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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대하장편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경상남도 하동의 작가로 박경리가 있다. 하동에 있는 최참판댁과 박경리문학관에는 박경리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박경리의 대표작은 『토지』로,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는 근대 한국의 역사를 담은 대하장편소설이다.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가 『토지』의 주 무대다. 작품 속에서는 지리산과 섬진강을 낀 평사리의 넓고 비옥한 대지에 최참판댁과 마을 사람들이 생을 기탁하고 있다.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는 이러한 『토지』의 공간을 실재화해 낸 장소인 최참판댁이 있다. 최참판댁이 건립된 장소는 1985년 처음으로 『토지』를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할 당시 박경리가 최참판댁이 있을만한 장소라고 언급했던 곳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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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6·25전쟁 이후의 삶을 그린 박경리의 『불신시대(2007)』
    『불신시대』 는 1957년 『현대문학』 8월호에 발표된 박경리의 단편소설이다. 진영은 6·25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전쟁이 끝난 후 타락한 현실에 던져진다. 외아들 문수마저 엉터리 수술로 어이없는 죽음을 맞는다. 불승은 돈을 따라 종교를 팔고, 기독 신자들의 비인간성과 의사들의 몰염치함 그리고 어딜 가든 사기꾼들이 득실거리는 현실 속에 자신조차 병들어있고 갈 데 없는 어머니마저 책임져야하는 그녀는 무방비상태이다. 그녀는 아들의 죽음이라는 제의적 과정을 통해 타락한 속물들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고 결연한 저항의지를 내보이며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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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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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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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외세 침략의 아픔이 서린 풍도
    대부도에서 직선 거리로 24km 떨어진 곳에 풍도가 있다. 풍도는 행정구역 상으로는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에 속해 있지만 정작 안산 시민들은 잘 모르고 있는 섬이기도 하다. 시민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자그마한 섬 풍도는 근대 동아시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인 청일전쟁의 시작을 알린 풍도해전이 발발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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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북구

    캠퍼스에 아름다움을 수놓는 인당뮤지엄
    건물마저 작품인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의 ‘인당’은 김윤기 박사의 아호(雅號)로 ‘어진 사람들이 마음자리를 펴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외부 잔디광장에는 국내 최고의 조각가라고 불리는 문신의 ‘생의 기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작가들의 대형 조각품이 많이 설치되어 있다. 이러한 인당뮤지엄 덕분에 대구보건대학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조각품이 설치된 대학 캠퍼스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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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세한도를 품고, 세한도를 닮은 제주추사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에는 추사체로 유명한 추사 김정희 유배지가 있다. 제주도에서는 추사 김정희의 역작 세한도와 추사체를 만들어낸 이 공간을 기리기 위해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2019년 지금의 모습의 추사관이 문을 열었다. 추사관에서는 세한도를 중심으로 추사 김정희의 일생과 제주에서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전시실과 유배지가 연결되어 있어 이어서 둘러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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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산악 강국 대한민국을 알리자, 국립산악박물관
    국립산악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산악 전문 박물관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산악 강국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를 알리기 위해서 산림청에서 2014년에 건립한 박물관이다. 국내 유일의 산악 전문 박물관인 국립산악박물관은 우리나라 등산의 역사와 문화, 등반 기록을 재조명하여 우리 산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고, 산악문화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상설 전시는 총 3개로 나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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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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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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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 (남영동 박종철, 본편)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용산구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 (남영동 박종철, 본편)
    용산구 지역사와 관련이 있는 인물과 지역을 엮어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라는 주제로 한 강연이다. 제5공화국 말기인 1987년 박종철 민주화운동 열사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물고문으로 사망했던 사건과 그 반향, 그리고 유명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대공분실의 건축학적 의미 등을 짚어본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 (남영동 박종철, 요약편)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용산구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 (남영동 박종철, 요약편)
    용산구 지역사와 관련이 있는 인물과 지역을 엮어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라는 주제로 한 강연의 요약본(약 8분) 영상이다. 제5공화국 말기인 1987년 박종철 민주화운동 열사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물고문으로 사망했던 사건과 그 반향, 그리고 유명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대공분실의 건축학적 의미 등을 짚어본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 (효창공원 김대중, 본편)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용산구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 (효창공원 김대중, 본편)
    용산구 지역사와 관련이 있는 인물과 지역을 엮어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라는 주제로 한 강연이다. 본 영상에서는 1969년 김대중 전대통령(당시 국회의원)이 당시 효창운동장에서 3선개헌 반대 시국 연설을 했던 자취와 그 의미를 되짚는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서울 >성동구

