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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갯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구례군

    구름이 아름다운 구례 지리산 시암재
    시암재는 지리산 해발 950m정도에 위치해 있는 고개이다. 구례 광의면 방광리 천은사가 있는 곳에서 시암재를 넘으면 산동면 좌사리가 나온다. 계속 능선을 타고 가면 뱀사골이 있는 산내면으로 통한다. 성삼재에서 오른쪽으로 빠지면 노고단을 만난다. 시암재에는 휴게소가 있어서 쉬었다 갈 수 있다. 천은사에서 성삼재로 이어진 도로는 지방도 861호선이다. 옛날 이 곳에 샘이 있어서 시암재라 불렀다 한다. 시암재에서 보는 운무와 산 능선이 일품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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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보은군

    가마에서 내려 말을 타고 넘던 말티재길
    법주사가 있는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관문이라 불리는 말티재는 신라 진흥왕 때에 법주사를 세우기 위해 의신조사가 넘어간 이래 수많은 사람들이 넘었던 옛길이다. 말티재는 사람을 가마가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험하고 힘든 구간이었다. 사람이 가마에서 내린 후 말에 옮겨 탔다는 고개일 정도로 사람들의 통행도 어려웠던 길이다. 신작로가 만들어지고 법주사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주요한 입구 역할을 했다. 지금은 말티재 옛길의 북쪽에 속리터널이 개통되면서 자동차의 통행량도 많이 감소했다. 말티재를 넘어가면 임금이 벼슬을 하사한 정이품송 소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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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 >정선군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 정선 만항재
    만항재는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와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그리고 태백시 혈동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고개이다. 만항재 정상은 해발 1,341m, 자동차가 다닐 수 있게 포장된 고갯길은 해발 1,330m로 우리나라에서 차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며, 만항마을에서는 이에 발맞춰 고개 정상의 도로 옆 ‘만항재 야생화 쉼터’에 300여 종의 야생화를 심고, 야생화 축제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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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고갯길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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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대구 >동구

    견훤과 왕건이 싸웠던 공산전투의 현장, 대구 나팔고개
    고려 태조 왕건 부대와 후백제 견훤 부대가 927년 초겨울에 약 한 달가량 대구 팔공산일대에서 전투했다. 이때 고려군은 대패하고 왕건은 신숭겸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건져 몸을 피했다. 전투에서 패한 왕건의 군대가 후퇴할 때 견훤의 군대가 진군나팔을 불었다고도 하고, 왕건의 군대가 진군할 때 사기 진작 차원에서 나팔을 불었다고도 한다. 그 고개를 후대에 '나팔고개'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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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대구 > 달성군

    이여송이 지맥을 끊었다는 대구 불고개와 치마고개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대일리와 단산리 사이에 부엉덤산이라 불리는 야산이 하나 있는데, 이곳에는 불알이 잘려 고개가 된 '불고개'와 치마가 잘려 고개가 된 ‘치마고개’가 있다. 이들 고개는 임진왜란 때 조선에 원군을 온 명나라 장수 이여송이 조선에 장수가 나지 못하도록 산에 혈을 잘랐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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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최초 고갯길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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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충주시

    백두대간을 최초로 넘었던 하늘재 옛길
    하늘재 옛길은 경상북도 문경시와 충청북도 충주시를 잇는 해발 520m의 고갯길로, 백두대간을 넘는 여러 고갯길 가운데 가장 오래된 고갯길이다. 하늘재는 한반도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로였으며, 국방상으로도 중요한 요충지였다. 하늘재 옛길은 삼국시대 한반도에 전래된 불교가 신라로 이동하던 통로이며, 주변에서 생산된 물자의 교역이 이루어지던 남북 무역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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