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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다섯 고개가 이어져있는 오형제 고개
    오형제 고개는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강장리와 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송석리 사이에 있는 고개다. 대체로 ‘솟을 고개’라 불리는 충청남도 아산시와 충청남도 예산군 경계에 있는 고개를 오형제 고개라 부른다. 오형제라는 이름처럼 다섯 개의 고개가 연달아 있으며, 각각 서낭댕이(서낭당) 고개, 시총재, 고숫고개, 분고개, 오형제 고개라 부른다. 그리고 오형제 도둑과 관련된 설화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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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태조의 탯줄이 묻힌 만인산
    만인산(萬刃山)은 대전광역시 동구 하소동과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에 걸쳐 있는 538m의 산이다. 만인산이란 명칭은 ‘말흘’이란 명칭이 중국식 한자로 바꾸어 ‘만인’이라는 표현으로 바뀐 것으로 추정한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탯줄이 묻혀있다 하여 태봉산, 태실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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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까마귀와 까치의 보금자리 오서산
    오서산(鳥樓山)은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담산리와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의 경계에 있는 높이 791m의 산이다. 각종 기록에서 명칭의 차이는 보이지만, 공통적으로 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살았다고 하여, 까마귀가 머무는 산이란 의미로 이름 붙여졌다. 과거 인근 바다를 항해하는 배에게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해서 등대산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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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꽉 찬 ㅁ자형에 차양이 있는 서산 경주김씨 고택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에 위치한 경주김씨 고택은 정순왕후의 작은댁으로 알려져 있다. 경주 김씨 집성촌인 한다리 마을 중심부에 있고, 사(巳)자형 평면에 일자형 사랑채를 붙인 ㅁ자형 평면구조로 되어 있다. 안채와 사랑채가 연결되어 있지만 안채는 동향으로, 사랑채는 본체와 직각이 되도록 배치하여 남향이다. 안채 주위에 부속채를 배치하여 안마당에 틈을 두지 않아, 튼 ㅁ자형의 충청도 일반집과 달리 꽉 찬 ㅁ자형이다. 대문을 행랑채와 별도로 대지의 모서리에 배치하였고, 본체는 팔작지붕을 얹고, 부속채에는 우진각지붕을 얹어 건물 간의 위계성을 부여하였다. 사랑채 앞쪽에 차양을 설치하여 여느 살림집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함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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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충청 지역 대지주 양주조씨 종가, 홍성 사운 고택
    홍성 사운 고택은 2013년에 ‘홍성 조응식 가옥’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병자호란 때부터 산성리에 거주한 양주조씨는 지주이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집안이다. 현재는 양주조씨 11대 종부와 12대 종손이 거주하고 있다. 부속건물, 그 중에서도 창고가 많아 충청 지역 대지주 반가였음을 보여주는 사료적 가치를 지닌 집이다. 2018년에는 홍성군에서 고택스테이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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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석물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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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무령왕릉을 지킨 진묘수, 무령왕릉 석수
    1971년 7월 발굴된 무령왕릉은 무덤의 주인이 명확한 백제왕실의 무덤으로 6세기 전반에 축조되었다. 무령왕릉의 널길에서는 무덤의 주인을 알리는 지석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진묘수인 무령왕릉 석수가 발견되었다. 무덤에 진묘수를 매장하는 풍습은 중국에서 시작되었는데, 무령왕릉의 석수는 그 형태와 기능이 중국 남조의 것과 유사하다. 무령왕릉 석수는 악귀를 쫓아내고 사자(死者)를 수호하며, 무령왕과 왕비의 영혼을 안내하는 역할로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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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백제의 기술이 집약된 부여 능산리 고분군
