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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두 마리의 새가 내려앉은 돌기둥 부안 쌍조석간
    쌍조석간은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궁안리 대벌마을에 있다. 쌍조석간은 대벌마을 입구에 서 있는 돌기둥 형태의 서낭대로 2마리의 새가 앉아 있는 모양이다. 쌍조석간의 기둥 중간에 조선 영조 25년(1749) 정월 9일 한밤중에 세웠다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 대벌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초사흗날 밤에 당산제를 지냈으나, 1978년 이후 어업이 쇠퇴하면서 당산제의 전승이 중단되었다. 쌍조석간 당산제에서는 베다리기와 머리얹기를 하는데, 이는 당산제에서 ‘당산 옷입히기’와 유사한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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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몽룡과 춘향을 이어준 남원 오작교(烏鵲橋)
    오작교는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에 있는 광한루원(廣寒樓苑)의 부속 돌다리이다. 광한루 앞 연못은 장방형 구조로 1:2 비율로 이루어져 있고, 이 연못 위에 놓여있는 다리가 오작교이다. 1963년, 1990년 광한루원 확장시 두 차례에 걸쳐 남쪽으로 다리를 연장하여 현재 오작교의 길이는 58m 정도이다. 광한루원은 2008년 명승 제33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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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경기지역에서 가장 큰 고인돌, 용인 왕산리 지석묘
    지석묘는 고인돌의 한자식 명칭이다. 고인돌은 우리나라의 선사시대 무덤 양식 중 하나로 커다란 덮개돌[蓋石]과 덮개돌을 받치는 고임돌[支石]로 구성되어있다. 전 세계 고인돌의 약 40%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듯, 고인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유적 중 하나이다. 경기도 용인시 왕산리에는 연립주택가 사이에는 고인돌 두 기가 위치한다. 이 중 한 고인돌은 경기지역에서 발견된 고인돌 중 가장 크며, 또 다른 고인돌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건축기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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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거북마을에 남겨진 선사시대의 유산, 부안 구암리 지석묘군
    한반도에는 전 세계에 있는 지석묘의 40%가 넘는 40,000여 기가 존재한다. 이 중 20,000여 기가 호남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호남지역의 지석묘는 바둑판식(남방식) 지석묘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바둑판식 지석묘는 지하에 무덤방을 만들고 덮개돌과 무덤방 사이에 고임돌을 받치는 형태이다. 부안 구암리는 이러한 바둑판식 지석묘가 10기 이상 모여있으며 지석묘의 모습이 거북이 같다하여 마을 이름도 구암리(龜巖里), 거북바위마을이라 불린다. 부안 구암리의 지석묘는 덮개돌의 크기가 크고 부드러운 곡선형이며 8개의 고임돌이 받치고 있는 등 다른 지역의 지석묘에서는 발견하기 힘든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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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신선 바위, 안동 수곡리 암각화
    안동 수곡리 암각화는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에 위치하며 신선바위·윷판바위로 알려져 있다. 1988년 발견된 암각화는 연구·조사를 통해 한국에서 가장 큰 암각화 유적이자 제천의식 거행 장소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수곡리 암각화는 청동기시대 후기에서 철기시대에 걸친 시기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바위면에 새겨진 그림은 말굽형 도형과 새 모양의 선각화, 윷판형 그림, 사람 발자국 그림 그리고 바위구멍이 있다. 가장 중요한 도상인 말굽형 도형은 선사시대 풍요를 상징하는 신앙의 대상 중 하나인 여성의 성기를 묘사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수곡리 암각화는 중국 내몽고 지역의 암각화와 유사하여 두 지역의 문화적 연관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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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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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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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1000년 전의 동굴 낙서, 울진 성류굴 신라 석각
    울진 성류굴 신라 석각은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있는 선유산 서북쪽 성류굴에 자리한다. 이 석각은 2015년 위덕대학교 박물관장 박홍국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성류굴 입구 근처에 새겨져 있는 “계해년3월8일(癸亥年三月八日)”의 기록으로 보아 신라시대의 석각으로 추정하였으며, 이후 본격적인 조사를 통해 성류굴 내부 곳곳에서 석각을 추가로 발견했다. 2019년에 이르러 울진 성류굴 내에 경진년(庚辰年), 신라 화랑과 승려의 이름, 신라 관직 이름과 같은 신라와 관련된 내용이 알려졌다. 특히 경진년에 진흥왕(眞興王)이 울진 성류굴에 다녀갔다는 글자가 새겨져있어 신라역사를 새롭게 해석하는 중요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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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불상을 모시던 작은 돌 집, 경주 남산동 석조 감실
