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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장군이 이끌던 대한석탄공사
    대한석탄공사 산하 광업소가 연대 파업에 들어단 1954년, 대통령 특명으로 육군지원단이 파견되어 해결에 나섰다. 3명의 장군과 11명의 영관급 지휘관이 포함됐다. 군인 참여가 계속 이어지면서 1961년부터 1972년 사이에 총 4명의 장군 출신이 대한석탄공사 사장으로 부임했으며, 1974년부터 1995년까지 20년간 군 장군 출신이 연속적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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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국영 탄광인 대한석탄공사를 창립할 수 밖에 없던 이유
    1948년 5월 14일, 북한은 남한의 단독정부 수립과 남한만의 단독선거를 빌미로 남한쪽에 전기 공급을 중단했다. 석탄은 북한에 총 매장량의 90%가 있었기 때문에 남한은 10%의 석탄으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긴급한 상황이었다. 1948년 8월 15일 수립된 새 정부의 최대 선결 과제는 연료문제의 해결이었다. 1950년 11월 1일 한국전쟁의 와중에 대한석탄공사 창립을 강행한 것만 봐도 석탄의 필요성이 얼마나 시급한지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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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광업소 사가
    6.25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 정부는 산업을 건설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석탄 증산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이에 정부는 광부들을 산업전사로 추켜세우며 증산을 독려하며 노래까지 만들어 보급했다. 노래에는 착암기, 벨트컨베이어, 안전등 등과 같은 탄광의 주요 작업 장비가 등장하기도 하며, 광부가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노동의식 고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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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석탄산업합리화 사업단의 발족
    청정에너지 보급 정책에 따라 석탄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 1988년 석탄산업합리화 사업단이 발족되었다. 석탄산업합리화 정책은 영세탄광을 정리하는 한편 경제성이 있는 탄광을 육성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사업단의 계획보다 많은 폐광이 이뤄지면서 대체산업을 준비할 시간도 없이 탄광지역 경제 공동화가 초래되는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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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폐광촌의 몰락과 지역 공동화
    석탄이 유일 산업이던 탄광촌은 석탄 합리화 정책 이후 폐허로 변했다. 1988년 전국 347개에 이르던 탄광은 1996년 11개로, 62,259명의 탄광 노동자는 1996년 10,725명으로 감소했다. 탄광이 문을 닫으면서 강원도 태백시는 시 단위 중에서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작은 도시가 되었으며, 삼척시와 삼척군은 하나의 시로 통합되었다. 우리나라 석탄 소비량의 20%를 담당하던 경북 문경군과 점촌시 역시 하나의 도시로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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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폐광지역 순직산업전사 유가족협의회
    사단법인 폐광지역 순직산업자 유가족협의회는 2013년 12월 17일에 설립되었다. 협의회 설립 목적은 폐광지역 순직산업전사들의 유가족(부모와 처, 자 형제자매) 상호간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자주적인 경제활동과 협동사업 수행으로 회원들의 교육, 문화사업의 증진과 장학사업의 지원을 통해 균형 발전을 도모하며, 책임감 있는 민주시민으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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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석탄증산이 보국하는 길이다
    한때 ‘선(先) 증산, 후(後) 보안’ 또는 ‘선 생산, 후 안전’이라는 말이 유행하기도 했다. 석탄 에너지원 확보가 시급하던 시절의 유행어이다. 석탄 증산을 ‘보국증산(保國增産)’이라는 구호로 대체하던 1960~1980년, 기업인 측에서도 안전보다는 증산에 신경을 더 썼다. 이러한 탄광 기업 측의 무모한 생산독려 행태를 두고 노동자인 광부들은 빗대어‘선 생산, 후 안전’ 혹은 ‘선 생산, 후 안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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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장군이 이끌던 대한석탄공사
    대한석탄공사 산하 광업소가 연대 파업에 들어단 1954년, 대통령 특명으로 육군지원단이 파견되어 해결에 나섰다. 3명의 장군과 11명의 영관급 지휘관이 포함됐다. 군인 참여가 계속 이어지면서 1961년부터 1972년 사이에 총 4명의 장군 출신이 대한석탄공사 사장으로 부임했으며, 1974년부터 1995년까지 20년간 군 장군 출신이 연속적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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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삼척시

