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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광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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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화순군

    호남지역의 최대 탄광, 화순광업소

    화순광업소는 호남지역 최대 탄광. 일제강점기에는 종연탄광과 남선탄광으로 운영되다가 해방 이후 하나의 탄광으로 통합되어 운영된다. 1989년 70만 5천 톤 생산 기록까지 세웠으나 정부의 감산 정책 때문에 이후 생산량은 급감한다. 한편 화순탄광은 해방 이듬해인 1946년 8월 15일 미군에 의해 탄광노동자가 학살당하는 이데올로기의 비극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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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광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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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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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삼척시

    경동광업소 파업

    경동광업소의 첫 파업은 1986년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2천여 명의 탄광노동자와 부녀자들이 참가하였는데, 파업의 발단은 사무직에는 월급과 하계 휴가비를 지급하면서도 생산직에는 지급하지 않은 일에서 시작됐다. 이어 40일 뒤인 9월 9일부터 13일까지 2차 파업이 전개되었는데, 이는 1차 파업 때 노사 간의 합의 사항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같은 해 9월 9일부터 제2차 파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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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울고 넘는 통리 고개, 광부의 한

    통리(桶里)의 지명은 동쪽 백병산과 남쪽 연화산 등 사방의 높은 산 가운데로 길게 골짜기가 형성되어 흡사 소여물통인 구유처럼 생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통리지역은 봄 여름 가을에는 농무가 심하고 겨울철엔 눈보라가 맵기로 유명하다. 1940년 첫 영업을 개시한 통리역은 바람 부는 날이면 저탄장에서 불어오는 탄가루에 옷깃을 단단히 여며야 했다. 통리역에서 200m 떨어진 곳에는 대규모 저탄장이 있으며, 한보탄광과 경동탄광 등 굴지의 민영탄광이 통리역을 중심으로 석탄을 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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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노미)에서 착암기로

    탄광이 개발되던 초기에는 수굴(手堀) 방식으로 작업이 진행됐다. 굴진작업이나 채탄작업 때 기계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정이나 망치를 활용하여 암석을 뚫어나갔다. 착암기는 1930년대부터 대형 광업소를 중심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개인광업소까지 보급이 보편화된 것은 1970년대에 들어서의 일이다. 1980년대 국산이 출시되면서 굴진작업의 발달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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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광의 하청, 덕대광업제

    일제강점기에 광맥 발견과 개발의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가 ‘덕대광업제’였다. 덕대광업제는 타인의 광구에서 광맥 일부에 대한 채탄 허가를 받아 일정한 분철을 납부하고 나머지 광산물을 취득하는 제도이다. 탄광의 덕대는 종류도 다양해 덕대, 분광, 하청, 청부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탄광에서는 덕대 탄광을 하청 탄광, 도급 탄광, 조광 등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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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정선군

    동양 최대의 민영탄광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석탄개발임시조치법’에 따라 정선군 사북읍에 자리 잡은 동원탄좌 사북광업소는 1962년 4월에 개광하여 2004년 11월 폐광에 이르기까지 약 40여 년에 이르는 동안 동양 최대의 민영 탄광기업으로 성장하였다.

    동원탄좌는 24개의 광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예상매장량은 약 5,400만 톤에 달한다. 초창기에는 종업원 600여 명으로 1963년 생산량이 1십5만5천 톤에 불과하였으나,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5천여 명의 탄광노동자가 종사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민영탄광으로 자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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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광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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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문경시

    남한 최초의 탄광 문경광업소

    문경지역에 탄광의 문을 열게 된 것은 1926년에 ‘문경탄광’이 광업권을 설정함으로써 시작되었고, ‘은성탄광’은 1929년 6월 박남득이 광업권을 설정하고, 일본광업주식회사가 개발권을 인수하여 1938년 12월부터 개발에 착수하였다.