    ‘수도박물관’, 생명의 물, 수도꼭지의 혁명
    수도박물관은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으로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건설 100주년을 맞이하여 2008년에 세워졌다. 상수도 시설이 어떻게 생겼고, 발전했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이다. 전시는 ‘물장수를 만나다’, ‘뚝도에 세우다’, ‘한강물이 들어오다’, ‘여과지를 지나다’, ‘수돗물을 내보내다’ 순서로 관람하면 된다. 수도박물관은 20세기 초부터 지금까지 서울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뚝도아리수정수센터’에 자리하고 있다. 박물관 관람 후, 뚝도아리수정수센터의 정수 현장을 둘러보면서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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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동구

    ‘헬로우뮤지움’, 행복한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
    헬로우뮤지움은 ‘집 앞 놀이터 같은 곳’을 지향하는 국내 최초의 사립 어린이미술관으로, 2007년에 문을 열었다. 뮤지움 교육이 활발하지 않던 그때 그 시절, 예술과 교육의 힘을 흔들림 없이 믿은 김이삭 관장이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갖고 시작한, 어린이들의 천국이다. ‘자유로운 미술관’, ‘생명의 미술관’, ‘본성을 존중하는 미술관’, ‘편견 없는 미술관’을 운영 방침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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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삼성출판박물관’, 책으로 문화 읽기 그리고 세상 바라보기
    삼성출판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출판 전문 박물관이다. 1990년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문을 연 후, 20여 년간 운영하다가, 2003년 지금의 자리인 종로구 구기동의 조용한 마을로 이사했다. 설립자인 김종규 관장은 한국박물관협회장, 국립중앙박물관 건립위원장, 국립문화재단 초대 이사장,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등을 두루 거친 문화 마당발이자, 문화 지킴이다. 다방면의 문화 전문가가 오랫동안 가꿔온 박물관은 어떤 모습일까. 삼성출판박물관에 가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출판박물관은 2개 전시실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1전시실에서는 언제든 볼 수 있는 상설 전시가, 제2전시실에서는 독특한 주제로 기획된 특별전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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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 구 보성여관
    구 보성여관은 1935년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 세워진 2층짜리 고급 여관이다. 1층의 온돌방들은 객실로 꾸며졌고 2층의 4칸짜리의 넓은 다다미방은 연회장으로 이용됐다. 조정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에 등장하는 ‘남도여관’의 실제 장소이다. 한국인 강활암(姜活岩)이 지은 건물로, 당시 벌교를 많이 찾던 일본인들을 상대로 여관을 하기 위해 업소용으로 건축되었다. 해방 이후에도 여관으로 영업을 계속하다가 1988년부터 상점으로 이용되었다. 2008년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 보성군이 17억 원을 들여 2년간의 공사 끝에 옛 모습을 복원했다. 현재는 카페, 소극장, 숙박업소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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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이색 기차숙소, 영월 석항트레인스테이
    폐광이 된 후로 전체 주민 500명도 채 남지 않은 강원도 영월군 석항에는 간이역 석항역이 있다. 그 옆에 폐열차 9량을 개조해 만든 숙소가 있다. 4인실, 6인실, 도미토리로 나뉜 객차는 온돌형과 침대형이 있다. 단체 방문객을 위한 중앙광장도 있고, 삼겹살과 치킨을 파는 간이역 식당도 있다. 2층의 카페와 책방에서는 애프터눈티, 쿠킹클래스, 할로윈 파티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이색 숙소에서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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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요정의 시대는 갔어도 - 고창 조양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조양관’은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여관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한국전쟁 후 전라북도 전주의 요정 ‘행원’에서 주방 일을 하던 사람이 ‘국일여관’을 인수해 ‘조양관’이라는 음식점을 열었다. ‘조양관’은 일반 음식점이 아니라 일제강점기에 유행했던 요정으로 영업을 했다. 요정은 요리가 주목적이 아니라 술과 여흥을 파는 업태로서, 기생제도의 변화와 함께 전국적으로 곳곳에 생겨났던 업태다. 조양관은 1970년대까지 고창의 손꼽아주는 요정이었으나, 이후 고급 한정식 음식점으로 전환했다. 조양관 건물은 일제강점기 주거시설의 특징을 간직한 건물로 평가받아 2007년 등록문화재 제32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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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없는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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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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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래구

