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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백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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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증평군

    한성백제의 대규모 산성, 증평 추성산성
    증평 추성산성은 4~5세기 백제 토축(土築) 산성으로는 도성 이외의 지방에 존재하는 최대 규모의 성곽이다. 내성(內城)과 외성(外城)의 중첩구조로 남성(南城)․북성(北城)이 배치된 구조는 추성산성만이 가지는 특별한 평면구조이다. 259m의 이성산 정상부 둘레 429m의 테뫼식 북성과 남쪽으로 400m 떨어진 곳 해발 242m에 포곡식 남성으로 각각 독립된 형태로 축조되었다. 지방에 존재하는 가장 큰 규모의 한성백제 시기 토축 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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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백제의 관미성인 오두산성
    오두산성은 사적 제351호로 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산84번지 일대에 있는 해발 119m의 오두산(烏頭山) 정상부분을 둘러쌓은 테뫼식산성이다. 오두산성의 처음 축성시기를 알 수 있는 자료는 없지만 관련 기록과 출토유물을 통하여 백제시대의 산성으로 추정한다. 산성에 오르면 남쪽으로는 한강을 살필 수 있고, 서북쪽으로는 임진강과 한강이 합류하는 지점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 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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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백제 두힐현이 있던 나주회진성
    나주 회진성은 전라남도 기념물 제87호로 전라남도 나주시 다시면 회진리 산8-1번지에 있는 해발 159m의 거마산 정상에서 일명 사직골인 남쪽 골짜기를 감싸고 평지까지 이어진 타원형으로 축성한 포곡식 평산성이다. 회진성 정상에서는 서남해에서 영산강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해상교통로 감시할 수 있고, 영산강 건너편으로는 나주평야를 조망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이다. 나주회진성은 도성이 아닌 지방성곽임에도 규모 면에서 고대 토성으로는 상당히 큰 대형토성으로 역사적 가치가 큰 성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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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쌍둥이 남매가 쌓았다는 배방산성
    배방산성은 충청남도 기념물 제67호로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산49의 해발 250m 성재산 정상부 주위를 둘러쌓은 테뫼식 산성이다. 배방산성 북쪽 곡교천 건너편으로는 물앙성과 꾀꼴성이 있고 산성 위에 오르면 아산시와 천안시가 바라보이는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이 산성은 고려말 충목왕의 장인 온천부원군 방언휘가 고향으로 내려와 수축하고 이름을 배방산성이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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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시대 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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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백제가 일본으로 보낸 뛰어난 기술의 칠지도(七枝刀)
    칠지도는 4세기경 백제가 일본에게 보낸 철로 만든 검이다. 검의 양 옆으로 6개의 가지가 뻗어 있어 칠지도라고 부른다. 현재 일본 나라현 덴리시 이소노카미 신궁(石上神宮)에 보관 중이다. 74.9cm의 양옆으로 모두 6개의 가지가 뻗은 철제 칼 표면(앞면)에 35자, 이면(뒷면)에 27자 등 총 63자의 금상감 명문이 새겨져 있다. 그 명문의 해석을 둘러싸고 일본에서는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고 있으나, 근초고왕이 일본 왕세자 응신왕에게 보낸 것으로 보인다. 철제 검 표면에 명문을 새긴 점 등 백제의 뛰어난 철제 기술을 반영하고 있는 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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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와 신라 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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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양군

