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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가볼만한곳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당진시

    당나라와 교류했던 큰 나루, 당진 한진포구
    충청남도 당진군 송악면 한진리에 있는 한나루(한진포구)는 세곡선과 인천을 경유하는 배가 정박했던 포구이다. 백제 때는 창(倉)과 관(館)이 있었는데, 이 곳은 당나라의 사신과 상인이 왕래하던 곳이었다고 한다. 조선 후기 고지도인 《해동지도》와 《대동지지》에 대진(大津)이라 표기되어 있으며, 면천, 홍주 등지에서 한양으로 가던 큰 나루로, 1979년 삽교천 방조제 건립 이전까지 바다 맞은편의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만호리와 한진나루를 잇는 나룻배를 정기적으로 운행했다. 대진(大津),한나루,나루머리(津頭)이라 불렀다. 조기를 잡던 시절에는 100여 척의 어선이 드나들었다. 임진왜란 당시 아산만에 침입한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바위가 스스로 신통력을 발휘해 장군의 형상으로 변했다는 영웅바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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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양, 무게를 재는 약속과 기준, '한국도량형박물관'
    충청남도 당진에는 2012년에 문을 연 한국도량형박물관이 있다. 한국도량형박물관은 도량형기의 변화한 모습과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단위계 비교를 통해 ‘전통 도량형’을 연구하고 전시, 교육한다. ‘도량형’은 무엇이고 왜 필요할까? 천을 사려면 길이를 측정해야 하므로 ‘도(度)’, 곡식의 양을 잴 때는 ‘량(量)’, 가벼운 솜의 무게까지 정확하게 재기 위해서는 ‘형(量)’이 필요하다. 이처럼 도량형은 인류가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물물교환을 하면서 생겨난 개념이다. 점차 문명의 발달과 국가별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공통의 단위가 필요해졌고 다양한 기구로 발전한다. 이러한 도량형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국내 최초 도량형 전문박물관인 한국도량형박물관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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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줄에 담은 염원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기지시’는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에 있는 ‘기지시리’라는 지명이다. 기지시리에서는 약 500년 전부터 줄다리기를 했다고 한다. 약 40여일 동안 볏짚 4만단으로 길이 200m, 직경 1m, 무게는 40톤이나 되는 세계에서 제일 큰 줄을 만들어 매년 음력 3월 초순경에 줄을 당겨왔다. 이 과정에서 탄생한 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이 2011년에 문을 열었다. 박물관은 중요무형문화제 제75호인 기지시줄다리기와 국내외 줄다리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각종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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