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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춘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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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춘천 조양2리 전치곡치 마을성황제
    조양2리 마을주민들이 매년 음력 삼월삼짇날 지내는 마을 제의로 호랑이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작된 춘천을 대표하는 마을신앙이다. 아주 옛날 호랑이가 마을에 자주 내려와 짐승들을 잡아가고 농작물을 피해를 종종 끼쳤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의 아이가 없어진 일이 발생했다. 주민들이 모두 그 아이를 찾아 나섰는데 뒷산의 큰 바위 밑에서 아이의 옷만 발견했을 뿐 아이는 찾을 수 없었다. 마을 주민들은 그 일이 있는 뒤에 서낭신에게 제의를 지냈다. 그러자 마을에 호랑이가 내려오지 않았고 아무런 피해가 없었다고 한다. 전치곡치 마을의 성황제는 제물을 진설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제의 과정에서 별도로 기부금을 낸 사람에 한해서 제관이 소지를 올려주었다. 성황 제사의 축문도 별도로 있다. 축문의 내용에는 마을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부분도 있으며 주민 모두가 복을 많이 받기를 기원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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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탑할머니를 모시게 된 흥미로운 전설이 전하는 공주 공암리 탑제
    공주시 공암리는 공암굴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공암리는 이천서씨의 집성촌으로 충현서원이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다. 공암리에서 언제부터 탑제를 지내게 되었는지 정확한 연원을 알 수는 없다. 다만, 공암리에서는 탑과 선돌을 마을을 수호하는 신으로 여기고 치성을 드리고 있다. 탑할머니의 내력에 관해 흥미로운 전설(보살 전설)이 전승되고 있다. 이것은 공암리 탑이 무속과 관련되었음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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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정월 대보름과 10월에 모시는 공주 하신리 산신제와 장승제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 동제는 산신제와 거리제를 모시는 날짜가 음력 정월과 10월로 분리되어 있고, 제의 절차와 내용도 차이를 보인다. 주민들이 노령화되면서 동제의 절차가 간소화된 측면이 있으나, 이장을 비롯하여 노인회와 부녀회가 주축이 되어 산신제와 거리제를 이어가고자 하는 노력이 대단하다. 마을에는 대대로 전해지는 산신제와 거리제의 축문이 있다. 축문 내용은 한 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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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맹수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공주 동해리 산신제
    충남 공주시 동해리 산신제는 조선 후기에 산신제를 모시기 위해 산향계가 결성된 기록으로 보아 그 역사가 오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현재도 그 전통이 이어져 매년 음력 10월 초사흗날 산향계를 중심으로 산신제를 정성껏 지내오고 있다. 동해리 산신제는 호랑이를 비롯한 맹수들의 극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모시던 것으로, 지금도 마을의 결속을 강화하는 구심체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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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일가족 형태의 당산을 모시는 고창 사내리 당산제
    전북 고창군 성송면 북부에 위치한 사내리에는 4기의 당산을 모시고 정월 대보름날 당산제를 지낸다. 사내리 당산은 할머니당산, 할아버지당산, 아들당산, 며느리당산이 동서남북의 네 방위에서 액막이 역할을 하며 마을을 수호한다. 다른 지역과 달리 당산이 일가족 형태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예전과 비교할 때 당산제의 중요성이 감소했음에도 여전히 일 년에 한 번씩 당산제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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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전라도의 일생의례 - 애기 태우기, 사성과 특별한 기제사
    의례는 그 의미는 같아도 지역마다 차이를 보인다. 전라도에서는 아기를 기원하는 풍습을 '애기 태우기'라고 불렀다. 아기를 신에게 타온다는 것을 의미하여 치성을 드리는 장소에 따라 칠성공, 용왕공이라고 불렀다. 혼인과 관련해서는 양쪽 집안이 서로 혼인할 것을 결정하면 신랑집에서 생년월일시를 적어 신부집으로 보내는 사성이 있다. 제례 또한 마을마다 사람마다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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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순창 설씨의 조상신, 설공검신
    고려시대의 인물인 설공검은 순창 지역의 마을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 이유는 지역사회의 팽창 과정에서 자기 선조를 마을신으로 모셔 지역사회를 장악하기 위한 측면도 포함되어 있다. 기존의 신이었던 산신을 대신해 지역사회에서 명성이 높은 순창 설씨 조상인 설공검이 마을신으로 모셔지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신은 일정 부분 만들어진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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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안산 잿머리 성황제
