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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철원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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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동신제
    동송읍 이길리 마을 주민들이 음력 2월 5일에 지내는 마을 제의로, 풍농을 기원하기 위한 측면이 강한 철원을 대표하는 마을신앙이다. 동신제의 명칭은 마을신에게 제의를 올린다는 의미를 지닌다. 주민들은 마을 제의에서 모시는 동신이 마을을 지켜준다고 믿고 있다. 동신제를 지내고 있는 이길리 민북마을은 한국전쟁 당시 마을이 해체되었다. 전쟁의 잔흔이 짙게 배어 있는 셈이다. 이 과정에서 마을에서 지내오던 제의 역시 단절이 되었다. 오랜 세월이 흘러 정확한 실상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적었지만, 주민들의 노력으로 얼마 전에 산제사라는 이름으로 복원이 되었다. 마을 제의에 필요한 비용은 마을 주민들이 추렴해서 충당한다. 이 과정에서 이길리 마을 주민들은 마을 구성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느낀다. 자연스레 제의를 지내는 동안 주민들 간의 유대가 강화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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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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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중단된 지 40여 년 만에 복원한 부여 가회리 장군제
    충청남도 부여군 가회리에서는 짚으로 만든 ‘축귀대장군’을 모시고 장군제를 지낸다. 오랜 옛날 마을에 장질부사가 만연하여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는데, 그때 장군제를 모시자 돌림병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고 한다. 가회리 장군제는 1955년 중단되었다가 부여문화원의 노력으로 2002년 40여 년 만에 복원되었다. 현재 가회리 장군제는 가회리장군제보존회에서 주관하며,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 초대되어 시연하는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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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짚으로 만든 말을 불태우는 부여 지티리 노신제
    충남 부여군 내산면 지티리 동제는 본래 노신제와 동화제로 구성되어 있었다. 1980년대 초반에 동화제가 중단되면서 현재는 노신제만 모시고 있다. 500년된 느티나무 앞에서 지내는 노신제의 절정은 짚으로 만든 말을 마을 어귀까지 끌고 와서 불에 태우는 것이다. 짚말은 희생양의 한국적 표현으로, 이를 통해 마을 안에 있는 재액을 모두 소멸시킨다. 마을 주민들은 매우 중요한 의례로 여기고 정성스럽게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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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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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서울 밤섬 부군당 도당굿
    서울특별시 마포 부근 한강의 밤섬에서 전승되어 오던 마을굿을 말하는데, 밤섬이 폭파된 이후에는 대부분의 밤섬 주민들이 밤섬 폭파 후 이주한 창전동에 다시 건립한 창전동 부군당에서 이루어지는 마을 제의를 말한다. 2005년 1월 10일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35호로 지정되었다. 창전동에 있지만, 창전동 부군당이 아니라 밤섬 부군당 도당굿이라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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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서울 마포구 불당굿
    서울 마포구 부군당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일대에서 행해지던 마을제의의 하나로 특히 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특화되어 있었던 제의를 말한다. 이러한 부군당을 불당(火堂)이라고 했고, 여기에서 행해지는 제의를 불당굿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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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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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구군

    양구군 학조리 당제
    강원도 양구군 학조리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당제로 매년 두 차례 마을 제의를 지냈다. 제의의 목적은 넓은 의미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것이고 좁은 의미에서는 학조리 주민들의 건강과 함께 부자가 되기를 기원한다. 본래 당집은 바위였으나 후대에 오면서 지붕을 올려 작으나마 당집의 형태를 하고 있다. 당집 안에는 신앙처임을 알 수 있는 흔적이 남아있다. 제의를 지내는 데 필요한 비용은 마을 공동 자금과 추렴한 돈으로 충당한다. 마을 제의에서 가장 중요한 제물은 돼지머리이다.학조리 마을에서는 제의가 있을 때면 제관들이 당집을 찾아 하룻밤 그곳에서 묵고 다음 날 아침에 지냈다. 갈 때는 사전에 준비한 제물을 가지고 간다. 하지만 지금은 잠잘 곳이 없어 그렇게 하지 않는다. 제의는 무척 엄숙하게 지낸다. 제의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제의와 관련된 내용 이외에는 일절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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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지역대학 연계 지역N문화 맞춤형 콘텐츠] 마지막 희망, 그곳에는 아기씨가 있었다.