    문경탄광과 은성무연탄광이 대규모의 자본을 앞세운 일본 회사에 의해 개발되자 두 탄광을 합하여 문경탄광으로 불렀으며, 채굴한 석탄을 수송하기 위해 조선총독부에서는 김천과 점촌 간에 부설된 산업철도를 이용토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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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문경시

    우리나라 최초의 레일바이크, 그리고 문경선(점촌~문경 은성)

    문경레일바이크는 문경지역의 석탄을 수송하던 산업철도를 활용한 우리나라 최초의 레일바이크이다. 문경의 주요 광업소인 문경광업소가 1993년, 은성광업소가 1994년 폐광하면서 산업철도인 가은·문경선은 폐선이 된다. 문경지역의 마지막 탄광인 은성광업소가 폐광된 지 10년이 되던 해에 레일바이크를 통해 관광객을 수송하는 관광자원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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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광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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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누가 더 빨리 굴을 뚫나, 고속 굴진과 막장교대

    석탄 증산이 시급해지면서 고속 굴진을 위한 경쟁이 붙었다. 고속 굴진을 위해 3교대 작업이 4교대 작업으로 변경되었으며, 현장에서 작업자가 교대하는 막장 교대라는 용어도 생겼다. 착암기, 점보드릴 등의 고속천공 장비도 등장했다. 함백광업소는 1963년 10월 한 달 동안 731.5m를 굴진하여 자유국가 진영의 세계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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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정선군

    마을 이름을 삼켜버린 함백광업소

    정선군 신동읍 조동리에 자리하고 있던 함백광업소는 1948년부터 상공부 직할로 개발하다가 1950년 대한석탄공사의 창립과 더불어 삼척탄전 소속의 함백광업소로 발족했다. 이는 해방 이후 북한에서 갑자기 전력 송출을 중단해 버리자 근처에 있는 영월화력발전소를 가동하기 위해 석탄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것이다. 함백광업소가 조동리에 자리하면서 본격적으로 석탄 개발에 힘쓰자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지역에 철도를 부설하고 중고등학교를 개교하고, 우체국, 파출소 등을 설치하였는데 이름을 지역명인 ‘조동’이나 ‘신동’이 아닌 함백중학교, 함백고등학교, 신동읍 함백출장소, 함백치안센터, 함백의용소방대 등과 같이 ‘함백광업소’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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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광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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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문경시

    남한 최초의 탄광 문경광업소

    문경지역에 탄광의 문을 열게 된 것은 1926년에 ‘문경탄광’이 광업권을 설정함으로써 시작되었고, ‘은성탄광’은 1929년 6월 박남득이 광업권을 설정하고, 일본광업주식회사가 개발권을 인수하여 1938년 12월부터 개발에 착수하였다.

    문경탄광과 은성무연탄광이 대규모의 자본을 앞세운 일본 회사에 의해 개발되자 두 탄광을 합하여 문경탄광으로 불렀으며, 채굴한 석탄을 수송하기 위해 조선총독부에서는 김천과 점촌 간에 부설된 산업철도를 이용토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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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초의 레일바이크, 그리고 문경선(점촌~문경 은성)

    문경레일바이크는 문경지역의 석탄을 수송하던 산업철도를 활용한 우리나라 최초의 레일바이크이다. 문경의 주요 광업소인 문경광업소가 1993년, 은성광업소가 1994년 폐광하면서 산업철도인 가은·문경선은 폐선이 된다. 문경지역의 마지막 탄광인 은성광업소가 폐광된 지 10년이 되던 해에 레일바이크를 통해 관광객을 수송하는 관광자원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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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광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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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북한

    북한탄광의 대명사 아오지 탄광

    1910년대까지 국내 석탄산업을 주도하던 것은 평양광업소였으나 1930년대는 아오지탄광이 주도한다. 아오지탄광은 한반도 최대 규모의 탄광이다. 남한 최대규모 탄광인 삼척탄광의 매장량은 2억톤인데 비해 아오지 탄광의 매장량은 150억 톤에 달한다. 아오지탄은 탄질이 좋은데다, 검은 연기가 나지 않고, 독한 가스도 적은데다 화력이 세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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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택에 입주하면 가작하기

