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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고종황제의 밀지를 받은 산남의진 추모비
    산남의진 추모비는 1905년 11월 을사늑약이 체결된 직후인 1906년 3월 정환직‧정용기 부자에 의해 조직된 산남의진에 참여하여 영천‧영일‧청송 등을 비롯한 경상북도 일대에서 의병들을 추모하는 비이다. 특히 산남의진에서 큰 공을 세운 박한종‧조상환‧최치환‧전응팔‧강봉학 의병장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이를 후대에 널리 전하기 위하여 2006년 11월 24일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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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한말의 부자의병장 정환직
    정환직(鄭煥直, 1844~1907)은 경상북도 영천출생으로 1905년 을사늑약이 일어나자 아들 정용기와 의병을 일으켜 싸우다가 1907년 전사했다. 그가 의병 활동을 하게 된 데에는 고종황제의 밀조가 있었다. 정환직은 아들 정용기와 함께 거의를 의논하여 자신은 의병을 후원하기로 하고 아들을 영천에 내려보내 거의토록 하였다. 아들의 죽음 이후에도 계속해서 의병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나 영천일군수비대의 급습을 받고 영천으로 압송되어 64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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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구호품에서 유행으로,‘밀리터리 패션가’ 미국인 시장
    광복 이후 군산은 미군정과 6·25전쟁을 거치며 미군 비행장이 들어섰고, 그 주변으로 미군용 물자와 군복, 생필품 등이 비공식 거래되던 이른바 ‘미국인 시장’이 형성되었다. 피난민과 상인들이 몰리며 군복, 양복, 전투식량,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큰 시장으로 확장되었고, 1950~60년대에는 군산의 대표적 ‘밀리터리 패션 거리’로 불렸다. 전성기에는 100여 개 군복 및 양복점이 있었으나, 현재는 20여 개 기성복 매장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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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한국과 미국의 공존, 부산과 미군의 공존
    하야리아(Hialeah)는 무슨 뜻일까. 미국 인디언 언어로 아름다운 ‘아름다운 초원’이란 뜻이다. 2차대전 당시 유명했던 미국 플로리다주의 하야리아 경마장에서 따왔다고 한다. 미군이 처음 부산에 진주한 것은 1945년 9월 16일이었다. 해방되고 나서 한 달 후였다. 정부 수립 후 미군은 일부 군사고문단만 남기고 철수했다. 미군이 다시 돌아온 건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면서다. 연합군으로 참전한 미군은 서면경마장 자리에 기존 조성했던 주둔 기지를 캠프 하야리아로 명명하고, 군수물자 보급과 후방 기지 지휘 임무를 맡았다. 캠프 하야리아는 이후 반세기 넘게 군사 기능을 위한 독립적 공간으로,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문화가 교류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부산과 공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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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서면경마장, 광복 후에도 이어지다
    서면경마장은 개장 초기부터 말썽거리였지만, 광복 후에도 명맥을 이어갔다. 1946년 봄에는 국군을 위한 경마장으로, 1956년에는 미군 하야리아 부대 동쪽 범전동 산2번지 골짝을 깎아 경마장으로 썼다. 360m 미니 트랙이었지만 명맥은 ‘300번지’와 함께 오래오래 이어졌다. “경마장’ 가자” 또는 “300번지 가자” 그러면 엔간한 기사는 알아들을 정도로, ‘경마장’과 ‘300번지’는 일대를 대표하는 지명이었다. ‘범전동 300번지’는 1950년 6·25전쟁 이후 생긴 집창촌이었다. 캠프 하야리아가 건재하던 시절엔 300번지가 범전동의 중심이었다. 인근에 포장마차, 미용실, 주점 등 다양한 업종이 몰려들어 큰 호황을 맞았고, 서구 완월동, 해운대 609번지와 함께 부산의 3대 집창촌으로 꼽혔다. 2004년 성매매방지특별법 시행 이후부터는 대대적인 단속으로 서서히 사라졌다. 부산 대표 시민공원이 들어선 지금은 ‘부산 1번지’로 부상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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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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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조선의 비밀정원 서울 성북동 별서 영벽지
    서울 성북동 별서 영벽지는 성락원내에 있는 연못이다. 성락원은 조선후기 전통정원으로 1992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명승 제35호로 변경 지정되었다. 그리고 명칭도 ‘서울 성북동 별서’로 하였다. 영벽지는 성락원의 부속 연못이기는 하지만 자연미와 인공미가 어우러진, 조선시대 도성 내 남아있는 별서 가운데 몇 안 되는 정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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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노원구

    노원에서 공과대학 역사의 흔적을 찾아보기
    경성제국대학 이공학부는 중일전쟁 이후 급증한 과학기술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938년 설치가 결정되었으며, 경기도 양주군 노해면에 캠퍼스가 조성되었다. 1941년 정식 발족한 이공학부는 7개 학과와 40강좌 체제로 운영되었는데, 이는 도쿄제국대학 공학부를 모델로 한 것이었다. 비록 일본인 교원과 학생이 다수를 차지하고 전시 체제하에 군수산업 기술자 양성과 황민화 교육에 치중하였다는 한계가 있었으나, 해방 후에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의 모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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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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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전라남도 서부지역 의병대장 이기손 의적비
