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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관수정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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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삼마태수 송흠: 청렴과 효의 상징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 송흠(1459~1547)은 장성 출신으로, 일생에 일곱 차례 청백리로 뽑힌 인물이다. 모친을 101세까지 지극정성으로 봉양한 효행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외직과 내직을 두루 지내며 선정으로 명성이 높았고 ‘세 마리 말만 타고 다닌 관리’라는 의미의 ‘삼마태수(三馬太守)’라고 불렸다. 그의 고향에는 관수정·기영정 등 선생의 청렴과 덕행을 기리는 유산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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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누정의 역사가 담겨있는, 누정기
    오래된 누정에는 편액과 현판이 많이 걸려있다. 편액은 누정의 이름을 쓴 액자를 말하지만, 넓은 의미의 편액은 누정기·누정제영과 같은 현판 모두를 포함한다. 누정기는 누정 건축과 관련된 내용과 일화들을 한문 산문으로 기록한 것이다. 누정기는 누정을 지은 이유와 의미를 담고 있어 주인의 철학과 됨됨이를 알 수 있다. 또한, 누정기는 다녀간 사람들이 자신의 느낌과 감상을 기록하고 있어 역사적 의미에 문학적 의미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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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누정을 노래한 시, 누정제영
    누정의 대표적인 문학작품이 누정제영이다. 누정제영은 누정에서 지은 한시를 말한다. 경관이 빼어나고 오래된 누정에는 많은 시문이 전해진다. 강원의 삼척 죽서루, 영남의 밀양 영남루, 호남의 남원 광한루와 같은 경우이다. 이러한 시문은 사대부들의 정자도 마찬가지다. 특히 전남 담양에는 소쇄원을 비롯한 식영정·면앙정·환벽당 등 여러 누정이 있어, 수많은 누정제영을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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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불사이군’의 충절을 지키며 살던, 부여 수북정
    부여 수북정은 광해군 때 백마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김흥국이 지은 정자이다. 그는 양주목사 재임 중 인조반정에 참여토록 권유를 받았지만 광해군의 녹을 받고 있는 처지에서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며 거절하였다. 그리고는 관직을 버리고 이곳으로 내려와 누정을 짓고 여생을 보냈다. 광해군의 폭정은 반대했지만 ‘불사이군’의 충절을 지키는 삶을 살았던 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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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스승과 제자가 함께 금강을 바라보던, 논산 임리정
    논산 임리정(臨履亭)의 원래 이름은 황산정(黃山亭)이었다. 임리정은 1626년 사계 김장생(金長生)이 낙향하여 설립한 정자이다. 임리정은 《시경》의 “두려워하고 조심하기를 깊은 연못에 임하는 것 같이하고, 엷은 얼음을 밟는 것 같이하라”는 글귀에서 따온 것이다. 김장생은 이이와 성혼을 배향하는 죽림서원(황산서원)을 세우고 후학을 양성하였고, 죽림서원 바로 옆에 지은 것이 임리정이었다. 그는 이곳에서 아들인 김집을 비롯하여 송시열·송준길·장유 등 당대의 내노라하는 제자를 배출하였다. 제자 송시열의 팔괘정(八卦亭)도 곁에서 금강을 내려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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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군사적 기능이 중시된, 공주 공산성 만하루
    공주 공산성 만하루(挽河樓)는 조선 후기에 세워진 누각이다. 일반적으로 누각은 문루이자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많이 이용되었다. 하지만 만하루는 풍광도 즐기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공산성 동쪽 누대에 해당하는 군사적 기능이 우선시되었던 누정이다. 금강을 내려다보는 만하루는 바로 뒤에 연지와 함께 홍수로 매몰되어 1984년 복원된 건물이다. 누각이지만 1층 기둥이 짧아 단층 건물같이 보인다. 바로 곁의 새로 복원된 연지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킨 영은사가 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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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우리를 가다 (본편 중국어)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중랑구

    망우리를 가다 (본편 중국어)
    서울시 중랑구에 묘지공원으로 세워졌으나 최근 역사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망우리 공원에 대한 다큐멘터리 중국어 자막 본이다. 망우리공원은 1933년부터 공동묘지로 사용되었으며, 한용운, 오세창 등 독립운동가는 물론 방정환, 이중섭, 박인환 등 일반 대중들에게 친숙한 인물들이 잠들어 있다. 망우리 지명의 유래와 묘지에 안장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에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망우리를 가다 (본편 일본어)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중랑구

    망우리를 가다 (본편 일본어)
