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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구 전농동 부군당제
    동대문구 전농동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행해지는 제의이다. 오랜 역사성을 지녔으며 조반이라는 신을 모시는 제의로 주민들에게는 무척 특별한 마을신앙이다. 도시화로 인해 주변 환경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전농동 주민들은 별도의 당집을 통해 마을 제의를 지내고 있다. 옛날에는 이 당 앞을 지나는 사람들은 당을 향해 절을 하고 갔으며 말을 탄 사람도 이 당 앞에서는 말에서 내려 걸어갔다고 한다. 전농동 부군당제는 많은 변화를 겪어 현재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현재는 음력 10월 초에 제의를 지내며 동대문구에서 지원해주는 비용으로 제의를 지낸다. 유교식이며 제상에 올라가는 제물은 과일을 비롯해 인절미, 삼색나물, 소머리와 우족이다.모든 제의는 보살이 주도한다. 서울이라는 대도시에 마을신앙이 전승되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지만 여러 가지 부분에서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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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산신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지내는 마을제사로 이문동 산고사라고도 한다. 이문동이중친목회가 주축이 되어 이문2동 284-4번지에 위치한 회관에서 지낸다. 이문동이중친목회에 의하면 이문동 산신제는 15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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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영신제
    휘경동 영신제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이다. 휘경동 주민센터 옆의 팔각정에서 지내고 있다. 영신제(靈神祭)의 영신은 영험한 신이라는 뜻인데, 과거 휘경동 영신제를 휘경동 산제당이라고 한 점을 보아 산신을 모시는 제사로 보인다. 과거에는 음력 10월 3일에 지내다가 현재는 음력 10월 2일에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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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군포시

    수리산 산신제를 드리는 군포시 산본동 광정 산축제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 있는 수리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수리산 산신제를 지낸다. 이를 위해 매년 음력 1월과 7월에 좋은 날을 잡아 제사를 지내는데, 대개 1일이나 2일에 한다. 수리산 산신제는 수리산 산신제 보존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있는데, 과거 마을에 ‘산축회’라는 계에서 산신제를 맡았던 전통을 이어받은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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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군포시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산축제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제의를 금정동 산축제라고 한다. 산축제라는 명칭에서 산신(계열)의 신격을 마을신으로 모시면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산축제에 앞서 산신제를 지낸다. 당 앞에는 시멘트로 제단이 마련되어있어 제의날 이곳에 제물을 차리게 된다. 제단에는 ‘금정도당대제단’이라고 쓰여있다. 산신제 후에는 당으로 와서 산축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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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탑할머니를 모시게 된 흥미로운 전설이 전하는 공주 공암리 탑제
    공주시 공암리는 공암굴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공암리는 이천서씨의 집성촌으로 충현서원이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다. 공암리에서 언제부터 탑제를 지내게 되었는지 정확한 연원을 알 수는 없다. 다만, 공암리에서는 탑과 선돌을 마을을 수호하는 신으로 여기고 치성을 드리고 있다. 탑할머니의 내력에 관해 흥미로운 전설(보살 전설)이 전승되고 있다. 이것은 공암리 탑이 무속과 관련되었음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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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정월 대보름과 10월에 모시는 공주 하신리 산신제와 장승제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 동제는 산신제와 거리제를 모시는 날짜가 음력 정월과 10월로 분리되어 있고, 제의 절차와 내용도 차이를 보인다. 주민들이 노령화되면서 동제의 절차가 간소화된 측면이 있으나, 이장을 비롯하여 노인회와 부녀회가 주축이 되어 산신제와 거리제를 이어가고자 하는 노력이 대단하다. 마을에는 대대로 전해지는 산신제와 거리제의 축문이 있다. 축문 내용은 한 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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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맹수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공주 동해리 산신제
    충남 공주시 동해리 산신제는 조선 후기에 산신제를 모시기 위해 산향계가 결성된 기록으로 보아 그 역사가 오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현재도 그 전통이 이어져 매년 음력 10월 초사흗날 산향계를 중심으로 산신제를 정성껏 지내오고 있다. 동해리 산신제는 호랑이를 비롯한 맹수들의 극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모시던 것으로, 지금도 마을의 결속을 강화하는 구심체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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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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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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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배점마을 배충신제사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배점마을에서 이 마을에서 실제 살았던 인물이고 대장장이였던 배순이라는 효자를 이 마을의 동신으로 모시고 있다. 