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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이인좌의 난을 막기 위해 의병을 일으킨 제주도 오흥태비
    제주도 서귀포시 난산리에는 이인좌의 난을 막기 위해 의병을 모집하여 국가에 대한 충의를 지키고자 한 오흥태를 표창하고 세운 비석이 있다. 1728년 이인좌, 정희량 등이 역모를 일으켜 나라를 위협하자 오흥태는 의병을 모집하자는 글을 지어 제주도 모든 고을에 전달하였다. 의병이 출발하기 전에 역모가 진압되어 실질적인 공을 세우지 못했지만, 제주목사 심낙수가 그의 의로운 행적을 조정에 보고하여 사후에 표창을 받았다. 비석에는 오흥태의 행적, 표창 과정 등이 상세하게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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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어머니의 열녀비와 아들의 효자비가 함께 있는 울산 언양 양세정려각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반곡리에는 열녀비와 효자비가 함께 보관되어 있는 양세정려각이 있다. 어머니 파평윤씨의 열녀 파평윤씨 정려비와 아들 장계룡의 효자 장계룡 정려비가 함께 보존되어 있는 비각이다. 파평윤씨는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피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다 눈이 멀게 되었다. 아들 장계룡이 어머니의 눈이 뜨이기를 10년 동안 지성으로 빌자 마침내 파평윤씨가 눈을 뜨게 되었고 이 일이 조정에 알려져 정려각이 세워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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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의병을 일으킨 양씨부자를 기리는 전북 남원 부자충의문과 양대박 정려비
    전라북도 남원시 주생면 상동리에는 양대박과 양경우 부자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부자충의문(梁大撲父子忠義門)이 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양대박은 남원에서 의병을 모아 고경명과 합세하여 운암전투에서 승리하였다. 그후 양대박은 진산을 지키다 세상을 떠났고, 양경우는 군량미 7천석을 모아 명나라 군대를 지원한 공으로 벼슬길에 올랐다. 1796년 양대박과 양경우 부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정려각과 비석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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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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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도봉구

    왜장 구로다를 무찌른 이정암
    이정암(李廷馣, 1541~1600)은 1561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해서 두루 벼슬을 거쳤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날 때 이조참의로 있었다. 이후 의병장이 되어 황해도 연안성에서 왜군 구로다군과 싸워 승리하고, 정유재란 때도 초토사로서 수양산성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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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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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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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정월대보름에 풍년을 기원한 달집태우기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의 놀이로 전국 각지에서 행해졌다. 마을 공터나 빈 논에 볏짚, 대나무, 수숫대, 싸리나무 등을 쌓아올려 달집을 만들고, 달이 떠오르는 시간에 다 같이 모여 달집을 태우며 소원을 빌었다. 대나무가 타면서 내는 소리가 액운을 물리치고, 달집이 타면서 쓰러지는 방향에 따라 그해 풍년이 들 지역을 점쳤다. 달집태우기는 나쁜 액을 몰아내고 한 해의 풍년을 점치는 놀이로서 오늘날까지도 전승되고 있는 우리네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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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선구줄끗기로 보는 남해 생활사 탐구
    남해 선구줄끗기는 정월 대보름에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선구리 선구마을에서 위치에 따라 남과 북으로 편을 갈라 풍농과 풍어를 기원하는 민속놀이다. ‘줄끗기’는 ‘줄다리기’를 의미하며, 이 놀이는 조선 중엽부터 전해져 내려왔다. 행사는 당산제, 어불림, 필승고축, 고싸움, 줄끗기, 달집태우기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때 짚으로 엮은 ‘고’가 가장 중요하게 사용된다. 선구줄끗기는 2003년 경상남도 무형유산 지정, 2015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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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홍성 수룡동 당제
    충남 홍성군에 있는 수룡동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용왕에게 제사를 지낸다. 제의를 통해 마을의 평안과 안전, 풍어를 기도하며 그 시작은 확실치 않다. 제의 장소는 마을 뒤편에 있는 당산이며 자연 제당이다. 하지만 홍성군의 지원으로 당집을 지었고, 현재 제당 안에는 다섯 신이 모셔져 있다. 그중 여성신인 당각시가 서해 용왕신이다. 제의 준비는 당주 선정에서부터 시작한다. 당주의 역할이 번거로우므로 최근엔 마을 이장이 맡는다. 제의 비용은 마을 주민들이 모아서 마련한다. 제의는 물 달아오기, 상당제, 배고사, 거리굿, 음복, 삼일당제 순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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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한·미협정 정식 체결로 한국과 미국, 진일보하다
    6·25전쟁을 거치면서 한국과 미국, 일반인과 미군의 이분법적인 시각이 팽배해졌다. 한국 정부와 일반인은 지나치게 저자세였고, 미국과 미군은 지나치게 일방적이었다. 이것이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자, 한국과 미국은 여러 차례 법을 마련했다. 1950년 대전협정을 맺었고, 1966년 7월에는 대전협정의 불평등성을 제거하고 내용을 대폭 보완해 군대 지위에 관한 새로운 한미행정협정을 맺었다. 유솜(USOM)과 소파(SOFA)도 한국과 미국 사이의 협력 체계였다. 주한 원조 당국을 일컫는 유솜의 진원지가 캠프 하야리아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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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고종황제를 매혹시킨 커피
    커피는 개항이후 조선의 궁궐인 경복궁이나 덕수궁에서 서양인을 접대할 때 사용되었다. 고종은 커피를 상당히 좋아했다. 서양인 선교사들은 커피를 가지고 한국에 왔는데 한국인에게 대접하기도 하였다. 일제시대 커피는 일반인들에게 많이 퍼져서 1930년대 후반에는 다방도 많이 생겼다. 이 시기 커피는 원두를 갈아 주전자에 끓여 체에 받쳐 걸러 먹었다. 1930년대 후반 전쟁으로 수입이 통제되면서 커피의 사용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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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커다란 지역, 소사라는 이름의 추억들
    소사는 현재 소사구와 소사본동의 이름으로 사용되지만, 한때 부천 전체를 지칭하던 지명이었다. 본래 토박이말 ‘소새’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흰모래’ 혹은 ‘넓은 들판’을 뜻한다. 이는 과거 굴포천 유역과 개천 주변의 밝은 모래층,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토질과도 관련이 있다고 일각에서는 말한다. 과거 소사는 복숭아 산지로 유명해 ‘소사 복숭아’가 전국적으로 알려졌고, 봄이면 복숭아꽃이 흐드러지고 가을이면 달콤한 향이 골목을 채웠다. 또 근래 가장 주목받는 유래는 고구려어에서 ‘커다란 지역’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어서 이 지역이 삼국시대 서해안 방어의 요충지였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부천이 시로 승격될 당시 시 이름 후보로 ‘소사시’가 논의되었고 1993년 ‘남구’가 ‘소사구’로 바뀐 것도 시민들의 애정 덕분이었다. 소사라는 이름은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니라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기억의 상징이다. 복숭아밭이 사라지고 도시화가 진행된 지금도 사람들은 여전히 ‘소새시장 간다’, ‘소사 살았다’라며 그 이름을 입에 올린다. 지명은 기억의 지도이며 소사는 부천의 뿌리이자 사람들의 삶이 스며든 이야기이다. 따라서 이름을 지킨다는 것은 곧 그 기억과 정서를 되살리는 일이며 ‘소사’라는 두 글자는 여전히 부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이어주는 살아 있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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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동하는 이천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이천시

