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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호남의 3대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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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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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의병의 거점지, 담양 금성산성
    해발 603m의 산성산을 주봉으로 연대봉·노적봉·철마봉 등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성벽을 쌓았는데 외성 6,486m, 내성 859m로 이루어진 총길이 7,345m의 복곽성으로 산성 내 계곡을 품어안은 포곡식 석성이다. 전라남도 곡창지대의 동남쪽과 동북쪽을 방어하고 경상남도의 서쪽으로 들어가는 요충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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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주문진 오징어로 유명한 강릉 주문진항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리에 있는 주문진항은 1927년에 개항한 항구이다. 약 350여 척의 어선과 화물선이 드나드는 큰 항구로 6·25 전쟁 당시 미 해군과 북한군이 여기에서 해전을 벌였는데 북한의 군수품을 실은 군함과 어뢰정을 격침시킨 곳이기도 하다. 동해북부선상의 역을 만들려 했으나 전쟁으로 인해 터가 소실되어 공사가 중단된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동해안에서 갓 잡은 오징어 어판장이 있어 오징어잡이 어선이 찾는 주요 항구이다. 오징어잡이 대형어선은 화물선이 드나드는 주문진항이나 속초항으로만 입항할 수 있어 이들 항구가 주요 오징어 위판장이었다. 주문진 오징어의 명성은 위판장과 연관 깊다. 오징어 이외에 명태, 꽁치, 고등어, 게 등 많은 어물을 잡은 수백 척의 어선이 드나드는 주요 항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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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고현항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로 활기가 넘치는 거제고현시장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에는 거제고현시장이라는 전통시장이 있다. 거제시 고현동의 번화가에 위치하며 거제시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시장에서는 고현항을 통해 들어오는 신선한 해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품목을 취급한다. 상설시장도 운영하면서 매월 끝자리 5일, 0일에는 오일장도 열린다. 현대식으로 깔끔하게 정비되어 쾌적한 쇼핑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비대면 배송 서비스인 ‘고현시장콜’도 운영된다. 거제고현시장 인근에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도 위치하고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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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사천시

    남해 용궁의 특산품으로 가득 찬 삼천포용궁수산시장
    경상남도 사천시 동동에 삼천포가 있다. 삼천포는 포구로 성장한 항구 도시였으나, 1995년 사천군과 통합되면서 사천시에 속하게 되었다. 과거 삼천포가 시였던 시절, 삼천포항의 개항과 함께 삼천포어시장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하였다. 이후 삼천포서부시장을 거쳐 2013년 남해 용궁의 진귀한 특산품이 가득하다는 스토리를 이미지화하여 삼천포용궁수산시장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현재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은 수산물 단일시장으로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농산물을 비롯해 활어, 선어, 건어물, 어패류 등 다양한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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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댕기머리 소녀들의 야무진 만세 함성, 목포 정명여자중학교 구 선교사 사택
    목포 정명여학교는 1903년 미 남장로교의 선교에 일환으로 세워진 학교다. 전라남도 최초의 여성 교육기관인 정명여학교는 1919년과 1921년 만세 시위를 벌인 학교로 유명하다. 댕기머리 소녀들은 비밀리에 거사를 준비하고 실행에 옮겼다. 정명여학교는 1937년 신사참배를 거부해 폐교 당했다가 1947년에야 재개교했다. 선교사 사택은 1905~1910년 사이 지어진 석조 건물이다. 목포 산지의 화강암으로 지어진 선교사 사택은 2채다. 현재 정명여학교 100주년 기념관으로 쓰이는 사택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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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민족자본 은행의 자존심, 구 호남은행 목포지점
    호남은행은 지역의 대부호들이 1920년 설립했다. 호남은행은 총독부의 통합 조처에 순응하지 않고 1929년 목포지점 건물을 신축했다. 동양척식회사 목포지점을 의식하여 규모와 외관에서 손색없이 지었다. 개항 도시 목포의 산업자본 형성에 기여한 호남은행 목포지점은 일제 강점기 은행의 역사와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근대문화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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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근대의 슬픔이 오롯이 남은 항구 –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1897년 개항한 전라남도 목포시는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조선 4대 항구이자 6대 도시로 꼽히는 근대도시로 성장했다. 현재 유달동, 만호동에 해당하는 목포의 구 도심은 일본 등 외국자본에 의해서 간척된 계획도시였다. 만호동과 유달동 일대의 번영로에 근대건축 유산이 집중되어 있다. 문화재청은 2018년 8월 6일 이 일대 11만4,038㎡(602필지)를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문화재 제718호로 지정했다. 기존 ‘점’(點) 단위 개별 문화재 중심의 보존에서 탈피해 문화재청이 ‘선(線)‧면(面)’ 단위 문화재 등록제도를 도입한 첫 사례이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개별 건축물은 15개로, 일본식 가옥 4곳, 구 목포부립병원 관사, 구 목포 일본기독교회, 상가주택 6곳, 구 동아부인상회 목포지점, 목포 해안로 붉은 벽돌창고, 구 목포 화신연쇄점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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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신라부흥운동을 위해 마의태자가 쌓았다는 한계산성
    한계산성은 사적 제553호로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산 1-1의 내설악 서남편에 있는 해발 1430m의 안산에서 옥녀탕 계곡을 감싸고 축성된 포곡식산성이다. 한계산성의 축성시기에 대하여 알 수 있는 기록은 없으나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과 마의태자가 이곳으로 피신하여 축성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계산성은 동쪽으로는 설악산 고산준령을 살필 수 있고, 서쪽으로는 원통에서 인제로 연결되는 길, 북쪽으로는 고성으로 이어지는 길, 남쪽으로는 양양으로 이어지는 길을 감시하고 방어할 수 있는 요충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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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고조선 기준왕의 전설이 깃든 익산 낭산산성