    석탄을 수송하던 선박
    철도수송이 불가능한 동해안과 남해안 연안 그리고 제주도 등에 대한 석탄 공급은 묵호항에서 해상으로 이루어졌다. 대한석탄공사는 1943년에 건조한 선박을 1953년 9월에 구입해 도계호로 명명하였다. 이 배는 대한석탄공사가 미국에 66만 달러를 주고 세 척의 선박을 구입하면서 1척을 도계호로 명명한 것이다. 도계호는 도계탄 수송에 나서면서 국내에서 운항되다가 영암선 개통으로 육상수송이 늘자, 한일수교가 이뤄진 1960년대에는 일본까지 항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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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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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보령시

    보령 석탄박물관
    보령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보령 석탄박물관은 1995년 5월에 개관하였는데, 석탄박물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건립된 것이다. 석탄박물관에는 1970~1980년대 우리나라의 주된 연료이며 근대산업발전의 주요 에너지였던 석탄에 관련된 많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울러 석탄산업의 중요성을 일반인들에게 전하고자 석탄이 생성하는 과정과 탄광의 발달과정을 보여주고, 석탄을 채굴하는 작업환경과 그에 따른 장비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의 고유기능인 전시 그리고 이들과 연계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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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정선군

    사북석탄유물보존관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소재한 사북석탄유물보존관은 국내 최대의 석탄역사 체험장이다. 사북석탄유물보존관에서는 기존의 석탄관련 박물관과는 다르게 폐광된 사북탄광에서 사용하던 적재장비·지하암반굴착장비·운반장비 등을 전시하여 당시 광부들의 작업사정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단순히 볼거리만을 제공하지 않고 실제 광부들이 타던 인차를 타고 실제 폐광한 갱도 약 500m 거리를 왕복하는 체험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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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태백 석탄박물관
    태백 석탄박물관은 소도동에 자리하고 있다. 박물관 전시장에는 우리나라 유일한 부존자원이었던 석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박물관은 지상3층, 지하1층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건축하였으며, 전시물로는 석탄산업 변천사와 석탄의 역사적 사료, 각종 암석 및 광산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탄을 캐던 광부들의 노고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학습장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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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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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광업소 사가
    6.25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 정부는 산업을 건설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석탄 증산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이에 정부는 광부들을 산업전사로 추켜세우며 증산을 독려하며 노래까지 만들어 보급했다. 노래에는 착암기, 벨트컨베이어, 안전등 등과 같은 탄광의 주요 작업 장비가 등장하기도 하며, 광부가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노동의식 고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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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생산의 80를 담당하던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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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합리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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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정선군

    핵 폐기장을 유치하는 사람들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탄광이 대거 폐광하면서 탄광촌의 공동화 현상을 겪는다. 1994년, 정선군 고한읍과 사북읍 주민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 추진을 위해 핵폐기장을 유치하겠다고 나섰다. 고한사북지역살리기 추진위원회 정부에 보낸 건의문에는 “폐갱도를 이용한 핵폐기물 유치 운동을 통하여 황폐화되어가는 지역을 살려 보려고” 한다는 절박함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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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문경시

