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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징용 노동자 귀향길에 집단 수몰 – 전남 해남 옥매광산 자리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이 있었던 ‘울돌목’이 내려다보이는 전라남도 해남군 옥매산 정상에는 노천광산의 흔적이 있다. 일제는 옥매산에 광산을 설치하고 알루미늄 원료인 명반석(明礬石)을 수탈했다. 일제는 태평양전쟁 말기인 1945년 3월 옥매광산 노동자들을 제주도 모슬포로 끌고 가 해안 동굴이나 방어진지를 파는 일을 시켰다. 해방이 되자 끌려갔던 노동자들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슬포항에서 배를 탔지만 완도군 청산도 앞바다에서 기관실 화재로 침몰하고 말았다. 배에 탔던 한국인 222명 중 118명이 수몰된 ‘옥매광산 광부집단 수몰사건’은 일제가 옥매산 정상에 박아놨던 쇠말뚝을 뽑아냈던 2012년 광복절이 돼서야 비로소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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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문화유산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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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천재 조각가의 자취, 서울 동선동 권진규 아틀리에
    서울 동선동 권진규 아틀리에는 조각가 권진규가 1962년에 지은 작업실이다. 한국적 사실주의의 대가로 평가받고 있는 권진규는 테라코타 흉상을 주로 만들었다. 작품 모델은 자기 자신이거나 그가 이런저런 인연으로 만난 사람들이다. 그래서 작품의 이름도 경자, 현옥, 혜정, 애자, 봉숙, 영희 등이다. 흔하디흔한 이름이어서 토속적인 느낌마저 든다. 평범한 얼굴들에서 구도의 형상을 읽어낸 작가의 시선은 가히 천재적이다. 하지만 많은 천재들의 삶이 불운했듯 권진규 역시 고통스러워했다. 권진규는 52세에 자신의 작은 작업실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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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로운 도둑이 된 아들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남 >산청군

    의로운 도둑이 된 아들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내공리에 있는 정각사에는 임걸룡에 관한 설화가 전해진다. 정각사 터에서 태어난 임걸룡은 어렸을 때부터 영특했다. 임걸룡의 부모는 어린 임걸룡의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에 엿을 숨겨놓았다. 임걸룡은 엽전을 달궈 엿에 던져 이를 꺼내 먹었다. 이를 본 임걸룡의 어머니는 임걸룡이 큰 도둑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어머니의 기대에 부응하듯 청년 임걸룡은 팔도를 누비며 백성들에게 온정을 배푸는 의로운 대도, 큰 도둑이 되었다.
  • 테마스토리 경남 >산청군

    복조리장으로 불렸던 산청의 덕산시장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사리에 덕산시장이 있다. 덕산시장은 조선 후기에 개설되었던 덕산장의 명맥을 잇는 전통시장이다. '복조리장'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복조리가 넘쳐났던 시장이었으나 1970년대 플라스틱 조리와 값싼 외국산 조리가 수입되면서 더는 그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나마 2000년대 들어 신촌마을 사람들이 다시 복조리를 만들면서 옛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덕산시장은 지리산에서 채취한 산나물과 약초를 제일 먼저 만날 수 있는 시장이다. 시장에서는 다양한 산나물과 약초를 비롯해 산청군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산청 곶감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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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산청군

    가난한 백성을 구제했던 의적 임걸룡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내공리에는 정각사가 있다. 이 정각사의 터에서 수백년 전 ‘삼남대도’라 불렸던 임걸룡이 태어났다고 한다. 임걸룡은 경상도를 비롯하여 충청도와 전라도를 아울렀던 삼남의 큰 도적으로 산청 지역에는 임걸룡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임걸룡은 비범한 능력을 소유하고 있지만, 비천한 집안에서 태어났기에 도둑밖에 될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다. 물론 임걸룡 자신도 운명에 순응하며 도둑이 되기를 결심하나, 남의 물건을 훔치는 하찮은 도둑이 아닌 가난한 백성을 구제하는 의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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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룡리 장지복 김복연 부부 인터뷰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서산시

    마룡리 장지복 김복연 부부 인터뷰
    서산 간척사업으로 영향을 받은 지역 토착민의 인터뷰 영상이다. 간척 산업 이전 농토가 부족했던 시절에 농업과 어업을 병행했던 당시의 생활상에 관해 이야기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간월도리 김운용 인터뷰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서산시

    간월도리 김운용 인터뷰
    서산 간척사업으로 사라진 옛 천수만 지역 주민의 인터뷰 영상이다. 옛 천수만 간월도 주민이 나룻배 운영, 어촌계, 어업 등을 주제로 당시의 생활상을 설명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해미성지의 순교자 유해를 발굴하다 - 서산 동문동성당 상홍리공소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상홍리 동문동성당 상홍리 공소는 내포 지역 천주교회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곳이다. 19세기 중반 형성된 상홍리 교우촌의 ‘가재 공소’로 시작되어, 1920년부터 1937년까지 본당의 역할을 했다. 본당 승격 직후인 1921년 당시 현재의 건물을 지었다. 한옥 외양에 내부는 바실리카 양식을 따른 성당으로 건축되었다. 1923년에는 본당 바로 앞에 3칸 솟을대문으로 종탑을 세웠다. 본당 시절인 1935년 중요한 발굴을 진행했다. 주임 사제인 범 바로 신부와 백낙선 신도회장이 병인박해를 목격한 고령의 증인들의 말대로 서산 해미 지역을 발굴하여, 순교자들의 유해를 찾아냈다. 병인박해 당시 해미에서 순교한 교인은 이름이 밝혀진 사람만 122명에 이른다. 유해는 상홍리로 옮겨졌다가 해미순교성지로 이장되었다. 상홍리 본당은 1937년 다시 공소가 되었으나, 신축 당시 지어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당시의 유물이 남아 있다. 2007년 서산 동문동 성당이 등록문화재 321호로 지정된데 이어 상홍리 공소도 338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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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 근대문화유산의 재발견 '진해는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출처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남 >창원시

