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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충청남도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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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일제강점기에 수난을 겪은 백제 돌 그릇, 공주 중동 석조
    석조(石槽)는 돌로 만든 물 그릇으로써 주로 사찰이나 궁궐에서 사용되었다. 석조의 모양은 크게 정해진 바는 없으나 통일신라 이후에 만들어진 석조는 대체로 사각형이다. 공주 중동 석조는 원형으로서 겉면에는 연꽃을 활용한 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중동 석조는 원래 백제시대 사찰 대통사에서 사용되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일본헌병대가 말 먹이통으로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받침돌과 물 그릇 가장자리도 훼손되었다. 현재 공주 중동 석조는 국립공주박물관 앞 마당에 전시되어 있으며 삼국시대 백제의 불교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자료로써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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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 대통사지(大通寺址)에 세워진 석조
    대통(大通)은 어떤 일이나 운수가 크게 튼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대통(大通)은 『법화경(法華經)』 대통지승여래(大通智勝如來)에서 유래했다. 『법화경』 화성유품(化城喩品)에는 대통승지여래와 관련된 기록이 전하는데 깨달음을 얻기 위해 길을 떠나는 중생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살기 좋은 성(城)을 만들어 준 대통승지여래의 선업과 중생과의 인연을 설한 내용이다. 대통사지에서 제작된 2기의 석조는 일반적인 사각형 석조와 달리 원형으로 제작됐고, 다양한 돌대와 연꽃문양을 조각하여 불교적 세계관을 드러내고 있다. 비록 현재는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옮겨졌지만 삼국시대 공주, 대통사의 위상을 보려주는 귀중한 석조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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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천년의 세월을 견딘 청주의 랜드마크, 용두사지 철당간
    청주지역의 유일한 국보(제41호)인 용두사지 철당간은, 고려 광종13(962년)에 조성되어 천년이 넘은 세월을 청주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다. 당간은 사찰 앞에 세워진 깃발로, 당간지주는 남아있는 편이지만 당간까지 함께 남아있는 경우는 드물어 국보에 지정되었다. 이 당간에는 당간을 만들 당시의 역사적 사실이 새겨져 있어, 건립 연대가 확실한 유일한 당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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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이황의 친필로 전해지는 단양 복도별업 암각자
    단양 복도별업 암각자는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하방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각석이다. 해서체로 '복도별업(複道別業)'이라고 쓰여 있으며 퇴계 이황의 친필이다. 이황은 단양군수로 부임해 있으면서 단양의 절경 8곳을 골라 직접 이름 붙여 단양팔경이라 불렀다. 복도별업 암각자는 복도소라는 보 인근에 있었는데, 복도소는 이황이 만든 인공저수지다. 이황은 복도소가 완공된 것을 기념하여 인근의 큰 바위에 '복도별업'이라 새기게 했다. 복도별업은 '복도소의 물이 맑고 깨끗하여 경치가 좋고 목욕을 하면 몸과 마음까지 깨끗해질 만큼 훌륭하므로 이곳에 별업을 이룬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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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마을의 역사인 선돌에 지내는 제천 입석리 선돌제
    충북 제천시 입석리는 지명처럼 선돌로 유명한 마을이다. 입석리 선돌은 7개의 돌이 상중하 3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돌은 모두 손질한 흔적이 보인다. 입석리 주민들이 선돌제를 지내기 시작한 것은 1986년부터로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나 2011년 충청북도 기념물 제117호로 지정되었다. 현재는 선돌문화보존위원회를 중심으로 제물을 장만하고 각종 행사를 개최한다. 입석리 선돌제는 유교식 의례와 유사하게 진행되며, 제의가 끝나면 참석자들이 한바탕 잔치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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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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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훼손된 탑을 주민들이 다시 쌓은 제주 인성리 방사탑
