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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산국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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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칠산국의 주검, 죽음 부산에 거칠산국이 있었다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연제구

    거칠산국의 주검, 죽음 부산에 거칠산국이 있었다
    2017년 3월 국가사적 지정이 예고된 삼국 시대 거대 고분군을 홍보하는 책자. 부산시 연제구의 가야 유적지인 연산동 고분군과 배산성지에서 출토된 유물에 대한 설명과 관련 역사에 기반한 소설 '거칠산국의 주검, 죽음-부산에 거칠산국이 있었다'를 수록했다. 거칠산국(居漆山國)은 현 부산 동래에 위치했던 가야국의 부족국가를 칭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전주 다가산 지킴이 효산 이광열
    효산은 다가산 아래에 있는 천양정 사장으로 8년 동안 중임하였을 때, 일제가 소위 다가산 정상에 전주신사를 세우기 위하여 토지를 수탈하고자 갖은 책동을 벌였다. 이에 일제강점기 울분을 참지 못하고 4년 동안 힘겨운 재판을 하였으나, 마침내 토지 수용령이 내려져 다가산 정상에 전주신사가 만들어졌다. 이때 모든 서류를 잘 보관하고 있다가 해방을 맞이하여 다시 법원에 다가산을 재청구하여 천양정 땅으로 반환시켰다. 이에 천양정 사원들은 다가공원에 효산 이광열 기적비를 세워 공적을 기렸다. 그래서 필자는 효산 이광열을 ‘다가산지킴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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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대마도주를 낳게 한 울산광역시 두왕동의 대마도주등
    울산광역시 남구에 두왕동(斗旺洞)이라는 법정동이 있다. 고려시대 무렵 두왕동에 아홉 명의 아들을 둔 효자 김 씨가 살고 있었다. 김 씨는 아버지를 모실 묫자리를 찾았지만 마땅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꿈에 백발노인이 김 씨에게 감남무진 객줏집의 머슴이 되라고 일러주었다. 객줏집 머슴으로 살고 있는 어느 날, 상주와 지관이 인근 산에 삶은 계란을 묻는 것을 보고, 김 씨는 그 자리에 생계란을 묻었다. 다음날 김 씨가 묻은 생계란 가운데 한 개에서 닭이 부화하였다. 그것을 본 김 씨는 그 자리에 아버지를 모셨으며, 일본으로 건너간 후손이 대마도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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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하늘에서 불덩이가 떨어진 울산 화리고개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공업탑 로터리'에서 산길로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로 쪽으로 향하다 보면 높은 고개가 하나 있으니 지역에서는 이를 ‘화리고개’라 한다. ‘화리’는 ‘화로(火爐)’를 이르는 울산지역 방언이다. 화리고개와 관련해서는 두 가지 얘기가 전하는데, 하나는 하늘에서 화로같이 생긴 큰 불덩이가 떨어진 곳이라 ‘화리고개’라 한다는 것이고, 다른 얘기는 화리고개 주변에는 제주도 현무암처럼 구멍이 난 바위가 많았으며 큰 바위 구멍에는 이무기가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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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북구

    신부들이 피해 다니는 울산 과부내고개
    과부내고개는 울산광역시 북구 상안동에 있는 고개로 ‘과부고개’라고도 한다. 상안동은 능소3동에 속하는 마을이므로 사람들에 따라서는 능소동, 능소3동, 상안동 등으로 설명한다. 과부내고개의 이름 유래는 옛날 혼례를 마치고 신행을 가는 길에 신랑의 부고를 받고 신부는 하루아침에 과부신세가 된다. 친정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없게 된 신부는 소복으로 옷을 갈아입고 시댁으로 갔다. 소문은 인근에 퍼져 시집가는 신부들은 자신들도 그렇게 될 것 같아 ‘과부내고개’로 가는 것을 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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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양군

