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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고종황제가 하사한 아산 외암리 참판댁
    충청남도 아산시 외암리 예안 이씨 집성촌의 참판댁은 이정렬이 고종황제로부터 하사받은 집이다. 명성왕후의 이모가 이정렬의 할머니로, 왕실과 밀접했던 이정렬은 이조참판을 했던 터라 이 집을 참판댁이라 부른다. 큰아들이 거주하는 ‘큰 참판댁’과 작은 작은 아들이 거주하는 ‘작은 참판댁’이 낮은 담을 사이에 두고 배치되어 있다. 조선시대 유학 사상이 투영되어 내외담을 두고, 안채와 사랑채를 분리하였다. 탁 트인 대청마루 대신 사랑채와 안채 전면에 툇마루를 두고, 대청 전면에는 분합문을 설치하여 햇빛과 찬바람은 막고, 여름철에는 시원함을 누리고자 한 선조의 지혜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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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지형에 맞춘 북향집, 아산 용궁댁
    아산 용궁댁은 도고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경관이 아름다운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 시전리에 위치한다. 시전리는 감나무가 많았던 마을이다. 아산 용궁댁이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 명칭은 아산 성준경 가옥으로, 아산에서는 보기 드문 북향집이다. 아산 용궁댁이 북향집이 된 것은 지형에 맞춰 지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산 용궁댁은 담이나 대문은 없으나 주변에 울창한 숲이 잘 유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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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문화재가 살아 숨쉬는 남한산성
    남한산성 내에는 성곽시설은 물론 산성의 중심 건물인 행궁을 비롯하여 사직, 관아, 옥, 객사, 사찰, 정자, 창고, 종각, 연못 등이 설치되었다. 4개의 장대 중 하나인 수어장대(서장대)는 인조 때 단층으로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1751년(영조 27)에 2층으로 중건하였다. 인조 시기 축성 시작과 함께 성곽 쌓는 일을 주로 맡은 승병을 주둔시켜 수성에 필요한 훈련을 했다. 이때 승병 주둔을 위해 전부터 있던 망월, 옥정사 외 7개의 사찰이 새로 들어섰다. 이외에도 현절사, 청량당, 침괘정, 지수당, 연무관 등의 문화유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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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시대마다 유행타는 남한산성 축성 기술
    신라시대에 주장성으로 불린 남한산성은 672년에 쌓았다. 주장성의 성문은 여타의 신라 산성처럼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 현문식(懸門式)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성내에는 발달된 축성기술에 걸맞는 병영과 창고 등 각종 건물이 건설되었다. 그중 하나가 행궁 발굴과정에서 확인된 통일신라시대의 대형건물지이다. 1624년 수어사 이서(李曙)는 주장성의 옛터를 따라서 남한산성을 전면 수축하는 공사를 단행하였다. 병자호란 이후 1638년 남한산성에 대한 수축을 단행했으며, 숙종과 정조대에 대대적인 수축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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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병원과 학교를 세워 농민을 위해 헌신한 군산 이영춘 가옥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동에는 1920년대에 지어진 주택이 있다. 일본인 대지주가 농장 관리를 위해 지은 별장으로, 1935년 이영춘이 농장 의무실 진료소장으로 부임해 거주하면서 ‘이영춘 가옥’이라 불리게 되었다. 이영춘은 농촌위생연구소, 병원과 학교 등을 설립해 지역 농민들에게 혜택을 베푼 인물이다. 이영춘 가옥은 서양식·일본식·한옥의 양식이 결합된 드문 사례이며 이영춘의 의료 활동과 관련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3년 10월 31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00호에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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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군산의 근대문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군산을 찾는다면, 가장 먼저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군산은 서해안의 중요한 항구도시이자 잘 보존되고 있는 일본식 근대 건축물과 오래된 중국집과 빵집 등 근대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근대역사거리를 조성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우리는 저마다의 현재에서 군산을 찾고, 다시 기록하고 있다. 자칫 군산의 이색적인 분위기에 빠져 쉽게 놓칠 수 있는 이야기를 짚어주는 박물관이 있다. 바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으로 체험식 전시로 잘 구성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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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이 잡아준 묏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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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산신령과 묘자리
    옛날이 늙은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총각이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좋은 곳에 모시기 위해 산에 가서 백일기도를 드렸다. 백 일째 되는 날, 산신령이 나타나서 총각에게 명당을 잡아주면서 ‘백마를 타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연락하지 마라.’는 금기를 제시한다. 총각은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장례를 치르고 산신령이 잡아준 묏자리에 하관하려는데, 외삼촌이 나타나 방해한다. 외삼촌의 말에 귀를 기울인 총각은 결국 명당자리를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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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세도정치의 산실 김조순 별장, 서울 옥호정
    옥호정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133-1번지 일대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별장이다. 19세기 세도정치의 핵심인물인 김조순의 별장 건물로, 1815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건물은 남아 있지 않으나 옥호정의 일대를 그림으로 그린 작자 미상의 「옥호정도」를 통해 옥호정의 모습을 살필 수가 있다. 서울 도성 내의 가장 명승지로 꼽히는 삼청동에 소재한 옥호정이라는 정자명은 옥으로 만든 작은 병처럼 맑고 청아한 신선의 세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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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우리나라 최고의 명당, 청와대 오운정
