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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정육점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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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연백의 공기와 흙냄새를 가져다주는 제비가 둥지를 트는 연안정육점
    연안정육점은 1953년 최수재가 처음 가게를 열었고, 1955년 아들인 최덕권이 물려받았다. 그리고 2014년 최덕권의 아들인 최성호가 연안정육점을 이어받아 3대에 걸쳐 가게를 이어오고 있다. 최성호의 아들 역시 현재 정육 및 축산 관련 일을 하고 있어 언젠가는 정육점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최성호는 가지고 있다. 연안정육점의 연안은 인천의 연안부두를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은 황해도 연백의 연안을 뜻하는 것으로, 실향민의 아픔을 간직한 상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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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명시

    광명 새서울정육점, 2대째 고기 명가(名家)의 꿈을 이루어 가는 가게
    새서울정육점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3동 광명 전통시장 내에 있는 41년의 역사를 지닌 오래된 가게이다. 1980년 창업주 강연형 씨가 개업한 이래 서울로 출퇴근하는 지역주민의 편의를 고려하여 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하였다. 손님들에게 좋은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의 우시장을 발품을 팔며 찾아다니기도 했다. 지금은 창업주의 아들 강호진 씨가 3대 대표로 가업을 계승하여 최상급의 한우와 돼지고기를 공급하기 위해 애썼던 부친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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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13도의군도총재 류인석
    류인석(柳麟錫, 1842~1915)은 한말의병장이며 13도의군도총재로서 나이 53세에 의병을 시작했다. 계속해서 의병을 일으켜서 나라를 위해 싸웠으나 점점 시간이 갈수록 대항하기 힘들어졌다. 이후 국내의 의병활동이 여의치 않아 러시아로 망명해서 의병조직을 하나로 통합 후 대항하려 했다. 그러나 1910년 경술국치로 인해 의병조직을 탄압하는 힘이 강해져 의병은 와해되었다. 결국 류인석은 독립을 보지 못하고 해외에서 한 많은 평생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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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춘천과 지평의병의 포군으로 생을 마감한 김경달
    김경달(金敬達, 1849~1896)은 춘천 남면 가정리 출신으로 이소응의 의진에 참여하여 활동을 펼쳤으나 춘천의진이 서울에 속해있던 군사인 경군(京軍)에 패하였다. 그래 의병이 흩어지자 김경달은 지평의진에 들어가서 활동을 하였다. 그러다가 경기도 양근 잠강 전투에서 끝까지 싸우다가 경군에게 생포되었다. 그는 1896년 3월 21일 경군의 회유를 크게 꾸짖고 끝내 총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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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춘천의병 화약제조지 여의내골
    가정리 여의내골은 정미의병기 류홍석의 춘천의병들이 전투에 사용할 화약을 제조하고 전투 훈련을 받던 곳이다. 춘천의병은 부족한 무기를 보충하고자 여의내골에 무기제작장을 마련하여 각 가정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모아 화약이나 무기를 만들어 전투를 준비하였다. 또 군사훈련이 부족한 의병들을 훈련시키고 전략전술을 마련하는 등 여의내골은 춘천의병의 항일기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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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누정의 역사가 담겨있는, 누정기
    오래된 누정에는 편액과 현판이 많이 걸려있다. 편액은 누정의 이름을 쓴 액자를 말하지만, 넓은 의미의 편액은 누정기·누정제영과 같은 현판 모두를 포함한다. 누정기는 누정 건축과 관련된 내용과 일화들을 한문 산문으로 기록한 것이다. 누정기는 누정을 지은 이유와 의미를 담고 있어 주인의 철학과 됨됨이를 알 수 있다. 또한, 누정기는 다녀간 사람들이 자신의 느낌과 감상을 기록하고 있어 역사적 의미에 문학적 의미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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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누정을 노래한 시, 누정제영
