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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영천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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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 때 만든 저수지 영천 청지
    청지(菁池)는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에 있는 신라 때 축조한 저수지이다. 청지는 청제(菁堤)라고도 불리는데 신라 때 축조된 저수지 가운데 지금까지 관개 수리시설로 이용되는 유일한 저수지로 인정받고 있다. 청지는 신라 법흥왕 23년인 536년에 주변의 280개 지역에서 25명씩 선발하여 모두 7,000여 명이 동원되었다고 하니 당시로서는 얼마나 큰 공사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저수지 건설에는 ‘망깨’라고 불리는 쇳덩이를 들었다 내리며 말뚝을 박는데, 청지(菁知)와 같은 힘이 센 인물이 필요로 한다. 그리고 저수지는 가뭄과 홍수조절 기능이 있는데, 청지가 비를 내리고 거두는 용이 되어 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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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랑캐를 수장시킨 영천 이(夷) 웅덩이
    ‘이(夷) 웅덩이’는 경상북도 영천시 봉동 옆으로 흐르는 북안천의 한 웅덩이를 가리킨다. 하천의 웅덩이는 자연적으로 생기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웅덩이는 한 여인이 손수 모래자갈을 파내어 만들어졌다고 한다. 오랜 세월이 지난 까닭에 지금은 ‘이(夷) 웅덩이’가 모두 메워졌기에 그 흔적을 찾기가 어려우나 부인이 혼자서 모래와 자갈을 파내어 웅덩이를 만들어 마을 구성원과 함께 오랑캐를 수장시켰다. 이로서 부인은 전장에서 죽은 남편을 대신하여 원한을 갚았고 나아가서 나라의 원수를 갚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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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를 그리다 죽은 영천 사모산
    사모산(思母山)은 경상북도 영천시 서부동에 있는 해발 254.2m에 있는 산으로 삼모산이라고도 한다. 지도에는 삼모산으로 표기하고 있지만 지역 사람들이나 등산로 표기에는 사모산으로 표기하고 있다. 조선시대에 조씨 성을 가진 분이 딸을 데리고 영천군수로 부임하였다. 딸은 병으로 죽은 전임 군수 아들과 밤마다 만남을 가졌다. 둘은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지만 도령은 자신이 저승 귀신이라는 것을 밝히고 사라진다. 낭자는 놀랐지만 그리움이 더 큰 탓에몸져 눕게 되고 딸은 자신을 어머니가 있는 한양을 보이는 곳에 묻어 달라고 말하며 죽었다. 아버지는 딸의 유언에 따라 봉화산 옆에 봉우리에 묻으니 지역에서는 어머니를 그리며 묻힌 곳이라 해서 사모산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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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불에 지역 양식이 반영된 영천 선원동 철조여래좌상
    경북 영천 선원동 철조여래좌상은 당당한 가슴과 무릎 아래로 표현한 부채꼴 형 옷주름, 편단우견(偏袒右肩)의 처리 기법 등에서 석굴암 석조여래좌상과의 친연성이 보인다. 경상북도 지역에 철불이 조성된 것도 주목되지만, 석굴암 본존불과의 친연성을 통해 철불 역시 경주 지역의 불상 양식을 토대로 제작되었고, 지방으로 확산하는 과정에서 지역 양식이 반영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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