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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충청남도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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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황제국의 위엄을 지닌 관촉사 석등
    논산 관촉사(灌燭寺) 사각형 석등의 조성 시기는 관촉사 석조보살입상과 동시기로 추정된다. 사적비 기록을 통해 광종 21년(970)부터 목종 9년(1006) 사이에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이 석등은 왕권 강화정책에 대한 훈신들의 반발을 억압하고 권력의 피로를 극복하기 위하여 건립된 보살입상을 공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졌다. 광종은 반발세력에 대한 경계로 아들마저 멀리한 인물이다. 광종이 앞선 시대에는 없었던 대형 보살상을 조성하고 상호마저 괴력이 넘치는 모습을 반영한 것은 당시 정치적 상황과 관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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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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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이괄에게 쫓겨 임금이 숨은 공주 공산성
    공산성은 백제의 수도인 공주를 지키던 백제의 산성이다. 금강변 야산의 계곡을 둘러싼 산성으로, 원래는 흙으로 쌓은 토성이었으나 조선시대에 석성으로 고쳤다. 둘레 약 2.5km로 동서로 약 800m, 남북으로 400m 정도의 장방형을 이루고 있다. 475년(백제 문주왕 1) 고구려에 쫓겨서 한성으로부터 수도를 옮긴 다음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을 거쳐, 538년(성왕 16) 부여 사비성으로 거듭 옮길 때까지 5대 63년간 백제 중기의 도읍이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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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논산시 들돌들기
    들돌들기는 마을의 남자들이 명절에 즐기는 놀이이자 통과의례이다. 어린 머슴들이나 두레의 막내인 소동들이 한 명의 어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이었다. 들돌은 일반적으로 마을 내에 당산나무 아래나 장자집 마당 등 1, 2개 많으면 7개까지 있으며, 평상시에도 힘을 기르기 위해 많이 이용한다. 충청남도 논산시에서는 백중날 이루어지며, 평야를 끼고 있는 지역에서 널리 행해진다. 일반적으로는 사용되는 들돌은 완전한 원형이나 타원형으로 무게는 쌀 한 가마니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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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충청도의 출생의례
    출생의례는 새로운 생명을 기원하거나 태어난 생명을 무탈하게 키워내기 위하여 행하는 의례를 말한다. 아이 낳기를 기원하는 기자의례에는 자연의 생명력을 가지고 오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를 낳은 집의 생명력을 가져오기도 한다. 충청도에선 아이 갖기를 기원해 아이 낳은 집의 도끼, 작두비녀, 배냇저고리, 고추, 절구대 등을 출산의 주구로 놓고 아들을 기원했다. 아이를 가지고 유산의 기미가 느껴지면 오이넝쿨이나 호박넝쿨을 달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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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한국적 산수화의 큰 산맥, 청전 이상범(李象範)
    우리나라의 동양화 6대 화백 중 한 사람이다. 한국적 산수화의 거장이다. 한국의 언덕과 들판, 서민들의 모습 등 향토적인 제재들을 안정된 수평구도에 담으며, 특유의 향수어린 분위기를 자아내는 수묵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대표작으로 「초동」, 「추경산수」, 「산강청류」, 「설경산수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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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남녀차별의 폐부를 공격했던 호쾌한 조선의 시인, 호연재
    김호연재는 임진왜란 후 주자학의 논리로 사회가 재편되면서 여성 억압을 우주적 진리처럼 여기던 시대, 저속하고 비열한 남성 중심 가치관을 선명한 논리로 박살내며 여성들의 한숨을 통쾌하게 대변한 지식인 여성이다. 김호연재는 명문가 사대부 집안에서 자유로운 정신으로 성장했으나 곤고한 시집살이를 통해 실존적 삶의 모순을 통찰하며 이를 기록한 여성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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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한국미술이 낳은 세계적인 거장, 고암 이응노