    백제와 신라의 격전지, 함양 사근산성
    해발 443m의 연화산의 지형에 따라 쌓은 ‘ㅏ ’자형의 석축 산성이다. 조선시대 경상도 지방 14개의 역길을 총괄하던 중심역인 사근역이 있던 곳이다. 성을 쌓은 시기는 삼국시대일 것으로 추정하며 둘레 약 1.2km이다. 성벽의 너비는 5m내외이고 남아있는 성벽의 최고 높이는 4.4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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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김유신이 칭찬한 부여 나성
    백제의 수도 사비를 보호하기 위해 쌓은 둘레 8㎞의 성이다. 부소산성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으로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부여시가지 외곽을 둘러싸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평양에 있는 나성과 함께 가장 오래된 나성 중의 하나이며, 웅진(지금의 공주)에서 사비(지금의 부여)로 수도를 옮긴 538년경에 쌓은 것으로 보인다. 성벽은 부소산성의 동문이 있던 자리에서 시작하여 금강 변까지 흙으로 쌓아 만든 것으로, 지금은 약간의 흔적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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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역사를 알 수 있는 유일한 성, 부여 가림성
    부여 가림성은 해발 250m의 성흥산 장상부에 테뫼식으로 쌓은 백제의 전형적인 석축 산성으로 백제의 수도였던 웅진성과 사비성을 지키기 위하여 금강 하류 부근에 쌓은 1,200m의 석성이다. 산 정상에서는 강경읍을 비롯한 금강 하류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501년(백제 동성왕 23)에 위사좌평 백가(苩加)가 쌓았다고 전한다. 백제 때 쌓은 성곽 가운데 연대를 확실히 알 수 있는 유일한 성이고, 옛 지명을 알 수 있는 유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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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백제의 철옹성, 예산 임존성
    해발 483.9m의 봉수산(鳳首山)의 정상부와 그 동쪽으로 900m 떨어진 봉우리를 에워싼 테뫼식 석축산성이다. 둘레 약 2.5㎞로 백제가 고구려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으로 짐작된다. 백제 때 수도 경비의 외곽기지 역할을 한 성이다. 백제의 옛 장수 복신과 도침이 옛 임금의 아들 부여풍을 왕으로 세우고 임존성에서 항전한 곳으로 당나라와 신라가 여러 차례 성을 공격하였으나 끝내 이기지 못하고 되돌아온 철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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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백제의 대규모 산성, 증평 추성산성
    증평 추성산성은 4~5세기 백제 토축(土築) 산성으로는 도성 이외의 지방에 존재하는 최대 규모의 성곽이다. 내성(內城)과 외성(外城)의 중첩구조로 남성(南城)․북성(北城)이 배치된 구조는 추성산성만이 가지는 특별한 평면구조이다. 259m의 이성산 정상부 둘레 429m의 테뫼식 북성과 남쪽으로 400m 떨어진 곳 해발 242m에 포곡식 남성으로 각각 독립된 형태로 축조되었다. 지방에 존재하는 가장 큰 규모의 한성백제 시기 토축 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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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1955년부터 시작된 백제문화제
    백제문화제는 백제말 성충, 흥수, 계백 등 3충신에게 올리는 제향과 백마강 낙화암에 몸을 던진 삼천 궁녀의 넋을 위로하는 수륙재가 1955년 4월에 부여에서 거행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부여와 공주에서 번갈아가며 개최되고 있다. 1회 백제대제는 민간의 성금으로 진행되었는데, 망국의 한을 달래는 이색적인 제의에 전국 각처의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2010년에는 세계대백제전을 열어 백제 문화와 국제교류의 진면목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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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백제 무령왕릉 출토 베개·발받침·목관
    무령왕릉은 충남 공주에 있는 백제 제25대 왕인 무령왕과 왕비의 무덤으로 1971년 발굴되었다. 출토유물은 2,900여 점에 달하는데 이 가운데 왕과 왕비의 베개·발받침·목관은 삼국시대 백제 장인들의 섬세한 목공예 기술을 보여주는 좋은 자료이다. 무령왕비의 베개와 무령왕의 발받침은 각각 국보 제164호와 제16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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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초기의 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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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송파구

    백제의 첫 궁성, 서울 풍납동 토성
    서울 풍납동 토성은 백제초기의 토성으로 백제 286년(책계왕 원년)과 475년(개로왕 21) 조에 보이는 사성에 비정된다. 성의 성격에 대해서는 도성인 위례성으로 보는 견해와 방어성으로 보는 두 가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으나 여러 차례의 발굴조사 결과 경당지구와 197번지 일대의 풍납토성 중앙부에는 궁전이나 신전, 관청 건물 등 궁성 내 특수건물이 밀집 분포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풍납동 토성은 백제 한성 시대의 첫 궁성인 ‘하남위례성’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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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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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행상 나간 남편을 그리는 백제시대의 노래 「정읍사」
    「정읍사」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백제 시대 노래다. 행상 나간 남편을 걱정하는 아내의 심정을 그리고 있다. 「정읍사」를 통해 조선 후기 보부상처럼 백제 시대에도 시장과 시장을 다니는 전문 상인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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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백제와 신라가 대립해 싸우던 전북 임실의 성미산성
    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 덕천리 성미산 정상부에 성미산성이 있다. 성미산성은 삼국시대 백제가 신라의 공격에 대비해 쌓은 산성이며, 문헌상에 기록된 ‘각산성’으로 추정되는 산성이다. 이 산성은 2007년 발굴조사에서 오부(五部)가 새겨진 인장와(印章瓦)가 발견되어 군사적 요충지였을 뿐만 아니라 행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임이 밝혀졌다. 현재 임실 사선대에서 성미산성까지 이어지는 탐방로가 조성되어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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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성의 동쪽을 수호했던 충남 공주의 옥녀봉성
    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 옥녀봉에 옥녀봉성이 있다. 옥녀봉성은 백제시대에 쌓은 산성으로 공산성의 동쪽을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한다. 옥녀봉성과 공산 사이에 있는 ‘은개골’이 역사공원으로 조성되면서 옥녀봉성도 공산성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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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포구를 지키는 수문장이었던 충남 서천의 남산성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남산리에 소재한 남산에 남산성이 있다. 남산성은 백제시대에 만들어졌으며, 당시 서천의 읍성으로 기능했고, 금강 포구를 지키는 수문장으로서 주변 지역의 많은 산성을 거느리고 있었다. 현재 남산성에서는 매년 음력 8월 17일이 되면 민속놀이인 ‘남산놀이’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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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과 귀족들의 아름다운 놀이터, 부여 부소산성
    백마강 남쪽 부소산을 감싸고 쌓은 산성으로 사비시대의 도성(都城)이다.『삼국사기』의 「백제본기」에는 사비성·소부리성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성이 위치한 산의 이름을 따서 부소산성이라 부른다. 성곽의 형식은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빙 둘러싼 테뫼식과 다시 그 주위를 감싸게 쌓은 포곡식이 혼합된 복합식 산성이다. 이 산성은 사비시대의 중심 산성으로서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수도를 방어한 곳으로 역사적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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