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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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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이 도운 박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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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산신이 도운 의병장 박춘무
    박춘무(朴春茂, 1544 - 1611)는 조선중기의 문신이며 의병장이다. 토정 이지함의 제자이면서 침구술에도 뛰어났다.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청주성을 탈환했으며, 이때 “전진(戰陣)에서 용기가 없는 것은 효가 아니다.”라고 병사들에게 훈계를 하여 충과 효를 전장에 활용했다. 또한 산신이 도와 우물을 주어 포위를 풀고 나왔다는 유명한 설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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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던 제주인의 영양식, 갈치호박국
    갈치호박국은 갈치에 늙은 호박과 배추를 넣고 끓인 생선국으로 국문화가 발달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지역의 향토음식이다. 제주지역에서 가을철 국거리로 즐겨 찾는 갈치는 그 생김새가 마치 기다란 칼과 비슷하다고 하여 옛날부터 ‘칼치’ 또는 ‘도어(刀魚)’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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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소복히 쌓여있는 주홍색 호박이 탐스러운, 물호박떡
    물호박떡은 늙은 호박을 얇게 저며 쌀가루와 섞어 만든 시루떡이다. 맷돌호박, 청동호박이라고도 불리는 늙은 호박은 호박고지를 만들거나 겨우내 저장하여 죽이나 떡, 나물 등의 재료로 활용하였다. 추석 무렵부터 겨울철에 많이 만들어 먹는 떡인 물호박떡은 호박 특유의 은근한 향과 사각거리며 씹히는 질감이 잘 어우러져 옛 정취를 느끼게 하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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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부기를 빼주고 영양을 보충하는 호박꿀단지
    충청도에서는 오래전부터 호박을 활용한 음식이 발달했다. 호박꿀단지도 그중에 하나다. 호박꿀단지를 만들 때는 청둥호박을 사용한다. 청둥호박은 늙은 호박이라고도 불린다. 호박꿀단지는 청둥호박의 꼭지를 잘라내고 씨를 긁어 파낸 후 꿀을 넣어 통째로 쪄서 그 물을 마시는 음식이다. 특히 산모들이 산후조리용으로 먹었다. 영양분 섭취와 동시에 부기 빼는 데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물만 따라내지 않고 통째로 블렌더로 갈아서 마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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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절의의 상징 사육신 박팽년 종택의 정자, 대구 달성군 태고정
    태고정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묘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보물 제554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시대 사육신의 한 사람인 박팽년의 절의를 기리기 위해 그 후손들이 지은 사당과 종택에 딸려 있는 정자이다. 1479년에 처음 건립되었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14년에 중수하였다. 절의의 상징처로 조선시대에도 수많은 문객들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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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불사이군의 절개를 지킨 사육신 박팽년선생유허비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에는 박팽년 선생의 유허비가 건립되어 있다. 박팽년(朴彭年, 1417~1456)은 단종에 대한 충절을 지킨 사육신 중 한 명이다. 대전의 사림은 효종대인 1657년 박팽년(1417~1456)을 회덕의 사우에 제향하기 위해 상소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이후 현종(顯宗) 9년인 1668년에 이르러 그의 고향인 회덕(오늘날 대전 가양동)에 유허비를 건립하였다. 박팽년선생유허비는 우암(尤庵) 송시열(1607~1689)이 글을 짓고, 동춘당(同春堂) 송준길(1606~1672)의 글씨를 둔촌(屯村) 민유중(1630~1687)이 새긴 것이다. 비문에는 박팽년의 약력과 유허비의 건립 배경 등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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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대학 연계 지역N문화 맞춤형 콘텐츠] 허준박물관, 우리가 모르는 허준 이야기
    본 영상은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한성대학교·성북문화원·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에서 한성대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창작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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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17만여명의 포로가 수용되었던 거제포로수용소
    거제도포로수용소는 1951년 2월 지금의 거제시 수양동과 고현동을 중심으로 거제도 일대에 설치되어 6·25전쟁 당시 조선인민군과 중공군 포로들을 수용, 1953년 7월까지 운영되었다. 거제군은 현재 거제대교로 육지와 연결되었으며, 거제포로수용소는 1983년 12월 20일 문화재 자료 제99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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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건축예술과 공장의 만남, 안양 유유산업 옛 공장(현 김중업건축박물관)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옛 유유산업 공장 부지는 신라 시대 고찰 중초사와 고려 시대 대가람 안양사가 있던 자리다. 유유산업 유특한 회장은 1950년대 말 석수동에 의약품 생산 공장을 짓기로 하고, 젊은 건축가 김중업에게 설계를 맡겼다. 프랑스 파리에서 르코르뷔지에로부터 건축과 도시를 배우고 1956년 돌아온 김중업은 유유산업의 건물 5개 동을 설계했다. 사무동, 생산동, 수위실, 굴뚝, 보일러실을 설계한 김중업은 ‘구축체계의 노출’과 ‘투명성’이라는 자신의 건축 정신을 건축물에 구현해 냈다. 유유산업 이전 후 공장 건물은 현재 김중업 건축박물관과 안양박물관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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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경주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추억을 노래하는 곳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유충희 관장이 30여 년 동안 모은 대중음악 관련 자료를 기반으로 경주 보문단지 내에 세워진 사립박물관이다. 