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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제주도 서귀포 신양리 당굿(신과세제, 영등굿, 마불림제) 및 잠수굿
    제주 성산읍 신양리는 본향당으로 수산리에 있는 울레ᄆᆞ르 하로산당을 모시다가 독립하여 별도의 본향당과 당굿을 마련한 경우이다. 신양리는 당굿의 경우 다른 곳과 달리 두루 갖추어 벌이는 굿이라는 점과 영등굿과 잠수굿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는 곳이다. 신양리의 당굿이 두루 갖추어 벌이는 굿이라는 점은 수산리 당굿을 그대로 본 딴 결과로 볼 수 있다. 영등굿과 잠수굿이 병행되어 연행된다는 점은 제주도에서 유일한 경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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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영등손맞이를 하는 제주 수원리 영등굿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영등굿은 제주도 영등굿의 근원을 충실하게 전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곳의 영등굿은 2017년도에 복원한 것이다. 수원리의 영등굿은 일반적인 영등굿의 제의 절차를 두루 포함하여 진행하고 있다. 영등신은 음력 2월 초하루인 1일에 제주섬에 온다고 믿는다. 따라서 2월 초하루에는 영등손맞이라고 하여 영등신을 맞이하는 의례를 한다. 과거에는 수원리 외에 다른 마을에서도 영등손맞이를 했지만 지금은 건입동과 이곳 수원리에서만 하고 있다. 영등신은 음력 2월 초하루에 제주도에 와서 바닷가를 돌면서 해녀의 채취물인 미역, 소라, 전복 등의 씨를 뿌려 바다의 풍요를 주고, 농업에까지 도움을 주고 난 다음 2월 15일에 떠난다고 믿는다. 따라서 음력 2월 초하루에 영등손맞이를 하고, 2월 13일에서 15일 사이에 영등송별제 또는 영등손맞이라고 부르는 마을굿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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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할머니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제주 세화리 본향당 영등굿
    제주도 구좌읍 세화리는 제주시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어촌이다. 세화본향 영등굿은 음력 2월 13일에 행한다. 세화본향당 영등굿은 영등굿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 대거 하지 않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영등굿에 비해서 규모도 작다. 세화리는 바닷가 마을인데 반해 마을신의 좌정처인 본향당은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본향당의 위치적 특성 때문인지 세화본향당의 영등굿은 바닷가 마을보다는 중산간 마을의 영등굿에 가깝다. 또한 영등굿이지만 신과세제의 성격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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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 공업지대의 시작점 - 서울 영등포 일대 근대산업유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역 일대는 경인선과 경부선의 분기점이 되면서 근대 시가지로 발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초기에는 일본인 상업지구 중심이었을 뿐 공업지대는 아니었다. 1911년 조선피혁, 1919년 영등포공작창, 1923년 경성방직이 들어섰어도 공장은 몇 곳 되지 않았다. 1930년대 들어 조선총독부가 조선에서도 공업화를 추진하기로 하고, 일본의 자본들이 들어오면서 영등포 일대는 공업지역으로 탈바꿈했다. 조선총독부는 1930년대 중반 영등포를 경성으로 편입시키고 공업지대화를 추진했다. 일본 굴지의 맥주회사, 제분회사 등이 이때 영등포에 자리 잡았고, 경성방직 주변으로 규모가 큰 섬유 공장들도 들어섰다. 일제강점기 말에는 군수용 금속·기계 공장도 늘어났다. 노동자가 늘어나자 조선총독부는 문래동에 영단주택 단지를 조성하기도 했다. 해방 후에도 영등포에서 인천으로 이어지는 경인공업지대는 초기 산업화를 이끌었다. 영등포역 일대에는 일제강점기 이래 근대 산업의 흔적들이 여러 곳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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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비천을 아로새긴 신륵사 보제존자 석등
    나옹화상은 고려 말 선불교를 중흥시킨 대표적 선승으로 고려불교가 조선불교로 이어지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나옹화상의 석등은 나옹의 불교계 입지를 반영하듯 지금까지 조성한 사례와 달리 빼어난 구조미와 화려한 조각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등이 갖는 무명을 밝히는 상징을 통해 려말선초 불교계의 방향을 제시하려고 한 나옹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석등으로서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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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지공, 나옹, 무학의 얼이 깃든, 회암사지 쌍사자석등
    무학대사 부도 앞에는 사각형 석재 위에 연꽃을 조각한 지대석과 그 위로 사자 2구가 직립한 채 서로 맞잡고 서 있는 형식의 간주석, 사각 평면의 화사석으로 구성된 독특한 석등이 설치되어 있다. 화사석에는 네 귀퉁이에 겹우주가 표현되어 있고, 낙수면이 유려한 곡선을 형성하고 있는 옥개석이 올려져 있다. 사자는 불교의 호법신이면서 동시에 부처를 상징하기 때문에, 불교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불상 대좌뿐 아니라 화엄사 4사자 석등처럼 통일신라 석등의 조형으로 크게 유행했다. 하지만 고려 말 이후에는 만들어지지 않다가 무학대사 부도에 다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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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등사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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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왕실 여인들이 세운, 현등사 삼층석탑
    현등사삼층석탑(懸燈寺三層石塔)은 높이 3.7m의 일반형 석탑으로 높직한 지대석 위에 2층 기단을 갖추고 있다. 보조국사 지눌의 삼층석탑이라고 전하지만 기록으로 확인할 순 없다. 하층 기단은 불상의 대좌와 같이 하대석·중대석·상대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하대석의 판내에 연화문(蓮花文)과 장방형의 액(額)이 공통적으로 조각되어 있는데, 중대석에는 원형(圓形)의 우주(隅柱)와 탱주(撑柱)가 표현되었다. 상층기단의 면석(面石)에는 양 우주와 탱주가 있는데, 기둥의 사이에는 장방형의 액을 모각하였고, 그 위에 옥개석형의 갑석(甲石)을 놓았다. 갑석의 윗면에는 복련대(覆蓮帶)를 조각하고 탑신석과 옥개석이 각각 하나의 석재로 구성된 탑신부를 놓았다. 탑신의 각 면에는 양 우주가 모각(模刻)되었고, 옥개석의 아래에는 1·2층 4단, 3층 3단의 옥개받침이 있다. 상륜부는 3층 옥개석 위 3단의 받침이 있고 하나의 석재로 된 복발(覆鉢)·연주문(連珠文)·보륜(寶輪)·보주(寶珠) 등으로 구성되었다. 현등사삼층석탑의 특징은 대좌 또는 수미단 형태의 기단과 상층기단으로 구분하고 있는 옥개석 형태의 갑석이다. 이것을 옥개석으로 구분한다면 석탑의 층수는 4층이 되는데, 한국 석탑이 홀수 층수를 기본으로 구성되는 것을 고려한다면 기단으로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전반적으로 안정감이 드는 작품으로, 특이한 모습의 기단부, 지붕돌의 부드러운 처마곡선 등 각 부분의 양식들이 고려 시대 후기 양식을 반영한다. 그런데 석탑 내부에서 ‘성화6년(세조 15년, 1470)’에 현등사 탑을 개조한 기록이 음각된 사리구가 발견되었기에, 함허대사의 중창 시기(태종 11년, 1411)에 석탑이 건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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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등우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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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적벽시문총고

