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부평 근대문화유산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7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부평지하호(富平地下壕)
    인천광역시 부평구 함봉산 자락에는 흡사 탄광이나 자연동굴로 보이는 지하시설이 여러 곳 눈에 띈다. 이곳을 부평에서는 부평지하호라고 부른다. 부평지하호는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정확한 축조 시기와 용도를 알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부평문화원과 관심있는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최근 부평지하호의 실체가 드러났다. 부평지하호가 축조된 것은 1945년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때였다. 일제의 패망이 기정사실화 되었음에도 그들은 끝까지 연합군과 싸워 천황을 지키겠다는 몽상에 사로잡혀 있었다. 결국 최후의 1인까지 천황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워야 한다는 이른바 1억 옥쇄의 선동 문구를 앞세워 ‘본토결전(本土決戰)’이라는 최후의 교전을 준비했다. 부평지하호는 ‘본토결전’의 산물이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미쓰비시(三菱) 사택
    미쓰비시 사택은 한국에 남은 미쓰비시 관련 아시아태평양전쟁 유적 가운데 하나이자 국내에서 강제동원 관련 기업이 남긴 대표적인 노동자 마을 가운데 하나이다. 미쓰비시 사택의 모태는 히로나카(弘中) 사택이다. 히로나카상공(주) 시절에 만든 노무자 주택단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히로나카상공이 1942년에 미쓰비시중공업에 공장을 매각했고, 미쓰비시중공업이 미쓰비시제강으로 바뀌면서 노무자 주택단지도 미쓰비시 사택으로 자리잡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영단(營團)주택(산곡동 노무자 주택)
    산곡동 노무자 주택을 영단주택이라 부른 이유는 조선주택영단(朝鮮住宅營團)이 관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택건설의 주체는 조선주택영단이 아닌 경인기업주식회사였다. 도미 마사노리(富井正憲)의 연구에 따르면, 산곡동 노무자 주택은 1941년 경인기업주식회사의 수탁사업으로 출발했다. 조선주택영단은 1943년 11월 경인기업주식회사로부터 토지 건물을 일괄 구입했고, 조선총독부는 1940년 1월 경인시가지계획을 발표했다. 7개 공업용지 조성지구와 11개 주택지 경영지구, 토지구획정리지구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부평지구는 부천군 부내·소사·계양·문학면 일대에 4,462,000평에 달하는 주택지 경영지구도 배당받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왕과 보부상들이 거닐었던 남한산성 옛길
    남한산성은 경기도 광주시, 성남시, 하남시를 마주하고 있다. 조선시대에 남한산성은 정기시장이 열리면서 물건을 사고 파는 사람들의 통행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관청을 드나들던 사람들도 자주 이용하던 경로였다. 남한산성을 통과하는 길은 조선시대에 경기도 여주에 있는 왕릉을 참배하기 위해 임금들이 이동하던 거둥길로도 이용되었다. 지방에서 과거를 치르기 위해 한양으로 향하던 선비들도 남한산성 길을 이용했다. 남한산성 옛길은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남아 있는 길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왕과 귀족들의 아름다운 놀이터, 부여 부소산성
    백마강 남쪽 부소산을 감싸고 쌓은 산성으로 사비시대의 도성(都城)이다.『삼국사기』의 「백제본기」에는 사비성·소부리성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성이 위치한 산의 이름을 따서 부소산성이라 부른다. 성곽의 형식은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빙 둘러싼 테뫼식과 다시 그 주위를 감싸게 쌓은 포곡식이 혼합된 복합식 산성이다. 이 산성은 사비시대의 중심 산성으로서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수도를 방어한 곳으로 역사적 의의가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청주의 옛이름을 단 상당산성
    상당산성은 청주에서 동쪽으로 7.5km에 청주와 청원군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 491.2m 상당산 위에 쌓은 포곡식 석성이다. 둘레가 4.2km, 높이 3~4m, 내부면적 220,000평이다. 『삼국사기』에는 통일신라 초기에 김유신의 셋째 아들이 서원술성을 쌓았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때 쌓여진 것이 아닌가 추측되기도 한다. 상당이란 이름은 백제 때 청주목을 상당현이라 부르던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서쪽으로 청주·청원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여 서쪽 방어를 위해 쌓여진 곳이었음을 알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의령군

    의병의 전승지였던 경남 의령의 호미산성
    경상남도 의령군 정곡면 죽전리 호미산 정상부에 호미산성이 있다. 호미산성은 가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임진왜란 때 곽재우 장군과 의병들이 왜군에게 승리한 전승지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정곡면 일대에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이 조성되어 부잣길 걷기 행사가 진행되고, 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함께 만든 음악회가 호미산성에서 열린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김해시

    가야역사의 흔적을 품은 양동산성
    양동산성은 경상남도 기념물 제91호로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양동리 산39-1, 39-2번지에 있는 해발 333m의 산 정상을 둘러싸고 축성한 테뫼식 산성이다. 이 산성은 양동리와 내삼리 경계에 위치하여 내삼리산성이라고 부르고 가곡산성(歌谷山城)이라고도 한다. 양동산성에 오르면 동쪽으로는 김해시, 남쪽으로는 장유 시가지가 보이고, 동남쪽으로는 김해평야와 멀리는 낙동강, 그리고 다대포까지 조망할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미숭장군의 전설이 있는 미숭산성
