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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경상도 안동의 안기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안기도(安奇道)
    안기도는 조선시대 경상도 안동에 있던 안기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경상북도 북부 내륙에서 백두대간을 넘어 동해안으로 연결되던 역로를 관할했다. 조선시대 들어 여러 차례의 역로 재편을 거쳐 최종적으로 안기도가 획정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창락도를 통합하기도 했고 일부 역을 송라도에 이속시키기도 했다. 안기도 가운데 안동시에서 의성군, 군위군을 지나 영천시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국도와 함께 중앙선 철도가 통과한다. 안동에서 동해안의 영덕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동해안에서 잡은 고등어가 안동으로 이동하던 안동 간고등어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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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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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시간과 기억이 흐르는 산, 설악산 탐방로 이야기
    설악산은 신라 시대 이래 제의와 신앙의 산으로 인식되었고, 조선 시대에도 명산으로 기록되며 신성성을 지켜왔다. 일제강점기에는 ‘절승’으로 불리며 문학과 등반을 통해 탐승지로 자리 잡았다. 6·25전쟁 이후 관광 개발과 산악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197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국가적 상징이 되었다. 사진가 최구현을 비롯한 이들의 명명 작업은 설악의 풍경을 이야기와 기억의 공간으로 확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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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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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왕실 여인들이 세운, 현등사 삼층석탑
    현등사삼층석탑(懸燈寺三層石塔)은 높이 3.7m의 일반형 석탑으로 높직한 지대석 위에 2층 기단을 갖추고 있다. 보조국사 지눌의 삼층석탑이라고 전하지만 기록으로 확인할 순 없다. 하층 기단은 불상의 대좌와 같이 하대석·중대석·상대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하대석의 판내에 연화문(蓮花文)과 장방형의 액(額)이 공통적으로 조각되어 있는데, 중대석에는 원형(圓形)의 우주(隅柱)와 탱주(撑柱)가 표현되었다. 상층기단의 면석(面石)에는 양 우주와 탱주가 있는데, 기둥의 사이에는 장방형의 액을 모각하였고, 그 위에 옥개석형의 갑석(甲石)을 놓았다. 갑석의 윗면에는 복련대(覆蓮帶)를 조각하고 탑신석과 옥개석이 각각 하나의 석재로 구성된 탑신부를 놓았다. 탑신의 각 면에는 양 우주가 모각(模刻)되었고, 옥개석의 아래에는 1·2층 4단, 3층 3단의 옥개받침이 있다. 상륜부는 3층 옥개석 위 3단의 받침이 있고 하나의 석재로 된 복발(覆鉢)·연주문(連珠文)·보륜(寶輪)·보주(寶珠) 등으로 구성되었다. 현등사삼층석탑의 특징은 대좌 또는 수미단 형태의 기단과 상층기단으로 구분하고 있는 옥개석 형태의 갑석이다. 이것을 옥개석으로 구분한다면 석탑의 층수는 4층이 되는데, 한국 석탑이 홀수 층수를 기본으로 구성되는 것을 고려한다면 기단으로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전반적으로 안정감이 드는 작품으로, 특이한 모습의 기단부, 지붕돌의 부드러운 처마곡선 등 각 부분의 양식들이 고려 시대 후기 양식을 반영한다. 그런데 석탑 내부에서 ‘성화6년(세조 15년, 1470)’에 현등사 탑을 개조한 기록이 음각된 사리구가 발견되었기에, 함허대사의 중창 시기(태종 11년, 1411)에 석탑이 건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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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이리역을 가득 매운 까마귀 떼
    익산은 호남선, 전라선, 군산선 철도와 서울과 호남을 잇는 국도 1호선, 23호선, 전군가도로 더 알려진 국도 26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지였다. 이와 함께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중앙대학교 같은 대학교와 수많은 중고등학교들이 있어, 학업을 불태우기 위해 익산을 찾는 학생들이 많았다. 자연스럽게 이러한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자취방과 하숙집도 많았으며, 이리역과 중앙동 일대 시내에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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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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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형형색색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풍등놀이
    풍등놀이란 불을 붙인 풍등을 하늘로 띄우며 노는 놀이다. 서당 대항전으로 치러졌으며, 등불싸움의 사전 놀이로 벌어졌다. 조선 시대에는 군사 연락용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나, 지금은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축제 형태로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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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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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임실 용암리 석등(진구사지 석등 (任實 珍丘寺址 石燈))
    우리나라에서 손꼽을 정도의 대형 석등으로 가운데 받침돌을 제외한 각 부분 모두 신라시대 석등의 기본형태인 8각을 이루고 있다. 석등의 전체 높이는 5.18m이다. 이 석등은 통일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며, 여덟 면에 모두 창을 낸 예를 남원 실상사 석등(보물 제35호)이나 담양 개선사지 석등(보물 제111호)에서도 볼 수 있어 호남지방 석등의 특색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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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영등포구

