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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논맬 때 부르는 노동요, 포천메나리
    포천메나리는 포천 지역에서 두벌논 김을 맬 때 부르는 노동요로, 지역 명칭을 넣어 ‘포천메나리’라 부른다. 포천에서 언제부터 메나리를 불렀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한국민속문학사전』에 따르면 신북면 계류리와 가산면 금현리에서 메나리 소리가 전해졌다고 한다. 행정구역상 금현2리에 속하지만, 메나리를 오래전부터 불러 온 궁말 마을은 발굴 당시 약 50호가 살고 있었으며, 김해 김씨가 약 300여 년 전 이곳에 들어와 집성촌을 이루었다. 메나리 노동요 중 입산가와 하산가는 모두 산을 오르내리며 부르는 소리로, 마을이 죽엽산 아래에 자리하고 있어 메나리가 이곳에서 자연스럽게 시작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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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류인석 의병부대 남산전투지
    제천 남산은 한말 을미의병기에 류인석의 연합의병이 충주를 상실한 이후 추격해온 관군과 일본군에 맞서 제천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였던 장소이다. 이 전투에서 의병장 안승우와 홍사구가 순국하였다. 남산전투는 류인석 의병부대가 근거지인 제천을 빼앗기는 계기가 되었고, 결국 류인석은 의병을 확충하고 무기도 더 확보하고자 평안도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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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깍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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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저 산 이름이 왜 ‘깍까산’ 인가요?
    일본은 강제 동원은 없고 대륙침략과 아시아태평양전쟁을 부인하고 있다. 이를 보여주는 것이 인천일본육군조병창이고 함봉산 지하호이다. 그리고 동서냉전의 현장으로 부평 사람들에게는 금단의 땅이었던 애스컴 시티와 캠프 마켓은 일본군과 미군들에 의해 파헤쳐진 부평의 흙으로 돌로 물로 세워졌다. 그사이 산맥은 끊기고 헐렸으며 물길은 돌려 땅은 본래의 모습은 없어지고 잊고 지내고 있다. 일제로부터의 광복이 우리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여기서 오는 허망함과 상실감을 우리는 몸소 80년 동안 느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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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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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양천구

    씨내리
    부부가 자식을 못 낳을 경우 어느 쪽에 결함이 있는지 그들은 안다. 남편에게 결함이 있어 자식을 갖지 못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된 것이 씨내리이다. 가문의 대를 잇는다는 명목 아래 은밀히 행해진 것으로, 남편의 절친한 친구나 집안의 종, 그리고 떠돌이 장사꾼 중에서 그 대상을 물색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렇게 해서 아들을 낳으며, 그 어머니는 수치심에 자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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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경주를 지키는 경주읍성
    경상북도의 중심도시인 경주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 하는 성이다. 완전한 평지성으로 방형이며 성벽 양쪽을 돌로 쌓아 올리는 협축식으로 축조되었다. 성의 둘레는 2,412m에 이른다. 경주읍성은 전형적인 조선시대 읍성의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경상도에서 가장 크고 격식을 갖춘 행정읍성이었다. 특히 성벽 주위에 너비 3m의 해자를 둘렀는데 지금도 북쪽은 하수구로 이용되며 동쪽에도 일제강점기까지 그 흔적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읍성의 남문은 일제강점기에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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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신라를 호위하는 경주 남산신성
    경주 남산 북쪽에 있는 해발 281m의 해목령을 중심으로 골짜기를 둘러싼 석성이다. 길이는 약 3.7km이다. 591년(신라 진평왕 13)에 ‘남산성’을 쌓으니 주위가 2,854보였다는 기록이 있다. 679년(신라 문무왕 19)에 성을 크게 증축하였다는 기록도 보인다. 그동안 ‘남산성’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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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4건)
  • 지역문화 Pick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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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 (남영동 박종철, 본편)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용산구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 (남영동 박종철, 본편)
    용산구 지역사와 관련이 있는 인물과 지역을 엮어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라는 주제로 한 강연이다. 제5공화국 말기인 1987년 박종철 민주화운동 열사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물고문으로 사망했던 사건과 그 반향, 그리고 유명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대공분실의 건축학적 의미 등을 짚어본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 (남영동 박종철, 요약편)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용산구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 (남영동 박종철, 요약편)
