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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속초시

    1920년대엔 흔했으나 1930년대엔 귀해진 명란젓
    명란젓은 명태의 알로 담그는 젓갈로, 다른 어란에 비해 알집이 단단하지 않아 겨울에만 유통될 수 있었다. 1920년까지는 기록을 찾아보기도 힘들다. 그러다 1914년 경원선이 개통되면서, 원산 등 동해안 등지의 명란젓이 서울에도 유통되었다. 이후 1920년대까지 명란젓은 흔한 음식이었으나, 1930년대 초부터 일본으로 수출되면서 귀한 음식이 되었다. 한국의 명란 원품은 북해도산 명란보다 품질이 좋았으나 가공이 부족하여 싼 가격으로 수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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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의 입맛까지 정복한 강원도의 맛, 속초 명란젓
    명란젓은 소금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뺀 명태 알에 고춧가루ㆍ다진 마늘ㆍ소금 등으로 양념한 것을 항아리에 담은 후, 잡균이나 이물질에 오염되지 않도록 맨 위에 소금을 두껍게 뿌리고 밀봉하여 숙성시킨 강원도 속초시의 향토음식이다. 현재 명란젓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이자 명란젓을 자국의 전통음식으로 알고 있는 일본의 ‘멘타이코(めんたいこ, 明太子)’도 한 일본인이 1907년 강원도에서 명란젓을 제조하여 처음으로 자국에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 효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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