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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농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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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경남 함안의 보리타작하며 부르는 어화소리
    「밭작물도리깨질하는소리」는 밭작물 즉, 보리나 콩, 조, 밀 등의 이삭을 도리깨로 두드려 낟알을 떨어내며 부르던 노래이다. 함안에서는 「밭작물도리깨질하는소리」로 어화소리를 불렀다. 어화소리는 경상남북도와 전라북도, 충청남북도에서 널리 불렸다. 가창방식은 선후창으로 1마디 또는 2~3음절의 메기는소리, 즉 전언가사에 “어화” “에화” “어하” 등의 받는소리 즉 디딤가사를 붙였다. 상도리깨가 먼저 두드리면서 노래를 부르면 후도리깨가 한꺼번에 두드리며 일을 한다. 한 박에 도리깨를 들어올리고 다음 박에 내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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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자운서원 옆 파산서원
    파산서원은 율곡 이이를 배향하는 자운서원과 함께 파주의 대표적인 서원이다. 파산서원은 청송 성수침을 배향하기 위해 처음 세워졌는데, 후에 아들인 우계 성혼이 함께 배향되었다. 우계 성혼과 율곡 이이는 함께 파주에서 수학하며 자신들의 학파를 이루었다. 파평산을 사이에 두고 있는 자운서원과 파산서원은 영남의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처럼 같은 시대, 같은 지역에 살면서 각자 자신의 학문적 위업을 이룬 이이와 성혼, 두 거장을 만날 수 있는 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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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은둔의 삶을 택한 조광조의 제자 성수침
    파산서원이 위치한 곳은 성수침이 은거하던 죽우당이 있던 곳이었다. 성수침은 정암 조광조의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기묘사화가 일어나기 전까지 대업의 꿈을 가지고 과거를 준비하고 있었다. 갑작스레 기묘사화가 일어나자 출사의 꿈을 접고 은둔한 성수침은 천거로 내려진 관직을 모두 사양하고 고향인 파주에서 자기를 수양하며 평생 산림처사로 살았다. 성수침과 같은 위기지학의 학풍은 기묘사화 이후 도학을 지향하는 조선 선비들의 학풍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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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예를 지켜 문화국가를 만들고자 했던 조선의 선비들
    예의 기원은 개인과 공동체가 존재할 수 있게 해주는 하늘과 땅, 선조, 선왕과 스승에게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나와 공동체의 근원을 생각하면서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의례와 규범이 곧 예였다. 조선의 선비들은 예를 지켜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유교의 예학에서 찾았다. 예학을 탐구하며 예가 인간과 자연의 보편 진리임을 알게 된 유학자들은 왕실 사람들에게도 일반 백성과 같은 보편 윤리를 적용해 예를 행하려 하였다. 17세기의 국내외 상황으로 인해 조선의 선비들은 예에 더욱 집착하였고 시간이 지나면서 예의 형식이 강조되었다.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던 우리나라에서 예는 여전히 유효한 유교사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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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징용 노동자 귀향길에 집단 수몰 – 전남 해남 옥매광산 자리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이 있었던 ‘울돌목’이 내려다보이는 전라남도 해남군 옥매산 정상에는 노천광산의 흔적이 있다. 일제는 옥매산에 광산을 설치하고 알루미늄 원료인 명반석(明礬石)을 수탈했다. 일제는 태평양전쟁 말기인 1945년 3월 옥매광산 노동자들을 제주도 모슬포로 끌고 가 해안 동굴이나 방어진지를 파는 일을 시켰다. 해방이 되자 끌려갔던 노동자들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슬포항에서 배를 탔지만 완도군 청산도 앞바다에서 기관실 화재로 침몰하고 말았다. 배에 탔던 한국인 222명 중 118명이 수몰된 ‘옥매광산 광부집단 수몰사건’은 일제가 옥매산 정상에 박아놨던 쇠말뚝을 뽑아냈던 2012년 광복절이 돼서야 비로소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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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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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용녀를 기다린 대림산
    충청북도 충주시에는 대림산이 있다. 대림산은 높이가 높지 않고 완만하여 등산 초보도 쉽게 오를 수 있다. 대림산에는 항몽 전적지인 대림산성과 봉수가 남아 있다. 대림산성과 봉수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대림산의 지명 유래와 관련하여서는 대림산 아래에서 충주에 살던 임도령이 용녀를 기다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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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화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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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래구

    조선의 마지막 덧뵈기춤의 춤꾼, 박덕업
    동래야류는 음력 정원대보름에 행해지던 놀이로, 음력 정월 대보름 동부 서부의 줄다리기를 마친 이튿 날, 야류 탈놀음계원들에 의해서 음력 정월 초사흘 동네의 각 집을 돌면서 지신밟기로 그 해의 액운을 멀리 기원해주어 받은 비용으로 동래 중앙통 광장(패문리)에서 놀이를 하였다. 박덕업은 고종26년(1889년) 태어나 20세 늦은 나이에 시작하였으나 이 동래야류의 말뚝이역의 중요무형문화재 제28호 전승자로 예능보유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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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래구