    동양화의 전통적 필묵을 활용해 현대적 추상화를 창작한 한국현대미술사의 거장이다. 서예, 회화, 도자, 조각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소재를 넘나드는 끊임없는 실험으로 한국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980년대 ‘군상’ 시리즈는 이응노의 예술세계와 시대의식이 함축된 조형적 결과물이다. 3만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주요 작품에는 「청죽」, 「홍성 월산하」, 「돌잔치」, 「피난」, 「대숲」, 「우후(雨後)」, 「난무」, 「문자추상」, 「무제」, 「구성」, 「군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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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룡이 자신을 화살로 맞추라 했던 이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남 >서산시

    청룡이 자신을 화살로 맞추라 했던 이유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에 있는 황금산 앞바다에는 조기에 관한 설화가 전해진다. 황금산 앞바다의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조기잡이로 생활하였는데 조기가 점차 잡히지 않자 마을을 떠났다. 어느날 마을에 사는 박활량이라는 활을 잘 쏘는 사람 꿈에 '황금산 앞바다의 청룡'이 나와 조기가 없어진 원인을 황룡이라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황룡과 싸울 때 꼭 자신을 맞추라고 부탁했지만 두 용의 싸움날, 고뇌하던 박활량이 쏜 화살이 청룡에 맞아 이후 조기를 완전히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 호랑이가 만들어준 스님 오누이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남 >공주시

    호랑이가 만들어준 스님 오누이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에 있는 계룡산 연천봉 중턱의 청량사지의 남매탑, 오누이탑에는 호랑이와 얽힌 설화가 전해진다. 한 스님이 계룡산의 어느 절에서 불도를 닦고 있었다. 어느 날 호랑이가 나타나 울부짖어 잘 살펴보니 목 안에 비녀가 걸려 있었다. 스님이 비녀를 빼주자 호랑이는 고맙다는 표시를 하고 다음 날 기절한 여인을 스님에게 데려왔다. 기력을 회복한 여인은 스님을 따라 불도를 닦겠다고 간청하여 결국 둘은 의남매를 맺었고 훗날 사람들이 이를 기념하여 남매탑을 세웠다.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고려의 호국불이었던 관촉사의 은진미륵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동에는 관촉사가 있다. 관촉사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석조 불상으로 알려진 은진미륵이 있다. 은진미륵은 고려 광종 19년에 혜명대사가 조성했다고 한다. 혜명대사가 땅속에서 솟은 바위로 불상을 만들라는 명을 받고, 36년이 걸려 불상을 완성하였다. 그런데 불상이 너무 커서 세우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 날 혜명대사가 강변에서 두 동자가 탑을 쌓으며 노는 것을 보고 불상을 세울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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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천생연분
    옛날에 어떤 노총각이 장가를 갔는데, 신부가 너무 어렸다. 총각은 신부를 방바닥에 메다꽂고는 도망을 쳤다. 총각과 신부는 서로 남의집살이를 한다. 사십이 가까워진 총각이 새장가를 간다. 그런데 신부의 이마에 커다란 흉터가 있었다. 신부가 흉터가 생긴 내력을 설명하는데 자신이 한 일이었다. 총각은 내색하지 않고 살다가 아내가 첫애를 낳은 다음에 얘기해준다. 총각은 신부가 천생배필임을 알고 잘 살았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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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당진시

    못난 사위
    무남독녀를 둔 양반이 사윗감을 구하기 위해 사방을 돌아다니다가 서당에서 잘 생긴 아이를 발견한다. 양반은 훈장에게 자기 심정을 밝히는데, 훈장이 자기 아들이라고 한다. 그래서 혼인하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막상 혼인날에 온 아이는 훈장 아들이 아닌 그 집에 일하는 아이였다. 어쩔 수 없이 그 아이와 딸을 결혼시켰는데 잘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훈장 아들은 끝내 가난한 선비로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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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는 한 여자가 시집을 가서 며느리로서 새로운 형태의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표현한 이야기이다. 친정 부모는 딸이 시집을 갈 때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가르친다. 시집간 딸은 친정 부모의 가르침에 따라 시집에서 벙어리 행세를 하며 살아간다. 이 설화는 우리 사회에서 며느리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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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봄소식을 전하는 딸기 먹으러 가자 ‘논산딸기축제’로
