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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왕과 보부상들이 거닐었던 남한산성 옛길
    남한산성은 경기도 광주시, 성남시, 하남시를 마주하고 있다. 조선시대에 남한산성은 정기시장이 열리면서 물건을 사고 파는 사람들의 통행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관청을 드나들던 사람들도 자주 이용하던 경로였다. 남한산성을 통과하는 길은 조선시대에 경기도 여주에 있는 왕릉을 참배하기 위해 임금들이 이동하던 거둥길로도 이용되었다. 지방에서 과거를 치르기 위해 한양으로 향하던 선비들도 남한산성 길을 이용했다. 남한산성 옛길은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남아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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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왕과 귀족들의 아름다운 놀이터, 부여 부소산성
    백마강 남쪽 부소산을 감싸고 쌓은 산성으로 사비시대의 도성(都城)이다.『삼국사기』의 「백제본기」에는 사비성·소부리성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성이 위치한 산의 이름을 따서 부소산성이라 부른다. 성곽의 형식은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빙 둘러싼 테뫼식과 다시 그 주위를 감싸게 쌓은 포곡식이 혼합된 복합식 산성이다. 이 산성은 사비시대의 중심 산성으로서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수도를 방어한 곳으로 역사적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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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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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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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등산 한말 호남 의병

    출처 :광주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광주 >서구

    어등산 한말 호남 의병
    구한말 항일운동 최후·최대의 격전지였던 광주 광산구 ‘어등산’을 주요 배경으로 김태원, 조경환 의병장을 위시한 호남지역 의병들의 활약상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한말에서 해방까지 일제의 침략 상과 항일운동을 조망하고 의병의 후손, 향토사학자의 인터뷰를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전라남도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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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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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화엄사 사사자석탑 앞 공양석등
    공양석등은 전체적으로는 신라석등의 전형양식(典型樣式)을 따르면서 간주석(竿柱石)을 공양상으로 대치한 것이 특이하다. 지대석은 2매의 판석으로 구성되었는데, 방형의 형태이다. 하대석은 8각형으로 복엽 8판의 복련(伏蓮)을 조각하였다. 간주석은 3곳에 8각형의 석주를 놓고, 정상에 복엽 8판의 연화문대가 있는 8각형의 옥개석을 놓았다. 이같은 간주부(竿柱部)의 내면에는 석탑을 향해 공양(供養)하는 모습의 상(像)이 배치되어 있다. 이 상은 화엄사를 창건했다는 연기조사(緣起祖師)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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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석등을 세운 사연을 기록한 개선사지 석등
    석등(石燈)은 불을 밝히는 돌로 만든 등구(燈具)로 석탑 및 부도와 함께 불교 석조문화재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석등은 다른 석조건축과 마찬가지로 국내에 풍부한 화강석 재료에 힘입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석등이란 명칭에 대해서는 현존 유물 이외에도 기록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통일신라 이래 석등이 건립되었고, 유물조사를 통해 사찰, 능묘, 궁궐이나 저택 등에 주로 세워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석등의 조성 기록은 咸通 9년(景文王 8년, 868)과 龍紀 3년(眞聖女王 5년, 891)의 2가지 기록이 함께 있다. 이 때문에 석등의 제작 시기를 밝히는데 혼선을 주고 있다. 명문의 내용은 국왕, 왕비, 공주의 발원으로 國子監卿 沙干 金中庸에 의해 上級油와 三百碩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僧 靈判에 의해 건립된 사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또 建立石燈이란 구절이 있어 경문왕 8년 건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龍紀 3년의 내용은 석등 건립 이후 사찰의 중수나 석등 수리 등으로 추가적으로 명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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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은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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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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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폐교,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카페로 재탄생
    태안에는 폐교를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을 가진 문화 공간으로 바꾼 곳이 있다. 옛 어은초등학교는 중세 귀족의 대저택같은 안나앤틱 카페로, 옛 신두초등학교는 우드 스타일과 플랜테리어가 인상적인 카페로 바뀌었다. 학교의 흔적과 구조와 흔적이 남은 카페들은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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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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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동구

