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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경상도 안동의 안기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안기도(安奇道)
    안기도는 조선시대 경상도 안동에 있던 안기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경상북도 북부 내륙에서 백두대간을 넘어 동해안으로 연결되던 역로를 관할했다. 조선시대 들어 여러 차례의 역로 재편을 거쳐 최종적으로 안기도가 획정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창락도를 통합하기도 했고 일부 역을 송라도에 이속시키기도 했다. 안기도 가운데 안동시에서 의성군, 군위군을 지나 영천시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국도와 함께 중앙선 철도가 통과한다. 안동에서 동해안의 영덕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동해안에서 잡은 고등어가 안동으로 이동하던 안동 간고등어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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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아산 외암리 장승제
    충남 아산시 외암리에서는 매년 정월 열나흗날에 장승제를 지낸다. 제의 장소는 마을 입구인 용담교와 마을 중앙에 있는 느티나무다. 외암리에서는 매해 장승을 새로 깎는다. 외암리 장승은 나무뿌리를 장승의 머리카락으로 활용하고 제작자의 개성이 드러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장승제 준비는 제관 선출부터 시작된다. 제의 비용은 대부분 시와 문화원에서 지원한다. 제수는 제관이 준비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현재는 ‘외암민속마을 보존회’에서 전담한다. 정월 열나흩날 오후가 되면 용담교에서 장승제를 지낸다. 그 후 느티나무로 이동해 목신제를 지낸다. 모든 제의가 끝나면 달집태우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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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영월 수주면에서 베를 짤 때 부르는 베틀소리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은 군내에서 가장 인구가 적다. 산지로 이루어진 마을이라 논농사는 적고 양잠이 성한 지역이다. 부녀자의 가사 노동 중 「베를 짤 때 부르는 베틀소리」는 사설이 매우 긴 편이다. 베를 짜는 일이 하루, 이틀, 삼일, 긴 시간 동안 이어지는 일이라 사설도 길다. 사설은 베틀을 이루는 구조(잉엣대, 눌림대 등)를 비유적으로 노래하거나 베를 곱게 짜도 줄 사람이 없는 심정을 솔직하게 노래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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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평창 미탄면에서 삼을 삼을 때 부르는「성님성님 사촌성님 소리」
    삼을 삼을 때 부르는 소리는 아라리, 다복녀, 창부타령, 종금종금 종금새야 등 다양하다.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창리에서는「성님성님 사촌성님」, 「동무동무 일천동무」 등을 불렀다. 삼을 삼는 일은 혼자서도 하지만 두레를 조직해 부녀자들 여럿이 모여서 할 때가 많았다. 「성님성님 사촌성님」는 삼을 삼으면서 시집살이의 고달픔을 풀어내는 사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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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경남 거제의 그물 뜨며 부르는 어기야소리
    경상남도 거제시에서는 「그물뜨는소리」 어기야소리를 불렀다. 「그물뜨는소리」는 그물을 짜면서 부르던 노래이다. 해안 지방에서는 흔히 하는 작업임에도 「그물뜨는소리」로 현재까지 전승이 보고된 노래는 어기야소리가 유일하다. 어기야소리 또한 거제시에서만 확인이 되었다. 가창방식은 선후창이나 그물 뜨는 작업과의 관계가 명료하지 않다는 점에서 구연상황에 대한 자세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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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의 야혼 간비오봉수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해운대구

    부산의 야혼 간비오봉수
    큰 나루가 있는 산을 뜻하는 간비오 산, 낮지만 한눈에 먼 바다를 볼 수 있는 지리적 요충지로 봉수대가 자리잡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영상. 간비오산 정상에 올라서면 볼 수 있는 해운대와 오륙도 등 동남아 해안의 광활한 풍경을 통해 오늘날 힐링문화공간으로 재조명하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도시어부의 삶과 일상 (영상)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수영구

    도시어부의 삶과 일상 (영상)
    현대 항구도시로 변모한 부산 어촌의 현황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부산 수영구는 낙동강과 바다에 인접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예전부터 어업이 발달한 곳이다. 수영구의 유래와 변천사, 그리고 현대 항구도시로 변모한 부산에서 여전히 어업을 이어가는 어부·해녀들의 삶을 생생하게 영상에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사하구의 역사이야기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사하구