    동래야류의 악사, 양세주
    만주에서는 선반공 일꾼으로, 일본에서는 철도공작창에서 공원으로 일하던 양세주는 어려서부터 동래야류를 따라다니며 꽹과리를 잡았다. 공원으로 일하였지만, 그의 끼는 숨길 수 없었다. 국악 장단에 능했던 그는 악극단 입문하여 기타, 드럼, 트럼펫에도 출중한 재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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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서구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최초로 소개한 근대 연극의 아버지, 현철
    현철은 일제 강점기 조선 사회의 비판과 공론의 중심이던 문예지 『개벽』의 학예부장으로 활약하는 동안 소설이론 및 연극과 희곡의 주요 기능, 문화 관련 시론 전반을 두루 다루고 특히 민중극 운동의 중요성을 논문으로 정리했으며 그 실현을 위해 헌신했다. 1920년대 초에 단역 배우에서 출발해 조선반도 최초의 연극학교를 세웠던 공연예술문화의 독보적 선구자로, 우리 연극사 중에서 신파극에서 정통 근대극으로의 전환 과정에 징검다리를 놓은 인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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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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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신라의 성 쌓기 기술이 잘 깃든 단양의 적성산성
    단양 해발 323.7m의 성재산에 돌로 쌓아 만든 산성이다. 신라 진흥왕 때 축성되었으며 둘레가 922m이다. 산성의 평면 형태는 북동에서 남서로 길게 뻗은 산 등을 따라 쌓인 반원형이다. 신라가 고구려의 적성현을 공략하여 차지한 지방을 다스리며 쌓은 성이라 하겠다. 신라의 성 쌓기 기술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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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카리스뮤직
    한국 대중문화의 시작은 동두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25전쟁 이후 폐허가 된 척박한 땅에 주한미군이 주둔하면서, 이곳 동두천 보산동에는 GI(미군 병사) 문화가 뿌리내렸다. 그리고 그 문화의 ‘시원지’ 가운데 하나가 바로 보산동에 생겨난 클럽들이었다. 클럽에는 음악이 필요했고, 음악을 연주하는 보컬들은 곧 가수였으며, 음악을 틀어야 하는 DJ들도 상주했다. 그들에게는 악기가 필요했고, 레코드와 카세트테이프, CD 등 각종 음악 자재도 필요했다. 이런 물품들은 대한소리사와 카리스뮤직에서 구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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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이불가게
    주한미군 주둔 이후 미 2사단 정문 앞을 시작으로 이불 가게들이 하나둘 들어서며 성업을 이루었다. ‘블랭킷’은 밍크이불과 공단이불에 가족의 이름, 미식축구팀, 야구팀, 생일 상징 동물 등 다양한 문양을 수작업으로 새겨 넣는 방식으로, 화려한 색상과 개성 있는 디자인 덕분에 미군들이 즐겨 주문해 가던 인기 기념품이자 선물 품목이었다.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밍크 담요와 공단이불은 한국 특유의 섬세한 수작업과 미군 문화가 어우러진, 동두천만의 독특한 문화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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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기념품가게
    미군이 한국에서 복무를 마치고 떠날 때 빠지지 않고 들르는 곳이 있다. 바로 기념품 가게다. 이역만리 낯선 땅에서 근무하다 다른 곳으로 전출을 가거나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한국에서의 시간을 담은 무언가를 찾기 마련이다. 그 고민을 해결해 주는 곳이 기념품 가게로, 한 점포당 200여 종 이상의 물품을 갖춰놓고 이들의 추억을 되새겨 준다. 현재도 영업 중인 기념품점 두 곳을 찾아 그 사연을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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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증평군

    한성백제의 대규모 산성, 증평 추성산성
    증평 추성산성은 4~5세기 백제 토축(土築) 산성으로는 도성 이외의 지방에 존재하는 최대 규모의 성곽이다. 내성(內城)과 외성(外城)의 중첩구조로 남성(南城)․북성(北城)이 배치된 구조는 추성산성만이 가지는 특별한 평면구조이다. 259m의 이성산 정상부 둘레 429m의 테뫼식 북성과 남쪽으로 400m 떨어진 곳 해발 242m에 포곡식 남성으로 각각 독립된 형태로 축조되었다. 지방에 존재하는 가장 큰 규모의 한성백제 시기 토축 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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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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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나룻배가 사람도 없이 오가는, 오봉산 아래
    구례에는 지리산 말고도 여러 산이 있다. 그중에서도 오봉산은 독특한 산세를 자랑한다. 다섯 개의 봉우리는 봉황을 상징해 주변 마을 이름에까지 영향을 주었고, 그 기운 또한 예사롭지 않아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산 아래로는 섬진강이 맞닿아 흐르며, 이 풍경은 매천 황현에게 영감을 주어 시로 남기도 했다. 오봉산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곳은 ‘섬진강 수달관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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