    신라 천 년의 수도였던 경주 남산에는 약 100여곳의 절터가 있고, 80여 기의 석불이 남아 있다. 경주 남산 북동쪽에는 석조 감실이 하나 있다. 감실은 원래 집이나 방에 특정한 공간을 뜻하는데, 불교에서는 감실을 만들어 불상이나 신주를 모신다. 경주 남산동 석조 감실은 건축형태 감실의 초기 형태로 추정된다. 석조 감실 안에 모셔져있던 불상은 현재 전하지 않지만 석조 감실은 그 모습을 유지해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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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흐르는 물길에 잔을 띄우고 시를 짓다, 포석정터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 서쪽에는 포석정터가 남아있다. 포석정터에는 현재 정자와 같은 건물시설은 남아있지 않고 돌로 만들어진 물길인 유배거(流盃渠)만 남아있다. 유배거의 총 길이는 약 22m에 이르며 굴곡진 전복모양 타원형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 물길에 잔을 띄웠던 것으로 보이는데, 굴곡진 형태 덕분에 물에 띄워진 잔이 매번 다른 모습으로 흘렀다. 포석정은 신라시대 왕과 신하들이 모여 연회를 즐겼던 장소로 추측되기도 하며, 『삼국유사(三國遺事)』에 헌강왕이 포석정에서 남산 신을 보고 춤을 추었다는 기사를 통해 왕실이 의례를 지내던 곳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포석정은 왕실과 밀접한 연관이 있던 장소로 통일신라시대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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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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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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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김수증이 지은 성리학의 이상향, 화천 화음동정사지 각석
    강원도 화천군 화악산과 동쪽의 매봉 사이에 흐르는 화음동계곡을 따라 내려가면 조선후기 문인인 김수증(金壽增)이 학문 연구와 후학양성을 위해 지은 화음동정사의 터가 남아있다. 김수증은 이곳에 정사를 지었는데, 기사환국을 계기로 낙향하여 학문 연구와 후학양성에 힘썼다. 현재 건축물은 모두 소멸되고 그 터와 자연석, 바위에 새겨진 글자와 그림만이 남아 있다. 김수증은 건물지 주변 바위에 성리학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태극도(太極圖)·하도낙서(河圖洛書)·선후천입궤도(先後天入卦圖) 등을 새겼다. 바위에 새겨진 태극도나 팔괘 등을 통해 성리학의 본질에 다가가고픈 학자 김수증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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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아들 순조가 세운 영월 정조대왕 태실비
    강원도 영월군 영월제읍에 위치한 정조대왕 태실은 조성될 당시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으나 정조의 아들 순조(1790-1834, 재위1800-1834)가 아버지를 위해 석조물을 조성하였다. 이 자리는 원래 사도세자의 첫째 아들이었던 ‘의소세손(懿昭世孫)’의 태실을 만들 곳이었으나, 그가 요절하고 같은 해 정조가 태어나자 정조의 태실을 그 위치에 조성하였다. 당시 태실을 정하는 세부적인 논의, 담당관리의 임명, 석물의 마련과 폐단에 대한 문제 등 태실을 갖추는 데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남아있어 당시 왕실에서 이를 얼마나 중요한 문제로 생각했는지 알 수 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는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전국의 태실을 경기 고양시의 서삼릉(西三陵)으로 옮겼는데, 이때 정조의 태항아리도 이전하였다. 태실과 태실비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파괴되었는데, 이후 영월군 종합개발위원회에서 수습하여 본래의 태실 위치로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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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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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소와 말이 끄는 맷돌,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는 경기도 하남시 상사창동에 위치하고 있다. 상사창동이란 지명은 조선시대에 마을에 세금으로 거둔 쌀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어 사창이라고 하였다. 상사창동에 연자마가 있었던 이유 역시 쌀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었기 때문으로 짐작된다. 연자방아는 둥근 평평한 판돌 위에 그 보다 작고 둥근 돌을 옆으로 세워 얹어서 만든 것으로 말이나 소가 끌어 곡식을 찧는다.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의 제작연대는 1930년대로 추정하고 있다. 상사창동 연자마는 화강암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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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숫맷돌만 2기 남아 있는 경기도 양주 회암사지 맷돌
    맷돌은 곡물의 껍질을 벗기거나 가루를 내는 생활도구이다. 회암사지 맷돌은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산 14번지에 있다. 회암사의 창건연대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신증동국여지승람』권11에 언급되어 고려시대에도 존재하였던 사찰로 여겨진다. 회암사지 맷돌은 고려시대 큰스님인 나옹이 회암사를 중건할 때 석조와 함께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남아있는 것은 숫맷돌 2기이며, 1978년에 경기도 민속문화재 1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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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불을 밝히고 손을 씻으며 제향(祭享)을 준비하다, 소수서원 정료대·관세대
    소수서원은 우리나라의 최초의 서원이다. 처음에는 백운동 서원으로 설립되었으나 신광한에 의해 소수서원이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으며, 명종이 직접 “소수서원”이라는 편액 글씨를 써서 하사하기도 하였다. 지난 2018년 7월에는 소수서원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서원 9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소수서원에 남아있는 정료대와 관세대는 제향을 하기 전 불을 밝히고, 손을 씻는 곳으로 서원에서 머물며 공부했던 옛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생활 모습이 담겨있는 석조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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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국내 유일의 조선 왕비 가봉태실, 폐비윤씨 태실
