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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출산을 도와주는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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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출산을 도와주는 산파
    산파는 출산을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다. 일반적으로 가족 구성원 중에서 출산의 경험이 있는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가 맡는다. 사정이 여의치 않은 경우 친척이나 마을에서 출산의 경험이 많거나 아이를 많이 받아본 경험자를 모셔오기도 한다. 산파는 아이를 받을 예정이 정해지면 몸가짐을 조심하며 다른 아이를 받지 않았다. 산파는 산실을 준비하고, 임산부의 출산을 옆에서 돕고 아이가 태어난 시간을 확인해준다. 출산이 끝난 후에는 산파에게 정성스럽게 답례를 해야 아이에게도 복이 된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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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두번째로 오래된 등대가 있는 전라북도 군산 어청도
    군산에서 70km 떨어진 어청도는 서해안의 고도(孤島)이다. 일제감점기에 어업 전진기지로 근대식 선착장을 비롯한 소학교, 우체국 등이 생겼다. 특히 어청도 등대는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등대로 풍광이 좋은 곳에 있다. 예전에는 고래가 많이 잡히는 곳이었고, 최근에는 낚시꾼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신앙처인 치룡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어청도의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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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군산공설시장 형성과 함께한 돼지국밥
    일제강점기 때부터 군산공설시장은 군산을 대표하는 시장이었다. 군산의 돼지국밥은 군산공설시장과 옹기전 사이를 흐르는 ‘샛강’ 주변에서 식당 4~5개가 영업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샛강의 돼지국밥은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원래는 ‘순댓국’이라 하였으나 1970년대 이후 ‘돼지국밥’으로 바뀌었다. 돼지국밥은 푸짐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국물이 진하고 얼큰해서 해장국으로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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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군산선 역 주변에 형성된 군산공설시장
    '군산공설시장'은 전라북도 군산시 신영동에 위치하며, 현재까지 공설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1918년 군산선 역 주변에 개설된 이후 군산의 중심시장으로 성장하였고, 2012년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 마트형 전통시장으로 신축되었다. 농・수산물을 비롯하여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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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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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격전지였던 북한산성
    북한산성은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을 벌였던 곳이며, 조선시대에는 도성을 지키는 중요한 곳이었다. 여러 봉우리를 연결한 포곡식 석축 산성으로 전체 둘레는 12.7km, 체성벽의 길이는 8.4km이다.백제 132년(개루왕 5) 북한산에 성을 쌓아 고구려의 남진세력을 막는 역할을 하였으며 1711년(숙종 37) 왕명으로 토성을 석성으로 고쳐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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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김제갑과 원주 주민들이 일본에 맞서 끝까지 싸운 영원산성
    이 산성은 원주의 동쪽으로 25~30리 지점에 있는 진산인 치악산 남쪽 기슭에 있는 석성으로, 역시 치악산 중턱에 있는 금대성과 함께 원주의 동쪽을 지키는 요충이었다. 여장, 치성, 성문 등이 구비된 신라 하대 산성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신라말 가장 큰 지방세력이었던 북원(北原)의 양길(梁吉)·궁예(弓裔)와 관련된 사적으로 보이며 1291년(고려 충렬왕 17) 원충갑(元冲甲)이 지역의 방위군과 합단(哈丹)의 침략군을 통쾌히 무찌른 곳일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에는 임진왜란 때 목사 김제갑의 지휘 아래 원주 일대의 주민들이 끝까지 항전하다가 함락된 비극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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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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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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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시집살이의 정신적 위안, 신혼여행
    신혼여행은 일본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이다. 신혼여행은 고된 시집살이를 하는 여성에게 정신적인 위안을 줄 수 있는 대상으로 인식되었다. 그래서 신혼여행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신혼여행이 도입된 초창기에는 일부 사람들만이 다녀왔을 뿐이다. 1970년대 예식장 혼인이 일반화되면서 대부분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1989년 해외여행이 자유화되면서 신혼여행지로 국내보다는 외국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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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동악제를 계승한 강원도 원주시 치악산제