배순이라는 사람이 대장장이라는 신분으로 마을신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효자일 뿐만 아니라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강하여 퇴계의 제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퇴계가 돌아가시자 그의 철상을 만든 후 삼년상을 치렀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선조가 승하하였을 때에도 3년 동안 궁궐을 향하여 곡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그의 충절로 인해 그가 배점마을의 마을신이 될 수 있었다. 배충신제사는 매년 음력 정월 14일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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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금성대군의 혈석을 모시는 영주 두레골(상당) 성황제
    경북 영주시 단산면 단곡3리의 두레골 성황당은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주요 성황당 중 하나이다. 읍내1리의 순흥본당과 더불어 깊은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소백산에는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죽음을 당한 인물(사육신)들을 모신 당이 많다. 두레골 성황당도 그 중 하나이다. 현재 “영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의 일환으로 거행되는 두레골 성황당은 1월 14일 자정에 제관들만 참석하여 엄숙하게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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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소백산 일대 3대 성황당 중 한 곳인 영주 순흥본당 성황제
    순흥본당은 소백산 일대에 위치한 3대 성황당 중 하나이다. 순흥본당은 조선시대 후기에 관에서 성황당을 세우고, 성황제를 모셨을 만큼 역사가 깊은 곳이다. 일제강점기에 관행제가 마을 단위 동제로 변모되는데, 순흥본당 성황제도 마찬가지이다. 근래에 순흥본당 성황제는 영주시와 주민들의 자치조직인 ‘순흥초군청’의 주도하에 “영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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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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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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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하동군 청암면 명호리 명사 당산제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명호리 명사마을은 지리산 기슭에 있는 산촌 마을이다. 명사마을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에 마을제사인 당산제를 지낸다. 원래부터 정월 대보름에 당산제를 지냈던 것은 아니다. 명사마을의 당산제는 과거에는 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 그믐날 밤 11시에서 새벽 1시 사이인 자시에 지냈는데, 마을의 인구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노령화됨에 따라 10여 년 전부터 정월 대보름 아침에 지내고 있다. 당산제의 대상은 마을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당산 할매와 마을 뒷산 중간쯤에 있는 당산 할배이다. 명사마을 당산제는 명사마을 뿐만 아니라 이웃한 사동마을과 점마마을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지방 정부의 지원으로 당산제의 물적 토대를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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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경상남도 하동군 축지리 대축 문암송대제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축지리 대축마을에서는 5월 8일에 당산제를 지내는데, 이를 문암송대제라고 한다. 대축마을의 당산나무를 문암송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문암송제는 매년 음력 4월 8일에 지냈는데, 초파일이 농번기로 바쁜 관계로 근래에는 백중날인 음력 7월 15일에 지내고 있다. 그러다가 2014년부터는 양력 5월 8일에 지내고 있다. 제일이 이렇게 바뀌게 된 것은 문암송제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위함이다. ‘문암송보존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제사는 일반적인 가정에서 지내는 기제사와 같은데, 하동 향교에서 사용하는 홀기를 사용해서 지내기 때문에 그 절차에 준해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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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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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심히 일하다 봉변당한 뱃사공, 강화도 손돌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기 >김포시

    열심히 일하다 봉변당한 뱃사공, 강화도 손돌신
    경기도 김포시의 대곶면 신안리에는 '손돌신'과 관련된  흥미로운 유래가 전해진다. 고려시대 뱃사공인 손돌은 강화도를 오가는 사람들을 배로 태워주면서 생활했다. 그러던 어느날  강화도로 피난가는 공민왕을 배에 태웠는데 왕의 오해로 손돌은 죽음을 맞이했다. 그렇게 목숨을 잃은 손돌의 시신과 묘는 오늘날에도 강화도 통진의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손돌이 죽은 날에는 이따금 일대에서 돌풍이 몰아쳤다. 강화도 주민들은 그의 이름을 따서 이 바람을 '손돌풍'이라 부르고, 그의 죽음을 달래주기 위해 매년 음력 10월 경에 손돌에게 제사를 지내고 있다.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뱃사공의 억울한 넋을 기리며 모시는 손돌신