상설전시실은 총 4개로, 주제별로 나뉘는데, 먼저 ‘대중음악 100년사관’은 190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태블릿을 통해 시대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OST 영화음악관’에서는 대중의 사랑을 받은 영화음악을 영화 포스터, 비디오테이프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소리예술과학 100년사관’은 세계적인 스피커와 앰프를 비롯한 한국 최초의 라디오와 텔레비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에디슨 소리과학관’에서는 축음기의 발명과 대중화의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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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멋짐 백만볼트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2017년 경주 보문단지에 세워진 자동차 전문 박물관이다. 모형이나 사진이 아닌, 실물 자동차를 전시하는 곳으로, 1800년대부터 지금까지 자동차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했는지를 알 수 있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의 소장품은 설립자인 구승회 회장의 개인 수집품과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어렵게 구한[때로는 수리와 정비까지 거친] 자동차들로, 세계적인 명차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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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우양미술관, 현대미술의 거장을 만날 수 있는 곳
    우양미술관은 1991년에 개관한 경주 아트선재미술관을 우양산업에서 2012년에 인수하여 2013년에 재개관한 미술관이다.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경치 좋은 경주 보문단지 내에 위치한다. 한국미술의 현주소를 연구하고 국내외 유망 미술가들을 초청해 전시하는 것은 물론, 현대미술을 일상으로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벌이고 있다. 미술관의 본관은 세계적인 건축가인 김종성씨의 작품으로, 네모와 원이라는 단순한 형태가 조화롭고도 아름답다. 또 외관을 경북 상주의 돌과 경남 후동의 돌을 이용해 마감했다는 점도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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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포천의 화폐박물관 코버월드 이야기
    전국에 소재한 화폐박물관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 건물), 한국 조폐공사 화폐박물관(대전), 한국금융사 박물관(서울), 강릉 화폐전시관 (강릉)이 있지만, 개인이 설립한 화폐박물관은 포천에 있는 『코버 월드 화폐박물관』이 유일하다. 포천시 군내면 청성로 72(하성북리 556-14)에 위치해 있으며 약 35년간 화폐 수집의 열정으로 건립된 조진영 관장의 특별한 개인 화폐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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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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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부천의 살아있는 갈대, 유일한
    유일한(兪鎰煥)은 1895년 평양에서 태어나 독립운동가, 교육가, 기업가로 한국 근대 산업의 기반을 닦은 인물이다. 기독교 신앙이 깊은 상인 가정에서 자란 그는 청소년기에 미국으로 건너가 박용만의 한인소년병학교에서 수학하며 독립 정신을 키웠고, 미시간주립대학교를 졸업 후 1919년 필라델피아 한인자유대회에서 독립 결의문을 낭독했다. 귀국 후 1926년 서울에 유한양행을 설립한 그는 “나라의 자립은 산업에서 비롯된다”는 신념으로 국산 의약품 개발에 매진했고, 1936년 부천 소사면에 국내 최초 현대식 제약공장을 세웠다. 이 부천공장은 기술혁신과 복지를 결합한 산업공동체로 성장했으며, 그는 종업원 주주제와 공개주식제도를 통해 “기업은 사회의 것”이라는 철학을 실천했다. 유일한은 또한 미국에서 OSS 고문으로 활동하고, 맹호군을 조직하며 산업을 통한 독립운동을 이어갔다. 광복 후에는 상공회의소 초대 회장을 지내고, 스탠퍼드에서 국제법을 공부하며 경제 자주를 모색했다. 전쟁 후 부천공장을 재건해 유톤, 코푸시럽 등 신제품을 생산하고, 한국 최초의 민간 제약연구소를 설립했으며, IBM 전자자료처리기를 도입하는 등 혁신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펄벅재단에 부지를 제공해 전쟁고아를 위한 ‘소사희망원’ 설립을 도왔고, 유한공고·유한중·유한공전 등 교육기관을 설립해 인재 양성에 헌신했다. 1971년 세상을 떠나며 자신의 주식 14만 주를 사회에 기증하고 “기업은 공기(公器)”라는 유언을 남겼다. 유일한은 산업을 통해 조국의 독립과 복지를 실현한 인물이자, 부천의 땅에 산업보국과 사회적 책임의 씨앗을 심은 ‘흔들리되 꺾이지 않는 갈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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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함을 고하는 박태보
    박태보는 자신의 무고함을 고하는데도 숙종의 심문이 가혹해지자, 자신이 서인이어서 가혹한 심문이 이어진다고 여긴다. 당시 조정에는 장희빈의 편에 있는 남인세력과 인현왕후의 편에 있는 서인세력이 명호를 정한 사건 이후로 서로 다른 입장에 있었고 숙종은 원자 책봉에 반대한 서인들을 견제하고 있었다. 상소에 참여한 이들이 대부분 서인이어서 숙종은 상소의 배후에 왕명에 도전하는 세력이 있다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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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보, 임금에게 도리를 간언하다
    박태보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은 상소였다. 상소에 참여한 86명의 관료를 대표해 박태보는 숙종이 인현왕후를 폐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기록하였다. 비록 임금의 명령일지라도 그것이 유교에서 말하는 인간의 도리에 맞지 않는다면 그리하면 아니 된다는 요지의 내용이었다. 임금의 명령을 반대하는 목숨을 건 상소였지만 임금이 하늘의 뜻을 거스르게 하지 않으려는 신하의 도리로 간언을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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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이야기로 기록되고 기억된 박태보
    「기사민절록(己巳愍節錄)」은 기사환국을 배경으로 일어난 박태보의 행적과 추승을 36편의 기사로 기록한 것이다. 실록을 볼 수 없었던 당대의 선비들과 백성들은 「기사민절록」을 통해 박태보의 이야기를 접했다. 이후 박태보의 이야기는 여러 개의 이본으로 만들어져 널리 읽히면서 한 선비의 충절이 백성들과 임금, 선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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