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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의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충청도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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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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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녀바위
    암하리(옛 지명)에는 역단층의 병풍같은 바위와 이에 둘리어 물이 담긴 작은 호수가 있다. 이 바위를 열녀바위라고 한다. 옛날 유복하게 살아온 신동지라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날 신씨의 외아들이 공부를 하다가 호반을 거닐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돌풍이 불어 쓰고 있던 갓이 호수에 떨어졌다. 아들은 갓을 건지려고 물가로 다가서다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그의 아내는 남편을 그리워하다가 절벽바위에서 몸을 던져 순사하고 말았다. 이때부터 이 병풍바위는 열녀바위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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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낭나무 전설
    삽교읍 삽교리 충의대교 중간쯤 위치에 서낭나무가 있었다. 백제시대에 한 알뜰한 부부가 느티나무 옆에 주막을 차렸다. 주막은 날로 번창하고, 가축을 기르기도 했다. 쥐가 있어 고양이도 길렀는데 고양이는 쥐는 잡지 않고 나쁜 짓만 골라서 했다. 그래서 화가 난 주인이 고양이를 해쳤다. 이후 부부의 아들에게 노란 털이 나기 시작했고, 스님은 이것이 죽은 동물의 원한이라고 하며 마른 북어와 찹쌀밥을 주어 고양이를 막도록 하라고 말했다. 부부는 스님의 말대로 개에게 북어와 찹쌀밥을 잔뜩 주었다. 그러나 새벽이 되자 고양이는 없었고, 개만이 앞마당의 느티나무 옆에 쓰러져 죽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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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산집
    삽교읍 월산리에 8대 부자로 살아온 장예산 집이 있었다. 장예산의 본명은 장석구이며, 부자이기는 하지만 평민이라는 신분 때문에 양반들에게 온갖 행패를 당했고, 자신의 억울함을 왕에게 직접 호소하겠다는 생각으로 중신들이 잘 다니는 여각에 머물게 되었다. 장예산은 그 여각에서 주인을 통해 운현궁의 김구례라는 사람을 소개받았고, 덕분에 왕을 만날 수 있었다. 자신을 기다렸다는 장석구를 기특하게 여긴 왕은 장석구에게 예산군수 자리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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