    누정의 대표적인 문학작품이 누정제영이다. 누정제영은 누정에서 지은 한시를 말한다. 경관이 빼어나고 오래된 누정에는 많은 시문이 전해진다. 강원의 삼척 죽서루, 영남의 밀양 영남루, 호남의 남원 광한루와 같은 경우이다. 이러한 시문은 사대부들의 정자도 마찬가지다. 특히 전남 담양에는 소쇄원을 비롯한 식영정·면앙정·환벽당 등 여러 누정이 있어, 수많은 누정제영을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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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공주에서 순국한 의병장 임대수 공적비
    의병장임대수공적비는 정미의병시기 충청남도 지역에서 활약하다 순국한 의병장 임대수의 공적을 기념하는 비이다. 임대수의병장은 충청남도 연기군 표석동에서 태어나 을사늑약이후 항일의 뜻을 굳히고 일제강점 이후 순국할 때까지 끊임없이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었다. 이 공적비는 1999년 8월 15일 연기군민들이 뜻을 모아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생가입구에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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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호남일대를 주름잡았던 한말의병장 전해산
    전해산(全海山, 1879~1910)은 본명이 전기홍(全其弘)으로 호남지역의 한말의병장이었다. 1907년 군대해산에 항거하여 의병을 일으켜 호남일대에서 활동하다가 1910년 대구형무소에서 교수형으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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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용인의병장 임경재 동상
    임옥여 의병장은 대한제국 시기에 농상공부 주사직에 있다가 을사늑약 이후 일제의 침략에 항일 투쟁을 결심하고 관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정미의병기에 이천에서 의병을 조직하여 항일 투쟁을 전개하다가 일제에 체포되어 모진 고문 끝에 총살되었다. 임옥여 의병장의 동상은 그의 뜻을 기려 용인시민의 정성과 후손들의 노력으로 고향마을인 평창리 입구에 1993년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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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을 빛낸 충장공 남이흥 장군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당진시

    조선을 빛낸 충장공 남이흥 장군
    남이흥 장군의 업적과 명성을 재조명하고자 일대기를 그려낸 만화이다. 충남 당진의 위인인 남이흥 장군은 정묘호란 때 안주성의 방위를 맡아 후금 3만 대군과 싸우다가 열세에 몰리자 적들을 성안으로 유인하여 화약고에 불을 붙여 적군과 함께 자폭 순절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국

    후금과 형제의 맹약을 맺은 정묘호란
    조선은 인조가 집권한 이후 친명배금정책을 내세웠고, 후금에서도 누르하치의 뒤를 이어 주전론자인 태종이 즉위하였다. 또한, 후금은 명과의 전투 때문에 심한 물자 부족 현상을 해결해야 했으므로 조선을 침략하여 명을 공격하기에 앞서 후환을 없애고자 하였다. 이에 후금군은 조선을 침략하여 파죽지세로 남하하였으나 후방을 공격당할 염려에 조선과 형제의 맹약을 맺어 화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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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의병장으로 순절한 박언배와 그의 부인 정려 곡성충렬문
    곡성충렬문(谷城忠烈門)은 1974년 9월 전라남도시도유형문화재 제51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위치는 전라남도 곡성군 입면 삼오리이다. 앞면 3칸과 옆면 1칸으로 된 정려각이다. 주인공은 정묘호란 때 의병을 일으켰다가 순절한 박언배와 그의 부인 완산이씨이다. 이 정려각은 1805년(순조 5)에 박언배의 공을 인정하여 동몽교관 조봉대부를 증직하면서 정려를 내려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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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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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삼년상 절차의 끝, 탈상
    탈상은 상례의 마지막 절차로 상복을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전통상례에서는 만 2년째 되는 날 대상을 지내고, 두 달 후 담제를 지내고 나서 탈상을 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가정의례준칙」에서는 직계가족인 경우는 사망한 날로부터 백일이면 탈상을, 기타의 경우에는 3일 탈상을 권고하고 있어 상기(喪期)는 아주 짧아졌다. 이마저도 지금은 삼우제나 49재를 지낸 후 탈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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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군포시

