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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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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한국전쟁 흔적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전투의 영웅, 김경진 육군중령
    국군 제9사단과 중공군 제38군 예하 3개 사단은 백마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피아간 10일 동안 격전을 치루었다. 이들은 24번이나 고지의 주인이 바뀌고 포탄이 하루 평균 5만 발 가까이 작렬하는 등 세계전사에 유례가 없는 고지공방전을 치루었다. 김경진 소령은 이 과정에서 백마고지를 탈취, 확보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그렇지만 김경진 소령이 고지탈환 작전 중 최후의 돌격사격을 전개하려는 찰라, 적군이 쏜 박격포탄으로 인하여 현장에서 장렬히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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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정선군

    부모가 없는 고아의 피난살이
    신원교는 1926년 정선 덕송리에서 출생하고 어린나이에 고아가 되었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혼자 산속에 피란생활을 했지만 먹을 것을 챙겨다주는 가족이 없어 굶으며 생활해야 했다. 방위군으로 끌려가서 부산까지 걸어갔다. 방위군은 군복도 군번은 물론 그 어떤 혜택도 없었다. 관리나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굶어 죽고, 얼어 죽고, 병들어 죽었다. 다행히 그는 살아 돌아왔다. 전쟁 중 인민군은 민간인의 식량을 가져갔고, 아군은 그들보다 더한 횡포를 일삼았으며, 민간인들은 빨갱이로 몰릴까봐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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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횡성군

    네덜란드군 오우덴 중령 현충비
    자유와 평화를 위해 횡성전투에서 산화한 오우덴(M.P.A. den Ouden) 중령과 장병들의 영혼을 추모하기 위하여 1956년 10월, 당시 제1군 사령관이던 백선엽 대장이 현충비를 세웠다. 오우덴 대대는 유엔군의 일원으로 파견된 네달란드 군으로, 국군으로 가장한 중공군이 밤에 기습공격한 횡성전투에서 큰 희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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