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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잡이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 >삼척시

    조개를 긁어 모으는 조개틀
    조개틀은 갯바닥의 조개를 긁어 모으는 용도의 철로 만든 갈퀴 모양의 어업 도구이다. 조개틀은 자루가 달려 있어 갈퀴처럼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자루가 없고 틀만 있어서 여기에 끈을 묶어 끄는 것이 있다. 사람이 쇠스랑처럼 바닥을 긁어 조개를 잡기도 하지만 조금 큰 것은 소가 끌기도 한다. 이보다 더 큰 것으로 대규모로 잡을 때는 배를 이용하여 조개틀을 끈다. 배가 끄는 조개틀은 그 크기가 2m에 이르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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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안산시

    갯벌에 최적화된 철제 도구, 조개 갈쿠리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 펼쳐진 갯벌은 흔히 세계 5대 갯벌로 불릴 정도로 유명하다. 갯벌은 자연이 만들어 낸 천혜의 농장으로 신석기시대 사람들은 갯벌의 조개를 주요 먹거리로 삼기도 하였다. 이후 조개를 잡아 생계를 유지하는 어민들이 늘어났고, 조개를 캐는 도구도 점차 발전하였다. 대표적으로 철로 만들어진 조개 갈쿠리는 단단한 갯벌을 잘 파고들어 조개를 보다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간척사업 등으로 갯벌이 사라지자 많은 어민들이 삶의 터전을 떠나게 되었고, 조개 갈쿠리를 비롯한 철제 어로도구들도 그 쓰임새를 잃게 되었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조개 갈쿠리는 어로도구의 발전사와 함께 간척지에 묻힌 우리나라 어민들의 삶을 함께 보여주는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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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여수시

    굴을 따는 도구, 조새
    굴을 딸 때 없어서는 안 되는 도구가 ‘조새’이다. 조새는 돌이나 바위에 붙어 자라는 굴을 따고 그 안의 속을 긁어내는 데 쓰는 연장을 말한다. 조새는 지역마다 부르는 명칭이 조금씩 다른데 줴·쪼새·쪼시개·갈고랑이라 한다. 조새는 전체적으로 나무 손잡이에 갈고리를 달아 놓은 모습이다. 남해안과 서해안에서는 조새의 손잡이, 즉 자루를 ‘몽뎅이’라고 하고 반달 모양의 쇠 날을 ‘방아쇠’ 혹은 ‘방울쇠’라고 한다. 손잡이 끝에 박아 놓은 갈고리 모양의 꼬챙이는 ‘전질개’ 혹은 ‘전지개’라고 한다. 또한, 조새는 지역마다 생긴 모양이 각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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