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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하동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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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산성에서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는 하동읍성
    해발 149m의 양경산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전기 산 위에 축조된 산성에 가까운 포곡식 석축성이다. 1417년(태종 17)에 축성된 조선전기의 전형적인 연해읍성(沿海邑城)의 하나로서, 일명 고현성(古縣城)이라 한다. 현재 남아있는 둘레는 1,400m이고, 폭 4.5m이며, 최고높이는 5.2m 정도의 규모이다. 축성신도(築城新圖) 반포 이전에 초축된 성에서부터 세종연간과 그 이후에 이르는 시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형태의 축성양식을 단일성곽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축성사적 중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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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장편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경상남도 하동의 작가로 박경리가 있다. 하동에 있는 최참판댁과 박경리문학관에는 박경리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박경리의 대표작은 『토지』로,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는 근대 한국의 역사를 담은 대하장편소설이다.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가 『토지』의 주 무대다. 작품 속에서는 지리산과 섬진강을 낀 평사리의 넓고 비옥한 대지에 최참판댁과 마을 사람들이 생을 기탁하고 있다.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는 이러한 『토지』의 공간을 실재화해 낸 장소인 최참판댁이 있다. 최참판댁이 건립된 장소는 1985년 처음으로 『토지』를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할 당시 박경리가 최참판댁이 있을만한 장소라고 언급했던 곳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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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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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산을 붉게 물들인 별님과 달님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
    경상남도 하동군에는 금오산이 있다. 금오산 일대에는 금오산에 얽힌 별님과 달님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별님과 달님의 사랑을 질투한 지신이 잡신을 시켜 별님을 죽이고, 그 모습을 본 별님도 자결하였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이야기의 주인공인 별님과 달님이 흘린 피가 물들어 금오산의 철쭉과 붉은 바위가 생기게 되었다는 내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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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야생차박물관, 세계농업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곳
    하동야생차박물관은 2017년에 문을 연 차(茶) 전문 박물관이다. 차를 마시면서 마음을 나누는 휴식의 공간이자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차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상설 전시는 주제별로 ‘녹차 알아가기’, ‘왕의 차 하동차’, ‘하동녹차 세계화’, ‘하동의 명인들’, ‘세계의 야생차/다구’, ‘최치원선생과 하동’으로 나뉜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을 통해 차의 주요 성분은 물론 발효 정도에 따라, 찻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맛과 향에 차이가 있고, 부르는 이름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차를 만드는 방법[솥에 덖고 비비고 말려 제작]과 차를 마시는 도구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하동 차의 빼어남을 노래한 다양한 문학 작품과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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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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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의 근대 별장 한옥, 화사별서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에 위치한 화사별서는 조준의 직계손 조재희가 1902년부터 1918년까지 16년에 걸쳐 지은 고택이다. 화사별서는 사랑채를 비롯하여 후원의 초당과 사당을 갖추고 있었지만 6.25 전쟁 때 화재를 겪는 바람에 안채와 행랑채만이 남아 있다. 화사별서는 드라마 『토지』 세트장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정원을 만들어 꾸민 흔적이 있어서 근대 별장 한옥으로서의 특징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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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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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마리 닭으로 지네를 없앤 하동 봉계마을
