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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가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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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담의 대가 장소팔
    장소팔은 만담의 대가이다. 만담이란 재밌는 말로 웃음을 주면서도 사회를 풍자하는 공연이다. 그의 만담은 전통적인 이야기 공연인 재담을 이으면서 시대에 맞게 재창작하였다는 데에서 의의가 있다. 장소팔은 고춘자와 함께 남녀대화식 만담을 정착시켰고, 민요를 엮은 민요만담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 그의 만담은 이후 희극, 코미디, 개그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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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사포 만담의 대가, 고춘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만담가이다. 1922년 평안북도 운산에서 태어나고 1994년 생을 마감하였다. 고춘자하면 장소팔, 장소팔하면 고춘자가 함께 떠오른다. 만담이라고 하면 둘을 함께 떠올릴 만큼 둘은 만담의 명콤비였다. 그녀의 대표적인 만담 작품은 <나무를 심자>, <홀아비와 과부>, <우산장수>, <관상학>, <출근시간 소동>, <왕댓폿집에서>, <낚시질 소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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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가 아닌 독만담을 했던 여성만담가 김윤심
    1914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김윤심은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 활동했던 여성 만담가이다. 김윤심이 만담을 하던 때에 대부분의 여성 만담가들은 혼자 만담을 했던 것이 아니라 남성 만담가의 보조를 맞춰주는 정도였다. 이에 반해 김윤심은 혼자서 만담을 했던 유일한 여성 만담가였다. 김윤심의 대표적인 만담 작품에는 「팔도풍경」, 「염불타령」, 「감투타령」, 「만화경」, 「자위성」, 「여성아 반성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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