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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석탄산업합리화정책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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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정선군

    핵 폐기장을 유치하는 사람들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탄광이 대거 폐광하면서 탄광촌의 공동화 현상을 겪는다. 1994년, 정선군 고한읍과 사북읍 주민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 추진을 위해 핵폐기장을 유치하겠다고 나섰다. 고한사북지역살리기 추진위원회 정부에 보낸 건의문에는 “폐갱도를 이용한 핵폐기물 유치 운동을 통하여 황폐화되어가는 지역을 살려 보려고” 한다는 절박함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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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문경시

    강원랜드복지재단 문경복지센터

    강원랜드복지재단 문경복지센터에서 하는 일은 여럿인데, 그 중에 하나는 진폐재해자 중 합병증이 없거나 인정되지 않아 병원에 입원하지 못하고 있는 재가진폐재해자를 대상으로 재가복지사업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문경지역의 사회복지기관 및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실시함으로써 사회복지기관 간의 네트워크 구성으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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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의 이해

    석탄은 식물이 퇴적하여 매몰된 다음 가열과 가압작용을 받아 생성되었다. 우리나라의 석탄은 주로 고생대 석탄기에서 페름기 사이에 형성된 지층에서 석탄층을 형성한다. 석탄의 종류로 이탄·아탄·갈탄·역청탄·무연탄 등이 있다. 연탄의 주원료이자, 남한지역에서 매장량이 풍부한 석탄이 무연탄이다. 무연탄은 연소할 때 연기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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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차례의 석유파동

    1973년 중동전쟁이 발발하면서 세계적인 제1차 석유 파동이 일어난다. 중동의 산유국들이 이스라엘과 친밀한 국가를 향한 압력 수단용으로 석유 생산량 삭감과 유가 인상 등을 통해 석유를 무기화한 것이다. 제2차 석유파동은 1978년 이란이 팔레비(전 국왕)의 망명을 도운 서방측 국가들에 맞서 석유수출을 중단하는 것으로 보복하면서 시작했다. 석유파동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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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채탄법

    석탄을 채취하는 과정을 채탄이라고 하는데, 현장의 탄맥 형성에 따라 방식이 다양하다. 진행 방향으로 구분할 때는 승갱도에서 채취하여 하부로 내려오는 승채탄과 수평 방향으로 채취하는 연층채탄이 있다. 채탄방식으로는 위경사승붕락 채탄법, 중단 채탄법, 중단위경사승붕락 채탄법, 수평 분층 채탄법, 장공발파법, 계단식 채탄법, 쵸크 채탄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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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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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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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광업소 사가

    6.25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 정부는 산업을 건설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석탄 증산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이에 정부는 광부들을 산업전사로 추켜세우며 증산을 독려하며 노래까지 만들어 보급했다. 노래에는 착암기, 벨트컨베이어, 안전등 등과 같은 탄광의 주요 작업 장비가 등장하기도 하며, 광부가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노동의식 고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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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광촌의 몰락과 지역 공동화

    석탄이 유일 산업이던 탄광촌은 석탄 합리화 정책 이후 폐허로 변했다. 1988년 전국 347개에 이르던 탄광은 1996년 11개로, 62,259명의 탄광 노동자는 1996년 10,725명으로 감소했다. 탄광이 문을 닫으면서 강원도 태백시는 시 단위 중에서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작은 도시가 되었으며, 삼척시와 삼척군은 하나의 시로 통합되었다. 우리나라 석탄 소비량의 20%를 담당하던 경북 문경군과 점촌시 역시 하나의 도시로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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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이 꺼지는 마을, 지반침하

    석탄을 채굴하느라 탄광촌의 땅 아래는 공동이 생긴 곳이 많았다. 석탄을 오래 채굴한 곳일수록 지하공동은 더 넓었으며, 이 곳에 천장의 암반이 무너지면서 땅이 함께 내려앉는 지반침하 현상이 발생했다. 강원도의 태백시·삼척시·정선군, 경상북도의 문경시 등 탄광촌마다 지반침하가 일어났다. 지반침하가 발생하면 석탄합리화사업단이 보강공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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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파동으로 재개발한 나전광업소