    서울시 중랑구에 묘지공원으로 세워졌으나 최근 역사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망우리 공원에 대한 다큐멘터리 일본어 자막 본이다. 망우리공원은 1933년부터 공동묘지로 사용되었으며, 한용운, 오세창 등 독립운동가는 물론 방정환, 이중섭, 박인환 등 일반 대중들에게 친숙한 인물들이 잠들어 있다. 망우리 지명의 유래와 묘지에 안장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에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망우리를 가다 (본편 영어)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중랑구

    망우리를 가다 (본편 영어)
    서울시 중랑구에 묘지공원으로 세워졌으나 최근 역사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망우리 공원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어 자막 본이다. 망우리공원은 1933년부터 공동묘지로 사용되었으며, 한용운, 오세창 등 독립운동가는 물론 방정환, 이중섭, 박인환 등 일반 대중들에게 친숙한 인물들이 잠들어 있다. 망우리 지명의 유래와 묘지에 안장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에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안정나씨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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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공원 성씨비 (안정나씨,후면비문)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안정나씨,후면비문)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뿌리공원 성씨비 (안정나씨,전면비문)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안정나씨,전면비문)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뿌리공원 성씨비 (안정나씨,우측면)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안정나씨,우측면)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누정이란?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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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누정의 유형
    누정은 소유 주체에 따라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궁궐의 누정. 둘째, 관아의 누정. 셋째, 서원의 누정. 넷째, 사찰의 누정. 다섯째, 사대부의 누정이다. 누정의 대다수를 차지하던 사대부의 누정은 그 위치와 성격에 따라 ①원림 명승의 누정. ②계곡 계류의 누정. ③강호 해안의 누정. ④마을 들녘의 누정. ⑤가옥의 누정으로 다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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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누정의 역사가 담겨있는, 누정기
    오래된 누정에는 편액과 현판이 많이 걸려있다. 편액은 누정의 이름을 쓴 액자를 말하지만, 넓은 의미의 편액은 누정기·누정제영과 같은 현판 모두를 포함한다. 누정기는 누정 건축과 관련된 내용과 일화들을 한문 산문으로 기록한 것이다. 누정기는 누정을 지은 이유와 의미를 담고 있어 주인의 철학과 됨됨이를 알 수 있다. 또한, 누정기는 다녀간 사람들이 자신의 느낌과 감상을 기록하고 있어 역사적 의미에 문학적 의미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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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누정 이름
    누정의 이름을 보면 그 주인이 살아왔던 삶의 과정이나, 그가 추구하는 삶의 지표를 알 수 있다. 누정 이름을 살펴보면 몇 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 누정이 있는 주위 자연환경과 연계되는 이름이다. 둘째, 달·구름·바다, 바위 같은 자연 현상이나 동식물 이름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셋째, 이름이나 호에서 따온 이름이다. 넷째, 한문 구절이나 역사적 사건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다섯째, 현재 자신의 상황이 반영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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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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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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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소나무의 절개와 절벽의 굳센 기상을 간직한, 대전 송애당
    송애당은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로, 대전광역시유형문화재 제8호이다. 김경여가 병자호란 때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1640년에 본가 옆에 별당으로 건립하였다. 이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790년에 옛터에 중수하였으며, 이후 1889년에 다시 중수되었다. 주변에 소나무가 많아서 당호를 송애당이라 하고, ‘송애’라는 의미는 “눈서리를 맞아도 변치않는 소나무의 곧은 절개와 높이 우뚝 선 절벽의 굳센 기상을 간직하겠다.”는 것으로, 김경여의 높은 기개와 충성심을 잘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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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송시열의 회덕 강학처, 대전 남간정사