    옛날 경남 하동군 횡천면 애치리 봉계마을에서는 섣달그믐날이면 사람 하나씩이 사라졌다. 마을사람들은 밤새 망을 보았지만 그 원인을 알지 못했다. 어느 날, 도사가 나타나 닭 천 마리를 길러 섣달그믐날 닭장문을 열어놓으라고 했다. 도사가 시키는 대로 하자, 봉닭이 앞장을 서고 그 뒤를 다른 닭들이 따르며 커다란 바위 틈새로 사라졌다. 다음 날 바위 틈새에는 천년 묵은 지네와 닭들이 죽어 있었다. 닭들이 독지네를 쪼아 죽인 것이다. 이후 이 마을을 봉닭에서 따와 봉계마을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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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기를 용으로 만들어 화를 면한 하동군 진교면
    옛날 고관대작들이 낳은 딸들이 한쪽 눈이 머는 일이 일어났다. 원인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 사람들은 하동군 이명산 달구봉에서 호수를 발견했다. 호수에는 늙은 이무기가 살고 있었고, 그 일들은 이무기가 벌인 짓이었다. 사람들이 화철석을 호수에 집어넣자, 견디지 못한 이무기가 물 밖으로 나와 광포바다로 도망쳤다. 사람들은 이무기를 용으로 만들어주면 못된 짓을 그만두리라 생각하고 마을 이름을 용 진(辰)에 다리 교(橋)를 써서 진교리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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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과 남해가 만나는 하동시장과 화개장터
    하동은 지리산과 남해, 섬진강이 어우러진 곳으로 많은 물자들이 모였던 지역이다. 이러한 하동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은 하동시장과 화개장터가 있다. 하동시장은 현재 상설시장과 매월 2일과 7일 열리는 오일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과거 화개장터는 매월 1일과 6일에 오일장이 열렸지만, 현재는 열리지 않고 상설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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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한 마리와도 바꾸지 않는다는 섬진강의 맛, 하동 참게탕
    참게탕은 경상남도 하동군 일대의 섬진강에서 잡아 올린 참게에 토란대와 무, 미나리 등을 넣고 된장을 풀어 끓인 하동군의 향토음식이다. 참게는 전국의 하천에서 서식했지만 현재는 1급수의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섬진강에서만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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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국 말고 갱조개국으로 불러 주이소, 하동 재첩국
    하동 재첩국은 섬진강 하구에서 채취한 재첩을 부추와 함께 끓인 경상남도 하동군의 향토음식이다. 하동군에서는 재첩을 ‘강에서 나온 조개’라 하여 ‘갱조개’, 재첩국도 ‘갱조개국’으로 부른다. 경상남도 하동군에는 재첩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명소가 두 군데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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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하동시장의 보약 재첩국
    하동시장은 바다와 산, 강이 어우러져 물자가 풍부한 경상남도 하동군에 오래전부터 개설된 시장이다. 하동시장의 대표적인 먹을거리는 단연‘재첩국’이다. 재첩은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지역 중에서 염분이 적고 물의 오염이 적은 깨끗한 곳에서 서식한다. 우리 조상들은 옛날부터 재첩을 조개류 중의 ‘보약’으로 여겼다. 재첩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 들어 있어 간장의 활동을 도와주고, 타우린이 담즙 분비를 활발하게 해서 해독 작용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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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 이천년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남 >하동군

    하동 이천년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
    시대와 분야별 하동의 주요 인물의 역사를 기록한 책자. 국난 극복을 위해 팔만대장경의 제작에 주도적 역할을 한 정안 선생, 63전 63승 무패 신화의 정기룡 장군, 지리산의 작가 이병주, 근대여성 운동의 선각자 채소정 등 주요 인물을 통해 하동의 역사와 문화 등 향토사를 재조명했다. 자료조사와 문헌을 통해 하동의 인물을 발굴한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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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근의 찬양글이 적힌 하동 금남사 이색 초상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평촌리에는 금남사라는 사당이 있다. 이 사당에는 고려 말의 충신이자 학자인 목은 이색 선생을 그린 초상화가 보존되어 있다. 이색은 고려와 원나라를 오가며 관직 생활을 하면서 여러 정책에 대한 개혁안을 제시하였고 유교를 보급하는데 큰 업적을 세웠다. 그림에서 이색은 관복을 입고 사모를 쓴 모습이며 윗부분에 초상화에 대한 기록과 권근이 쓴 이색을 찬양하는 글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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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과 남해가 만나는 하동시장과 화개장터
    하동은 지리산과 남해, 섬진강이 어우러진 곳으로 많은 물자들이 모였던 지역이다. 이러한 하동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은 하동시장과 화개장터가 있다. 하동시장은 현재 상설시장과 매월 2일과 7일 열리는 오일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과거 화개장터는 매월 1일과 6일에 오일장이 열렸지만, 현재는 열리지 않고 상설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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