    경인 공업지대의 시작점 - 서울 영등포 일대 근대산업유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역 일대는 경인선과 경부선의 분기점이 되면서 근대 시가지로 발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초기에는 일본인 상업지구 중심이었을 뿐 공업지대는 아니었다. 1911년 조선피혁, 1919년 영등포공작창, 1923년 경성방직이 들어섰어도 공장은 몇 곳 되지 않았다. 1930년대 들어 조선총독부가 조선에서도 공업화를 추진하기로 하고, 일본의 자본들이 들어오면서 영등포 일대는 공업지역으로 탈바꿈했다. 조선총독부는 1930년대 중반 영등포를 경성으로 편입시키고 공업지대화를 추진했다. 일본 굴지의 맥주회사, 제분회사 등이 이때 영등포에 자리 잡았고, 경성방직 주변으로 규모가 큰 섬유 공장들도 들어섰다. 일제강점기 말에는 군수용 금속·기계 공장도 늘어났다. 노동자가 늘어나자 조선총독부는 문래동에 영단주택 단지를 조성하기도 했다. 해방 후에도 영등포에서 인천으로 이어지는 경인공업지대는 초기 산업화를 이끌었다. 영등포역 일대에는 일제강점기 이래 근대 산업의 흔적들이 여러 곳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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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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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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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령이 된 음력 이월의 바람, 울주의 영등할만네 (영문)

    출처 :울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울산 >울주군

    신령이 된 음력 이월의 바람, 울주의 영등할만네 (영문)
    울산 울주에서 전래되는 '영등할만네 바람올리기'를 재연해 영상과 글로 정리한 전자책의 영문본이다. 영등할만네는 음력 2월의 바람을 신격화한 신이다. 설화 속 영등할만네는 매년 음력 이월 초하루에 하늘에서 내려와 지상의 가정에 머물다가 그달 보름이나 스무날 다시 하늘로 올라간다. 사람들은 이 신령이 바람을 조절하고 비를 순하게 해 농사와 어업을 도와준다고 믿었다. 해당 설화의 유래, 신의 성격과 특징, 영등할만네에 치성을 드리는 '영등할만네 바람올리기' 제례 방식을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신령이 된 음력 이월의 바람, 울주의 영등할만네 (국문)

    출처 :울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울산 >울주군

    신령이 된 음력 이월의 바람, 울주의 영등할만네 (국문)
    울산 울주에서 전래하는 '영등할만네 바람올리기'를 재연해 영상과 글로 정리한 전자책이다. 영등할만네는 음력 2월의 바람을 신격화한 신이다. 설화 속 영등할만네는 매년 음력 이월 초하루에 하늘에서 내려와 지상의 가정에 머물다가 그달 보름이나 스무날 다시 하늘로 올라간다. 사람들은 이 신령이 바람을 조절하고 비를 순하게 해 농사와 어업을 도와준다고 믿었다. 해당 설화의 유래, 신의 성격과 특징, 영등할만네에 치성을 드리는 '영등할만네 바람올리기' 제례 방식을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본량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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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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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전라남도 서부지역 의병대장 이기손 의적비
    의병대장 이기손장군 의적비는 정미의병시기 전라남도 지역에서 활약하다 순국한 의병장 이기손의 공적을 기념하는 비로 광주광역시 송정공원에 자리하고 있다. 이 의적비는 1975년 광주향교를 중심으로 이기손의병장의 불멸의 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애국선열을 추모하고자 건립되었고, 1978년에는 광주광역시 본량초등학교에도 의적비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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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천을 아로새긴 신륵사 보제존자 석등
    나옹화상은 고려 말 선불교를 중흥시킨 대표적 선승으로 고려불교가 조선불교로 이어지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나옹화상의 석등은 나옹의 불교계 입지를 반영하듯 지금까지 조성한 사례와 달리 빼어난 구조미와 화려한 조각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등이 갖는 무명을 밝히는 상징을 통해 려말선초 불교계의 방향을 제시하려고 한 나옹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석등으로서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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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국의 위엄을 지닌 관촉사 석등
    논산 관촉사(灌燭寺) 사각형 석등의 조성 시기는 관촉사 석조보살입상과 동시기로 추정된다. 사적비 기록을 통해 광종 21년(970)부터 목종 9년(1006) 사이에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이 석등은 왕권 강화정책에 대한 훈신들의 반발을 억압하고 권력의 피로를 극복하기 위하여 건립된 보살입상을 공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졌다. 광종은 반발세력에 대한 경계로 아들마저 멀리한 인물이다. 광종이 앞선 시대에는 없었던 대형 보살상을 조성하고 상호마저 괴력이 넘치는 모습을 반영한 것은 당시 정치적 상황과 관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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