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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논산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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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용머리와 호랑이 머리가 지켜준 강경 미내다리
    강경 미내다리는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 소재의 조선 후기 석교로, 강경 송만운과 황산 유승업 등이 축조했다. 1973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되었다. 미내다리는 길이 30m, 너비 2.8m, 높이 4.5m인데 명칭과 관련하여 미내다리가 있는 하천을 미하(渼河)라고 불렀기 때문에 미내다리[渼奈橋]라고 하였다는 설과 ‘미내’라는 승려가 시주를 받아서 만들었다는 설의 내용이 비문에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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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도봉구

    풍전등화(風前燈火) 속에서의 다짐. 도봉서원 각석군
    1573년에 건립된 도봉서원은 그 주변 각석군과 함께 2009년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었다. 도봉서원은 양주목사로 부임한 남언경이 조광조를 기리기 위해 설립하였는데, 조광조는 당시 모든 사림의 스승과도 같은 존재였기에 도봉서원의 위상은 대단하였다. 도봉서원으로 들어서는 도봉산 길목에는 이곳에 출입했던 조선시대 여러 문인들의 글씨가 바위에 남겨져 있다. 현재까지 발견된 글씨는 모두 11개로 도봉서원터를 중심으로 계곡 700m 내에 산재해 있다. 이 글씨들은 17~18세기에 주로 새겨진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 사람들이 도봉산과 도봉서원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그들이 바라고 있었던 것은 무엇인지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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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신선이 사는 동네 부암동 백석동천 별서유적지
    백석동천(白石洞天)은 종로구 부암동 홍제천 지류의 상류 부근에 건물지와 지당(池塘), 육각정 터가 위치하고 있는 별서 터이다. 그러나 누가 처음 별서를 조영하였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2005년 사적 제462호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명승 제36호로 변경되었다. 1800년대 도성 가까이에 조성되었던 별서 관련 유적으로, 지정면적은 50,86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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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관악구

    관악산 호수공원과 석구상
    관악산 제1광장에 위치한 호수공원은 1997년에 준공된 인공호수이다. 주위에는 정자, 분수, 파고라, 시비, 화계 등이 있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수공원 입구에는 석구상이 세워져 있다. 이는 관악산 줄기인 호암산 정상 부근에 있는 한우물터 인근에서 확인된 석구상을 재현해 놓은 것이다. 한우물과 함께 화재 예방 목적으로 만들어진 석구상에 대한 기록은 시흥읍지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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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천년의 세월을 견딘 청주의 랜드마크, 용두사지 철당간
    청주지역의 유일한 국보(제41호)인 용두사지 철당간은, 고려 광종13(962년)에 조성되어 천년이 넘은 세월을 청주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다. 당간은 사찰 앞에 세워진 깃발로, 당간지주는 남아있는 편이지만 당간까지 함께 남아있는 경우는 드물어 국보에 지정되었다. 이 당간에는 당간을 만들 당시의 역사적 사실이 새겨져 있어, 건립 연대가 확실한 유일한 당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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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이황의 친필로 전해지는 단양 복도별업 암각자
    단양 복도별업 암각자는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하방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각석이다. 해서체로 '복도별업(複道別業)'이라고 쓰여 있으며 퇴계 이황의 친필이다. 이황은 단양군수로 부임해 있으면서 단양의 절경 8곳을 골라 직접 이름 붙여 단양팔경이라 불렀다. 복도별업 암각자는 복도소라는 보 인근에 있었는데, 복도소는 이황이 만든 인공저수지다. 이황은 복도소가 완공된 것을 기념하여 인근의 큰 바위에 '복도별업'이라 새기게 했다. 복도별업은 '복도소의 물이 맑고 깨끗하여 경치가 좋고 목욕을 하면 몸과 마음까지 깨끗해질 만큼 훌륭하므로 이곳에 별업을 이룬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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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마을의 역사인 선돌에 지내는 제천 입석리 선돌제
    충북 제천시 입석리는 지명처럼 선돌로 유명한 마을이다. 입석리 선돌은 7개의 돌이 상중하 3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돌은 모두 손질한 흔적이 보인다. 입석리 주민들이 선돌제를 지내기 시작한 것은 1986년부터로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나 2011년 충청북도 기념물 제117호로 지정되었다. 현재는 선돌문화보존위원회를 중심으로 제물을 장만하고 각종 행사를 개최한다. 입석리 선돌제는 유교식 의례와 유사하게 진행되며, 제의가 끝나면 참석자들이 한바탕 잔치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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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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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백제 대통사지(大通寺址)에 세워진 석조
