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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익산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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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전북 익산에서만 전승되는 논 파며 부르는 어기화야소리
    전북 익산시에서는 「논파는소리」로 상사소리와 어기화야소리를 불렀다. 「논파는소리」는 논흙을 쇠스랑이나 화가래로 파헤쳐 뒤집으며 부르는 노래이다. 주로 소가 들어가지 못하는 논에서 작업하며 부른다. 그 중 어기화야소리는 2마디짜리 전언가사에 “어기화야”의 디딤가사를 붙여 선후창으로 부른다. 익산시에서만 전승이 확인된 귀한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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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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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유일한 특징을 갖고 있는 괴산 미륵산성
    해발 650.1m의 도명산에 위치하고 있어 일명 ‘도명산성’이라 불린다. 사방이 산봉우리가 높이 솟아 있어 중앙부가 오목한 지형에 축조된 고로봉형의 대형 석축산성으로 전형적인 입보용 산성이다. 성벽의 전체 둘레는 5.1km로 인공으로 축조된 구간은 내성 2.7km, 외성 350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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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양군

    의병장 김도현이 개인재산으로 쌓은 검산성
    영양의 검산성은 한말 의병장 김도현이 사재를 들여 쌓은 산성이다. 이 산성은 보존가치가 있어서 경상북도기념물 제65호로 1985년 10월에 지정되어 있다. 김도현은 나라에 변고가 생길 것을 미리 알고 병법을 연구했으며 점고회를 조직해서 군사훈련을 하였다. 그리고 1894년 민비(뒤에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나고 나라가 일제에 압박을 받자 의병을 조직하여 투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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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대가야의 흔적이 남아있는 주산성
    주산성은 고령읍 배후의 해발 311m 주산 정상부와 동쪽의 능선을 따라 축조된 산성으로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성은 산 정상 9부 능선을 따라 성벽을 쌓았으며 평면 형태는 긴 타원형에 둘레는 약 711m이다. 외성은 내성의 남북 양끝에서 시작하여 산 아래쪽으로 대략 해발 160m 정도의 6부 능선을 따라 성벽을 둘렀다. 둘레는 약 1,035m이며 평면 형태는 5각형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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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경주를 지키는 경주읍성
    경상북도의 중심도시인 경주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 하는 성이다. 완전한 평지성으로 방형이며 성벽 양쪽을 돌로 쌓아 올리는 협축식으로 축조되었다. 성의 둘레는 2,412m에 이른다. 경주읍성은 전형적인 조선시대 읍성의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경상도에서 가장 크고 격식을 갖춘 행정읍성이었다. 특히 성벽 주위에 너비 3m의 해자를 둘렀는데 지금도 북쪽은 하수구로 이용되며 동쪽에도 일제강점기까지 그 흔적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읍성의 남문은 일제강점기에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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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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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몽교(夢交)로 낳은 이산해
    이산해는 어려서부터 총명해 신동으로 불려, 일찍이 작은아버지인 토정 이지함(李之菡)에게서 학문을 배웠다. 이러한 이산해의 출생을 세속에서 말하는 ‘괴이한 임신’ 즉 귀태와 연결해 이야기하고 있다. 즉, 이산해는 부모가 꿈속에서 만나 동침하여 낳은 인물로, 아버지가 산해관에 머물 때 잉태하였기 때문에 이름을 산해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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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산남의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다가 순국한 이한구
    이한구는 경상북도 포항시 죽장면 지동리 지평마을 출신으로 한말 후기 의병기에 산남의진을 조직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그는 을사늑약이 체계되자 정용기·정순기·손영각과 함께 산남의진을 결성하고 중군장을 맡아 주왕산·약곡·청하 등지에서 크게 활약하였다. 1907년 서울로 진격하기 위해 관동지역으로 북상하다가 경상북도 영일군 입암리에서 일본군을 만나 교전 중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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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청송지역에서 산남의진의 소모장으로 활약한 남석인
    남석인은 경상북도 청송 출신으로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가 한말 후기 의병기에 정용기의 산남의진에 참여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이다. 그는 을사늑약으로 국권이 강탈당하자 의병을 일으켜 산남의진에 참여한 후 청송지역의 의병을 모으는 소모장으로 활동하였다. 또 남석인은 정사홍, 이운경, 정천여, 남석문 등과 함께 경상북도 일대에서 군자금을 모금하는 등 항일투쟁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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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고종황제의 밀지를 받은 산남의진 추모비
    산남의진 추모비는 1905년 11월 을사늑약이 체결된 직후인 1906년 3월 정환직‧정용기 부자에 의해 조직된 산남의진에 참여하여 영천‧영일‧청송 등을 비롯한 경상북도 일대에서 의병들을 추모하는 비이다. 특히 산남의진에서 큰 공을 세운 박한종‧조상환‧최치환‧전응팔‧강봉학 의병장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이를 후대에 널리 전하기 위하여 2006년 11월 24일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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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뮤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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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검은 향기를 만드는 먹장
    전통 먹 중 대표적인 먹은 송연먹이며 송연먹은 소나무의 관솔이나 뿌리를 태워 얻는 그을음으로 만든다. 그을음과 소의 가죽 힘줄, 뼈를 끓여 얻는 아교와 섞어 만드는 송연먹은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서예를 하는 사람들이 줄어 수요가 줄고 값싼 수입 유연먹이 들어와 몇 남지 않은 먹장들이 어렵지만 영양군은 전통먹인 송연먹에 대한 복원과 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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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의령군

