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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삼국시대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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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잣고개와 노은고개를 가로지리는 장미산성
    충주시 가금면에 있는 해발 336.9m의 장미산 능선을 따라 쌓은 둘레 약 2.9㎞의 삼국시대 산성이다. 남한강을 이용하는 수로와 육로를 통제할 수 있는 요충지에 위치한다. 고려시대부터의 조세수납과 운반을 위한 창고가 장미산성의 남쪽에 있다가, 북으로 옮겨가 가흥창이 운영되었듯이 조세 운반의 주요 통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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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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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난산을 예방하는 주술적 믿음, 안산법(安産法)
    과거에는 의료 시설이 부족하여 출산 과정에서 유감 주술적인 의식이 자주 이루어졌다. 안산법(安産法)은 아이와 산모가 모두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난산을 예방하기 위해 행했던 주술적인 행위들을 일컫는다. 삼신에게 순산을 기원하거나 아이를 잘 낳기 위해 미끄러운 성질의 음식을 먹거나 순산한 집의 속옷이나 허리띠를 차는 등의 행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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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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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시루를 지킨 증산성
    해발 159.8m의 산 정상부를 에워싸서 흰 돌을 사용하여 쌓은 성이 마치 시루를 올려놓고 시루테를 바른 듯하다고 하여 시루메산성이라고도 부르는 테뫼식 백제 산성이다. 538년(성왕 16) 수도를 사비로 옮기고 나서 수도를 보호하기 위해 쌓은 것으로 추정된다. 둘레는 약 600m이고 높이는 2∼3m 정도로 거의 무너진 상태이지만, 성의 남쪽 부분은 비교적 잘 남아 있다. 백제의 사비도성을 수비하기 위한 북쪽의 요충지로 서쪽의 미녀봉산성과 은산면의 당산성과 서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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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강경포구로 돛배 줄지어 들어오던 시절 – 논산 강경갑문과 배수지
    충청남도 강경읍 강경 갑문과 채운산 배수지는 강경의 전성시대를 떠받친 주요 토목 시설이다. 강경은 조선 2대 포구, 조선 3대 시장으로 꼽힐 정도로 조선 후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번성하던 고장이다. 금강과 논산천, 강경천, 대흥천이 합류하는 강경은 천혜의 내륙 포구다. 개항 이전부터 중국과 일본의 상인들이 드나들었던 번성하는 포구였던 강경은 일제강점기 초기부터 하천 직선화 등을 통해 물길을 다스리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924년 대흥천에 갑문을 설치함으로써 신 강경 포구가 안정적으로 하역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고질적인 강경의 홍수에도 대처하고자 했다. 강경 갑문은 일제강점기에 내륙 하천에 설치된 유일한 갑문이다. 채운산 배수지도 1924년 건설되어 강경 거주 일본인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했다. 두 시설은 강경의 전성시대를 보여주는 시설로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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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생명연장의 꿈이 붐비던 곳, 강경 구 연수당 건재 약방
    강경 구 연수당 건재 약방 건물은 1923년 지어졌다. 1926년부터는 연수당이라는 간판으로 건재 한약방이 운영되었다. 연수당은 병이 난 사람들, 보약을 지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잇는 강경의 대표적 한약방으로 이름을 날렸다. 한때 남일당이 이름을 바꾼 한약방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으나, 남일당은 인근에서 성업했다가 사라진 다른 한약방이다. 연수당 건재 한약방은 전통의약 시대 보통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준 상징적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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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한국 화교의 슬픈 역사 - 강경화교학교 교사와 사택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 강경화교학교는 1947년 세워졌다. 1880년대부터 한반도에 정착하는 화교가 늘어남에 따라 1909년 한성화교학교를 비롯해 일제강점기 동안 전국 대 도회지를 중심으로 화교학교들이 설립되었으나, 강경은 이미 전성기를 지난 곳이어서 해방 후에나 화교학교를 열 수 있었다. 현재 남아 있는 강경화교학교 교사와 사택은 1956년 건립했다는 기록이 1982년 수리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한 해 평균 6~7명의 학생만 졸업한 학교였지만 강경화교학교는 2000년대까지 명맥을 유지했다. 교육을 중시하는 화교 사회의 전통이 학교를 존속시킨 힘이었다. 한국 화교들은 일제강점기에 제도화된 냉대와 차별을 버텨냈고, 해방 후 한국 정부조차도 1990년대 이전에는 다양한 불이익을 주었지만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등록문화재 제337호인 강경화교학교는 주변에 산재한 강경의 근대 유산과 연계해 들러볼만한 장소이자, 한국 화교의 역사를 상기시키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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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마을의 안녕을 비는 읍실마을 동제
