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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울산 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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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석이버섯 따는 나무꾼의 안전을 위해 소리질러준 울산 고함산
    고함산(高喊山)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궁근정리, 두서면 차리 등 세 마을과 접해 있는 해발 1,034m의 산이다. 지도상이나 『신증동국여지승람』·『해동지도』 등의 문헌에는 고헌산(高獻山)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주변 마을에서는 고헌산보다 고함산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옛날 상북면에 살던 김씨가 혼자서 석이버섯을 따러 고헌산의 한 바위에 올랐다가 밧줄이 끊어지려는 것도 모르고 버섯을 채취하였다. 멀리서 이를 본 사람이 큰 소리로 위험을 알리는 바람에 김씨는 목숨을 구했다. 이처럼 크게 소리를 질러 목숨을 구했다하여 사람들은 ‘고함산’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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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하늘에서 불덩이가 떨어진 울산 화리고개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공업탑 로터리'에서 산길로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로 쪽으로 향하다 보면 높은 고개가 하나 있으니 지역에서는 이를 ‘화리고개’라 한다. ‘화리’는 ‘화로(火爐)’를 이르는 울산지역 방언이다. 화리고개와 관련해서는 두 가지 얘기가 전하는데, 하나는 하늘에서 화로같이 생긴 큰 불덩이가 떨어진 곳이라 ‘화리고개’라 한다는 것이고, 다른 얘기는 화리고개 주변에는 제주도 현무암처럼 구멍이 난 바위가 많았으며 큰 바위 구멍에는 이무기가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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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바위에서 쌀이 한 알씩 나온 울산 쌀바위
    쌀바위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가지산에 있는 바위이다. 쌀바위는 한자로 미암(米岩) 또는 살바위[矢岩]라고도 한다. 쌀바위 전설은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데, 특히 사찰에 전하는 경우가 많다. 내용도 대부분 비슷하여 한 사람이 한 끼 또는 하루 먹을 양만 나오는데, 욕심 때문에 구멍을 넓혔더니 쌀이 더 이상 나오지 않거나 쌀 대신 물이 나온다는 얘기로 끝맺는다. ‘가지산쌀바위’ 또한 기존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은데, 이는 스스로 절제하고 경계하여 참다운 스님이 되라는 경계심을 일깨워주는 교훈적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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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한겨울을 견뎌 맛을 더한 삼척 고포미역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원덕읍 월천2리의 고포마을에는 자연산 미역 채취로 유명한 마을이다. 1680년경 난을 피해 할머니가 아기를 업고 배를 구해 마을을 떠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살아서 할미 고(姑)자에 개 포(浦)자를 쓰는 고포마을 명칭이 생겼다. 이 지역에서 나는 미역은 고려 때부터 진상품으로 쓰였고, 품질이 뛰어나 지금까지도 특산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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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홍천군

    크고 단단하며 단맛 풍성한 홍천 대홍복숭아
    홍천 대홍복숭아는 그 크기가 일반 복숭아보다 크고 붉어서 대홍(大紅)이라 이름 붙였다. 또한 단단하며 당도가 높다. 대홍복숭아는 1995년 복숭아 농사를 짓던 고종현 씨가 처음 발견하여 육성하고 품종 등록하였다. 등록은 2006년에 했는데, 농업인 과수 품종 1호 등록 품목이다. 이를 지속하고자 홍천복숭아연구회가 만들어졌으며, 연구회를 중심으로 더 나은 복숭아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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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한여름 더위를 없애는 단양 어상천 수박
    충청북도 단양군 어상천면은 연곡리 일대를 중심으로 오래전부터 수박 재배를 해 왔다. 오랜 수박재배를 통해 농민들은 수박 생산에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다른 지역의 수박보다 당도가 높고, 붉은 색깔이 고른 수박을 생산해 낸다. 물품이 좋은 탓에 높은 가격으로 팔리고, 수출까지 한다. 그리고 수박축제를 열어서 널리 알리고 있다. 이렇게 단양 어상천 수박이 인기를 누리는 비결은 환경적으로 토양이 기름지고 수박에 적합한 거름을 쓰고 있기 때문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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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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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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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통영이 발굴한 대한독립군 허승완
    허승완은 중국과 러시아에서 주로 활동을 한 데다가 스탈린의 대탄압 시기에 총살되었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조국의 독립은 무력투쟁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중국에 망명한다. 그는 봉오동전투, 청산리전투 등에 참전에 공을 세우고 고려혁명군 헌병대장, 대한독립군 참모장을 하며 일본군과 무장투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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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나라 잃은 슬픔 달래 준 용호정 이야기
    절경에는 꼭 근사한 정자 하나 자리하고 있다. 구례의 대표적 정자 중 하나가 토지면 용두마을에 자리한 용호정이다. 이 자리에 애초 용두초당을 지은 이는 17세기 중반 동부승지를 지낸 최온(崔蘊)이었다. 그러다가 19세기 말 황현이 이끄는 매천시파의 문인들이 자주 왕래하며 풍류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기막힌 절경에 흐르는 선조들의 울분과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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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구례와 노고단 이야기
    구례는 지리산 가운데서도 특히 노고단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고장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노고단 영봉이 시야에 들어오고, 왕시루봉 능선은 섬진강을 향해 유려하게 내려온다. 지리산 삼대 봉우리 가운데 하나인 노고단이 바로 눈앞에 자리한 탓에, 구례 사람들은 날마다 그 산을 우러르며 살아간다. 이처럼 삶의 배경이자 정신의 근원인 노고단을 바라보며, 우리는 그 역사와 문화를 다시 살피고, 날로 심화되는 이상기후의 시대에 이 산과 함께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깊이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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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그 시절 ‘깽본’의 추억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는 신경림 시인의 말처럼, 다 지나갔으니 이제는 편하게 말할 수 있겠다. 없이 살던 그 시절, 내남없이 가난한 사람들은 모래밭 드넓게 펼쳐진 섬진강변에 솥단지 걸머지고 나가 얼큰한 수제비 한그릇 끓여 같이 나누는 게 큰 행복이었다. 이제는 가슴 속 추억으로만 남은 그 시절 구례 섬진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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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봉암사, 산사에 깃든 선문화의 위상