    의병장 김도현이 개인재산으로 쌓은 검산성
    영양의 검산성은 한말 의병장 김도현이 사재를 들여 쌓은 산성이다. 이 산성은 보존가치가 있어서 경상북도기념물 제65호로 1985년 10월에 지정되어 있다. 김도현은 나라에 변고가 생길 것을 미리 알고 병법을 연구했으며 점고회를 조직해서 군사훈련을 하였다. 그리고 1894년 민비(뒤에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나고 나라가 일제에 압박을 받자 의병을 조직하여 투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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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대가야의 흔적이 남아있는 주산성
    주산성은 고령읍 배후의 해발 311m 주산 정상부와 동쪽의 능선을 따라 축조된 산성으로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성은 산 정상 9부 능선을 따라 성벽을 쌓았으며 평면 형태는 긴 타원형에 둘레는 약 711m이다. 외성은 내성의 남북 양끝에서 시작하여 산 아래쪽으로 대략 해발 160m 정도의 6부 능선을 따라 성벽을 둘렀다. 둘레는 약 1,035m이며 평면 형태는 5각형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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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경주를 지키는 경주읍성
    경상북도의 중심도시인 경주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 하는 성이다. 완전한 평지성으로 방형이며 성벽 양쪽을 돌로 쌓아 올리는 협축식으로 축조되었다. 성의 둘레는 2,412m에 이른다. 경주읍성은 전형적인 조선시대 읍성의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경상도에서 가장 크고 격식을 갖춘 행정읍성이었다. 특히 성벽 주위에 너비 3m의 해자를 둘렀는데 지금도 북쪽은 하수구로 이용되며 동쪽에도 일제강점기까지 그 흔적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읍성의 남문은 일제강점기에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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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성지대사가 경상도에서 가장 빼어난 골짜기라고 철장을 꽂은 부산 성지곡
    성지곡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에 있는 계곡으로, 성지곡과 그 주변은 숲이 우거지고 물이 많아서 현재 부산어린이대공원 및 숲체험학습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성지곡에 대한 전설은 두 가지가 전하는데, 하나는 조선 중기 풍수사인 성지대사가 경상도에서 경치가 수려한 골짜기라 감탄한 것에 유래해 성지대사의 이름을 따서 성지곡이라 명명(命名)하였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노래 잘하는 기녀가 성지곡의 큰 연못, 석연지(石燕池)에서 빠져 죽은 까닭에 사람들이 그를 기리기 위하여 가기소(歌妓沼)라 불렀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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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북구

    젊은 아낙이 아이를 잃어버린 부산 애기소
    애기소(沼)는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대천천에 있는 웅덩이다. 애기소는 수심이 깊어 이심소(泥心沼)라고도 불렸으며, 또 애기소 주변 바위 등에 항상 이끼가 끼어 있는 까닭에 ‘이끼미소’라 불렀다고 한다. 아이가 없는 부부가 애기소에서 정성을 드려 선녀의 덕으로 아이를 얻었는데, 애기소에서 선녀가 아이를 데려갔으니 기자신앙으로 얻은 아이를 운명적으로 잃은 것이라 하겠다. 이렇듯 애기소 전설에는 기자신앙과 더불어 운명론적 사고관이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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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북구

