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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사화의 두려움을 이기고 세워진 심곡서원
    심곡서원은 기묘사화로 희생된 조광조와 양팽손을 배향하는 서원으로 조광조의 선산이 있는 곳에 세워졌다. 조광조는 사화로 사사된 이후 포은 정몽주와 함께 배향되어 오다가 관작이 회복되면서 선영 근처의 서원에 모셔지게 되었다. 조광조를 배향하는 서원 설립은 정몽주로부터 시작되는 조선의 도통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조선 선비들의 노력의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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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병산서원 만대루와 자웅을 겨루는, 경주 옥산서원 무변루
    경주 옥산서원 무변루(無邊樓)는 건축미가 뛰어난 병산서원 만대루와 견줄 수 있는 누각이다. 옥산서원은 회재 이언적을 향사하는 서원이다. 무변루는 정면 7칸, 측면 2칸의 이층 누각이다. 그런데 반대편에서 보면 정면 5칸, 측면 2칸 단층처럼 보인다. 옥산서원의 네 건물이 서로 처마를 맞대어 양 끝 2칸이 안보이기 때문이다. 무변루는 다른 누각과 달리 숙식을 할 수 있는 두 개의 방이 있는 특이한 구조이다. 누각의 대청 안쪽에 걸려있는 ‘무변루’ 편액은 석봉 한호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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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한 시대의 사림(士林)들이 겪은 화, 기묘사화
    기묘사화는 조선의 사화 중에서 선비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화이다. 기묘사화 이후 유학을 공부하는 선비들은 인간의 도리와 의리, 실천을 강조하는 성리학의 가르침을 멀리하고 심지어 두려워하기까지 하였다. 기묘사화로 올곧은 선비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유학을 공부하는 선비들뿐 아니라 일반 백성들도 성리학의 가르침과 실천을 경시하거나 도외시하였다. 조광조의 신원회복과 서원 건립을 통해 조선의 선비들이 바로 세우고자 했던 것은 조광조가 상징하는 유교의 정신과 실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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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설악산에 깃든 제의 정신 – ‘설악산신제(雪嶽山神祭)’
    신라 시대부터 이어진 국가 제례인 설악산신제는 설악산을 진산으로 모시며 지역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기원해 온 의식이다. 『삼국사기』와 『국조오례의』에 기록된 공식 제사로 중춘(봄)과 중추(가을)에 행해졌으나, 근현대화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사라졌다. 1966년 속초에서 '설악제'로 부활한 이후, 오늘날에는 산신제·용왕제·성황제를 아우르는 삼신합동제로 거행되며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기억을 잇는 의례로 자리 잡았다. 이는 단순한 민속행사를 넘어 통일과 평화를 염원하는 한국적 정신이 담긴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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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가장 높은 산에 붙여진 가장 낮은 이름
    여항산은 함안의 진산이자 가장 높은 산이다. 그 물줄기를 따라 펼쳐진 들판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말이산고분군의 아라가야가 피어났고, 조선시대까지 흥미로운 역사를 이어왔다. 또한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는 마음의 의지처였고 6·25 전쟁 때는 북한군의 침략을 막는 울타리 구실도 했다. ‘배로 넘는 산’이라는 의미의 여항산은 임금이 있는 북쪽을 향하여 스스로를 낮춘 작명이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여항산은 함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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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서울의 진산 자리를 놓고 삼각산과 다투다 내려온 문경 주흘산
    주흘산은 주글산이라고도 불리는 해발 1,108m의 산으로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산 42-58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주흘산은 조선시대 때부터 문경의 진산으로 주목받았다. 주흘산에 문경새재가 있으며, 문경새재에는 임진왜란 이후 세 개의 관문을 설치하였고, 근래에는 사극 드라마 오픈세트장을 설치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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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팔산마을 장정이 밤늦게 도깨비와 씨름한 고령 담밑재
    담밑재는 경상북도 고령군 운수면 팔산리에서 성산면 기족리와 고탄리로 넘어가는 고개를 가리킨다. 이 고개에는 공동묘지가 있을 뿐 아니라 도깨비불도 자주 보인다. 이러한 까닭에 마을 사람들은 늦은 밤에 담밑재를 넘지 않는다. 늦은 밤에 으슥한 고개를 혼자 넘으면 도깨비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밤늦게 다니지 말라는 팔산리 어른들의 가르침이 도깨비와 씨름한 이야기로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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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구미시