    생동하는 이천
    이천문화원에서는 지역 고유의 문화를 담은 교육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이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더 나아가 교육, 홍보, 활용을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본 교보재는 지역의 산업과 주민의 의식주 생활을 담고 있다. 교재의 내용은 2023년 한국문화원연합회의 디지털 생활사 아카이빙 사업의 ‘생업과 경제활동’과 연계하여 이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였다. 이를 토대로 이천의 산업과 이천 주민의 생업과 관련된 의식주 생활을 주제로 하여, 이천의 지역적 특성 및 산업을 내용적으로 충실히 담아내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중종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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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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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구로구

    불의에 저항한 중종반정의 주역, 유순정
    유순정(柳順汀, 1459~1512년)은 연산군의 폭정에 맞서 중종반정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어려서부터 학문에 재능이 있었던 그는 문과 시험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관직생활을 시작했다. 문인이었음에도 활쏘기에 능해 문무(文武)를 겸비한 인재라는 평을 받았던 유순정은 연산군의 폭정 아래에도 직언을 하는 강직한 인물이었다. 선비들이 탄압받는 두 차례의 사화(士禍) 속에서 나라를 바로잡고자 일어선 유순정은 박원종, 성희안과 함께 중종반정을 일으켰다. 반정 이후에도 우리나라의 국방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그는 두 차례 공신으로 책봉될 만큼 국가가 신뢰하는 대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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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조선 전기 무신으로 올곧게 세상을 살아가고자 했던 김우증
    김우증은 조선전기 무신으로 올곧게 세상을 살아가고자 했던 인물이다. 벼슬은 당상관에 머물며 이름과 공덕은 크게 나타나지 않았지만 중종반정에 참여하여 정국공신 3등에 책록되고 난 후, 정주목사와 첨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사실이 236년 후인 1742년에 높이 평가되었고, 병조판서와 청평군(淸平君)에 추증되어 후손들이 오늘날까지 불천위 제사로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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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장승백이의 기억, 부천 삼정동 장승제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에는 과거 ‘장승백이’라 불린 마을이 있었다. ‘백이’는 끝이나 경계를 뜻하는 옛말로, 마을 어귀에 세워진 장승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지금의 부천IC 인근 신흥동 70~80번지 일대가 그 자리로, 주민들은 매년 정월 대보름이면 장승 앞에서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장승제를 지냈다. 장승은 외부의 악귀를 막는 마을의 수호신이자 공동체의 상징이었다. 남녀 한 쌍의 장승이 서 있었고 그 표정은 해학적이었다. 주민들은 장승을 손질하고 새로 세우며 제를 올렸고, 풍물과 나눔이 어우러진 축제를 함께 즐겼다. 장승 근처 논에서 거둔 곡식은 제물로 쓰였으며, 아이들은 장승 주변을 자연스러운 놀이터 삼아 뛰놀았다. 하지만 1980년대 산업화와 도시 개발이 진행되면서 마을이 사라지고, 장승백이 역시 사람들의 기억 속으로만 남게 되었다. 그럼에도 장승제는 명맥을 이어 오고 있으며, 장승과 관련된 기억 역시 주민들의 구술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장승은 단순한 나무기둥이 아니라 공동체의 마음을 모으는 기둥이자, 지금도 부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정신적 유산으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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