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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장군이 이끌던 대한석탄공사

    대한석탄공사 산하 광업소가 연대 파업에 들어단 1954년, 대통령 특명으로 육군지원단이 파견되어 해결에 나섰다. 3명의 장군과 11명의 영관급 지휘관이 포함됐다. 군인 참여가 계속 이어지면서 1961년부터 1972년 사이에 총 4명의 장군 출신이 대한석탄공사 사장으로 부임했으며, 1974년부터 1995년까지 20년간 군 장군 출신이 연속적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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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갱내 사고 현장의 비상 대기조, 광산구호대

    광산구호대는 광부들에게 재해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구조를 조치할 수 있도록 만든 작업팀이다. 1960년부터 대한석탄공사는 산하 광업소별로 구호대를 조직했다. 석탄공사의 특수구호대는 다른 광업소의 사고 현장에도 출동하여 인명 구조를 도왔다. 또 석탄공사의 특수구호대는 서울의 삼풍백화점이 붕괴 때도 인명구조 활동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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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광업소 사가

    6.25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 정부는 산업을 건설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석탄 증산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이에 정부는 광부들을 산업전사로 추켜세우며 증산을 독려하며 노래까지 만들어 보급했다. 노래에는 착암기, 벨트컨베이어, 안전등 등과 같은 탄광의 주요 작업 장비가 등장하기도 하며, 광부가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노동의식 고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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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삼척시

    산업전사 안녕 기원비

    삼척시 도계에는 도계역 앞에 ‘산업전사 안녕 기원비’가 세워져 있다. 1992년 도계초중고동문회가 세운 이 비는 망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산사람을 위해 세웠다. 석탄합리화로 황폐화되어 가는 지역의 탄광촌에 희망의 불을 붙이고 광부들의 안전과 가족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세운 것이다. 한 때 대통령후보가 이곳을 방문하여 강원도를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탄광은 문을 닫고 그 많던 광부들 또한 모두들 떠난 이곳에는 가난하고 건강에 상처를 입은 이들만이 지역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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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해외 광부수입 검토와 저지 운동

    1991년 초 ‘광부 수입’ 계획이 노동부 장관을 통해 발표되면서 탄광촌에서는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광부 수입은 광업소 경영진이 광부를 구하지 못하는 인력난을 반영한 것이었다. 하지만 탄광노동자와 탄광촌 주민들은 현장의 안전시설 확충 및 광부들의 처우 개선은 하지 않은 채, 광부 수입은 더 큰 부작용만 낳는다며 저지운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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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폐광대책비 지급과 떠나가는 광부

    1993년부터 어떤 탄광이든 폐광할 수 있게되자 1989년부터 1996년까지 334개 탄광이 폐광했으며, 3,876억원의 폐광대책비가 지급됐다. 합리화 정책은 탄광촌의 존립기반을 무너뜨렸지만, 경영주와 탄광노동자들은 폐광 보상금을 받기 위해 폐광을 원했다. 이로 인해 합리화 이전 68,500명이던 탄광노동자는 2000년 들어 8,200명을 남기고 모두 탄광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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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보령시

    보령 석탄박물관

    보령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보령 석탄박물관은 1995년 5월에 개관하였는데, 석탄박물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건립된 것이다. 석탄박물관에는 1970~1980년대 우리나라의 주된 연료이며 근대산업발전의 주요 에너지였던 석탄에 관련된 많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울러 석탄산업의 중요성을 일반인들에게 전하고자 석탄이 생성하는 과정과 탄광의 발달과정을 보여주고, 석탄을 채굴하는 작업환경과 그에 따른 장비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의 고유기능인 전시 그리고 이들과 연계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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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정선군