    일본인 집단 이주어촌에서 만들어진 고등어자반
    조선시대까지 고등어 잡이는 자급자족형 소규모 어업이었다. 그러다 1905년 조선 고등어 어장 중심부에 일본인 집단이주 어촌이 형성되면서 고등어를 잡아 일본으로 유통하는 구조가 생겨났다. 고등어로 유명한 일본인 이주 어촌으로 방어진, 감포, 구룡포, 거문도, 장승포 등이 있다. 일제시대 전체 고등어 어획고의 90% 이상이 일본인이 어획한 것으로 전부 일본으로 운송되었다. 대량으로 잡은 고등어는 대부분 자반으로 만들어졌는데 조선인들이 자반만드는 일에 많이 고용되어 한 마리당 2리(厘) 5모(毛)의 임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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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영등포구

    경인 공업지대의 시작점 - 서울 영등포 일대 근대산업유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역 일대는 경인선과 경부선의 분기점이 되면서 근대 시가지로 발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초기에는 일본인 상업지구 중심이었을 뿐 공업지대는 아니었다. 1911년 조선피혁, 1919년 영등포공작창, 1923년 경성방직이 들어섰어도 공장은 몇 곳 되지 않았다. 1930년대 들어 조선총독부가 조선에서도 공업화를 추진하기로 하고, 일본의 자본들이 들어오면서 영등포 일대는 공업지역으로 탈바꿈했다. 조선총독부는 1930년대 중반 영등포를 경성으로 편입시키고 공업지대화를 추진했다. 일본 굴지의 맥주회사, 제분회사 등이 이때 영등포에 자리 잡았고, 경성방직 주변으로 규모가 큰 섬유 공장들도 들어섰다. 일제강점기 말에는 군수용 금속·기계 공장도 늘어났다. 노동자가 늘어나자 조선총독부는 문래동에 영단주택 단지를 조성하기도 했다. 해방 후에도 영등포에서 인천으로 이어지는 경인공업지대는 초기 산업화를 이끌었다. 영등포역 일대에는 일제강점기 이래 근대 산업의 흔적들이 여러 곳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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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특산물과 먹을거리가 유명한 안동 구시장
    '안동구시장'은 경상북도 안동시 서부동에 자리하며, 조선시대 개설되었던 '안동장'의 전통을 잇는 상설시장이다. 안동구시장은 현재 상설시장과 함께 매월 2일과 7일에 오일장도 열린다. 주로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점포를 비롯하여 의류, 식육점,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들이 있다. 특히 시장 내에서 안동을 대표하는 안동찜닭, 안동간고등어 등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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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백 년 전통의 안동 간고등어 명가(名家), 안동 대원상회
    경상북도 안동시 옥야동의 대원상회는 안동의 특산품인 간고등어를 전문으로 하는 백 년 전통의 가게이다. 대원상회의 역사와 기원은 18세기 중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간고등어를 비롯한 수산물 일체를 대량으로 취급하던 객주(客主)의 도가(都家)로부터 출발한 이래 1920년대에 이르러 고(故) 안재원 씨가 근대적인 도매상 형태의 대원상회를 창립하였다. 1973년부터 대원상회의 직원으로 일했던 김용원 씨가 1979년 창업주 안재원 씨로부터 가계를 계승하여 2대 대표가 되었다. 3대 대표인 김용기 씨는 김용원 씨의 동생으로 형님이 가게를 인수할 무렵부터 참여하여 40년간 가게를 지키고 있다. 현재는 김용기 씨의 아들 김성환 씨가 대원상회의 새로운 백 년을 이어갈 미래의 4대 대표로서 가업을 계승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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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안동의 간고등어가 운반되던 간고등어길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에 자리한 경상북도 안동지방에서는 선비들이 즐겨 먹던 해산물이 고등어였다. 그러나 통고등어는 여름철에 쉽게 상하기 때문에, 고등어가 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왕소금을 뿌리는 염장법으로 간고등어를 먹게 되었다. 안동지방으로 들어온 고등어는 동해안의 영덕이나 울진에서 험준한 고갯길을 따라 이동했다. 울진에서는 열두 고개를 의미하는 십이령길을 거쳐 왔고, 영덕에서는 황장재를 넘어 안동으로 운반되었다. 십이령길은 옛날 보부상들이 다니던 옛길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지만, 영덕에서 황장재를 거쳐 안동으로 이동하던 구간은 현재 국도 34호선이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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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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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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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구

