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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경상남도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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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신라 최치원의 이름이 남아 있는 청룡대 각석
    신라의 유명한 학자 최치원의 글씨가 새겨진 청룡대 각석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가주동에 위치한다. 청룡대 각석에는 “청룡대 치원서(靑龍臺 致遠書)”라는 여섯 글자가 남아 있어 바위의 이름과 글자를 새긴 사람을 파악할 수 있다. 최치원은 신라의 유명한 학자이자 문장가였는데 40세의 나이로 관직을 내려놓고 풍경이 아름다운 곳을 두루 돌아다녔다. 그 중 청룡대 각석은 최치원이 낚시를 했던 바위라고 전해진다. 바위에 새겨진 글자는 수려하면서도 강직한 힘이 느껴지는 필체다. 최치원의 친필로 보이는 여러 각석 중에서 ‘치원’이라는 이름이 직접 남아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따라서 청룡대 각석은 최치원의 행적과 필체에 대해 알 수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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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진시황의 불로초를 찾아 서불이 지나간 남해 상주리 석각
    남해군은 한반도 남쪽에 위치한 도서지역이며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이기도 하다. 남해 금산 서남쪽에는 거북바위라고도 불리는 상주리 석각이 있다. 거북바위의 엉덩이 부근에는 알 수 없는 형태의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글씨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 ‘서불과차(徐市過此)’라고 읽는다는 견해가 지배적인데, 그 내용은 ‘서불이 이곳을 지나갔다’라는 뜻이다. 서불은 진시황의 지시로 불로초를 찾는 여정을 떠난 인물인데, 그가 이곳 남해 금산을 지나며 거북바위에 글을 새겼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선사시대의 그림 또는 거란의 문자라는 견해가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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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소와 말이 끄는 맷돌,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는 경기도 하남시 상사창동에 위치하고 있다. 상사창동이란 지명은 조선시대에 마을에 세금으로 거둔 쌀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어 사창이라고 하였다. 상사창동에 연자마가 있었던 이유 역시 쌀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었기 때문으로 짐작된다. 연자방아는 둥근 평평한 판돌 위에 그 보다 작고 둥근 돌을 옆으로 세워 얹어서 만든 것으로 말이나 소가 끌어 곡식을 찧는다.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의 제작연대는 1930년대로 추정하고 있다. 상사창동 연자마는 화강암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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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대한제국의 시작을 하늘에 알리다, 환구단 석고
    1897년 10월 12일에 고종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황제국으로써 대한제국을 선포했다. 이를 칭제건원(稱帝建元)이라 한다. 칭제건원을 한 환구단은 대한제국의 시작을 알린 곳이며, 현재의 서울시청 남쪽 소공동에 있었다. 그러나 환구단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많은 부분 훼손되어, 남아 있는 문화재로 돌로 만든 북모형 석조물인 석고(石鼓)와 위패를 모시는 황궁우가 유일했지만, 2009년에 우이동에서 환구단 정문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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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대한제국의 황실 건축 덕수궁 석조전
    덕수궁 석조전은 18세기 신고전주의 유럽 궁전건축양식으로 지은 것으로 당시대 건축된 서양식 건물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3층 석조 건물이다. 1946년 덕수궁 석조에서 미소공동위원회가 열렸으며, 6·25전쟁 이후 1986년까지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활용되었다. 1992~2004년에는 궁중유물전시관으로 사용되다가 석조전을 복원 이후 2014년부터는 대한제국역사관이라는 명칭으로 개관하여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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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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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소와 말이 끄는 맷돌,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는 경기도 하남시 상사창동에 위치하고 있다. 상사창동이란 지명은 조선시대에 마을에 세금으로 거둔 쌀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어 사창이라고 하였다. 상사창동에 연자마가 있었던 이유 역시 쌀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었기 때문으로 짐작된다. 연자방아는 둥근 평평한 판돌 위에 그 보다 작고 둥근 돌을 옆으로 세워 얹어서 만든 것으로 말이나 소가 끌어 곡식을 찧는다.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의 제작연대는 1930년대로 추정하고 있다. 상사창동 연자마는 화강암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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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숫맷돌만 2기 남아 있는 경기도 양주 회암사지 맷돌
