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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양산시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먼저 지키는 신기리 산성
    양산시의 중심부 북동쪽 해발 325.6m의 산성봉에 위치하는데 북서쪽으로는 산의 정상 약간 아래 부분을 둘러싸고 동남쪽 계곡을 포함하는 둘레 약 2.6km의 석축 복합식산성이다. 양산을 비롯하여 기장, 울산, 언양, 동래의 군민이 전쟁이 일어나면 들어가서 지키는 입보(入保)산성이다. 성황산성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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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양산시

    신기리 산성의 쌍둥이, 북부동 산성
    양산의 시가지를 발 밑에 두고 멀리 낙동강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이 좋은 해발 195m의 동산의 꼭대기 부근에 만들어진 돌로 쌓은 테뫼식 산성이다. 신라 때 낙동강을 따라 수도 경주로 침입하려는 왜구를 막기 위해서 처음 쌓은 것으로 여겨진다. 지금은 성곽과 성벽 모두 파괴되고 허물어진 상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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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이 잡아준 묏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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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산신령과 묘자리
    옛날이 늙은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총각이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좋은 곳에 모시기 위해 산에 가서 백일기도를 드렸다. 백 일째 되는 날, 산신령이 나타나서 총각에게 명당을 잡아주면서 ‘백마를 타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연락하지 마라.’는 금기를 제시한다. 총각은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장례를 치르고 산신령이 잡아준 묏자리에 하관하려는데, 외삼촌이 나타나 방해한다. 외삼촌의 말에 귀를 기울인 총각은 결국 명당자리를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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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해녀들이 노를 저으며 부르는 제주 함덕마을의 「이여도사나소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는 조천읍에서 가구 수 및 인구수가 가장 많은 리이다. 한때 제주도 최대의 멸치어장이 형성되던 곳이었다. 이곳 해녀들이 소라·전복·해삼·멍게·성게 등의 해산물 채취를 위해 바다로 나갈 때 노를 저으며 부르는 노래가 「이여도사나소리」이다. 이 노래의 가창방식은 마을 및 제보자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노랫말은 크게 다르지 않다. 살림의 어려움, 가족 간의 갈등을 이야기하다 용왕이나 서낭에게 물질 잘 되게 해달라고 마무리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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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당진시

