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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서산시

    탱자나무가 500년간 지켜본, 해미읍성
    해발 130m인 북동쪽의 낮은 구릉에 넓은 평지에 축조된 성으로 성벽의 아랫부분은 큰 석재를 사용하고 위로 오를수록 크기가 작은 석재를 사용하여 쌓았다. 둘레는 약 1.8km이며 성벽의 높이는 4.9m로서 안쪽은 흙으로 내탁되었으며 성벽 상부 폭은 2.1m 정도이다. 고려 말부터 왜구의 해안지방 침입에 대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제압하기 위하여 조선 1417년(태종 17)) 당시 덕산에 있던 충청병마절도사 병영을 이 곳에 옮기고자 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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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서산시

    밥도둑 인정, 서산 어리굴젓
    굴은 “바다에서 나는 우유”라고 불릴 만큼 영양가가 높다. 선사시대 유적지인 부산 동삼동이나 김해 회현리의 조개무지에서 조개와 굴 껍데기가 많이 출토된 것으로 미루어 우리 조상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굴을 먹어 왔음을 알 수 있다. 어리굴젓은 생굴과 소금, 고춧가루를 버무려 담근 젓갈로 고춧가루를 사용한다는 것이 다른 굴젓과 다른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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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서천군

    한 잔 마시면 움직일 수 없어! 한산 소곡주
    소곡주는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에서 생산되는전통주로 1,500여 년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뛰어난 맛과 향으로 한번 맛을 보면 자리에서 일어날 줄 모르고 마신하고 하여  '앉은뱅이 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1979년 7월 3일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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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홍성군

    무엿에는 정말 무가 들어갑니다. 무엿
    무엿은 말 그대로 엿을 만들 때 무를 채 썰어 넣고 고아 만든 충청도 지역의 향토 음식이다. 무 엿은 딱딱한 갱엿이 아니고 조청처럼 묽어 숟가락으로 떠먹는 엿이다. 무의 맛과 향이 감돌고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좋아, 과거에는 겨울이 오기 전에 만들어 상비약으로 활용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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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아산시

    마을수호신 황룡이 다시 돌아온 회룡리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회룡리 마을에 절터가 있는데, 이곳에는 하늘에서 잘못을 저질러 지상으로 내려온 황룡이 살고 있었다. 황룡은 절터와 마을사람들을 보호하며 3년을 살면 다시 하늘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 하루는 세종대왕과 그 일행이 온양온천을 가는 도중 길을 잃고 헤매고 있을 때 농부로 변신하여 도와주었다. 그러나 절터를 벗어나지 말라는 계율을 어긴 탓에 이무기로 변했다. 이 소식을 들은 세종대왕이 절을 다시 짓게 했고, 하늘에서는 황룡에게 다시 절터로 가서 지내도록 했다. 이에 마을사람들은 황룡이 다시 돌아온 것을 기념해 회룡리(回龍里)라 이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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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보령시

    판서가 살던 마을, 보령 판서골
    당쟁에 남편을 잃은 부인이 어린 아이를 데리고 시골로 왔다. 부인은 열심히 일을 하고 돈을 모아 아이를 서당에 보냈다. 하루는 아들이 나무를 하러갔다가 길을 잃고 산속에서 아름다운 처녀를 만났으나 어머니의 말을 듣고보니 그녀가 아버지를 죽인 원수의 딸이라는 걸 알게 되어 마음을 접고 공부를 하여 벼슬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꿈에 도승이 나타나 원수의 딸과 결혼하라고 한다. 서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어머니를 설득하여 둘은 결혼하였고, 아들은 판서 벼슬까지 올랐다. 나이가 들어 부인과 어머니를 모시고 어려서 살던 곳에 내려와 살았다. 후에 마을 사람들은 판서 벼슬까지 오른 분이 살던 곳이라 해서 판서골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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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논산시

