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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불사이군’의 충절을 지키며 살던, 부여 수북정
    부여 수북정은 광해군 때 백마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김흥국이 지은 정자이다. 그는 양주목사 재임 중 인조반정에 참여토록 권유를 받았지만 광해군의 녹을 받고 있는 처지에서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며 거절하였다. 그리고는 관직을 버리고 이곳으로 내려와 누정을 짓고 여생을 보냈다. 광해군의 폭정은 반대했지만 ‘불사이군’의 충절을 지키는 삶을 살았던 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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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스승과 제자가 함께 금강을 바라보던, 논산 임리정
    논산 임리정(臨履亭)의 원래 이름은 황산정(黃山亭)이었다. 임리정은 1626년 사계 김장생(金長生)이 낙향하여 설립한 정자이다. 임리정은 《시경》의 “두려워하고 조심하기를 깊은 연못에 임하는 것 같이하고, 엷은 얼음을 밟는 것 같이하라”는 글귀에서 따온 것이다. 김장생은 이이와 성혼을 배향하는 죽림서원(황산서원)을 세우고 후학을 양성하였고, 죽림서원 바로 옆에 지은 것이 임리정이었다. 그는 이곳에서 아들인 김집을 비롯하여 송시열·송준길·장유 등 당대의 내노라하는 제자를 배출하였다. 제자 송시열의 팔괘정(八卦亭)도 곁에서 금강을 내려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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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군사적 기능이 중시된, 공주 공산성 만하루
    공주 공산성 만하루(挽河樓)는 조선 후기에 세워진 누각이다. 일반적으로 누각은 문루이자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많이 이용되었다. 하지만 만하루는 풍광도 즐기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공산성 동쪽 누대에 해당하는 군사적 기능이 우선시되었던 누정이다. 금강을 내려다보는 만하루는 바로 뒤에 연지와 함께 홍수로 매몰되어 1984년 복원된 건물이다. 누각이지만 1층 기둥이 짧아 단층 건물같이 보인다. 바로 곁의 새로 복원된 연지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킨 영은사가 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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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꽉 찬 ㅁ자형에 차양이 있는 서산 경주김씨 고택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에 위치한 경주김씨 고택은 정순왕후의 작은댁으로 알려져 있다. 경주 김씨 집성촌인 한다리 마을 중심부에 있고, 사(巳)자형 평면에 일자형 사랑채를 붙인 ㅁ자형 평면구조로 되어 있다. 안채와 사랑채가 연결되어 있지만 안채는 동향으로, 사랑채는 본체와 직각이 되도록 배치하여 남향이다. 안채 주위에 부속채를 배치하여 안마당에 틈을 두지 않아, 튼 ㅁ자형의 충청도 일반집과 달리 꽉 찬 ㅁ자형이다. 대문을 행랑채와 별도로 대지의 모서리에 배치하였고, 본체는 팔작지붕을 얹고, 부속채에는 우진각지붕을 얹어 건물 간의 위계성을 부여하였다. 사랑채 앞쪽에 차양을 설치하여 여느 살림집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함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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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충청 지역 대지주 양주조씨 종가, 홍성 사운 고택
    홍성 사운 고택은 2013년에 ‘홍성 조응식 가옥’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병자호란 때부터 산성리에 거주한 양주조씨는 지주이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집안이다. 현재는 양주조씨 11대 종부와 12대 종손이 거주하고 있다. 부속건물, 그 중에서도 창고가 많아 충청 지역 대지주 반가였음을 보여주는 사료적 가치를 지닌 집이다. 2018년에는 홍성군에서 고택스테이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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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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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고종황제가 하사한 아산 외암리 참판댁
    충청남도 아산시 외암리 예안 이씨 집성촌의 참판댁은 이정렬이 고종황제로부터 하사받은 집이다. 명성왕후의 이모가 이정렬의 할머니로, 왕실과 밀접했던 이정렬은 이조참판을 했던 터라 이 집을 참판댁이라 부른다. 큰아들이 거주하는 ‘큰 참판댁’과 작은 작은 아들이 거주하는 ‘작은 참판댁’이 낮은 담을 사이에 두고 배치되어 있다. 조선시대 유학 사상이 투영되어 내외담을 두고, 안채와 사랑채를 분리하였다. 탁 트인 대청마루 대신 사랑채와 안채 전면에 툇마루를 두고, 대청 전면에는 분합문을 설치하여 햇빛과 찬바람은 막고, 여름철에는 시원함을 누리고자 한 선조의 지혜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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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홍성 수룡동 당제
