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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민속놀이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장수깃절놀이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장수군

    장수깃절놀이
    대동놀이인 장수 깃절 놀이를 연구·기록한 책자. 장수군 읍·면 별로 전해져오는 깃발의 형태와 놀이방법을 통해 장수의 역사와 지리적 환경, 문화적 특징들을 살피고 기를 가지고 절을 하는 의미와 풍물에 담긴 뜻을 조명했다. 장수 어르신들의 채록을 통해 장수만의 독특한 깃절 놀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전통사회 성년식의 흔적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순창들독놀이
    순창들독놀이는 전통사회의 성년식과 관련된 들돌들기라는 풍속과 관련이 있다. 마을 입구에 놓인 들돌을 들어야 성인으로 인정받던 시절의 풍속을 놀이로 재현된 것이다. 이 놀이가 전해오는 순창군 쌍치면에는 두 개의 들돌이 있었다. 잠시 농사일을 내려놓은 농한기 때 이 놀이를 즐겨했는데 이 돌을 들어 성인으로 인정받는 것도 있지만 마을을 대표하는 사람이 나와 들돌을 들어 힘겨루기 시합을 펼치기도 하였다. 생업환경이 바뀌면서 지금은 그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순창들독놀이는 순창지역의 농경문화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의미가 큰 놀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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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김제시

    “새로운 세상이 열리리라” - 김제 증산법종교 본부영대와 삼청전
    증산법종교는 대한제국 시기에 태동한 증산교 계통의 종교다. 증산법종교는 상생 해원 보은을 통해 후천세계를 열어가자는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다. 증산법종교는 증산교의 창시자인 증산 강일순과 정 씨 부인 사이 소생인 딸 화은당 강순임에 의해 교단의 모습을 갖추었다. 증산교 역시 강일순 생전에는 종단을 갖추지 못했고, 둘째 부인 고판례가 일제강점기에 시작했다. 증산법종교 본부는 삼국시대부터 미륵사상이 성했던 모악산의 한 봉우리인 제비산 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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