    부여 능산리 고분군은 ‘백제역사유적지구’에 포함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 사비시기의 고분군이다. 왕릉으로 추정되는 이 고분군은 풍수지리상 명당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두 3개의 무덤군으로 이루어져있다. 능산리 고분군은 모두 굴식돌방무덤[橫穴式石室墳]으로 장대석 또는 판석으로 축조되었으며 사신도가 그려진 벽화고분도 있다. 부여 능산리 고분군에 대한 연구는 현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백제의 고분 축조 방법 및 변화 과정을 살펴보는 것뿐만 아니라 백제의 문화와 기술력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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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행랑채가 크고 높은 곳에 가묘가 있는 천안 민익현 가옥
    충청남도 천안시 직산읍 군서리에 조선후기 규장각 대제학 민승세(閔承世)가 건립한 가옥이다. 한양에서 관직생활을 마치고 낙향 후 지은 집으로, 약 2,000㎡[600평]의 넓은 대지에 안채, 사랑채, 가묘, 행랑채, 대문간채로 구성되어 있다. 민승세의 5대손인 민익현이 소유주이기에 ‘민익현 가옥’으로 불린다. 민승세가 건립한 이후 6대에 걸쳐 후손들이 거주하면서 현대식 건물을 추가하는 등의 변화를 겪었으나 문화재 지정 후 과거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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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은행나무 3,000그루와 함께하는 보령 신경섭 가옥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에 위치한 조선 후기의 사랑채 건물이다. 가을이면 고택 앞을 100년 된 은행나무 3,000그루가 빙 둘러싸 황금의 길이 완성된다. ⏌자형의 사랑채와 ㅡ자형의 안채가 어우러져 ㄷ자형의 구조를 이루고 있다. 상량문에 숭정기원후계묘(崇禎紀元後癸卯)라 쓰여 있어 건물의 건축 연원이 1843년임을 알 수 있다. 평대문의 상부에는 신석붕의 효자정문 편액을 걸려 있다. 이 가옥의 가장 큰 특징은 다섯 칸의 사랑채 건물의 우측 끝에 누마루 형태로 방을 만들어 두었다는 점이다. 바깥마당에서 보면 아랫부분은 벽이며, 윗부분에 마루방을 설치한 구조로, 하부 공간을 수장공간으로 활용했다. 부모의 병구완을 위해 드나든 쪽문인 모정문과 안마당에는 우물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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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여미리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가옥 서산 유기방가옥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여미리에 위치한 서산 유기방가옥은 1919년 건립된 일제강점기의 전통 가옥이다. 여미리에는 서산 유기방가옥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재가 분포되어 있다. 서산 유기방가옥은 북쪽은 높고 남쪽은 낮은 지형에 지어진 집으로, 마당을 중심으로 튼 ‘ㅁ’자형으로 되어 있다. 안채와 사랑채의 출입구를 구분하여 사생활을 존중하는 공간 구성을 한 점이 특이하다. 서산시는 아라메길 프로그램을 통해 서산 유기방가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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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가 토한 밥을 시부모에게 올린 며느리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남 >아산시

    개가 토한 밥을 시부모에게 올린 며느리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6동에 속한 '풍기동'에는 마을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백제시대 때 마을에 '기득'과 '풍순'이라는 이름을 가진 부부가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다. 한편 남편 기득은 문주왕의 명령으로 나간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었다. 홀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던 풍순은 먹을 것이 없어 이웃 마을로 음식을 구하러 갔다. 그때 개 한 마리가 풍순 앞에 나타나 보리밥을 토하자 풍순은 이를 주워담아 깨끗이 씻어 시부모님께 드렸다. 갑자기 하늘에서 천둥이 쳤고, 풍순은 죄를 말하고 용서를 빌었다. 그러자 벼락이 떨어져 황금이 담긴 바위를 깨뜨렸다. 이후 풍순은 걱정없이 시부모를 봉양했다.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강씨의 재산을 물려받은 이간이 살았던 아산시 송악면 외암마을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에 외암리가 소재해 있다. 외암리는 시흥역의 말을 거두어 먹이던 곳이라서 오양골리라고 부르다가, 시간이 흘러서 지명이 생긴 것으로 추측한다. 한편, 조선시대 후기 학자인 이간(李柬)의 호를 따서 지명이 생겼다고도 한다. 옛날 송악에는 목씨와 강씨들이 먼저 들어와 살았고, 예안이씨들이 조선시대 단종 무렵에 들어오게 된다. 시간이 흘러, 마을에서 부자로 소문난 강씨의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모든 재산을 이씨에게 물려주라고 한다. 강씨는 자신의 재산을 물려줄 이씨를 찾았는데, 그가 바로 이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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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마을수호신 황룡이 다시 돌아온 회룡리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회룡리 마을에 절터가 있는데, 이곳에는 하늘에서 잘못을 저질러 지상으로 내려온 황룡이 살고 있었다. 황룡은 절터와 마을 사람들을 보호하며 3년을 살면 다시 하늘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 하루는 세종대왕과 그 일행이 온양온천을 가는 도중 길을 잃고 헤매고 있을 때 농부로 변신하여 도와주었다. 그러나 절터를 벗어나지 말라는 계율을 어긴 탓에 이무기로 변했다. 이 소식을 들은 세종대왕이 절을 다시 짓게 했고, 하늘에서는 황룡에게 다시 절터로 가서 지내도록 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황룡이 다시 돌아온 것을 기념해 회룡리(回龍里)라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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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천생연분
