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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울산광역시 >울주군

    물고기밥이 된 남편 생각에 생선을 끊은 아내, 울주군 효열리
    옛날 울주군의 한 바닷가 마을에 금슬 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부인 남편이 고기잡이를 나갔다 돌아오지 않았다. 아내는 몇날 며칠을 기다렸지만, 기다렸던 남편 대신 남편 배의 파편들이 밀려왔다. 아내는 남편의 죽음에 통곡했고, 물고기밥이 된 남편을 생각하면 생선과 해초 등 바다에서 난 것은 먹을 수 없다며 이후부터 입에 대지 않았다고 한다. 아내의 절개를 높이 산 관에서 이 마을의 이름을 효열리라고 이름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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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광역시 >연수구

    사신 가는 임을 세 번 부르던 고개, 인천 삼호현
    인천시 남구 판교동 삼호현(三呼峴)은 옛날 백제 시대 중국에 사신으로 가는 임을 세 번 불렀던 고개라는 지명이다. 이 고개에 여신선이 기거하고 있었는데 어떤 중이 이 고개를 넘다가 술을 먹고 싶다고 얘기하자 신선이 나타나 술을 주고 사라졌다는 이야기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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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화천군

    슬픈 남녀의 사랑을 간직한 화천군 풍산리와 처녀고개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豐山里)와 처녀고개에 얽힌 지명유래이다. 사랑하는 두 남녀가 있었다. 도령은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갔고, 처녀는 도령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도령을 기다리며 매년 꽃버선을 나무에 매달던 처녀는 어느 해, 실족하여 죽고, 도령은 장원급제를 해서 돌아왔다. 처녀가 죽은 사실을 안 도령은 벼슬을 버리고 처녀의 원혼을 달래주었다. 그 후 마을에는 풍년이 들어 풍산리라고 불렀고, 처녀가 죽은 고개를 처녀고개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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