    이 보게 출세하면 오자 했던 그곳, 전통차 마시러 오게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에는 1943년에 건축된 일본식 목조 2층 건물이 있다. 기와를 얹은 예스러운 대문, 잔디가 깔린 마당, 나무로 만든 미닫이문과 윤기가 흐르는 마루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이 건물은 일본의 건축 양식인 쇼인즈쿠리(書院造)로 지어졌다. 한때 유명한 요릿집 정란각이었던 이 건물을 문화재청에서 구입해 동네 이름에 맞게 문화공감 수정으로 바꾸었다. 문화공감 수정은 2007년에 등록문화재 330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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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철암역두 선탄시설(근대산업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철암역 오른쪽에는 철암역두(鐵岩驛頭) 선탄장이 있고, 왼쪽 우금산 산자락에는 정부비축석탄이 보관되어 있는데, 오른쪽 절반은 폐석으로 쌓여 있다. 저탄장과 폐석장 아래 사이에는 선탄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이 곳 선탄시설은 1935년에 철골구조물 형태로 건립되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무연탄 선탄시설이다. 이 선탄장은 일제강점기 석탄산업의 시설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국내 석탄산업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에 정부는 철암역두 선탄시설의 가치를 인정하여 2002년 5월 27일에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21호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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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근대산업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장성 이중교
    ‘장성 이중교’는 1935년 일제강점기 때 석탄자원 수탈을 위해 건립된 교량으로 현재 태백시 장성동 석탄공사 장성광업소 금천갱 입구에 설치돼 있다. 이중교 다리 위로는 장성광업소 석탄수송용 탄차가 다니고, 아래로는 보행자나 자동차가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된 철근콘크리트 교량이다. 이 장성 이중교는 2004년 9월 4일 문화재청으로부터 근대산업유산으로 인정받아 등록문화재 제111호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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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집단 이주어촌에서 만들어진 고등어자반
    조선시대까지 고등어 잡이는 자급자족형 소규모 어업이었다. 그러다 1905년 조선 고등어 어장 중심부에 일본인 집단이주 어촌이 형성되면서 고등어를 잡아 일본으로 유통하는 구조가 생겨났다. 고등어로 유명한 일본인 이주 어촌으로 방어진, 감포, 구룡포, 거문도, 장승포 등이 있다. 일제시대 전체 고등어 어획고의 90% 이상이 일본인이 어획한 것으로 전부 일본으로 운송되었다. 대량으로 잡은 고등어는 대부분 자반으로 만들어졌는데 조선인들이 자반만드는 일에 많이 고용되어 한 마리당 2리(厘) 5모(毛)의 임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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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라고 다 같은 고등어가 아니에요, 통영 고등어회
    자반고등어 구이는 한국인의 식탁에 일상적으로 오르내리는 음식이다. 하지만 국민생선 고등어를 회를 먹거나 살아있는 상태로 본 기억은 희미할 것이다. 이는 고등어가 성질이 급한 생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등어는 활어회로 먹을 때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생선이다. 이를 확인하고 싶다면 겨울철에 통영으로 가보자. 통영 근처의 욕지도에 고등어 양식장이 있고, 거기서 공수해오는 활고등어회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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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산간지역에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생선, 안동 간고등어
    안동 간고등어는 예전 경상도 동해안의 강구항, 영덕항, 축산항 등지에서 이틀 정도 걸려 안동지역으로 운송한 생고등어를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채거리 장터 일대에서 소금에 절인 안동지역의 특산물이다. 운송 중 자연 숙성이 최고조로 진행된 생고등어에 소금으로 간을 맞춘 안동 간고등어는 특유의 풍미와 미각을 지니게 된다. 그로 인해 간고등어는 예로부터 안동지역의 제사상과 손님 접대상에 반드시 올렸던 안동의 음식문화로 정착한 특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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