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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성현재 경산장 장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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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성현도의 중심 성현역
    성현역은 조선시대 경상도 청도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성현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경상북도 남부에서 동해안으로 이어지는 교통로를 비롯하여 청도에서 창녕 및 밀양으로 연결되는 구간을 관할했다. 성현역이 관할했던 역은 모두 16개에 달했다. 경부선 철도가 개통된 이후 기차역이 조선시대 성현역의 남쪽에 생기면서 남성현역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후, 성현이라는 고개 이름도 남성현으로 바뀌었다. 성현역을 지나 성현재를 넘어 경산과 대구로 이어지는 옛길은 성현역의 서쪽에 있는 팔조령보다 험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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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근대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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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정과 맛, 웃음이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나주 나주정미소
    전라남도 나주시 성북동에는 1920년대에 세워진 나주정미소가 있다. 나주정미소는 호남권에 최초로 세워진 규모가 가장 큰 정미소였다. 호남의 드넓은 평야에서 수확된 곡식들은 나주정미소를 거쳐 일본으로 넘어갔다. 나주정미소는 학생 독립운동의 주역들이 모여 회의를 했던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현재는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여 '도심캠핑'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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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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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멜볼딘여중고 교사 신축, 군산비행장 미군의 지원 이야기
    군산영광여자중고등학교의 뿌리는 1899년 전킨·드루 선교사 부부가 세운 호남 최초 선교 스테이션이자 여성교육기관인 ‘멜볼딘 여학교’에서 시작되었다. 멜볼딘 여학교는 일제강점기에도 여성 교육에 앞장섰고, 3·1만세운동 당시 교사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해방 후 1965년 ‘멜볼딘여중고’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개교했으며, 1960년대 군산비행장 미군으로부터 중장비 지원을 받아 교사 신축 공사를 진행했다. 이후 미국인 교사와 다양한 예술·체육 활동을 통해 지역 여성교육의 중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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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경주를 지키는 경주읍성
    경상북도의 중심도시인 경주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 하는 성이다. 완전한 평지성으로 방형이며 성벽 양쪽을 돌로 쌓아 올리는 협축식으로 축조되었다. 성의 둘레는 2,412m에 이른다. 경주읍성은 전형적인 조선시대 읍성의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경상도에서 가장 크고 격식을 갖춘 행정읍성이었다. 특히 성벽 주위에 너비 3m의 해자를 둘렀는데 지금도 북쪽은 하수구로 이용되며 동쪽에도 일제강점기까지 그 흔적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읍성의 남문은 일제강점기에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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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신라를 호위하는 경주 남산신성
    경주 남산 북쪽에 있는 해발 281m의 해목령을 중심으로 골짜기를 둘러싼 석성이다. 길이는 약 3.7km이다. 591년(신라 진평왕 13)에 ‘남산성’을 쌓으니 주위가 2,854보였다는 기록이 있다. 679년(신라 문무왕 19)에 성을 크게 증축하였다는 기록도 보인다. 그동안 ‘남산성’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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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분단의 상징에서 미래를 여는 공간, 청호동 아바이마을
    청호동 아바이마을은 1951년 실향민들이 정착하며 형성된 속초의 상징적 공간이다. 함경도 출신이 많아 아바이마을이라 불렸으며, 전쟁의 아픔과 통일 염원을 담아왔다. 초기의 임시 거처는 세월 속에 관광지로 변모했다. 드라마와 예능 촬영지로 각광받았고, 갯배와 함경도 음식문화를 만날 수 있는 속초 대표 명소가 되었다. 오늘날 이곳은 실향민의 기억을 증언하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이자 평화와 공존을 상징하는 마을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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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여보, 지금 북에 계시나요?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은 임진각국민관광지에 세워진 국립박물관이다. 통일부에서 납북자와 그의 가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전쟁의 아픔을 달래며 미래 통일의 의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2017년에 문을 열었다. 1층에는 특별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상설전시실과 상영관, 디지털라이브러리가 갖추어져 있으며, 3층은 전망대로 꾸며졌다. 상설전시실은 5개의 주제로 나뉘는데, ‘프롤로그→납북의 배경과 원인→납북의 전개과정과 납북자의 고통→귀환노력과 납북자 가족의 아픔→납북과 인권, 그리고 통일을 위한 노력’ 순서로 관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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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서울의 진산 자리를 놓고 삼각산과 다투다 내려온 문경 주흘산