    인성리 방사탑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에 있다. 인성리 방사탑은 인성리 마을의 남쪽 방향에서 나쁜 기운이 비치고, 마을에 불이 자주 나고, 가축들이 병이 들어 죽어서 세우게 되었다. 1950년 모슬포에 육군 제1훈련소의 막사를 만들면서 인성리 방사탑들이 훼손되었다. 그 이후 마을에 나쁜 일이 계속 생기자 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쌀을 모아 탑을 쌓았다. 1959년에 다시 쌓은 방사탑은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나 2001년에 복원한 탑은 문화재로 지정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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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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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삼국시대부터 이어져온 산성건축의 흔적, 공주 공산성 연지
    공주 공산성은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에 있는 백제시대의 산성으로 금강변에 만들어진 포곡식 산성이다. 공산성은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여러 차례 보수와 개축을 통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이 곳은 백제 문주왕 대부터 성왕 대까지 백제의 수도였으며 이후에는 지방행정의 중심지였다. 따라서 대규모 인구를 감당하기 위한 집수지가 필요했는데, 연지는 이러한 목적에서 만들어졌다. 공산성 연지는 공산성의 북동쪽에 위치해있다. 연지는 잘 다듬은 돌로 단을 쌓아 만들었으며 북쪽 금강 기슭으로 연결되는 배수로가 설치되었다. 연지의 북쪽에는 남아있는 기둥을 바탕으로 만하루를 복원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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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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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 대통사지(大通寺址)에 세워진 석조
    대통(大通)은 어떤 일이나 운수가 크게 튼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대통(大通)은 『법화경(法華經)』 대통지승여래(大通智勝如來)에서 유래했다. 『법화경』 화성유품(化城喩品)에는 대통승지여래와 관련된 기록이 전하는데 깨달음을 얻기 위해 길을 떠나는 중생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살기 좋은 성(城)을 만들어 준 대통승지여래의 선업과 중생과의 인연을 설한 내용이다. 대통사지에서 제작된 2기의 석조는 일반적인 사각형 석조와 달리 원형으로 제작됐고, 다양한 돌대와 연꽃문양을 조각하여 불교적 세계관을 드러내고 있다. 비록 현재는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옮겨졌지만 삼국시대 공주, 대통사의 위상을 보려주는 귀중한 석조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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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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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머리와 호랑이 머리가 지켜준 강경 미내다리
    강경 미내다리는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 소재의 조선 후기 석교로, 강경 송만운과 황산 유승업 등이 축조했다. 1973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되었다. 미내다리는 길이 30m, 너비 2.8m, 높이 4.5m인데 명칭과 관련하여 미내다리가 있는 하천을 미하(渼河)라고 불렀기 때문에 미내다리[渼奈橋]라고 하였다는 설과 ‘미내’라는 승려가 시주를 받아서 만들었다는 설의 내용이 비문에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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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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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북구

    광주의 석조문화 조탑신앙
    조탑이란 돌을 쌓아 올려 만든 탑이라는 뜻인데 주변의 자연석을 이용하여 원형으로 돌을 쌓아 일정한 높이로 기단을 만들고 그 중심에 돌을 올려 세우면 ‘조탑(造塔)’이라고 하며 당산제와 유사하게 해마다 탑제를 지내는 마을신앙의 대상물이었다. 조탑이라는 용어는 물론 불교에서 차용한 것이기도 하지만 정원을 꾸미기 위해서 또는 풍수적으로 필요해서 만드는 조산(造山)과 같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다는 의미도 지녔다. 조탑신앙은 주로 남부지방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남방 문화적 요소가 강한 토착신앙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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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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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1000년 전의 동굴 낙서, 울진 성류굴 신라 석각
