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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성인 육십명이 모여야 넘을 수 있었다는 육십령 옛길
    전라북도와 경상남도의 경계에 자리한 육십령은 삼국시대부터 백제와 신라의 격전지였으며, 조선 시대에는 영남지방과 호남지방을 이어주는 주요한 교통로 구실을 했다. 임진왜란 때에는 왜군이 호남지방으로 넘어오는 진격로로 활용되기도 했다. 영남지방에서 한양으로 과거 보러 가던 선비들이 넘던 길이기도 하다. 일제강점기 신작로가 개통되었고, 지금은 고속도로가 개통하면서 육십령 터널이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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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 마산의 근대 도시 형성과 함께한 봉암수원지
    봉암수원지는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에 건립된 상수도 시설이다. 개항 후 마산 일대에 근대화된 도시가 건설되어 인구가 늘어나자 상하수도 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옛 창원과 마산 중간에 위치한 팔룡산 중턱에 수원지를 만들었다. 봉암수원지는 1980년대까지 사용되어오다가 새로운 상수도 시설이 생겨나면서 폐쇄되었다. 현재 수원지로서 기능은 상실했으나 공원으로 조성하여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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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마산 성요셉 성당
    성요셉 성당은 1900년 6월 29일 마산포에 설립된 경상남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프랑스인 선교사 에밀 타케 신부가 구마산 인근에 집을 마련하여 임시 성당을 마련했다가, 지금의 완월동 자락에 초가집을 구하여 현재의 성요셉 성당인 마산포 성당을 세웠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1931년에 율리오 베르몽 신부가 이전의 성당을 허물고 석조로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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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나주 나빌레라 문화센터로 거듭난 나주 구 나주잠사
    전라남도 나주시 금성동에는 구 나주잠사 건물이 있다. 구 나주잠사는 일본인에 의해 세워진 잠사공장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모든 물품이 일본으로 건너가 군수물자로 쓰였다. 해방 이후 잠사공장이 모두 사라졌다가 1954년 김용두에 의해 다시 세워지고 잠업이 활성화되었다. 그러나 화학섬유가 범람하고 도시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1990년대에 문을 닫고야 말았다. 구 나주잠사는 2017년 ‘나주 나빌레라 문화센터’로 거듭나 지역민의 문화예술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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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유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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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임진왜란 이후 산성론과 읍성론의 대결
    16세기 말과 17세기 초 왜적과 청나라의 침략을 물리친 전쟁경험에 기초하여 여러 가지 성건설 이론이 나왔다. 첫 번째는 ‘산성유익설’으로 대표적 주창자는 유성룡이다. 그는 산성의 이로움이 옛날에도 그러하였으며 권율의 행주 승첩도 먼저 산 위를 점거하였기 때문이었다고 분석하였다.그러나 실학자 유형원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산성부당설’을 논증하면서 “대체로 성이란 지방의 읍에다 구축하는 것이 옳다”고 읍성론을 주장하였다. 이는 읍에 성을 짓고 군․관․민이 하나가 되어 항산하면서 적의 침략을 맞받아치는 전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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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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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쌍산의병창의지 증동마을
    증동마을은 1906년 양회일이 증동마을의 임노복 등을 찾아가 쌍산의소 결성을 논의하고 수개월간 준비한 곳으로 한말 의병의 대표적인 창의소이다. 증동마을의 쌍산의병 유적은 사적 제485호로 지정되어 있고, 현재 양화일 순의비, 호남창의소 터, 무기 제작소, 마을 뒤편의 의병 막사 터와 화약 원료인 유황 등을 보관했다는 유황굴 등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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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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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수십 개의 성혈이 새겨진 바위들, 울주 방기리 알바위
    방기리 알바위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에 있다. 방기리의 유래는 방씨들이 많이 살았던 곳, 또는 통도사에 방문한 신도들에게 방을 빌려주는 곳이라고 한다. 알 모양의 구멍들이 있는 바위를 알바위라 하는데, 바위의 구멍들은 돌 표면을 쪼아서 형태를 잡은 후 회전마찰을 통해 다듬은 것이다. 울산대학교 반구대암각화유적보존연구소에 의하면 방기리 알바위에는 전체 180개의 성혈이 새겨져 있으며, 이중 46개는 선으로 연결된 형태이며 이는 특별한 의미를 나타내는 암각화로 보인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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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봉암사, 산사에 깃든 선문화의 위상