    주흘산은 주글산이라고도 불리는 해발 1,108m의 산으로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산 42-58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주흘산은 조선시대 때부터 문경의 진산으로 주목받았다. 주흘산에 문경새재가 있으며, 문경새재에는 임진왜란 이후 세 개의 관문을 설치하였고, 근래에는 사극 드라마 오픈세트장을 설치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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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팔산마을 장정이 밤늦게 도깨비와 씨름한 고령 담밑재
    담밑재는 경상북도 고령군 운수면 팔산리에서 성산면 기족리와 고탄리로 넘어가는 고개를 가리킨다. 이 고개에는 공동묘지가 있을 뿐 아니라 도깨비불도 자주 보인다. 이러한 까닭에 마을 사람들은 늦은 밤에 담밑재를 넘지 않는다. 늦은 밤에 으슥한 고개를 혼자 넘으면 도깨비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밤늦게 다니지 말라는 팔산리 어른들의 가르침이 도깨비와 씨름한 이야기로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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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구미시

    말이 화살보다 늦게 도착하여 장군이 울면서 자살한 구미 울고개
    울고개는 울곡이라고도 하며,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소재리에 있다. 울고개는 선산읍 봉남리와 습례리로 통한다. 울고개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전하는데, 이여송이 지맥을 끊어 지하의 장수가 피를 흘리고 울었다는 이야기, 화살을 쏜 장군이 말을 타고 늦게 와서 자살한 이야기, 임진왜란 때 3형제 중 한명이 죽어 나머지 형제들이 울었다는 이야기 등이 전한다. 울고개 주변마을은 고인돌군이 있을 정도로 역사가 실고, 전승되는 이야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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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언젠가는 실행될 ‘용화산하동범’의 꿈
    『용화산하동범록』과 『용화산하동범록 후서』는 1607년 정구·곽재우·장현광 등 의병장과 지역 명사 35명이 낙동강에서 보낸 이틀간의 기록이다. 이 모임은 단순히 흥을 돋우는 뱃놀이가 아니라, 임진왜란 승전을 자축하고 전란의 고통을 서로 위로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역경을 함께 견뎌낸 끈끈한 운명 공동체였다. 이렇듯 깊은 뜻을 품은 풍류였기에 40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 기억은 후손과 지역사회를 통해 전승되고 있다.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과 숭고한 의병 정신을 한데 아우르는 이 뱃놀이를 다시금 재현해 보고 싶다는 꿈, 그것은 언젠가 반드시 현실로 구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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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산업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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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가 끊었던 전통을 다시 잇다 - 이천 수광리 오름가마
    수광리 도자기 가마는 1949년 무렵 토정 홍재표가 축조한 가마다. 그런데, 1950년대 중반 한국 도자기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현하려 했던 서울의 가마가 경영난으로 문을 닫으면서, 해강 유근형, 도암 지순탁 등 고려청자, 조선백자를 현대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던 도예가들이 수광리로 와서 토정의 가마를 함께 쓰기 시작했다. 수광리 가마는 1962년 광호 조소수가 인수해 개축했다. 현재 수광리 가마는 당시 개축한 모습이다. 수광리 오름가마는 아직도 1년에 1~2차례 도자기를 굽는 가마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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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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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쪽으로는 남원, 남쪽으로는 순창으로 이어지는 남고산성
    전주 남쪽에 있는 고덕산과 천경대, 만경대, 억경대로 불리는 봉우리를 둘러 쌓은 포곡식 석축산성이다. 산성의 평면 형태는 서변이 길고 동변이 짧은 불규칙한 사다리꼴을 이루고 있으며 둘레는 3,024m 높이 2.4m이다. 조선 시대에 남고진을 두어 ‘남고산성’이라 불렸으며 또 다른 이름은 ‘고덕산성’, ‘만경산성’이다. 북쪽으로 전주 시내가 내려다보인다. 임진왜란 때부터 경영되면서 전주부성의 방어성으로 기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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