    경기도 안산시 성곡동 야산의 정상에는 김부대왕의 부인인 홍씨 부인과 장모인 안씨 부인을 주신으로 모시는 잿머리 성황당이 있는데, 여기서 행하는 굿을 말한다. 잿머리 성황당의 주신(主神)인 김부대왕의 부인인 홍씨 부인과 장모인 안씨 부인을 이 지역 사람들이 풍어와 함께 바닷길의 안전을 보장해주는 신격으로 여기고 있다. 당에는 김부대왕, 대신할머니, 칠성님, 서희장군, 관운장의 무신도가 함께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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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경기도 안산시 신길동 능길 당제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은 본래 바닷가를 끼고 있는 어촌이었는데, 1978년에 반월공단부지로 편입되게 된다. 이 지역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곳을 떠나지 않고 이주단지에 정착하였다. 이 적길리 능길 마을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매년 음력 10월에 골안에서 마을제사를 지낸다. 마을신으로 도당할아버지와 도당할머니이다. 마을이 반월공단부지로 편입되면서 마을의 토박이가 흩어져서 과거처럼 크게 굿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유교식으로 당제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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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경기도 안산시 월피동 아랫버대 우물고사
    경기도 안산시 양상동 아랫버대 마을에는 마을의 안녕을 위해 우물제사를 지낸다. 아랫버대는 농촌 마을이었지만 이곳에 고속도로가 건설되고 이주단지가 만들어지면서 기존의 농사 지역도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이렇게 마을이 바뀌면서 마을의 우물도 현재는 사용하고 있지 않다. 중요한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랫버대에서는 우물제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랫버대에는 2개의 우물이 있다. 이중 마을의 남쪽에 있는 우물에서 우물제사를 지낸다. 아랫버대 우물제사는 매년 음력 7월 1일에 한다. 우물제사의 제관은 통장이 맡는다. 이 마을의 우물제사에는 축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축문이 없기 때문에 축관도 따로 뽑지 않는다. 제사 끝에 소지올리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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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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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당신에 대한 신심이 깊은 해남 학동리 학동 당산제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학동리는 마을 지세가 학의 모양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학동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초하룻날 제각에서 당할머니를 모시고 제를 지낸다. 학동마을에서는 당제와 관련하여 몇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전하고 있는데, 모두 당제를 소홀히 모셨을 때 우환이 생긴다는 것이었다. 학동마을 주민들은 당신에 대한 신심이 깊은 관계로 당산제는 지속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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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마을의 안녕과 무주고혼을 위한 해남 어란리 어란 도제와 헌식제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에 있는 어란리에는 조선시대 수군만호진이 있었다. 어란리 어란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초하룻날 도제(당산제), 정월 열 나흗날 헌식제를 지낸다. 도제가 마을 주민들의 평안과 풍어, 질병 예방하기 위해 행해진 것이라면, 헌식제는 바다에서 사망한 수군들의 무주고혼(無主孤魂)을 위한 제사의 성격을 띤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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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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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정선 여량리 당고사
    정선군 여량면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마을신앙으로 화재 예방 차원에서 시작되었다. 당집은 여량초등학교 관사 뒤쪽에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은 소금단지를 묻었던 곳이라 해서 염장봉(鹽藏峯)이라 한다. 마을의 당고사는 이장이 전적으로 책임을 맡는다. 제의를 지낼 때면 대략 50만 원 정도가 필요하다. 제물은 정선읍으로 가서 준비한다. 과거에는 돼지를 제물로 사용했으나 현재는 수육으로 대신한다. 그리고 메밀전병, 조기, 과일, 문어 등의 제물을 제상에 올리는데 절대로 닭고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제의가 시작되면 우선 향고 촛불을 피운다. 그리고 제물을 제단에 차린다. 진설작업이 끝나면 이장이 먼저 절을 올린다. 그리고 독축을 한다. 축문은 마을이 평안하고 늘 좋은 일만을 있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그것이 끝나면 당집 밖에 있던 주민들도 당집으로 들어와 의식을 행한다. 바로 이어서 소지를 올린다. 이 의식이 마무리되면 제단에 놓았던 제물을 밖으로 가지고 나와 음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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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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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방림면 계촌1리 수동마을 천고사
