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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익산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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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200년된 탱자나무가 있는 익산 이병기 가옥
    전라북도 익산군 여산면 원수리에 위치한 국문학자이자 시조작가인 가람 이병기 선생의 생가이다. 조선 후기 양반집의 배치를 따르고 있으나 초가를 얹어 조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안채, 사랑채, 광채, 모정, 연못 등이 남아 있다. 특히 전라도의 농촌에서 농군들의 휴식처인 초가를 얹은 정자인 모정이 사랑채 주변에 위치한 것은 소박한 농민의 가옥임을 보여준다. 사랑채에는 수우(守愚)라고 쓴 현판을 걸어 두었는데, 이는 어리석음을 지킨다는 뜻으로 슬기로움을 안에 감추고 모나지 않게 살아가야 함을 은유적으로 빗대었다. 수령이 200년 넘은 탱자나무와 연못, 매화가 어우러져 화사하다. 조촐하지만 멋을 즐기며 수우를 지키고자 했던 가람 선생의 멋이 드러나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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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땅에서 나는 열매라 하여 지슬[地實]로 부르는 ‘제주 감자’
    제주특별자치도의 동부에는 넓은 초원이 펼쳐져 있는데, 이곳에서는 목축업과 감자재배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감자가 한반도에 유입된 것이 17세기 이후라고 하므로, 제주도 역시 그 즈음부터 감자재배를 하였을 것이다. 제주도에서는 감자를 땅에서 나는 열매라 하여 ‘지슬[地實]’이라 부른다. 1997년에는 북제주군을 중심으로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씨감자 공급 사업을 추가로 실시하였다. 씨감자 공급사업은 병 없는 씨감자를 만들어 생산성을 향상하고 생산비용을 줄이기 위해 조직배양실에서 배양모 생산 및 양액재배시설에서 이를 증식하여 ‘기본종 씨감자’를 생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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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충남 최고봉 서대산의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금산의 추부깻잎’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일대의 청정지역에서는 깻잎을 생산한다. 이 깻잎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으로, 충남의 최고 높은 봉우리인 서대산 인근의 추부면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추부깻잎’이라 한다. 추부깻잎은 맛과 향이 우수하고, 다른 지역 깻잎과 달리 저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서대산은 해발 250m의 분지형 고지대로, 추위를 견디고 자란 추부깻잎은 잎이 크고 두꺼워 식감이 좋고, 깻잎 특유의 색깔이 진하고 잎 뒷면의 적자색이 선명하며, 저장성도 좋아 우수한 품질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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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채소 스테이크, 큰송이버섯
    강원도 원주에서의 큰송이버섯 재배는 1998년 강원도 원주시의 경제사절단이 캐나다에 순방을 갔을 당시, 버섯씨라고 할 수 있는 종균을 들여와 원주시에서 처음으로 재배에 성공하면서 시작되었다. 현재 이렇게 들어온 큰송이버섯은 농업기술센터에서 2년간의 농가 실증시험을 거친 후 국내 최초 재배법 개발과 함께 버섯의 대량생산에 성공하였다. 원주시는 포타벨라 버섯이라는 상표와 포장디자인을 개발하여 특허 등록이라고 할 수 있는 의장등록을 했다. 이렇게 원주시의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한 큰송이버섯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등지까지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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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 마산의 근대 도시 형성과 함께한 봉암수원지
    봉암수원지는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에 건립된 상수도 시설이다. 개항 후 마산 일대에 근대화된 도시가 건설되어 인구가 늘어나자 상하수도 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옛 창원과 마산 중간에 위치한 팔룡산 중턱에 수원지를 만들었다. 봉암수원지는 1980년대까지 사용되어오다가 새로운 상수도 시설이 생겨나면서 폐쇄되었다. 현재 수원지로서 기능은 상실했으나 공원으로 조성하여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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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마산 성요셉 성당
    성요셉 성당은 1900년 6월 29일 마산포에 설립된 경상남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프랑스인 선교사 에밀 타케 신부가 구마산 인근에 집을 마련하여 임시 성당을 마련했다가, 지금의 완월동 자락에 초가집을 구하여 현재의 성요셉 성당인 마산포 성당을 세웠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1931년에 율리오 베르몽 신부가 이전의 성당을 허물고 석조로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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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나주 나빌레라 문화센터로 거듭난 나주 구 나주잠사
    전라남도 나주시 금성동에는 구 나주잠사 건물이 있다. 구 나주잠사는 일본인에 의해 세워진 잠사공장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모든 물품이 일본으로 건너가 군수물자로 쓰였다. 해방 이후 잠사공장이 모두 사라졌다가 1954년 김용두에 의해 다시 세워지고 잠업이 활성화되었다. 그러나 화학섬유가 범람하고 도시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1990년대에 문을 닫고야 말았다. 구 나주잠사는 2017년 ‘나주 나빌레라 문화센터’로 거듭나 지역민의 문화예술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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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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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의병장 이응춘이 아들에게 보낸 편지, 울산 이응춘 간찰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울산박물관에는 임진왜란 때 활약한 의병장 이응춘이 아들 이승금에게 남긴 간찰이 소장되어 있다. 이응춘은 개운포 전투를 앞두고 왜군의 병세가 심상치 않음을 느껴 아들에게 전쟁의 상황을 알리고 집안을 부탁하는 편지를 남겼다. 최근 울산광역시에서는 반구정을 복원하고 근처에 퇴사재 공원이라는 자연친화적인 공원을 조성하여 이응춘과 관련된 문화공간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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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중구

