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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석탄산업합리화 사업단의 발족
    청정에너지 보급 정책에 따라 석탄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 1988년 석탄산업합리화 사업단이 발족되었다. 석탄산업합리화 정책은 영세탄광을 정리하는 한편 경제성이 있는 탄광을 육성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사업단의 계획보다 많은 폐광이 이뤄지면서 대체산업을 준비할 시간도 없이 탄광지역 경제 공동화가 초래되는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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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광촌의 몰락과 지역 공동화
    석탄이 유일 산업이던 탄광촌은 석탄 합리화 정책 이후 폐허로 변했다. 1988년 전국 347개에 이르던 탄광은 1996년 11개로, 62,259명의 탄광 노동자는 1996년 10,725명으로 감소했다. 탄광이 문을 닫으면서 강원도 태백시는 시 단위 중에서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작은 도시가 되었으며, 삼척시와 삼척군은 하나의 시로 통합되었다. 우리나라 석탄 소비량의 20%를 담당하던 경북 문경군과 점촌시 역시 하나의 도시로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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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광지역 순직산업전사 유가족협의회
    사단법인 폐광지역 순직산업자 유가족협의회는 2013년 12월 17일에 설립되었다. 협의회 설립 목적은 폐광지역 순직산업전사들의 유가족(부모와 처, 자 형제자매) 상호간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자주적인 경제활동과 협동사업 수행으로 회원들의 교육, 문화사업의 증진과 장학사업의 지원을 통해 균형 발전을 도모하며, 책임감 있는 민주시민으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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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의 공로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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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석탄산업이 우리 사회에 끼친 공로
    석탄은 우리나라 유일의 부존 에너지 자원으로 국가 산업발전의 주역이다. 에너지 수입의존율이 97%나 되는 상황에서 자체 생산되는 석탄산업은 한강의 기적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었다. 그 외에도 석유파동 극복, 고용창출, 에너지 자원 수입 절감 효과, 석탄 수송을 위한 철도망 확충, 연탄 사용으로 인한 산림녹화 등의 공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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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증산이 보국하는 길이다
    한때 ‘선(先) 증산, 후(後) 보안’ 또는 ‘선 생산, 후 안전’이라는 말이 유행하기도 했다. 석탄 에너지원 확보가 시급하던 시절의 유행어이다. 석탄 증산을 ‘보국증산(保國增産)’이라는 구호로 대체하던 1960~1980년, 기업인 측에서도 안전보다는 증산에 신경을 더 썼다. 이러한 탄광 기업 측의 무모한 생산독려 행태를 두고 노동자인 광부들은 빗대어‘선 생산, 후 안전’ 혹은 ‘선 생산, 후 안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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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이 이끌던 대한석탄공사
    대한석탄공사 산하 광업소가 연대 파업에 들어단 1954년, 대통령 특명으로 육군지원단이 파견되어 해결에 나섰다. 3명의 장군과 11명의 영관급 지휘관이 포함됐다. 군인 참여가 계속 이어지면서 1961년부터 1972년 사이에 총 4명의 장군 출신이 대한석탄공사 사장으로 부임했으며, 1974년부터 1995년까지 20년간 군 장군 출신이 연속적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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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을 수송하던 선박
    철도수송이 불가능한 동해안과 남해안 연안 그리고 제주도 등에 대한 석탄 공급은 묵호항에서 해상으로 이루어졌다. 대한석탄공사는 1943년에 건조한 선박을 1953년 9월에 구입해 도계호로 명명하였다. 이 배는 대한석탄공사가 미국에 66만 달러를 주고 세 척의 선박을 구입하면서 1척을 도계호로 명명한 것이다. 도계호는 도계탄 수송에 나서면서 국내에서 운항되다가 영암선 개통으로 육상수송이 늘자, 한일수교가 이뤄진 1960년대에는 일본까지 항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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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합리화정책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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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정선군

    핵 폐기장을 유치하는 사람들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탄광이 대거 폐광하면서 탄광촌의 공동화 현상을 겪는다. 1994년, 정선군 고한읍과 사북읍 주민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 추진을 위해 핵폐기장을 유치하겠다고 나섰다. 고한사북지역살리기 추진위원회 정부에 보낸 건의문에는 “폐갱도를 이용한 핵폐기물 유치 운동을 통하여 황폐화되어가는 지역을 살려 보려고” 한다는 절박함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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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문경시

    강원랜드복지재단 문경복지센터
    강원랜드복지재단 문경복지센터에서 하는 일은 여럿인데, 그 중에 하나는 진폐재해자 중 합병증이 없거나 인정되지 않아 병원에 입원하지 못하고 있는 재가진폐재해자를 대상으로 재가복지사업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문경지역의 사회복지기관 및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실시함으로써 사회복지기관 간의 네트워크 구성으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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