    평창군 방림면 계촌1리 수동마을 주민들은 해마다 음력 정월 14일에 천고사를 지낸다. 미리 준비한 제물을 차려놓고 마을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 마을 주민들은 당집을 성황당이라 부른다. 과거엔 암수로 나뉘어 별도의 당집이 있었다. 제관들은 선정된 사람들은 제의 전에 제물을 준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제물로는 떡과 술, 탕, 포가 필요한데 떡은 백설기이다. 제의 과정에 필요한 비용은 모두 마을의 공동자금으로 해결한다. 제의 시간이 되면 제의를 지내는 사람들은 미리 준비한 제물 등을 가지고 당집을 찾는다. 당집에 도착한 제관들은 주 당집의 제단에 제물을 진설한다. 제의는 초헌-독축-아헌-종헌 순으로 진행한다. 주 제당에서의 제의가 끝나면 작은 제당으로 이동해 의례를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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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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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낭신에서 역사 인물신으로의 변화, 안동 용상동 공민당 동제
    경북 안동의 용상동 공민당은 마을의 서낭당이 공민왕과 관련된 인물인 여랑을 모신 여랑당으로 변모한 사례이다. 공민당에서 모시는 주신은 공민왕 대신 홍건적의 활을 맞고 죽은 여인 여랑이다. 홍건적을 물리치는 신이 되겠다는 유언대로 공민왕이 당집을 지어 모셨다고 한다. 서낭당의 주신이 서낭에서 ‘여랑’이라는 인물신으로 변화한 점은 주목된다. 근래 용상동 공민당 동제는 안동시로부터 제수 비용을 지원받고 있으며, 시청 관계자를 비롯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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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 가송리 동제
    가송리 동제는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풍물굿 형으로 이루어지는 마을 제사를 말한다. 청량산 인근에 분포하고 있는 공민왕계 신앙 가운데 하나이다. 동제는 정월 대보름날과 단오에 지낸다. 공민왕의 딸을 모시는 ‘부인당’과 마을의 주산인 입칠봉(이치봉) 산신령을 모시는 ‘산신각’이 제당이다. 부인이 산신보다 높은 신격으로 인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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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지역에서 모시는 마을의 수호자, 골맥이신
    경상도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신이다. 하회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신으로 주민들의 바람을 어느 누구보다 잘 이루어주는 신으로 인식되어 있다. 골맥이라는 용어로 인해 ‘골멕이’라 칭하는 이도 있지만 학술적 용어로는 골맥이로 통칭하고 있다. 골맥이제를 지내는 마을에서 모시는 신을 골맥이신이라 한다. 여기에서의 골맥이란 골(동 · 읍 · 군)과 막이 ‘수호자’의 복합명사로서 부락 창건신 · 시조신 · 수호신 등으로 관념된다. 이러한 신명은 강원도 남부와 영남 지방에서만 들을 수 있는데 그런 점에서 이들 지역만의 특징적인 신 관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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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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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금천 입암 동제
    금천 입암 동제는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금천 입암에 있는 성황당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 제사를 말한다. 금천리 입암의 성황당은 ‘남목지신’이라고 하는 시멘트로 된 기단 위에 세워진 입석(立石)과 ‘동신지신’이라고 하는 조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과거 온정면 금천 입암에서는 음력 12월에 좋은 날을 택해서 제사를 지냈지만 날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져서 음력 12월 상정일에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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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산시 관양동 뺌말 도당제, 산신제, 서낭제, 아랫당제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뺌말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3곳에서 마을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뺌말 도당제라고 한다. 3곳의 제사는 각각 산신제, 서낭제, 아랫당제라고 부르는데, 아랫당제에서 지내는 제사를 도당제라고도 부른다. 과거 7개의 자연마을 사람들이 모두 공동으로 제사에 참여했던 마을제사에 현재는 뺌말 마을 사람들만 참여하고 있지만 제사를 지내고 있는 3곳의 제당이 과거와 같은 형태로 유지되고 있고, 참여 마을이 줄었지만 여전히 제사를 지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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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호계동 방죽말 마을굿
    방죽말 마을굿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방죽말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마을에 오래된 나무를 신체로 하여 음력 10월에 좋은 날을 선택해 제사를 지낸다. 방죽말 마을굿은 먼저 9월 말에 동네 어른들이 마을 제삿날이 길일이 되는 사람을 가려서 제의를 주관할 제관 1명과 축관 2명을 선출한다고 한다. 제삿날은 매년 음력 10월 1일이나 2일 중에서 좋은 날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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