    배워서 남주자 ‘울산 평생학습박람회’
    ‘울산평생학습박람회’는 울산광역시와 울산연구원 인재평생교육센터에서 주최하는 평생학습축제이다. 울산시교육청 4개 공공도서관이 참가해서 평생교육의 중요성과 평생교육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한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사실은 진리이다. 평생교육을 통해 개인의 발전과 사유 세계를 넓혀 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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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일출과 대숲, 억새평원과 문화마을이 어우러진 울산 12경
    울산광역시는 산업도시이다. 산업화 과정에서 성장만 앞세우다보니 태화강이 ‘죽음의 강’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다가 울산광역시와 시민들이 힘을 합쳐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만큼 맑고 깨끗한 강으로 변신하여 원래의 태화강이 되었다. 울산 12경 또한 태화강, 대왕암, 가지산, 신불산, 간절곶, 몽돌해변, 계곡 등과 같이 자연에 집중되어 있다. 인간이 자연을 떠나서 살 수 없듯이, 자연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베풀 때 관리를 잘해서 깨끗한 환경을 오래토록 지속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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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동구

    시원한 바닷가에서 즐기는 ‘울산 조선해양축제’
    ‘울산조선해양축제’는 울산에서 성장한 우리나라 조선산업을 기리고 발전을 바라는 성공 축하와 기원의 축제이다. 7월 하순에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은 삼면이 바다이고, 국토 곳곳에 계곡과 강이 발달해 있다. 이에 배는 아주 오래전부터 중요한 수상 운송 수단으로, 배 건조기술이 발달해 있었다. 이를 기반으로 세계의 무역선을 만드는 공업이 이뤄졌는데, 그중의 하나가 울산 조선 해양산업이었다. 행사내용은 바다를 중심으로 펼쳐진다는 데 그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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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산남의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다가 순국한 이한구
    이한구는 경상북도 포항시 죽장면 지동리 지평마을 출신으로 한말 후기 의병기에 산남의진을 조직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그는 을사늑약이 체계되자 정용기·정순기·손영각과 함께 산남의진을 결성하고 중군장을 맡아 주왕산·약곡·청하 등지에서 크게 활약하였다. 1907년 서울로 진격하기 위해 관동지역으로 북상하다가 경상북도 영일군 입암리에서 일본군을 만나 교전 중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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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청송지역에서 산남의진의 소모장으로 활약한 남석인
    남석인은 경상북도 청송 출신으로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가 한말 후기 의병기에 정용기의 산남의진에 참여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이다. 그는 을사늑약으로 국권이 강탈당하자 의병을 일으켜 산남의진에 참여한 후 청송지역의 의병을 모으는 소모장으로 활동하였다. 또 남석인은 정사홍, 이운경, 정천여, 남석문 등과 함께 경상북도 일대에서 군자금을 모금하는 등 항일투쟁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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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고종황제의 밀지를 받은 산남의진 추모비
    산남의진 추모비는 1905년 11월 을사늑약이 체결된 직후인 1906년 3월 정환직‧정용기 부자에 의해 조직된 산남의진에 참여하여 영천‧영일‧청송 등을 비롯한 경상북도 일대에서 의병들을 추모하는 비이다. 특히 산남의진에서 큰 공을 세운 박한종‧조상환‧최치환‧전응팔‧강봉학 의병장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이를 후대에 널리 전하기 위하여 2006년 11월 24일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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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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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와 함께 알아보는 수리산 설화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군포시

    아빠와 함께 알아보는 수리산 설화
    군포시에 구전으로 전해지는 향토설화를 그린 그림책.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화를 만화로 그려 곳곳에서 지역문화를 체감할 수 있다. 수리산, 감투봉, 범밧골 등 군포의 지명, 마을의 유래에 대해 전해오는 설화를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김홍도의 예술혼을 도시에 불어 넣다
    경기도 안산에서 매년 10월에 열리는 전국 규모의 미술 공모전이다. 안산의 인물인 단원 김홍도의 예술혼을 기리며 안산을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1999년 시작되었으며, 선정작은 김홍도미술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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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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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양천구

    씨내리
    부부가 자식을 못 낳을 경우 어느 쪽에 결함이 있는지 그들은 안다. 남편에게 결함이 있어 자식을 갖지 못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된 것이 씨내리이다. 가문의 대를 잇는다는 명목 아래 은밀히 행해진 것으로, 남편의 절친한 친구나 집안의 종, 그리고 떠돌이 장사꾼 중에서 그 대상을 물색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렇게 해서 아들을 낳으며, 그 어머니는 수치심에 자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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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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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삼정승 육판서 명당
    가난한 아이가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임시로 매장을 한다. 훈장이 ‘삼정승 육판서가 날 명당자리’를 잡아주며, 아이에게 장가간 첫날밤에 호환에 갈 것이라고 한다. 아이는 자신은 호환에 가도 상관없으니 그곳에 부모의 묘를 쓰겠다고 한다. 아이가 장가간 첫날밤에 여산대호가 나타나 물고 간다. 아이는 독수리 덕에 살아나고 나무꾼들의 보살핌으로 목숨을 건진다. 아이가 20년 만에 고향에 돌아왔더니 신부가 세쌍둥이를 출산하고 그 아들들이 삼정승이 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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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목원산림박물관’, 광릉 숲 원시림의 세계를 탐험해 보자!
    국립수목원산림박물관[이하 산림박물관]은 산이 많은 포천에서 숲을 주제로 1999년에 문을 연 박물관이다. 조선시대 포천은 나라에서 쓸 나무를 기르는 지역이었고, 사냥과 활쏘기 장소기도 했다. 또 세조가 자신의 무덤[광릉]을 남양주시로 정하면서, 왕릉 주변의 숲을 포천의 지역주민들이 관리한 적도 있었다. 숲이 울창하고 아름다운 포천. 1987년 포천에 ‘광릉수목원’이 설립된 것과 이곳이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우연의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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