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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포천시

    한말의병장으로 전라도 태인에서 의거한 최익현

    최익현(崔益鉉, 1833~1906)은 한말의 관원이면서 의병장으로 전라도 태인에서 의거를 했다가 체포되어 대마도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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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거제시

    왕들의 유배지, 거제 둔덕기성

    둔덕면과 사등면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우봉산 줄기 야산 해발 326m에 위치한 둔덕기성은 평면 타원형의 테뫼식산성으로 장축방향은 북동~남서향이다. 전체 규모는 남북 길이 약 200m, 동서 너비 약 125m로 산성의 전체 둘레는 약 526m이다. 둔덕기성(屯德岐城)은 7세기 신라시대 축조수법을 알려 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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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경주시

    낙향과 유배 기간 동안 이룬 학문적 성취

    이언적이 조선 도학의 이론적 사상을 세울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남긴 글들이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 후대에 전해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언적이 27세에 쓴 망기당 조한보와의 태극논쟁은 한국 유학사에서 현존하는 최초의 태극논쟁으로 평가된다. 이 외에도 예학의 선구가 되는 저술과 『대학』과 『중용』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을 담은 글들을 남기기도 하였다. 주요 저술들은 유배지인 강계에서 쓰인 것이었는데, 유배지를 따라온 서자 이전인이 부친과 생사를 함께 하며 이언적의 학문을 지키고 후대에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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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길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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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도로 귀양간 김정희의 추사 유배길

    조선시대의 학자이자 예술가인 추사 김정희는 윤상도의 상소에 연루되어 사형을 면하는 대신 제주도에서 약 9년간 유배생활을 했다. 전라남도 해남군의 관두포에서 뱃길을 이용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의 화북포구로 도착한 후 80리 길을 걸어서 대정읍까지 이동했다. 제주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뱃길은 전라남도 강진군 마량면의 마량포구를 주로 이용했지만, 관원들은 해남군 화산면에 있던 관두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제주도 대정에서 유배생활을 하는 동안 김정희가 머물렀던 곳은 추사 적거지로 조성되었으며, 그 주변에는 3개 코스의 추사 유배길이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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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무안군

    한양에서 바다 건너 제주도 향하던 제주로(濟州路)

    제주로는 조선시대에 한양에서 땅끝인 전라남도 해남군을 지나 제주도까지 연결되던 옛길이다. 호남로는 남도의 해양문화를 한양으로 옮기거나 왜구의 침략로로 이용되기도 했고, 때로는 제주도나 전라남도의 외딴 섬으로 귀양가는 유배길로 이용되기도 했다. 제주 사람들이 배를 타고 육지에 도착해 과거 시험을 보거나 물건을 팔기 위해 한양으로 향할 때에도 이 길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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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강진군

    제주와 한양의 건널목이었던 강진과 해남

    육지와 제주도를 연결하던 바닷길은 여러 갈래가 있었다. 그 가운데 한양과 제주를 잇는 바닷길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지금의 전라남도 강진군의 마량 포구에서 제주도로 이어지는 길과 전라남도 해남군의 관두포에서 제주도로 이어지는 길이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 초기까지는 강진의 마량 포구를 통해 사람과 물자가 이동했지만, 왜구가 출몰하면서 강진을 통하던 제주항로는 해남의 관두포로 이동했다. 관두포는 제주에서 파견된 관원이 근무했다. 이들 두 갈래 길은 제주도에서 유배 생활을 했던 사람들이 이동한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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