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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충청남도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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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일제강점기에 수난을 겪은 백제 돌 그릇, 공주 중동 석조
    석조(石槽)는 돌로 만든 물 그릇으로써 주로 사찰이나 궁궐에서 사용되었다. 석조의 모양은 크게 정해진 바는 없으나 통일신라 이후에 만들어진 석조는 대체로 사각형이다. 공주 중동 석조는 원형으로서 겉면에는 연꽃을 활용한 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중동 석조는 원래 백제시대 사찰 대통사에서 사용되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일본헌병대가 말 먹이통으로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받침돌과 물 그릇 가장자리도 훼손되었다. 현재 공주 중동 석조는 국립공주박물관 앞 마당에 전시되어 있으며 삼국시대 백제의 불교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자료로써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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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백제 대통사지(大通寺址)에 세워진 석조
    대통(大通)은 어떤 일이나 운수가 크게 튼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대통(大通)은 『법화경(法華經)』 대통지승여래(大通智勝如來)에서 유래했다. 『법화경』 화성유품(化城喩品)에는 대통승지여래와 관련된 기록이 전하는데 깨달음을 얻기 위해 길을 떠나는 중생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살기 좋은 성(城)을 만들어 준 대통승지여래의 선업과 중생과의 인연을 설한 내용이다. 대통사지에서 제작된 2기의 석조는 일반적인 사각형 석조와 달리 원형으로 제작됐고, 다양한 돌대와 연꽃문양을 조각하여 불교적 세계관을 드러내고 있다. 비록 현재는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옮겨졌지만 삼국시대 공주, 대통사의 위상을 보려주는 귀중한 석조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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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당진시

    항일 문학의 푸른 불꽃, 『상록수』의 작가 심훈
    심훈(沈熏, 1901〜1936)은 작가이자 시인이며 영화인이다. 심훈은 민족 독립을 열망한 실천적 지식인이자 연애와 결혼과 성평등 문제 등 사회모순을 다루며 대중을 교화할 수 있다는 신념을 지닌 문화적 계몽주의자였다. 민족의 해방을 열망하는 시 「그날이 오면」과 청춘남녀의 사랑을 통해 공동체적 이상을 추구하는 소설 『상록수』를 남겼다. 심훈이 직접 건축하고 『상록수』를 집필했던 ‘필경사’가 『상록수』의 무대인 충청남도 당진군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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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근대 춤의 아버지, 한성준(韓成俊)
    19세기 후반-20세기에 활동한 판소리 명고이자 명무(名舞)이다. 민속무용과 궁중무용, 기방무용 등 흩어져 있던 전통 무용을 집대성하고 근대적인 무대예술무용으로 재창안한 근대 춤의 선구자다. 당대 판소리 명창들과 함께 활동한 명고다. 조선음악무용연구회를 조직해 전통무용의 대중화와 체계적인 발전에 공헌했다. 대표적인 무용으로 승무, 태평무, 살풀이, 학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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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살풀이춤과 승무의 대가, 한영숙
    한국무용가인 한영숙은 한국무용의 대가였던 할아버지 한성준에게 춤을 배우며 무용의 세계에 발을 딛는다. 꾸준한 연구와 후학을 양성하며 한국무용 살풀이춤과 승무의 대가가 되었다. 1989년 타계 1년 전인 1988년 서울 올림픽 폐막식에서 살풀이춤을 공연하여 세계적인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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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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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200년이 넘은 초가집, 태안 상옥리 가영현 가옥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상옥리에 백화산을 뒤로 하고 건립된 200년 된 초가집이다. 흙담에 우진각 형식으로 초가를 얹은 전형적인 민가로 집 앞에는 넓은 농지가 펼쳐져 있어 농가의 살림집 분위기가 나지만, 이 집은 농가가 아니라 청빈의 덕목을 구현하고 있는 선비의 집이다. 이 집 주인은 15대째 이곳에서 거주한 소주 가씨 집안이다. 넓은 대지에 200년 전 몸채를 지었고, 이후 1940년대까지 부속 건물을 덧대어지으며 ㅁ자로 완성된 초가집이다. 돌을 정교하게 쌓은 담, 담 사이에 불뚝 솟은 굴뚝, 그리고 초가지붕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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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적 산수화의 큰 산맥, 청전 이상범(李象範)