    본 영상은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한성대학교·성북문화원·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에서 한성대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창작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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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물을 다스리는 용신
    실제적인 동물이 아닌 상상의 동물인 용을 마을신으로 모셔진 곳은 그 수를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비교적 여러 지역에서 용을 마을신으로 모시고 있다. 용이 지닌 특성 가운데 하나는 바로 물(水)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수신인 셈인데 생업 과정에서 물이 중요한 농촌이나 어촌 지역 주민들은 용을 특별한 대상으로 여긴다. 비교적 여러 지역의 신으로 모셔진 용은 다양한 신체로 표현된다. 특히 농사와 밀접하게 관련된 지역에서 용은 줄다리기로 표현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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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양군

    백 명의 무당이 나온 함양 백무동
    천황할머니는 지리산을 관장하는 여신이다. 어느 날, 지리산에 법우스님이 들어와 동굴에서 좌선 수도에 들어갔다. 열심히 수도에 정진하던 스님이 마침내 동굴 밖으로 나왔다. 아름다운 경치에 마음을 뺏긴 스님은 자기도 모르게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다 길을 잃고 말았다. 천황할머니가 아가씨의 모습으로 나타나 길을 안내해줬다. 그날부터 법우스님은 아가씨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했고, 천황할머니에게 결혼해달라고 간절히 빌었다. 결국 둘은 결혼했고, 여덟 딸을 두었다. 그들은 전국으로 보내져 유명한 무당이 되었다. 이후 이 마을을 무당 100명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해서 ‘백무((白武)마을’이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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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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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마을 단위로 인원을 뽑아서 지내는 곡성 오지리 대동 당산제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오지리 대동 당산제는 마을의 액운을 막고 호식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지내고 있다. 마을이 생긴 이래로 지금까지 지내고 있다고 한다. 오지리 대동 당산제는 8개 마을이 화합하여 지내는 당산제이며, 상·하당의 이중구조를 지녔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본래 당산제는 1월 3일 새벽에 지냈으나, 1990년대 중반부터 1월 2일 오후 10경에 지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4곳의 제장에서 지내오던 당제를 오지 7·8지구에 위치한 2곳에서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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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큰 샘과 우물을 합치는 곡성 칠봉리 샘제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칠봉리에서는 매년 음력 3월 3일에 마을회관 옆에 있는 큰 샘에서 샘제를 지내고 있다. 제의는 '큰 샘 제의-큰 샘과 샘수골 소우물의 합치-뒤풀이' 순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은 샘제를 모시면 마을의 액운이 물러가고 길운이 온다고 여긴다. 겸면에서는 칠봉리 이외에 가정리에서도 샘제를 지내는데, 곡성군 내에서는 유일하게 샘제의 전승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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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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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경기도 여주시 처리 산제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처리의 산제당은 마을 뒷에 있는 소무산 정상에 있다. 이 산제당에는 과거 산신 무신도가 있었는데, 산신 무신도에는 호랑이 등을 올라탄 산신이 정면에 있는 형태였다고 한다. 처리 산제는 원래는 음력 11월인 동짓달에 날을 별도로 받아서 날짜를 정했는데, 1950년대에 음력 정월 대보름 자시(밤 11시부터 새벽 1시)로 제사 날짜와 시간을 고정해서 지내고 있다. 제사는 일반적인 유교식으로 이루어진다. 2018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가 공모 마을만들기(자율개발)사업’에 선정되면서 2019년부터 해당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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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경기도 여주시 이포리 삼선당굿
    경기도 여주시의 여주목 이포나루는 남한강의 대표적인 포구이다. 이 이포리에서는 약 500여 년 동안 마을의 평안과 함께 뱃길의 무탈함을 위해 도당굿이 열리고 있다. 이포에는 강이 내려다보이는 산 위에 1칸 규모의 당집이 있다. 마을 사람들은 이 당을 삼선당 또는 삼신당으로 부른다. 이 삼선당에서는 짝수 해마다 이포 주변의 무당이 와서 도당굿을 했는데, 1970년대 중단됐었다. 이후 도당굿은 2005년에 복원되어 약식 형태로 매년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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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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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구곡리 새터 당산제
    구곡리 새터 동제는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구곡리 새터 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매년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마다 마을당인 할매당과 할배당에 지내는 마을제사로 구곡리 새터 당산제라고도 한다. 구곡리 새터 마을 당산제는 중단된 적이 없다. 다만 과거 할배신으로 모셨던 엄나무가 죽어 현재의 느티나무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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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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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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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서낭신에서 역사 인물신으로의 변화, 안동 용상동 공민당 동제
    경북 안동의 용상동 공민당은 마을의 서낭당이 공민왕과 관련된 인물인 여랑을 모신 여랑당으로 변모한 사례이다. 공민당에서 모시는 주신은 공민왕 대신 홍건적의 활을 맞고 죽은 여인 여랑이다. 홍건적을 물리치는 신이 되겠다는 유언대로 공민왕이 당집을 지어 모셨다고 한다. 서낭당의 주신이 서낭에서 ‘여랑’이라는 인물신으로 변화한 점은 주목된다. 근래 용상동 공민당 동제는 안동시로부터 제수 비용을 지원받고 있으며, 시청 관계자를 비롯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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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 가송리 동제
    가송리 동제는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풍물굿 형으로 이루어지는 마을 제사를 말한다. 청량산 인근에 분포하고 있는 공민왕계 신앙 가운데 하나이다. 동제는 정월 대보름날과 단오에 지낸다. 공민왕의 딸을 모시는 ‘부인당’과 마을의 주산인 입칠봉(이치봉) 산신령을 모시는 ‘산신각’이 제당이다. 부인이 산신보다 높은 신격으로 인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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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지역에서 모시는 마을의 수호자, 골맥이신
    경상도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신이다. 하회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신으로 주민들의 바람을 어느 누구보다 잘 이루어주는 신으로 인식되어 있다. 골맥이라는 용어로 인해 ‘골멕이’라 칭하는 이도 있지만 학술적 용어로는 골맥이로 통칭하고 있다. 골맥이제를 지내는 마을에서 모시는 신을 골맥이신이라 한다. 여기에서의 골맥이란 골(동 · 읍 · 군)과 막이 ‘수호자’의 복합명사로서 부락 창건신 · 시조신 · 수호신 등으로 관념된다. 이러한 신명은 강원도 남부와 영남 지방에서만 들을 수 있는데 그런 점에서 이들 지역만의 특징적인 신 관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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