    강원도 원주시에서 매년 10월 동악단에서 여는 종합축제를 치악산제라고 한다. 치악산은 조선시대 때 명산의 하나로 여겨져 소사를 지냈던 곳이다. 치악산제는 조선초 치악산에 동악단을 쌓은 후 조정에서 원주 부근의 7개 고을에 봄, 가을에 향과 함께 축문을 보내왔다. 그러면 7개 고을의 수령들이 모두 모여서 산신제를 지냈던 것이 동악제의 기원인데, 조선말에 중단되었다. 이후 1981년 원주치악제위원회에서 원주치악제로 다시 계승되었다. 2005년부터는 강원감영제로 제의명이 변경되어 매년 10월에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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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달마대사의 뜻을 기린 익산 숭림사
    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에는 숭림사가 자리하고 있다. 숭림사라는 이름은 달마대사의 뜻을 기려 지은 것이다. 숭림사의 창건 연대와 관련하여서는 고려 충목왕 원년과 통일신라 경덕왕대에 지었다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숭림사에는 고려 충목왕의 왕비가 이곳에서 등창을 치료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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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을 추모하는, 익산 망모당
    망모당은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 356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90호로 지정되어 있다. 1607년(선조 40)에 조선 중기의 문신 송영구(1556~1620)가 그의 거처 후원 구릉에 망모당을 짓고 누정 동쪽의 우산에 있는 선영을 추모하기 위해 지었다고 한다. 망모당이라는 정자 이름은 ‘사모하고 그리워한다.’라는 의미로, 송영구가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을 때 만났던 인물이 후일에 사신으로 조선을 방문했을 때 만나 지어준 편액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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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관음사 목조보살입상(보물 제1842호)
    전북 익산 관음사 목조보살입상은 부드럽고 사실적인 조각기법을 바탕으로 안정된 조형감을 보여주어 조선 중기에 제작된 보살상의 양식을 잘 표현하고 있다. 2008년에 불상 조성기가 발견돼 1605년(선조 38)에 원오(元悟)를 비롯하여 5명의 조각승이 제작했음이 확인되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후 황폐해진 사찰 재건 작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이 불상조성기에 상세히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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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의 전통을 이어온 석수(石手)들의 영양식, 익산 황등비빔밥
    황등비빔밥은 육수에 토렴하여 밑간으로 미리 비벼놓은 밥에 양념한 소고기 육회를 풍성하게 얹어 선짓국과 함께 내는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의 향토음식이다. 황등비빔밥은 예로부터 ‘황등석’으로 알려진 품질이 뛰어난 화강암의 산지였던 황등면의 부유한 경기를 배경으로 석공들을 위한 음식상품으로 만들어진 음식이다. 재료와 조리법에서 일반 비빔밥과는 확연히 다른 황등비빔밥은 소고기 육회가 주재료인 탓에 일반에는 ‘육회비빔밥’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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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근대 시장, 익산 솜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 일대는 솜리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예전에 솜리장터였던 곳으로 주단 상점으로 유명하다. 현재도 상가주택에서 거주하며 상점들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한약재 건조창고, 금융조합, 농장 사택 건물 등 다양한 건축물들이 남아 있다. 솜리장터는 1919년 4월 4일 만세운동이 이루어졌던 곳으로 근대역사문화공간과 인접하여 3.1독립운동 기념공원도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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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째 이어오는 석공(石工)의 별미 황등비빔밥, 익산 진미식당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의 진미식당은 1931년 고(故) 조여아 할머니가 황등장(黃登場)에서 비빈 밥에 육회를 얹어내는 음식 상품을 만들어 팔면서 시작한 90년 전통의 오래된 가게이다. 1960년대 중반 장터의 가가(假家) 형태에서 벗어나 ‘진미식당’이라는 간판을 걸고 본격적인 상설식당으로 도약하였다. 1971년에는 부여로 시집갔던 딸 원금애 씨가 가게에 참여하여 음식솜씨를 전수하고 2대 대표로 가게를 운영하였다. 2003년에는 원금애 씨의 아들 이종식 씨가 3대째 대물림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미식당은 일반에 ‘육회비빔밥’으로 알려진 ‘황등비빔밥’을 처음으로 시작한 원조 음식점이다. 보통의 일반 비빔밥은 식사하는 사람이 비빔밥을 손수 비벼 먹는다. 그에 비해 진미식당의 황등비빔밥은 미리 비벼놓은 밥에 소고기 육회를 듬뿍 얹어내는 방식이다. 그래서 황등비빔밥은 미리 비벼서 내어놓는다고 하여 ‘비빈밥’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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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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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수 터만 남은 전북 군산의 오성산 봉수
    오성산 봉수는 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둔덕리에 소재한 오성산 도진봉에 있다. 이 봉수는 1500년대 이전에 축조되었을 것으로 추정하며, 남서쪽에 있는 화산 봉수에서 신호를 받아 북동쪽에 있는 불지산 봉수에 연결하였다. 도진봉 정상에는 과거 봉수가 있었음을 알 수 있는 흙으로 쌓은 기단만 남아 있을 뿐이고, 인근에 백제가 축조한 오성산성과 함께 이에 관한 전설이 얽힌 오성묘가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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