    대통(大通)은 어떤 일이나 운수가 크게 튼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대통(大通)은 『법화경(法華經)』 대통지승여래(大通智勝如來)에서 유래했다. 『법화경』 화성유품(化城喩品)에는 대통승지여래와 관련된 기록이 전하는데 깨달음을 얻기 위해 길을 떠나는 중생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살기 좋은 성(城)을 만들어 준 대통승지여래의 선업과 중생과의 인연을 설한 내용이다. 대통사지에서 제작된 2기의 석조는 일반적인 사각형 석조와 달리 원형으로 제작됐고, 다양한 돌대와 연꽃문양을 조각하여 불교적 세계관을 드러내고 있다. 비록 현재는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옮겨졌지만 삼국시대 공주, 대통사의 위상을 보려주는 귀중한 석조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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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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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소와 말이 끄는 맷돌,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는 경기도 하남시 상사창동에 위치하고 있다. 상사창동이란 지명은 조선시대에 마을에 세금으로 거둔 쌀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어 사창이라고 하였다. 상사창동에 연자마가 있었던 이유 역시 쌀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었기 때문으로 짐작된다. 연자방아는 둥근 평평한 판돌 위에 그 보다 작고 둥근 돌을 옆으로 세워 얹어서 만든 것으로 말이나 소가 끌어 곡식을 찧는다.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의 제작연대는 1930년대로 추정하고 있다. 상사창동 연자마는 화강암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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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숫맷돌만 2기 남아 있는 경기도 양주 회암사지 맷돌
    맷돌은 곡물의 껍질을 벗기거나 가루를 내는 생활도구이다. 회암사지 맷돌은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산 14번지에 있다. 회암사의 창건연대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신증동국여지승람』권11에 언급되어 고려시대에도 존재하였던 사찰로 여겨진다. 회암사지 맷돌은 고려시대 큰스님인 나옹이 회암사를 중건할 때 석조와 함께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남아있는 것은 숫맷돌 2기이며, 1978년에 경기도 민속문화재 1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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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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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솟대와 장승이 복합된 충북 옥천 청마리 제신탑
    옥천 청마리 제신탑은 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청마리에 있는 탑신제당이다. 청마리는 청동리의 청동리의 청(靑)자와 마티리의 마(馬)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청마리 제신탑은 일정하지 않은 크기의 돌로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로 쌓은 탑이다. 원탑(조산탑), 솟대, 장승, 산신당 등이 복합된 제신탑은 제신당 혹은 탑신제당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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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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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1000년 전의 동굴 낙서, 울진 성류굴 신라 석각
    울진 성류굴 신라 석각은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있는 선유산 서북쪽 성류굴에 자리한다. 이 석각은 2015년 위덕대학교 박물관장 박홍국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성류굴 입구 근처에 새겨져 있는 “계해년3월8일(癸亥年三月八日)”의 기록으로 보아 신라시대의 석각으로 추정하였으며, 이후 본격적인 조사를 통해 성류굴 내부 곳곳에서 석각을 추가로 발견했다. 2019년에 이르러 울진 성류굴 내에 경진년(庚辰年), 신라 화랑과 승려의 이름, 신라 관직 이름과 같은 신라와 관련된 내용이 알려졌다. 특히 경진년에 진흥왕(眞興王)이 울진 성류굴에 다녀갔다는 글자가 새겨져있어 신라역사를 새롭게 해석하는 중요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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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상을 모시던 작은 돌 집, 경주 남산동 석조 감실