    읍실마을의 동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가장 신성한 의례였다. 제관을 정한 후 황송아지를 제물로 올리고 당산나무에 금줄을 치며 온 마을이 정성을 다했다. 동아줄을 꼬아 하늘 높이 매다는 행위는 주민들의 단합을 상징했다. 음복과 떡, 고기를 나누어 먹으며 액을 막고 복을 비는 풍습이 이어졌다. 예전에는 성대한 의식으로 치러졌으나 지금은 쇠고기 몇 근과 전깃대에 걸린 줄 정도로 형식만 남아 있다. 이는 산촌 공동체의 기억과 생활신앙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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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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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조선후기 방패 역할을 한 입암산성
    높이 654m인 입암산의 계곡 능선을 따라 만든 포곡식 협축 석축산성으로 둘레는 약 5.18㎞에 달한다. 전라도를 방어하는데 중요한 곳으로 호남정맥에 이어져 전라북도 정읍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성이다. 산성에 대한 최초 기록은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서 확인되는데, 1256년(고종 43)에 송군비 장군이 몽고군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고려시대 이전부터 성이 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조선 후기 방어시설의 대표적인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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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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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안관할아버지를 비웃어 벌 받은 부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에 문학산(文鶴山)이 있다. 문학산 정상 봉수대가 있던 자리 아래에 ‘안관당’이라 부르는 사당이 있었는데, 김민선(金敏善) 부사의 위패를 모시던 사당이었다. 이 사당에 얽힌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 안관당에 나무로 깎아 만든 할아버지와 할머니 상이 있었고, 마을 주민들이 이들을 마을신으로 모셨다. 그런데 한 부인이 안관할아버지의 험상궂은 얼굴을 보고는 흉을 보았다. 그 후 부인이 아들을 낳았는데 생긴 것이 안관할아버지 목상처럼 생겼으며, “씨익, 씨익.”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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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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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중구

    풀무질하며 부르는 울산광역시의 불매야소리
    「풀무질하는소리」는 대장간에서 풀무로 바람을 일으키며 부르는 소리이다. 전해지는 소리로는 8종류가 있다. 그 중 불매야소리는 울산광역시와 경북 청도에서 전승되었다. 가창방식은 선후창으로 2마디짜리 전언가사에, “어허루 불매야”, “오호호 불매야”와 같은 디딤가사를 붙인다. 가사의 내용은 풀무와 무쇠의 내력을 이야기한 후 부지런히 풀무질을 해서 농기구를 만들어 그 농기구로 농사를 열심히 지어 나라의 태평과 집안의 평화를 이루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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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경남 울산의 아기 어르며 부르는 뚜둥뚜둥소리
    울산광역시에는 「아기어르는소리」로 뚜둥뚜둥소리를 불렀다. 「아기어르는소리」는 아기를 달래거나 놀아줄 때 아기를 즐겁게하기 위해 부르는 노래이다. 내용은 주로 아기에 대한 사랑과 기원을 담고 있다. 뚜둥뚜둥소리는 경산남도 울주군 서생면에서만 전승이 확인된 노래이다. 자유로운 사설에 “뚜둥뚜둥 뚜둥뚱”과 같은 구음을 필요에 따라 삽입하여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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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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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수십 개의 성혈이 새겨진 바위들, 울주 방기리 알바위
    방기리 알바위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에 있다. 방기리의 유래는 방씨들이 많이 살았던 곳, 또는 통도사에 방문한 신도들에게 방을 빌려주는 곳이라고 한다. 알 모양의 구멍들이 있는 바위를 알바위라 하는데, 바위의 구멍들은 돌 표면을 쪼아서 형태를 잡은 후 회전마찰을 통해 다듬은 것이다. 울산대학교 반구대암각화유적보존연구소에 의하면 방기리 알바위에는 전체 180개의 성혈이 새겨져 있으며, 이중 46개는 선으로 연결된 형태이며 이는 특별한 의미를 나타내는 암각화로 보인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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