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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일본에 건너가 포로를 찾아온 유정
    유정(惟政, 1544~1610)은 조선 중기의 고승이면서 승장이었다. 별호는 사명당이며, 호는 송운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왜장에게 찾아가 살상을 함부로 하지 말 것을 부탁했으며, 직접 승병장이 되어 싸워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일본에 건너가 포로를 데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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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서산대사의 공적을 기리는 표충사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운 서산대사 휴정과 그의 제자 유정과 처영의 영정도 함께 모시고 있는 사당이다. 휴정은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각 지의 승려들에게 격문을 돌려 나라를 지키는 데 앞장서도록 당부하였다. 그는 순안 법흥사에서 1,500여 명, 유정은 금강산에서 700여 명, 처영은 지리산에서 1,200여 명의 승병을 모집하여 일본군 토벌에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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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포천시의 38선과 6.25_포천 사람들의 기억
    포천시를 지나던 38선은 가평군 경계의 민둥산(견치산)에서 시작해 이동면 연곡4리, 일동면 수입4리(산내지)를 지나 영중면 관모봉 남쪽 횃골 부근과 여우방골 남쪽을 거쳐 거사리 뇌머리산 정상으로 이어지고, 이후 창수면 옥수로 245·262번길과 박순 선생 묘 남쪽을 지나 연천군으로 넘어간다. 이 내용은 포천 지역의 38선을 중심으로 해방 이후부터 6·25 남침 과정, 그리고 전쟁 전후의 상황을 실제 경험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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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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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영남의병도대장 정인홍의병 창의지 부음정
    부음정은 합천 상왕산 아래 남사촌에서 태어난 정인홍의병장이 벼슬을 버리고 1580년 귀향하여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지은 정자로써 남명학의 본거지이며 산림정치의 발상지가 된 유서 깊은 곳이다. 정인홍의병장은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 겨례와 나라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놓이자 평소 부음정에서 양성하였던 문인집단을 중심으로 의병을 일으켜 의병활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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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두 강물과 두 스승이 합해지는 합강정
    합강정(合江亭)은 남강과 낙동강이 합해지는 용화산 기슭에 조임도(趙任道)가 세운 정자다. 그는 여기서 자신이 스승으로 모시는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의 가르침이 합일되기를 바랐다. 조식과 이황은 각각 남강 상류의 산청 산천재와 낙동강 상류의 안동 도산서당에서 제자들을 가르쳤다. 생각해 보면 두 강물과 두 인물만 합해지도록 바랄 일은 아니다. 남북으로 갈라진 나라도, 동서로 찢어진 지역도 하나로 합해지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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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노을진 하늘에 외로운 따오기 나는, 대구 달성군 하목정
    하목정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1043-1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대구광역시유형문화재 제36호이다.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낙포(洛浦) 이종문(李宗文:1566~1638)이 임진왜란이 평정된 후 1604년(선조 37)에 하복정을 짓고 강산의 풍경에 묻혀 만년을 보낸 곳이다. 낙동강변의 저녁 노을이 낀 명사십리에 하늘을 나는 따오기의 모습이 장관을 이뤄 하목정이라는 정자명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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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절의의 상징 사육신 박팽년 종택의 정자, 대구 달성군 태고정
    태고정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묘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보물 제554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시대 사육신의 한 사람인 박팽년의 절의를 기리기 위해 그 후손들이 지은 사당과 종택에 딸려 있는 정자이다. 1479년에 처음 건립되었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14년에 중수하였다. 절의의 상징처로 조선시대에도 수많은 문객들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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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유교 전통을 이어가는, 달성 도동서원 수월루
    대구 달성의 도동서원 수월루(水月樓)는 서원의 문루이자 유생들의 휴식공간이다. 도동서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오른 9개 서원 가운데 하나이다. 김굉필(金宏弼)을 모신 서원으로, 1607년 도동서원이란 사액을 받았다. ‘공자의 도가 동쪽으로 왔다’라는 의미이다. 도동서원의 공간은 ‘수월루 – 환주문 – 동ㆍ서재 - 중정당 – 내삼문 – 사당’이 일렬로 이어진다. 문루인 수월루는 창건 당시에는 없다가 1849년 처음 지어졌다가 1973년 중건한 건물이다. 수월루(水月樓). 말 그대로 ‘물에 비친 달’을 의미하듯이 누각에 오르면 앞으로 낙동강의 물줄기와 주변 경관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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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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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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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소나무의 절개와 절벽의 굳센 기상을 간직한, 대전 송애당
    송애당은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로, 대전광역시유형문화재 제8호이다. 김경여가 병자호란 때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1640년에 본가 옆에 별당으로 건립하였다. 이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790년에 옛터에 중수하였으며, 이후 1889년에 다시 중수되었다. 주변에 소나무가 많아서 당호를 송애당이라 하고, ‘송애’라는 의미는 “눈서리를 맞아도 변치않는 소나무의 곧은 절개와 높이 우뚝 선 절벽의 굳센 기상을 간직하겠다.”는 것으로, 김경여의 높은 기개와 충성심을 잘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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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송시열의 회덕 강학처, 대전 남간정사
