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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남한산성 현절사 제향식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 현절사 제향식
    남한산성 현절사에서 치르는 제향식(광주시무형문화유산 제2호)을 기록한 영상이다. 현절사(顯節祠)는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서 항복하지 말고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해 패전 후 청나라 심양에 끌려가 죽임을 당한 삼학사와 척화(화친을 반대하고 싸움을 주장함)를 주장하였던 김상헌·정온의 위패가 모셔진 곳이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병자호란의 마침표가 된 삼학사의 남한산성 현절사
    남한산성의 현절사는 삼학사를 배향하는 곳이다. 삼학사는 청나라와의 화친을 반대한 척화파의 수괴로 청나라에 끌려가 죽임을 당하였다. 삼학사 중 한 명인 홍익한은 청 태종 앞에서 명나라와 맺은 군신의 의를 깨고 청나라를 황제의 나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당당히 말하였다. 전쟁의 승패를 떠나 대의와 도리가 있어 화친을 반대했다는 주장에 청 태종도 할 말을 잃었다고 한다. 송시열은 삼학사의 전기를 집필해 그들의 죽음이 의리와 절개를 위한 죽음이었음을 칭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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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400년의 전통을 지닌 광주 광지원해동화놀이
    광주 해동화놀이는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중부면) 광지원리에서 해마다 정월대보름 밤에 마을 주민이 달맞이를 위해 해동홰를 쌓아놓고 불을 지르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던 정초의 집단 놀이 형태이다. 해동화놀이는 지역에 따라 달집태우기(호남), 동화제(충남), 동홰놀이(경기도), 화옹이(경기도 여주)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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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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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충북 괴산의 물레질하며 부르는 노리개타령
    「물레질하는소리」는 물레를 돌려 누에고치나 솜에서 실을 뽑아내며 부르던 여성들의 노래이다. 충북 괴산에서는 「물레질하는소리」로 노리개타령과 병이났네소리를 불렀다. 이들 중 노리개타령은 노리개를 매개로 집안 사람들의 인물됨됨이를 풀어내는 노래이다. 특정 어휘를 반복해서 사설을 구성한다는 점에서 언어유희요 중 하나인 「어휘엮음하는소리」라고 할 수 있다. ‘노리개’라는 단어를 문장의 제일 뒤에 둠으로써 반복에 따른 리듬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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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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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시루를 지킨 증산성
    해발 159.8m의 산 정상부를 에워싸서 흰 돌을 사용하여 쌓은 성이 마치 시루를 올려놓고 시루테를 바른 듯하다고 하여 시루메산성이라고도 부르는 테뫼식 백제 산성이다. 538년(성왕 16) 수도를 사비로 옮기고 나서 수도를 보호하기 위해 쌓은 것으로 추정된다. 둘레는 약 600m이고 높이는 2∼3m 정도로 거의 무너진 상태이지만, 성의 남쪽 부분은 비교적 잘 남아 있다. 백제의 사비도성을 수비하기 위한 북쪽의 요충지로 서쪽의 미녀봉산성과 은산면의 당산성과 서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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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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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연개소문이 태어난 고려산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에는 고려산이 있다. 고려산은 강화부의 진산으로 강화도를 수호해주는 산으로 여겨졌다. 고려산은 연개소문이 출생한 곳이자 무예를 단련했던 곳이라는 전설을 여럿 품고 있다. 또 고려산은 과거에 오련산으로도 불렸는데, 이 이름은 한 고승이 연못에 다섯 색깔의 연꽃을 뽑아 던져 각 연꽃이 떨어진 자리에 절을 지었다는 이야기에 유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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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말의 머리를 파서 부자로 만들어준 산, 강화군 교동도의 부시미산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교동도’라는 섬이 있다. 교동도는 강화군 북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교동도 내부에는 높이 100m가 되지 않은 낮은 산들이 둘러 있는데 그 가운데 양갑리와 대룡2리 매바지마을 사이에 있는 산이 ‘부시미산’이다. 부시미산은 ‘말’을 닮았다고 해서 ‘말산’이라고도 불렸다. 그런데 양갑리 사람들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농사가 잘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마을을 지나던 한 스님이 말산의 머리 부분을 파내면 풍년이 들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양갑리 사람들은 스님의 말을 듣고 말산의 머리 부분을 파냈다. 그 후 양갑리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부자가 되게 해준 산이라고 하여 부시미산으로 바꾸어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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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고려시대 고종이 아들이 그리울 때마다 올랐던 강화도의 견자산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견자산이 소재해 있다. 견자산은 고려시대 때 나라 잃은 슬픔이 담긴 산이다. 13세기, 몽골이 고려를 여섯 차례에 걸쳐서 30여 년 동안 침공하였다. 고려 조정은 몽골군에 저항하기 위해 수도를 강화도로 옮겼다. 그러나 전쟁은 조정에서 생각한 것보다 길어졌고, 육지에 남아 있던 고려 백성들은 몽골군의 만행으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 했다. 결국 강화도로 피신에 있던 고종(高宗)은 오랜 항쟁을 끝내려 결심하고, 몽골과의 회담에 나섰다. 회담 결과, 고종은 둘째 아들을 몽골로 보내게 되고, 아들이 그리울 때마다 견자산에 올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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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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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격전지였던 북한산성