    우리나라의 동양화 6대 화백 중 한 사람이다. 한국적 산수화의 거장이다. 한국의 언덕과 들판, 서민들의 모습 등 향토적인 제재들을 안정된 수평구도에 담으며, 특유의 향수어린 분위기를 자아내는 수묵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대표작으로 「초동」, 「추경산수」, 「산강청류」, 「설경산수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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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남녀차별의 폐부를 공격했던 호쾌한 조선의 시인, 호연재
    김호연재는 임진왜란 후 주자학의 논리로 사회가 재편되면서 여성 억압을 우주적 진리처럼 여기던 시대, 저속하고 비열한 남성 중심 가치관을 선명한 논리로 박살내며 여성들의 한숨을 통쾌하게 대변한 지식인 여성이다. 김호연재는 명문가 사대부 집안에서 자유로운 정신으로 성장했으나 곤고한 시집살이를 통해 실존적 삶의 모순을 통찰하며 이를 기록한 여성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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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한국미술이 낳은 세계적인 거장, 고암 이응노
    동양화의 전통적 필묵을 활용해 현대적 추상화를 창작한 한국현대미술사의 거장이다. 서예, 회화, 도자, 조각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소재를 넘나드는 끊임없는 실험으로 한국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980년대 ‘군상’ 시리즈는 이응노의 예술세계와 시대의식이 함축된 조형적 결과물이다. 3만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주요 작품에는 「청죽」, 「홍성 월산하」, 「돌잔치」, 「피난」, 「대숲」, 「우후(雨後)」, 「난무」, 「문자추상」, 「무제」, 「구성」, 「군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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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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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고종황제가 하사한 아산 외암리 참판댁
    충청남도 아산시 외암리 예안 이씨 집성촌의 참판댁은 이정렬이 고종황제로부터 하사받은 집이다. 명성왕후의 이모가 이정렬의 할머니로, 왕실과 밀접했던 이정렬은 이조참판을 했던 터라 이 집을 참판댁이라 부른다. 큰아들이 거주하는 ‘큰 참판댁’과 작은 작은 아들이 거주하는 ‘작은 참판댁’이 낮은 담을 사이에 두고 배치되어 있다. 조선시대 유학 사상이 투영되어 내외담을 두고, 안채와 사랑채를 분리하였다. 탁 트인 대청마루 대신 사랑채와 안채 전면에 툇마루를 두고, 대청 전면에는 분합문을 설치하여 햇빛과 찬바람은 막고, 여름철에는 시원함을 누리고자 한 선조의 지혜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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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남부 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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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충청도 공주를 중심으로 편성된 이인도(利仁道)
    이인도는 조선시대 충청도 공주의 이인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충청도를 지나던 호서로에 포함되었던 6개의 역로를 구성했다. 조선시대에 지금의 공주를 중심으로 충청남도 서남부 지방에 자리한 부여, 서천, 청양, 보령 등지로 이어지던 역로를 관할했다. 조선 초기 시흥도와 금정도를 통합했으나, 다시 본래의 역로로 돌아왔다. 이인도에 포함되었던 역로는 현재 국도가 통과하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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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공산성의 동쪽을 수호했던 충남 공주의 옥녀봉성
    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 옥녀봉에 옥녀봉성이 있다. 옥녀봉성은 백제시대에 쌓은 산성으로 공산성의 동쪽을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한다. 옥녀봉성과 공산 사이에 있는 ‘은개골’이 역사공원으로 조성되면서 옥녀봉성도 공산성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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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금강 포구를 지키는 수문장이었던 충남 서천의 남산성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남산리에 소재한 남산에 남산성이 있다. 남산성은 백제시대에 만들어졌으며, 당시 서천의 읍성으로 기능했고, 금강 포구를 지키는 수문장으로서 주변 지역의 많은 산성을 거느리고 있었다. 현재 남산성에서는 매년 음력 8월 17일이 되면 민속놀이인 ‘남산놀이’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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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괄에게 쫓겨 임금이 숨은 공주 공산성
