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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포천시의 38선과 6.25_포천 사람들의 기억
    포천시를 지나던 38선은 가평군 경계의 민둥산(견치산)에서 시작해 이동면 연곡4리, 일동면 수입4리(산내지)를 지나 영중면 관모봉 남쪽 횃골 부근과 여우방골 남쪽을 거쳐 거사리 뇌머리산 정상으로 이어지고, 이후 창수면 옥수로 245·262번길과 박순 선생 묘 남쪽을 지나 연천군으로 넘어간다. 이 내용은 포천 지역의 38선을 중심으로 해방 이후부터 6·25 남침 과정, 그리고 전쟁 전후의 상황을 실제 경험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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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신거무장 전설: 장터를 지배한 괴력의 사나이
    진원현 고산리에 태어난 괴력의 인물 신거무는 흉악한 외모와 난폭한 성격으로 백성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새로 부임한 송정승의 아들이 그를 제거하였으나, 이때 신거무의 원혼이 현감도 죽였다. 이후 송정승의 꿈에 나타난 신거무의 요청으로 신가래 마을에 신거무장과 신거무다리가 만들어졌고, 장이 설 때마다 마지막 손님이 죽는 일이 반복되었다. 이를 두고 ‘신거무장 파하듯 한다’는 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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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만주와 한국의 지배권을 두고 발발한 러일전쟁
    일본은 1904년 2월 8일 선전포고도 없이 요동반도 끝에 있는 여순항구에 정박해 있던 러시아 함대를 기습 공격함으로써 전쟁을 시작하였다. 이후 전쟁이 일본의 일방적인 승리로 진행되자 열강의 중재로 러일전쟁은 종전하였다. 그 결과 러시아와 러일 강화조약을 체결한 이후 일본은 을사늑약을 강요하여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고 통감부를 설치하여 대한제국을 간접지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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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대전 유림을 대표하는 권득기와 권시의 도산서원 사적비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는 도산서원 사적비가 건립되어 있다. 도산서원은 만회(晩悔) 권득기(權得己 1570~1622) 선생과 그의 아들인 탄옹 권시(權諰, 1604~1672) 선생을 제향한 서원이다. 도산서원은 1692년 대전의 유생들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1711년에 숙종으로부터 사액을 받았다. 이후 흥선대원군 재위기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안동권씨 종중에 의해 복원 및 증축되었다. 도산서원 사적비는 정종로(鄭宗魯, 1738~1816)가 글을 짓고 강준흠(姜浚欽, 1768~1833)이 글씨를 써서 세운 것으로 도산서원의 건립 배경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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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명나라의 멸망 이후 유학의 신념을 담은 괴산 만동묘정비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화양서원(華陽書院)에는 만동묘정비(萬東廟庭碑)가 세워져 있다. 비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을 도와준 명의 신정과 의종의 위패를 모신 만동묘의 비석이다. 명나라의 멸망 이후 유가의 문명을 보존하려는 의도 아래 화양서원과 만동묘(萬東廟)를 건립한 정황을 알리고 있다. 특히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 선생의 사후, 그의 수제자인 수암(遂菴) 권상하(權尙夏) 선생에 의해 만동묘가 수립된 과정과 제향 경위 등에 대해 고증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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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 오현을 칭송하는 귤림서원 묘정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 1동에 위치한 귤림서원(橘林書院)에는 서원의 내력을 기록한 묘정비가 건립되어 있다. 귤림서원은 조선시대 제주도에 부임하였거나 유배를 온 다섯 명의 어진 선비를 배향한 서원이다. 배향한 인물은 최초 1578년 김정(金淨)을 시작으로 정온(鄭蘊), 김상헌(金尙憲), 송인수(宋麟壽), 송시열(宋時烈) 등이다. 귤림서원 묘정비는 이들 어진 선비의 덕업과 문명(文名)을 칭송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1850년 제주목사인 장인식(張寅植)이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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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고종황제의 밀지를 받은 산남의진 추모비
    산남의진 추모비는 1905년 11월 을사늑약이 체결된 직후인 1906년 3월 정환직‧정용기 부자에 의해 조직된 산남의진에 참여하여 영천‧영일‧청송 등을 비롯한 경상북도 일대에서 의병들을 추모하는 비이다. 특히 산남의진에서 큰 공을 세운 박한종‧조상환‧최치환‧전응팔‧강봉학 의병장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이를 후대에 널리 전하기 위하여 2006년 11월 24일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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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한말의 부자의병장 정환직
