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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물건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지관들이 썼던 나침반의 일종, 윤도
    윤도는 풍수가나 지관이 방위를 살피던 나침반의 일종이다. 가운데에 지남침을 장치하고 가장자리에 원을 그려 24방위로 나누어 놓아, 방위를 헤아릴 때 사용했다. 지남침의 원리는 중국에서 이미 한대(漢代)에 실용화되어 점을 치는 데 사용되었다. 4∼5세기경에는 침(針)을 회전할 수 있게 만들어 방위 측정에 쓰게 되었고, 나침반·지남반·지남철(指南鐵) 혹은 패철(佩鐵) 등으로 불렸다. 풍수설과 더불어 풍수가들이 방위결정의 필수적인 기구로 쓰게 되면서 역(易)과 방위를 연결시켜 나타낸 것을 나경(羅經) 또는 윤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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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화성시

    말발굽에 박았던 U자형 쇳덩이, 편자
    편자는 말굽에 붙이는 쇳조각을 이른다. 보통 철로 만들며 앞굽과 뒷굽의 편자 모양이 약간 다르다. 앞편자는 거의 원형이고 뒤편자는 약간 타원형이다. 편자의 양쪽 면에는 고랑이 파여 있고 여기에 6~7개 정도의 못을 박을 수 있는 구멍이 있다. 가장 오래 전에 발굴된 편자는 경기도 화성에서 출토된 원삼국시대 편자 조각이다. 조선시대에는 말 다리를 묶어 하늘을 향하게 하고 편자를 박았다. 지금은 말굽을 깎고 편자를 제작하는 장인을 장제사(裝蹄師)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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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안산시

    복사기의 원조, 철필을 아시나요?
    예전 등사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등사지에 철필로 글씨를 쓰는 일이다. 이 철필은 보통 펜대와 같은 모양의 나무에 송곳처럼 날카로운 철심을 박아 놓은 것이다. 현재 남아 있는 가장 이른 시기의 등사기와 철필이 일제강점기의 것인 걸로 보아 등사기는 일제강점기를 전후로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철필은 일제강점기 언론계를 상징하기도 했는데 1924년에 서울에서 조직되었던 언론단체로 ‘철필구락부’(鐵筆俱樂部)가 있었고 일제강점기의 잡지로 『철필』이 있었다. 이 잡지는 1930년 7월호 창간호를 발간한 데 이어 1931년 1월까지 4호를 내면서 당시의 언론계 상황을 비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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