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순대 대량생산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서울 >관악구

    귀한 음식에서 서민음식이 된 순대
    일제시대 순대 만드는 법은 돼지 창자에 돼지피, 찹쌀, 두부 등을 속으로 넣었다. 1960년대 초까지 돼지사육이 많지 않아서 순대는 귀한 음식이었다. 1960년대 후반 돼지사육이 늘어나고 대형도축장이 생기면서 돼지 창자 등 부속물이 다량 거래된다. 그 결과 순대의 원료인 돼지 창자가 흔해졌고, 창자 속에 당면이 들어가면서 순대는 대중화되었다. 1970년대부터 대중화된 순대는 오늘날에도 분식집, 슈퍼 등에서 흔하게 팔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고종황제가 하사한 아산 외암리 참판댁
    충청남도 아산시 외암리 예안 이씨 집성촌의 참판댁은 이정렬이 고종황제로부터 하사받은 집이다. 명성왕후의 이모가 이정렬의 할머니로, 왕실과 밀접했던 이정렬은 이조참판을 했던 터라 이 집을 참판댁이라 부른다. 큰아들이 거주하는 ‘큰 참판댁’과 작은 작은 아들이 거주하는 ‘작은 참판댁’이 낮은 담을 사이에 두고 배치되어 있다. 조선시대 유학 사상이 투영되어 내외담을 두고, 안채와 사랑채를 분리하였다. 탁 트인 대청마루 대신 사랑채와 안채 전면에 툇마루를 두고, 대청 전면에는 분합문을 설치하여 햇빛과 찬바람은 막고, 여름철에는 시원함을 누리고자 한 선조의 지혜가 돋보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지형에 맞춘 북향집, 아산 용궁댁
    아산 용궁댁은 도고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경관이 아름다운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 시전리에 위치한다. 시전리는 감나무가 많았던 마을이다. 아산 용궁댁이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 명칭은 아산 성준경 가옥으로, 아산에서는 보기 드문 북향집이다. 아산 용궁댁이 북향집이 된 것은 지형에 맞춰 지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산 용궁댁은 담이나 대문은 없으나 주변에 울창한 숲이 잘 유지되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월명산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부여도성의 최전방, 청마산성
    월명산에 있는 백제 산성으로 당시 수도였던 사비를 방어하기 위하여 쌓았다. 성의 둘레는 약 5~6㎞이고, 토석혼축의 포곡식 산성이다. 전반적으로 성벽이 많이 무너져 있으나 서쪽 성벽은 비교적 잘 남아 있다. 공주·논산으로부터 침입하는 적을 방비하는 부여도성 방위에 제1선을 담당한 산성이었으며 백제 산성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산성으로, 석성산성·성흥산성·증산성과 함께 부여를 보호하기 위한 외곽 방어시설로서 의미가 크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2036년까지 제관을 선정한 의정부 하금오리 꽃동네 산치성
    경기도 의정부시 하금오리에서는 매년 음력 10월 1일에 산치성을 드린다. 하금오리에서는 산치성을 드리기 3일 전에 제관을 선출하는데, 2036년까지 해당년도에 무슨 띠에 해당하는 사람이 제관이 되어야 한다는 장부를 비치하고 있다. 하금오리에서는 제의 당일 주민들 중에서 산치성에 참석할 사람을 모집하고, 제사비용은 참석한 사람이 공동으로 분담한다. 제비를 부담한 사람에게는 산치성에 올린 소머리 일부와 떡 등이 담긴 봉투를 나눠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비보숲에서 드리는 가평 방일리 음방 산치성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방일리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마을 제사를 지내고 있다. 방일리는 음방, 평촌, 양방 등 3개의 자연 마을로 이루어져 있는데, 2010년 정도까지는 음력 10월 1일에 마을숲 안에 있는 느티나무를 비롯한 6곳에서 산치성을 지냈었다고 한다. 이 마을숲은 풍수지리적으로 비보숲이라고 해석된다. 그런데 현재는 중미산의 정상에서만 제사를 지내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효자가 살았던 춘천시 효자동과 산삼 캔 거두리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孝子洞)과 거두리(擧頭里)에 얽힌 지명유래이다. 춘천의 지명에 효자동과 거두리와 대룡산이 있다. '효자동과 산삼 캔 거두리'는 이 지명이 생긴 유래를 담고 있는 지명유래담이다. 효자는 조선조 때 춘천에 살던 반희언이라는 사람 이야기라고도 한다. 효자 반희언(潘希彦)은 임진왜란 때 용감했던 장군 반처량(潘處良)의 아들로서 희언은 1554년 5월 18일 춘천 퇴계촌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를 임진왜란에 잃고 홀로 어머니를 돌보면서 효자노릇을 했다. 그의 효성을 표창하여 나라에서 효자문을 내렸는데, 그 때문에 효자동이 생겼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대구 >수성구

