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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영월 수주면에서 베를 짤 때 부르는 베틀소리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은 군내에서 가장 인구가 적다. 산지로 이루어진 마을이라 논농사는 적고 양잠이 성한 지역이다. 부녀자의 가사 노동 중 「베를 짤 때 부르는 베틀소리」는 사설이 매우 긴 편이다. 베를 짜는 일이 하루, 이틀, 삼일, 긴 시간 동안 이어지는 일이라 사설도 길다. 사설은 베틀을 이루는 구조(잉엣대, 눌림대 등)를 비유적으로 노래하거나 베를 곱게 짜도 줄 사람이 없는 심정을 솔직하게 노래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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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평창 미탄면에서 삼을 삼을 때 부르는「성님성님 사촌성님 소리」
    삼을 삼을 때 부르는 소리는 아라리, 다복녀, 창부타령, 종금종금 종금새야 등 다양하다.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창리에서는「성님성님 사촌성님」, 「동무동무 일천동무」 등을 불렀다. 삼을 삼는 일은 혼자서도 하지만 두레를 조직해 부녀자들 여럿이 모여서 할 때가 많았다. 「성님성님 사촌성님」는 삼을 삼으면서 시집살이의 고달픔을 풀어내는 사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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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경남 거제의 그물 뜨며 부르는 어기야소리
    경상남도 거제시에서는 「그물뜨는소리」 어기야소리를 불렀다. 「그물뜨는소리」는 그물을 짜면서 부르던 노래이다. 해안 지방에서는 흔히 하는 작업임에도 「그물뜨는소리」로 현재까지 전승이 보고된 노래는 어기야소리가 유일하다. 어기야소리 또한 거제시에서만 확인이 되었다. 가창방식은 선후창이나 그물 뜨는 작업과의 관계가 명료하지 않다는 점에서 구연상황에 대한 자세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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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음성군

    충청북도 최초의 성당, 음성 감곡성당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에는 충청북도 최초의 성당인 감곡성당이 자리하고 있다. 프랑스 신부 임 가밀로에 의해 감곡성당이 설립되었다. 감곡성당 터는 명성황후의 6촌오빠인 충주목사 민응식의 집터였다. 명성황후가 시해되고 민응식도 서울로 압송되면서 집터는 일본군에 의해 불타버렸고 이를 임 가밀로 신부가 헐값에 사들여 감곡성당을 세우게 되었다. 성당 옆에는 사제관으로 사용했던 건물이 있다. 이 건물은 현재 매괴박물관으로 재단장하여 가톨릭 관련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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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서구

    그때 그시절을 느낄 수 있는 임시수도기념관
    한국전쟁이라는 상황으로 서울이 수도의 역할을 할 수 없게 되자, 부산을 임시 수도로 정하게 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상황을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하여 생동감 있게 전하고 있는 곳이 바로 ‘임시수도기념관’이다. 임시수도기념관은 대통령 관저와 전시실로 나뉘어져 있다. 대통령 관저는 임시수도 당시 대통령이 사용했던 공간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전시실은 과거 부산의 모습과 피란민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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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독립운동과 인재 양성에 힘썼던 고창 흥동장학당
    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 양계리 시기마을의 운등산 자락에는 흥동장학당이라는 목조 건물이 있다. 흥동장학당은 1914년 결성된 흥동장학회의 계원들이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운 건물이다. 고창 독립운동의 중심지로서 상해임시정부에 자금을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곳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98년 1월 9일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40호에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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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대전 유림을 대표하는 권득기와 권시의 도산서원 사적비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는 도산서원 사적비가 건립되어 있다. 도산서원은 만회(晩悔) 권득기(權得己 1570~1622) 선생과 그의 아들인 탄옹 권시(權諰, 1604~1672) 선생을 제향한 서원이다. 도산서원은 1692년 대전의 유생들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1711년에 숙종으로부터 사액을 받았다. 이후 흥선대원군 재위기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안동권씨 종중에 의해 복원 및 증축되었다. 도산서원 사적비는 정종로(鄭宗魯, 1738~1816)가 글을 짓고 강준흠(姜浚欽, 1768~1833)이 글씨를 써서 세운 것으로 도산서원의 건립 배경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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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조선 후기 예론에 밝았던 기호학파, 권시
    권시는 조선 후기 문신으로 기호학파로서 특히 예론에 밝았다. “매사에 옳은 것을 구하고 차선을 취하지 말라”아버지 권득기의 가르침을 중시하고,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융화정신을 받아들여 바른 삶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였다. 저서로 『탄옹집』이 있으며 물오리나무로 만들어진 목판에는 당론과 예학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어 유교사상 연구를 위한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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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퇴계의 교육이념, 위기지학
    퇴계 이황이 만들었던 이산서원 원규에는 성리학과 서원교육에 대한 그의 철학이 잘 담겨 있다. 이황은 서원에서 ‘몸으로 행하고 마음으로 깨달으며 본체를 밝혀 올바로 실천하는’ 학문을 가르치기 원했다. 도산서원도 이러한 이황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학문의 목적과 방법을 설정하고 꾸준히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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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포천 영중 금광의 역사와 기억: 일제강점기~해방이후까지 현장 증언
    영중 광산은 영중면에 위치하며, 일제가 들어오기 이전부터 소규모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후 일본의 재벌 기업 스미토모(住友)가 영중 광산과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의 일광광산을 매입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광맥은 총 여덟 개로, 동광과 리비끼에서는 금·은·동이 함께 생산되었고, 운까이와 점골에서는 금만 채굴되었다. 일본은 태평양전쟁 발발 후 전략 물자 확보를 위해 이 광산들을 적극적으로 개발했다. 해방 이후에는 박동성 씨의 부친과 박동성 씨가 대를 이어 광산을 운영해왔으나, 1972년 경제성이 낮아지면서 폐광되었다. 그러나 당시의 관련 시설들이 여전히 남아 있어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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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빨간고기’의 정체를 파헤친다, 눈볼대
    ‘빨간고기’, 고기는 원래 다 빨간색 아닌가 싶지만, 사실 이 명칭은 생선을 지칭하는 것이다. 손바닥만한 크기에, 눈이 아주 큰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 '빨간 고기'라 불리는 눈볼대는 회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먹지만 구이로 먹었을 때 제일 맛있다. 뜨거운 기름을 비늘에 부어 튀겨내고, 다시 구우면 껍질은 과자와 같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급 생선구이가 완성된다. 눈물나게 맛있으면서 눈물나게 비싸다고 소문난 이 생선의 정체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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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보따리상을 통해 만들어진 유부 보따리
    요즘에는 해외직구가 간편해져 인터넷으로 클릭 한 번 하면 먼 나라의 물품이 내 집 현관문 앞까지 배송되는 시대라지만, 예전에는 국내에서 팔지 않는 물건을 구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런 물품들이 꼭 필요한 경우, 해외에서 돌아오는 지인에게 부탁하거나 이런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상인들에게 맡기고는 했는데,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던 물품을 개인적으로 들여와 팔던 이들을 두고 보따리상이라 불렀다. 그들이 자주 오가던 항구 부산에 가면 그 시대의 역사를 짐작할 수 있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유부 보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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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기장군

