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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신라의 방어 요새, 보은 삼년산성
    삼년산성은 보은읍에서 동쪽으로 약 2km 떨어진 어암리와 대야리 및 성주리 사이의 해발 325.5m 오정산 위에 고로봉형으로 쌓은 둘레 약 1,800m의 석성이다. 신라 자비왕 13년(470)에 쌓았으며, 소지왕 8년(486)에 고쳐 세웠다. 『삼국사기』에는 성을 쌓는데 3년이 걸렸기 때문에 삼년산성이라 부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백제 쪽에서 신라로 들어가는 목구멍의 위치에 있고 신라가 백제와 고구려로 나아가 치는 거점이 되어 굳세고 단단한 군사적 방어요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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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신라의 성 쌓기 기술이 잘 깃든 단양의 적성산성
    단양 해발 323.7m의 성재산에 돌로 쌓아 만든 산성이다. 신라 진흥왕 때 축성되었으며 둘레가 922m이다. 산성의 평면 형태는 북동에서 남서로 길게 뻗은 산 등을 따라 쌓인 반원형이다. 신라가 고구려의 적성현을 공략하여 차지한 지방을 다스리며 쌓은 성이라 하겠다. 신라의 성 쌓기 기술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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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백제의 관미성인 오두산성
    오두산성은 사적 제351호로 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산84번지 일대에 있는 해발 119m의 오두산(烏頭山) 정상부분을 둘러쌓은 테뫼식산성이다. 오두산성의 처음 축성시기를 알 수 있는 자료는 없지만 관련 기록과 출토유물을 통하여 백제시대의 산성으로 추정한다. 산성에 오르면 남쪽으로는 한강을 살필 수 있고, 서북쪽으로는 임진강과 한강이 합류하는 지점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 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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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백제 두힐현이 있던 나주회진성
    나주 회진성은 전라남도 기념물 제87호로 전라남도 나주시 다시면 회진리 산8-1번지에 있는 해발 159m의 거마산 정상에서 일명 사직골인 남쪽 골짜기를 감싸고 평지까지 이어진 타원형으로 축성한 포곡식 평산성이다. 회진성 정상에서는 서남해에서 영산강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해상교통로 감시할 수 있고, 영산강 건너편으로는 나주평야를 조망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이다. 나주회진성은 도성이 아닌 지방성곽임에도 규모 면에서 고대 토성으로는 상당히 큰 대형토성으로 역사적 가치가 큰 성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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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쌍둥이 남매가 쌓았다는 배방산성
    배방산성은 충청남도 기념물 제67호로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산49의 해발 250m 성재산 정상부 주위를 둘러쌓은 테뫼식 산성이다. 배방산성 북쪽 곡교천 건너편으로는 물앙성과 꾀꼴성이 있고 산성 위에 오르면 아산시와 천안시가 바라보이는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이 산성은 고려말 충목왕의 장인 온천부원군 방언휘가 고향으로 내려와 수축하고 이름을 배방산성이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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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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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조선후기 방패 역할을 한 입암산성
    높이 654m인 입암산의 계곡 능선을 따라 만든 포곡식 협축 석축산성으로 둘레는 약 5.18㎞에 달한다. 전라도를 방어하는데 중요한 곳으로 호남정맥에 이어져 전라북도 정읍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성이다. 산성에 대한 최초 기록은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서 확인되는데, 1256년(고종 43)에 송군비 장군이 몽고군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고려시대 이전부터 성이 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조선 후기 방어시설의 대표적인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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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리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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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양산시

