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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인에 얽힌 두 시선 : 나의 것에 찍은 도장, 타인에게 찍힌 형벌
    사유재산과 소유권의 개념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흔히 ‘나의 것’에 커다란 애착을 갖게 되었다. 이에 ‘나의 것’을 타인의 것과 구분할 수 있도록, 혹은 누가 훔쳐가거나 잃어버리더라도 찾을 수 있도록 소유품에 특정한 표시를 하였는데 낙인은 표시를 남기기 위해 철로 만든 도장을 말한다. 농업사회에서 낙인은 불에 달군 다음 소나 말 등 가축에 찍어 해당 가축이 특정 인물 혹은 특정 기관의 소유임을 밝히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낙인’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낙인이 범죄자에게 가해지는 형벌로도 사용되어 낙인이 찍힌 범죄자는 죽을 때까지 자신이 범죄자라는 사실을 몸에 새기고 살아가야 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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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신라의 중요한 국제무역항이었던 영암의 상대포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구림리에는 신라시대부터 지금까지 국제교역 포구인 상대포(上臺浦)가 있다. 상대포는 백제로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중국과 일본을 오가는 배들이 드나들던 국제포구이다. 통일신라 말기에 당나라로 유학 가는 학생과 승려가 많이 이용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제주나 서울로 가기 위해 영산포로 가야하는 이들도 상대포를 이용했다. 통일신라 시대 중국과의 해상 교통로는 영암 구림-흑산도-홍도-영파로 이어지고 있었다. 국제무역항인 상대포가 있던 구림리는 도기 생산의 중심지로, 중국과의 교역이 빈번해짐에 따라 도기 생산과 유통의 중심지로 부상했었다. 일제 강점기의 서호강 간척과 1980년대 진행된 영산강 하굿둑 공사로 물길이 막히면서 지금은 포구로서의 명성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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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교포 사업가 하정웅의 콜렉션으로 만든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전라남도 영암군 구림마을에는 재일동포 사업가인 동강 하정웅이 수집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미술관이 있다. 바로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다. 재일 이주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하정웅은 사업을 일으켜 재일교포 화가들의 작품을 수집하면서 콜렉터의 길로 들어섰다. 이 미술관에는 그가 수집한 작품뿐 아니라 그가 그린 작품, 그를 표현한 설치작품 등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 미술관을 둘러보면서 수집과 나눔의 가치를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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