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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한국과 미국의 공존, 부산과 미군의 공존
    하야리아(Hialeah)는 무슨 뜻일까. 미국 인디언 언어로 아름다운 ‘아름다운 초원’이란 뜻이다. 2차대전 당시 유명했던 미국 플로리다주의 하야리아 경마장에서 따왔다고 한다. 미군이 처음 부산에 진주한 것은 1945년 9월 16일이었다. 해방되고 나서 한 달 후였다. 정부 수립 후 미군은 일부 군사고문단만 남기고 철수했다. 미군이 다시 돌아온 건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면서다. 연합군으로 참전한 미군은 서면경마장 자리에 기존 조성했던 주둔 기지를 캠프 하야리아로 명명하고, 군수물자 보급과 후방 기지 지휘 임무를 맡았다. 캠프 하야리아는 이후 반세기 넘게 군사 기능을 위한 독립적 공간으로,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문화가 교류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부산과 공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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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두 강물과 두 스승이 합해지는 합강정
    합강정(合江亭)은 남강과 낙동강이 합해지는 용화산 기슭에 조임도(趙任道)가 세운 정자다. 그는 여기서 자신이 스승으로 모시는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의 가르침이 합일되기를 바랐다. 조식과 이황은 각각 남강 상류의 산청 산천재와 낙동강 상류의 안동 도산서당에서 제자들을 가르쳤다. 생각해 보면 두 강물과 두 인물만 합해지도록 바랄 일은 아니다. 남북으로 갈라진 나라도, 동서로 찢어진 지역도 하나로 합해지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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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정가사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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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춘천의병 류홍석의병장 생가터
    가정리 황골은 정미의병기 춘천의병을 이끈 대표적인 의병장인 류홍석의 생가터가 있는 곳이다. 류홍석은 일찍이 1895년 왜적에 의하여 국모가 시해되고 단발령이 내려지자 류인석 의병부대에 참여한 바 있다. 정미의병이 각지에서 일어나자 류홍석은 춘천에서 의병을 다시 일으킬 것을 모의하고, 가정리 황골에서 격문을 발표하고 후기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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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을 빛낸 충장공 남이흥 장군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당진시

    조선을 빛낸 충장공 남이흥 장군
    남이흥 장군의 업적과 명성을 재조명하고자 일대기를 그려낸 만화이다. 충남 당진의 위인인 남이흥 장군은 정묘호란 때 안주성의 방위를 맡아 후금 3만 대군과 싸우다가 열세에 몰리자 적들을 성안으로 유인하여 화약고에 불을 붙여 적군과 함께 자폭 순절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국

    후금과 형제의 맹약을 맺은 정묘호란
    조선은 인조가 집권한 이후 친명배금정책을 내세웠고, 후금에서도 누르하치의 뒤를 이어 주전론자인 태종이 즉위하였다. 또한, 후금은 명과의 전투 때문에 심한 물자 부족 현상을 해결해야 했으므로 조선을 침략하여 명을 공격하기에 앞서 후환을 없애고자 하였다. 이에 후금군은 조선을 침략하여 파죽지세로 남하하였으나 후방을 공격당할 염려에 조선과 형제의 맹약을 맺어 화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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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의병장으로 순절한 박언배와 그의 부인 정려 곡성충렬문
    곡성충렬문(谷城忠烈門)은 1974년 9월 전라남도시도유형문화재 제51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위치는 전라남도 곡성군 입면 삼오리이다. 앞면 3칸과 옆면 1칸으로 된 정려각이다. 주인공은 정묘호란 때 의병을 일으켰다가 순절한 박언배와 그의 부인 완산이씨이다. 이 정려각은 1805년(순조 5)에 박언배의 공을 인정하여 동몽교관 조봉대부를 증직하면서 정려를 내려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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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백범 김구 ‘제일강산’이 새겨있는, 장흥 사인정
    장흥 사인정(舍人亭)은 멀리 천관산 자락과 아래로 탐진강과 금강천을 내려다보는 경관 좋은 곳에 자리한다. 사인정은 설암 김필이 의정부 사인을 역임한 후 단종 때 낙향하여 세운 정자라고 전한다. 사인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으로 중앙에 1칸 규모의 방을 들이고 사방으로 마루가 놓여 진 구조이다. 사인정 바로 곁에 백범 김구가 썼다는 ‘제일강산(第一江山)’ 암각자가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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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효심으로 지어진 탐진강, 장흥 용호정
    정남진의 고장 장흥에는 탐진강을 따라 이름난 누정들이 들어서있다. 사인정, 부춘정, 용호정이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 용호정(龍湖亭)은 탐진강 상류 깊은 용소(龍沼)가 있는 암벽 위에 자리한다. 아래로는 맑은 탐진강이 휘돌아 흐르고 강 건너편으로는 우뚝 솟은 기역산이 탐진강과 조화를 이룬다. 용호정은 ‘용호정 원림’으로 불리기도 한다. 용호정은 최규문(崔奎文) 형제들이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1827년 지은 효심의 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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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탐진강 절경에 세워진, 장흥 부춘정
    정남진 장흥에는 탐진강을 따라 이름난 누정이 들어서 있다. 부춘정·용호정·사인정 같은 곳이다. 부춘정(富春亭)은 수려한 탐진강이 내려다보이는 마을 어귀에 자리한다. 주위 강변을 따라 노송을 비롯한 여러 수종의 노거수가 있어 ‘부춘정’ 보다는 ‘부춘정 원림’으로 부른다. 부춘정은 문희개(文希凱) 1598년 낙향하여 지은 정자로 처음 이름은 청영정(淸潁亭)이었다. 그 후 1838년 청풍김씨 김길통의 후손이 청영정을 매입하여 부춘정이라 이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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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단원구