    맷돌은 곡물의 껍질을 벗기거나 가루를 내는 생활도구이다. 회암사지 맷돌은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산 14번지에 있다. 회암사의 창건연대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신증동국여지승람』권11에 언급되어 고려시대에도 존재하였던 사찰로 여겨진다. 회암사지 맷돌은 고려시대 큰스님인 나옹이 회암사를 중건할 때 석조와 함께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남아있는 것은 숫맷돌 2기이며, 1978년에 경기도 민속문화재 1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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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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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건물 속에 묻혀 있던 부안 남문안당산
    남문안당산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에 위치하고 있다. 남문안당산은 부안읍성의 남문이 있었던 곳에 세워져 있었으나, 1992년에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다. 남문안당산은 2개의 화강암을 다듬어 하나의 기둥처럼 아래위로 세운 솟대당산이다. 동문과 서문안 당산에는 솟대 위에 새가 얹혀 있는데, 남문안당산에는 새가 없다. 대신 거북이가 새겨져 있다. 남문안당산의 하단 석주에는 조성 당시의 시주자와 시공자로 보이는 사람들 24명의 이름이 기재되어있다. 남문안당산제는 1950년대에 중단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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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불을 밝히고 손을 씻으며 제향(祭享)을 준비하다, 소수서원 정료대·관세대
    소수서원은 우리나라의 최초의 서원이다. 처음에는 백운동 서원으로 설립되었으나 신광한에 의해 소수서원이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으며, 명종이 직접 “소수서원”이라는 편액 글씨를 써서 하사하기도 하였다. 지난 2018년 7월에는 소수서원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서원 9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소수서원에 남아있는 정료대와 관세대는 제향을 하기 전 불을 밝히고, 손을 씻는 곳으로 서원에서 머물며 공부했던 옛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생활 모습이 담겨있는 석조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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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국내 유일의 조선 왕비 가봉태실, 폐비윤씨 태실
    폐비윤씨 태실은 현재 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한 용문사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 폐비윤씨 태실에는 가봉태실비만 남아있으며 비석의 앞면에는 “왕비태실(王妃胎室)“이라는 글자가 남아있다. 뒷면에는 가봉한 날짜가 새겨져있는 것으로 보이나 훼손이 심해 알아보기 힘들다. 1930년대에 진행된 발굴조사에서 발견된 태실관련 유물을 통해 태실의 주인과 가봉 일자를 파악할 수 있다. 이곳에서 출토된 태항아리, 지석, 봉합천, 주칠끈은 현재 국립중앙박물관과 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폐비윤씨 태실은 현재까지 전하고 있는 조선왕비의 태실 3곳 중 하나이며, 가봉태실로서는 유일하다는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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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아버지의 넋을 위로하는 애달픈 정조의 마음, 경모궁 태실 감역 각석문
    태실을 만들고 탯줄을 보관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고유한 문화이다. 조선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를 추숭하기 위해 여러 일을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사도세자의 태실을 가봉한 것이다. 경상북도 예천군 상리면에 위치한 경모궁 태실 감역문은 사도세자의 태실가봉을 위해 감역을 맡았던 사람들의 이름을 새긴 것이다. 이 각석문은 가봉태실에 대한 연구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정조 재위기간에 이루어진 정치, 문화사업 및 사도세자의 추숭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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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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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훼손된 탑을 주민들이 다시 쌓은 제주 인성리 방사탑
    인성리 방사탑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에 있다. 인성리 방사탑은 인성리 마을의 남쪽 방향에서 나쁜 기운이 비치고, 마을에 불이 자주 나고, 가축들이 병이 들어 죽어서 세우게 되었다. 1950년 모슬포에 육군 제1훈련소의 막사를 만들면서 인성리 방사탑들이 훼손되었다. 그 이후 마을에 나쁜 일이 계속 생기자 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쌀을 모아 탑을 쌓았다. 1959년에 다시 쌓은 방사탑은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나 2001년에 복원한 탑은 문화재로 지정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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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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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돌 속에 아름다움을 깨우는 석장
