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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금강을 바라보다 고속도로에 막힌, 옥천 양신정
    충북 옥천의 양신정(養神亭)은 금강 주변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서 강을 따라가다 보면 마주치는 곳이다. 양신정은 1545년 옥천 전씨 전팽령(全彭齡)이 낙향하여 지은 정자이다. 전송정(全松亭)이라 하기도 했다. 지금도 양신정에는 키 큰 소나무 한그루가 정자를 지키고 있다. 양신정 입구에 전팽령을 비롯한 옥천 전씨를 모신 목담영당(鶩潭影堂)이 있다. 양신정은 멀리 금강과 그 너머 산자락을 바라보는 자리였으나, 현재는 경부고속도로의 소음을 견뎌야 할 정도로 주위가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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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향수'의 시인 정지용의 고향 옥천에서 열리는 문학축제 '지용제'
    지용제는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이자 우리 언어를 시적으로 형상화하고 민족적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한 시인 정지용을 추모하고 그의 시문학 정신을 계승 발전하기 위해 1988년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5월 옥천에서 개최되는 축제이다. 최근 지용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정적인 시문학축제에서 탈피하여 동적인 문화축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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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 충북 옥천 죽향초등학교 구 교사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죽향초등학교는 1905년 사립 창명학교로 시작되었다. 범재 김규흥이 설립한 창명학교는 일제의 학교령에 따라 옥천공립보통학교가 되었고, 1941년 죽향초등학교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죽향초등학교 구 교사는 보통학교 시절이던 1936년 건립되었다. 이후 이 건물은 나무 비늘판벽에 함석지붕을 올린 교실로 60년간 쓰였다. 현재 구 교사는 옥천교육역사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 ‘향수’를 쓴 정지용이 이 학교 4회 졸업생이고, 육영수가 27회 졸업생이다. 가수 김현식이 1960년대 4년간 죽향초등학교에 다녔다. 죽향초등학교 구 교사는 졸업생과 옥천 사람들에게 ‘차마 꿈에도 잊지 못하는’ 고향을 상징하는 건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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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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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방 선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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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자여도의 중심 자여역
    자여역은 조선시대 경상도 창원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자여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경상남도 동부의 남해안과 낙동강으로 둘러싸인 고을을 통과하는 역로를 관할했다. 자여역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역로가 뻗어 있었다. 자여역이 있던 마을에는 찰방의 선정을 기리는 선정비 3기가 남아 있으며, 마을 입구에는 ‘역사의 고장’이라는 이정표도 세워져 있다. 자여역터는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소실되었다가 이후 다시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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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노사 기정진의 출생 설화
    「노사 기정진의 출생 설화」는 순창이 배출한 유학자인 노사 기정진(奇正鎭)이 한쪽 눈을 잃게 된 내력을 설명한 이야기이다. 기정진의 아버지인 기재우(奇在祐)는 부모가 일찍 세상을 떠나자 효행을 위해 풍수지리를 배워, 순창 복흥의 ‘황앵탁목혈(黃鶯啄木穴)’의 명당에 부모를 모신다. 이후 기정진이 태어나고, 그가 태어난 지 7일 만에 하녀의 잘못으로 한쪽 눈을 잃게 된다. 이것은 ‘황액탁목혈’은 한쪽 눈을 잃은 아이가 태어나야 발복한다는 풍수와 일치한다. 그래서 기정진이 대유학자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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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 우리의 산천을 그린 진경산수화에 빠지다
    겸재정선미술관은 강서구에 위치한 구립미술관으로, 2008년에 문을 열었다. 겸재정선미술관이 들어선 이곳은 궁산 아래, 겸재정선이 65세에 현령으로 부임한 양천현 관아가 있던 자리다. 5년 동안 양천현에 머문 인연으로, 겸재 정선의 작품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진경산수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세워졌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이 있고, 2층으로 올라가면 겸재정선의 일대기와 작품을 볼 수 있는 ‘겸재정선기념실’과 ‘원화전시실’이 위치한다. 3층에서는 조선시대 양천현의 모습을 작게 재현해 놓은 모형을 감상하고,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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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강서구

    이태백의 시문을 따서 지은, 서울 이수정
    이수정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103번지 도당산(都堂山) 위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옛날에 이곳은 양천현 지역으로, 원래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임정(林亭)이 있었다. 후에 그의 후손 한산군(韓山君) 이덕연(李德演)과 그의 아우 이덕형(李德泂)이 이수정(二水亭)이라는 이름으로 정자를 다시 지었다. 이수정은 이태백(李太白)의 시 ‘이수는 백로주를 끼고 둘로 나뉘었다[二水中分白鷺洲]’라는 구절에서 정자명을 취하였다. 현재 그 터에 표석만이 남아 있는데, 정선이 그린 「이수정도(二水亭圖)」를 통해 그 모습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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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정선의 그림에 보이는 태고적 고요함이 깃든, 서울 태고정
    태고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동 52-8번지, 지금의 청운초등학교 뒤편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이곳은 조선시대에 청풍계라 불리던 골짜기로 19세기 세도정치의 상징 안동김씨들의 세거지가 있었던 곳이다. 1608년(선조 41)에 병자호란 때 순절한 김상용이 자신의 집에 지은 정자이다. 정자명은 ‘산이 고요하니 태고(太古)와 같다.’라는 중국 북송대 문인 당경의 시귀에서 따왔다. 당시 한양 도성 내의 산천 중 으뜸인 명소로 꼽히었다. 정선이 장동에서 자라 이곳의 명소를 그림으로 남겨 놓았는데, 태고정도 정선의 그림을 통해 그 모습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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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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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놀음 방촌전 '황희정승이야기'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파주시

