍요와 가축의 번식을 기원하기 위해 마을 입구에 작은 팽나무 2그루를 심고 매해 음력 정월 대보름 전날에 제사를 지낸 것이 바로 사월리 정월 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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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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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전주 성황제
    전라북도에 있는 전주시에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성황제가 있다. 오랫동안 중단된 것을 근래에 오면서 복원하긴 했으나 그 역사는 고려 시대까지 올라간다. 여러 자료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앙의 대상은 성황신인데 고려 시대에는 개성의 송악성황과 함께 알아주는 신으로 알려졌다. 지역의 학자들 중심으로 복원된 전주 성황제는 성황신 받기를 시작으로 성황 영신 행렬, 성황굿 등이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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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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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강원도 원주시 성남리 성황림제
    강원도 원주시 성남리에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준다고 여겨지는 당숲이 있다. 이 당숲은 1962년에 천연기념물 제 93호로 지정되었다. 성남리에서는 이 당숲에서 성남리 성황제가 이루어진다. 이를 성황림제라고 한다. 성황림제는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데, 일반적인 유교식 제사와 유사하다.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의 성황당은 과거에는 석남사라는 절이 있었던 곳이다. 절이 없어진 후에 그 터가 지금 마을 사람들의 마을신앙의 장소가 되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요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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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동악제를 계승한 강원도 원주시 치악산제
    강원도 원주시에서 매년 10월 동악단에서 여는 종합축제를 치악산제라고 한다. 치악산은 조선시대 때 명산의 하나로 여겨져 소사를 지냈던 곳이다. 치악산제는 조선초 치악산에 동악단을 쌓은 후 조정에서 원주 부근의 7개 고을에 봄, 가을에 향과 함께 축문을 보내왔다. 그러면 7개 고을의 수령들이 모두 모여서 산신제를 지냈던 것이 동악제의 기원인데, 조선말에 중단되었다. 이후 1981년 원주치악제위원회에서 원주치악제로 다시 계승되었다. 2005년부터는 강원감영제로 제의명이 변경되어 매년 10월에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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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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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시흥시

    시흥시 군자봉 성황제
    경기도 시흥시 군자동과 안산시 선부동의 경계에 위치한 산에 있는 군자봉의 성황단에서 마을의 안녕을 위해 행해지는 마을제의를 말한다. 성황단은 고을 혹은 성 안[城內]의 안녕을 위해 수령과 백성들이 함께 불행한 사람들을 위로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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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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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광나루 서낭제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광나루 마을에서는 마을제사로 서낭제와 함께 용왕제를 함께 지낸다. 이곳 광나루 마을에는 수서낭과 암서낭이 각각 존재한다. 수서낭은 남쪽 산에 있는 참나무고, 암서낭당은 바닷가에 있다. 암서낭당은 할머니당이라고도 한다. 광나무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인 1월 15일과 10월에 제사를 지냈다. 서낭제와 용왕제를 함께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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