    폐비윤씨 태실은 현재 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한 용문사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 폐비윤씨 태실에는 가봉태실비만 남아있으며 비석의 앞면에는 “왕비태실(王妃胎室)“이라는 글자가 남아있다. 뒷면에는 가봉한 날짜가 새겨져있는 것으로 보이나 훼손이 심해 알아보기 힘들다. 1930년대에 진행된 발굴조사에서 발견된 태실관련 유물을 통해 태실의 주인과 가봉 일자를 파악할 수 있다. 이곳에서 출토된 태항아리, 지석, 봉합천, 주칠끈은 현재 국립중앙박물관과 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폐비윤씨 태실은 현재까지 전하고 있는 조선왕비의 태실 3곳 중 하나이며, 가봉태실로서는 유일하다는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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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아버지의 넋을 위로하는 애달픈 정조의 마음, 경모궁 태실 감역 각석문
    태실을 만들고 탯줄을 보관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고유한 문화이다. 조선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를 추숭하기 위해 여러 일을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사도세자의 태실을 가봉한 것이다. 경상북도 예천군 상리면에 위치한 경모궁 태실 감역문은 사도세자의 태실가봉을 위해 감역을 맡았던 사람들의 이름을 새긴 것이다. 이 각석문은 가봉태실에 대한 연구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정조 재위기간에 이루어진 정치, 문화사업 및 사도세자의 추숭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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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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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돌 속에 아름다움을 깨우는 석장
    돌이 많고 돌을 잘 다루던 우리 민족은 동아시아 중에서도 그 솜씨가 뛰어났다. 석장은 돌을 다루는 기술을 가진 사람으로 석구조물인 궁궐의 구조물들과 성곽 축대와 같은 구조물을 만들고 복원하는 장인이며 석조각분야의 석장은 불상이나 탑과 비석과 같은 조각을 하는 장인을 말한다. 세심하고 정밀한 작업인 석공은 석장들이 그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해 앞으로도 그 기술이 이어지도록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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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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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백제 대통사지(大通寺址)에 세워진 석조
    대통(大通)은 어떤 일이나 운수가 크게 튼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대통(大通)은 『법화경(法華經)』 대통지승여래(大通智勝如來)에서 유래했다. 『법화경』 화성유품(化城喩品)에는 대통승지여래와 관련된 기록이 전하는데 깨달음을 얻기 위해 길을 떠나는 중생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살기 좋은 성(城)을 만들어 준 대통승지여래의 선업과 중생과의 인연을 설한 내용이다. 대통사지에서 제작된 2기의 석조는 일반적인 사각형 석조와 달리 원형으로 제작됐고, 다양한 돌대와 연꽃문양을 조각하여 불교적 세계관을 드러내고 있다. 비록 현재는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옮겨졌지만 삼국시대 공주, 대통사의 위상을 보려주는 귀중한 석조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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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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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의 석조 문화재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익산시

    익산의 석조 문화재
    전북 익산의 석조문화재에 대한 책이다. 익산은 대표적인 화강암 산지로 백제 시대부터 미륵사지석탑 등 석조 공예 미술이 발전했다.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도시기도 하다. 익산에 산재한 석조문화재를 조사하여 석조문화에 대한 개괄적 해설과 석탑, 석불, 당간지주, 신도비 등 석조문화재 개별 사례에 대한 상세 설명을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소와 말이 끄는 맷돌,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는 경기도 하남시 상사창동에 위치하고 있다. 상사창동이란 지명은 조선시대에 마을에 세금으로 거둔 쌀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어 사창이라고 하였다. 상사창동에 연자마가 있었던 이유 역시 쌀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었기 때문으로 짐작된다. 연자방아는 둥근 평평한 판돌 위에 그 보다 작고 둥근 돌을 옆으로 세워 얹어서 만든 것으로 말이나 소가 끌어 곡식을 찧는다.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의 제작연대는 1930년대로 추정하고 있다. 상사창동 연자마는 화강암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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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의 시작을 하늘에 알리다, 환구단 석고
    1897년 10월 12일에 고종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황제국으로써 대한제국을 선포했다. 이를 칭제건원(稱帝建元)이라 한다. 칭제건원을 한 환구단은 대한제국의 시작을 알린 곳이며, 현재의 서울시청 남쪽 소공동에 있었다. 그러나 환구단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많은 부분 훼손되어, 남아 있는 문화재로 돌로 만든 북모형 석조물인 석고(石鼓)와 위패를 모시는 황궁우가 유일했지만, 2009년에 우이동에서 환구단 정문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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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대한제국의 황실 건축 덕수궁 석조전
    덕수궁 석조전은 18세기 신고전주의 유럽 궁전건축양식으로 지은 것으로 당시대 건축된 서양식 건물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3층 석조 건물이다. 1946년 덕수궁 석조에서 미소공동위원회가 열렸으며, 6·25전쟁 이후 1986년까지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활용되었다. 1992~2004년에는 궁중유물전시관으로 사용되다가 석조전을 복원 이후 2014년부터는 대한제국역사관이라는 명칭으로 개관하여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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