    봉암사는 신라 말 지증대사가 창건한 희양산문의 중심 도량으로, 구산선문 중 으뜸 선찰로 꼽힌다. 고려·조선 시대에도 선불교 전통을 잇고, 1947년 성철 스님 등이 결사를 일으켜 한국 불교계에 큰 전환점을 마련했다. 오늘날 조계종 특별수도원으로 지정된 봉암사는 일반인 출입을 제한하며 청정한 선 수행의 도량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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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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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사하구

    부산 사하구 당리동 제석할매당제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승학산 남쪽 부근에는 무학사에는 제석할매당이 있다. 당리동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3월 2일 자시에 당산제를 지내는데, 이 마을의 당산은 제석곡신당과 함께 마을 입구의 돌무더기이다. 제의는 매년 부정이 없는 깨끗한 사람을 뽑는데, 1940년 이후부터는 마을 내에 있는 무학사에서 지내고 있다. 무학사는 개인 절인데, 유발승이 세운 곳이다. 이곳 무학사의 주지가 대를 이어서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제의는 무학사에서 주관하고 있지만 제의 방식은 민간에서 지내는 것과 같다. 다만 경전과 진언을 외우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당산제를 마을 사람들이 아닌 무학사라는 절에서 지내게 된 이유는 제석곡신당의 제석할매가 영검하지만 워낙 까다로운 신격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산제를 지내는 동안 혹시라도 금기를 어기게 되면 마을의 동티가 나는 것을 모두 두려워해서 아무도 제주를 맡고 싶어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마을 사람들이 당산제를 무학사에 의뢰했던 것이다. 이로 인해 무학사에서는 당산제의 전통에 따라 제의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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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영도구

    부산 영도구 신선동 당산제
    부산 영도구 신선동에서는 마을제사로 음력 1월 4일, 9월 9일에 당산제를 지낸다. 신선동의 당산신인 아씨는 탐라국의 여왕으로 최영장군을 연모했다고 한다. 그런데 최영장군이 영도에 유배된 것으로 잘못 알게 되어 장군을 만나기 위해 영도에 왔다고 한다. 탐라국 여왕은 최영장군이 영도에 유배되지 않았던 관계로 당연히 만나지 못했고 이곳에서 죽게 되었다. 여왕이 죽은 이곳의 당산신으로 좌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신선동의 경우 4곳의 제당이 모셔져 있는 것은 이곳에 국마장의 말을 모시기 위해 산신과 함께 아씨를 모셨던 당이 추후 마을의 당산신이 되었고 삼신제왕할매를 비롯한 천황과 용왕 등의 민간신앙의 신들과 함께 모셔지게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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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 좌동 상산마고당제와 천제당제
    마고당제와 천제당제는 장산을 중심으로 하는 부산 해운대구 좌동, 미포, 오산, 운촌, 장지, 중동 등의 마을들에서 모시는 공동체 의례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 상산에는 마고당과 천제당이 있다. 음력 1월 3일에는 하삼동의 6개 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비롯하여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제의를 지내고, 6월 3일에는 삼재인 풍해·충해·병해의 소멸과 함께 기풍을 위한 제의를 하고 있다. 1980년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6개 마을에서 돌아가면서 제의를 지냈지만, 그 이후부터는 6개 마을의 동장들이 회의를 통해 좌동에 일임하여 좌동에서 제사를 전담하여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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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근대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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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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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미국 선교사 주택으로 쓰인 여섯채의 건물, 청주 탑동 양관
    충청북도 청주시 탑동에는 청주 탑동 양관이라는 6동의 서양식 건물이 있다. 미국의 선교사와 관련된 건물로 1906년에서 1932년 사이에 지어졌다. 모든 건물은 2층 이상이며 지하실을 갖추고 있으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건축의 변화를 보인다. 벽돌로 쌓은 벽체에 지붕에는 기와가 올려져 있어 한식과 양식의 절충식 형태를 띠고 있다. 제3호부터 제6호는 일신여자고등학교 내부에, 제1호와 제2호는 외부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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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주성교육박물관으로 재탄생한 청주 구 청주공립보통학교 강당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영동에는 구 청주공립보통학교의 강당이었던 ‘주성교육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청주공립소학교로 개교하여 청주공립보통학교, 주성국민학교로 교명이 변경되다가 현재 주성초등학교로 불린다. 구 청주공립보통학교 강당은 2001년 주성교육박물관으로 개관하여 학습자료 및 민속용품 등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이 건물은 충청북도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 건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국가등록문화재 제350호에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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