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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구미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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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구미시

    영험한 떡버들나무에 제를 지내는 구미 금산2리 숯골 동제
    경북 구미시 장천면 숯골마을에는 수령이 500년 넘은 떡버들나무가 있다. 주민들은 떡버들나무를 ‘골맥이서낭님’ 혹은 ‘골맥이할매’라 부른다. 이 당산목을 위한 동제는 정월 열나흗날 행해지다가 칠월칠석으로 변경되었고, 1명의 제관이 한 번 술을 올리는 것으로 동제를 끝내는 등 간소화되었다. 구미시와 구미문화원에서는 숯골마을 동제가 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뜻에서 현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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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불교와 민간신앙이 어우러진 부안 내소사 당산제
    전북 부안군 금소만 연안에 있는 내소사는 석포리 주민들에게 삶의 터전이다. 이렇게 서로 관계가 깊은 내소사와 석포리 주민들이 공동으로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날 느티나무 두 그루에 당산제를 지낸다. 내소사 경내에 있는 할머니당산에는 스님들이 제물을 차리고, 일주문과 마을 경계에 있는 할아버지당산에는 주민들이 유교식으로 제를 지낸다. 사찰과 마을이 공동으로 당산제를 거행하고 있지만, 신앙대상물에 대한 인식이 서로 다르고, 제의 절차도 차이가 난다. 석포리 내소사 당산제는 불교와 민간신앙이 융합된 독특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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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개양할머니의 여덟 딸 중 한 명이 관장하는 부안 도청리 모항 당산제와 용왕제
    부안 모항마을은 변산반도와 고창군 사이의 내해로, 풍랑을 피해 정박하는 항구이다. 그래서 개양할머니가 여덟 명의 딸 중 한 명을 보내 관장할 만큼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모항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초하룻날 밤에 산신제와 당산제를 모시고, 정월 대보름날에는 용왕제를 지낸다. 산신제와 당산제는 주민 모두가 참석하는 데 비해 용왕제는 주로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참석한다. 비록 제의가 축소된 형태이지만 모항마을은 산신제·당산제·용왕제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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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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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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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구곡리 새터 당산제
    구곡리 새터 동제는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구곡리 새터 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매년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마다 마을당인 할매당과 할배당에 지내는 마을제사로 구곡리 새터 당산제라고도 한다. 구곡리 새터 마을 당산제는 중단된 적이 없다. 다만 과거 할배신으로 모셨던 엄나무가 죽어 현재의 느티나무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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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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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동해시 대진동 도신제
    강원도 동해시 대진동 주민들이 정월대보름에 지내는 마을 제의이다. 도신제라는 명칭은 주민들이 마을에 아무런 탈이 없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대진동 마을에는 서낭당과 해성당이 있다. 서낭당은 대략 250년의 역사를 지니며, 당집 근처에는 여러 유형의 나무가 있는데 절대로 훼손을 시켜서는 안 된다고 한다. 서낭당에는 모두 세 분의 신격이 모셔져 있다. 성황지신, 토지지신, 거리지신이다. 도신제를 지낼 때는 서낭당에 3상, 해성당에 1상의 제물을 차린다. 제의 당일 제관들은 당집에 들어가기 전에 짚불을 피워 부정을 없애고 나서 제물을 진설한다. 진설이 마무리되면 도가가 헌작을 한 후에 세 번 절을 올린다. 일련의 행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음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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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무릉계곡에서 드리는 동해 삼화동 서낭제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의 상촌 마을과 무릉계곡 일원의 사람들은 매해 서낭제 혹은 서낭고사를 지내는데, 고사의 대상으로 돌탑과 서낭당이 있다. 이 돌탑과 서낭당 옆에는 수부단이 위치한다. 이 마을의 돌탑은 1700년대에 쌓은 것이라고 한다. 당시 배한국이라는 사람이 풍수지리설에 따라 집터나 묏자리 따위를 가려서 고르는 사람인 지관에게 청해서 쌓은 것이 이 돌탑이라는 것이다. 단 이 돌탑을 쌓게 된 이유는 전해지지 않는다. 삼화동 서낭제 혹은 서낭고사는 이곳 마을이 쇠락하게 되면서 이 제사의 전통을 이 부근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무릉계곡 상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마을 제사의 변화의 한 양상을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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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동해 어달동 서낭제