    오운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 내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02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 고종 때 경복궁 재건 시 경복궁 최북단 끝의 후원에 건립되었다. 오늘날에는 청와대 내 대통령 관저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풍수지리상 우리나라 최고의 명당에 서 있는 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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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문산성당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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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소촌도의 중심 소촌역
    소촌역은 조선시대 경상도 진주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소촌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경상남도 서남부의 바닷가와 내륙을 통과하는 역로를 관할했다. 소위 서부경남에 해당하는 역을 관할한 중심역이었다. 소촌도는 고려시대의 산남도를 계승한 것으로, 조선시대에는 15개의 역을 거느렸다.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에 진주성을 향하던 왜군이 소천역을 통과했으며, 1862년 발발한 진주농민항쟁 때에도 농민들이 소촌역 관아 앞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소촌역 자리에는 현재 천주교 문산성당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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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분단의 상징에서 미래를 여는 공간, 청호동 아바이마을
    청호동 아바이마을은 1951년 실향민들이 정착하며 형성된 속초의 상징적 공간이다. 함경도 출신이 많아 아바이마을이라 불렸으며, 전쟁의 아픔과 통일 염원을 담아왔다. 초기의 임시 거처는 세월 속에 관광지로 변모했다. 드라마와 예능 촬영지로 각광받았고, 갯배와 함경도 음식문화를 만날 수 있는 속초 대표 명소가 되었다. 오늘날 이곳은 실향민의 기억을 증언하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이자 평화와 공존을 상징하는 마을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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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여보, 지금 북에 계시나요?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은 임진각국민관광지에 세워진 국립박물관이다. 통일부에서 납북자와 그의 가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전쟁의 아픔을 달래며 미래 통일의 의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2017년에 문을 열었다. 1층에는 특별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상설전시실과 상영관, 디지털라이브러리가 갖추어져 있으며, 3층은 전망대로 꾸며졌다. 상설전시실은 5개의 주제로 나뉘는데, ‘프롤로그→납북의 배경과 원인→납북의 전개과정과 납북자의 고통→귀환노력과 납북자 가족의 아픔→납북과 인권, 그리고 통일을 위한 노력’ 순서로 관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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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반일에 사라질 뻔한 근대 상수도시설 – 통영 문화동 배수시설
    통영시 문화동 배수시설은 1933년에 건립된 근대기의 대표적인 상수도 시설이다. 배수시설은 통영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야산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야산은 조선시대의 유적지인 통제영 내의 사당이 있었던 곳이다. 옛 통제영은 독기(纛旗. 토박이발음 '뚝기')를 모시고 봄가을로 군영의 무운장구를 기원하는 뚝제를 지냈는데 뚝기는 군영의 원수를 상징하는 군기이며 이 뚝기를 모신 곳을 뚝사당이라 했다. 일제는 조선의 자존심이 어려 있는 이곳에 근대적인 수도공급시설을 설치함으로써 과거 한산대첩의 패배로 잃어버린 자존심을 회복하고 지배를 공고히 하려했다. 문화동 배수시설이 등록문화재로 검토되자 지역사회에서는 일제 유물이라는 이유로 찬반 논쟁이 거셌다. 하지만 문화재청은 산업사적 가치를 인정해 2005년 4월 15일 문화동 배수시설을 등록문화재 제150호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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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진주 상인들의 자존심 - 진주 중앙시장 체험 길
    진주 중앙시장 체험 길은 경상남도 진주시의 근현대사를 살펴보기 좋은 코스다. 진주 중앙시장 체험 길은 진주시 창렬로 비봉루에서 시작해서 수정봉 밑 옥봉성당~진주 상무사~진주 중앙시장~배영초등학교 구 본관~진주초등학교 강당~진주성을 돌아보도록 하는 길이다. 진주 중앙시장 체험 길은 진주 부자 정상진이 자신의 선조와 인연이 있는 비봉산에 세운 비봉루와 한국 차 문화의 부흥에서 시작해서 경상남도 천주교회사, 조선 시대까지 ‘북 평양, 남 진주’라 불리었던 진주가 식민지 근대를 맞아 어떤 경로를 걸어왔는지 깊이 살펴볼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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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근대 건축의 역사가 담긴 밀양 삼랑진역 급수탑
    콘크리트와 철근의 만남은 건축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철근콘크리트는 이전의 어떤 건축 자재보다 높은 강도를 자랑하였고, 이에 건축물은 보다 높이, 보다 크게 지을 수 있었다. 1800년대 후반 프랑스에서 처음 개발된 철근콘크리트는 곧 우리나라에도 도입되었고, 기존에 사용하던 나무 등과 같은 건축 자재를 대체해 나갔다. 밀양에 위치한 삼랑진역 급수탑은 철근콘크리트로 지어진 건축물이다. 급수탑은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려는 목적으로 기차역에 만들어진 건축물인데 특히 밀양 삼랑진역 급수탑은 건축 자재가 돌에서 철근콘크리트로 변해가는 과도기적 시대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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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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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격전지였던 북한산성
    북한산성은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을 벌였던 곳이며, 조선시대에는 도성을 지키는 중요한 곳이었다. 여러 봉우리를 연결한 포곡식 석축 산성으로 전체 둘레는 12.7km, 체성벽의 길이는 8.4km이다.백제 132년(개루왕 5) 북한산에 성을 쌓아 고구려의 남진세력을 막는 역할을 하였으며 1711년(숙종 37) 왕명으로 토성을 석성으로 고쳐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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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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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내리
    부부가 자식을 못 낳을 경우 어느 쪽에 결함이 있는지 그들은 안다. 남편에게 결함이 있어 자식을 갖지 못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된 것이 씨내리이다. 가문의 대를 잇는다는 명목 아래 은밀히 행해진 것으로, 남편의 절친한 친구나 집안의 종, 그리고 떠돌이 장사꾼 중에서 그 대상을 물색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렇게 해서 아들을 낳으며, 그 어머니는 수치심에 자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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