    신라 천 년의 수도였던 경주 남산에는 약 100여곳의 절터가 있고, 80여 기의 석불이 남아 있다. 경주 남산 북동쪽에는 석조 감실이 하나 있다. 감실은 원래 집이나 방에 특정한 공간을 뜻하는데, 불교에서는 감실을 만들어 불상이나 신주를 모신다. 경주 남산동 석조 감실은 건축형태 감실의 초기 형태로 추정된다. 석조 감실 안에 모셔져있던 불상은 현재 전하지 않지만 석조 감실은 그 모습을 유지해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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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물길에 잔을 띄우고 시를 짓다, 포석정터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 서쪽에는 포석정터가 남아있다. 포석정터에는 현재 정자와 같은 건물시설은 남아있지 않고 돌로 만들어진 물길인 유배거(流盃渠)만 남아있다. 유배거의 총 길이는 약 22m에 이르며 굴곡진 전복모양 타원형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 물길에 잔을 띄웠던 것으로 보이는데, 굴곡진 형태 덕분에 물에 띄워진 잔이 매번 다른 모습으로 흘렀다. 포석정은 신라시대 왕과 신하들이 모여 연회를 즐겼던 장소로 추측되기도 하며, 『삼국유사(三國遺事)』에 헌강왕이 포석정에서 남산 신을 보고 춤을 추었다는 기사를 통해 왕실이 의례를 지내던 곳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포석정은 왕실과 밀접한 연관이 있던 장소로 통일신라시대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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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경기지역에서 가장 큰 고인돌, 용인 왕산리 지석묘
    지석묘는 고인돌의 한자식 명칭이다. 고인돌은 우리나라의 선사시대 무덤 양식 중 하나로 커다란 덮개돌[蓋石]과 덮개돌을 받치는 고임돌[支石]로 구성되어있다. 전 세계 고인돌의 약 40%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듯, 고인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유적 중 하나이다. 경기도 용인시 왕산리에는 연립주택가 사이에는 고인돌 두 기가 위치한다. 이 중 한 고인돌은 경기지역에서 발견된 고인돌 중 가장 크며, 또 다른 고인돌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건축기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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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거북마을에 남겨진 선사시대의 유산, 부안 구암리 지석묘군
    한반도에는 전 세계에 있는 지석묘의 40%가 넘는 40,000여 기가 존재한다. 이 중 20,000여 기가 호남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호남지역의 지석묘는 바둑판식(남방식) 지석묘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바둑판식 지석묘는 지하에 무덤방을 만들고 덮개돌과 무덤방 사이에 고임돌을 받치는 형태이다. 부안 구암리는 이러한 바둑판식 지석묘가 10기 이상 모여있으며 지석묘의 모습이 거북이 같다하여 마을 이름도 구암리(龜巖里), 거북바위마을이라 불린다. 부안 구암리의 지석묘는 덮개돌의 크기가 크고 부드러운 곡선형이며 8개의 고임돌이 받치고 있는 등 다른 지역의 지석묘에서는 발견하기 힘든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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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신선 바위, 안동 수곡리 암각화
    안동 수곡리 암각화는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에 위치하며 신선바위·윷판바위로 알려져 있다. 1988년 발견된 암각화는 연구·조사를 통해 한국에서 가장 큰 암각화 유적이자 제천의식 거행 장소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수곡리 암각화는 청동기시대 후기에서 철기시대에 걸친 시기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바위면에 새겨진 그림은 말굽형 도형과 새 모양의 선각화, 윷판형 그림, 사람 발자국 그림 그리고 바위구멍이 있다. 가장 중요한 도상인 말굽형 도형은 선사시대 풍요를 상징하는 신앙의 대상 중 하나인 여성의 성기를 묘사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수곡리 암각화는 중국 내몽고 지역의 암각화와 유사하여 두 지역의 문화적 연관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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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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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을 재현한 법주사 석연지
    돌로 연지를 만든 것은 물에서 사는 연꽃을 사찰 경내에 심기 위한 것이다. 『정토삼부경』에 는 중생들이 열반 후에 갈 수 있다는 극락정토(極樂淨土)에는 칠연지(七蓮池)가 있고, 그곳에는 다양한 형태의 연꽃이 자라고 있다는 내용이 전한다. 법주사 석연지는 이처럼 불교에서 극락정토를 상징하는 연지를 사찰 경내에 구현한 것이다. 또한 연꽃이 진흙에서 자라면서도 청정(淸淨)을 잃지 않는 모습을 부처의 상징으로 표현하고 있다. 법주사 석연지는 천왕문을 들어서면 동쪽에 위치하는데, 반구형의 연지 표면에 연꽃을 조각해 연지 자체가 연꽃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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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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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의 관을 만드는 소나무를 보호하라, 울진 소광리 황장봉계표석
    조선시대에 소나무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자원이었는데, 대규모 토목건축이나 조선(造船)사업에 이용되었기 때문이다. 소나무 중에서 특히 황장목(黃腸木)은 연륜이 오래된 양질의 소나무로 왕실의 관을 제작하는 재료였다. 이를 위해 조정에서는 소나무의 벌목을 통제하고 황장목을 확보하기 위해 금산·봉산을 지정하였고 이를 표시하는 표석을 세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울진 소광리 황장봉표계석은 경상북도에서 가장 오래된 표계석으로 강원도 보다 이른 시기에 경상도에서도 황장목이 생산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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