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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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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화엄사 사사자석탑 앞 공양석등
    공양석등은 전체적으로는 신라석등의 전형양식(典型樣式)을 따르면서 간주석(竿柱石)을 공양상으로 대치한 것이 특이하다. 지대석은 2매의 판석으로 구성되었는데, 방형의 형태이다. 하대석은 8각형으로 복엽 8판의 복련(伏蓮)을 조각하였다. 간주석은 3곳에 8각형의 석주를 놓고, 정상에 복엽 8판의 연화문대가 있는 8각형의 옥개석을 놓았다. 이같은 간주부(竿柱部)의 내면에는 석탑을 향해 공양(供養)하는 모습의 상(像)이 배치되어 있다. 이 상은 화엄사를 창건했다는 연기조사(緣起祖師)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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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석등을 세운 사연을 기록한 개선사지 석등
    석등(石燈)은 불을 밝히는 돌로 만든 등구(燈具)로 석탑 및 부도와 함께 불교 석조문화재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석등은 다른 석조건축과 마찬가지로 국내에 풍부한 화강석 재료에 힘입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석등이란 명칭에 대해서는 현존 유물 이외에도 기록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통일신라 이래 석등이 건립되었고, 유물조사를 통해 사찰, 능묘, 궁궐이나 저택 등에 주로 세워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석등의 조성 기록은 咸通 9년(景文王 8년, 868)과 龍紀 3년(眞聖女王 5년, 891)의 2가지 기록이 함께 있다. 이 때문에 석등의 제작 시기를 밝히는데 혼선을 주고 있다. 명문의 내용은 국왕, 왕비, 공주의 발원으로 國子監卿 沙干 金中庸에 의해 上級油와 三百碩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僧 靈判에 의해 건립된 사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또 建立石燈이란 구절이 있어 경문왕 8년 건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龍紀 3년의 내용은 석등 건립 이후 사찰의 중수나 석등 수리 등으로 추가적으로 명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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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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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래구

    부산 두구동의 채봉
    부산 동래구 두구동에는 채봉이라는 풍습이 있었다. 2월에 사람이 죽으면 바로 매장하지 않고 채봉이라는 임시 무덤에 가매장한 후 6개월에서 1년이 지난 후 이장하는 풍습이다. 채봉을 하는 이유는 영등날에 땅을 파고 묘를 쓰면 부정탄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영등날은 날씨와 채집을 관장하는 여신인 영등 할미가 내려오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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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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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왕실 여인들이 세운, 현등사 삼층석탑
    현등사삼층석탑(懸燈寺三層石塔)은 높이 3.7m의 일반형 석탑으로 높직한 지대석 위에 2층 기단을 갖추고 있다. 보조국사 지눌의 삼층석탑이라고 전하지만 기록으로 확인할 순 없다. 하층 기단은 불상의 대좌와 같이 하대석·중대석·상대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하대석의 판내에 연화문(蓮花文)과 장방형의 액(額)이 공통적으로 조각되어 있는데, 중대석에는 원형(圓形)의 우주(隅柱)와 탱주(撑柱)가 표현되었다. 상층기단의 면석(面石)에는 양 우주와 탱주가 있는데, 기둥의 사이에는 장방형의 액을 모각하였고, 그 위에 옥개석형의 갑석(甲石)을 놓았다. 갑석의 윗면에는 복련대(覆蓮帶)를 조각하고 탑신석과 옥개석이 각각 하나의 석재로 구성된 탑신부를 놓았다. 탑신의 각 면에는 양 우주가 모각(模刻)되었고, 옥개석의 아래에는 1·2층 4단, 3층 3단의 옥개받침이 있다. 상륜부는 3층 옥개석 위 3단의 받침이 있고 하나의 석재로 된 복발(覆鉢)·연주문(連珠文)·보륜(寶輪)·보주(寶珠) 등으로 구성되었다. 현등사삼층석탑의 특징은 대좌 또는 수미단 형태의 기단과 상층기단으로 구분하고 있는 옥개석 형태의 갑석이다. 이것을 옥개석으로 구분한다면 석탑의 층수는 4층이 되는데, 한국 석탑이 홀수 층수를 기본으로 구성되는 것을 고려한다면 기단으로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전반적으로 안정감이 드는 작품으로, 특이한 모습의 기단부, 지붕돌의 부드러운 처마곡선 등 각 부분의 양식들이 고려 시대 후기 양식을 반영한다. 그런데 석탑 내부에서 ‘성화6년(세조 15년, 1470)’에 현등사 탑을 개조한 기록이 음각된 사리구가 발견되었기에, 함허대사의 중창 시기(태종 11년, 1411)에 석탑이 건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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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왕과 보부상들이 거닐었던 남한산성 옛길
    남한산성은 경기도 광주시, 성남시, 하남시를 마주하고 있다. 조선시대에 남한산성은 정기시장이 열리면서 물건을 사고 파는 사람들의 통행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관청을 드나들던 사람들도 자주 이용하던 경로였다. 남한산성을 통과하는 길은 조선시대에 경기도 여주에 있는 왕릉을 참배하기 위해 임금들이 이동하던 거둥길로도 이용되었다. 지방에서 과거를 치르기 위해 한양으로 향하던 선비들도 남한산성 길을 이용했다. 남한산성 옛길은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남아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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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왕과 귀족들의 아름다운 놀이터, 부여 부소산성