    좋은 어장에서 잡히는 기장군의 멸치
    기장군에서도 멸치를 많이 잡는 곳은 대변이라는 곳이다. 이곳 주민들은 봄과 가을에 멸치를 잡으며 생활을 하는데 주로 유자망이라는 그물을 이용하여 조업을 한다. 이 지역에서 잡는 멸치는 크기가 큰 멸치라는 뜻으로 ‘대멸’이다. 기장군의 대변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대멸의 60% 이상이 이곳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장 지역에서 일찍부터 멸치어업이 활발하게 된 이유는 멸치가 서식하기에 좋은 어장이 있기 때문이다. 대변항은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곳으로 다양한 물고기가 살기 좋은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기장군에서는 잡은 멸치를 육지로 가져와 멸치털이를 한 다음 다양한 형태로 가공을 하여 판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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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근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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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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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달천철장의 역사와 철문화 (인터뷰 기록 영상)

    출처 :울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울산 >북구

    울산 달천철장의 역사와 철문화 (인터뷰 기록 영상)
    울산 북구 달천동에 있었던 철장(鐵場, 철광석을 캐던 광산)의 현장 근로자의 인터뷰를 채록하여 과거의 현장을 스토리텔링한 영상이다. 철장 근로자들의 희로애락을 담아, 지금은 폐광된 달천철장의 모습을 추억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경상남도 천주교인의 고향, 울산 언양성당과 사제관
    울산광역시 언양은 경상남도 천주교의 최초 전래지다. 1790년에 벌써 영세를 받은 신도가 나왔고, 천주교 박해 시대엔 언양 일대에 피신한 천주교인들이 여러 곳에 교우촌을 형성했다. 언양성당은 1926년 본당 승격 후부터 성당 건축을 꾸준히 추진해 우여곡절을 딛고 1932년 성당을 완공했다. 언양성당 건물은 원래 설계보다 축소 건축할 수밖에 없었는데도, ‘뾰족탑 솟을 돌집’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성당은 고딕 르네상스 양식이고, 사제관은 북유럽의 전원주택 풍이다. 언양성당은 죽림굴을 비롯한 천주교 온양성지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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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중구