    산적이 출몰하여 주민과 장꾼을 괴롭힌 부산 만덕고개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은 만덕1동· 2동·3동 등 3개의 행정리로 나뉘어 있는데, 만덕고개 및 만덕 제1·2터널은 만덕1동에 위치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동래장·구포장·부산장·좌수영장·하단장·독지장 등에서 장이 섰으며 이들 중에서 부산장이 가장 컸고, 동래장과 구포장 또한 장 규모가 컸다고 한다. 동래장과 구포장의 규모가 큰 만큼 많은 장꾼들이 만덕고개를 넘어 다녔는데, 도적들은 만덕고개만 지키고 있으면 어려움 없이 장꾼들을 협박하여 돋을 뺏거나 물건을 뺏을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자리가 없다. 장꾼들 사이에서는 만덕고개 도적떼는 두려운 존재였으므로 ‘만인’이 모여서 올라가면 봉변을 당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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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1945년 군산 경마장 폭발사건
    일제는 경장리에 국내 최초로 공식 규모를 갖춘 경마장을 조성했으나, 전쟁 말 미군 항공기 착륙을 막기 위해 주로가 폭파되며 기능을 잃었다. 광복 후 이곳은 미군 무기고로 사용되다 1945년 11월, 포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2명이 숨지고 1천여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대형 화재로 이어졌다. 이후 미군기지는 군산소방서에 장비를 지원했고, 매년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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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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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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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경기도의 금강'이라 불릴만큼 빼어난 양평군의 용문산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과 옥천면 경계에 용문산이 소재해 있다. 용문산은 경기도 관내에서 높은 편에 속한다. 인근 가평군에 있는 화악산과 명지산, 국망봉 다음으로 높은 산이 용문산이다. 용문산의 산세가 웅장하고 빼어나며, 골이 깊기에 경기도의 금강이라 부르기도 한다. 용문산 동쪽에는 신라시대에 창건한 용문사가, 서쪽에는 고려시대에 창건한 사나사가 자리하고 있다. 용문산은 산나물이 유명한데 조선시대 진상품 가운데 최고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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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황금빛 햇살에 빛나는 연꽃의 자태, 경기도의 사패산
    북한산국립공원의 북쪽에 자리한 사패산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와 의정부시의 호원동, 가능동에 걸쳐 있다. 햇살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는 모습이 아름다워 예로부터 ‘금부용’이라 불렸다. 사패산은 선조가 딸 정휘옹주에게 하사한 산이기도 하며, 삿갓의 모양을 지니고 있어 ‘갓바위산’이나 ‘삿갓산’으로도 불렸다고 한다. 사패산에는 일제강점기에 김구가 상해로 망명하기 전 숨어 지냈던 석굴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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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잣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는 경기도 가평군의 축령산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리와 가평군 상면 행현리 사이에 축령산이 소재해 있다. 축령산 정상에 오르면 돌탑이 한 개 서 있고, 운악산을 비롯해서 인근에 있는 청우산, 천마산, 철마산, 은두봉, 깃대봉 등이 건너다 보인다. 축령산은 이성계가 산신제를 지낸 산이라는 유래를 지니고 있으며, 잣나무 서식지로 유명하다. 약 90여 년 전 심은 잣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룬다. 축령산은 잣 생산에 알맞은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기에 전국적으로 유명한 ‘가평잣’의 원산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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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한·미협정 정식 체결로 한국과 미국, 진일보하다
    6·25전쟁을 거치면서 한국과 미국, 일반인과 미군의 이분법적인 시각이 팽배해졌다. 한국 정부와 일반인은 지나치게 저자세였고, 미국과 미군은 지나치게 일방적이었다. 이것이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자, 한국과 미국은 여러 차례 법을 마련했다. 1950년 대전협정을 맺었고, 1966년 7월에는 대전협정의 불평등성을 제거하고 내용을 대폭 보완해 군대 지위에 관한 새로운 한미행정협정을 맺었다. 유솜(USOM)과 소파(SOFA)도 한국과 미국 사이의 협력 체계였다. 주한 원조 당국을 일컫는 유솜의 진원지가 캠프 하야리아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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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한국과 미국의 공존, 부산과 미군의 공존
    하야리아(Hialeah)는 무슨 뜻일까. 미국 인디언 언어로 아름다운 ‘아름다운 초원’이란 뜻이다. 2차대전 당시 유명했던 미국 플로리다주의 하야리아 경마장에서 따왔다고 한다. 미군이 처음 부산에 진주한 것은 1945년 9월 16일이었다. 해방되고 나서 한 달 후였다. 정부 수립 후 미군은 일부 군사고문단만 남기고 철수했다. 미군이 다시 돌아온 건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면서다. 연합군으로 참전한 미군은 서면경마장 자리에 기존 조성했던 주둔 기지를 캠프 하야리아로 명명하고, 군수물자 보급과 후방 기지 지휘 임무를 맡았다. 캠프 하야리아는 이후 반세기 넘게 군사 기능을 위한 독립적 공간으로,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문화가 교류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부산과 공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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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분단의 상징에서 미래를 여는 공간, 청호동 아바이마을
    청호동 아바이마을은 1951년 실향민들이 정착하며 형성된 속초의 상징적 공간이다. 함경도 출신이 많아 아바이마을이라 불렸으며, 전쟁의 아픔과 통일 염원을 담아왔다. 초기의 임시 거처는 세월 속에 관광지로 변모했다. 드라마와 예능 촬영지로 각광받았고, 갯배와 함경도 음식문화를 만날 수 있는 속초 대표 명소가 되었다. 오늘날 이곳은 실향민의 기억을 증언하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이자 평화와 공존을 상징하는 마을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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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여보, 지금 북에 계시나요?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은 임진각국민관광지에 세워진 국립박물관이다. 통일부에서 납북자와 그의 가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전쟁의 아픔을 달래며 미래 통일의 의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2017년에 문을 열었다. 1층에는 특별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상설전시실과 상영관, 디지털라이브러리가 갖추어져 있으며, 3층은 전망대로 꾸며졌다. 상설전시실은 5개의 주제로 나뉘는데, ‘프롤로그→납북의 배경과 원인→납북의 전개과정과 납북자의 고통→귀환노력과 납북자 가족의 아픔→납북과 인권, 그리고 통일을 위한 노력’ 순서로 관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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