    오늘날 아파트의 베란다를 터서 방이나 응접실을 넓히는 것처럼, 1970년대 탄광촌 사택에서도 주거 공간을 넓혔는데, 이렇듯 사택의 공간을 넓히는 것을 가작이라 한다. 이렇듯 사택을 불법으로 넓히는 것을 광업소에서 단속을 했으나 197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 가작을 하지 않은 집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8평도 못 되는 방 두 칸의 사택에서 3대가 함께 사는 딱한 현실을 인정하면서 단속을 그만둔 것이다. 장성광업소에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아도 가작을 권하는 분위기였다. 광업소에서 가작을 단속하지 않고 묵시적으로 용인하면 좁은 사택에 대한 광부들의 불만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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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증산이 보국하는 길이다

    한때 ‘선(先) 증산, 후(後) 보안’ 또는 ‘선 생산, 후 안전’이라는 말이 유행하기도 했다. 석탄 에너지원 확보가 시급하던 시절의 유행어이다. 석탄 증산을 ‘보국증산(保國增産)’이라는 구호로 대체하던 1960~1980년, 기업인 측에서도 안전보다는 증산에 신경을 더 썼다. 이러한 탄광 기업 측의 무모한 생산독려 행태를 두고 노동자인 광부들은 빗대어‘선 생산, 후 안전’ 혹은 ‘선 생산, 후 안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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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광업소에만 있던 수직갱도

    수갱은 수직갱도의 준말로 일본식 발음으로 ‘다대꾸’라 한다. 갱도가 깊어짐에 따라 사갱으로 운반하기에는 거리가 길어지고 인력, 자재, 석탄 등을 올리고 내리는 권양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운반 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수직갱을 설치한다. 수갱은 광석, 자재, 인원, 동력, 공기 등을 공급하는 길로 활용되는데 태백시 소재 장성광업소에는 공기를 공급하는 통기수갱까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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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광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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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단오보다 컸다는 함태단오제

    단옷날이 되면 태백시 관내의 각 광업소가 주관하여 마을마다 단오축제를 열었다. 장성동 지역에서는 장성광업소를 중심으로 단오 행사가 열렸고, 소도동 지역에서는 함태광업소를 중심으로 단오 행사가 열렸다. 각 광업소에서는 단옷날 종업원에게 특별 배급을 지급할 만큼 각별한 명절로 여겼고 공휴와 함께 성대한 단오 행사를 열었다. 특히 소도지역에서 사나흘씩 진행하던 단오는 ‘함태단오’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성대한 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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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계탄의 해상 수송

    일제강점기에 도계지역에서 생산한 석탄은 절반 이상이 일본으로 반출되어 발전용탄으로 공급되었다. 도계-묵호간 부설된 전용 산업철도를 통해 묵호로 출하한 뒤, 묵호항에 선박을 이용하는 것이다. 해방 이후에는 도계탄이 이 노선을 따라 서울과 부산 등 전국으로 수송되었다. 대한석탄공사는 석탄수송을 위한 선박까지 갖추고 해상 수송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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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계 살리기 생존권 투쟁

    도계광업소 중앙갱을 폐쇄하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도계주민들은 도계경제 살리기 투쟁에 들어갔다. 2000년 10월 1일 도계읍 전두리 도계역 광장 앞에서는 시민 1만 명 가까이 참석했다. 시민들이 모인 광장의 현수막에는 붉은 글씨로 “차라리 다 죽여라”는 섬뜩한 구호가 적혀있었다. 그리고 “대책 없는 석탄정책 정부는 각성하라.”, “죽음을 각오했다. 도계를 살려내라.”, “먼저 가신 산업전사 지하에서 통곡한다.” 등 온갖 절규의 구호가 적힌 피켓과 만장이 도계읍내 거리를 행진했다. 2000년 12월 20일에 석탄공사는 중앙갱 폐쇄 유보를 결정하고, 산자부는 석탄안정기금의 배분 형평성을 고려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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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계역 급수탑

    도계역 급수탑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역 구내에 위치하고 있는데, 1940년 영동선이 개통하면서부터 도계역을 경유하는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해주던 시설물이다. 1940년 영동선이 개통된 이후 증기기관차는 30년 동안 도계역에 들어서면 10~30분 정도 정차해서 이 급수탑을 이용해 물을 보충했다. 문화재청은 도계역 급수탑을 2003년 1월 28일 근대문화유산(등록문화재 46호)으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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