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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함평군

    수문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불막이제
    전라남도 함평군 손불면에는 수문마을이 있다. 수문마을에서는 예부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불막이제를 지냈다고 하며, 이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절터를 찾던 노승이 수문마을에 이르러 화기를 막기 위해 물항아리 세 개를 묻으라 하였고, 마을 주민들이 물항아리 묻고 난 후, 제사를 지내면서 불이 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때부터 수문마을에서는 매년 2월 초하룻날 불막이제를 지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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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무안군

    긴 가뭄에 비를 내려 사람들을 구원한 고승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 대사리에는 백학산이 있다. 백학산은 본래 동백나무가 많다고 하여 ‘동백산’이라 불렸으나 지금은 백학산이라 부르고, 이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한 고승이 이 산에 절을 짓고 수도를 하였다. 어느 해 오랜 가뭄이 계속되어 사람들이 굶어 죽었고, 한 노인의 간곡한 부탁으로 고승은 불공을 드려 비를 오게 하였다. 그러나 용왕의 허락도 없이 비를 내린 고승은 학이 되는 벌을 받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마을 사람들은 고승을 기리기 위해 산의 이름을 ‘백학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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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순천시

    죽은 신랑 거부하고 새 신랑 맞은 신부
    신붓집에서는 신랑이 혼인의 예도 갖추기 전에 곤란해진다. 처녀는 함을 깨면서 자기는 결혼한 것이 아니니 불쌍한 총각과 행례를 치러달라고 한다. 부모는 처녀에게 함을 받았으니 혼인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하지만 처녀는 죽어도 죽은 신랑을 남편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버틴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이웃집의 노총각에게 시집을 보낸다. 처녀는 이웃의 노총각을 신랑으로 맞이하여 아들 형제를 두고, 이들은 훗날 대장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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