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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갯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청도군

    도적을 피해 8명의 행인이 서로 도우며 넘던 팔조령길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과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을 잇는 팔조령은 조선시대에 한양에서 동래를 연결하는 가장 짧은 구간에 포함되었다. 고갯길이 험하고 도적이 많아 여러 사람이 모여서 고갯길을 넘었으며, 화물은 소나 당나귀 등의 짐승을 이용해서 실어 날랐다. 팔조령 옛길의 동쪽으로 신작로가 개통되었고 1998년에는 팔조령을 관통하는 팔조령 터널이 개통되었다. 팔조령 옛길을 넘던 사람들은 팔조리 성황당에서 무사히 팔조령을 넘을 수 있도록 기원했다. 지금은 팔조령 옛길의 일부 구간이 단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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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정선군

    비행기를 탄 것처럼 높은 비행기재와 성마령길

    비행기재는 예로부터 마전치 또는 마전령이라 불렸다. 강원도 평창군과 정선군을 연결해주는 고갯길이었다. 마전령의 북쪽에는 성마령이라는 고개가 있다. 조선시대에는 성마령을 넘어 정선으로 드나들다가 조선 후기 들어 고도가 낮은 마전령을 이용하게 되었다. 마전령에 신작로가 개설되고 자동차 통행이 가능해지면서 성마령 옛길의 쓰임새는 줄었다. 마전령은 비행기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험준한 고갯길을 대신해 고개의 아래로 비행기재 터널이 개통되었다. 정선과 평창 지방에서 널리 퍼진 아라리는 성마령을 넘던 사람들이 부르던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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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제각각 다른 사연을 간직한 옛길

    한 장소와 다른 장소를 연결시켜 주는 길은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고, 부족한 물자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해준다. 우리나라의 길은 시간의 흐름속에서 다듬어지고 확장되어 이제는 자동차의 통행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그러나 걸어서 다니던 옛날에 선조들이 이용했던 길은 아무리 사소할 지라도 무언가 사연을 품고 있다. 우리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간직한 길을 걸으면서 현대와 과거의 연결고리를 찾으려 한다.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사연을 간직한 옛길은 고갯길이 많고, 생필품을 운송하는데 사용되었던 옛길도 여럿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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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최초 고갯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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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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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북도 >충주시

    백두대간을 최초로 넘었던 하늘재 옛길

    하늘재 옛길은 경상북도 문경시와 충청북도 충주시를 잇는 해발 520m의 고갯길로, 백두대간을 넘는 여러 고갯길 가운데 가장 오래된 고갯길이다. 하늘재는 한반도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로였으며, 국방상으로도 중요한 요충지였다. 하늘재 옛길은 삼국시대 한반도에 전래된 불교가 신라로 이동하던 통로이며, 주변에서 생산된 물자의 교역이 이루어지던 남북 무역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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