    충남 홍성군에 있는 수룡동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용왕에게 제사를 지낸다. 제의를 통해 마을의 평안과 안전, 풍어를 기도하며 그 시작은 확실치 않다. 제의 장소는 마을 뒤편에 있는 당산이며 자연 제당이다. 하지만 홍성군의 지원으로 당집을 지었고, 현재 제당 안에는 다섯 신이 모셔져 있다. 그중 여성신인 당각시가 서해 용왕신이다. 제의 준비는 당주 선정에서부터 시작한다. 당주의 역할이 번거로우므로 최근엔 마을 이장이 맡는다. 제의 비용은 마을 주민들이 모아서 마련한다. 제의는 물 달아오기, 상당제, 배고사, 거리굿, 음복, 삼일당제 순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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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동백나무 숲에서 지내는 마량당 풍어제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마량리에는 동백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고, ‘마량당’이라 부르는 서낭당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500여 년 전 마량리에는 바다에 고기를 잡으러 갔던 남편과 아들을 차례로 잃고 한 할머니가 홀로 살고 있었다. 우연히 용을 보게 된 할머니는 용왕님을 위해 신당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 꿈에서 백발노인의 계시를 받는다. 백발노인이 알려준 곳에서 서낭신 다섯 분과 동백 씨를 발견하고, 그곳에 동백 씨를 뿌린 후 신당을 짓는다. 그 후로 고기를 잡으러 갔던 사람들은 모두 무사히 돌아왔고, 그때부터 마을 사람들은 매년 음력 정월 초하루에 ‘마량당 풍어제’를 지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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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논산시 들돌들기
    들돌들기는 마을의 남자들이 명절에 즐기는 놀이이자 통과의례이다. 어린 머슴들이나 두레의 막내인 소동들이 한 명의 어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이었다. 들돌은 일반적으로 마을 내에 당산나무 아래나 장자집 마당 등 1, 2개 많으면 7개까지 있으며, 평상시에도 힘을 기르기 위해 많이 이용한다. 충청남도 논산시에서는 백중날 이루어지며, 평야를 끼고 있는 지역에서 널리 행해진다. 일반적으로는 사용되는 들돌은 완전한 원형이나 타원형으로 무게는 쌀 한 가마니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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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가 토한 밥을 시부모에게 올린 며느리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남 >아산시

    개가 토한 밥을 시부모에게 올린 며느리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6동에 속한 '풍기동'에는 마을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백제시대 때 마을에 '기득'과 '풍순'이라는 이름을 가진 부부가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다. 한편 남편 기득은 문주왕의 명령으로 나간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었다. 홀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던 풍순은 먹을 것이 없어 이웃 마을로 음식을 구하러 갔다. 그때 개 한 마리가 풍순 앞에 나타나 보리밥을 토하자 풍순은 이를 주워담아 깨끗이 씻어 시부모님께 드렸다. 갑자기 하늘에서 천둥이 쳤고, 풍순은 죄를 말하고 용서를 빌었다. 그러자 벼락이 떨어져 황금이 담긴 바위를 깨뜨렸다. 이후 풍순은 걱정없이 시부모를 봉양했다.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강씨의 재산을 물려받은 이간이 살았던 아산시 송악면 외암마을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에 외암리가 소재해 있다. 외암리는 시흥역의 말을 거두어 먹이던 곳이라서 오양골리라고 부르다가, 시간이 흘러서 지명이 생긴 것으로 추측한다. 한편, 조선시대 후기 학자인 이간(李柬)의 호를 따서 지명이 생겼다고도 한다. 옛날 송악에는 목씨와 강씨들이 먼저 들어와 살았고, 예안이씨들이 조선시대 단종 무렵에 들어오게 된다. 시간이 흘러, 마을에서 부자로 소문난 강씨의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모든 재산을 이씨에게 물려주라고 한다. 강씨는 자신의 재산을 물려줄 이씨를 찾았는데, 그가 바로 이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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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마을수호신 황룡이 다시 돌아온 회룡리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회룡리 마을에 절터가 있는데, 이곳에는 하늘에서 잘못을 저질러 지상으로 내려온 황룡이 살고 있었다. 