    울산이 근대를 건너가게 한 다리 - 울산 구 삼호교
    울산광역시 태화강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삼호교는 3개가 있다. 일제강점기인 1924년 건설된 삼호교는 이제 구 삼호교라고 불리고, 바로 옆에 1959년 놓인 삼호교가 있으며, 서쪽으로는 1990년대에 설치된 신 삼호교다. 구 삼호교는 울산에서 가장 먼저 놓인 근대 교량으로 교각만으로 상판을 떠받치는 단순 공법으로 만든 철근콘크리트 다리다. 길이는 230m이고, 폭은 5m이며, 높이 7m에 경간 거리 9.6m다. 구 삼호교가 놓이면서 부산에서 울산을 거쳐 경주까지 자동차로 손쉽게 갈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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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융합의 음식! 비빔밥 맛집, 울산 남구 함양집
    함양집은 강분남이 1924년 진주에서 요정집을 하다가 울산광역시 중구 북정우체국 건너편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비빔밥 전문점이다. 함양집이라 상호를 붙인 것은 강분남의 고향이 함양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후 강분남의 딸 안숙희가 가게를 이었고, 안숙희의 며느리 황화선을 거쳐 황화선의 두 딸, 윤희와 윤정아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함양집은 울산에 6개 지점과 경주 1개점을 운영하여 가세를 확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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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짐함과 투박함이 가득한 토렴식 돼지국밥, 울산 '산전식당'
    산전식당은 김영생이 방영시장에서 1967년 개업한 돼지국밥 전문식당이다. 김영생이 처음 가게를 혼자 운영하다 식구들이 참여하기 시작하였고, 2010년부터는 며느리인 박주애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산전식당의 돼지국밥은 돼지국밥에 국물을 붓고 다시 국물을 덜어내는 토렴 방식의 조리법을 택하고 있다. 이 같은 토렴방식은 우리나라 국밥에서 사용하는 전통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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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곰장어골목의 터줏대감, ‘대왕곰장어’
    '대왕곰장어'는 감포 출신의 이상길이 울산광역시 역전시장에서 1973년에 개업한 곰장어 전문점이다. 곰장어는 꼼장어·먹장어·묵장어·꾀장어·푸장어 등으로도 불린다. 지금은 아들인 이정훈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의 대로가 뚫리기 전, 울산에서 부산으로 가는 동해남부선이 운행되었는데, 역전시장에서 시작된 곰장어가게들은 철로변과 가판으로 중앙시장까지 늘어섰다. 1960년대 후반~70년대 초반 곰장어가게들이 들어서기 시작하여 곰장어 골목을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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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동악제를 계승한 강원도 원주시 치악산제
    강원도 원주시에서 매년 10월 동악단에서 여는 종합축제를 치악산제라고 한다. 치악산은 조선시대 때 명산의 하나로 여겨져 소사를 지냈던 곳이다. 치악산제는 조선초 치악산에 동악단을 쌓은 후 조정에서 원주 부근의 7개 고을에 봄, 가을에 향과 함께 축문을 보내왔다. 그러면 7개 고을의 수령들이 모두 모여서 산신제를 지냈던 것이 동악제의 기원인데, 조선말에 중단되었다. 이후 1981년 원주치악제위원회에서 원주치악제로 다시 계승되었다. 2005년부터는 강원감영제로 제의명이 변경되어 매년 10월에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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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신분의 한계를 이겨낸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은 충청남도 아산이 본관이다. 세종에게 능력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을 배우러 명나라로 유학을 다녀왔다. 장영실이 귀국 후 세종은 그를 노비에서 해방시키고 벼슬까지 내려 주었다. 장영실은 세종의 지원과 신뢰하에 본인의 실력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장영실은 최고의 발명품, 물시계 자격루와 해시계 앙부일구 등을 만들어내며 조선시대 과학기술 문화의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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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 중 한 곳인 아산의 ‘곡교천 은행나무길’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에 있다. 이 길은 충무교에서 현충사 사거리까지 총 2.2km 구간에 조성된 가로수길로,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에 선정되면서 아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는 매년 10월 마지막 주말에 ‘은행나무 축제’를 개최하여 다양한 장르의 거리 공연을 비롯해 전시 및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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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터에 독특한 정원이 있는 아산 외암마을 건재고택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의 건재 고택은 건재(健齋) 이상익(李相翼, 1848~1897)이 1869년에 건립한 건물이다. 영암군수를 지낸 건재의 경력 덕분에 ‘영암댁’이라고도 부른다. 전통 한옥 건물 중 가장 넓은 대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사랑채 앞의 정원은 설화산의 계곡물을 끌어들여 꾸몄다. 방의 갯수가 많은 행랑채, 안채 뒤쪽에 따로 있는 호지집 등으로 미루어보아 일을 하던 노비들의 규모를 알 수 있다. 충청도 양반집의 전형을 잘 갖추고 있으며, 특히 안채 주변의 마당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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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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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조기 어장은 달라져도 굴비는 법성포에서
    조기에 대한 기록은 조선초부터 나온다. 조선후기 조기어장은 칠산도 인근에 형성되었다. 칠산바다는 그 넓이가 100여리에 이르고 팔도의 배들이 모여들어 어망을 치는 배가 몇백척이라고 하였다. 조선중기에는 조기어장이 법성포 상류인 와탄천 상류에 형성되어 있었다. 이후 퇴적이 심해지고 매립이 진행되면서 조기어장은 와탄천 하류에서 법성포를 거쳐 칠산도가 있는 먼 바다로 이동했다. 이렇게 어장이 바뀐 결정적인 이유는 간척과 매립 때문이었다. 칠산어장의 조기잡이 전성기는 1930년대와 1940년대로, 전국의 배가 칠산바다에 몰려들어 불야성을 이루었다. 해방이후 칠산바다 조기어군들이 감소하더니 1960년대에 조기잡이는 전설이 되었다. 대신에 흑산도(가거도) 일대의 조기잡이가 활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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