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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과거를 지키고 오늘과 내일을 함께해 온 정지석탑
    고려 우왕 9년(1383), 정지(鄭地) 장군이 관음포에서 왜구를 격파해 전쟁에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탑이다. 남해 지역 주민들이 손수 돌을 깎고 다듬은 쌓았으며, 큼직한 자연바위를 받침으로 삼아 그 위에 탑신(塔身)을 올렸다. 탑신은 사각형 4개, 조그만 원형 1개의 몸돌과 지붕돌 5개를 번갈아 층층이 쌓아 올렸다. 소박한 모습이지만, 왜구로부터 남해 지방과 백성들을 지켜낸 애국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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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원림의 으뜸, 담양 소쇄원
    담양 소쇄원은 대한민국 원림의 대명사로 불린다. 소쇄원은 양산보가 스승인 조광조의 죽임을 당하여 세상을 등지고 낙향하여 지내던 곳이다. 1536년에 조성된 소쇄원은 담양 – 광주 지역의 묵객들의 명소였다. 특히 김인후는 「소쇄원 48영」 을 지어 소쇄원의 아름다움을 노래하였다. 소쇄원을 대표하는 광풍각·제월당은 주위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사시사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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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시원한 바람의 집, 담양 소쇄원 광풍각
    광풍각은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로 담양 소쇄원 경내에 있는 정자이다. 조선 중기의 학자 양산보가 별서로 세운 소쇄원에서 사랑채로 사용한 광풍각은 1597년에 병화로 불타버리고 1614년 양산보의 손자 양천운이 중수하였다고 한다. 정자명의 ‘광풍(光風)’은 ‘광풍제월’에서 따온 것으로, 송나라의 황정견이 주돈이(周敦頤)를 평가하면서 “가슴속에 품은 뜻이 말끔하여 비 갠 날 청량하게 부는 바람과도 같고, 비 갠 하늘의 상쾌한 달빛과도 같다”고 논한 데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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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사미인곡’과 ‘속미인곡’이 태어난, 담양 송강정
    우리나라 가사문학을 대표하는 송강 정철. 「성산별곡」「관동별곡」「사미인곡」「속미인곡」 등 주옥같은 가사문학 작품을 남긴 그였다. 이 가운데 「사미인곡」「속미인곡」은 1585년 담양의 송강정에 낙향하여 지은 것이다. 「전후미인곡」으로 불리는 두 가사는 왕에 대한 신하의 충절을 지아비에 대한 아녀자의 애절한 사랑으로 바꾸어 표현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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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 설화집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 설화집
    경기 의정부 지역의 설화 205편을 집대성한 총서이다. 김시습과 같은 유명 인물의 설화를 포함하여 의정부 지역의 사건, 인물, 지역과 관련된 전설을 다루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의정부 인물열전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 인물열전
    경기 의정부 지역의 향토문화재와 관련 역사 인물 54인에 대한 열전을 수록한 책자이다. 흥선대원군 이하응 등 왕실 인물부터 김구 같은 재야의 인물까지, 조선 시대부터 근대 인물까지 다양하게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전쟁과 가난의 사연이 담긴 퓨전요리, 부대찌개
    부대찌개는 군인들이 먹었던 음식이 아니라 미군부대 주변 지역에서 먹기 시작한 음식이었다. 한국전쟁 직후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햄과 소시지 등 재료에 김치와 고추장을 섞어 얼큰하게 끓인 찌개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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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성인 육십명이 모여야 넘을 수 있었다는 육십령 옛길
    전라북도와 경상남도의 경계에 자리한 육십령은 삼국시대부터 백제와 신라의 격전지였으며, 조선 시대에는 영남지방과 호남지방을 이어주는 주요한 교통로 구실을 했다. 임진왜란 때에는 왜군이 호남지방으로 넘어오는 진격로로 활용되기도 했다. 영남지방에서 한양으로 과거 보러 가던 선비들이 넘던 길이기도 하다. 일제강점기 신작로가 개통되었고, 지금은 고속도로가 개통하면서 육십령 터널이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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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구국의 혼 포천의 면암 최익현과 최면식
    포천 구국의 혼 면암의 일생은 고난과 형극의 연속이었다. 오직 대의와 구국의 신념으로 평생을 살았다. 제주도 위리안치, 절해고도 흑산도 유배, 두 번에 걸친 일본 헌병대 구금, 그리고 대마도 구금 순국 등 난국 때마다 역사의 전면에서 우국충정과 대의로서 저항하였다. 그의 손자 염재 최면식역시 항일 군자금 모금, 광복회 가입, 군자금 수합 등 항일 독립운동으로 옥고를 치르고 출옥 후에도 독립군 조직과 연락하다 종로경찰서에 체포되어 모진 고문의 여독으로 1943년 운명하였다. 포천 구국의 혼 최익현과 손자 최면식의 항일 독립운동사를 되새겨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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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홍천군