    시신을 관에 넣기까지의 절차, 염습
    요즘에는 의사의 사망진단이 확인된 후 24시간이 경과하면 장례지도사가 유족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염습을 진행한다. 염습은 시신을 깨끗이 씻겨 옷을 입히고 입관하는 절차를 말한다. 조선시대에는 염습을 습과 소렴, 대렴 세 단계로 나누어 3일에 걸쳐 진행하였다. 습은 사망 당일에 진행되는데 시신을 목욕(沐浴)시키고 수의를 입히고 반함(飯含)하는 과정을 말한다. 소렴은 이튿날에는 진행하는데 수의를 입힌 시신을 베로 싸서 묶어 관에 넣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절차를 말한다. 대렴은 사망 후 3일째 되는 날 진행하는데 시신을 관에 넣는 절차를 말한다. 3일에 걸쳐 진행되던 습, 소렴, 대렴의 절차는 일제가 제정한 「의례준칙」, 1941년 「개선장례기준」, 또 해방 후 1969년의 「가정의례준칙」에 의하여 ‘염습’이라는 용어로 완전히 고착됨과 동시에 ‘염습’ 이라는 하나의 절차로 인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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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례준칙에 따라 행하는 삼일장
    삼일장은 사람이 죽음을 맞이한지 사흘 만에 지내는 장사이다. 사실상 조선시대까지는 예를 다해야 한다는 이유로 3년상, 1년상 등의 긴 상을 권장했고, 삼일장은 허용되지 않았다. 1969년에「가정의례준칙」을 공포하면서 장일은 5일 이내로 고정하고, 상복을 입는 기간은 부모와 조부모, 배우자의 경우에는 1년, 그 외는 장일로 규정했다. 현재는 장례를 전문적으로 하는 시설에서 모든 것을 대여해주기 때문에 장례 준비기간이 단축되어 삼일장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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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성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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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누룩, 국가가 통제하다.
    누룩은 곡식을 발효시켜 술로 만들 때 필요한 발효제이다. 전근대 시기 누룩은 주로 밀로 만들었는데 밀 농사를 지은 농민들이 부업으로 만들어 장에서 팔았다. 일제시대 대규모로 누룩을 제조하는 공장들이 출현하였는데 농촌에서 부업으로 만드는 누룩도 공존하였다. 1930년대 일제는 누룩 제조를 특정 공장에만 허가하고 전매권을 주었다. 다양하게 만들어지던 누룩은 국가에 의해 통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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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한국과 미국의 공존, 부산과 미군의 공존
    하야리아(Hialeah)는 무슨 뜻일까. 미국 인디언 언어로 아름다운 ‘아름다운 초원’이란 뜻이다. 2차대전 당시 유명했던 미국 플로리다주의 하야리아 경마장에서 따왔다고 한다. 미군이 처음 부산에 진주한 것은 1945년 9월 16일이었다. 해방되고 나서 한 달 후였다. 정부 수립 후 미군은 일부 군사고문단만 남기고 철수했다. 미군이 다시 돌아온 건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면서다. 연합군으로 참전한 미군은 서면경마장 자리에 기존 조성했던 주둔 기지를 캠프 하야리아로 명명하고, 군수물자 보급과 후방 기지 지휘 임무를 맡았다. 캠프 하야리아는 이후 반세기 넘게 군사 기능을 위한 독립적 공간으로,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문화가 교류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부산과 공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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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부 의병장을 기리는 의정부 충덕사
    충덕사는 임진왜란 의병장 충의공 정문부의 위패와 영정을 배향한 사당이다. 함경도 '북평사'의 직위에 있었던 정문부는 처음 100여 명의 의병을 모집하여 경선전투를 시작으로 길주·장평·쌍포·단천·백탑교 등에서 승리하며 왜병 천여 명의 목을 베어 ‘북관대첩’을 이루었다. 또 여진족까지 토벌하여 국경 6진을 공고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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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관북지방의 의병장 정문부
    정문부(鄭文孚, 1565 ~ 1624)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임진왜란 일등 공신 좌찬성 대제학 의병장이다. 최배천, 이붕수, 정현룡, 오응태, 각 진의 수장과 조사들과 함께 의병을 조직하였다. 왜병들은 관북(함경도)에는 발을 붙이지 못했고, 정문부 장군 명성만 들어도 도망쳤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이괄의 난에 연루되어 죽임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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