    옛날에 어떤 노총각이 장가를 갔는데, 신부가 너무 어렸다. 총각은 신부를 방바닥에 메다꽂고는 도망을 쳤다. 총각과 신부는 서로 남의집살이를 한다. 사십이 가까워진 총각이 새장가를 간다. 그런데 신부의 이마에 커다란 흉터가 있었다. 신부가 흉터가 생긴 내력을 설명하는데 자신이 한 일이었다. 총각은 내색하지 않고 살다가 아내가 첫애를 낳은 다음에 얘기해준다. 총각은 신부가 천생배필임을 알고 잘 살았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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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당진시

    못난 사위
    무남독녀를 둔 양반이 사윗감을 구하기 위해 사방을 돌아다니다가 서당에서 잘 생긴 아이를 발견한다. 양반은 훈장에게 자기 심정을 밝히는데, 훈장이 자기 아들이라고 한다. 그래서 혼인하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막상 혼인날에 온 아이는 훈장 아들이 아닌 그 집에 일하는 아이였다. 어쩔 수 없이 그 아이와 딸을 결혼시켰는데 잘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훈장 아들은 끝내 가난한 선비로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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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는 한 여자가 시집을 가서 며느리로서 새로운 형태의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표현한 이야기이다. 친정 부모는 딸이 시집을 갈 때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가르친다. 시집간 딸은 친정 부모의 가르침에 따라 시집에서 벙어리 행세를 하며 살아간다. 이 설화는 우리 사회에서 며느리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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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강경포구로 돛배 줄지어 들어오던 시절 – 논산 강경갑문과 배수지
    충청남도 강경읍 강경 갑문과 채운산 배수지는 강경의 전성시대를 떠받친 주요 토목 시설이다. 강경은 조선 2대 포구, 조선 3대 시장으로 꼽힐 정도로 조선 후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번성하던 고장이다. 금강과 논산천, 강경천, 대흥천이 합류하는 강경은 천혜의 내륙 포구다. 개항 이전부터 중국과 일본의 상인들이 드나들었던 번성하는 포구였던 강경은 일제강점기 초기부터 하천 직선화 등을 통해 물길을 다스리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924년 대흥천에 갑문을 설치함으로써 신 강경 포구가 안정적으로 하역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고질적인 강경의 홍수에도 대처하고자 했다. 강경 갑문은 일제강점기에 내륙 하천에 설치된 유일한 갑문이다. 채운산 배수지도 1924년 건설되어 강경 거주 일본인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했다. 두 시설은 강경의 전성시대를 보여주는 시설로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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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생명연장의 꿈이 붐비던 곳, 강경 구 연수당 건재 약방
    강경 구 연수당 건재 약방 건물은 1923년 지어졌다. 1926년부터는 연수당이라는 간판으로 건재 한약방이 운영되었다. 연수당은 병이 난 사람들, 보약을 지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잇는 강경의 대표적 한약방으로 이름을 날렸다. 한때 남일당이 이름을 바꾼 한약방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으나, 남일당은 인근에서 성업했다가 사라진 다른 한약방이다. 연수당 건재 한약방은 전통의약 시대 보통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준 상징적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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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도청을 빼앗기고 대신 받은 다리 – 충남 공주 금강철교