    정환직(鄭煥直, 1844~1907)은 경상북도 영천출생으로 1905년 을사늑약이 일어나자 아들 정용기와 의병을 일으켜 싸우다가 1907년 전사했다. 그가 의병 활동을 하게 된 데에는 고종황제의 밀조가 있었다. 정환직은 아들 정용기와 함께 거의를 의논하여 자신은 의병을 후원하기로 하고 아들을 영천에 내려보내 거의토록 하였다. 아들의 죽음 이후에도 계속해서 의병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나 영천일군수비대의 급습을 받고 영천으로 압송되어 64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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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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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삼년상 절차의 끝, 탈상
    탈상은 상례의 마지막 절차로 상복을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전통상례에서는 만 2년째 되는 날 대상을 지내고, 두 달 후 담제를 지내고 나서 탈상을 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가정의례준칙」에서는 직계가족인 경우는 사망한 날로부터 백일이면 탈상을, 기타의 경우에는 3일 탈상을 권고하고 있어 상기(喪期)는 아주 짧아졌다. 이마저도 지금은 삼우제나 49재를 지낸 후 탈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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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군포시

    시신을 관에 넣기까지의 절차, 염습
    요즘에는 의사의 사망진단이 확인된 후 24시간이 경과하면 장례지도사가 유족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염습을 진행한다. 염습은 시신을 깨끗이 씻겨 옷을 입히고 입관하는 절차를 말한다. 조선시대에는 염습을 습과 소렴, 대렴 세 단계로 나누어 3일에 걸쳐 진행하였다. 습은 사망 당일에 진행되는데 시신을 목욕(沐浴)시키고 수의를 입히고 반함(飯含)하는 과정을 말한다. 소렴은 이튿날에는 진행하는데 수의를 입힌 시신을 베로 싸서 묶어 관에 넣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절차를 말한다. 대렴은 사망 후 3일째 되는 날 진행하는데 시신을 관에 넣는 절차를 말한다. 3일에 걸쳐 진행되던 습, 소렴, 대렴의 절차는 일제가 제정한 「의례준칙」, 1941년 「개선장례기준」, 또 해방 후 1969년의 「가정의례준칙」에 의하여 ‘염습’이라는 용어로 완전히 고착됨과 동시에 ‘염습’ 이라는 하나의 절차로 인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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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가정의례준칙에 따라 행하는 삼일장
    삼일장은 사람이 죽음을 맞이한지 사흘 만에 지내는 장사이다. 사실상 조선시대까지는 예를 다해야 한다는 이유로 3년상, 1년상 등의 긴 상을 권장했고, 삼일장은 허용되지 않았다. 1969년에「가정의례준칙」을 공포하면서 장일은 5일 이내로 고정하고, 상복을 입는 기간은 부모와 조부모, 배우자의 경우에는 1년, 그 외는 장일로 규정했다. 현재는 장례를 전문적으로 하는 시설에서 모든 것을 대여해주기 때문에 장례 준비기간이 단축되어 삼일장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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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의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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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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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우리나라 3대 누각인, 밀양 영남루
    밀양 영남루(嶺南樓)는 진주 촉석루·평양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누각이다. 보물로 지정된 영남루는 야경이 밀양 8경 가운데 제1경에 해당한다. 영남루는 남천강이 내려다보이는 산기슭 절벽위에 자리한다. 신라 때 있었던 영남사 절터에 1365년 지어진 후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844년 새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려의 이색·문익점·이숭인, 조선의 권근·하륜·김종직·이황 등 내노라하는 문인들이 영남루를 노래한 시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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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가 용이 되어 승천한, 밀양 어변당
    어변당은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연상1길 31(연상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190호이다. 조선초기의 무신 박곤(1391~?)이 1440년(세종 22)경에 별당으로 건립하여 무예와 학문을 닦던 곳으로, 그 후 후손들의 보수로 보존되어 오다가 1814년(순조 14)에 중수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어변당이라는 정자명은 비룡장군(飛龍將軍)이라 불리었던 박곤과 관련된 조선초기의 많은 무용담과 설화와 관련이 있다. 박곤이 살던 별당 앞의 작은 연못의 물고기가 용으로 변하여 승천하였다는 전설로부터 그 연못 앞의 집을 어변당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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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한, 밀양 월연정과 월연대
    밀양 월연정(月淵亭)은 단독 건물의 이름이 아니라 쌍경당(雙鏡堂)과 월연대(月淵臺) 일대를 지칭하는 명칭이다. 이 지역은 오래된 건축물과 함께 경관이 아름다워 현재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런데 명승의 이름은 ‘월연대 일원’이고, 밀양 8경은 ‘월연정 풍경’이라 불러 혼동을 하게한다. 소쇄원에 광풍각과 제월당이 있듯이 월연정에 쌍경당과 월연대가 있는 셈이다. 월연대는 이병헌 주연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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