    북한산성은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을 벌였던 곳이며, 조선시대에는 도성을 지키는 중요한 곳이었다. 여러 봉우리를 연결한 포곡식 석축 산성으로 전체 둘레는 12.7km, 체성벽의 길이는 8.4km이다.백제 132년(개루왕 5) 북한산에 성을 쌓아 고구려의 남진세력을 막는 역할을 하였으며 1711년(숙종 37) 왕명으로 토성을 석성으로 고쳐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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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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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울주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울산 울주의 부로산 봉수대
    부로산 봉수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의 부로산 정상에 있다. 부로산 봉수대는 울주군에 있는 네 개의 봉수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소재하며, 남쪽에 있는 양산 위천 봉수와 북쪽에 있는 소산봉 수로 연결된다. 특히 부로산 봉수대가 위치한 부로산 인근에는 언양읍성, 언양향교, 덕천역 터, 작괘천과 작천정 계곡 등의 다양한 역사문화 유산이 밀집되어 있다. 울산광역시에서는 울산지역의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하여 울산의 봉수 문화를 알리기 위해 2018년부터 ‘울산봉수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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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본래의 이름을 되찾은 울산 울주의 서생 이길 봉수대
    서생 이길 봉수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에 소재한 봉대산에 있다. 이 봉수대는 연변봉수로써 남쪽에 있는 기장 아이 봉수대의 신호를 받아 북쪽에 있는 하산 봉수대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울산에 소재한 여덟 개의 봉수 중에서 원형이 가장 잘 남아있으며, 특히 연대 위에 있는 연소실은 전국에서 유일하여 연변봉수의 상부구조를 추측할 수 있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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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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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경남 함안의 보리타작하며 부르는 어화소리
    「밭작물도리깨질하는소리」는 밭작물 즉, 보리나 콩, 조, 밀 등의 이삭을 도리깨로 두드려 낟알을 떨어내며 부르던 노래이다. 함안에서는 「밭작물도리깨질하는소리」로 어화소리를 불렀다. 어화소리는 경상남북도와 전라북도, 충청남북도에서 널리 불렸다. 가창방식은 선후창으로 1마디 또는 2~3음절의 메기는소리, 즉 전언가사에 “어화” “에화” “어하” 등의 받는소리 즉 디딤가사를 붙였다. 상도리깨가 먼저 두드리면서 노래를 부르면 후도리깨가 한꺼번에 두드리며 일을 한다. 한 박에 도리깨를 들어올리고 다음 박에 내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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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산업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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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꽃의 예술가 플로리스트
    꽃을 통해 예술을 창조하는 사람을 플로리스트라고 한다. 플로리스트는 보통 꽃전문점을 운영하거나 그곳에 소속되어 일을 한다. 단순히 꽃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독창적인 감각으로 꽃을 디자인하여 가장 아름다운 상태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일을 한다.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은 고등학교와 대학 및 사설 학원 등에 마련되어 있다. 플로리스트는 대형 이벤트 행사에서 활동하기도 하고, 화원을 직접 운영하는 것 외에 경력을 쌓아서 플로리스트 강사나 경기대회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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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초콜릿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 쇼콜라티에
    쇼콜라티에는 초콜릿을 이용하여 인형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창의적인 예술품을 만드는 직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직업이지만, 유럽에서는 400년이 넘는 오래된 직업의 하나이다. 카사노바는 ‘작업용’으로 초콜릿을 이용하였다. 초콜릿을 이용해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 쇼콜라티에는 여성들에게 유리한 직업이다. 우리나라에서 디저트 문화가 활성화된다면 유망한 직업 중 하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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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전문적으로 예술품을 판매하는 예술품 딜러
    예술품 딜러란 예술품을 사고 파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말한다. 직업의 이름처럼 예술품을 사고 팔아야 하기 때문에 예술에 대한 열정뿐만 아니라 좋은 예술품을 알아볼 수 있는 심미안과 판단력이 요구되는 직업이다. 예술품 딜러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특히 예술과 역사에 관한 공부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자신의 갤러리가 생기기 전까지 다른 갤러리에서 일을 하면서 예술가 및 고객들과 얼굴을 익히는 것을 권한다. 예술품 시장은 경제 여건에 따라 심하게 변하는 매우 불안정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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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근대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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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철원평야의 농산물 빼앗겼던 철원 농산물검사소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외촌리에는 1936년에 지어진 농산물검사소가 있다. 농산물의 품질을 검사했던 곳으로 처음에는 ‘곡물검사소 철원출장소’라고 불렸다. 철원평야에서 생산된 농산물들은 농산물검사소의 검사를 거쳐 일본에 운반되었다. 실제적으로는 일제의 수탈이 자행되던 가슴 아픈 역사를 지닌 공간이었다. 2002년 5월 31일 국가등록문화재 제25호로 지정되었으며, 인근에 철원 근대문화유적센터가 있어 함께 살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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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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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가난한 사람들의 성자 이거두리
    이보한은 찬송가 ‘거두리로다’를 항상 부르며 다녀 ‘이거두리’로 불렸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의 성자였다. 1931년 10월 3일자 동아일보는 거지들이 모여 장례식을 치러주는 한국 최초의 ‘걸인장’을 크게 보도했다. 숱한 설화와 이야기 거리로 가득한 이거두리 이야기는 2019년 ‘전주 미래유산 43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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