    남간정사(南澗精舍)는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53(가양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별당형 정자이다. 대전광역시유형문화재 제4호이다. 조선후기의 문신이자 대학자인 송시열(宋時烈:1607∼1689)이 학문을 가르치던 곳으로 1683년(숙종 9)에 건립되었다. 이곳에서 많은 제자를 길러냈으며 그의 학문을 크게 발전시키기도 하였다. 1754년(영조 30)에 중창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1976년 보수한 이후로 오늘에 이른다. 맑은 시내가 현(縣)의 남쪽에 있으므로 ‘남간(南澗)’이라 하였으며, 주자의 운곡남간호(雲谷南澗號)를 모방하여 남간정사라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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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대전 유림을 대표하는 권득기와 권시의 도산서원 사적비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는 도산서원 사적비가 건립되어 있다. 도산서원은 만회(晩悔) 권득기(權得己 1570~1622) 선생과 그의 아들인 탄옹 권시(權諰, 1604~1672) 선생을 제향한 서원이다. 도산서원은 1692년 대전의 유생들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1711년에 숙종으로부터 사액을 받았다. 이후 흥선대원군 재위기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안동권씨 종중에 의해 복원 및 증축되었다. 도산서원 사적비는 정종로(鄭宗魯, 1738~1816)가 글을 짓고 강준흠(姜浚欽, 1768~1833)이 글씨를 써서 세운 것으로 도산서원의 건립 배경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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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명나라의 멸망 이후 유학의 신념을 담은 괴산 만동묘정비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화양서원(華陽書院)에는 만동묘정비(萬東廟庭碑)가 세워져 있다. 비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을 도와준 명의 신정과 의종의 위패를 모신 만동묘의 비석이다. 명나라의 멸망 이후 유가의 문명을 보존하려는 의도 아래 화양서원과 만동묘(萬東廟)를 건립한 정황을 알리고 있다. 특히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 선생의 사후, 그의 수제자인 수암(遂菴) 권상하(權尙夏) 선생에 의해 만동묘가 수립된 과정과 제향 경위 등에 대해 고증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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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 오현을 칭송하는 귤림서원 묘정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 1동에 위치한 귤림서원(橘林書院)에는 서원의 내력을 기록한 묘정비가 건립되어 있다. 귤림서원은 조선시대 제주도에 부임하였거나 유배를 온 다섯 명의 어진 선비를 배향한 서원이다. 배향한 인물은 최초 1578년 김정(金淨)을 시작으로 정온(鄭蘊), 김상헌(金尙憲), 송인수(宋麟壽), 송시열(宋時烈) 등이다. 귤림서원 묘정비는 이들 어진 선비의 덕업과 문명(文名)을 칭송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1850년 제주목사인 장인식(張寅植)이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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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노을진 하늘에 외로운 따오기 나는, 대구 달성군 하목정
    하목정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1043-1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대구광역시유형문화재 제36호이다.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낙포(洛浦) 이종문(李宗文:1566~1638)이 임진왜란이 평정된 후 1604년(선조 37)에 하복정을 짓고 강산의 풍경에 묻혀 만년을 보낸 곳이다. 낙동강변의 저녁 노을이 낀 명사십리에 하늘을 나는 따오기의 모습이 장관을 이뤄 하목정이라는 정자명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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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절의의 상징 사육신 박팽년 종택의 정자, 대구 달성군 태고정
    태고정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묘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보물 제554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시대 사육신의 한 사람인 박팽년의 절의를 기리기 위해 그 후손들이 지은 사당과 종택에 딸려 있는 정자이다. 1479년에 처음 건립되었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14년에 중수하였다. 절의의 상징처로 조선시대에도 수많은 문객들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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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유교 전통을 이어가는, 달성 도동서원 수월루
    대구 달성의 도동서원 수월루(水月樓)는 서원의 문루이자 유생들의 휴식공간이다. 도동서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오른 9개 서원 가운데 하나이다. 김굉필(金宏弼)을 모신 서원으로, 1607년 도동서원이란 사액을 받았다. ‘공자의 도가 동쪽으로 왔다’라는 의미이다. 도동서원의 공간은 ‘수월루 – 환주문 – 동ㆍ서재 - 중정당 – 내삼문 – 사당’이 일렬로 이어진다. 문루인 수월루는 창건 당시에는 없다가 1849년 처음 지어졌다가 1973년 중건한 건물이다. 수월루(水月樓). 말 그대로 ‘물에 비친 달’을 의미하듯이 누각에 오르면 앞으로 낙동강의 물줄기와 주변 경관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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