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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가볼만한곳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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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의 꾀에 봉황새를 날려버린 영주 봉바우
    봉바위는 봉암(鳳岩)을 가리키는 것으로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봉암리에 있는 바위이다. 마을에서는 봉바위를 ‘부엉바위’라고도 한다. 봉암마을에 한 수님이 탁발을 왔는데 부잣집에서 스님을 가두고 굶겼다. 스님은 거짓으로 마을 뒷산의 봉바위를 깨면 더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풀려난다. 욕심 많은 부자는 사람을 시켜 바위를 깨니 바위에서 봉황이 나와 날아갔다. 이후 부잣집은 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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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소수박물관, 유교가 쉽고 재미있어지는 곳
    소수박물관은 소수서원 바로 옆에 자리한, 국내 유일의 유교 전문 박물관이다. 한국의 정신적 뿌리이며, 오랫동안 삶의 기본 원리였던 유교 문화를 제대로 정립하고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2004년에 문을 열었다. 국보와 보물을 포함해서 중요한 유교 관련 자료가 소장돼 있고, 조선 시대 유교 교육의 산실이었던 소수서원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제1전시실은 영주의 역사, 제2전시실부터 제4전시실까지는 차례로 유교의 전래, 서원과 향교, 소수서원을 주제로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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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6년에 지어진 영주 무섬마을 만죽재 고택
    만죽재 고택은 영주 내성천이 감싸고 있는 무섬마을에 있는 가옥이다. 1666년 지어진 만죽재 고택은 반남박씨(潘南朴氏)의 입향조 박수(朴檖, 1641~1729)가 지은 집이고, 당호는 처음에는 박제익(朴齊翼, 박수의 7세손)의 호를 따라 ‘섬계초당(剡溪草堂)’이라고 하였으며, 박제익의 손자 박승훈(朴勝薰)이 중수하면서 ‘만죽재’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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