    강원도 동해시 어달동은 어촌마을이다. 이 마을에는 두 개의 마을 제의가 행해진다. 하나는 육지와 관련되어 있으며 하나는 바다와 관련된 제의이다. 두 개의 제의가 존재하는 것은 결국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것인데 주민들은 두 개의 신앙처를 찾아 마을의 안녕과 조업과정에서의 풍어와 안전을 기원한다. 서낭제에 쓰이는 제물은 섣달에 지내는 제의에서는 황소를 시월에는 수탉을 사용한다. 특히 황소의 경우는 깨끗하고 잘생긴 것을 제물로 바친다. 제의는 우선 제물 진설을 하고 초헌관이 성황지신에게 술잔을 올리며 정해진 순서에 따라 진행된다. 술을 올리는 의식에 이어 축문을 읽는다. 그리고 소지를 올리고 난 뒤에 제상에 올려진 제물을 조금씩 떼어 당집 밖으로 나와 개울에 버린다. 이후 당집에서 간단하게 음복을 하고 차려놓은 제물을 모두 도가 집으로 가져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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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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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마을의 전염병 예방을 위해 모셔온 보령 신송리 당제
    충남 보령 신송2리 고잠마을에는 당산이 가운데 우뚝 솟아 있고 그 정상에 당집이 있다. 당제를 모셔온 이유는 마을에 전염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처음 당집은 일제강점기에 지은 초가집이었으나 1991년 보령군의 지원으로 2칸 와가로 개축하였다. 신송리 당제는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음력 1월 2일에 지냈으나, 명절 다음날이라 당주를 맡으려는 사람이 없어 1월 5일로 변경하였다. 신송2리 고잠마을에서는 여전히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당제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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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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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남해 물건리 동제
    남해 물건리 동제는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매년 음력 10월 상달에 하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동제는 상당인 윗당산나무와 하당인 아랫당산나무에서 행한다. 당집은 따로 없고 마을에서 마을신으로 모시는 나무만 있다. 제일은 보통 음력 10월 보름에 하는데, 과거에는 밤 12시에 지냈지만 현재는 오후 5시에 윗당산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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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구 전농동 부군당제
    동대문구 전농동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행해지는 제의이다. 오랜 역사성을 지녔으며 조반이라는 신을 모시는 제의로 주민들에게는 무척 특별한 마을신앙이다. 도시화로 인해 주변 환경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전농동 주민들은 별도의 당집을 통해 마을 제의를 지내고 있다. 옛날에는 이 당 앞을 지나는 사람들은 당을 향해 절을 하고 갔으며 말을 탄 사람도 이 당 앞에서는 말에서 내려 걸어갔다고 한다. 전농동 부군당제는 많은 변화를 겪어 현재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현재는 음력 10월 초에 제의를 지내며 동대문구에서 지원해주는 비용으로 제의를 지낸다. 유교식이며 제상에 올라가는 제물은 과일을 비롯해 인절미, 삼색나물, 소머리와 우족이다.모든 제의는 보살이 주도한다. 서울이라는 대도시에 마을신앙이 전승되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지만 여러 가지 부분에서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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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산신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지내는 마을제사로 이문동 산고사라고도 한다. 이문동이중친목회가 주축이 되어 이문2동 284-4번지에 위치한 회관에서 지낸다. 이문동이중친목회에 의하면 이문동 산신제는 15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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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영신제
    휘경동 영신제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이다. 휘경동 주민센터 옆의 팔각정에서 지내고 있다. 영신제(靈神祭)의 영신은 영험한 신이라는 뜻인데, 과거 휘경동 영신제를 휘경동 산제당이라고 한 점을 보아 산신을 모시는 제사로 보인다. 과거에는 음력 10월 3일에 지내다가 현재는 음력 10월 2일에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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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 현감 정우복, 마을 신이 되다!?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강릉시

    마을 현감 정우복, 마을 신이 되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에는 마을신인 '정우복 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정우복은 강릉부사로 재임하여 학문을 장려하고 정사를 조화롭게 돌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정우복의 노력에도 마을에는 나쁜 일이 끊이지 않았다. 우연히 정우복은 마을 사람에게 원혼으로 죽은 진이라는 처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정우복이 진이를 위해 서낭당을 짓고 그 영혼을 달래주었더니 마을을 향한 풍파가 줄어들었다. 이처럼 다른이의 원한을 풀어주고 마을사람들에게 선정을 베푼 정우복을 기억하기 위해 강릉에서는 그를 신으로 모시고 있다.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강원도 주문진 성황당에서 모시는 정우복신
