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설악의 품에 안긴 호국과 자비의 상징, 신흥사(新興寺)
    설악산 자락에 자리한 신흥사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찰이다. 통일신라 자장율사가 창건한 향성사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조선 인조 때 신흥사로 중창되었다. 수차례 화재와 중흥을 거치면서 호국도량으로 자리 잡았고, 조선 왕실의 후원 속에 귀중한 경판과 유물을 간직해왔다. 현대에는 통일 대불을 조성하여 민족 화해와 평화를 기원하는 상징 도량이자 불교문화와 역사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설악산의 숨은 성곽 – 권금성 이야기
    권금성은 설악산 해발 860m 준봉에 자리한 고려시대 산성이다. 항몽 전쟁 당시 백성들의 피난처이자 방어 거점이었으며, 『세종실록 지리지』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에 기록되어 있다. 성 내부에는 봉수대와 절구 등 생활 흔적이 남아 있고 진전사와의 연계, 불교 방어 성곽으로서의 성격도 주목된다. 2007년 조사로 내성과 외성, 건물지가 확인되었고 군사적, 문화적 가치를 입증했다. 오늘날 관광지이자 역사적 증언의 공간으로 전쟁과 신앙, 민초의 삶이 중첩된 유산으로 평가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시간과 기억이 흐르는 산, 설악산 탐방로 이야기
    설악산은 신라 시대 이래 제의와 신앙의 산으로 인식되었고, 조선 시대에도 명산으로 기록되며 신성성을 지켜왔다. 일제강점기에는 ‘절승’으로 불리며 문학과 등반을 통해 탐승지로 자리 잡았다. 6·25전쟁 이후 관광 개발과 산악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197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국가적 상징이 되었다. 사진가 최구현을 비롯한 이들의 명명 작업은 설악의 풍경을 이야기와 기억의 공간으로 확립시켰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시산경씨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8건)
자세히보기
  • 마룡리 장지복 김복연 부부 인터뷰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서산시

    마룡리 장지복 김복연 부부 인터뷰
    서산 간척사업으로 영향을 받은 지역 토착민의 인터뷰 영상이다. 간척 산업 이전 농토가 부족했던 시절에 농업과 어업을 병행했던 당시의 생활상에 관해 이야기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간월도리 김운용 인터뷰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서산시

    간월도리 김운용 인터뷰
    서산 간척사업으로 사라진 옛 천수만 지역 주민의 인터뷰 영상이다. 옛 천수만 간월도 주민이 나룻배 운영, 어촌계, 어업 등을 주제로 당시의 생활상을 설명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해미성지의 순교자 유해를 발굴하다 - 서산 동문동성당 상홍리공소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상홍리 동문동성당 상홍리 공소는 내포 지역 천주교회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곳이다. 19세기 중반 형성된 상홍리 교우촌의 ‘가재 공소’로 시작되어, 1920년부터 1937년까지 본당의 역할을 했다. 본당 승격 직후인 1921년 당시 현재의 건물을 지었다. 한옥 외양에 내부는 바실리카 양식을 따른 성당으로 건축되었다. 1923년에는 본당 바로 앞에 3칸 솟을대문으로 종탑을 세웠다. 본당 시절인 1935년 중요한 발굴을 진행했다. 주임 사제인 범 바로 신부와 백낙선 신도회장이 병인박해를 목격한 고령의 증인들의 말대로 서산 해미 지역을 발굴하여, 순교자들의 유해를 찾아냈다. 병인박해 당시 해미에서 순교한 교인은 이름이 밝혀진 사람만 122명에 이른다. 유해는 상홍리로 옮겨졌다가 해미순교성지로 이장되었다. 상홍리 본당은 1937년 다시 공소가 되었으나, 신축 당시 지어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당시의 유물이 남아 있다. 2007년 서산 동문동 성당이 등록문화재 321호로 지정된데 이어 상홍리 공소도 338호로 지정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신비한 돌탑을 자랑하는 진안의 마이산