    사북석탄유물보존관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소재한 사북석탄유물보존관은 국내 최대의 석탄역사 체험장이다. 사북석탄유물보존관에서는 기존의 석탄관련 박물관과는 다르게 폐광된 사북탄광에서 사용하던 적재장비·지하암반굴착장비·운반장비 등을 전시하여 당시 광부들의 작업사정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단순히 볼거리만을 제공하지 않고 실제 광부들이 타던 인차를 타고 실제 폐광한 갱도 약 500m 거리를 왕복하는 체험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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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 석탄박물관

    문경 석탄박물관은 문경시 가은읍 왕능리 옛 대한석탄공사 은성광업소 자리에 1999년에 개관하였다. 박물관 1층에는 우주의 탄생을 시작으로 지구의 형성하기까지 그리고 석탄의 기원과 변천 등 석탄이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2층 전시장에서는 탄광촌이야기, 탄광사무실, 굴진 채탄 등 광부들의 생활 모습을 구성하였다. 3층 전시장에는 갱도체험관, 은성광업소가 1994년 문을 닫은 때까지 사용하던 갱도를 활용한 갱도전시장, 은성광업소가 가행할 때 건축되었던 실제 사택촌을 모델로 만든 탄광사택촌, 대형 장비를 전시한 장비체험장 등으로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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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의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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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석탄산업이 우리 사회에 끼친 공로

    석탄은 우리나라 유일의 부존 에너지 자원으로 국가 산업발전의 주역이다. 에너지 수입의존율이 97%나 되는 상황에서 자체 생산되는 석탄산업은 한강의 기적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었다. 그 외에도 석유파동 극복, 고용창출, 에너지 자원 수입 절감 효과, 석탄 수송을 위한 철도망 확충, 연탄 사용으로 인한 산림녹화 등의 공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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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삼척시

    탄광의 축전차

    축전차는 축전지식 전기기관차를 이르는데, 축전지 충전으로 움직이는 기관차이다. 배터리로 기관차를 움직이므로 보통은 밧데리카라고 부른다. 축전차는 수평갱도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운전자가 교대할 때마다 충전된 축전지를 새로 바꿔 끼워야 하는 불편이 있으나 폭발성 가스에 대하여 비교적 안전하고 운행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축전지식 전기기관차의 무게는 3~8톤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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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삼척시

    하늘로 운반하는 가공삭도

    가공삭도는 산과 산 사이를 가로지르는 탄광촌의 케이블카이다. 철사를 여러 겹으로 꼬아 만든 강삭(鋼索)을 공중에 연결해놓고 석탄을 싣는 운반도구를 매단 것이 가공삭도이다. 탄광촌의 명물인 삭도는 부르는 이름도 많았는데 솔개차, 가공케이블, 고가삭도, 공중삭도, 하늘찻길 등으로 불렀다. 영월과 도계탄광촌에 각각 있었으며, 도계에 있던 가공삭도가 우리나라 마지막 가공삭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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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삼척시

    석탄을 수송하던 선박

    철도수송이 불가능한 동해안과 남해안 연안 그리고 제주도 등에 대한 석탄 공급은 묵호항에서 해상으로 이루어졌다. 대한석탄공사는 1943년에 건조한 선박을 1953년 9월에 구입해 도계호로 명명하였다. 이 배는 대한석탄공사가 미국에 66만 달러를 주고 세 척의 선박을 구입하면서 1척을 도계호로 명명한 것이다. 도계호는 도계탄 수송에 나서면서 국내에서 운항되다가 영암선 개통으로 육상수송이 늘자, 한일수교가 이뤄진 1960년대에는 일본까지 항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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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생산의 80%를 담당하던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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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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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광업소 사가

    6.25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 정부는 산업을 건설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석탄 증산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이에 정부는 광부들을 산업전사로 추켜세우며 증산을 독려하며 노래까지 만들어 보급했다. 노래에는 착암기, 벨트컨베이어, 안전등 등과 같은 탄광의 주요 작업 장비가 등장하기도 하며, 광부가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노동의식 고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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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합리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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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정선군