    의병의 전승지였던 경남 의령의 호미산성
    경상남도 의령군 정곡면 죽전리 호미산 정상부에 호미산성이 있다. 호미산성은 가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임진왜란 때 곽재우 장군과 의병들이 왜군에게 승리한 전승지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정곡면 일대에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이 조성되어 부잣길 걷기 행사가 진행되고, 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함께 만든 음악회가 호미산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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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김해시

    가야역사의 흔적을 품은 양동산성
    양동산성은 경상남도 기념물 제91호로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양동리 산39-1, 39-2번지에 있는 해발 333m의 산 정상을 둘러싸고 축성한 테뫼식 산성이다. 이 산성은 양동리와 내삼리 경계에 위치하여 내삼리산성이라고 부르고 가곡산성(歌谷山城)이라고도 한다. 양동산성에 오르면 동쪽으로는 김해시, 남쪽으로는 장유 시가지가 보이고, 동남쪽으로는 김해평야와 멀리는 낙동강, 그리고 다대포까지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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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미숭장군의 전설이 있는 미숭산성
    미숭산성은 경상남도 기념물 제67호로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하빈리 산27번지와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용리 산66-1번지 경계에 있는 해발 757m의 미숭산 정산부를 둘러 축성한 테뫼식 산성이다. 미숭산성은 고려시대에는 몽골의 침입과 왜구의 침략이 이어질 때 주민들이 이 산성에 들어와 항전하였으며 조선시대에는 봉수를 설치하여 활용할 만큼 군사적 요충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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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연천군