    울진 성류굴 신라 석각은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있는 선유산 서북쪽 성류굴에 자리한다. 이 석각은 2015년 위덕대학교 박물관장 박홍국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성류굴 입구 근처에 새겨져 있는 “계해년3월8일(癸亥年三月八日)”의 기록으로 보아 신라시대의 석각으로 추정하였으며, 이후 본격적인 조사를 통해 성류굴 내부 곳곳에서 석각을 추가로 발견했다. 2019년에 이르러 울진 성류굴 내에 경진년(庚辰年), 신라 화랑과 승려의 이름, 신라 관직 이름과 같은 신라와 관련된 내용이 알려졌다. 특히 경진년에 진흥왕(眞興王)이 울진 성류굴에 다녀갔다는 글자가 새겨져있어 신라역사를 새롭게 해석하는 중요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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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상을 모시던 작은 돌 집, 경주 남산동 석조 감실
    신라 천 년의 수도였던 경주 남산에는 약 100여곳의 절터가 있고, 80여 기의 석불이 남아 있다. 경주 남산 북동쪽에는 석조 감실이 하나 있다. 감실은 원래 집이나 방에 특정한 공간을 뜻하는데, 불교에서는 감실을 만들어 불상이나 신주를 모신다. 경주 남산동 석조 감실은 건축형태 감실의 초기 형태로 추정된다. 석조 감실 안에 모셔져있던 불상은 현재 전하지 않지만 석조 감실은 그 모습을 유지해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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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물길에 잔을 띄우고 시를 짓다, 포석정터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 서쪽에는 포석정터가 남아있다. 포석정터에는 현재 정자와 같은 건물시설은 남아있지 않고 돌로 만들어진 물길인 유배거(流盃渠)만 남아있다. 유배거의 총 길이는 약 22m에 이르며 굴곡진 전복모양 타원형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 물길에 잔을 띄웠던 것으로 보이는데, 굴곡진 형태 덕분에 물에 띄워진 잔이 매번 다른 모습으로 흘렀다. 포석정은 신라시대 왕과 신하들이 모여 연회를 즐겼던 장소로 추측되기도 하며, 『삼국유사(三國遺事)』에 헌강왕이 포석정에서 남산 신을 보고 춤을 추었다는 기사를 통해 왕실이 의례를 지내던 곳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포석정은 왕실과 밀접한 연관이 있던 장소로 통일신라시대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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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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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 속에 아름다움을 깨우는 석장
    돌이 많고 돌을 잘 다루던 우리 민족은 동아시아 중에서도 그 솜씨가 뛰어났다. 석장은 돌을 다루는 기술을 가진 사람으로 석구조물인 궁궐의 구조물들과 성곽 축대와 같은 구조물을 만들고 복원하는 장인이며 석조각분야의 석장은 불상이나 탑과 비석과 같은 조각을 하는 장인을 말한다. 세심하고 정밀한 작업인 석공은 석장들이 그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해 앞으로도 그 기술이 이어지도록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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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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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터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 원지동 석불입상과 석탑
    원지동 석불입상과 석탑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원지동에 있다. 원지동은 조선시대에 여행자들의 숙식을 제공하였던 원(院)이 있었던 곳이다. 미륵은 석가모니불이 험난한 세상에 나타나 고통 받는 중생들을 구제해 줄 미래불로써 민중들에 의해 미륵신앙으로 발전하였다. 미륵당 안에는 미륵불이 모셔져 있고, 미륵당 밖에는 작은 규모의 3층 석탑이 있다. 원지동 석불입상은 원터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겨져 마을주민들이 매년 10월이면 제사를 지냈었다. 마을이 개발되고 토박이들이 외지로 나가게 되면서 현재는 미륵불의 영험함을 믿는 사람들만 모여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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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천자문, 석각 천자문
    천자문은 예로부터 전해지는 한자공부의 기본서이다. 중국에서 제작된 『천자문』이 한반도에 전해졌던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천자문』은 대부분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한자의 음과 뜻이 함께 쓰여 있다. 하지만 최근에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에 위치한 영국사터에서 천자문이 새겨진 돌조각이 발견되었다. 새겨진 글씨체로 미루어 보아 고려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측된다. 그렇다면 영국사 석각 천자문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천자문이자 처음으로 발견된 고려시대 천자문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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