    말이 화살보다 늦게 도착하여 장군이 울면서 자살한 구미 울고개
    울고개는 울곡이라고도 하며,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소재리에 있다. 울고개는 선산읍 봉남리와 습례리로 통한다. 울고개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전하는데, 이여송이 지맥을 끊어 지하의 장수가 피를 흘리고 울었다는 이야기, 화살을 쏜 장군이 말을 타고 늦게 와서 자살한 이야기, 임진왜란 때 3형제 중 한명이 죽어 나머지 형제들이 울었다는 이야기 등이 전한다. 울고개 주변마을은 고인돌군이 있을 정도로 역사가 실고, 전승되는 이야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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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들 전투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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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성산대교들에서 순절한 만의총
    만의총은 정유재란 때인 1597년 9월 성산대교들에서 일본군을 맞아 싸우다가 순절한 1만 명의 의병과 백성들의 시신을 묻은 무덤이다. 이곳 성산대교들에서 조우한 의병과 일본군은 3일간 전투를 벌였고 이 전투에서 살아남은 의병은 거의 없었다. 윤륜·윤신은 조카 윤치경과 윤동철 등과 함께 전사했다. 치열했던 전투가 종료된 후 의병들의 시신을 거두어 합장한 것이 지금의 만의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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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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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도봉구

    도봉산
    대한민국의 명산인 도봉산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한 책자.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넘어 도봉산의 숨겨진 다양한 모습을 조명한 도봉학 연구서다. 도봉산을 둘러싼 삶의 흔적과 역사적 사실을 조선왕조실록과 고전 문학을 통해 살펴본 생활문화사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2010년대에도 기우제를 지내는 신령한 산, 화천 용화산
    용화산은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삼화리와 거례리 그리고 간동면 유촌리,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고탄리에 걸쳐있는 해발 878m의 산이다. 지네와 뱀의 서로 싸워서 이긴 것이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고 해서 용화산(龍華山)이라 했다. 용화산에는 기이한 바위가 많고, 주민들이 신령스러운 산으로 여기는 까닭에 이곳에서 기우제도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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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영도구

    국내 유일의 다리 문화축제 '영도다리축제'
    영도다리축제는 국내 유일의 다리 문화축제이다. 축제가 개최되는 영도대교는 2006년 11월 한국 근현대사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평가받아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56호로 지정되었다. 영도다리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물양장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 행사와 국내외 공연팀이 참가하는 국제거리예술공연, 영도 골목을 소재로 한 영도스토리골목퍼레이드가 있다. 영도다리축제는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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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구

    항만의 역사와 풍경을 따라 ‘부산항축제’
    ‘부산항축제’는 우리나라 최고의 항구 부산항에서 펼쳐지는 축제행사이다. 매년 5월 말경 2~3일간에 걸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과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항구라는 특징을 살려 음악회, 불꽃쇼, 보트체험 등이 열리고, 부산의 특산물 어묵 등의 먹거리가 풍성하게 자리하여 볼거리와 먹거리 등이 풍부하다. 무엇보다 부산항이라는 항구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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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2030년 부산세계엑스포를 기원하는 ‘부산 희망 드림 빛축제’
    ‘부산 희망 드림 빛축제’는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빛축제이다. ‘2030부산 세계 엑스포’를 기원하면서 시작했다. 빛을 축복빛, 희망빛, 도약빛, 소원빛으로 나누어 부산시민공원 남1문에서 북문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색깔도 용어에 맞추어 노랑, 분홍, 푸른색, 녹색 등으로 나누어 빛을 밝혔다. 빛이 가지는 희망 이미지를 한껏 살린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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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의 옛날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나주시

    나주의 옛날이야기
    예로부터 내려오는 나주 지역의 전설과 설화를 담은 그림책. 고양이가 구해준 박눌재 이야기, 고려를 세운 왕 이야기,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품고 있는 앙암바위전설 등 나주의 이야기를 통해 나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영산강의 시원을 찾아가는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담양군

    영산강의 시원을 찾아가는 이야기
    영산강 상류의 신비한 전설과 신화를 이야기로 재밌게 풀어낸 그림책. 영산강의 시원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를 따라 분포된 문화유산과 주변마을에 전해오는 각종 신비한 설화를 채록해 재창작했다. 친근하고 재밌는 스토리텔링으로 청소년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영산강 문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나주 영산창이 있던 옛 포구, 식민수탈의 본거지가 되다
    나주시 영강동 일원의 영산포구는 조선 초기 남부지방의 전세(田稅)를 거두어 보관하던 영산창(榮山倉)이 있던 내륙의 포구이다. 영광의 법성창(法聖倉)으로 조창의 기능이 옮겨짐에 따라 영산창은 폐지되었다. 수운(水運) 이용이 가능한 영산포구는 그 후 물산의 집산지와 교류 중심지의 기능이 유지되었다. 1960년 이후 도로건설과 토사퇴적으로 포구의 기능이 쇠략해졌고, 1970년대에 영산강 하구언이 목포에 건립되면서 하항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다. 화물이나 어물을 싣고 드나드는 배들은 멈췄지만 영산강을 오가던 황포돛대 체험장과 등대가 포구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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