    식량난을 해결하는데 기여한 우장춘
    일본에서 육종학 연구를 시작하여 해방 후 채소와 볍씨의 품종개량에 힘썼던 식물학자 및 육종학자. 1916년 도쿄제국대학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농림성 농사시험장에 취직하여 육종학 연구를 시작했다. 「종의 합성」이라는 논문으로 1936년 도쿄제국대학 농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다키이종묘회사 연구농장장으로 초빙되어 1945년 사임할 때까지 연구는 물론 『원예와 육종』을 발행하는 등 육종의 과학화를 위해 노력했다. 해방 후 귀국하여 1950년 한국농업과학연구소 초대소장으로 취임하고 후진 양성에 힘썼다. 씨없는 수박을 소개하여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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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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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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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공원 성씨비 (순천박씨,후면비문)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순천박씨,후면비문)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뿌리공원 성씨비 (순천박씨,전면비문)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순천박씨,전면비문)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뿌리공원 성씨비 (순천박씨,우측면)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순천박씨,우측면)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남 >양산시

    경상남도 양산 지방의 여름철 보양식, 애호박죽
    애호박죽은 물에 불린 멥쌀에 애호박과 바지락살을 넣고 장국에 끓인 죽으로 경상남도 양산시의 향토음식이다. 양산의 애호박죽은 바지락조개의 조갯살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경상남도 양산시가 낙동강 하류에 위치하였을 뿐만 아니라 예로부터 조개나 멸치 등 해산물을 구하기 쉬웠던 지리적 조건이 작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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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궁중음식이 궁궐 담을 넘어 경상도로 내려오다, 호박선
    호박선은 칼집을 내어 데쳐낸 애호박에 볶은 소고기와 각종 버섯, 당근, 계란지단 등을 넣어 만든 경상도 지방의 향토음식이다. 선은 소고기, 닭고기, 민어, 광어, 버섯 등의 고급재료를 사용하고 만드는 방법도 손이 많이 가는 고급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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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 한강에서 백제인과 만나기
    한성백제박물관은 초기 백제 유적인 <몽촌토성> 자리[현재 올림픽공원]에 세워진 서울시립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독특한 외관으로도 유명하다. 박물관의 성격과 주변 환경의 조화를 생각해서, 박물관을 마치 흙으로 쌓은 둔덕 안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디자인했다. 이 멋진 건물 옥상에 오르면 몽촌토성이 한눈에 바라다보인다. 그렇게 잠시 백제의 경관을 즐기다가 잘 가꿔진 올림픽공원 속으로 들어가서 자연을 만끽하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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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공룡을 만나러 출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공립 자연사박물관이다. 우주와 지구의 탄생을 비롯해 자연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시하고 있다. 살아 있는 동식물은 물론 박제와 표본, 화석, 육식과 초식 공룡(일부 모형)까지 볼 수 있어서,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전시는 3층 ‘지구환경관’, 2층 ‘생명진화관’, 1층 ‘인간과 자연관’ 순서로 관람하면 된다. 전시실 곳곳에 체험 코너가 마련돼 있고, 수준 높은 박물관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제공돼 서대문구 지역민들에게 늘 인기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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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연수구

    국내 1호 공립박물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산 기슭에 위치한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1946년 4월 1일 개관한 우리나라 1호 공립박물관이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1970년 6월 국가 사적 211호로 지정된 서구 경서동 녹청자 도요지를 발굴하여 학계의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외관이 고인돌 형상인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역사1실, 역사2실, 실감영상실, 고미술실, 기증실, 야외전시장에서 인천 관련 자료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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