    강원도 강릉에 모셔진 정우복 신은 현감시절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어 주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지역의 학문을 장려한 덕분에 주민들은 그의 사후에 마을신으로 모셔 제의를 지내고 있다. 문진의 마을신은 정우복의 본명은 경세(經世)이며 본관은 진주이다. 1613년 강릉부사로 와서 학문장려와 선정을 베푼 명신으로 인해 후인들이 흥학비(興學碑)를 향교에 세우기도 하였다. 『임영지』에는 “우복사(愚伏祠)는 강릉 북쪽 퇴곡리에 있었는데 곧 도동사(道東祠)라 하였다. 우복 정선생은 광해군 계축년(1613)에 본 강릉부 부사로 재임할 때에 학문을 장려하고 정사를 조화롭게 돌보며 보살폈다”라는 내용이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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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억울한 죽음을 기리며 모시는 단종신
    조선시대의 왕인 단종은 강원도 영월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의 억울한 죽음을 곁에서 지켜본 마을 주민들은 그가 죽은 이후에 마을신으로 모셔 그의 영혼을 달래주었다. 단종은 문종(文宗) 공순왕(恭順王)의 외아들로 8세에 왕세손으로 봉해져 문종이 몽(夢)한 후인 1452년 5월에 12세의 어린 나이에 조선의 여섯 번째 왕이 된 인물이다. 왕위에 오른 단종은 숙부 수양대군의 섭정을 받으면서 왕위에 머물러 있었으나 결국 1453년 10월 수양대군이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하자 그에게 왕위를 넘겨주고 상왕(上王)이 되어 창덕궁에 거처하게 되었다. 이후 성삼문 · 박팽년 등이 그의 복위와 권신(權臣)의 숙청을 기도하려다 실패한 사건을 계기로 단종은 영월로 유배된다. 유배 중에 숙부인 금성대군이 그의 복위운동을 꾀하다가 발각되었는데, 이 사건과 연루되었다는 이유로 단종은 17세의 나이로 사상(賜死)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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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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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마을 단위로 인원을 뽑아서 지내는 곡성 오지리 대동 당산제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오지리 대동 당산제는 마을의 액운을 막고 호식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지내고 있다. 마을이 생긴 이래로 지금까지 지내고 있다고 한다. 오지리 대동 당산제는 8개 마을이 화합하여 지내는 당산제이며, 상·하당의 이중구조를 지녔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본래 당산제는 1월 3일 새벽에 지냈으나, 1990년대 중반부터 1월 2일 오후 10경에 지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4곳의 제장에서 지내오던 당제를 오지 7·8지구에 위치한 2곳에서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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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큰 샘과 우물을 합치는 곡성 칠봉리 샘제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칠봉리에서는 매년 음력 3월 3일에 마을회관 옆에 있는 큰 샘에서 샘제를 지내고 있다. 제의는 '큰 샘 제의-큰 샘과 샘수골 소우물의 합치-뒤풀이' 순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은 샘제를 모시면 마을의 액운이 물러가고 길운이 온다고 여긴다. 겸면에서는 칠봉리 이외에 가정리에서도 샘제를 지내는데, 곡성군 내에서는 유일하게 샘제의 전승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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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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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대사마을과 석문동에서 모시는 동제인 충주 사문리 동고사
    충북 충주시 사문리에 있는 대사마을과 석문마을에서는 각각 동고사를 지낸다. 사문리를 비롯한 충주시 일원의 마을에서는 동제를 ‘동고사’라고 부른다. 대사마을에서는 음력 11월 1일에 ‘산신제-서낭제’를 차례로, 석문마을에서는 음력 10월 2일에 서낭제를 모신다. 대사마을과 석문마을 모두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동고사를 모시는데, 특히 석문마을의 경우는 매년 통돼지 한 마리를 잡아 올릴 만큼 정성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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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민과 이주민이 합심하여 부활시킨 충주 화암리 서낭제
    충북 충주시 화암리는 충주호 동쪽에 위치한 마을이다. 화암리의 원화암에서는 정월 초하룻날 마을 중앙에 있던 말채나무에서 동제를 지냈다. 1985년 충주댐이 완공되면서 마을의 일부가 수몰되면서 마을을 떠나는 주민들이 늘어나자 서낭제가 중단되었다. 1999년 낭골에 살던 손수영의 제안으로 수몰과 함께 중단되었던 서낭제가 부활하였다. 제사비용은 가구별로 추렴하고 제물로 돼지고기 등을 장만하여 마을에서 10분 떨어진 낭골 서낭바위에서 서낭제를 지낸다. 화암리 서낭제는 전통의 부활이란 측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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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에 2차례씩 정성껏 드리는 동제인 충주 화천리 동고사
    충북 충주시 화천리에는 사시동, 은행정, 발화 등 3개의 자연마을이 있다. 예전에는 발화에서도 동고사를 지냈으나 1960년대 중단되었고, 현재는 사시동과 은행정에서만 동고사를 지낸다. 두 마을에서 같은 날인 음력 1월 14일과 7월 7일 2차례에 걸쳐 동고사를 지낸다. 사시동은 ‘산신제-성황제-동수나무’ 고사, 은행정은 ‘은행나무-느티나무’ 고사 순으로 진행한다. 은행정에 있는 은행나무는 수령이 500여년 된 충주시 보호수로, 마을 사람들이 산신으로 모시고 각별히 여긴다. 사시동과 은행정 마을 모두 과거에 비해 동고사의 절차가 간소화 되었으나, 연간 2회에 걸쳐 깨끗한 사람을 제관으로 선출하고 정성껏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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