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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동강을 굽어살피는 정선 고성리산성
    정선 고성리 산성은 강원도 기념물 제68호로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고성리 산319번지의 해발 425m 고성산 정상 부분에 축조된 테뫼식산성이다. 이 곳은 정선에서 영월로 흐르는 동강 가에 있으며 영월군 영월읍 문산리와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의 경계지점으로 남한강을 통제하는 산성이었다. 고성리 산성은 주변으로 31번·38번·42번·59번 국도가 지나고 있어 정선군과 영월군·평창군·태백시를 잇는 요충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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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원림의 으뜸, 담양 소쇄원
    담양 소쇄원은 대한민국 원림의 대명사로 불린다. 소쇄원은 양산보가 스승인 조광조의 죽임을 당하여 세상을 등지고 낙향하여 지내던 곳이다. 1536년에 조성된 소쇄원은 담양 – 광주 지역의 묵객들의 명소였다. 특히 김인후는 「소쇄원 48영」 을 지어 소쇄원의 아름다움을 노래하였다. 소쇄원을 대표하는 광풍각·제월당은 주위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사시사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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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바람의 집, 담양 소쇄원 광풍각
    광풍각은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로 담양 소쇄원 경내에 있는 정자이다. 조선 중기의 학자 양산보가 별서로 세운 소쇄원에서 사랑채로 사용한 광풍각은 1597년에 병화로 불타버리고 1614년 양산보의 손자 양천운이 중수하였다고 한다. 정자명의 ‘광풍(光風)’은 ‘광풍제월’에서 따온 것으로, 송나라의 황정견이 주돈이(周敦頤)를 평가하면서 “가슴속에 품은 뜻이 말끔하여 비 갠 날 청량하게 부는 바람과도 같고, 비 갠 하늘의 상쾌한 달빛과도 같다”고 논한 데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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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미인곡’과 ‘속미인곡’이 태어난, 담양 송강정
    우리나라 가사문학을 대표하는 송강 정철. 「성산별곡」「관동별곡」「사미인곡」「속미인곡」 등 주옥같은 가사문학 작품을 남긴 그였다. 이 가운데 「사미인곡」「속미인곡」은 1585년 담양의 송강정에 낙향하여 지은 것이다. 「전후미인곡」으로 불리는 두 가사는 왕에 대한 신하의 충절을 지아비에 대한 아녀자의 애절한 사랑으로 바꾸어 표현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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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정책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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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경포대와 승경을 다투던, 강릉 호해정
    강릉 호해정은 경포대와 자웅을 겨루던 정자였다. ‘호해정(湖海亭)’은 말 그대로 ‘호수와 바다를 바라보는 정자’였다. 옛 선인들은 경포대와 호해정의 호수를 ‘내호’와 ‘외호’라 부르면서 그 승경을 칭송하였다. 관동팔경의 절경을 화첩으로 담은 단원 김홍도의〈금강사군첩〉에도 경포대와 호해정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단원의 그림을 보면 송림으로 둘러싸인 호수에 돛단배 떠있고, 호수와 바다를 내려다보는 구릉에 호해정이 세워져 있다. 하지만 지금은 호수가 흙으로 메워져 농경지로 변했다. ‘상전벽해(桑田碧海)’가 아니라 ‘벽해상전(碧海桑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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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선교장의 별서, 강릉 방해정
    방해정은 강원도 강릉시 경포로 449(저동 8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강원도유형문화재 제50호이다. 원래 이 자리는 삼국시대 때 화랑들이 모여 심신을 단련했던 고찰 인월사(印月寺) 터였는데, 1859년(철종 10)에 강릉선교장의 주인인 이봉구(李鳳九)가 선교장의 객사 건물을 뜯어다 지금의 자리에 별서 건물로 지었다. 경포대 가는 길가에 있으며, 정원이 잘 꾸며져 있으며 단아하고 아기자기한 가옥형 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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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상하고 단아한 명가의 사랑채, 강릉 활래정
    활래정은 강원도 강릉시 경포동 운정길 63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조선후기 전형적인 상류 주택인 선교장에 부속된 정자이다. 1816년(순조 16)에 이후가 지었다. 온돌방과 마루가 같이 있는 정자로 사랑방과 같은 역할을 하였다. 활래정이라는 정자명은 ‘맑은 물은 근원에서 끊임없이 흐르는 물이 있기 때문’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군자의 꽃이라는 연꽃이 만발한 연못 위에 위치한 활래정은 고아하고 단아한 기품을 풍기는 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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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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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제주도로 귀양간 김정희의 추사 유배길
    조선시대의 학자이자 예술가인 추사 김정희는 윤상도의 상소에 연루되어 사형을 면하는 대신 제주도에서 약 9년간 유배생활을 했다. 전라남도 해남군의 관두포에서 뱃길을 이용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의 화북포구로 도착한 후 80리 길을 걸어서 대정읍까지 이동했다. 제주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뱃길은 전라남도 강진군 마량면의 마량포구를 주로 이용했지만, 관원들은 해남군 화산면에 있던 관두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제주도 대정에서 유배생활을 하는 동안 김정희가 머물렀던 곳은 추사 적거지로 조성되었으며, 그 주변에는 3개 코스의 추사 유배길이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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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 솜씨를 담다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정읍시

    정읍! 솜씨를 담다
    전북 정읍지역의 전통 생활문화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이다. 의류, 음식, 생활 등 테마별로 전통공예의 달인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와 솜씨를 만나본다. 삼베 짜기, 의류 제작, 다식 만들기, 뻥튀기 만들기 등 농경문화에서 꽃피운 우리의 생활상을 생생히 볼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최치원을 추모하는 연꽃 향기 그윽한, 정읍 피향정
    피향정은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102-2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보물 제289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정자는 동방 유학자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신라의 최치원이 890(진성여왕 4)~893년 사이에 태인태수로 있으면서 태인에 지었다고 한다. 이후 최치원을 추모하며 조선시대에 거듭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피향정에는 상련지·하련지의 연꽃 연못이 있어 그 향기가 널리 퍼진다고 하여 피향정이라 명명하였다. 연꽃은 군자의 꽃으로 일컬어지는데, 동방 유학의 시조 최치원을 연꽃에 비유하여 그의 고고한 군자의 덕을 칭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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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산에 유풍을 일으킨 현자들의 발자취
    대부분의 서원이 민가와 떨어져 있는 것과 달리 무성서원은 마을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다. 지역민이 주축이 돼 유학 교육과 유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세웠기 때문이다. 서원이 위치한 곳의 옛 지명은 ‘태산’인데, 마을 사람들은 이곳에 수령으로 왔던 최치원과 신잠의 공덕을 기려 생사당을 지었고 둘을 함께 합사해 ‘태산사’라 이름하였다. 무성서원은 태산사가 지역민의 향학당 자리로 옮겨져 서원으로 발전한 것이다. 무성서원은 학문과 교육을 중시한 지역민과 수령들이 서원을 통해 어떻게 유교 문화를 발전시켜나갔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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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동산정의 내력과 정자 주인 이희조
    1500년대 초반 지어진 동산정(東山亭)은 함안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로, 건물이 크고 씩씩하다. 산수(山水) 간에 있으면서도 자연경관은 물론 사람 사는 기척까지 느낄 수 있다. 주인 이희조는 지금의 함안군민회관과 비견되는 향사당(鄕射堂)을 짓는 데 앞장서는 등 지역 일에 열심이었다. 동산정은 풍류를 즐기고 공부하는 단순한 정자 노릇에 머물지 않고, 이희조가 사람들을 두루 만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집단 지성을 모으는 근거지 역할까지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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