    태조 왕건의 꿈 해몽을 잘 해줘서 받은 왕밭
    태조 왕건은 후백제와 전쟁 중 잠깐 쉬는 동안 꿈을 꾸었다. 꿈이 하도 기이해서 해몽을 잘한다는 무당이 사는 논산 부적면 부인리로 가서 만났다. 무당은 곧 후삼국을 통일할 꿈이라고 풀이를 했다. 이에 고무된 태조와 부하들은 후백제와의 싸움에서 이겼다. 이후 태조는 꿈 풀이를 잘 해준 보답으로 무당에게 밭을 하사했는데, 이를 지역사람들은 왕이 준 밭이라 해서 왕밭이라 했다. 이곳이 충남 논산 광석면 왕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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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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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논산시

    황제국의 위엄을 지닌 관촉사 석등
    논산 관촉사(灌燭寺) 사각형 석등의 조성 시기는 관촉사 석조보살입상과 동시기로 추정된다. 사적비 기록을 통해 광종 21년(970)부터 목종 9년(1006) 사이에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이 석등은 왕권 강화정책에 대한 훈신들의 반발을 억압하고 권력의 피로를 극복하기 위하여 건립된 보살입상을 공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졌다. 광종은 반발세력에 대한 경계로 아들마저 멀리한 인물이다. 광종이 앞선 시대에는 없었던 대형 보살상을 조성하고 상호마저 괴력이 넘치는 모습을 반영한 것은 당시 정치적 상황과 관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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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충청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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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홍성군

    충청 지역 대지주 양주조씨 종가, 홍성 사운 고택
    홍성 사운 고택은 2013년에 ‘홍성 조응식 가옥’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병자호란 때부터 산성리에 거주한 양주조씨는 지주이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집안이다. 현재는 양주조씨 11대 종부와 12대 종손이 거주하고 있다. 부속건물, 그 중에서도 창고가 많아 충청 지역 대지주 반가였음을 보여주는 사료적 가치를 지닌 집이다. 2018년에는 홍성군에서 고택스테이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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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서천군

    경력 67년의 주방장이 요리하는 판교 동생춘
    충청남도 서천군 판교면 동생춘은 67년 간 주방에서 요리하신 주방장이 만들어주는 중국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10살 어린 나이에 일했던 예산의 동생춘이 없어지자 그 이름을 가져와 서천에서 문을 열었다고 한다. 부부가 함께 일하는데, 아주머니는 싱싱한 해산물을 사기 위해 대천, 웅천 등지에 장을 보러 기차를 타고 다닌다. 판교시장 근처의 수타면 전문 중국음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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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서천군

    충남 서천군 판교면 시간이 멈춘 마을
    충청남도 서천군 판교면 현암리 판교마을은 시간이 멈춘 마을로 유명하다. 한 TV프로그램에 소개된 이후 사람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노인건강교실과 진흥농기계, 미용실, 시계방처럼 운영하고 있는 단체와 가게도 있지만, 대부분의 건물이 영업을 하지 않고 텅빈 채 남아 있다. 도토리묵공장, 동일주조장, 우시장터, 장미사진관 등이 그런 가게들이다. 판교역에는 판교특화음식촌이 들어와 있다. 서천군은 2022년까지 51억을 들여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조성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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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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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공주시

    무령왕릉을 지킨 진묘수, 무령왕릉 석수
    1971년 7월 발굴된 무령왕릉은 무덤의 주인이 명확한 백제왕실의 무덤으로 6세기 전반에 축조되었다. 무령왕릉의 널길에서는 무덤의 주인을 알리는 지석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진묘수인 무령왕릉 석수가 발견되었다. 무덤에 진묘수를 매장하는 풍습은 중국에서 시작되었는데, 무령왕릉의 석수는 그 형태와 기능이 중국 남조의 것과 유사하다. 무령왕릉 석수는 악귀를 쫓아내고 사자(死者)를 수호하며, 무령왕과 왕비의 영혼을 안내하는 역할로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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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부여군

    백제의 기술이 집약된 부여 능산리 고분군
    부여 능산리 고분군은 ‘백제역사유적지구’에 포함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 사비시기의 고분군이다. 왕릉으로 추정되는 이 고분군은 풍수지리상 명당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두 3개의 무덤군으로 이루어져있다. 능산리 고분군은 모두 굴식돌방무덤[橫穴式石室墳]으로 장대석 또는 판석으로 축조되었으며 사신도가 그려진 벽화고분도 있다. 부여 능산리 고분군에 대한 연구는 현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백제의 고분 축조 방법 및 변화 과정을 살펴보는 것뿐만 아니라 백제의 문화와 기술력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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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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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논산시