    신기리 산성의 쌍둥이, 북부동 산성
    양산의 시가지를 발 밑에 두고 멀리 낙동강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이 좋은 해발 195m의 동산의 꼭대기 부근에 만들어진 돌로 쌓은 테뫼식 산성이다. 신라 때 낙동강을 따라 수도 경주로 침입하려는 왜구를 막기 위해서 처음 쌓은 것으로 여겨진다. 지금은 성곽과 성벽 모두 파괴되고 허물어진 상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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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신라부흥운동을 위해 마의태자가 쌓았다는 한계산성
    한계산성은 사적 제553호로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산 1-1의 내설악 서남편에 있는 해발 1430m의 안산에서 옥녀탕 계곡을 감싸고 축성된 포곡식산성이다. 한계산성의 축성시기에 대하여 알 수 있는 기록은 없으나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과 마의태자가 이곳으로 피신하여 축성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계산성은 동쪽으로는 설악산 고산준령을 살필 수 있고, 서쪽으로는 원통에서 인제로 연결되는 길, 북쪽으로는 고성으로 이어지는 길, 남쪽으로는 양양으로 이어지는 길을 감시하고 방어할 수 있는 요충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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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고조선 기준왕의 전설이 깃든 익산 낭산산성
    익산 낭산산성은 전라북도 기념물 제13호로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낭산리 산48번지 해발 162m의 낭산산 정상에서 서쪽 골짜기 일부를 감싸고 축성된 테뫼식과 포곡식의 복합산성이다. 낭산산성은 마한성(馬韓城)이라고도 알려져 있고, 구성(舊城) 또는 북성(北城)으로도 불린다. 이 성이 마한시대에 축성된 성인지는 알 수 없으나 성내에서 발견되는 유물로 보아 백제 시기에 이미 축성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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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여진족과 왜구로부터 강릉을 지킨 강릉고려성
    강릉고려성은 강원도 기념물 제79호로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508-1번지 일대의 괘방산 동쪽 끝 산봉우리에 축조된 테뫼식 산성이다. 괘방산은 해발 384m로 강릉시의 남쪽을 감싸고 있는 칠성산, 피래산, 청학산을 잇는 산줄기의 끝에 위치하며 강릉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동해안 교통로의 요충지에 있다. 강릉 고려성은 고려초기 여진의 침략과 고려 말기 왜구의 침략 등 여러 차례 침략을 겪으며 적의 침략에 대비하여 축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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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한말 민용호의병장의 격전지 대공산성
    대공산성은 강원도 기념물 제28호로 강릉에서 서울로 넘어가는 대관령 옆 해발 944m의 대궁산 자락에 축성되었다. 대궁산성, 보현산성으로도 불리며 삼국시대에 고구려와 신라의 경계 부분에 축조된 성으로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와 성산면 보광리에 걸쳐 있다. 대공산성은 대궁산의 험준한 절벽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축성하였는데, 현재는 대부분 붕괴하였고, 남쪽 일부만 높이 2m 정도의 성벽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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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삼별초가 쌓은 제주의 애월진성
    애월진성(涯月鎭城)은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1736번지에 있다. 이 성은 고려 원종 때 삼별초가 들어와서 당시 관군을 방어하기 위해 목성(木城)으로 쌓았다. 이 성은 왜구의 침입을 막는 등의 방어시설로 이용되었다. 그러다가 선조 14년(1581)에 김태정(金泰廷) 제주 목사가 애월포구 가까이 돌로 성을 다시 쌓았다. 현재 성의 흔적이 확연히 남아 있고, 성의 일부를 복원하였다. 숙종 28년(1702)에 제주 목사 이형상(李衡祥)이 『탐라순력도』를 남겼는데 애월진성을 볼 수 있는 「애월조점」이 그림에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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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문화재가 살아 숨쉬는 남한산성
    남한산성 내에는 성곽시설은 물론 산성의 중심 건물인 행궁을 비롯하여 사직, 관아, 옥, 객사, 사찰, 정자, 창고, 종각, 연못 등이 설치되었다. 4개의 장대 중 하나인 수어장대(서장대)는 인조 때 단층으로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1751년(영조 27)에 2층으로 중건하였다. 인조 시기 축성 시작과 함께 성곽 쌓는 일을 주로 맡은 승병을 주둔시켜 수성에 필요한 훈련을 했다. 이때 승병 주둔을 위해 전부터 있던 망월, 옥정사 외 7개의 사찰이 새로 들어섰다. 이외에도 현절사, 청량당, 침괘정, 지수당, 연무관 등의 문화유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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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마다 유행타는 남한산성 축성 기술
    신라시대에 주장성으로 불린 남한산성은 672년에 쌓았다. 주장성의 성문은 여타의 신라 산성처럼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 현문식(懸門式)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성내에는 발달된 축성기술에 걸맞는 병영과 창고 등 각종 건물이 건설되었다. 그중 하나가 행궁 발굴과정에서 확인된 통일신라시대의 대형건물지이다. 1624년 수어사 이서(李曙)는 주장성의 옛터를 따라서 남한산성을 전면 수축하는 공사를 단행하였다. 병자호란 이후 1638년 남한산성에 대한 수축을 단행했으며, 숙종과 정조대에 대대적인 수축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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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장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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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진도군

    삼별초의 항쟁지 진도 용장성
    1270년(원종 11) 고려가 몽골에 항복하였다. 몽골에 대한 항복을 받아들일 수 없던 배중손을 비롯한 삼별초는 왕족인 승화후 온(承化候溫)을 왕으로 삼아 남쪽으로 내려와 이곳에 궁궐과 성을 쌓고 몽골과의 전쟁을 계속하였다. 이때 쌓은 성이 바로 용장성이다. 용장산성의 해발고도는 대부분 200~230m 정도인데 총길이는 13km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내벽과 외벽을 모두 돌로 쌓은 협축식 석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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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의령군

    의병의 전승지였던 경남 의령의 호미산성
    경상남도 의령군 정곡면 죽전리 호미산 정상부에 호미산성이 있다. 호미산성은 가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임진왜란 때 곽재우 장군과 의병들이 왜군에게 승리한 전승지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정곡면 일대에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이 조성되어 부잣길 걷기 행사가 진행되고, 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함께 만든 음악회가 호미산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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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김해시

    가야역사의 흔적을 품은 양동산성
    양동산성은 경상남도 기념물 제91호로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양동리 산39-1, 39-2번지에 있는 해발 333m의 산 정상을 둘러싸고 축성한 테뫼식 산성이다. 이 산성은 양동리와 내삼리 경계에 위치하여 내삼리산성이라고 부르고 가곡산성(歌谷山城)이라고도 한다. 양동산성에 오르면 동쪽으로는 김해시, 남쪽으로는 장유 시가지가 보이고, 동남쪽으로는 김해평야와 멀리는 낙동강, 그리고 다대포까지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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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미숭장군의 전설이 있는 미숭산성
    미숭산성은 경상남도 기념물 제67호로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하빈리 산27번지와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용리 산66-1번지 경계에 있는 해발 757m의 미숭산 정산부를 둘러 축성한 테뫼식 산성이다. 미숭산성은 고려시대에는 몽골의 침입과 왜구의 침략이 이어질 때 주민들이 이 산성에 들어와 항전하였으며 조선시대에는 봉수를 설치하여 활용할 만큼 군사적 요충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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