    백마강 남쪽 부소산을 감싸고 쌓은 산성으로 사비시대의 도성(都城)이다.『삼국사기』의 「백제본기」에는 사비성·소부리성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성이 위치한 산의 이름을 따서 부소산성이라 부른다. 성곽의 형식은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빙 둘러싼 테뫼식과 다시 그 주위를 감싸게 쌓은 포곡식이 혼합된 복합식 산성이다. 이 산성은 사비시대의 중심 산성으로서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수도를 방어한 곳으로 역사적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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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산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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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전라도 광주의 경양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경양도(景陽道)
    경양도는 조선시대 전라도 광주에 있던 경양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로이다. 고려시대의 승라주도와 남원도에 속했던 역로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생겨났으며, 조선 후기로 들어와서 일부 역은 다른 역로에 이속되었다. 지금의 광주광역시와 이에 접한 전라남도의 담양군, 곡성군, 화성군 및 전라북도 순창군으로 이어지는 역로를 관할했다. 광주광역시 동쪽에 있는 무등산의 북쪽은 다소 평지로 이어지는 구간이었으며, 무등산의 남쪽에 자리한 화순군 방면으로는 산지를 통과하는 역로가 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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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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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지공, 나옹, 무학의 얼이 깃든, 회암사지 쌍사자석등
    무학대사 부도 앞에는 사각형 석재 위에 연꽃을 조각한 지대석과 그 위로 사자 2구가 직립한 채 서로 맞잡고 서 있는 형식의 간주석, 사각 평면의 화사석으로 구성된 독특한 석등이 설치되어 있다. 화사석에는 네 귀퉁이에 겹우주가 표현되어 있고, 낙수면이 유려한 곡선을 형성하고 있는 옥개석이 올려져 있다. 사자는 불교의 호법신이면서 동시에 부처를 상징하기 때문에, 불교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불상 대좌뿐 아니라 화엄사 4사자 석등처럼 통일신라 석등의 조형으로 크게 유행했다. 하지만 고려 말 이후에는 만들어지지 않다가 무학대사 부도에 다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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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맥주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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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영등포구

    근대 한국인을 사로잡은 맥주
    맥주는 개항이후 서구에서 들어온 술이다. 개항직후에는 중국이나 일본, 유럽이나 미국등에서 다양하게 맥주가 수입되었으나 일본의 지배가 본격화되면서, 일본맥주만이 한국에 수입되었다. 한국에 수입된 일본맥주는 삿뽀로맥주와 기린맥주였는데 이 두 맥주회사는 1930년대 영등포에 맥주공장을 세우고 한국에서 맥주를 생산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맥주생산은 한국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본정부가 좀 더 많은 세금을 걷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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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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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강화의병 전투지 전등사
    전등사는 1907년 7월 강화진위대장 출신 이동휘가 김동수·허성경 등의 기독교인을 비롯하여 해산군인 400여 명을 모아 ‘합성친목회’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반일집회를 열어 일반 군중을 고무시켰던 곳이다. 또 1908년 강화 출신 시위대 장교였던 이능권이 의병을 일으켜 ‘대동창의진’이라 하고 전등사를 근거지로 일제와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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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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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폐교,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카페로 재탄생
    태안에는 폐교를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을 가진 문화 공간으로 바꾼 곳이 있다. 옛 어은초등학교는 중세 귀족의 대저택같은 안나앤틱 카페로, 옛 신두초등학교는 우드 스타일과 플랜테리어가 인상적인 카페로 바뀌었다. 학교의 흔적과 구조와 흔적이 남은 카페들은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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