    공산성은 백제의 수도인 공주를 지키던 백제의 산성이다. 금강변 야산의 계곡을 둘러싼 산성으로, 원래는 흙으로 쌓은 토성이었으나 조선시대에 석성으로 고쳤다. 둘레 약 2.5km로 동서로 약 800m, 남북으로 400m 정도의 장방형을 이루고 있다. 475년(백제 문주왕 1) 고구려에 쫓겨서 한성으로부터 수도를 옮긴 다음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을 거쳐, 538년(성왕 16) 부여 사비성으로 거듭 옮길 때까지 5대 63년간 백제 중기의 도읍이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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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증맞고 노오란 호박송편
    추석 명절에 먹는 가장 대표적인 떡인 송편은 지역에 따라 들어가는 재료, 모양 등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다양한 채소를 잘 활용하는 충청도에서는 추석이면 호박송편을 만든다. 호박송편은 썰어 말렸던 가을 호박을 빻아서 가루로 만들어 사용하거나 찐 호박을 으깨어 멥쌀가루와 섞어서 피를 만든다. 모양 역시 호박의 모양을 따서 만들어 앙증맞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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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도둑 인정, 서산 어리굴젓
    굴은 “바다에서 나는 우유”라고 불릴 만큼 영양가가 높다. 선사시대 유적지인 부산 동삼동이나 김해 회현리의 조개무지에서 조개와 굴 껍데기가 많이 출토된 것으로 미루어 우리 조상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굴을 먹어 왔음을 알 수 있다. 어리굴젓은 생굴과 소금, 고춧가루를 버무려 담근 젓갈로 고춧가루를 사용한다는 것이 다른 굴젓과 다른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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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젓은 1년 되어야 살이 부서지고 젓국물이 구수하죠”
    새우젓은 담그는 시기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 음력 3~4월에 담그면 춘젓, 5월에 담그면 오젓, 6월에는 육젓, 9-10월이면 추젓이라 한다. 그중 육젓이 가장 맛있는데, 어획량이 많지 않아 값이 비싸다. 새우젓은 숙성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저장온도, 염의 비율, 보관 용기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냉장시설이 좋아진 요즘은 소금의 양이 많이 줄었다. 1년 넘게 잘 숙성한 새우젓의 젓국물은 막걸리 같다. 새우젓은 1년이 되어야 살이 부서지고 맛있어진다. 젓이 죽이 되지 않고 새우가 예쁘고 또렷한데, 감칠맛이 나고 국물 빛이 묽다면 조미액을 따로 넣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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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껍데기는 가라!”, 부여 신동엽 가옥 터
    부여 신동엽 가옥 터는 ‘껍데기는 가라’라는 시로 유명한 신동엽 시인이 유년기부터 신접살림 시절까지 살았던 집의 터이다. 신동엽은 고통 받는 민중의 저항의식을 아름다운 시어로 승화시킨 한국의 대표적 시인이다. 1930년 부여에서 태어난 시인은 한국전쟁과 4·19혁명 등 격동의 역사를 겪으며 민족과 민중의 아픔을 시로 형상화했다. 간암으로 39세에 요절했지만 그의 시는 한국인의 정신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그런 탓에 신동엽 가옥 터에 세워진 기념관과 문학관에는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문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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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미성지의 순교자 유해를 발굴하다 - 서산 동문동성당 상홍리공소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상홍리 동문동성당 상홍리 공소는 내포 지역 천주교회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곳이다. 19세기 중반 형성된 상홍리 교우촌의 ‘가재 공소’로 시작되어, 1920년부터 1937년까지 본당의 역할을 했다. 본당 승격 직후인 1921년 당시 현재의 건물을 지었다. 한옥 외양에 내부는 바실리카 양식을 따른 성당으로 건축되었다. 1923년에는 본당 바로 앞에 3칸 솟을대문으로 종탑을 세웠다. 본당 시절인 1935년 중요한 발굴을 진행했다. 주임 사제인 범 바로 신부와 백낙선 신도회장이 병인박해를 목격한 고령의 증인들의 말대로 서산 해미 지역을 발굴하여, 순교자들의 유해를 찾아냈다. 병인박해 당시 해미에서 순교한 교인은 이름이 밝혀진 사람만 122명에 이른다. 유해는 상홍리로 옮겨졌다가 해미순교성지로 이장되었다. 상홍리 본당은 1937년 다시 공소가 되었으나, 신축 당시 지어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당시의 유물이 남아 있다. 2007년 서산 동문동 성당이 등록문화재 321호로 지정된데 이어 상홍리 공소도 338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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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나루 근현대사를 품다, 공주제일교회 구 예배당
    공주 제일 교회의 연원은 19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충청도 3.1만세운동의 중심지였던 공주 제일 교회는 1931년 현재의 자리에 예배당을 지었다. 공주 제일 교회는 일제강점기 말에는 교회가 폐쇄되는 비운을 겪었고, 한국전쟁 당시에는 폭격으로 상당 부분 파괴되었다. 교인들은 1956년 개축을 하면서 옛 모습을 최대한 살려 예배당을 복원하였다. 그 파란만장했던 예배당은 현재 공주 제일 교회 기독교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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