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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비천을 아로새긴 신륵사 보제존자 석등
    나옹화상은 고려 말 선불교를 중흥시킨 대표적 선승으로 고려불교가 조선불교로 이어지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나옹화상의 석등은 나옹의 불교계 입지를 반영하듯 지금까지 조성한 사례와 달리 빼어난 구조미와 화려한 조각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등이 갖는 무명을 밝히는 상징을 통해 려말선초 불교계의 방향을 제시하려고 한 나옹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석등으로서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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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황제국의 위엄을 지닌 관촉사 석등
    논산 관촉사(灌燭寺) 사각형 석등의 조성 시기는 관촉사 석조보살입상과 동시기로 추정된다. 사적비 기록을 통해 광종 21년(970)부터 목종 9년(1006) 사이에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이 석등은 왕권 강화정책에 대한 훈신들의 반발을 억압하고 권력의 피로를 극복하기 위하여 건립된 보살입상을 공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졌다. 광종은 반발세력에 대한 경계로 아들마저 멀리한 인물이다. 광종이 앞선 시대에는 없었던 대형 보살상을 조성하고 상호마저 괴력이 넘치는 모습을 반영한 것은 당시 정치적 상황과 관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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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제주도 서귀포 신양리 당굿(신과세제, 영등굿, 마불림제) 및 잠수굿
    제주 성산읍 신양리는 본향당으로 수산리에 있는 울레ᄆᆞ르 하로산당을 모시다가 독립하여 별도의 본향당과 당굿을 마련한 경우이다. 신양리는 당굿의 경우 다른 곳과 달리 두루 갖추어 벌이는 굿이라는 점과 영등굿과 잠수굿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는 곳이다. 신양리의 당굿이 두루 갖추어 벌이는 굿이라는 점은 수산리 당굿을 그대로 본 딴 결과로 볼 수 있다. 영등굿과 잠수굿이 병행되어 연행된다는 점은 제주도에서 유일한 경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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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영등손맞이를 하는 제주 수원리 영등굿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영등굿은 제주도 영등굿의 근원을 충실하게 전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곳의 영등굿은 2017년도에 복원한 것이다. 수원리의 영등굿은 일반적인 영등굿의 제의 절차를 두루 포함하여 진행하고 있다. 영등신은 음력 2월 초하루인 1일에 제주섬에 온다고 믿는다. 따라서 2월 초하루에는 영등손맞이라고 하여 영등신을 맞이하는 의례를 한다. 과거에는 수원리 외에 다른 마을에서도 영등손맞이를 했지만 지금은 건입동과 이곳 수원리에서만 하고 있다. 영등신은 음력 2월 초하루에 제주도에 와서 바닷가를 돌면서 해녀의 채취물인 미역, 소라, 전복 등의 씨를 뿌려 바다의 풍요를 주고, 농업에까지 도움을 주고 난 다음 2월 15일에 떠난다고 믿는다. 따라서 음력 2월 초하루에 영등손맞이를 하고, 2월 13일에서 15일 사이에 영등송별제 또는 영등손맞이라고 부르는 마을굿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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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할머니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제주 세화리 본향당 영등굿
    제주도 구좌읍 세화리는 제주시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어촌이다. 세화본향 영등굿은 음력 2월 13일에 행한다. 세화본향당 영등굿은 영등굿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 대거 하지 않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영등굿에 비해서 규모도 작다. 세화리는 바닷가 마을인데 반해 마을신의 좌정처인 본향당은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본향당의 위치적 특성 때문인지 세화본향당의 영등굿은 바닷가 마을보다는 중산간 마을의 영등굿에 가깝다. 또한 영등굿이지만 신과세제의 성격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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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경상도 안동의 안기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안기도(安奇道)
    안기도는 조선시대 경상도 안동에 있던 안기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경상북도 북부 내륙에서 백두대간을 넘어 동해안으로 연결되던 역로를 관할했다. 조선시대 들어 여러 차례의 역로 재편을 거쳐 최종적으로 안기도가 획정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창락도를 통합하기도 했고 일부 역을 송라도에 이속시키기도 했다. 안기도 가운데 안동시에서 의성군, 군위군을 지나 영천시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국도와 함께 중앙선 철도가 통과한다. 안동에서 동해안의 영덕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동해안에서 잡은 고등어가 안동으로 이동하던 안동 간고등어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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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바구타령 등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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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바구 타령(원곡)

    출처 :대구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구 >북구

    담바구 타령(원곡)
    대구 북구 지역의 토속민요를 발굴•보전하기 위해 제작된 디지털 음반이다. 토속민요 10곡을 채보하여 편곡하고, 국악기와 함께 녹음하여 염불타령, 담바구타령, 오흥혜야 타령, 각설이 타령 등 총 17곡을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불매 딱딱 불매야(원곡)

    출처 :대구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구 >북구

    불매 딱딱 불매야(원곡)
    대구 북구 지역의 토속민요를 발굴•보전하기 위해 제작된 디지털 음반이다. 토속민요 10곡을 채보하여 편곡하고, 국악기와 함께 녹음하여 염불타령, 담바구타령, 오흥혜야 타령, 각설이 타령 등 총 17곡을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방구타령(원곡)

