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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명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약용으로 효험이 탁월한 강릉 갯방풍
    강릉의 갯방풍은 강릉 해안가에 자생하던 방풍나물이다. 예전에는 해안가에 이곳저곳 방풍나물이 많아서 봄 되면 강릉 사람들의 식탁에 올라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해안가의 모래 침식과 개발 및 사람들이 뿌리째 뽑아가는 통에 갯방풍이 멸종위기에 처했다. 이에 강릉의 농가와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를 보전하고 상품화하고자 하여 시험 재배했고, 재배에 성공하여 널리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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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고성군

    달고 아삭아삭한 맛 고성 참다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송천리는 참다래 마을로 유명하다. 이 지역에는 처음 약 20농가 정도가 참다래를 시작해서 꾸준히 농가도 늘고 참다래의 맛을 유지해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이 참다래는 우리나라와 중국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는데, 뉴질랜드에서 씨를 가져가서 새롭게 개발해서 키위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키위라는 이름은 뉴질랜드의 나라 새 키위푸르트와 닮았기 때문이었다. 이를 다시 역 수입해서 우리 고유의 명칭 다래에 ‘참’자를 넣어 참다래라 명하고, 재배해서 성공하였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참다래가 전국적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우리 고유의 다래 과일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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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당진시

    이순풍 선생의 선견지명으로 생긴 당진 꽈리고추
    당진 꽈리고추는 1968년 이순풍 씨가 처음 재배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생산 단가가 좋고 선호도가 많아지면서 참여 농가가 늘었다. 무려 전국 생산량의 50%가 넘을 정도로 당진에서는 꽈리고추를 많이 생산한다.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은 현재 꽈리고추 생산으로 인해 젊은 농부가 많이 찾는다. 면천면 일대는 전국의 꽈리고추 원조 마을이 되었으며, 꽈리고추가 이 지역 특산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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