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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나주 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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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철야대동계의 중심지, 나주 만호정
    만호정은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 철천리 343-1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남도기념물 제145호이다. 고려 초기에 원일정이 있던 자리에 조선 전기의 무신 서지(徐祉:1468~1537)가 무송정이라는 정자를 창건하였다. 이후에 정자명은 쾌심정으로 고쳐졌으며, 1601년(선조 34)에 임진왜란으로부터 정자를 보호하기 위해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면서 영평정으로 개칭하였다. 1774년(영조 50년)에는 영산강의 조수를 끌어당긴다는 의미의 만호정으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만호정을 중심으로 향약과 동규가 마련되어 오늘날까지도 그 전통이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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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봄을 간직하고 있는, 나주 장춘정
    장춘정은 전라남도 나주시 다시면 죽산리 화동마을 969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남도기념물 제201호이다. 1561년(명종 16)에 조선 중기의 무신 유충정(柳忠貞:1509∼1574)이 건립하였다. 1818년(순조 18)과 1930년에 중수하였으며 옛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장춘정이라는 정자명은 겨울에도 시들지 않는 숲과 사시사철 피는 꽃들이 항상 봄을 간직한 듯하다는 의미이다. 장춘정을 중심으로 문인과 무인 등의 교류가 활발하였으며 영산강 권역의 대표적인 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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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 영혼 백호 임제를 만나는, 나주 영모정
    영산강을 내려다보는 영모정(永慕亭)은 1520년 나주 임씨 임붕(林鵬)이 지은 정자이다. 정자의 원래 이름은 귀래정(歸來亭)이었다. 임붕이 죽자 임복·임진 두 아들이 아버지를 추모하기 위해 귀래정을 재건하면서 영모정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영모정이 유명해진 것은 임진의 아들 백호(白湖) 임제(林悌) 때문이다. 조선 시대 명문장가였던 임제가 어린 시절 글을 깨우치고 시작(詩作)을 즐기던 곳이 바로 영모정이었다. 그는 문과에 급제하여 예조정랑까지 지냈지만 관직에는 뜻이 없고, 자유분방한 시대의 풍운아였다. 조금 떨어진 곳에 백호문학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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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역터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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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금정도의 중심 금정역
    금정역은 조선시대 충청도 청양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금정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충청남도의 서남부 지방으로 뻗어 있던 교통로를 관할했다. 금정역이 관할하던 역은 모두 9개였다. 1756년 본래의 금정역과 인접한 용곡역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기존 용곡역을 금정역이라 명명하면서, 금정역의 위치가 지금의 청양군 화성면 용당리로 옮겨갔다. 금정역은 정약용이 천주교 사건과 관련하여 좌천되면서 찰방으로 근무했던 역이기도 하다. 지금은 조선 후기의 금정역 건물이 사라지고 역터 입구에서 찰방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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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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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아들 낳기를 기원하는 치성기자(致誠祈子)
    ‘치성기자(致誠祈子)’는 아이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치성을 드리는 기자의례(祈子儀禮)이다. 일반적으로 산이나 하천, 바위, 나무, 절 등에 정화수를 떠놓고 두 손을 비비며 치성 드렸다. 집 안에서 치성을 드리는 경우에는 부엌이나 뒤꼍에서 했다. 치성기자는 남들이 모르게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믿어 밤늦은 시간이나 새벽에 주로 했다. 때로는 무당을 불러 굿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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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목은 이색과 포은 정몽주로 유명세를 탄, 장성 백양사 쌍계루
    장성 백양사의 쌍계루(雙溪樓)는 백학봉을 뒤로하고 수정 같이 맑은 못을 바라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절의 이름은 백암사 – 정토사 – 백양사로 바뀌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백암사(백양사)가 알려진 것은 고려 말 쌍계루가 중건되면서 목은 이색이 기문을 짓고, 포은 정몽주가 시를 쓰면서부터이다. 이후 목은과 포은을 기리는 시인과 묵객들이 쌍계루를 방문하여 남긴 시가 200편이 넘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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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국보와 보물이 겨루고 있는, 완주 화암사 우화루
    완주 화암사의 우화루는 우리나라 사찰의 누각을 대표한다. 화암사에는 보물인 우화루와 국보인 극락전이 서로 마주보고 있다. ‘우화루(雨花樓)’. ‘꽃비가 내리는 누각’, 아니 ‘꽃비를 바라보는 누각’이다. 우화루는 계곡과 암반 사이에 터를 잡다보니 계곡 쪽으로 축대와 기둥을 세워 바깥에서 보면 2층 누각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단층이다. 우화루는 극락전 쪽을 제외한 3면이 막혀있는 형태인데, 우화루 양옆의 흙벽에는 고색창연한 벽화가 희미하게 남아 있고, 빛바랜 목어가 화암사 우화루를 더 빛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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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십자형 누각이 돋보이는 보물, 완주 송광사 종루
    전북 완주의 송광사 종루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십자형 누각이다. 창덕궁 주합루와 수원화성의 방화수류정도 십자형 건물이지만 명칭 그대로 정자의 형태이다. 송광사 종루는 이층 누각으로 중앙의 범종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1칸씩 덧대어 십자가 되는 구조이다. 1층에 세워진 기둥 12는 어느 방향에서 보든지 4개의 기둥이 나열된 모습이다. 2층은 누마루로 가운데 칸에 종을 두고 돌출된 곳에 법고·목어·운판을 놓았다. 종루의 가장 화려한 부분은 지붕으로 마치 사방으로 하늘 향해 두 팔을 벌리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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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물욕을 내려놓고 가벼움을 얻는 자리 하환정
    무기연당(舞沂蓮塘)은 주재성·주도복 부자와 그 자손 주상문이 1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조성하여 완성한 곳으로, 국담이라는 못과 하환정·풍욕루라는 누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환정은 주재성이 반란을 진압하는 공을 세웠음에도 벼슬을 하려면 돈을 써야 하는 상황이 닥치자, 바로 미련을 버리고 그 돈으로 만든 정자다. 국담과 풍욕루도 저마다 다른 사연이 있어서 이를 알고 나면 무기연당을 더욱 흥미롭게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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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은평구