    건강하고 맛있는 장어 요리 전문점, 대구 삼수장어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 4가에는 3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장어 요리 음식점인 ‘삼수장어’가 자리하고 있다. 삼수장어의 대표 장영진 씨는 1983년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삼겹살 전문점을 운영하다가 1990년대로 들어서면서 건강과 웰빙을 대표하는 장어 요리에 관심을 돌려, 1992년 삼수장어를 개업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직접 개발한 특제 소스로 양념한 장어구이가 유명하며 장어탕, 장어덮밥 등 다양한 장어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꾸준한 메뉴 개발과 친절한 서비스로 인기를 얻으며 성업 중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함양군

    천년의 숲에서 산삼을 캐보는 '함양산삼축제'
    함양산삼축제는 함양군의 지역 특산물인 산삼을 주제로 한 축제로, 세계 속의 산삼한류문화를 육성시키고자 시작되었다. 함양은 중국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서복을 보낸 곳으로 유명하다. 함양산삼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황금산삼을 찾아라'라는 제목의 산삼 캐기 행사, 산막(산삼막걸리)페스티벌 등이 있다. 1천년이 넘는 천연기념물 숲인 상림공원을 활용하여 짜임새 있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태조 왕건의 꿈 해몽을 잘 해줘서 받은 왕밭
    태조 왕건은 후백제와 전쟁 중 잠깐 쉬는 동안 꿈을 꾸었다. 꿈이 하도 기이해서 해몽을 잘한다는 무당이 사는 논산 부적면 부인리로 가서 만났다. 무당은 곧 후삼국을 통일할 꿈이라고 풀이를 했다. 이에 고무된 태조와 부하들은 후백제와의 싸움에서 이겼다. 이후 태조는 꿈풀이를 잘해준 보답으로 무당에게 밭을 하사했는데, 이를 지역 사람들은 왕이 준 밭이라 해서 왕밭이라 했다. 이곳이 충남 논산 광석면 왕전리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은혜갚은 한조, 한골
    옛날 논산시 은지면 방축리에 김 부자가 살았다. 그는 생명을 함부로 해치지 않았다. 어느 날 곡광에 둥지를 튼 한조를 돌봐준 김부자는 새끼 한조까지 부화해서 보내주었다. 그 후 김부자는 원인 모를 열병을 앓고 있었는데, 한조가 날아와 약그릇에 열매 하나를 떨구고 갔다. 그 열매가 든 약을 먹은 김 부자는 완쾌되었다. 주변 사람들은 한조가 김 부자를 살렸다며 김 부자가 사는 마을을 한조골이라 불렀고, 이것을 줄여 한골이라 부르게 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허리나 다리가 아프면 개재다리로 오시오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개척리에는 개재다리가 있다. 이 다리에는 예부터 허리나 다리가 아픈 사람이 다리를 왕복하면 병이 낫는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옛날 망나니 남편과 부지런한 아내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아내가 밭에 거름을 주다가 백사를 보고 놀라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 아내의 꿈에 백사가 노인으로 변하여 나타나 치료 방법을 일러주었고, 아내는 백사 노인의 말대로 개재다리를 오가서 병을 치료했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칠산도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조기 어장은 달라져도 굴비는 법성포에서
    조기에 대한 기록은 조선초부터 나온다. 조선후기 조기어장은 칠산도 인근에 형성되었다. 칠산바다는 그 넓이가 100여리에 이르고 팔도의 배들이 모여들어 어망을 치는 배가 몇백척이라고 하였다. 조선중기에는 조기어장이 법성포 상류인 와탄천 상류에 형성되어 있었다. 이후 퇴적이 심해지고 매립이 진행되면서 조기어장은 와탄천 하류에서 법성포를 거쳐 칠산도가 있는 먼 바다로 이동했다. 이렇게 어장이 바뀐 결정적인 이유는 간척과 매립 때문이었다. 칠산어장의 조기잡이 전성기는 1930년대와 1940년대로, 전국의 배가 칠산바다에 몰려들어 불야성을 이루었다. 해방이후 칠산바다 조기어군들이 감소하더니 1960년대에 조기잡이는 전설이 되었다. 대신에 흑산도(가거도) 일대의 조기잡이가 활발해졌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한국 제약산업의 발상지, 부천과 유한양행