    그물의 조기를 퍼올리며 부르는 충남 당진의 바디소리
    충청남도 당진시에서는 「고기푸는소리」로 바디소리를 불렀다. 「고기푸는소리」는 그물에 잡힌 물고기를 퍼올릴 때, 또는 배에 실린 물고기를 다른 곳으로 옮길 때 부르는 노래이다. 바디소리는 1마디 또는 2마디짜리 메기는소리 즉 전언가사에 “에이야 바디야”, “어여라 바디여”, “어허야 바디로구나”와 같은 받는소리 곧 디딤가사를 붙인다. 당진에서 채록된 바디소리는 만선의 기쁨과 물고기를 잡아올리는 노동의 현장성이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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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인천 남동구에서 소금밭을 써레질할 때 부르는 염전밭가는 소리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예전에는 변두리였으나 현재는 신개발 지역으로 인천의 중심권이다. 1980년대까지 전국 소금 생산량의 절반을 담당하는 곳이 남동구였다. 예전에 수인선(수원~인천) 철도는 소금을 날라서 ‘소금 열차’라 불리었다. 「염전밭가는 소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에서 전승되는 제염노동요로, 소금밭을 써레질하면서 염부들이 불렀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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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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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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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연개소문이 태어난 고려산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에는 고려산이 있다. 고려산은 강화부의 진산으로 강화도를 수호해주는 산으로 여겨졌다. 고려산은 연개소문이 출생한 곳이자 무예를 단련했던 곳이라는 전설을 여럿 품고 있다. 또 고려산은 과거에 오련산으로도 불렸는데, 이 이름은 한 고승이 연못에 다섯 색깔의 연꽃을 뽑아 던져 각 연꽃이 떨어진 자리에 절을 지었다는 이야기에 유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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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말의 머리를 파서 부자로 만들어준 산, 강화군 교동도의 부시미산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교동도’라는 섬이 있다. 교동도는 강화군 북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교동도 내부에는 높이 100m가 되지 않은 낮은 산들이 둘러 있는데 그 가운데 양갑리와 대룡2리 매바지마을 사이에 있는 산이 ‘부시미산’이다. 부시미산은 ‘말’을 닮았다고 해서 ‘말산’이라고도 불렸다. 그런데 양갑리 사람들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농사가 잘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마을을 지나던 한 스님이 말산의 머리 부분을 파내면 풍년이 들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양갑리 사람들은 스님의 말을 듣고 말산의 머리 부분을 파냈다. 그 후 양갑리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부자가 되게 해준 산이라고 하여 부시미산으로 바꾸어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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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고려시대 고종이 아들이 그리울 때마다 올랐던 강화도의 견자산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견자산이 소재해 있다. 견자산은 고려시대 때 나라 잃은 슬픔이 담긴 산이다. 13세기, 몽골이 고려를 여섯 차례에 걸쳐서 30여 년 동안 침공하였다. 고려 조정은 몽골군에 저항하기 위해 수도를 강화도로 옮겼다. 그러나 전쟁은 조정에서 생각한 것보다 길어졌고, 육지에 남아 있던 고려 백성들은 몽골군의 만행으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 했다. 결국 강화도로 피신에 있던 고종(高宗)은 오랜 항쟁을 끝내려 결심하고, 몽골과의 회담에 나섰다. 회담 결과, 고종은 둘째 아들을 몽골로 보내게 되고, 아들이 그리울 때마다 견자산에 올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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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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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아이를 낳고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위한 산후조리
    출산 후 산모가 건강하게 일상생활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을 산후조리라고 한다. 출산으로 이완된 몸을 회복하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금줄을 친 삼칠일간이 산후조리기간이었으나 남존여비 사상으로 인해 여자아이를 낳은 경우에는 더 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했고, 집안 형편에 따라서도 날짜가 다양했다. 보온이 중요해 여름에도 버선을 신고 긴소매 옷을 입었으며, 먹는 음식도 가려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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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댕기머리 소녀들의 야무진 만세 함성, 목포 정명여자중학교 구 선교사 사택
    목포 정명여학교는 1903년 미 남장로교의 선교에 일환으로 세워진 학교다. 전라남도 최초의 여성 교육기관인 정명여학교는 1919년과 1921년 만세 시위를 벌인 학교로 유명하다. 댕기머리 소녀들은 비밀리에 거사를 준비하고 실행에 옮겼다. 정명여학교는 1937년 신사참배를 거부해 폐교 당했다가 1947년에야 재개교했다. 선교사 사택은 1905~1910년 사이 지어진 석조 건물이다. 목포 산지의 화강암으로 지어진 선교사 사택은 2채다. 현재 정명여학교 100주년 기념관으로 쓰이는 사택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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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민족자본 은행의 자존심, 구 호남은행 목포지점
    호남은행은 지역의 대부호들이 1920년 설립했다. 호남은행은 총독부의 통합 조처에 순응하지 않고 1929년 목포지점 건물을 신축했다. 동양척식회사 목포지점을 의식하여 규모와 외관에서 손색없이 지었다. 개항 도시 목포의 산업자본 형성에 기여한 호남은행 목포지점은 일제 강점기 은행의 역사와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근대문화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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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근대의 슬픔이 오롯이 남은 항구 –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1897년 개항한 전라남도 목포시는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조선 4대 항구이자 6대 도시로 꼽히는 근대도시로 성장했다. 현재 유달동, 만호동에 해당하는 목포의 구 도심은 일본 등 외국자본에 의해서 간척된 계획도시였다. 만호동과 유달동 일대의 번영로에 근대건축 유산이 집중되어 있다. 문화재청은 2018년 8월 6일 이 일대 11만4,038㎡(602필지)를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문화재 제718호로 지정했다. 기존 ‘점’(點) 단위 개별 문화재 중심의 보존에서 탈피해 문화재청이 ‘선(線)‧면(面)’ 단위 문화재 등록제도를 도입한 첫 사례이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개별 건축물은 15개로, 일본식 가옥 4곳, 구 목포부립병원 관사, 구 목포 일본기독교회, 상가주택 6곳, 구 동아부인상회 목포지점, 목포 해안로 붉은 벽돌창고, 구 목포 화신연쇄점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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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2036년까지 제관을 선정한 의정부 하금오리 꽃동네 산치성
    경기도 의정부시 하금오리에서는 매년 음력 10월 1일에 산치성을 드린다. 하금오리에서는 산치성을 드리기 3일 전에 제관을 선출하는데, 2036년까지 해당년도에 무슨 띠에 해당하는 사람이 제관이 되어야 한다는 장부를 비치하고 있다. 하금오리에서는 제의 당일 주민들 중에서 산치성에 참석할 사람을 모집하고, 제사비용은 참석한 사람이 공동으로 분담한다. 제비를 부담한 사람에게는 산치성에 올린 소머리 일부와 떡 등이 담긴 봉투를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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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비보숲에서 드리는 가평 방일리 음방 산치성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방일리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마을 제사를 지내고 있다. 방일리는 음방, 평촌, 양방 등 3개의 자연 마을로 이루어져 있는데, 2010년 정도까지는 음력 10월 1일에 마을숲 안에 있는 느티나무를 비롯한 6곳에서 산치성을 지냈었다고 한다. 이 마을숲은 풍수지리적으로 비보숲이라고 해석된다. 그런데 현재는 중미산의 정상에서만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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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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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빙초산으로 만드는 합성식초
    식초는 곡물이나 과실즙을 발효시킨 양조식초와 빙초산을 희석한 합성식초가 있다. 양조식초는 술을 다시 발효시키는 것인데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고 가정에서 만들기 까다로웠다.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빙초산이 수입되자 조선 가정에서 빙초산을 희석해 식초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 되었다. 간편하게 식초를 만든 대신 실수로 혹은 일부러 빙초산을 마시고 죽은 경우가 종종 신문기사에 나왔다. 해방 후에도 빙초산은 일본에서 수입되었다. 국산 빙초산은 1969년 국내 최초로 충북질소회사가 생산에 성공하였다. 이후 여러 회사가 빙초산을 생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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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신안군