    용머리와 호랑이 머리가 지켜준 강경 미내다리
    강경 미내다리는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에 있는 조선후기 강경 송만운과 황산 유승업 등이 축조한 석교이다. 1973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되었다. 미내다리는 길이 30m, 너비 2.8m, 높이 4.5m인데 명칭과 관련하여 미내다리가 있는 하천을 미하(渼河)라고 불렀기 때문에 미내다리[渼奈橋]라고 하였다는 설과 미내라는 승려가 시주를 받아서 만들었다는 설의 내용이 비문에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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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태안군

    200년이 넘은 초가집, 태안 상옥리 가영현 가옥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상옥리에 백화산을 뒤로 하고 건립된 200년 된 초가집이다. 흙담에 우진각 형식으로 초가를 얹은 전형적인 민가로 집 앞에는 넓은 농지가 펼쳐져 있어 농가의 살림집 분위기가 나지만, 이 집은 농가가 아니라 청빈의 덕목을 구현하고 있는 선비의 집이다. 이 집 주인은 15대째 이곳에서 거주한 소주 가씨 집안이다. 넓은 대지에 200년 전 몸채를 지었고, 이후 1940년대까지 부속 건물을 덧대어지으며 ㅁ자로 완성된 초가집이다. 돌을 정교하게 쌓은 담, 담 사이에 불뚝 솟은 굴뚝, 그리고 초가지붕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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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보령시

    은행나무 3,000그루와 함께하는 보령 신경섭 가옥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에 위치한 조선 후기의 사랑채 건물이다. 고택 앞에 가을이면 100년 된 은행나무 3,000그루가 빙 둘러싸여 황금의 길이 완성된다. ⏌자형의 사랑채와 ㅡ자형의 안채가 어우러져 ㄷ자형의 구조를 이루고 있다. 상량문에 숭정기원후계묘(崇禎紀元後癸卯)라 쓰여 있어 건물의 건축 연원이 1843년임을 알 수 있다. 평대문의 상부에는 신석붕의 효자정문 편액을 걸려 있다. 이 가옥의 가장 큰 특징은 다섯 칸의 사랑채 건물의 우측 끝에 누마루 형태로 방을 만들어 두었다는 점이다. 바깥마당에서 보면 아랫부분은 벽이며, 윗부분에 마루방을 설치한 구조로, 하부 공간을 수장공간으로 활용했다. 부모의 병구완을 위해 드나든 쪽문인 모정문과 안마당에는 우물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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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천안시

    행랑채가 크고 높은 곳에 가묘가 있는 천안 민익현 가옥
    충청남도 천안시 직산읍 군서리에 조선후기 규장각 대제학 민승세(閔承世)가 건립한 가옥이다. 한양에서 관직생활을 마치고 낙향 후 지은 집으로, 약 2,000㎡[600평]의 넓은 대지에 안채, 사랑채, 가묘, 행랑채, 대문간채로 구성되어 있다. 민승세의 5대손인 민익현이 소유주이기에 ‘민익현 가옥’으로 불린다. 민승세가 건립한 이후 6대에 걸쳐 후손들이 거주하면서 현대식 건물을 추가하는 등의 변화를 겪었으나 문화재 지정 후 과거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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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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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부여군

    바위에서 쌀이 나왔다는 부여 저동리 쌀바위
    저동리 쌀바위는 충청북도 부여군 내산면 저동리 산 21-5에 위치하고 있다. 저동리는 미암마을 저동마을 지우마을이 합쳐진 마을로 저동은 모시밭이 많은 마을이라는 데서 유래하였다. 저동리 쌀바위는 미암사라는 사찰 경내에 있는데, 미암사라는 이름은 쌀이 나오는 바위가 있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바위에 있는 구멍에서 매일 먹을만큼 쌀이 나왔는데 인간의 욕심으로 구멍을 쇠꼬챙이로 쑤시는 바람에 쌀 대신에 피가 나왔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저동리 쌀바위에서 자녀가 없는 사람이 100일동안 기도하면 자녀가 생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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