    사하구의 역사이야기
    부산 사하구의 역사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과거 국방의 요새였던 부산 사하구 다대포는 임진왜란의 첫 전투 장소이기도 하다. 다대포에 있는 여러 비석에 새겨진 인물과 그 사연을 알아본다. 특히 다대포 전투에서 홀로 싸우다 순절한 윤흥신과 그를 껴안고 함께 전사한 동생 윤홍제의 가슴 아픈 이야기, 그리고 3대에 걸쳐 그들을 기리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은 풍양 조씨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월명산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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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부여도성의 최전방, 청마산성
    월명산에 있는 백제 산성으로 당시 수도였던 사비를 방어하기 위하여 쌓았다. 성의 둘레는 약 5~6㎞이고, 토석혼축의 포곡식 산성이다. 전반적으로 성벽이 많이 무너져 있으나 서쪽 성벽은 비교적 잘 남아 있다. 공주·논산으로부터 침입하는 적을 방비하는 부여도성 방위에 제1선을 담당한 산성이었으며 백제 산성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산성으로, 석성산성·성흥산성·증산성과 함께 부여를 보호하기 위한 외곽 방어시설로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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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서산 웅도, 유두교로 핫한 SNS 명소
    웅도는 서산에서 요즘 유명해진 섬이다. 섬보다는 섬으로 가는 길에 물길이 열려야만 보이는, 썰물과 밀물로 나타나는 유두교 때문이다. 세계 5대 갯벌인 가로림만 가운데 있는 웅도는 소달구지로 갯벌에 나가거나 나무 아래에서 당산제를 지내던 모습은 이미 사라졌지만 여전히 마을사람들이 함께 어업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다. 또한 어촌 체험마을도 운영하여 갯벌 체험이나 낚시체험도 할 수 있다. 작은 섬이라 걸어서 1시간 정도면 400년 된 반송과 다양한 바위를 바라보며 해변을 걸어볼 수 있지만 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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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뺏재거리에 건립되었다 서산시청 앞으로 이건된 군수 이휘영 만세불망비
    군수 이휘영 만세불망비(郡守 李彙寧 萬世不忘碑)는 서산시 읍내동 481-1번지 서산시청 앞에 이건(移建)되어 있다. 원래 건립된 곳은 인지면 남정 2리 일명 뺏째거리인데, 뺏째거리는 빼어난 고개를 의미하는 수현(秀峴)을 우리식으로 풀어낸 이름이다. 이곳은 보부상들의 쉼터였던 곳이다. 이휘영 만세불망비는 철비 중 가장 소형에 속하고, 비 머리에는 원형으로 태양과 달을 표현하고 중앙에는 칠성을 작은 원으로 새겨 놓았다. 비문은 음각으로 표현했는데, 훼손이 심하다. 비문에 남아 있는 기축(己丑)을 통해 1829년(순조 29) 이휘영이 서산군수를 역임했을 때 세워졌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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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철불, 서산 보원사지 통일신라 철제여래좌상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소재 보원사지(普願寺址)는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창건된 사찰로, 사지에 남아 있는 법인국사탑비(法印國師塔碑)의 기록을 통해 승려 1,000여 명이 머물렀던 대찰로 추정된다. 이곳에서 2기의 철불(鐵佛)이 반출되어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 중이다. 특히 보원사지 철불좌상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철불로 8세기 또는 9세기 제작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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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전국 7대 생태계 보전지역_포천 청계산
    수도권에는 ‘청계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산이 세 곳 있다. 과천시와 양평군에 각각 한 곳씩 있으며, 또 하나는 포천시와 가평군의 경계에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청계산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과 가평군 조종면 사이에 자리한 산으로, 중부 산간 지역에서 자생하는 거의 모든 동식물이 서식할 만큼 생태적 가치가 높다. 이곳은 가평의 명지산과 함께 전국 7대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봄이 되면 다양한 산나물이 풍성하게 나고, 가을에는 머루·다래·산약초·약용 열매 등이 자연의 선물처럼 제공된다. 풍부하게 열리는 도토리는 예전에는 어려운 시기 **구황식량(굶주림을 구하기 위한 임시 식량)**으로 사용되었고, 오늘날에는 지역의 중요한 소득 자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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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주문진 오징어로 유명한 강릉 주문진항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리에 있는 주문진항은 1927년에 개항한 항구이다. 