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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향토음식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북 >군산시

    역사와 다양한 식재료가 함께하는 군산 짬뽕
    전라도 군산은 다양한 먹거리로 유명한 도시이다. 아귀찜, 꽃게장을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 요리부터 단팥빵, 야채빵 등 디저트까지 식도락 여행으로 안성맞춤인 이 도시에 또 다른 대표 음식이 있는데 바로 짬뽕이다. 167개나 되는 짬뽕집의 수와 다양한 종류의 짬뽕을 고려한다면 군산의 대표 음식을 짬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일제 강점기 대표 항구도시였던 군산에 이주해 온 화교들이 전파한 식문화는 어떻게 군산의 대표 지역 음식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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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간 군산의 입맛을 사로잡은 녹두삼계탕, 군산 운정식당
    전라북도 군산시 개복동의 운정식당은 1979년 정옥순 씨가 개업한 이래 42년간 지켜온 오래된 식당이다. 가게를 처음 열었을 때는 일식집으로 시작한 운정식당은 예상 밖으로 장사가 잘되지 않자 설렁탕과 우족탕을 전문으로 하는 한식당으로 전환하였다. 예전에는 운정식당이 자리한 중앙로 일대가 관공서와 금융기관 등이 모여 있고 극장가와 음식점이 번성하였던 군산시의 번화가이자 상권의 중심지였다. 그 덕에 20여 년 가까이 장사가 잘되었으나 IMF 사태와 군산 신도심의 개발로 인해 제2의 위기를 맞았다. 정옥순 씨는 단골손님을 배려하여 사양길에 접어든 구도심의 현 위치를 고수하는 대신 군산시 최초로 녹두삼계탕을 개발하고 소개함으로써 재도약과 중흥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현재에 이르렀다. 2015년경부터는 아들 양정일 씨가 식당 일을 본격적으로 돕기 시작하면서 운정식당은 2대를 계승하는 가업의 꿈을 일궈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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