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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가볼만한곳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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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에 취하면 잠드는 바위, 고창 취석정
    취석정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노동로 191-9(화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53호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 김경희(金景熹:1515~1575)가 사화(士禍)를 피해 고향으로 낙향하여 1546년(명종 1)에 건립하였다. 파괴되어 빈터로 남아 있다가 후손들이 1871년(고종 8)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취석정이라는 정자명은 도연명이 한가로이 세상을 살 때 술에 취하면 집 앞 바위 위에 잠들기도 했다는 고사에서 비롯되었으며, 사람이 욕심 없이 한가롭게 생활한다는 도가적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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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개설된 고창읍내장을 계승한 고창상설시장
    '고창상설시장'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에 자리하고 있다. 조선시대 개설된 '고창읍내장'을 계승한 시장으로 상설시장과 오일장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주로 고창의 특산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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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신문을 지키려 노력한 언론인 백관수
    백관수는 1919년 동경유학생 학우회 회장으로서 주도적으로 2.8독립선언문을 준비한다. 일본에서 유학생 대회를 열고, 2월 8일 독립선언문을 낭독하였다가 옥고를 치른다. 메이지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서 편집인과 사장으로 일하며 일제의 언론탄압 속에서 언론의 자유와 민족 신문을 지키려고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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