약 350여 척의 어선과 화물선이 드나드는 큰 항구로 6·25 전쟁 당시 미 해군과 북한군이 여기에서 해전을 벌였는데 북한의 군수품을 실은 군함과 어뢰정을 격침시킨 곳이기도 하다. 동해북부선상의 역을 만들려 했으나 전쟁으로 인해 터가 소실되어 공사가 중단된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동해안에서 갓 잡은 오징어 어판장이 있어 오징어잡이 어선이 찾는 주요 항구이다. 오징어잡이 대형어선은 화물선이 드나드는 주문진항이나 속초항으로만 입항할 수 있어 이들 항구가 주요 오징어 위판장이었다. 주문진 오징어의 명성은 위판장과 연관 깊다. 오징어 이외에 명태, 꽁치, 고등어, 게 등 많은 어물을 잡은 수백 척의 어선이 드나드는 주요 항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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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고현항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로 활기가 넘치는 거제고현시장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에는 거제고현시장이라는 전통시장이 있다. 거제시 고현동의 번화가에 위치하며 거제시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시장에서는 고현항을 통해 들어오는 신선한 해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품목을 취급한다. 상설시장도 운영하면서 매월 끝자리 5일, 0일에는 오일장도 열린다. 현대식으로 깔끔하게 정비되어 쾌적한 쇼핑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비대면 배송 서비스인 ‘고현시장콜’도 운영된다. 거제고현시장 인근에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도 위치하고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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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사천시

    남해 용궁의 특산품으로 가득 찬 삼천포용궁수산시장
    경상남도 사천시 동동에 삼천포가 있다. 삼천포는 포구로 성장한 항구 도시였으나, 1995년 사천군과 통합되면서 사천시에 속하게 되었다. 과거 삼천포가 시였던 시절, 삼천포항의 개항과 함께 삼천포어시장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하였다. 이후 삼천포서부시장을 거쳐 2013년 남해 용궁의 진귀한 특산품이 가득하다는 스토리를 이미지화하여 삼천포용궁수산시장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현재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은 수산물 단일시장으로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농산물을 비롯해 활어, 선어, 건어물, 어패류 등 다양한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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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가족, 친구, 사제간의 유교적 가치관을 볼 수 있는 노강서원
    노강서원은 돈암서원과 함께 충청도 지역에서 훼철되지 않은 서원 중 하나로 기호유학을 대표하는 서원이다. 조광조, 서경덕, 이황, 김인후, 기대승, 이이, 성혼, 송익필 등의 영향을 받은 기호유학은 경기도와 호남, 충청도를 중심으로 전개되면서 영남유학과 구분되는 성리논변을 만들어간다. 노강서원은 1675년(숙종 1) 윤황과 윤선거를 배향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1682년(숙종 8) 윤문거가, 1723년(경종 3) 윤증이 추가 배향되었다. 노강서원은 가족, 친구, 사제관계로 이어진 기호유학의 인맥도를 보여주는 서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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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의 호국불이었던 관촉사의 은진미륵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동에는 관촉사가 있다. 관촉사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석조 불상으로 알려진 은진미륵이 있다. 은진미륵은 고려 광종 19년에 혜명대사가 조성했다고 한다. 혜명대사가 땅속에서 솟은 바위로 불상을 만들라는 명을 받고, 36년이 걸려 불상을 완성하였다. 그런데 불상이 너무 커서 세우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 날 혜명대사가 강변에서 두 동자가 탑을 쌓으며 노는 것을 보고 불상을 세울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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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운이와 선녀가 얽힌 채운산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채운산은 예로부터 전라도와 충청도, 서울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였다.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임진왜란 당시 병사가 주둔하기도 해 둔병소(屯兵所)로도 불린다. 채운산과 관련된 설화가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고, 현재에도 인근 주민의 따스한 보금자리가 되고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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