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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 >남구

    부산 앞바다의 이정표, 오륙도와 등대
    오륙도는 부산광역시 남구에 속한 바위섬으로, 총 6개의 화산암으로 이루어져있다. 동해와 남해를 나누는 기준이 되는 오륙도는 육지에 이어진 작은 반도였다가 오랜 시간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과 융기작용으로 육지에서 분리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오륙도 등대는 부산항 개항 후 오륙도 앞을 배들이 드나들기 시작하면서 길잡이가 필요해서 지어진 등대이다. 우리나라 최대 국제 항구인 부산항에 가려면 오륙도를 거쳐갈 수밖에 없었는데, 오륙도 등대는 이러한 바다의 이정표이자 부산항의 상징적인 등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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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신안군

    상·중·하로 나뉘는 해녀의 섬, 신안의 태도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속한 태도는 크게 상태도, 중태도, 하태도로 구분이 된다. 물론 주변의 무인도까지 포함하고 있긴 하나 핵심이 되는 곳은 이들 세 개의 섬이다. 태도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연유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잘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해초류와 어패류가 풍족해 일찍부터 해녀의 섬으로 알려져 있다. 세 개의 개별 섬에는 제사를 지내는 당집이 별도로 있다. 이곳을 오가는 쾌속정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 특히 태도 주변의 어장에서 서식하는 어종을 잡기 위해 찾아오는 낚시꾼들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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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화성시

    무인도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화성의 도리도
    도리도는 오랜 시간 동안 풍도 사람들에게 갯벌을 내어주었다. 시화방조제와 화홍방조제 때문에 조류가 바뀌어 커다란 천퇴가 생기고 그 곳에 살던 생물들도 바뀌었지만 그래도 갯벌은 바지락과 같은 조개를 내어주는 주민들의 생활터전이었다. 현재는 더 이상 풍도 사람들이 계절에 따라 이주하며 조개를 채취하지 않는다. 이제는 백미리 주민들이 배를 타고 와 조개를 채취하는 삶의 터전이다. 무인도지만 일반인도 무인도에서 먹고 자며 살아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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