황룡은 절터와 마을 사람들을 보호하며 3년을 살면 다시 하늘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 하루는 세종대왕과 그 일행이 온양온천을 가는 도중 길을 잃고 헤매고 있을 때 농부로 변신하여 도와주었다. 그러나 절터를 벗어나지 말라는 계율을 어긴 탓에 이무기로 변했다. 이 소식을 들은 세종대왕이 절을 다시 짓게 했고, 하늘에서는 황룡에게 다시 절터로 가서 지내도록 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황룡이 다시 돌아온 것을 기념해 회룡리(回龍里)라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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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토지를 팔아 군자금을 내고 의병에 참여한 조병두
    조병두는 충청남도 부여 출신으로 한말 후기의병기에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9년 5월 민종식의병진이 홍산에서 재기할 때 토지를 팔아 군자금으로 헌납하고 의병진에 참여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그후 조병두는 홍주성전투에서 패한 후 이용규를 중심으로 의병진을 재정비하여 활약하다 연산 부흥리에서 일본군을 만나 교전중 부상을 입고 체포되어 공주부로 호송중 대전역에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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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최고의 의병장 고경명
    고경명은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김천일·박광옥과 의병을 일으킬 것을 약속하고, 6,000여 명의 의병을 담양에 모아 진용을 편성했다. 7월 10일 곽영의 관군과 합세, 금산에서 왜적과 싸우기로 하고 800여 명의 정예부대로 선제공격을 했다. 그러나 겁을 낸 관군은 싸울 것을 포기하고 앞을 다투어 도망갔다. 이에 사기가 떨어진 의병군마저 붕괴되었으나, 그는 물밀듯이 밀려오는 왜적에 대항하여 싸우다가 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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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병에서 임시정부까지 활약한 노원섭
    노원섭은 충청남도 공주군 우송면 동곡리 출신으로 한말 후기의병기에 공주 용당에서 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7년 의병부대를 결성하여 충청남도 공주 용당, 전라북도 무주·진산·고산 등지에서 활약하였다. 의병활동으로 유배형을 치렀던 노원섭은 한일병탄 이후 풀려나 1919년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에 가담하여 독립운동을 자금을 모금하는 등의 활동으로 다시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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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중서부 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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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도 청양의 금정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금정도(金井道)
    금정도는 조선 시대 충청도 청양의 금정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충청도를 지나던 호서로에 포함되었던 6개의 역로를 구성했다. 조선 시대에 지금의 청양을 중심으로 충청남도 중서부 지방에 자리한 청양, 홍성, 서산, 태안, 보령 등지로 이어지던 역로를 관할했다. 조선 초기 이인도에 통합하는 계획이 수립되었지만, 금정도는 조선 후기까지 이어졌다. 이인도의 북쪽으로는 조선 시대에 한양과 지방을 연결하던 간선도로인 충청수영로가 보령까지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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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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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에서 쌀이 나왔다는 부여 저동리 쌀바위
    저동리 쌀바위는 충청북도 부여군 내산면 저동리 산 21-5에 위치하고 있다. 저동리는 미암마을 저동마을 지우마을이 합쳐진 마을로 저동은 모시밭이 많은 마을이라는 데서 유래하였다. 저동리 쌀바위는 미암사라는 사찰 경내에 있는데, 미암사라는 이름은 쌀이 나오는 바위가 있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바위에 있는 구멍에서 매일 먹을만큼 쌀이 나왔는데 인간의 욕심으로 구멍을 쇠꼬챙이로 쑤시는 바람에 쌀 대신에 피가 나왔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저동리 쌀바위에서 자녀가 없는 사람이 100일동안 기도하면 자녀가 생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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