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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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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도붕기풍어제
    태안의 황도리 주민들이 음력 정월 초이틀에 지내는 제의로 해상의 안전과 풍어를 도모하기 위해 행해지고 있다. 이 제의의 명칭은 황도붕기풍어제(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12호)’이다. 아주 오랜 옛날 안개가 자욱한 어두운 밤에 출어를 한 이곳의 어선들이 항로 과정에서 표류하다 당산에서 밝은 불빛이 밝혀 있어 무사히 마을로 돌아올 수 있었다. 마을 주민들은 이 일이 있은 후 불이 밝혀져 있는 곳에 당집을 짓고 제사를 모시게 되었다.황도의 당집은 주산인 상봉과 하봉 사이에 위치해 있다. 당집은 총 3칸의 건물로 구성돼 있다. 마을주민들은 진대라 부르는 뱀을 마을신으로 여기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뱀과 상극인 돼지를 절대 제물로 올리지 않는다. 무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제의는 정월 이튿날에 시작되어 정월 사흘까지 진행된다. 당에 오르기 전에 마을 주민들은 소를 잡고 부정풀이를 한다. 그리고 제주를 맡은 집에서 가정마다 평온과 운수를 기원하는 굿을 하고 미리 준비해 놓은 제물을 가지고 당집에 올라간다. 배를 부리는 사람들을 위한 뱃기내림과 본굿[당굿] 등이 모두 끝나면 황도붕기풍어제는 비로소 끝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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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 용원리 용산마을 용왕제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용산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열나흗날마다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용왕제와 장승제를 올린다. 장승제의 시작은 확실치 않으나, 관련된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용산마을 용왕제는 마을 안에 있는 공동우물에서, 장승제는 마을 입구에 위치한 장승 앞에서 지낸다. 장승은 원래 나무로 만든 목장승이었으나 현재는 석장승으로 교체되었다. 제의를 주관하는 제주(祭主)는 매년 정월 초에 선정된다. 제주 선정이 끝나면, 마을 청년들이 동네를 돌아다니며 제의 비용을 걷는다. 제의는 정월 열나흗날 저녁 무렵에 시작되고 절차는 모두 유교식이다. 먼저 우물 앞에서 용왕제를 지낸 후에 장승 앞으로 이동하여 장승제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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