    출처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남 >산청군

    강성적벽시문총고
    경남 산청에 소재한 적벽을 읊은 시 300여 편을 수집한 문집이다. 적벽산과 경호강은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특히 경호강에서 보이는 적벽(赤壁)은 우리나라 3대 적벽 중 하나이다. 이에 많은 선비가 뱃놀이하며 시를 남겼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고등어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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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동구

    일본인 집단 이주어촌에서 만들어진 고등어자반
    조선시대까지 고등어 잡이는 자급자족형 소규모 어업이었다. 그러다 1905년 조선 고등어 어장 중심부에 일본인 집단이주 어촌이 형성되면서 고등어를 잡아 일본으로 유통하는 구조가 생겨났다. 고등어로 유명한 일본인 이주 어촌으로 방어진, 감포, 구룡포, 거문도, 장승포 등이 있다. 일제시대 전체 고등어 어획고의 90% 이상이 일본인이 어획한 것으로 전부 일본으로 운송되었다. 대량으로 잡은 고등어는 대부분 자반으로 만들어졌는데 조선인들이 자반만드는 일에 많이 고용되어 한 마리당 2리(厘) 5모(毛)의 임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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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산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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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전라도 광주의 경양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경양도(景陽道)
    경양도는 조선시대 전라도 광주에 있던 경양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로이다. 고려시대의 승라주도와 남원도에 속했던 역로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생겨났으며, 조선 후기로 들어와서 일부 역은 다른 역로에 이속되었다. 지금의 광주광역시와 이에 접한 전라남도의 담양군, 곡성군, 화성군 및 전라북도 순창군으로 이어지는 역로를 관할했다. 광주광역시 동쪽에 있는 무등산의 북쪽은 다소 평지로 이어지는 구간이었으며, 무등산의 남쪽에 자리한 화순군 방면으로는 산지를 통과하는 역로가 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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