    격동의 개항기, 조선의 관료로서 중심을 지키다. 김병국
    김병국(金炳國, 1825~1905년)은 19세기 세도정치를 이끌었던 안동김씨 가문에서 태어났다. 가문의 후광을 업고 문과 급제 후 빠르게 진급했던 그는 고종의 즉위와 흥선대원군의 섭정으로 세도가문이 위축될 때에도 오히려 신임을 얻었다. 이는 흥선대원군이 집권하기 이전 주변의 눈을 속이려 방탕한 생활을 할 때, 김병국이 그 속뜻을 알아보고 여러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었다. 외세 배척적인 태도를 지녔던 흥선대원군과 달리 중도적 입장을 가졌던 그는 흥선대원군의 실각에도 조정에서 중용하는 대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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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도봉구

    19세기 조선의 역사와 함께하다. 신정왕후
    조대비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신정왕후(神貞王后, 1809~1890년)는 19세기 조선의 역사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조선의 왕비 중 가장 장수했던 그는 순조 때 왕세자빈으로 간택된 것을 시작으로 궁중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아들인 헌종이 즉위하였으나 후사없이 사망하고 이후 철종과 고종이 즉위할 때까지 왕실의 어른 역할을 했던 신정왕후는 19세기 세도정치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이었다. 고종의 즉위와 함께 마무리된 세도정치는 사실 신정왕후의 결단이 크게 작용했던 것이었다. 신정왕후는 조선 왕실의 권위를 다시 세우고자 노력했으며, 고종의 즉위 후에는 3년간의 수렴청정을 끝으로 정사에 크게 관여하지 않았다. 도봉구 도봉산에 위치한 광륜사는 신정왕후가 별장으로 삼았던 곳으로 말년을 주로 보냈던 곳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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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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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리포 신궁 이봉학 이야기

    출처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완도군

    가리포 신궁 이봉학 이야기
    전남 완도의 가리포 신궁인 이봉학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책이다. 1555년 가리포(現 전남 완도)진에서 발발한 ‘가리포왜변’으로 호남 서남부지역이 초토화되면서 급파된 첨절제사 정걸 장군은 후대에 '임꺽정전'에서 이봉학이라는 인물로 출현한다. 어떻게 역사적 연관성이 없는 정걸 장군의 이야기가 임꺽정전에 실리게 되었는지 상상력을 가미해 풀어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성인 육십명이 모여야 넘을 수 있었다는 육십령 옛길
    전라북도와 경상남도의 경계에 자리한 육십령은 삼국시대부터 백제와 신라의 격전지였으며, 조선 시대에는 영남지방과 호남지방을 이어주는 주요한 교통로 구실을 했다. 임진왜란 때에는 왜군이 호남지방으로 넘어오는 진격로로 활용되기도 했다. 영남지방에서 한양으로 과거 보러 가던 선비들이 넘던 길이기도 하다. 일제강점기 신작로가 개통되었고, 지금은 고속도로가 개통하면서 육십령 터널이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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