    용산구 지역사와 관련이 있는 인물과 지역을 엮어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라는 주제로 한 강연의 요약본(약 8분) 영상이다. 제5공화국 말기인 1987년 박종철 민주화운동 열사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물고문으로 사망했던 사건과 그 반향, 그리고 유명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대공분실의 건축학적 의미 등을 짚어본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 (효창공원 김대중, 본편)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용산구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 (효창공원 김대중, 본편)
    용산구 지역사와 관련이 있는 인물과 지역을 엮어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라는 주제로 한 강연이다. 본 영상에서는 1969년 김대중 전대통령(당시 국회의원)이 당시 효창운동장에서 3선개헌 반대 시국 연설을 했던 자취와 그 의미를 되짚는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경기도 산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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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경기도의 금강'이라 불릴만큼 빼어난 양평군의 용문산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과 옥천면 경계에 용문산이 소재해 있다. 용문산은 경기도 관내에서 높은 편에 속한다. 인근 가평군에 있는 화악산과 명지산, 국망봉 다음으로 높은 산이 용문산이다. 용문산의 산세가 웅장하고 빼어나며, 골이 깊기에 경기도의 금강이라 부르기도 한다. 용문산 동쪽에는 신라시대에 창건한 용문사가, 서쪽에는 고려시대에 창건한 사나사가 자리하고 있다. 용문산은 산나물이 유명한데 조선시대 진상품 가운데 최고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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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황금빛 햇살에 빛나는 연꽃의 자태, 경기도의 사패산
    북한산국립공원의 북쪽에 자리한 사패산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와 의정부시의 호원동, 가능동에 걸쳐 있다. 햇살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는 모습이 아름다워 예로부터 ‘금부용’이라 불렸다. 사패산은 선조가 딸 정휘옹주에게 하사한 산이기도 하며, 삿갓의 모양을 지니고 있어 ‘갓바위산’이나 ‘삿갓산’으로도 불렸다고 한다. 사패산에는 일제강점기에 김구가 상해로 망명하기 전 숨어 지냈던 석굴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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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잣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는 경기도 가평군의 축령산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리와 가평군 상면 행현리 사이에 축령산이 소재해 있다. 축령산 정상에 오르면 돌탑이 한 개 서 있고, 운악산을 비롯해서 인근에 있는 청우산, 천마산, 철마산, 은두봉, 깃대봉 등이 건너다 보인다. 축령산은 이성계가 산신제를 지낸 산이라는 유래를 지니고 있으며, 잣나무 서식지로 유명하다. 약 90여 년 전 심은 잣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룬다. 축령산은 잣 생산에 알맞은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기에 전국적으로 유명한 ‘가평잣’의 원산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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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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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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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지네가 많았던 계명산
    충청북도 충주시 용탄동에는 계명산이 있다. 계명산은 1958년까지는 계족산으로 불렸다. 삼국시대에는 계명산에 지네가 많아 피해가 심했다. 성주가 지네를 없애기 위해 기도를 올렸다. 그러자 산신이 꿈에 나타나 지네와 상극인 닭을 산에 풀라고 알려주었다. 그 방법을 따르자 산에서 지네가 사라졌다. 이후에도 산에 닭이 많아 닭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고 하여 계족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러다가 계명산의 산세와 이름 모두 풍수적으로 좋지 않다는 주장에 따라 그 이름을 여명을 알리는 닭의 울음소리의 뜻을 담은 계명산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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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명성황후가 한양을 바라보던 국망산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과 앙성면이 접한 곳에 국망산이 있다. 국망산은 그 높이가 높고 여러 산에 둘러싸여 있다. 그러다 보니 과거에는 호랑이가 출몰하기도 했다. 국망산의 본래 이름은 금방산이었다. 명성황후가 임오군란으로 노은면의 이음성의 집에서 피신하던 때, 매일 산에 올라 한양을 바라보았다 하여 산의 이름이 금방산에서 국망산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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