    핵 폐기장을 유치하는 사람들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탄광이 대거 폐광하면서 탄광촌의 공동화 현상을 겪는다. 1994년, 정선군 고한읍과 사북읍 주민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 추진을 위해 핵폐기장을 유치하겠다고 나섰다. 고한사북지역살리기 추진위원회 정부에 보낸 건의문에는 “폐갱도를 이용한 핵폐기물 유치 운동을 통하여 황폐화되어가는 지역을 살려 보려고” 한다는 절박함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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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문경시

    강원랜드복지재단 문경복지센터

    강원랜드복지재단 문경복지센터에서 하는 일은 여럿인데, 그 중에 하나는 진폐재해자 중 합병증이 없거나 인정되지 않아 병원에 입원하지 못하고 있는 재가진폐재해자를 대상으로 재가복지사업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문경지역의 사회복지기관 및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실시함으로써 사회복지기관 간의 네트워크 구성으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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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이 이끌던 대한석탄공사

    대한석탄공사 산하 광업소가 연대 파업에 들어단 1954년, 대통령 특명으로 육군지원단이 파견되어 해결에 나섰다. 3명의 장군과 11명의 영관급 지휘관이 포함됐다. 군인 참여가 계속 이어지면서 1961년부터 1972년 사이에 총 4명의 장군 출신이 대한석탄공사 사장으로 부임했으며, 1974년부터 1995년까지 20년간 군 장군 출신이 연속적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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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현장에서 순직한 영령을 위로하기 위해 세운 위령탑

    1975년 11월 29일 제막된 ‘산업전사위령탑’은 당시 박종성 강원도지사의 뜻으로 도비 및 영월, 정선, 명주(현재 강릉), 삼척군비 8백만 원과 광업인 성금 5백만 원으로 건립되었으며 주위에 수목 조경하여 태백시의 시민공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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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석탄산업의 기원

    우리나라의 최초 석탄 흔적은 609년 경북 영일군 갈탄지역에서, 석탄과 무연탄의 용어는 1590년 평양성에서 등장한다. 석탄 사용 기록은 1730년 평양부 동쪽 미륵현에서 등장한다. 석탄산업의 효시는 1896년 러시아인에게 허가한 함경도 경성과 경원지방에 대한 석탄 채굴권이다. 명성황후 시해 이후 고종이 러시아 공관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러시아인에게 허가가 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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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탄종유 정책 회귀, 연탄의 몸값이 뛴다

    1973년 1차 석유파동을 겪으면서 석유에 밀려 주변부화 되던 석탄이 우리나라의 핵심 에너지 산업으로 부각한다. 이를 반영하듯 대통령도 석탄증산을 강조하고, 석탄을 담당하는 동력자원부라는 정부부처까지 신설한다. 정부의 정책이 주유종탄에서 주탄종유 정책으로 회귀한 것이다. 제1차 석유파동이 일어나던 1973년부터 최고의 기록을 세운 1986년까지가 석탄의 최고 전성시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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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목을 수급하고 조림하는 임무사업

    우리나라의 산을 울창하게 가꾼 1등 공로는 석탄에 있다. 연탄을 서민의 가정 연료로 보급하자 산에서 나무하는 사람들이 사라졌다. 또 갱도를 지탱하는 동발로 나무를 쓰던 탄광에서는 자체적으로 산림을 가꾸는 활동도 펼쳤다. 탄광의 기계화로 쇠동발 사용이 늘어나면서 갱목 사용은 줄어든다. 임무소는 50년간 6천만 평의 산에 6,241만 본의 나무를 가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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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의 이해

    석탄은 식물이 퇴적하여 매몰된 다음 가열과 가압작용을 받아 생성되었다. 우리나라의 석탄은 주로 고생대 석탄기에서 페름기 사이에 형성된 지층에서 석탄층을 형성한다. 석탄의 종류로 이탄·아탄·갈탄·역청탄·무연탄 등이 있다. 연탄의 주원료이자, 남한지역에서 매장량이 풍부한 석탄이 무연탄이다. 무연탄은 연소할 때 연기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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