    마이산(馬耳山)은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과 마령면 사이에 있는 두 개의 봉우리이다. 동쪽에 있는 것이 수마이산(678m)이고, 서쪽에 있는 봉우리는 암마이산(685m)이라 한다. 멀리서 보면 두 개의 봉우리가 삐쭉 솟아 나와서 마치 말의 귀가 쫑긋 선 모양이다. 이 때문에 말의 귀 같다고 해서 마이산(馬耳山)이라 불렀다. 또 솟아나왔다고 해서 용출산(涌出山)이라 부르기도 했다. 이 곳에는 산의 작명, 절의 유래, 기자신앙, 이성계의 전설 등이 깃들어 있다. 특히 80개에 달하는 돌탑을 멋지게 쌓았는데, 아무리 태풍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 신비성을 지녔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하늘로 승천하지 못하고 마이산이 된 산신 부부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와 마령면 동촌리의 경계면에는 말의 귀처럼 생겼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마이산 있다. 마이산은 명승 제12호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한국의 대표적인 명산이며, 시대마다 그리고 계절마다 부르는 이름을 달리하는 산이다. 이 산에 얽힌 설화가 전해지는데, 먼 옛날 산신 부부가 하늘로 승천할 때 이를 본 한 아낙이 소리를 내어 부정이 타서 승천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남편은 수마이산이 되고 아내는 암마이산이 되었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마시면 아들을 낳는 마이산 돌샘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과 마령면 일대에 우뚝 솟은 신비의 산, 마이산에는 또 하나의 신비한 화암굴 약수가 있다. 마이산은 말 마(馬)자에 귀 이(耳)자를 쓰는 산으로 말의 귀와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암수 한 쌍으로 구성되는데 그 형상도 남녀의 성기를 닮았다. 그리고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계로도 유명하다. 마이산에는 많은 샘들이 있으나 화엄굴 또는 천황문이라 일컫는 암굴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영험하다고 한다. 그 물을 천황문 약수 또는 화암굴 약수라 일컫는다. 수많은 돌탑도 좋은 볼거리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위봉산성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조선 후기 사회를 엿볼 수 있는 완주 위봉산성
    조선 후기 변란에 대비하여 주민들을 대피시켜 보호할 목적으로 위봉산의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여 1675년(숙종 1)~1682년(숙종 8)에 쌓은 포곡식 산성이다. 성벽 둘레는 약 8,539m, 성벽 높이는 1.8~2.6m이고 군사적 목적뿐만이 아니라 유사시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모시기 위한 행궁을 성 내부에 두는 등 조선 후기 성곽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산지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주왕산의 이야기를 모은 경북 청송 주왕산지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상의리에는 주왕산이라는 유명한 산이 있다. 조선 후기 청송군 출신의 학자 서원모는 주왕산과 관련된 기록들을 모아 『주왕산지』라는 책을 만들었다. 『주왕산지』에는 주왕 설화, 유람 기록, 시, 주왕산 관련 지명 등이 수록되어 있다. 주왕산이라는 명칭에 대하여 당나라 때 스스로를 주왕이라 일컫고 장안을 공격했던 인물 주왕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2009년에는 한글로 번역된 『주왕산지』(청송군)가 출간되어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땅에서 나는 열매라 하여 지슬[地實]로 부르는 ‘제주 감자’
    제주특별자치도의 동부에는 넓은 초원이 펼쳐져 있는데, 이곳에서는 목축업과 감자재배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감자가 한반도에 유입된 것이 17세기 이후라고 하므로, 제주도 역시 그 즈음부터 감자재배를 하였을 것이다. 제주도에서는 감자를 땅에서 나는 열매라 하여 ‘지슬[地實]’이라 부른다. 1997년에는 북제주군을 중심으로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씨감자 공급 사업을 추가로 실시하였다. 씨감자 공급사업은 병 없는 씨감자를 만들어 생산성을 향상하고 생산비용을 줄이기 위해 조직배양실에서 배양모 생산 및 양액재배시설에서 이를 증식하여 ‘기본종 씨감자’를 생산하는 것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충남 최고봉 서대산의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금산의 추부깻잎’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일대의 청정지역에서는 깻잎을 생산한다. 