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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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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삼년상 절차의 끝, 탈상
    탈상은 상례의 마지막 절차로 상복을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전통상례에서는 만 2년째 되는 날 대상을 지내고, 두 달 후 담제를 지내고 나서 탈상을 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가정의례준칙」에서는 직계가족인 경우는 사망한 날로부터 백일이면 탈상을, 기타의 경우에는 3일 탈상을 권고하고 있어 상기(喪期)는 아주 짧아졌다. 이마저도 지금은 삼우제나 49재를 지낸 후 탈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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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군포시

    시신을 관에 넣기까지의 절차, 염습
    요즘에는 의사의 사망진단이 확인된 후 24시간이 경과하면 장례지도사가 유족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염습을 진행한다. 염습은 시신을 깨끗이 씻겨 옷을 입히고 입관하는 절차를 말한다. 조선시대에는 염습을 습과 소렴, 대렴 세 단계로 나누어 3일에 걸쳐 진행하였다. 습은 사망 당일에 진행되는데 시신을 목욕(沐浴)시키고 수의를 입히고 반함(飯含)하는 과정을 말한다. 소렴은 이튿날에는 진행하는데 수의를 입힌 시신을 베로 싸서 묶어 관에 넣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절차를 말한다. 대렴은 사망 후 3일째 되는 날 진행하는데 시신을 관에 넣는 절차를 말한다. 3일에 걸쳐 진행되던 습, 소렴, 대렴의 절차는 일제가 제정한 「의례준칙」, 1941년 「개선장례기준」, 또 해방 후 1969년의 「가정의례준칙」에 의하여 ‘염습’이라는 용어로 완전히 고착됨과 동시에 ‘염습’ 이라는 하나의 절차로 인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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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가정의례준칙에 따라 행하는 삼일장
    삼일장은 사람이 죽음을 맞이한지 사흘 만에 지내는 장사이다. 사실상 조선시대까지는 예를 다해야 한다는 이유로 3년상, 1년상 등의 긴 상을 권장했고, 삼일장은 허용되지 않았다. 1969년에「가정의례준칙」을 공포하면서 장일은 5일 이내로 고정하고, 상복을 입는 기간은 부모와 조부모, 배우자의 경우에는 1년, 그 외는 장일로 규정했다. 현재는 장례를 전문적으로 하는 시설에서 모든 것을 대여해주기 때문에 장례 준비기간이 단축되어 삼일장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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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대포항의 번영과 속초항으로의 전환이야기
    대포항은 1908년 기항지로 지정되며 명태와 정어리로 번영을 누렸으나, 일본 상인들의 경제 장악과 도박 같은 그림자도 깊었다. 1937년 속초항이 완공되자 지역의 중심은 급격히 이동했고, 면사무소와 어민조합까지 속초항으로 옮겨갔다. 속초항은 철광 개발과 축항 공사로 동해 대표 항구로 성장했고, 전쟁과 이주민 유입을 거쳐 1963년 시 승격의 토대가 되었다. 이후 국제 무역·관광항으로 발전하며 오늘의 속초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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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전쟁군수물자로 만들어진 통조림
    통조림은 1800년대 초 유렵에서 상용화 된 후 일제강점기 일본을 통해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다. 당시 한국의 통조림 공장은 모두 일본인이 설립, 운영했다. 일제강점기 통조림 공장은 주로 항구에 위치하여 해산물을 통조림으로 만들어 수출하였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어유통조림으로, 정어리의 기름을 짠 통조림이었다.  당시 한국은 세계최대의 정어리 어획 국가였고, 정어리는 대부분 함경남북도 해안에서 잡혔다. 소규모 어유공장들을 동해안 해변 어디서나 볼 수 있었다. 어유는 일본에서 화장품, 선박용 연료, 화약의 재료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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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술에 취하면 잠드는 바위, 고창 취석정
    취석정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노동로 191-9(화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53호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 김경희(金景熹:1515~1575)가 사화(士禍)를 피해 고향으로 낙향하여 1546년(명종 1)에 건립하였다. 파괴되어 빈터로 남아 있다가 후손들이 1871년(고종 8)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취석정이라는 정자명은 도연명이 한가로이 세상을 살 때 술에 취하면 집 앞 바위 위에 잠들기도 했다는 고사에서 비롯되었으며, 사람이 욕심 없이 한가롭게 생활한다는 도가적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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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진안군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전북 진안군 관내에 산재한 누정(누각과 정자), 사당, 재각 등을 조사, 촬영하고 편액을 수집·번역한 책이다. 누정과 서숙(21개), 사당과 서원(18개), 재각(19개)을 사진 촬영 및 조사하고 이력과 특기사항 등을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최치원을 추모하는 연꽃 향기 그윽한, 정읍 피향정
    피향정은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102-2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보물 제289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정자는 동방 유학자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신라의 최치원이 890(진성여왕 4)~893년 사이에 태인태수로 있으면서 태인에 지었다고 한다. 이후 최치원을 추모하며 조선시대에 거듭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피향정에는 상련지·하련지의 연꽃 연못이 있어 그 향기가 널리 퍼진다고 하여 피향정이라 명명하였다. 연꽃은 군자의 꽃으로 일컬어지는데, 동방 유학의 시조 최치원을 연꽃에 비유하여 그의 고고한 군자의 덕을 칭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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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일본에 건너가 포로를 찾아온 유정