    남간정사(南澗精舍)는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53(가양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별당형 정자이다. 대전광역시유형문화재 제4호이다. 조선후기의 문신이자 대학자인 송시열(宋時烈:1607∼1689)이 학문을 가르치던 곳으로 1683년(숙종 9)에 건립되었다. 이곳에서 많은 제자를 길러냈으며 그의 학문을 크게 발전시키기도 하였다. 1754년(영조 30)에 중창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1976년 보수한 이후로 오늘에 이른다. 맑은 시내가 현(縣)의 남쪽에 있으므로 ‘남간(南澗)’이라 하였으며, 주자의 운곡남간호(雲谷南澗號)를 모방하여 남간정사라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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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청송심씨 시조 묘재각, 청송 보광사 만세루
    만세루는 경상북도 청송군 현충로 51-352 보광사 경내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정이다.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509호이다. 만세루는 정확한 건립연대는 따로 기록된 바는 없으나 1428년(세종 10)에 건립된 청송군 관아지에 위치한 찬경루(讚慶樓: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183호, 청송군 청송읍 월막2리 373에 소재)와 같은 시기에 건립되었다고 전해진다. 세종이 명하여 세종비 소헌황후의 친가 청송심씨 시조의 묘재각으로 건립하였다고 한다. 일설에 의하면 청송심씨 시조묘 부근에 보광사를 지어 원찰로 삼고 그 경내에 만세루를 건립하였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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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소헌왕후의 여러 사연이 담긴, 청송 찬경루
    청송의 찬경루는 세종의 왕비 소헌왕후의 여러 사연이 담긴 누각이다. 세종의 왕비였지만 태종에 의해 아버지 심온이 처형을 당하고 태종 살아생전에는 가시밭길 같은 인생이었다. 찬경루는 태종이 죽은 6년 뒤 1428년 청송군수 하담에 의해 소헌왕후의 본향에 세워졌다. 찬경루라는 이름도 누정에서 강 건너 청송 심씨 시조의 묘를 바라보면서 “옛터를 바라보니 우러러 찬미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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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어머니를 기리는 신선들의 놀이터, 청송 방호정
    방호정은 기암괴석의 주왕산과 청정무구한 계곡이 있는 청송 땅에 있다. 낙동강 상류 길안천의 바위 벼랑에 서있는 방호정 일대는 풍광이 좋기로 유명하다. 방호정은 1619년 조준도가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어머니 묘가 보이는 장소에 지은 정자였다. 처음 이름은 풍수당 이었다. 방호정은 신선이 산다는 ‘방호산’에서 따온 것이다. 방호정은 신선들의 놀이터였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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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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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고종황제의 밀지를 받은 산남의진 추모비
    산남의진 추모비는 1905년 11월 을사늑약이 체결된 직후인 1906년 3월 정환직‧정용기 부자에 의해 조직된 산남의진에 참여하여 영천‧영일‧청송 등을 비롯한 경상북도 일대에서 의병들을 추모하는 비이다. 특히 산남의진에서 큰 공을 세운 박한종‧조상환‧최치환‧전응팔‧강봉학 의병장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이를 후대에 널리 전하기 위하여 2006년 11월 24일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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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북동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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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청동기 시대에 사용된 정북동토성
    미호천변 평야의 중심에 있는 평지에 흙으로 쌓은 성이다. 평면형태는 남북 방향을 장축으로 한 거의 정방형에 가까운 형태를 가지고 있다. 성벽의 둘레는 약 675m이고 높이 3.5m, 폭은 8∼13m 정도 된다. 성안에서는 주거지, 기둥구멍, 길, 돌무더기 등이 확인되었고, 성 밖에서는 성을 물로 둘러싸 보호하는 해자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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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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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누정의 유형
    누정은 소유 주체에 따라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궁궐의 누정. 둘째, 관아의 누정. 셋째, 서원의 누정. 넷째, 사찰의 누정. 다섯째, 사대부의 누정이다. 누정의 대다수를 차지하던 사대부의 누정은 그 위치와 성격에 따라 ①원림 명승의 누정. ②계곡 계류의 누정. ③강호 해안의 누정. ④마을 들녘의 누정. ⑤가옥의 누정으로 다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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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정의 역사가 담겨있는, 누정기
    오래된 누정에는 편액과 현판이 많이 걸려있다. 편액은 누정의 이름을 쓴 액자를 말하지만, 넓은 의미의 편액은 누정기·누정제영과 같은 현판 모두를 포함한다. 누정기는 누정 건축과 관련된 내용과 일화들을 한문 산문으로 기록한 것이다. 누정기는 누정을 지은 이유와 의미를 담고 있어 주인의 철학과 됨됨이를 알 수 있다. 또한, 누정기는 다녀간 사람들이 자신의 느낌과 감상을 기록하고 있어 역사적 의미에 문학적 의미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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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누정 이름
    누정의 이름을 보면 그 주인이 살아왔던 삶의 과정이나, 그가 추구하는 삶의 지표를 알 수 있다. 누정 이름을 살펴보면 몇 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 누정이 있는 주위 자연환경과 연계되는 이름이다. 둘째, 달·구름·바다, 바위 같은 자연 현상이나 동식물 이름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셋째, 이름이나 호에서 따온 이름이다. 넷째, 한문 구절이나 역사적 사건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다섯째, 현재 자신의 상황이 반영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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