    충청남도 공주는 조선 후기 강경, 청주 등지와 더불어 물산이 집결하는 상업의 중심지였다. 철도가 발달하게 되자 수운을 중심으로 한 공주의 번영은 서서히 막을 내렸다. 당초 조선총독부는 경부선과 호남선을 공주에 부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철도는 대전으로 가고 말았다. 연이어 충남 도청마저 대전으로 이전하자 공주 사람들은 반대 시위에 나섰다. 일제는 분노한 공주 시민들에게 도청 이전에 대한 보상으로 공주에 금강철교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금강철교는 1932년 1월 2일에 착공하여 1933년 10월 23일에 준공되었다. 당시 철교는 대부분 철도교(鐵道橋)로 건설되었지만 금강철교는 도로교(道路橋)다. 당시로서는 최첨단 공법으로 건설되었다. 금강철교는 1950년 북한군의 남하를 막기 위해 교량의 2/3 가량이 파괴되었다. 1952년 복구공사에 들어가 1956년 9월에 준공하였다. 문화재청은 금강철교가 교량건설사의 새로운 장을 연 것으로 평가하여 2006년 3월 2일 등록문화재 제232호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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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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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한 개의 연조만 복원된 충남 논산의 옥녀봉 봉수
    옥녀봉 봉수는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북옥리에 소재한 옥녀봉 정상에 있다. 이 봉수는 조선 초 전국의 봉수 노선이 정비되면서 축조되었을 것으로 추정하며, 남쪽에 있는 익산 광두원 봉수에서 신호를 받아 북동쪽에 있는 황화산 봉수로 연결했던 내지봉수이다. 현재 옥녀봉 봉수는 복원되었지만, 복원에 앞서 발굴조사나 고증 절차를 거치지 않아 본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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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는 충남 공주의 월성산 봉수대
    월성산 봉수대는 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에 소재한 월성산 정상에 있다. 이 봉수대는 조선 초기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하며, 남쪽에 있는 논산 봉수대에서 올라오는 봉화를 받아 북쪽에 있는 고등산 봉수대로 연결했던 봉수대이다. 현재 월성산 정상에는 복원된 봉수대가 있는데, 이 봉수대는 백제문화제 개막식에서 봉화를 재현하기 위해 축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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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장구를 닮은 부자섬, 충청남도 보령 장고도
    충청남도 오천면에는 여러 섬이 있는데, 그 중 장구를 닮은 장고도는 부자섬으로 유명하다. 대천항에서 배로 1시간 정도 소요되는 작은 섬이지만, 장고도 바다에선 해삼과 전복이 많이 생산되고, 섬 안의 염전에서 생산되는 송화가루 소금도 유명하다. 섬 안에 해수욕장이 두 군데나 있어 충청도 안의 제주도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곳에는 여성들의 놀이인 등바루 놀이가 200여년간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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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은산 별신제
    충남 부여군 은산리에서는 3년에 한 번씩 은산별신제를 벌인다. 그 시작은 확실치 않지만, 마을의 제당에 모셔진 장군신이 관련되어있다고 추측된다. 은산 별신제는 유교식 제의에 굿이 결합된 형태이다. 제의 기간은 6일이고 제의비용은 주민들이 마련한다. 참여 인원의 수와 행사 규모는 매우 큰 편이다. 제의 준비는 택일과 제의 임원 선출, 물봉하기, 술 담그기, 집굿의 순이다. 본격적인 제의는 진대베기, 상당굿, 본제, 독산제, 장승제, 하당굿의 순서다. 각 절마다 고개를 세 번 끄덕이는 삼배구고두(三拜九叩頭)와 그것을 백 번 행하는 고두백배(叩頭百拜)가 은산 별신제만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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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황도붕기풍어제
    태안의 황도리 주민들이 음력 정월 초이틀에 지내는 제의로 해상의 안전과 풍어를 도모하기 위해 행해지고 있다. 이 제의의 명칭은 황도붕기풍어제(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12호)’이다. 아주 오랜 옛날 안개가 자욱한 어두운 밤에 출어를 한 이곳의 어선들이 항로 과정에서 표류하다 당산에서 밝은 불빛이 밝혀 있어 무사히 마을로 돌아올 수 있었다. 마을 주민들은 이 일이 있은 후 불이 밝혀져 있는 곳에 당집을 짓고 제사를 모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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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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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 석탄박물관
    보령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보령 석탄박물관은 1995년 5월에 개관하였는데, 석탄박물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건립된 것이다. 석탄박물관에는 1970~1980년대 우리나라의 주된 연료이며 근대산업발전의 주요 에너지였던 석탄에 관련된 많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울러 석탄산업의 중요성을 일반인들에게 전하고자 석탄이 생성하는 과정과 탄광의 발달과정을 보여주고, 석탄을 채굴하는 작업환경과 그에 따른 장비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의 고유기능인 전시 그리고 이들과 연계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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