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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커다란 지역, 소사라는 이름의 추억들
    소사는 현재 소사구와 소사본동의 이름으로 사용되지만, 한때 부천 전체를 지칭하던 지명이었다. 본래 토박이말 ‘소새’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흰모래’ 혹은 ‘넓은 들판’을 뜻한다. 이는 과거 굴포천 유역과 개천 주변의 밝은 모래층,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토질과도 관련이 있다고 일각에서는 말한다. 과거 소사는 복숭아 산지로 유명해 ‘소사 복숭아’가 전국적으로 알려졌고, 봄이면 복숭아꽃이 흐드러지고 가을이면 달콤한 향이 골목을 채웠다. 또 근래 가장 주목받는 유래는 고구려어에서 ‘커다란 지역’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어서 이 지역이 삼국시대 서해안 방어의 요충지였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부천이 시로 승격될 당시 시 이름 후보로 ‘소사시’가 논의되었고 1993년 ‘남구’가 ‘소사구’로 바뀐 것도 시민들의 애정 덕분이었다. 소사라는 이름은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니라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기억의 상징이다. 복숭아밭이 사라지고 도시화가 진행된 지금도 사람들은 여전히 ‘소새시장 간다’, ‘소사 살았다’라며 그 이름을 입에 올린다. 지명은 기억의 지도이며 소사는 부천의 뿌리이자 사람들의 삶이 스며든 이야기이다. 따라서 이름을 지킨다는 것은 곧 그 기억과 정서를 되살리는 일이며 ‘소사’라는 두 글자는 여전히 부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이어주는 살아 있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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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동하는 이천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이천시

    생동하는 이천
    이천문화원에서는 지역 고유의 문화를 담은 교육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이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더 나아가 교육, 홍보, 활용을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본 교보재는 지역의 산업과 주민의 의식주 생활을 담고 있다. 교재의 내용은 2023년 한국문화원연합회의 디지털 생활사 아카이빙 사업의 ‘생업과 경제활동’과 연계하여 이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였다. 이를 토대로 이천의 산업과 이천 주민의 생업과 관련된 의식주 생활을 주제로 하여, 이천의 지역적 특성 및 산업을 내용적으로 충실히 담아내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술에 취하면 잠드는 바위, 고창 취석정
    취석정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노동로 191-9(화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53호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 김경희(金景熹:1515~1575)가 사화(士禍)를 피해 고향으로 낙향하여 1546년(명종 1)에 건립하였다. 파괴되어 빈터로 남아 있다가 후손들이 1871년(고종 8)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취석정이라는 정자명은 도연명이 한가로이 세상을 살 때 술에 취하면 집 앞 바위 위에 잠들기도 했다는 고사에서 비롯되었으며, 사람이 욕심 없이 한가롭게 생활한다는 도가적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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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진안군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전북 진안군 관내에 산재한 누정(누각과 정자), 사당, 재각 등을 조사, 촬영하고 편액을 수집·번역한 책이다. 누정과 서숙(21개), 사당과 서원(18개), 재각(19개)을 사진 촬영 및 조사하고 이력과 특기사항 등을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최치원을 추모하는 연꽃 향기 그윽한, 정읍 피향정
    피향정은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102-2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보물 제289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정자는 동방 유학자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신라의 최치원이 890(진성여왕 4)~893년 사이에 태인태수로 있으면서 태인에 지었다고 한다. 이후 최치원을 추모하며 조선시대에 거듭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피향정에는 상련지·하련지의 연꽃 연못이 있어 그 향기가 널리 퍼진다고 하여 피향정이라 명명하였다. 연꽃은 군자의 꽃으로 일컬어지는데, 동방 유학의 시조 최치원을 연꽃에 비유하여 그의 고고한 군자의 덕을 칭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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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방 선정비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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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자여도의 중심 자여역
    자여역은 조선시대 경상도 창원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자여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경상남도 동부의 남해안과 낙동강으로 둘러싸인 고을을 통과하는 역로를 관할했다. 자여역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역로가 뻗어 있었다. 자여역이 있던 마을에는 찰방의 선정을 기리는 선정비 3기가 남아 있으며, 마을 입구에는 ‘역사의 고장’이라는 이정표도 세워져 있다. 자여역터는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소실되었다가 이후 다시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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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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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벽계리와 어린 시절
    시인 현 자의 고향은 미군 부대가 주둔했던 벽계리 마을이다. 미군 부대에서 나오는 미제 과자는 참으로 맛있었다. 아이들은 부대 철조망 옆을 지나가다가도 미군들이 보이면 우르르 달려가서 “기브미 초콜렛”을 외치며 손을 내밀었다. 그 모습을 보며 지나가던 한국인 어른 한 명이 아이들을 불러 세웠다. “너희들, 거지처럼 부끄럽지도 않으냐? 너희들 지금 그 모습을 저 사람들은 사진으로 찍어서 책에 실을지도 몰라. 한국 아이들이 먹을 것을 달라고 손 벌리는 거지 같고 불쌍한 모습으로 책에 실리면 좋겠느냐?” 현 자는 성인이 된 지금도 당시에 한국인 어른이 철부지 아이들에게 했던 말이 잊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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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노원구