    깨끗하고 품질 좋은 연천 율무
    율무는 볏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그 열매를 음식으로 먹거나 약으로 쓴다. 경기도 연천은 우리나라 율무재배 면적의 약 80%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이다. 연천지역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민통선 인근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연천의 율무는 품질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전국 최대 생산량을 차지하기도 한다. 이러한 연천 율무는 연천 율무 축제를 개최하여 농특산물큰장터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과 만나기도 한다. 이 축제에서는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율무를 구입할 수 있고, 또한 농경문화도 체험할 수 있고, 다양한 공연과 율무를 활용한 먹거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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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예로부터 ‘생명의 물’로 여겨 온 ‘구례 지리산의 고로쇠 수액’
    전라남도 구례군의 지리산 권역에서는 단풍나무 속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한다. 고로쇠 수액은 양력 3월 5일 경인 경칩 전후 20일 동안 채취한다. 낮과 밤의 큰 일교차가 만들어낸 수액 배출의 원리를 활용해 고대로부터 고로쇠 수액을 채취해서 약용 혹은 제물로 활용해 왔다. 뼈를 튼튼히 한다고 하여 ‘골리수’라고 부르듯이 건강을 위해 음용해 왔다. 삼국시대부터 지리산에서 국가차원에서 거행한 남악(南岳)제에서 지리산의 산신에게 바치던 제물이던 고로쇠 수액은 다양한 약리적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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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천년을 두어도 좀이 쓸지 않는 자연섬유, ‘안동 삼베’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에서는 안동포를 생산한다. 안동포가 다른 지역의 삼베와 가장 큰 차이점은 익냉이가 아니라 생냉이라는 점이다. 생냉이는 익냉이에 비해 노동력이 많이 들지만 좋은 삼베를 생산할 수 있다. 생냉이로 만들어야 8~10새의 고운 삼베를 짤 수 있다. 안동은 삼베를 생산하기에 적합한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안동삼베는 대마씨를 밀파로 촘촘하게 뿌려 굵은 대마가 아닌 가는 대마로 실을 만들어, 실이 가늘어 올이 고운 게 특징이다. 조선시대에는 진상품으로 사용되었고, 지금은 최고의 수의를 제작하는 용도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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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하마비가 서 있는 부산광역시 양정동의 하마정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화지산(和池山)’이 소재해 있다. 화지산에는 동래 정씨 기세조인 정문도(鄭文道)의 묘소가 있다. 정문도가 유명을 달리하자, 그 아들 정목이 화지산에 묘를 썼다. 그런데 도깨비들이 나타나 목관을 파헤쳤다. 백발노인이 보릿짚이 도깨비들에게는 금빛으로 보이니, 보릿짚으로 목관을 쓰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더 이상 도깨비들이 파헤치지 않았다. 정문도 묘소 앞에는 하마비가 세워져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왜장도 말에서 내려 걸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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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해운대구

    푸른 뱀이 나타난 부산광역시 송정동의 청사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에 ‘청사포(靑沙浦)’라 불리는 포구가 소재해 있다. 원래는 푸른 뱀이 나타난 포구라는 의미로 ‘청사포(靑蛇浦)’라 불렀지만, 지명에 뱀[蛇]이 들어가면 좋지 않다고 해서 모래 사(沙)로 바꾸었다고 한다. 옛날 청사포 인근 마을에 정씨 부부가 살고 있었다. 정씨 부부는 금실이 좋아 남편이 배를 타고 나가면 부인은 마을 입구 바위에 올라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에 나간 남편이 몇 년 동안 돌아오지 않았다. 남편을 기다리던 정씨 부인 앞에 푸른 뱀 한 마리가 나타나 용궁으로 안내하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남편을 만날 수 있었다. 남편은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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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기장군

    주인의 목숨을 구한 개를 묻은 부산광역시 반송동의 개좌골
    임진왜란이 일어난 이후, 기장군 철마면 지역에 살던 사람들은 부산에 속해 있는 각 진영에 입방군(入防軍)으로 복무를 해야 했다. 당시 기장군 철마면 연구리에 살던 ‘서홍인(徐弘仁)’도 부산성에서 입방군으로 복무하였다. 그는 노부모를 봉양하기에 집에서 매일같이 24㎞나 되는 거리를 걸어 다녔다. 그러던 중 부산성에서의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 개좌산 고갯길 입구에서 잠이 들었다. 그런데 불이 나서 서홍인이 위험해지자 그가 길동무 삼아 데리고 다니던 개가 개울물을 묻혀 서홍인 주변에 번지는 불을 껐다. 그런데 개는 연기 속에서 질식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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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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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조선공산당 책임비서, 강달영
    강달영은 고향 진주에서 3.1운동을 주도하고, 진주청년회와 진주노동공제회에서 농민운동을 지도하며, 사회주의 독립운동가로 성장한다. 1925년 조선공산당이 결성되면서 당원으로 입당하고, 신의주 사건으로 조선공산당이 와해되자 조선공산당을 재건하고 제2차 조선공산당 책임비서가 된다. 그는 권오설과 6.10만세운동을 준비하다가 발각돼 옥고를 치른다. 출소 후 고문 후유증과 옥살이로 얻은 정신병으로 고생하다가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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