    마을 처녀신과 피리 부는 소년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黑山島)의 마을 중에 진리가 있다. 진리마을 사람들은 바다에서 남편 잃은 부인을 마을신으로 모시고 있다. 옛날 마을에 살던 처녀가 결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이 고기잡이를 갔다 풍랑을 만나 돌아오지 않았다. 아내는 남편을 기다리다, 나무에 목을 매고 죽었다. 이렇게 마을신이 된 부인은 어느 날 풍랑을 만나 내린 선원들 중 피리 부는 소년의 피리 소리를 좋아하게 되어 계속 풍랑을 일으켜 배가 뜰 수 없도록 막았고, 선원들이 당집에서 빌자 소년만 내려놓고 가라고 했다. 그 소년은 피리를 불다가 결국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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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신안군

    맨몸으로 전복과 미역을 따는 신안군의 무레꾼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와 인근 섬들에서 호흡 장치 없이 바닷속에 들어가 미역, 전복, 소라를 채취하는 무레질을 한다. 해녀들이 하는 물질과 같은 어로행위를 흑산도에서는 ‘무레질’과 ‘무레꾼’이라는 말로 부른다. 무레질은 물에 들어가 일(질)을 한다는 뜻으로, 무레질을 하는 전문가들은 무레꾼이라 부른다. 미역을 공동으로 채취하기 위해 무레질을 해서 공동으로 분배하는데, 노령의 무레꾼을 위해서는 공동작업에 참여하지 않아도 약간의 미역을 나누어 주어 최소한의 생계가 유지되도록 돕는다. 무레질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식이며, 약자에 대한 배려 등이 녹아 있는 전통 어로방식이다. 지금은 어촌인구 감소, 노령화로 소수만이 무레질을 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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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신안군

    흑산도 15개 당의 본당인 진리당에서 치르는 신안 흑산도 진리당 당제
    진도군 흑산면 진리마을의 진리당에는 소저아기씨와 도령이 좌정하고 있다. 옹기 배를 타고온 총각화장이 솔잎피리를 불어 목매 죽은 당각시가 나타나고, 총각화장을 사랑하게 된 당각시가 풍랑을 일으켜 배가 출항하지 못하자 총각화장만 떼놓고 가게 되었다는 유래담이 전승되고 있다. 진리 당제는 수십 년 동안 중단되었다가 2019년 당집이 복원되고 이듬해부터 당제를 지내오고 있다. 예전의 진리 당제는 규모도 크고 화려했으나, 근래에는 당제의 명맥만 유지한 채 간소하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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