    노원사람 윤희섭, 의병으로 나라를 구하다
    윤희섭은 양주군 노원면 출신으로, 1908년 연기우 의병부대에 가담해 밀정 처단과 군자금·군수물자 조달을 담당했다. 경기도 장단군·포천군·철원군·영평군·강원도 평강군 등지에서 아전·면장 등으로부터 군자금을 모았으며, 배신자와 밀정을 처단하였다. 1910년에 체포된 그는 1911년에 징역 15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1995년에는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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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진안군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전북 진안군 관내에 산재한 누정(누각과 정자), 사당, 재각 등을 조사, 촬영하고 편액을 수집·번역한 책이다. 누정과 서숙(21개), 사당과 서원(18개), 재각(19개)을 사진 촬영 및 조사하고 이력과 특기사항 등을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전주의 편액과 주련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전주시

    전주의 편액과 주련
    전북 전주에 있는 편액과 주련을 조사한 자료집이다. 건물의 편액(扁額: 현판)과 주련(柱聯: 기둥에 써 붙인 문구)은 그 건물의 이력을 담고 있으나 한문으로 되어 있어 접근성이 낮은 편이다. 전북 전주에 있는 풍남문, 경기전 등 조선왕조와 관련된 건물, 관아 건물, 누각과 정자, 향교와 서원, 재실 등에 걸려 있는 편액과 주련들을 조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부여의 누정이야기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부여군

    부여의 누정이야기
    충남 부여에 소재한 누정을 체계적으로 조사 및 정리한 책이다. 누정은 누각과 정자를 통칭하며 예로부터 선인들이 학문과 수양의 공간으로 활용했다. 충남 부여에 소재한 누정과 누정에 걸린 현판 기문, 시문, 관련 설화 등을 조사·정리하여 올바른 누정 복원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도깨비가 점지해준 집터, 정읍 김명관 고택
    김명관 고택은 조선시대 전형적인 99칸집이다. 풍수지리에 능한 김명관이 다니다가 배산임수의 명당터를 발견했는데, 도깨비가 밤에 북을 울리며 곡식을 세기에 명당임을 확인했다고 한다. 1784년(정조 8)에 지어졌고, 대문 앞에 30여평의 연못이 있다. 1971년 국가민속문화재 제26호로 김동수 가옥이라는 이름으로 지정되었다가 2016년 처음 건축주인 김명관의 이름을 따 김명관 고택으로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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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준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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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이방운의 그림에 보이는, 청풍 한벽루
    한벽루(寒碧樓)는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물태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이다. 보물 제528호로 지정되어 있다. 원래 청풍면 읍리에 있었지만, 충주댐 공사 이후에 마을이 수몰되자 1983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 세웠다. 원래 고려 1317년(충숙왕 4)에 청풍현 출신의 승려인 청공(淸恭)이 왕사(王師)가 되면서 청풍현을 군(郡)으로 승격시켰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청풍현 객사의 동쪽에 세웠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1397년(태조 6)에 청풍군수 정수홍(鄭守弘)이 중수하였으며, 이후 1634년(인조 12)에 청풍군수 권경(權璥)이 중창하였는데, 오늘날의 모습이 이때의 건축 양식을 많이 반영하였다고 한다. 한벽루란 정자명은 청풍명월의 고장인 청풍의 산수가 맑고 차고 푸르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주변의 절경으로 수많은 문사들이 방문하여 시문을 남기고 있으며, 화가들에 의해서도 그림으로 그려져 오늘날 그 모습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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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강서구

    이태백의 시문을 따서 지은, 서울 이수정
    이수정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103번지 도당산(都堂山) 위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옛날에 이곳은 양천현 지역으로, 원래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임정(林亭)이 있었다. 후에 그의 후손 한산군(韓山君) 이덕연(李德演)과 그의 아우 이덕형(李德泂)이 이수정(二水亭)이라는 이름으로 정자를 다시 지었다. 이수정은 이태백(李太白)의 시 ‘이수는 백로주를 끼고 둘로 나뉘었다[二水中分白鷺洲]’라는 구절에서 정자명을 취하였다. 현재 그 터에 표석만이 남아 있는데, 정선이 그린 「이수정도(二水亭圖)」를 통해 그 모습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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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김홍도의 그림 속에 보이는 관동 제일의 명승지, 울진 망양정
    망양정은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716-1 바닷가에 있는 정자이다. 원래의 망양정은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에 있었다고 한다. 관동팔경 중에서도 제일 경치가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고려 때부터 세워진 원래의 망양정 모습이 김홍도, 정선, 허필 등의 조선시대 화가들에 의해 그려져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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