    의병대장 이기손장군 의적비는 정미의병시기 전라남도 지역에서 활약하다 순국한 의병장 이기손의 공적을 기념하는 비로 광주광역시 송정공원에 자리하고 있다. 이 의적비는 1975년 광주향교를 중심으로 이기손의병장의 불멸의 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애국선열을 추모하고자 건립되었고, 1978년에는 광주광역시 본량초등학교에도 의적비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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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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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최영장군의 사당 남해 무민사 이야기_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
    최영(崔瑩)을 배향하는 사당이다. ‘장군당’이라고도 하는데, 신상(神像)처럼 그려진 장군의 화상이 봉안된 데서 비롯된 이름이다. 약 500년 전, 미조 앞바다 해안(모래밭)에 나무 상자 하나가 떠내려왔고, 뚜껑을 열어 보니 최영의 영정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이에 초당을 짓고 영정을 모시다가, 이후 미조첨사가 지금의 자리에 사당을 세워 제사를 지내 왔다는 이야기가 이 사당의 유래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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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술에 취하면 잠드는 바위, 고창 취석정
    취석정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노동로 191-9(화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53호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 김경희(金景熹:1515~1575)가 사화(士禍)를 피해 고향으로 낙향하여 1546년(명종 1)에 건립하였다. 파괴되어 빈터로 남아 있다가 후손들이 1871년(고종 8)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취석정이라는 정자명은 도연명이 한가로이 세상을 살 때 술에 취하면 집 앞 바위 위에 잠들기도 했다는 고사에서 비롯되었으며, 사람이 욕심 없이 한가롭게 생활한다는 도가적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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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진안군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전북 진안군 관내에 산재한 누정(누각과 정자), 사당, 재각 등을 조사, 촬영하고 편액을 수집·번역한 책이다. 누정과 서숙(21개), 사당과 서원(18개), 재각(19개)을 사진 촬영 및 조사하고 이력과 특기사항 등을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최치원을 추모하는 연꽃 향기 그윽한, 정읍 피향정
    피향정은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102-2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보물 제289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정자는 동방 유학자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신라의 최치원이 890(진성여왕 4)~893년 사이에 태인태수로 있으면서 태인에 지었다고 한다. 이후 최치원을 추모하며 조선시대에 거듭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피향정에는 상련지·하련지의 연꽃 연못이 있어 그 향기가 널리 퍼진다고 하여 피향정이라 명명하였다. 연꽃은 군자의 꽃으로 일컬어지는데, 동방 유학의 시조 최치원을 연꽃에 비유하여 그의 고고한 군자의 덕을 칭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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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물을 베개 삼고 돌로 이를 닦는, 영덕 침수정
    영덕 침수정은 우리나라 누정 가운데 가장 경관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팔각산과 동대산의 계곡물이 합류하는 지점의 기암괴석 위에 세워진 침수정은 청정한 자연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침수정은 손성을이 1784년(정조 8) 지은 정자이다. ‘침수정’이란 이름은 말 그대로 ‘물로 베개 삼고, 돌로 이를 닦는다’는 의미로, 침수정의 유래나 자연 조건을 잘 반영한 누정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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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해 안동권씨의 무덤을 지키는, 영덕 화수루
    화수루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6-1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형 정자이다. 화수루 일곽으로 국가민속문화재 제260호로 지정되어 있다. 화수루 일곽은 화수루와 청간정, 까치구멍집을 지칭한다. 화수루는 옥천재사라고도 하며, 안동권씨의 영해 입향조 권책의 증손자인 권희언의 묘제를 수행하기 위해 지은 재사 건물이다. 이 정자는 그의 다섯 아들들이 1676(숙종 2)에 건립하였다고 전한다. 청간정은 권책의 후손인 권창유가 권희언을 추모하여 1808년(순조 8)에 건축한 정자이다. 까치구멍집은 화수루를 수호하기 위하여 17세기에 건립된 부속 초가 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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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구도의 중심 평구역
    평구역은 조선시대의 역로 가운데 하나인 평구도의 본역으로 찰방이 주재했으며, 한양에서 강원도 동해안으로 가던 평해로에서 가장 큰 역이었다. 경상도와 일본에서 오는 사람과 물건이 모두 평구역을 경유했을 정도로 중요한 역이었다. 과거에는 춘천에서 모인 소와 원주에서 양평을 지나 북한강을 건넌 소들이 모두 평구역에 모여 하룻밤을 지낸 뒤 서울의 우시장으로 출발했다고 한다. 오늘날의 행정구역으로는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 평구마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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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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