    돌이 많고 돌을 잘 다루던 우리 민족은 동아시아 중에서도 그 솜씨가 뛰어났다. 석장은 돌을 다루는 기술을 가진 사람으로 석구조물인 궁궐의 구조물들과 성곽 축대와 같은 구조물을 만들고 복원하는 장인이며 석조각분야의 석장은 불상이나 탑과 비석과 같은 조각을 하는 장인을 말한다. 세심하고 정밀한 작업인 석공은 석장들이 그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해 앞으로도 그 기술이 이어지도록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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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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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일제강점기에 수난을 겪은 백제 돌 그릇, 공주 중동 석조
    석조(石槽)는 돌로 만든 물 그릇으로써 주로 사찰이나 궁궐에서 사용되었다. 석조의 모양은 크게 정해진 바는 없으나 통일신라 이후에 만들어진 석조는 대체로 사각형이다. 공주 중동 석조는 원형으로서 겉면에는 연꽃을 활용한 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중동 석조는 원래 백제시대 사찰 대통사에서 사용되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일본헌병대가 말 먹이통으로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받침돌과 물 그릇 가장자리도 훼손되었다. 현재 공주 중동 석조는 국립공주박물관 앞 마당에 전시되어 있으며 삼국시대 백제의 불교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자료로써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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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 대통사지(大通寺址)에 세워진 석조
    대통(大通)은 어떤 일이나 운수가 크게 튼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대통(大通)은 『법화경(法華經)』 대통지승여래(大通智勝如來)에서 유래했다. 『법화경』 화성유품(化城喩品)에는 대통승지여래와 관련된 기록이 전하는데 깨달음을 얻기 위해 길을 떠나는 중생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살기 좋은 성(城)을 만들어 준 대통승지여래의 선업과 중생과의 인연을 설한 내용이다. 대통사지에서 제작된 2기의 석조는 일반적인 사각형 석조와 달리 원형으로 제작됐고, 다양한 돌대와 연꽃문양을 조각하여 불교적 세계관을 드러내고 있다. 비록 현재는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옮겨졌지만 삼국시대 공주, 대통사의 위상을 보려주는 귀중한 석조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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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역에서 가장 큰 고인돌, 용인 왕산리 지석묘
    지석묘는 고인돌의 한자식 명칭이다. 고인돌은 우리나라의 선사시대 무덤 양식 중 하나로 커다란 덮개돌[蓋石]과 덮개돌을 받치는 고임돌[支石]로 구성되어있다. 전 세계 고인돌의 약 40%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듯, 고인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유적 중 하나이다. 경기도 용인시 왕산리에는 연립주택가 사이에는 고인돌 두 기가 위치한다. 이 중 한 고인돌은 경기지역에서 발견된 고인돌 중 가장 크며, 또 다른 고인돌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건축기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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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마을에 남겨진 선사시대의 유산, 부안 구암리 지석묘군
    한반도에는 전 세계에 있는 지석묘의 40%가 넘는 40,000여 기가 존재한다. 이 중 20,000여 기가 호남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호남지역의 지석묘는 바둑판식(남방식) 지석묘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바둑판식 지석묘는 지하에 무덤방을 만들고 덮개돌과 무덤방 사이에 고임돌을 받치는 형태이다. 부안 구암리는 이러한 바둑판식 지석묘가 10기 이상 모여있으며 지석묘의 모습이 거북이 같다하여 마을 이름도 구암리(龜巖里), 거북바위마을이라 불린다. 부안 구암리의 지석묘는 덮개돌의 크기가 크고 부드러운 곡선형이며 8개의 고임돌이 받치고 있는 등 다른 지역의 지석묘에서는 발견하기 힘든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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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신선 바위, 안동 수곡리 암각화
    안동 수곡리 암각화는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에 위치하며 신선바위·윷판바위로 알려져 있다. 1988년 발견된 암각화는 연구·조사를 통해 한국에서 가장 큰 암각화 유적이자 제천의식 거행 장소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수곡리 암각화는 청동기시대 후기에서 철기시대에 걸친 시기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바위면에 새겨진 그림은 말굽형 도형과 새 모양의 선각화, 윷판형 그림, 사람 발자국 그림 그리고 바위구멍이 있다. 가장 중요한 도상인 말굽형 도형은 선사시대 풍요를 상징하는 신앙의 대상 중 하나인 여성의 성기를 묘사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수곡리 암각화는 중국 내몽고 지역의 암각화와 유사하여 두 지역의 문화적 연관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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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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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을 재현한 법주사 석연지
    돌로 연지를 만든 것은 물에서 사는 연꽃을 사찰 경내에 심기 위한 것이다. 『정토삼부경』에 는 중생들이 열반 후에 갈 수 있다는 극락정토(極樂淨土)에는 칠연지(七蓮池)가 있고, 그곳에는 다양한 형태의 연꽃이 자라고 있다는 내용이 전한다. 법주사 석연지는 이처럼 불교에서 극락정토를 상징하는 연지를 사찰 경내에 구현한 것이다. 또한 연꽃이 진흙에서 자라면서도 청정(淸淨)을 잃지 않는 모습을 부처의 상징으로 표현하고 있다. 법주사 석연지는 천왕문을 들어서면 동쪽에 위치하는데, 반구형의 연지 표면에 연꽃을 조각해 연지 자체가 연꽃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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