    익산 낭산산성은 전라북도 기념물 제13호로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낭산리 산48번지 해발 162m의 낭산산 정상에서 서쪽 골짜기 일부를 감싸고 축성된 테뫼식과 포곡식의 복합산성이다. 낭산산성은 마한성(馬韓城)이라고도 알려져 있고, 구성(舊城) 또는 북성(北城)으로도 불린다. 이 성이 마한시대에 축성된 성인지는 알 수 없으나 성내에서 발견되는 유물로 보아 백제 시기에 이미 축성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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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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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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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울주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울산 울주의 부로산 봉수대
    부로산 봉수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의 부로산 정상에 있다. 부로산 봉수대는 울주군에 있는 네 개의 봉수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소재하며, 남쪽에 있는 양산 위천 봉수와 북쪽에 있는 소산봉 수로 연결된다. 특히 부로산 봉수대가 위치한 부로산 인근에는 언양읍성, 언양향교, 덕천역 터, 작괘천과 작천정 계곡 등의 다양한 역사문화 유산이 밀집되어 있다. 울산광역시에서는 울산지역의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하여 울산의 봉수 문화를 알리기 위해 2018년부터 ‘울산봉수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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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본래의 이름을 되찾은 울산 울주의 서생 이길 봉수대
    서생 이길 봉수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에 소재한 봉대산에 있다. 이 봉수대는 연변봉수로써 남쪽에 있는 기장 아이 봉수대의 신호를 받아 북쪽에 있는 하산 봉수대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울산에 소재한 여덟 개의 봉수 중에서 원형이 가장 잘 남아있으며, 특히 연대 위에 있는 연소실은 전국에서 유일하여 연변봉수의 상부구조를 추측할 수 있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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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호수 공원 이주 이야기
    안산은 시‧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해외이주민의 거주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서 ‘다문화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안산으로 이주한 사람들도 많다. 대표적인 이주민으로는 전라북도의 수몰 이주민과 강원도 정선군과 태백시의 탄광촌 이주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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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류인석 의병부대 남산전투지
    제천 남산은 한말 을미의병기에 류인석의 연합의병이 충주를 상실한 이후 추격해온 관군과 일본군에 맞서 제천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였던 장소이다. 이 전투에서 의병장 안승우와 홍사구가 순국하였다. 남산전투는 류인석 의병부대가 근거지인 제천을 빼앗기는 계기가 되었고, 결국 류인석은 의병을 확충하고 무기도 더 확보하고자 평안도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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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대마도주를 낳게 한 울산광역시 두왕동의 대마도주등
    울산광역시 남구에 두왕동(斗旺洞)이라는 법정동이 있다. 고려시대 무렵 두왕동에 아홉 명의 아들을 둔 효자 김 씨가 살고 있었다. 김 씨는 아버지를 모실 묫자리를 찾았지만 마땅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꿈에 백발노인이 김 씨에게 감남무진 객줏집의 머슴이 되라고 일러주었다. 객줏집 머슴으로 살고 있는 어느 날, 상주와 지관이 인근 산에 삶은 계란을 묻는 것을 보고, 김 씨는 그 자리에 생계란을 묻었다. 다음날 김 씨가 묻은 생계란 가운데 한 개에서 닭이 부화하였다. 그것을 본 김 씨는 그 자리에 아버지를 모셨으며, 일본으로 건너간 후손이 대마도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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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하늘에서 불덩이가 떨어진 울산 화리고개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공업탑 로터리'에서 산길로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로 쪽으로 향하다 보면 높은 고개가 하나 있으니 지역에서는 이를 ‘화리고개’라 한다. ‘화리’는 ‘화로(火爐)’를 이르는 울산지역 방언이다. 화리고개와 관련해서는 두 가지 얘기가 전하는데, 하나는 하늘에서 화로같이 생긴 큰 불덩이가 떨어진 곳이라 ‘화리고개’라 한다는 것이고, 다른 얘기는 화리고개 주변에는 제주도 현무암처럼 구멍이 난 바위가 많았으며 큰 바위 구멍에는 이무기가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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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북구

    신부들이 피해 다니는 울산 과부내고개
    과부내고개는 울산광역시 북구 상안동에 있는 고개로 ‘과부고개’라고도 한다. 상안동은 능소3동에 속하는 마을이므로 사람들에 따라서는 능소동, 능소3동, 상안동 등으로 설명한다. 과부내고개의 이름 유래는 옛날 혼례를 마치고 신행을 가는 길에 신랑의 부고를 받고 신부는 하루아침에 과부신세가 된다. 친정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없게 된 신부는 소복으로 옷을 갈아입고 시댁으로 갔다. 소문은 인근에 퍼져 시집가는 신부들은 자신들도 그렇게 될 것 같아 ‘과부내고개’로 가는 것을 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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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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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부여도성의 최전방, 청마산성
    월명산에 있는 백제 산성으로 당시 수도였던 사비를 방어하기 위하여 쌓았다. 성의 둘레는 약 5~6㎞이고, 토석혼축의 포곡식 산성이다. 전반적으로 성벽이 많이 무너져 있으나 서쪽 성벽은 비교적 잘 남아 있다. 공주·논산으로부터 침입하는 적을 방비하는 부여도성 방위에 제1선을 담당한 산성이었으며 백제 산성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산성으로, 석성산성·성흥산성·증산성과 함께 부여를 보호하기 위한 외곽 방어시설로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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