    한국 제약산업의 발상지는 경기도 부천이다. 이곳에는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유한양행의 첫 근대식 제약공장이 자리했으며, 한국 의약산업이 태동한 상징적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평양 출신의 유일한은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로서 “기업은 사회의 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과 산업 자립을 위해 헌신했다. 그는 전쟁 피해로 공장 운영이 어려웠던 서울 대신, 교통이 편리하고 공업용수 확보가 용이한 부천 소사읍 약대리를 공장 부지로 선택해 1955년 국내 최대 규모의 현대식 제약공장을 완공했다. 이곳에서는 의약품 생산과 연구가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화학·약학 전공 인재들이 사내 교육을 통해 성장했다. 부천공장은 단순한 생산 시설을 넘어 한국 제약산업의 인재 양성소이자 연구기지로 기능했다. 유한양행에서 배출된 인력들은 이후 동아제약, 종근당, 녹십자 등으로 진출하며 국내 제약산업의 생태계를 확장해 나갔다. 유일한은 경쟁보다 나눔을 중시하는 경영 철학을 실천했으며, 이를 통해 산업 전반의 성장을 이끌었다. 또한 부천공장은 직원 숙소와 병원, 학교를 포함한 산업 공동체로 발전해 지역사회의 복지와 교육 수준 향상에도 기여했다. 유일한은 1971년 사망 직전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 유한재단을 설립했으며, 이러한 행보는 오늘날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부천시는 유한양행 부천공장의 역사적 가치를 산업문화유산으로 보존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유한양행 부천공장은 한 사람의 신념이 도시의 흐름을 바꾸고, 한 기업이 국가 산업의 기초를 세운 상징적인 사례이다. 부천은 지금도 그 정신을 이어받은 한국 제약산업의 원점으로 남아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한국의 첫 반도체, 부천에서 태어나다
    1960~1970년대 한국의 반도체 업체들은 반도체 부품을 단순 조립·생산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1974년, 당시로서는 첨단 반도체로 평가받던 CMOS를 생산하는 한국반도체주식회사가 강기동 박사에 의해 부천에 설립되었다. 한국반도체주식회사가 부천에 설립된 이유는 강기동 박사의 조건에 따라 서울과 가까운 지역에 부지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이후 강기동 박사가 도당동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한 뒤 공장 설립이 결정되었다. 그러나 공장이 완공되기도 전인 1974년, 중동전쟁의 여파로 발생한 오일쇼크로 인해 한국반도체는 자금난에 빠지며 부도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삼성이 자금난에 빠진 한국반도체를 전격 인수하였고, 이후 한국반도체는 삼성의 관리 아래 정상적인 반도체 생산을 진행하게 되었다. 한국의 반도체 생산에서 부천 반도체 공장이 결정적인 의미를 갖게 된 계기는 메모리칩 개발이었다. 강기동 박사가 추진했던 반도체 생산보다 한 단계 진보한 칩의 개발과 생산은 삼성반도체로 인수된 이후 본격화되었다. 1982년에는 부천 반도체 공장에 부천 반도체 연구소가 설립되었고, 그 결과 1983년 세계에서 세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64K D램 개발에 성공하는 쾌거를 부천에서 이루게 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한땀 한땀을 예술로 승화하는 자, 자수장
    옷감 또는 헝겊 따위에 여러 가지의 색실로 글자, 무늬, 그림 등의 수를 놓는 기술을 가진 장인을 자수장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자수는 적어도 삼국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조선시대에는 일반 서민들도 자수를 사용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일본 자수의 영향뿐만 아니라 서구 문물의 영향까지 더해진 개화기를 겪으면서 전문적으로 수를 놓는 이들이 줄었다. 하지만 여러 노력이 빛을 발해 1984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지정되었고 최초 기능보유자로 한상수가 이름을 올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범종을 향한 일편단심의 주철장
    쇠를 녹여서 살림살이에 쓰이는 여러 가지 기구인 기물을 만드는 장인을 주철장이라고 한다. 밀랍을 녹여서 만들어진 공간에 쇳물을 부어서 하나하나를 밀랍으로 만드는 것을 밀랍주조기법이라고 한다. 우리 전통의 밀랍주조기법은 일제강점기에 전승이 끊겼는데, 이를 원광식이 1994년에 복원하여 현재 전승하고 있다. 원광식은 200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하회별신굿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서낭당에서 5년 또는 10년마다 지내던 마을굿이다. 별신굿은 무당을 불러서 하는 무당굿 형식으로 하기도 하고 마을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굿을 하기도 하는데, 하회의 경우 마을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별신굿을 하였다. 현재 하회별신굿탈놀이라는 이름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되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