    나전탄좌는 1961년 12월 31일에 공포한 ‘석탄개발임시조치법’에 의하여 1962년 6월 27일에 ‘나전탄좌개발주식회사’로 설립되었다. 자금부족으로 제대로 운영을 못하는 상황에 처해있을 때 1967년 7월 26일에 대한석탄공사가 매입하여 나전광업소로 발족하였으나, 1973년 1월 1일에 함백광업소 나전지소로 축소되었고, 1973년 5월 31일부터는 경제성이 떨어지면서 작업이 중지되었다. 그러다가 1차 오일쇼크로 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무연탄 생산정책에 힘입어 1974년 1월 1일에 나전지소의 재개발 방침을 세워 그해 12월 20일에는 나전광업소로 다시 승격되어 운영되다가 정부의 석탄산업합리화 정책으로 1990년 9월에 폐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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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 석탄박물관

    태백 석탄박물관은 소도동에 자리하고 있다. 박물관 전시장에는 우리나라 유일한 부존자원이었던 석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박물관은 지상3층, 지하1층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건축하였으며, 전시물로는 석탄산업 변천사와 석탄의 역사적 사료, 각종 암석 및 광산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탄을 캐던 광부들의 노고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학습장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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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보령시

    보령 석탄박물관

    보령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보령 석탄박물관은 1995년 5월에 개관하였는데, 석탄박물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건립된 것이다. 석탄박물관에는 1970~1980년대 우리나라의 주된 연료이며 근대산업발전의 주요 에너지였던 석탄에 관련된 많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울러 석탄산업의 중요성을 일반인들에게 전하고자 석탄이 생성하는 과정과 탄광의 발달과정을 보여주고, 석탄을 채굴하는 작업환경과 그에 따른 장비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의 고유기능인 전시 그리고 이들과 연계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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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북석탄유물보존관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소재한 사북석탄유물보존관은 국내 최대의 석탄역사 체험장이다. 사북석탄유물보존관에서는 기존의 석탄관련 박물관과는 다르게 폐광된 사북탄광에서 사용하던 적재장비·지하암반굴착장비·운반장비 등을 전시하여 당시 광부들의 작업사정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단순히 볼거리만을 제공하지 않고 실제 광부들이 타던 인차를 타고 실제 폐광한 갱도 약 500m 거리를 왕복하는 체험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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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을 수송하던 선박

    철도수송이 불가능한 동해안과 남해안 연안 그리고 제주도 등에 대한 석탄 공급은 묵호항에서 해상으로 이루어졌다. 대한석탄공사는 1943년에 건조한 선박을 1953년 9월에 구입해 도계호로 명명하였다. 이 배는 대한석탄공사가 미국에 66만 달러를 주고 세 척의 선박을 구입하면서 1척을 도계호로 명명한 것이다. 도계호는 도계탄 수송에 나서면서 국내에서 운항되다가 영암선 개통으로 육상수송이 늘자, 한일수교가 이뤄진 1960년대에는 일본까지 항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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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광의 축전차

    축전차는 축전지식 전기기관차를 이르는데, 축전지 충전으로 움직이는 기관차이다. 배터리로 기관차를 움직이므로 보통은 밧데리카라고 부른다. 축전차는 수평갱도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운전자가 교대할 때마다 충전된 축전지를 새로 바꿔 끼워야 하는 불편이 있으나 폭발성 가스에 대하여 비교적 안전하고 운행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축전지식 전기기관차의 무게는 3~8톤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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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광의 운반 작업, 갱내 운반과 갱외 운반

    채탄막장에서 생산된 석탄의 갱내 운반은 막장에서 슈트까지의 막장운반, 수평갱도 운반, 사갱 또는 수갱 운반 과정을 거쳐 갱외로 나간다. 갱외에서는 공중삭도·트럭·컨베이어벨트 등을 통해 선탄장과 기차역으로 운반한다. 탄광촌이 석탄가루로 뒤덮였던 주원인은 저탄장에서 날아온 탄가루 외에도 트럭을 통한 갱외 운반 과정에서 생긴 낙탄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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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의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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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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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산업이 우리 사회에 끼친 공로