    한말 홍천에서 의거한 대한독립단 도총재 박장호
    박장호(朴長浩, 1859~1922)는 경기도 가평출신으로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강원도 홍천에서 의거를 하였다. 1910년 주권을 빼앗기자 만주에서 항일운동을 이어갔다. 1919년 만주 유하현에서 대한독립단을 결성하여 도총재를 맡았다. 1921년 7월 일제의 앞잡이 김헌에게 암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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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황해도와 중국에서 의병장을 지낸 우병렬
    우병렬(禹炳烈, 1856~1929)은 황해도 평산 사람으로 을미사변을 당하여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인 평산에서 후진양성에 힘을 쏟았다. 1907년 고종황제의 강제퇴위 및 군대해산을 계기로 의병활동을 하게 되었다. 평산에서 러시아, 중국으로 가서 항일운동을 이어갔다. 1929년 중국 봉천성 흥경현에서 황해도 고향으로 돌아와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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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장승백이의 기억, 부천 삼정동 장승제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에는 과거 ‘장승백이’라 불린 마을이 있었다. ‘백이’는 끝이나 경계를 뜻하는 옛말로, 마을 어귀에 세워진 장승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지금의 부천IC 인근 신흥동 70~80번지 일대가 그 자리로, 주민들은 매년 정월 대보름이면 장승 앞에서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장승제를 지냈다. 장승은 외부의 악귀를 막는 마을의 수호신이자 공동체의 상징이었다. 남녀 한 쌍의 장승이 서 있었고 그 표정은 해학적이었다. 주민들은 장승을 손질하고 새로 세우며 제를 올렸고, 풍물과 나눔이 어우러진 축제를 함께 즐겼다. 장승 근처 논에서 거둔 곡식은 제물로 쓰였으며, 아이들은 장승 주변을 자연스러운 놀이터 삼아 뛰놀았다. 하지만 1980년대 산업화와 도시 개발이 진행되면서 마을이 사라지고, 장승백이 역시 사람들의 기억 속으로만 남게 되었다. 그럼에도 장승제는 명맥을 이어 오고 있으며, 장승과 관련된 기억 역시 주민들의 구술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장승은 단순한 나무기둥이 아니라 공동체의 마음을 모으는 기둥이자, 지금도 부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정신적 유산으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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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한국 지명유래 개념과 분류
    지명유래는 전부터 내려오는 지명의 전승 내력이다. 그리하여 지명유래는 전설과 통한다. 이에 연구자들은 지명유래를 지명 전설이라고도 한다. 지명을 분류하는 데 있어 정설(定說)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자연과 관계된 지명과 인문과 관계된 지명으로 분류하였다. 지명유래 또한 이러한 지명의 분류를 바탕으로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연과 관계된 지명유래는 다시 마을의 지형, 위치·방향, 산·바다·바위 등의 자연물 그리고 동식물 등 네 개의 하위 범주로 나눌 수 있으며, 인문과 관계된 지명유래는 산업·경제, 교통, 역사, 유적과 유물 등 네 개의 하위 범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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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유래담은 내용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역사적 사건과 관련하여 역사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면의 이야기나 전설을 전하는 지명, 윤리적으로 민중을 계도할 수 있는 교훈을 주는 지명, 지형을 풍수지리로 설명하는 지명이 그것이다. 전국 곳곳에는 효자 이야기, 개무덤, 탁발 온 스님 이야기 등 비슷한 내용의 지명유래담이 전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선비들이 신성시하고 좋아했던 매화, 학, 거북, 용 등의 풍수지리와 관련된 이야기도 곳곳에 전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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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년대 초반 지어진 동산정(東山亭)은 함안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로, 건물이 크고 씩씩하다. 산수(山水) 간에 있으면서도 자연경관은 물론 사람 사는 기척까지 느낄 수 있다. 주인 이희조는 지금의 함안군민회관과 비견되는 향사당(鄕射堂)을 짓는 데 앞장서는 등 지역 일에 열심이었다. 동산정은 풍류를 즐기고 공부하는 단순한 정자 노릇에 머물지 않고, 이희조가 사람들을 두루 만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집단 지성을 모으는 근거지 역할까지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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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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