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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갯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정선군

    비행기를 탄 것처럼 높은 비행기재와 성마령길

    비행기재는 예로부터 마전치 또는 마전령이라 불렸다. 강원도 평창군과 정선군을 연결해주는 고갯길이었다. 마전령의 북쪽에는 성마령이라는 고개가 있다. 조선시대에는 성마령을 넘어 정선으로 드나들다가 조선 후기 들어 고도가 낮은 마전령을 이용하게 되었다. 마전령에 신작로가 개설되고 자동차 통행이 가능해지면서 성마령 옛길의 쓰임새는 줄었다. 마전령은 비행기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험준한 고갯길을 대신해 고개의 아래로 비행기재 터널이 개통되었다. 정선과 평창 지방에서 널리 퍼진 아라리는 성마령을 넘던 사람들이 부르던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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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마에서 내려 말을 타고 넘던 말티재길

    출처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북도 >보은군

    가마에서 내려 말을 타고 넘던 말티재길

    법주사가 있는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관문이라 불리는 말티재는 신라 진흥왕 때에 법주사를 세우기 위해 의신조사가 넘어간 이래 수많은 사람들이 넘었던 옛길이다. 말티재는 사람을 가마가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험하고 힘든 구간이었다. 사람이 가마에서 내린 후 말에 옮겨 탔다는 고개일 정도로 사람들의 통행도 어려웠던 길이다. 신작로가 만들어지고 법주사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주요한 입구 역할을 했다. 지금은 말티재 옛길의 북쪽에 속리터널이 개통되면서 자동차의 통행량도 많이 감소했다. 말티재를 넘어가면 임금이 벼슬을 하사한 정이품송 소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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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북도 >진안군

    아흔아홉 굽이를 돌던 진안의 곰티재길

    남한의 지붕이라 불리는 진안고원은 주변 지역에 비해 해발고도가 높은 편이다. 전주에서 진안으로 진입하는 길은 급격한 경사를 올라야 한다. 전주와 진안을 잇는 곰티재는 조선시대에 평야지대와 산간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였다. 서해의 수산물이 이동하는 구간이었으며, 임진왜란 당시에는 진안으로 진입한 일본군이 전주성을 함락시키기 위해 곰티재를 넘다가 우리나라의 군사들과 웅치전투를 벌이기도 했다. 험준한 고갯길을 대신해 신작로가 개설되고 근대와 현대에 들어 또 다른 자동차 도로가 개통하면서 곰티재 옛길은 역사의 길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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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최초 고갯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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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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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대간을 최초로 넘었던 하늘재 옛길

    출처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북도 >충주시

    백두대간을 최초로 넘었던 하늘재 옛길

    하늘재 옛길은 경상북도 문경시와 충청북도 충주시를 잇는 해발 520m의 고갯길로, 백두대간을 넘는 여러 고갯길 가운데 가장 오래된 고갯길이다. 하늘재는 한반도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로였으며, 국방상으로도 중요한 요충지였다. 하늘재 옛길은 삼국시대 한반도에 전래된 불교가 신라로 이동하던 통로이며, 주변에서 생산된 물자의 교역이 이루어지던 남북 무역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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