    유정(惟政, 1544~1610)은 조선 중기의 고승이면서 승장이었다. 별호는 사명당이며, 호는 송운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왜장에게 찾아가 살상을 함부로 하지 말 것을 부탁했으며, 직접 승병장이 되어 싸워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일본에 건너가 포로를 데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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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서산대사의 공적을 기리는 표충사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운 서산대사 휴정과 그의 제자 유정과 처영의 영정도 함께 모시고 있는 사당이다. 휴정은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각 지의 승려들에게 격문을 돌려 나라를 지키는 데 앞장서도록 당부하였다. 그는 순안 법흥사에서 1,500여 명, 유정은 금강산에서 700여 명, 처영은 지리산에서 1,200여 명의 승병을 모집하여 일본군 토벌에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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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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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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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서부지역 의병대장 이기손 의적비
    의병대장 이기손장군 의적비는 정미의병시기 전라남도 지역에서 활약하다 순국한 의병장 이기손의 공적을 기념하는 비로 광주광역시 송정공원에 자리하고 있다. 이 의적비는 1975년 광주향교를 중심으로 이기손의병장의 불멸의 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애국선열을 추모하고자 건립되었고, 1978년에는 광주광역시 본량초등학교에도 의적비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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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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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의 대량생산, 식용유
    한국에서 전통적인 식용기름은 참기름과 들기름이었다. 한국음식에는 튀김요리가 많지 않아 들기름과 참기름은 일제강점기에도 공급량이 충분했다. 일제강점기 면실유와 대두유가 대규모로 생산되었다. 면실유는 면화의 씨로 만드는 기름인데 목포의 일화제유(日華製油)라는 회사가 면화생산이 증가하면서 면실유를 제조하였다. 대두유는 1930년대 만주의 콩을 조선의 청진 콩기름 공장으로 들여와 대량 생산하였다. 청진 콩기름 공장은 1933년 가을 일본의 삼정물산이 방계회사인 북조선 제유회사를 청진에 설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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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군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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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의병장 신태식 유적
    신태식유적은 한말의병기부터 일제강점기 까지 독립운동에 헌신한 신태식이 태어나 살았던 집이다. 신태식은 1895년 을미의병기에 의병투쟁을 시작하여 정미의병기에 활발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또 일제강점기에는 조선독립운동후원의용단을 조직하군자금을 모아 서로군정서를 후원하였다. 그가 살던 생가는 의병투쟁중 1907년 9월 일본 경찰에 의해 본가가 불태워진 것을 2017년 복원 준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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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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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장서들의 피난처인 지하 석실이 있는 정선 수고당 고택
    정선 수고당 고택은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봉산리에 있다. 2017년 ‘정선 이종후 가옥’에서 ‘정선 수고당 고택’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정선 수고당 고택은 숙종 때 이조판서 출신의 이자가 귀향하여 지은 집으로, 안채는 1677년, 별채는 1683년에 지어졌다. 지하에는 1평 남짓의 석실이 발견되었는데 여기서 이단하의 옷과 서적이 발견되었다. 현재 이자의 11대 손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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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정선읍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양반 가옥, 정선 상유재 고택
    정선 상유재 고택은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에 있는 양반 가옥이다. 2017년 ‘정선 고학규 가옥’에서 ‘정선 상유재 고택’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제주고씨 14세손인 고순창이 집터를 정하고 뽕나무 2그루를 심고 난 후에 건립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1999년 고택을 보수 할 때 상량문이 발견되어 건립 연대가 1797년임을 알게 되었다. 현재 제주고씨 34세손이 거주하고 있으며, 정선군을 대표하는 건축물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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