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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무진정 배롱나무에 일렁이는 무욕의 바람
    함안의 으뜸 명물인 무진정(無盡亭)은 서울에서 벼슬을 하던 조삼(趙參)이 용퇴(勇退)한 뒤 고향으로 돌아와 지은 정자다. 원래 사람이 넘쳐나는 큰길가의 거친 언덕이었는데, 그가 용케 알아보고 명승으로 만들었다. 덕분에 500년 전부터 많은 사람이 찾아와 즐겼는데, 고을의 공공 행사뿐 아니라 봇짐장수 대회도 열리는 등 귀천과 관계없이 열린 공간이었다. 조삼이 권력과 명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용퇴했기에 후손들이 여기서 호사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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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선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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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여수 진남관에 서 있는 수사 류광로 청덕선정비
    수사 류광로의 청덕선정비는 전라좌수영이 있던 여수시 진남관에 자리해 있다. 전라좌수영에 세워졌던 15기의 비(碑)를 모아 놓았는데, 대부분 조선 후기 전라 좌수사와 군수들의 비석이다. 15기 중 3기는 흔히 볼 수 없는 철비이며 4기는 파손되거나 마모가 심하여 누구의 것인지 또 어떤 내용의 비석인지 알 수 없다. 철비 3기 중 수사 류광로 청덕선정비는 만개한 꽃모양의 비두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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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13도의군도총재 류인석선생유적지
    의암류인석선생유적지는 류인석 묘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유적지로 강원도기념물 제74호이다. 류인석은 한말의병장으로 1896년 영월에서 연합의병을 조직하여 지휘하였으며 1910년에는 13도의군을 조직하여 도총재를 맡기도 하였다. 유적지는 2004년 강원의 얼 선양사업으로 조성되어 의암기념관과 사당인 의열사, 충효지, 정자, 추모 광장, 의병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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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춘천의병 류홍석의병장 생가터
    가정리 황골은 정미의병기 춘천의병을 이끈 대표적인 의병장인 류홍석의 생가터가 있는 곳이다. 류홍석은 일찍이 1895년 왜적에 의하여 국모가 시해되고 단발령이 내려지자 류인석 의병부대에 참여한 바 있다. 정미의병이 각지에서 일어나자 류홍석은 춘천에서 의병을 다시 일으킬 것을 모의하고, 가정리 황골에서 격문을 발표하고 후기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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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13도의군도총재 류인석
    류인석(柳麟錫, 1842~1915)은 한말의병장이며 13도의군도총재로서 나이 53세에 의병을 시작했다. 계속해서 의병을 일으켜서 나라를 위해 싸웠으나 점점 시간이 갈수록 대항하기 힘들어졌다. 이후 국내의 의병활동이 여의치 않아 러시아로 망명해서 의병조직을 하나로 통합 후 대항하려 했다. 그러나 1910년 경술국치로 인해 의병조직을 탄압하는 힘이 강해져 의병은 와해되었다. 결국 류인석은 독립을 보지 못하고 해외에서 한 많은 평생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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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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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영남의병도대장 정인홍의병 창의지 부음정
    부음정은 합천 상왕산 아래 남사촌에서 태어난 정인홍의병장이 벼슬을 버리고 1580년 귀향하여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지은 정자로써 남명학의 본거지이며 산림정치의 발상지가 된 유서 깊은 곳이다. 정인홍의병장은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 겨례와 나라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놓이자 평소 부음정에서 양성하였던 문인집단을 중심으로 의병을 일으켜 의병활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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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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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춘천의 한말의병 도총장 정경태
    정경태(鄭敬泰, 1873~?)는 한말의병으로 춘천출신이다. 자세한 알력은 알 수 없다. 1907년 성익현의 휘하에서 도총장으로 활동하였고, 9월 평해의 군아와 경무분파소를 습격하였다. 1908년 5월 6일 삼척 울진에서 이강년 의진과 연합하여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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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허약한 기운 보완에 좋은 정선 황기
    황기는 한약재의 재료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 중의 하나이다.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역에서 황기가 재배되는데, 강원도 정선은 황기 재배에 적합한 기후적 토양적 요건을 충족하는 산간 고랭지 기후지이다. 황기가 강원도 정선의 특산물인 이유이다. 황기에는 종기를 낫게 하고, 허약한 기운을 보완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약재 외에 음식에 가미하여 삼계탕을 끓일 때 넣거나 소머리국밥, 족발, 막국수 등에 넣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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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식구는 많고 쌀은 없을 때 양을 늘려서 먹던 곤드레나물밥
    곤드레는 아무 때나 뜯어 먹을 수 있는 나물이 아니다. 5월에서 6월 사이가 적당하고 7월이 되면 쇠어버린다. 연하고 부드러운 곤드레를 뜯어다가 밥을 지을 때 그 위에 올려 뜸을 들이면 향긋한 곤드레나물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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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콤하고 아삭한 정선 갓
    갓은 잎과 줄기를 먹는 채소이다. 갓을 활용한 음식으로 갓김치가 가장 대표적이다. 매콤한 맛과 더불어 새콤한 맛도 지니고 있으면서 아삭한 식감을 지니고 있다. 갓은 같은 종자라고 하더라도 기온과 해발고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정선의 경우는 해발고도가 높기 때문에 여기에서 재배되는 갓은 먹기에 적당한 맵기와 향을 지니게 된다. 갓이 정선의 특산물인 이유이다. 갓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노화뿐만 아니라 질병이 발병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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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당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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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1905년 인천에 처음 생긴 사이다공장
    사이다는 일본에서 탄산음료에 사과술의 향과 맛을 가미하여 개발한 음료다. 이것이 개항기 한국에 들어오는데 1905년에는 인천에 사이다공장이 설립되었다. 인천뿐 아니라 원산, 경성, 평양, 목포 등 각 지역에 들어섰고, 모두 일본인들이 경영했다. 조선시대 세종의 안질을 치료한 것으로 유명한 청주 초정리의 탄산수도 일제강점기 일본인의 소유가 되어 탄산수와 사이다를 생산하였다. 1950년 7인의 실향민이 설립한 회사에서 생산된 칠성사이다는 지금까지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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