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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명유래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울진군

    저승으로 가는 관문인 경상북도 금강송면의 저승골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에 ‘저승골’이라 부르는 골짜기가 있다. ‘저승골’이라는 지명이 언제부터 불리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울진군과 봉화군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매우 험한 골짜기다. 옛날, 병석에 누워계시는 노모를 모시고 어렵게 살아가는 총각이 한 명 살았다. 어느 날, 어머니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총각은 너무 놀라서 이곳저곳을 찾아보았지만, 어머니는 보이지 않았다. 어머니를 찾아 산속을 헤매다가 피곤함에 지쳐 잠시 잠이 들었을 때, 어머니가 나타나 아버지를 따라 어느 골짜기에 와 있다고 하였다. 꿈에서 깬 총각이 어머니가 있다는 골짜기를 가보니, 그곳에는 어머니의 싸늘한 시체만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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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문경시

    용을 도와 얻은 경상북도 문경의 영신들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동 동쪽으로 ‘영강(潁江)’이라 부르는 큰 강이 흐른다. 그리고 영강 옆으로 ‘영신들’ 또는 ‘큰들’이라 부르는 평야가 있다. 옛날 최부자 집에 영신 도령이라고 하는 머슴이 살고 있었다. 그에게 용진못에 사는 암룡이 나타나 다른 암룡을 죽여 달라고 부탁한다. 용신도령은 돈달산에 올라 두 마리 용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가 한 마리 용을 죽인다. 다시 영신 도령의 꿈에 나타난 용진못 암룡이은 영신도령이 죽인 것은 다른 암룡이 아니라, 자신의 남편인 수룡이라고 한다. 그래도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었기에, 소원을 한 가지 들어주겠다고 하고, 그렇게 해서 영신 도령은 큰 들판의 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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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상주시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경상북도 상주의 구름지마을
    경상북도 상주시 북동부에 ‘사벌국면(沙伐國面)’이라는 곳이 있다. ‘사벌국면’은 상주의 옛 이름인 ‘사벌국’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사벌국면 덕가리에는 ‘구름지’라고 부르는 마을이 있다. 구름지에 살고 있던 부부가 옥황상제에게 치성을 드려 용란이라는 딸을 낳았다. 부부는 어디를 가든 용난을 데리고 갔다. 하루는 밭일하던 중에 용란 위에서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이를 지나가던 고려시대 예종이 보고, 용란을 궁중으로 데리고 가 며느리로 삼았다고 한다. 그 후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마을이라고 해서 ‘구름지’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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