    봉암사는 신라 말 지증대사가 창건한 희양산문의 중심 도량으로, 구산선문 중 으뜸 선찰로 꼽힌다. 고려·조선 시대에도 선불교 전통을 잇고, 1947년 성철 스님 등이 결사를 일으켜 한국 불교계에 큰 전환점을 마련했다. 오늘날 조계종 특별수도원으로 지정된 봉암사는 일반인 출입을 제한하며 청정한 선 수행의 도량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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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이황이 청풍군수에게 청해 단양에 속하게 된 제천 옥순봉
    옥순봉(玉筍峯)은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에 위치한 높이 283m의 산으로, 희고 푸른 천여 척의 바위들이 죽순 모양으로 높이 치솟아 봉우리를 이루고 있어 옥순봉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과거에 단양군수였던 이황이 청풍군수를 찾아가 당시 청풍 땅에 속했던 옥순봉을 단양에 속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도담행정기(島潭行程記)』(1823년)를 쓴 한진호는 유람을 함께한 사람들과 옥순봉의 석벽 위에 이름을 남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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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이지번이 벼슬을 버리고 은거한 구담봉
    구담봉(龜潭峰)은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와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에 걸쳐 있는 높이 338m의 산이다. 단양팔경 중 제5경으로, ‘단양 구담봉’의 이름으로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구담’은 기암절벽 꼭대기의 바위 형상이 거북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구담봉의 수려한 경관은 이황, 이이, 김만중, 권섭 등 많은 문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시가나 산문 등으로 기록되었다. 조선시대 문인 이지번은 벼슬을 버리고 구담봉에 은거할 때 칡덩굴을 강 양쪽에 묶고 학처럼 생긴 비학(飛鶴)을 매달아 왕래하여 신선으로 불렸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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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충주를 마지막으로 바라보던 마즈막재
    충청북도 충주시 종민동에는 마즈막재가 있다. 마즈막재는 계명산과 남산 사이에 있는 고개이다. 마즈막재는 산에 접해있어 충주시민들이 등산을 위해 이곳을 찾는다. 마즈막재의 유래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진다. 하나는 계명산의 옛이름인 심항산의 뜻을 우리말로 푼 ‘마수막재’가 변해 마즈막재가 되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이곳을 넘어 충주 감영으로 가던 사형수가 마지막으로 충주를 바라보던 곳이어서 마즈막재가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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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왕건이 두려워한 땅, 장성 역류의 전설
    장성 지역에는 산줄기와 물길이 정북으로 흐르는 ‘역류 지형’ 전설이 전한다. 병봉산의 거무놀이봉과 북하면 대악리의 손룡낙사 명당은 모두 북쪽을 향해 뻗은 산세로, 여러 지관이 찾았으나 정확한 명당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 지맥을 따라 흐르는 역류는 고려 태조 왕건이 훈요 10조에서 ‘차령 이남 인물에게 벼슬을 주지 말라’고 한 배경으로도 전해지며, 임진왜란 의병장 김경수의 묘역 또한 이 지세 위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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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도정치의 산실 김조순 별장, 서울 옥호정
    옥호정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133-1번지 일대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별장이다. 19세기 세도정치의 핵심인물인 김조순의 별장 건물로, 1815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건물은 남아 있지 않으나 옥호정의 일대를 그림으로 그린 작자 미상의 「옥호정도」를 통해 옥호정의 모습을 살필 수가 있다. 서울 도성 내의 가장 명승지로 꼽히는 삼청동에 소재한 옥호정이라는 정자명은 옥으로 만든 작은 병처럼 맑고 청아한 신선의 세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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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고의 명당, 청와대 오운정
    오운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 내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02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 고종 때 경복궁 재건 시 경복궁 최북단 끝의 후원에 건립되었다. 오늘날에는 청와대 내 대통령 관저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풍수지리상 우리나라 최고의 명당에 서 있는 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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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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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홍천군

    칡이 자생하지 못하는 홍천 계방산
    계방산은 강원도 홍천군 내면과 평창군 용평면·진부면에 걸쳐있는 해발 1,579.1m의 산으로, 남한에서 다섯 번째로 높다. 계방산은 가까이 있는 오대산보다 10여m나 더 높음에도 널리 알려지지 않았음은 이곳이 강원도에서도 교통이 불편한 곳에 있기 때문이었다. 아울러 계방산에는 자동차로 넘는 고개 중 해발 1,330m의 만항재, 1,268m의 두문동재 다음으로 남한에서 높은 해발 1,089m의 운두령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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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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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주왕산의 이야기를 모은 경북 청송 주왕산지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상의리에는 주왕산이라는 유명한 산이 있다. 조선 후기 청송군 출신의 학자 서원모는 주왕산과 관련된 기록들을 모아 『주왕산지』라는 책을 만들었다. 『주왕산지』에는 주왕 설화, 유람 기록, 시, 주왕산 관련 지명 등이 수록되어 있다. 주왕산이라는 명칭에 대하여 당나라 때 스스로를 주왕이라 일컫고 장안을 공격했던 인물 주왕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2009년에는 한글로 번역된 『주왕산지』(청송군)가 출간되어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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