    석탄은 우리나라 유일의 부존 에너지 자원으로 국가 산업발전의 주역이다. 에너지 수입의존율이 97%나 되는 상황에서 자체 생산되는 석탄산업은 한강의 기적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었다. 그 외에도 석유파동 극복, 고용창출, 에너지 자원 수입 절감 효과, 석탄 수송을 위한 철도망 확충, 연탄 사용으로 인한 산림녹화 등의 공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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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내 사고 현장의 비상 대기조, 광산구호대

    광산구호대는 광부들에게 재해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구조를 조치할 수 있도록 만든 작업팀이다. 1960년부터 대한석탄공사는 산하 광업소별로 구호대를 조직했다. 석탄공사의 특수구호대는 다른 광업소의 사고 현장에도 출동하여 인명 구조를 도왔다. 또 석탄공사의 특수구호대는 서울의 삼풍백화점이 붕괴 때도 인명구조 활동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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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석탄공사 기술훈련소와 태백훈련원

    1945년 광복 이후 국내 탄광은 심각한 인력난에 직면하였다. 석탄을 증산하고 석탄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장비를 개선해야 하는 것과 더불어 그에 따른 인력이 있어야 하는데 사정은 여의치 않았다. 이에 대한석탄공사에서는 1957년 강원도 삼척군 장성에 기술훈련원을 설치하고 인력양성에 착수했다. 교육이 본격화되면서 시설이 부족하여 신축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1961년 2월에 훈련원을 함백으로 이전하였다가 1년 후에 다시 장성으로 옮겼다. 1964년에는 훈련원에서 훈련소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1972년에 영월로 이전하였다가 다시 장성으로 옮겼다. 1984년에 태백훈련원이 설립되었으며 1994년에는 기술훈련소와 통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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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공쌀과 광산미

    석공쌀은 대한석탄공사가 품질 좋은 쌀을 대량으로 구매하여 싸게 공급하는 쌀이다. 이에 반해 광산미는 민영 탄광에서 월급대신 공급하던 쌀이다. 탄광측이 쌀 생산지에 가서 값싼 백미만 구하려고 하자 쌀 생산지에서는 질이 낮은 값싼 쌀을 광산미라고 불렀다. 이에 탄광촌에서는 불평등한 일을 당할 때 석공쌀과 광산미를 대비시켜 말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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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석탄공사 기술훈련소와 태백훈련원

    1945년 광복 이후 국내 탄광은 심각한 인력난에 직면하였다. 석탄을 증산하고 석탄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장비를 개선해야 하는 것과 더불어 그에 따른 인력이 있어야 하는데 사정은 여의치 않았다. 이에 대한석탄공사에서는 1957년 강원도 삼척군 장성에 기술훈련원을 설치하고 인력양성에 착수했다. 교육이 본격화되면서 시설이 부족하여 신축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1961년 2월에 훈련원을 함백으로 이전하였다가 1년 후에 다시 장성으로 옮겼다. 1964년에는 훈련원에서 훈련소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1972년에 영월로 이전하였다가 다시 장성으로 옮겼다. 1984년에 태백훈련원이 설립되었으며 1994년에는 기술훈련소와 통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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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의 석탄자원 수탈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수탈한 자원 중에서 석탄은 해군 함정의 연료와 제강용 환원제로 쓰이는 중요 광물자원이었다. 일제는 ‘조선광업령’, ‘덕대광업제’ 등을 통해 광맥 개발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했다. 1937년부터는 석탄 생산량조차 일본 해군의 기밀이었다. 1938년에는 국가가 광물을 강제 개발을 명령할 수 있는 ‘조선중요광산물증산령’을 공포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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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최초의 탄광촌, 영월 마차리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는 강원도 내에서 가장 먼저 형성된 탄광촌이다. 1935년 영월탄광이 개광하면서 마차리는 국제탄광촌이 되었다. 조선인을 비롯해서, 일본인과 중국인 등 3개 민족이 함께 탄광 작업에 투입되고 있었다. “진부기생 배꼽엔 톱밥이 끼고, 마차기생 배꼽에는 탄가루가 낀다”는 말이 유행할 정도였는데, 마차리는 1990년 영월광업소가 폐광될 때까지 탄광촌으로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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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생산의 80%를 담당하던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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