    백가지 성을 가진 마을 사람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은 안산에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문화 마을로 알려져 있다. 약 100여 개 국가가 넘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서로 다른 피부색, 언어와 음식 등 ‘한국 속의 작은 지구촌’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그런데 이곳의 처음 출발은 백 가지 성을 가진 백성 마을에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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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400년 귀목이 지켜온 서삼면 한실 당산제
    서삼면 한실 당산제는 마을 성촌 시기, 재앙을 막기 위해 심은 400년 수령의 귀목에서 시작되었다. 정월이 되면 제관 6명을 뽑아 금욕과 정결을 지키며 제비를 거두고 제물을 마련한다. 앞당산과 뒷당산의 귀목과 팽나무에서 제를 지내고, 떡, 돼지머리, 청주 등을 차린다. 제 후에는 줄다리기와 정월보름 굿을 행하였으나 중단되었고, 2024년부터 장성문화원의 지원으로 문한준 선생과 우동농악보존회가 당산제를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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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마을을 지키는 다섯 신의 제사, 생촌 당산제(堂山祭)
    생촌 당산제는 장성군 삼계면 생촌리에서 정월 대보름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다섯 곳의 당산에서 지내는 전통 제의이다. 제관은 생기복덕에 따라 선정하고, 금줄을 치며 외부 출입을 금하는 등 엄격한 금기를 지킨다. 유교식 절차로 제사를 올린 뒤 줄다리기와 지신밟기가 이어지며, 공동체의 결속을 상징하는 오랜 민속 신앙으로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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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암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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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도봉구

    왜장 구로다를 무찌른 이정암
    이정암(李廷馣, 1541~1600)은 1561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해서 두루 벼슬을 거쳤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날 때 이조참의로 있었다. 이후 의병장이 되어 황해도 연안성에서 왜군 구로다군과 싸워 승리하고, 정유재란 때도 초토사로서 수양산성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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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정문부 의병장을 기리는 의정부 충덕사
    충덕사는 임진왜란 의병장 충의공 정문부의 위패와 영정을 배향한 사당이다. 함경도 '북평사'의 직위에 있었던 정문부는 처음 100여 명의 의병을 모집하여 경선전투를 시작으로 길주·장평·쌍포·단천·백탑교 등에서 승리하며 왜병 천여 명의 목을 베어 ‘북관대첩’을 이루었다. 또 여진족까지 토벌하여 국경 6진을 공고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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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관북지방의 의병장 정문부
    정문부(鄭文孚, 1565 ~ 1624)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임진왜란 일등 공신 좌찬성 대제학 의병장이다. 최배천, 이붕수, 정현룡, 오응태, 각 진의 수장과 조사들과 함께 의병을 조직하였다. 왜병들은 관북(함경도)에는 발을 붙이지 못했고, 정문부 장군 명성만 들어도 도망쳤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이괄의 난에 연루되어 죽임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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