    강원랜드복지재단 문경복지센터
    강원랜드복지재단 문경복지센터에서 하는 일은 여럿인데, 그 중에 하나는 진폐재해자 중 합병증이 없거나 인정되지 않아 병원에 입원하지 못하고 있는 재가진폐재해자를 대상으로 재가복지사업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문경지역의 사회복지기관 및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실시함으로써 사회복지기관 간의 네트워크 구성으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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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영 탄광인 대한석탄공사를 창립할 수 밖에 없던 이유
    1948년 5월 14일, 북한은 남한의 단독정부 수립과 남한만의 단독선거를 빌미로 남한쪽에 전기 공급을 중단했다. 석탄은 북한에 총 매장량의 90%가 있었기 때문에 남한은 10%의 석탄으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긴급한 상황이었다. 1948년 8월 15일 수립된 새 정부의 최대 선결 과제는 연료문제의 해결이었다. 1950년 11월 1일 한국전쟁의 와중에 대한석탄공사 창립을 강행한 것만 봐도 석탄의 필요성이 얼마나 시급한지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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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광 운영 현황과 석탄 생산량
    1950년 대한석탄공사 창립 직후 운영한 곳은 장성·도계·영월·함백(강원도), 은성·문경·경주(경북), 화순(전남), 단양(충북) 등 총 9개 광업소였다.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통해 석탄 증산을 위한 민영탄광 설립을 지원하면서 광업소는 증가한다. 1972년에는 탄광 136개에 노동자 38,149명이, 1975년에는 탄광 239개에 45,645명이, 1986년에는 361개의 탄광에서 68,861명이, 석탄산업합리와 직전인 1988년에는 347개 탄광에서 62,259명이 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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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석탄 매장량
    우리나라의 석탄은 무연탄이 대부분이며, 산업용으로 이용되는 역청탄은 매장되어 있지 않다. 그 외 갈탄과 토탄이 약간 있으나 열량이 낮아 개발하지 않고 있다. 총 석탄 매장량은 15억 톤이며, 이 중 6억 톤이 개발 가능하다. 삼척탄전의 매장량은 5억6558만 톤이며, 이 중 3억톤이 개발 가능한 매장량이다. 삼척탄전이 우리나라 총 매장량의 39%를 점유하고 있으며, 삼척탄전을 포함한 강원도가 우리나라 전체 매장량의 75.4%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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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의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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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산업이 우리 사회에 끼친 공로
    석탄은 우리나라 유일의 부존 에너지 자원으로 국가 산업발전의 주역이다. 에너지 수입의존율이 97%나 되는 상황에서 자체 생산되는 석탄산업은 한강의 기적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었다. 그 외에도 석유파동 극복, 고용창출, 에너지 자원 수입 절감 효과, 석탄 수송을 위한 철도망 확충, 연탄 사용으로 인한 산림녹화 등의 공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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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탄차에서 철제탄차로
    탄광 초기에 막장에서 캐낸 석탄을 밖으로 운반하는 도구로는 삼태기·질통·지게·가마니·대야 등이 이용되다가, 목재로 만든 탄차가 도입되었다. 갱도 레일이 부설되면서 민영탄광에서는 1960년대부터 철제 탄차(Coal tub, 일명 광차)가 보급되었으며, 도계광업소나 장성광업소처럼 규모가 큰 곳은 1940년대에도 1톤 용량의 철제 탄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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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광의 축전차
    축전차는 축전지식 전기기관차를 이르는데, 축전지 충전으로 움직이는 기관차이다. 배터리로 기관차를 움직이므로 보통은 밧데리카라고 부른다. 축전차는 수평갱도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운전자가 교대할 때마다 충전된 축전지를 새로 바꿔 끼워야 하는 불편이 있으나 폭발성 가스에 대하여 비교적 안전하고 운행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축전지식 전기기관차의 무게는 3~8톤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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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광의 운반 작업, 갱내 운반과 갱외 운반
    채탄막장에서 생산된 석탄의 갱내 운반은 막장에서 슈트까지의 막장운반, 수평갱도 운반, 사갱 또는 수갱 운반 과정을 거쳐 갱외로 나간다. 갱외에서는 공중삭도·트럭·컨베이어벨트 등을 통해 선탄장과 기차역으로 운반한다. 탄광촌이 석탄가루로 뒤덮였던 주원인은 저탄장에서 날아온 탄가루 외에도 트럭을 통한 갱외 운반 과정에서 생긴 낙탄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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