    충청남도 논산시가 논산의 대표적인 산업특구인 취암동과 부창동에서 생산되는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축제를 베푼다. 논산시는 기름진 평야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풍부한 일조량 등 천혜의 농경지를 갖추고 있고, 1967년부터 시작된 딸기재배는 우수한 품종의 개발은 물론 천적과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농법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논산은 전국 최대의 딸기 주산지이기에 해마다 4월에 싱그러운 딸기의 향기를 전하는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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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1955년부터 시작된 백제문화제
    백제문화제는 백제말 성충, 흥수, 계백 등 3충신에게 올리는 제향과 백마강 낙화암에 몸을 던진 삼천 궁녀의 넋을 위로하는 수륙재가 1955년 4월에 부여에서 거행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부여와 공주에서 번갈아가며 개최되고 있다. 1회 백제대제는 민간의 성금으로 진행되었는데, 망국의 한을 달래는 이색적인 제의에 전국 각처의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2010년에는 세계대백제전을 열어 백제 문화와 국제교류의 진면목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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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만송이 연꽃과 함께 즐기는 '부여서동연꽃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서려있는 서동공원(궁남지)에서 매년 7월에 개최된다. 634년(무왕 35)에 만들어진 궁남지는 현재 국내에 남아 있는 인공 연못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10만평 규모의 연지에는 백련과 홍련을 비롯한 약 50종의 연꽃 천만송이가 핀다.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연꽃들을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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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광(金國光)을 기리기 위한 연산 백중놀이
    연산 백중놀이는 조선 시대 좌의정을 지낸 김국광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 두레패별로 독립적으로 벌이는 다른 지역의 백중놀이와 달리, 이곳에서는 왕대리 마을을 중심으로 열두 두레가 함께 하는 합두레먹이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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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의 여섯 개 마을이 함께 펼치는 상월대명골합두레먹이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전승되는 상월대명골합두레먹이는 상월면 대명리(대명골)의 여섯 개 마을이 함께 하는 두레놀이다. 놀이에 참여하는 여섯 마을은 별바우를 비롯해 강거름·벌뜸·깊은구렁·검은점 등이다. 대명리에서는 모내기를 한 뒤 보름 뒤에 초벌 김매기를 한다. 김매기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초벌 김매기 직전에 두레가 구성된다. 이 지역에서는 초벌 김매기를 ‘아시매기’라 하고, 그 이후 10일 이내에 행해지는 것을 두벌매기라 한다. 또 10일이 지난 뒤에도 김매기를 하는데 이것이 ‘세벌 김매기’ 혹은 ‘만물’이다. 결국 상월대명골합두레먹이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놀이로 승화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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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볏가릿대를 세워 한 해의 풍년을 비는 가학리 볏가릿대거북놀이
    당진 가학리 볏가릿대거북놀이는 충청남도 당진군 송악면 가학리 주민들을 중심으로 전승되는 놀이다. 정월대보름에 대략 8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놀이다. 놀이는 총 여섯마당으로 진행된다. 볏가릿대는 벼, 보리, 조, 팥, 기장 등 오곡을 매달고 이삭이 늘어진 모양으로 동아줄을 거꾸로 틀어 대동샘 옆에 세우고, 2월 초하룻날 허물면서 한 해의 풍년을 점친다. 거북이도 만들어 그 안에 두 사람이 들어가 동네를 돈다. 이 놀이는 한 해의 풍년을 점치고 장수를 기원하는 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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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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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에서 쌀이 나왔다는 부여 저동리 쌀바위
    저동리 쌀바위는 충청북도 부여군 내산면 저동리 산 21-5에 위치하고 있다. 저동리는 미암마을 저동마을 지우마을이 합쳐진 마을로 저동은 모시밭이 많은 마을이라는 데서 유래하였다. 저동리 쌀바위는 미암사라는 사찰 경내에 있는데, 미암사라는 이름은 쌀이 나오는 바위가 있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바위에 있는 구멍에서 매일 먹을만큼 쌀이 나왔는데 인간의 욕심으로 구멍을 쇠꼬챙이로 쑤시는 바람에 쌀 대신에 피가 나왔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저동리 쌀바위에서 자녀가 없는 사람이 100일동안 기도하면 자녀가 생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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