    출처 :대구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구 >북구

    방구타령(원곡)
    대구 북구 지역의 토속민요를 발굴•보전하기 위해 제작된 디지털 음반이다. 토속민요 10곡을 채보하여 편곡하고, 국악기와 함께 녹음하여 염불타령, 담바구타령, 오흥혜야 타령, 각설이 타령 등 총 17곡을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고등어자반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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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동구

    일본인 집단 이주어촌에서 만들어진 고등어자반
    조선시대까지 고등어 잡이는 자급자족형 소규모 어업이었다. 그러다 1905년 조선 고등어 어장 중심부에 일본인 집단이주 어촌이 형성되면서 고등어를 잡아 일본으로 유통하는 구조가 생겨났다. 고등어로 유명한 일본인 이주 어촌으로 방어진, 감포, 구룡포, 거문도, 장승포 등이 있다. 일제시대 전체 고등어 어획고의 90% 이상이 일본인이 어획한 것으로 전부 일본으로 운송되었다. 대량으로 잡은 고등어는 대부분 자반으로 만들어졌는데 조선인들이 자반만드는 일에 많이 고용되어 한 마리당 2리(厘) 5모(毛)의 임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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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왕과 보부상들이 거닐었던 남한산성 옛길
    남한산성은 경기도 광주시, 성남시, 하남시를 마주하고 있다. 조선시대에 남한산성은 정기시장이 열리면서 물건을 사고 파는 사람들의 통행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관청을 드나들던 사람들도 자주 이용하던 경로였다. 남한산성을 통과하는 길은 조선시대에 경기도 여주에 있는 왕릉을 참배하기 위해 임금들이 이동하던 거둥길로도 이용되었다. 지방에서 과거를 치르기 위해 한양으로 향하던 선비들도 남한산성 길을 이용했다. 남한산성 옛길은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남아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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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왕과 귀족들의 아름다운 놀이터, 부여 부소산성
    백마강 남쪽 부소산을 감싸고 쌓은 산성으로 사비시대의 도성(都城)이다.『삼국사기』의 「백제본기」에는 사비성·소부리성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성이 위치한 산의 이름을 따서 부소산성이라 부른다. 성곽의 형식은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빙 둘러싼 테뫼식과 다시 그 주위를 감싸게 쌓은 포곡식이 혼합된 복합식 산성이다. 이 산성은 사비시대의 중심 산성으로서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수도를 방어한 곳으로 역사적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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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맥주공장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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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영등포구

    근대 한국인을 사로잡은 맥주
    맥주는 개항이후 서구에서 들어온 술이다. 개항직후에는 중국이나 일본, 유럽이나 미국등에서 다양하게 맥주가 수입되었으나 일본의 지배가 본격화되면서, 일본맥주만이 한국에 수입되었다. 한국에 수입된 일본맥주는 삿뽀로맥주와 기린맥주였는데 이 두 맥주회사는 1930년대 영등포에 맥주공장을 세우고 한국에서 맥주를 생산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맥주생산은 한국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본정부가 좀 더 많은 세금을 걷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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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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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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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구

    이 보게 출세하면 오자 했던 그곳, 전통차 마시러 오게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에는 1943년에 건축된 일본식 목조 2층 건물이 있다. 기와를 얹은 예스러운 대문, 잔디가 깔린 마당, 나무로 만든 미닫이문과 윤기가 흐르는 마루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이 건물은 일본의 건축 양식인 쇼인즈쿠리(書院造)로 지어졌다. 한때 유명한 요릿집 정란각이었던 이 건물을 문화재청에서 구입해 동네 이름에 맞게 문화공감 수정으로 바꾸었다. 문화공감 수정은 2007년에 등록문화재 330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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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철암역두 선탄시설(근대산업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철암역 오른쪽에는 철암역두(鐵岩驛頭) 선탄장이 있고, 왼쪽 우금산 산자락에는 정부비축석탄이 보관되어 있는데, 오른쪽 절반은 폐석으로 쌓여 있다. 저탄장과 폐석장 아래 사이에는 선탄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이 곳 선탄시설은 1935년에 철골구조물 형태로 건립되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무연탄 선탄시설이다. 이 선탄장은 일제강점기 석탄산업의 시설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국내 석탄산업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에 정부는 철암역두 선탄시설의 가치를 인정하여 2002년 5월 27일에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21호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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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근대산업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장성 이중교
    ‘장성 이중교’는 1935년 일제강점기 때 석탄자원 수탈을 위해 건립된 교량으로 현재 태백시 장성동 석탄공사 장성광업소 금천갱 입구에 설치돼 있다. 이중교 다리 위로는 장성광업소 석탄수송용 탄차가 다니고, 아래로는 보행자나 자동차가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된 철근콘크리트 교량이다. 이 장성 이중교는 2004년 9월 4일 문화재청으로부터 근대산업유산으로 인정받아 등록문화재 제111호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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