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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가볼만한곳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백제 최후의 의병 사적지 우금산성
    우금산성은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항복하고 복신 장군이 왕자 풍을 맞아 의병을 일으켰던 곳이다. 백제 최후의 항전지역이면서 백제 패배의 마지막 장소이다. 이 때문에 전라북도에서는 보존가치가 있는 역사자원이라 하여 1974년 9월 전라북도 기념물 제20호로 지정하였다. 『문헌비고』에는 우금산성(禹金山城)이 우(禹)와 진(陳)이라는 사람이 쌓은 산성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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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합병에 통분하여 섬으로 간 간재 선생 유지
    전라북도 시도기념물 제23호는 전북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에 있다. 계화도(界火島)라는 섬이다. 그 주인공은 성리학을 공부하던 간재(艮齋) 전우(田愚, 1841~1922년)이다. 그는 1882년(고종 19)에 벼슬에 올랐으나 곧 사임하고, 학문에만 전념했다. 1910년 한일합병이 되자 통분해 하다가 계화도에 들어가서 학문을 연구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주변에서는 의병에 나서지 않는 그를 지탄하기도 했다. 그가 죽은 후 제자들이 계양사(繼陽祠)를 지어 향사하고 있다. 1974년 9월에 그의 유지를 기념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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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젓갈이 유명한 부안 곰소항
    곰소항은 전라북도 부안군에 위치한 곳으로 오늘날에는 젓갈로 유명한 곳이다. 본래 섬이었으나 일제강점기 무렵에 오면서 육지로 바뀌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주변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등을 일본으로 가져가기 위해 일본이 이 곳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곰소항은 1970-80년대에 오면서 항구로서 더욱 발전하게 된다. 곰소항 주변에는 곰소염전을 비롯해 내소사와 모항 등이 있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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