이 깻잎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으로, 충남의 최고 높은 봉우리인 서대산 인근의 추부면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추부깻잎’이라 한다. 추부깻잎은 맛과 향이 우수하고, 다른 지역 깻잎과 달리 저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서대산은 해발 250m의 분지형 고지대로, 추위를 견디고 자란 추부깻잎은 잎이 크고 두꺼워 식감이 좋고, 깻잎 특유의 색깔이 진하고 잎 뒷면의 적자색이 선명하며, 저장성도 좋아 우수한 품질로 평가받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채소 스테이크, 큰송이버섯
    강원도 원주에서의 큰송이버섯 재배는 1998년 강원도 원주시의 경제사절단이 캐나다에 순방을 갔을 당시, 버섯씨라고 할 수 있는 종균을 들여와 원주시에서 처음으로 재배에 성공하면서 시작되었다. 현재 이렇게 들어온 큰송이버섯은 농업기술센터에서 2년간의 농가 실증시험을 거친 후 국내 최초 재배법 개발과 함께 버섯의 대량생산에 성공하였다. 원주시는 포타벨라 버섯이라는 상표와 포장디자인을 개발하여 특허 등록이라고 할 수 있는 의장등록을 했다. 이렇게 원주시의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한 큰송이버섯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등지까지 수출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산신이 도운 박춘무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산신이 도운 의병장 박춘무
    박춘무(朴春茂, 1544 - 1611)는 조선중기의 문신이며 의병장이다. 토정 이지함의 제자이면서 침구술에도 뛰어났다.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청주성을 탈환했으며, 이때 “전진(戰陣)에서 용기가 없는 것은 효가 아니다.”라고 병사들에게 훈계를 하여 충과 효를 전장에 활용했다. 또한 산신이 도와 우물을 주어 포위를 풀고 나왔다는 유명한 설화가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민살풀이 계보의 마지막 춤꾼, 장금도
    열두 살에 군산의 소화 권번에 들어가 춤과 소리와 연주까지 연마한 장금도는 소녀 가장으로서의 짐을 진 채 일제시대 민속춤의 대가로 이름을 날린 도금선으로부터 전수 받은 가야금과 춤 솜씨로 군산 일대 최고 요릿집들에 불려 다녔다. 생활고로 젖먹이를 업은 채 일터를 전전하다 소년이 된 아들의 만류로 활동을 아주 접었던 민살풀이 계보의 마지막 춤꾼 장금도는 77세에 국립극장 무대로 다시 호출되어, 권번에서 익혔던 전설의 기예를 지역의 전승 유물로 남겨 주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금고를 채웠던 것은……,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전라북도 군산시 구 일본 제18 은행 군산지점은 1907년 설치되었다. 군산은 1899년 개항장이 된 이래 호남평야의 미곡반출 항구로서 일제강점기 내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구 일본 제18 은행 군산지점 건물은 1911~1914년 사이에 건립되었다. 특이하게 영업장으로 쓰인 본관과 사무실용 별채, 금고 겸 창고였던 별채 등 3개 동으로 지어졌다. 본관과 별채들은 바짝 붙여지어서 짧은 통로로 연결된다. 영업장과 금고 사이에는 철제문이 설치되었다. 군산세관이나 조선은행 군산지점 등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소박한 외관을 보이지만, 일제의 ‘식민지 수탈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공간으로써 역사적 가치가 높다. 후에 대한통운 소유의 건물이 되었다가, 2013년 이후 군산 근대미술관이 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쌀 수탈의 한이 어린 통로 – 전북 군산 해망굴
    구 군산시청 앞의 중앙로(구 명치정통)는 군산 원도심을 동서로 연결하는 도로이다. 중앙로의 서쪽 끝에 해망령(海望嶺)이 있는데 일제는 군산시내와 수산물의 중심지인 해망동(현 해신동), 미곡을 반출하던 군산 내항을 연결하기 위해 해망령에 터널을 만들었다. 1926년 제3차 군산항 축항공사가 벌어졌는데 이때 해망굴(海望堀)도 함께 건설되었다. 해망굴 공사는 돌산을 깨서 만드는 난공사여서 인부 10여 명이 사망했는데 일제는 희생된 조선인 인부의 시신조차 제대로 수습하지 않았다. 이에 군산 노동운동의 대부이자 독립운동가인 조용관 선생이 투쟁을 벌여 장례를 치를 수 있었다고 한다. 한국전쟁 중에는 군산에 주둔했던 인민군의 지휘본부가 연합군의 공습을 피하기 위해 해망굴에 설치되기도 했다. 근대기에 만들어진 군산의 대표적 토목 구조물인 해망굴은 2005년 6월 18일 등록문화재 제184호로 지정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