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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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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북한

    정문부를 중심으로 조직된 함경도의병
    1592년 임진왜란으로 함경도마저 점령되자 북병사로 있던 정문부가 최배천·이붕수 등과 함께 의병을 일으킬 것을 논의하고 수백 명의 병사를 모아 의병을 일으켰다. 정문부는 10월 30일 1,000여 명의 의병을 거느리고 길주에 있는 적을 공격하여 대승리를 거두었고, 이후 쌍포, 백탑 등지에서 적을 격파하여 함경도를 수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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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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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영남 지역의 모심는 소리 정자소리
    정자소리는 영남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모심는소리로서 느린정자소리, 자진정자소리, 조리자소리로 나뉘기도 한다. 이앙법이 발달한 후로 나왔을 것으로 짐작되는 이 모심는소리는 메나리토리로서 경상남북도와 전라북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산악지대에 분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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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한다리에 숨겨진 이야기
    ‘한다리’는 대교(大橋)를 순우리말로 풀어쓴 것이다. 이는 ‘큰 다리’라는 뜻으로 지금의 인천(부평·계양)과 부천을 구분하는 굴포천을 건너는 옛 다리의 이름이자 해당 다리 인근의 20~30여 호를 구성하던 옛 마을의 이름이기도 하다. 조선시대에 한다리는 당시 부평도호부가 있던 계양산 기슭에서 도성인 한양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면서 주변의 부(府), 군(郡), 현(縣)을 연결하는 교통로의 분기점 역할을 하는 중요한 교량이었다. 18세기에 그려진 해동지도(海東地圖)에 따르면 대교(한다리)는 김포로(金浦路), 공암진로(孔岩津路), 양화진로(陽花津路), 노량진로(露梁津路), 안산로(安山路), 인천영종로(仁川永宗路)로 등의 도로를 연결하는 분기점으로 표시되고 있을 정도로 중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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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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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삼정승 육판서 명당
    가난한 아이가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임시로 매장을 한다. 훈장이 ‘삼정승 육판서가 날 명당자리’를 잡아주며, 아이에게 장가간 첫날밤에 호환에 갈 것이라고 한다. 아이는 자신은 호환에 가도 상관없으니 그곳에 부모의 묘를 쓰겠다고 한다. 아이가 장가간 첫날밤에 여산대호가 나타나 물고 간다. 아이는 독수리 덕에 살아나고 나무꾼들의 보살핌으로 목숨을 건진다. 아이가 20년 만에 고향에 돌아왔더니 신부가 세쌍둥이를 출산하고 그 아들들이 삼정승이 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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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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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전라남도 서부지역 의병대장 이기손 의적비
    의병대장 이기손장군 의적비는 정미의병시기 전라남도 지역에서 활약하다 순국한 의병장 이기손의 공적을 기념하는 비로 광주광역시 송정공원에 자리하고 있다. 이 의적비는 1975년 광주향교를 중심으로 이기손의병장의 불멸의 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애국선열을 추모하고자 건립되었고, 1978년에는 광주광역시 본량초등학교에도 의적비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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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 의사가 조선 사대부, 서재필과 그의 생가
    서재필(徐載弼, 1866~1951)은 조선과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해방공간,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전근대와 근현대 시기를 관통한 인물이다. 그는 문과에 급제한 조선의 문신이자 미국에서 의사 면허를 취득한 최초의 한국인 서양 의사라는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1884년의 갑신정변과 1896년 독립협회 창설의 주역이었던 그는 일제강점기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고문으로 독립을 위한 외교활동에 헌신하였다. 그가 태어난 전라남도 보성군의 생가는 그의 외가이며, 현재는 1992년부터 조성된 ‘서재필 기념공원’과 함께 2003년 복원된 생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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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대문구

    격변의 시기, 조선의 눈을 뜨게 하다. 서재필
    1986년 4월 7일, 서재필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상 최초의 근대적 사회정치단체인 독립협회가 설립되었다. 연이어 최초의 민간 발행 신문 「독립신문」까지 창간되었다. 국가의 근대화를 위해 민중 계몽이 기필코 필요하다고 생각한 서재필의 결실이 이룬 역사적인 날이었다. 독립신문은 서재필의 발간 의도대로 대중을 계몽하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무너지며 조국에서 추방당하면서도 조국의 계몽과 독립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았던 그의 조국을 향한 처절한 사랑은 대한민국 역사 위에 길이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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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대문구

    우리나라의 자주독립을 염원하며 세운 서울 독립문
    서울 독립문은 독립협회가 자주독립국가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세운 석조문이다. 19세기 말 열강에 의한 이권침탈과 주권침해 압력이 거세지자 자주독립에 대한 열망이 생겨났다. 이에 서재필이 조직한 독립협회 주도하에 국왕의 동의를 얻고 애국지사와 국민들의 뜻을 모아 중국 사신을 영접하던 영은문 자리 근처에 독립문을 건립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 사신을 접대했던 모화관을 고쳐 독립관이라고 이름하고 독립협회의 집회 장소와 사무실로 사용하였다. 조선시대부터 중국에 대한 사대의 상징으로 존재했던 영은문과 모화관은 자주독립의 상징들로 변모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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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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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모산리 팔경을 예찬하는, 영암 영팔정
    영팔정(詠八亭)은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모산리 403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남도기념물 제105호이다. 고려말 조선초의 문신 유관(柳寬:1346∼1433)이 전라도관찰사를 지내면서 이곳 주위 경치에 감탄하여 아들 유맹문(柳孟聞)에게 명하여 1406년(태종 6)에 건립하였다. 그 후 여러 차례 중·개수가 이루어지다가 1689년(숙종 15) 유상운(柳尙運:1636~1707)에 의해 오늘날의 규모로 중창되었다. 정자명이 처음에는 모산이라는 마을 이름과 유관의 호를 따서 모정(茅亭)이라 하였다가, 모산 마을의 경승 팔경을 읊은 팔영시의 이름을 따서 영팔정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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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수석 같은 월출산을 사계절 즐기는, 영암 부춘정
    영암 부춘정(富春亭)은 호남의 명산 월출산을 바라보는 자리에 위치해 있다. 부춘정은 야트막한 부춘봉 자락을 뒤로하고 앞으로는 군자의 상징인 연꽃이 심어진 연못과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낚싯대를 드리울 수 있는 덕진천이 흐른다. 부춘정은 강한종이 낙향하여 1618년에 지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건물이다. 다른 건물과 달리 뒤쪽 4칸에 방을 만들고, 앞쪽 4칸에 마루를 놓았다. 10개의 기둥에 주련이 달렸고, ‘부춘정’ 편액과 기문·시판이 마루에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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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장암마을의 대동계 중심지, 영암 장암정
    장암정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무덕정길 63(장암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남도기념물 제103호이다. 1668년(현종 9)에 영암 장암리 대동계(大同契)에서 동약(洞約)의 모임 장소로 건립하였다. 영암 장암마을은 남평문씨(南平文氏)의 집성촌으로, 동계(洞契)의 전통이 1667년 창설 이래 오늘날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 장암정에는 동계의 자료인 「계헌(契憲)」·「계안(契案)」·「치부책(置簿冊)」·「용하기(用下記)」·「장암대동계책(場巖大同契冊)」 등 지방 생활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잘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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