    진해 근대문화유산의 재발견 '진해는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진해의 근대 문화유산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책이다. 경북 진해시는 2010년 창원시로 통합되면서 정체성 상실의 위기를 맞았다. 김구를 위시한 독립투사들, 근대의 예술가들, 이승만 대통령 등 근대사의 흔적이 진하게 배어있는 진해의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근대 영도의 산업을 일군 산증인들의 기록, 영도 사람들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영도구

    근대 영도의 산업을 일군 산증인들의 기록, 영도 사람들
    영도라는 도시의 근대를 장식하고 있는 영도대교, 대한도기, 재제염공장, 조선업 등 치열한 산업의 현장에서 일한 사람들을 찾아내고 그들을 인터뷰하는 기록집이다. 사람이 살기 좋은 섬, 영도는 근대 부산과 한국의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많은 산업 유산들을 잉태한 곳임을 보여준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장소의 시간 TOUR NOTE 그림이 되다

    출처 :대구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구 >중구

    장소의 시간 TOUR NOTE 그림이 되다
    대구 근대화의 중심지인 중구지역의 근대 문화예술공간을 소개하는 관광안내 책자이다. 중구의 문화예술공간 총 25곳의 지도와 간략한 소개글, 아기자기한 삽화를 담아 투어 노트로 제작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봉암사, 산사에 깃든 선문화의 위상
    봉암사는 신라 말 지증대사가 창건한 희양산문의 중심 도량으로, 구산선문 중 으뜸 선찰로 꼽힌다. 고려·조선 시대에도 선불교 전통을 잇고, 1947년 성철 스님 등이 결사를 일으켜 한국 불교계에 큰 전환점을 마련했다. 오늘날 조계종 특별수도원으로 지정된 봉암사는 일반인 출입을 제한하며 청정한 선 수행의 도량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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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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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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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농산물의 양을 헤아리는 다양한 단위
    전통적으로 농산물을 헤아리거나, 무게를 가늠하는 다양한 용어가 존재했다. 이들 중 일부는 법정계량단위 정착을 위해 금지되기도 했고, 일부는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1‘말’을 미터법으로 환산하면 약 18L이다. 같이 알아두면 좋은 단위로 되와 홉이 있는데, 1말은 10되, 1되는 10홉이다. ‘가마’는 가마니의 용량을 말한다. 한 가마는 10말, 즉 180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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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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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은평구

    한양에서 개풍까지 연결된 연서도의 중심 연서역
    본래 영서역(迎曙驛)이었던 연서역(延曙驛)은 조선 시대 한양에서 의주로 가는 길에서 첫 번째에 있던 역이었으며 연서도에 있던 6개의 역을 관할하던 찰방역이다. 영서역은 중국으로 드나드는 길목에 자리한 찰방역으로 기능했으며, 인조반정을 성공시켰을 때에 병력이 최초로 집결한 장소이기도 하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조동에는 연서역터라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으며, 표지석에는 ‘조선 시대 서울을 왕래하는 공무 여행자에게 말(馬)과 숙식을 제공하던 역터’라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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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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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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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벼를 베면서 부르는 군산 금광마을의 「어사용」
    전라북도 군산시 회현면 금광리는 만경강가에 있는 마을로 금광리 남쪽에는 만경강 유역의 충적 평야와 해안 간척 평야가 펼쳐져 있다. 벼베는 소리는 논농사 관련 노동요 중 몇몇 지역에서만 전승되는 흔하지 않은 노동요이다. 금광마을에서 부르는 베 벼는 소리인 「어사용」은 윤창, 곧 돌림노래 형식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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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집 나간 영감과 손녀딸을 찾는 전북 군산 안정마을의 「어사용」
    전라북도 군산시 대야면 보덕리는 내덕·덕곡·외덕·안정·초산·분토·덕봉마을 등의 여러 자연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보덕리에서 나무하러갈 때면 마을의 대초산과 금성산을 비롯하여 옆 마을인 고봉산을 다녔다. 이 노래는 산에 나무하러 가면서 혹은 나무를 하면서 부르기 때문에 「산타령」, 노랫말에 “구야 구야 구야 구야 아아/ 지리산 가리 갈가마구야”와 같이 ‘갈가마귀’ 있으므로 「갈가마귀타령」, 노랫말에 “아이고 딸아딸아 우리 딸 봉덱이 어디루 갔나/ 설흔아홉살 먹은 과부가 스물아홉살 먹은 딸을 읽구 어디루 갈까”와 같이 ‘봉덕이’가 구성되어있으므로 「봉덕이타령」 등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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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임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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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백제의 철옹성, 예산 임존성
    해발 483.9m의 봉수산(鳳首山)의 정상부와 그 동쪽으로 900m 떨어진 봉우리를 에워싼 테뫼식 석축산성이다. 둘레 약 2.5㎞로 백제가 고구려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으로 짐작된다. 백제 때 수도 경비의 외곽기지 역할을 한 성이다. 백제의 옛 장수 복신과 도침이 옛 임금의 아들 부여풍을 왕으로 세우고 임존성에서 항전한 곳으로 당나라와 신라가 여러 차례 성을 공격하였으나 끝내 이기지 못하고 되돌아온 철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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