    고려시대의 뱃사공인 손돌은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했으나 왕의 오해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가 죽은 이후 그 날이면 바람이 세게 불었는데 주민들은 그 바람을 손돌의 죽음 때문으로 인식하여 마을신으로 모셔 제사를 지내고 있다.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왕의 순간적 착오로 목숨을 잃은 손돌의 억울한 넋을 주민들이 달래준 셈이다. 지금도 손돌과 관련된 제의와 풍습은 경기도 일대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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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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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태조 왕건의 후삼국 통일을 예언한 노파를 위해 지은 논산 부인리 부인당제
    논산시 부적면 부인리는 태조 왕건이 지어준 부인당에서 유래한 지명으로, 부인당은 영험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고려 태조 왕건의 후삼국 통일과 관련된 부인당의 유래담은 문헌설화와 구전설화를 통해서 전승되고 있다. 부인리의 자연마을인 지밭에서는 매년 음력 1월 14일에 부인당에서 산신제를 모신다. 부인당제는 “분향-재배-헌작-독축” 순으로 진행되며, 제관으로 선출된 사람은 일 년 동안 금기를 지키고, 음복한 사람도 석 달 동안 부정이 나지 않게 조심한다. 금기를 어기면 탈이 생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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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목장승과 짐대(솟대)를 손수 제작하는 논산 주곡리 장승제
    충남 논산 주곡리는 예로부터 마을 앞 큰길가에 술집이 많아서 술골, 주막거리, 주곡(酒谷)이라 하였다. 주곡리 입구의 왼쪽에 남장승, 오른쪽에 여장승이 서 있다. 이들 장승은 노표이자 수문장 역할을 한다. 주곡리에는 마을 입구에 정승이 세워진 내력에 관한 이야기가 전승되고 있다. 주곡리에서는 음력 1월 14일 장승제를 지내며, 제의 절차는 “분향-강신-헌작-독축-음복” 순으로 진행된다. 주곡리에서는 현재도 목장승과 짐대를 손수 제작하여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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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화재 예방에 역점을 둔 논산 고산임화 동제와 소금단지 화재맥이
    논산 고산임화 동제와 소금단지 화재맥이와 같은 풍습은 논산시 양촌면 산간 마을에서 주로 전승되었으나, 최근에 들어 빠른 속도로 쇠퇴·소멸하고 있다. 화재맥이는 수시로 마을 사람들의 삶을 위협했던 화재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바다를 상징하는 소금을 통해 자신들의 거주 공간을 지키고자 했던 마을 사람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전통적 풍습이다. 먼저 소금을 산에 묻고 산신제를 지낸다는 점에서 특이한 형태의 동제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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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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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칠곡군

    가산산성을 축조한 이세재를 동신으로 모시는 칠곡 남원리 이세재 동제
    경북 칠곡군 남원리는 팔공산 서쪽 산자락에 자리한 마을로, 가산산성이 마을 북쪽에 자리한다. 남원리 동신(洞神)은 18세기 실존인물인 이세재이다. 이세재는 지방관으로 파견되어 가산산성을 축성하는 등 맡은 바 소임을 다한 인물이다. 1706년 이세재는 형조판서로 재직 중 갑자기 사망한다. 1708년 남원리에서는 이세재의 공적을 불망비를 세워 기리고, 아울러 마을을 지키는 동신으로 모시기 시작한다. 현재 남원리에서는 제관을 맡을 사람이 없어서 해원정사에서 대신 동제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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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 군위삼장군제
    군위삼장군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에서 매년 음력 5월 5일인 단오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 제의를 말한다. 제관들은 미리 선정하고, 이 중 초헌관은 군수가 맡는다. 제의 절차는 향사와 같은데, 제의가 끝나면 다시 제동서원으로 가서 음복한다. 그 후 192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일제의 간섭이 심해지자, 제의 규모가 극도로 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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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수성구

    경상북도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당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에서 음력 정월 대보름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범물2동 주택가 사이에 있는 느티나무 앞에서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마을의 개발로 1980년대 당제가 중단되었다가 2004년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살려야 한다는 범물동 어르신들에 의해 다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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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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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장성 생촌리마을 당산제
    장성 생촌리 마을에서는 정월 대보름날 당산제라 칭하는 마을 제의를 지낸다. 제의를 행하는 신앙처는 모두 다섯 곳이다. 천룡 당산, 양지뜸새, 할아버지 당산, 할머니 당산, 고량뜸새이다. 제의를 지내기 전에 제의를 주관할 제관을 선정한다. 대략 제의를 지내기 열흘 전에 생기복덕 등을 따져 제주, 화주, 축관을 뽑는다. 뽑는 과정에서는 반드시 회의를 거친다. 제의 과정에서 쓰이는 비용은 각 가정에서 걷은 돈으로 충당하였으나 지금은 마을의 공동자금으로 제의를 지내고 있다. 제의에는 과일과 건포, 메밀 범벅 등이 제물로 쓰이며 고기와 생선 등은 제물로 사용하지 않는다. 제의는 제관을 중심으로 한 유교식이며 소지를 올리는 의식과 함께 축문을 읽는다. 다섯 곳에서의 제의를 마치고 나면 도깨비 바우(위) 라는 곳에 가서 제의를 지낸다. 여기에는 메밀 범벅을 제물로 바친다. 모든 제의가 끝나면 마당밟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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