    판놀음 방촌전 '황희정승이야기'
    판놀음 방촌전은 경기도 파주에서 여생을 보내며 여러 일화를 남긴 조선 초기 명재상 방촌 황희 선생의 이야기를 광대들이 풀어가는 연희극이다. 조선 초기에 세종을 포함해 무려 네 명의 왕을 모시고 국가의 기틀을 잡은 황희 선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상주시

    조선 선비들이 인정한 명재상 황희 정승의 옥동서원
    옥동서원은 조선의 명재상으로 알려진 황희 정승을 배향하는 서원이다. 황희는 고려의 문신이었지만 조선이 개국하면서 태조를 비롯해 태종과 세종 재위기에 재상의 위치에 있으면서 깊은 신임과 총애를 받았다. 황희는 임금에게뿐 아니라 선비들과 백성들도 인정하는 명재상이었다. 임금의 명에 복종했기 때문이 아니라 임금의 도리를 다하도록 간언을 잘하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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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상주시

    집안에서는 시비를 가리지 않은 황희
    조정에서 황희는 크고 작은 일에 시비를 가리고 간언을 하였지만, 집안에서는 관대하고 시비조차 가리지 않았다. 황희가 집안의 노비와 어린아이들을 대하는 여러 이야기가 있는데 당시가 신분제 사회였음을 감안할 때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관대하였다. 이런 황희의 이야기들은 백성들의 사랑을 받으며 오래도록 회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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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한·미협정 정식 체결로 한국과 미국, 진일보하다
    6·25전쟁을 거치면서 한국과 미국, 일반인과 미군의 이분법적인 시각이 팽배해졌다. 한국 정부와 일반인은 지나치게 저자세였고, 미국과 미군은 지나치게 일방적이었다. 이것이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자, 한국과 미국은 여러 차례 법을 마련했다. 1950년 대전협정을 맺었고, 1966년 7월에는 대전협정의 불평등성을 제거하고 내용을 대폭 보완해 군대 지위에 관한 새로운 한미행정협정을 맺었다. 유솜(USOM)과 소파(SOFA)도 한국과 미국 사이의 협력 체계였다. 주한 원조 당국을 일컫는 유솜의 진원지가 캠프 하야리아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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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노을진 하늘에 외로운 따오기 나는, 대구 달성군 하목정
    하목정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1043-1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대구광역시유형문화재 제36호이다.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낙포(洛浦) 이종문(李宗文:1566~1638)이 임진왜란이 평정된 후 1604년(선조 37)에 하복정을 짓고 강산의 풍경에 묻혀 만년을 보낸 곳이다. 낙동강변의 저녁 노을이 낀 명사십리에 하늘을 나는 따오기의 모습이 장관을 이뤄 하목정이라는 정자명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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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의의 상징 사육신 박팽년 종택의 정자, 대구 달성군 태고정
    태고정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묘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보물 제554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시대 사육신의 한 사람인 박팽년의 절의를 기리기 위해 그 후손들이 지은 사당과 종택에 딸려 있는 정자이다. 1479년에 처음 건립되었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14년에 중수하였다. 절의의 상징처로 조선시대에도 수많은 문객들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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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교 전통을 이어가는, 달성 도동서원 수월루
    대구 달성의 도동서원 수월루(水月樓)는 서원의 문루이자 유생들의 휴식공간이다. 도동서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오른 9개 서원 가운데 하나이다. 김굉필(金宏弼)을 모신 서원으로, 1607년 도동서원이란 사액을 받았다. ‘공자의 도가 동쪽으로 왔다’라는 의미이다. 도동서원의 공간은 ‘수월루 – 환주문 – 동ㆍ서재 - 중정당 – 내삼문 – 사당’이 일렬로 이어진다. 문루인 수월루는 창건 당시에는 없다가 1849년 처음 지어졌다가 1973년 중건한 건물이다. 수월루(水月樓). 말 그대로 ‘물에 비친 달’을 의미하듯이 누각에 오르면 앞으로 낙동강의 물줄기와 주변 경관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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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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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대로 벼랑길을 걷다

    출처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남 >밀양시

    영남대로 벼랑길을 걷다
    경남 밀양의 영남대로 상에 분포한 역사문화자원과 인물, 설화, 미담, 전설 등을 토대로 한 다큐멘터리이다. 작천잔도(벼랑의 암반을 깨고 석축을 쌓아 만든 길), 작원관(영남대로 제일관문, 임진왜란 격전지), 처자교, 뒷기미나루, 무흘역 등 여러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