    미숭산성은 경상남도 기념물 제67호로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하빈리 산27번지와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용리 산66-1번지 경계에 있는 해발 757m의 미숭산 정산부를 둘러 축성한 테뫼식 산성이다. 미숭산성은 고려시대에는 몽골의 침입과 왜구의 침략이 이어질 때 주민들이 이 산성에 들어와 항전하였으며 조선시대에는 봉수를 설치하여 활용할 만큼 군사적 요충지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도시재생산업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쌍용양회와 함께 한 사람들, 직원과 마을의 이야기
    1957년 세워진 쌍용양회 문경공장은 한때 1,200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며 문경 경제를 이끈 대표적인 산업 시설이었다. 당시의 붉은 벽돌 담장과 높이 솟은 굴뚝은 부와 번영을 상징하는 지표였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산업 쇠퇴와 환경 문제 등이 맞물리며 결국 2018년에 가동을 멈추었다. 이제 이곳은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과거 노동자의 기억과 지역 주민의 희로애락이 뒤섞인 삶의 현장으로 회고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강원도 원주시 성남리 성황림제
    강원도 원주시 성남리에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준다고 여겨지는 당숲이 있다. 이 당숲은 1962년에 천연기념물 제 93호로 지정되었다. 성남리에서는 이 당숲에서 성남리 성황제가 이루어진다. 이를 성황림제라고 한다. 성황림제는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데, 일반적인 유교식 제사와 유사하다.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의 성황당은 과거에는 석남사라는 절이 있었던 곳이다. 절이 없어진 후에 그 터가 지금 마을 사람들의 마을신앙의 장소가 되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요하는 곳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비래동 느티나무 당산제
    대전광역시 대덕구 비래동은 550여년 전 이계종이라는 분이 연산군 때 난을 피해 자리 잡은 곳으로 고성 이씨 집성촌이다. 마을 입구에는 입향조가 심었다는 느티나무 두 그루가 있는데,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마을을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여긴다. 음력 1월 14일, 제관이 할아버지 나무 앞에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당산제를 지낸다. 제를 지낸 후 마을 사람들은 할아버지 나무와 할머니 나무 앞에서 가족의 무병장수와 소원 성취를 소망한다. 당산제 후에는 모두가 고성 이씨 재실 관리사에 모여 음식을 나눠 먹으며 제를 마무리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재개발과정에서 보존된 느티나무에 정성을 드리는 대전 봉산동 둥구나무제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산동 느티나무는 수령이 500여 년에 달하고 전체적인 수형이 장대하고 아름다운 수려함을 갖춰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48호로 지정되었다. 바구니 마을 주민들은 예전부터 이 느티나무를 신목으로 여기고 둥구나무제를 지냈다. 이런 전통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유성구의 대표적인 정월 대보름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현재 봉산동 둥구나무제는 바구니둥구나무보존회가 주관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사화의 두려움을 이기고 세워진 심곡서원
    심곡서원은 기묘사화로 희생된 조광조와 양팽손을 배향하는 서원으로 조광조의 선산이 있는 곳에 세워졌다. 조광조는 사화로 사사된 이후 포은 정몽주와 함께 배향되어 오다가 관작이 회복되면서 선영 근처의 서원에 모셔지게 되었다. 조광조를 배향하는 서원 설립은 정몽주로부터 시작되는 조선의 도통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조선 선비들의 노력의 결과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병산서원 만대루와 자웅을 겨루는, 경주 옥산서원 무변루
    경주 옥산서원 무변루(無邊樓)는 건축미가 뛰어난 병산서원 만대루와 견줄 수 있는 누각이다. 옥산서원은 회재 이언적을 향사하는 서원이다. 무변루는 정면 7칸, 측면 2칸의 이층 누각이다. 그런데 반대편에서 보면 정면 5칸, 측면 2칸 단층처럼 보인다. 옥산서원의 네 건물이 서로 처마를 맞대어 양 끝 2칸이 안보이기 때문이다. 무변루는 다른 누각과 달리 숙식을 할 수 있는 두 개의 방이 있는 특이한 구조이다. 누각의 대청 안쪽에 걸려있는 ‘무변루’ 편액은 석봉 한호가 썼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한 시대의 사림(士林)들이 겪은 화, 기묘사화
    기묘사화는 조선의 사화 중에서 선비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화이다. 기묘사화 이후 유학을 공부하는 선비들은 인간의 도리와 의리, 실천을 강조하는 성리학의 가르침을 멀리하고 심지어 두려워하기까지 하였다. 기묘사화로 올곧은 선비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유학을 공부하는 선비들뿐 아니라 일반 백성들도 성리학의 가르침과 실천을 경시하거나 도외시하였다. 조광조의 신원회복과 서원 건립을 통해 조선의 선비들이 바로 세우고자 했던 것은 조광조가 상징하는 유교의 정신과 실천이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위봉산성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조선 후기 사회를 엿볼 수 있는 완주 위봉산성
    조선 후기 변란에 대비하여 주민들을 대피시켜 보호할 목적으로 위봉산의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여 1675년(숙종 1)~1682년(숙종 8)에 쌓은 포곡식 산성이다. 성벽 둘레는 약 8,539m, 성벽 높이는 1.8~2.6m이고 군사적 목적뿐만이 아니라 유사시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모시기 위한 행궁을 성 내부에 두는 등 조선 후기 성곽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