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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멋진 풍경 속에 기우제 지내던 와룡정
    와룡정은 남강이 휘감고 흐르는 강변 절벽인 용수암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바라보는 풍경이 멋지다 보니 진주 부사도 소문을 듣고 와서 놀았고, 함안군수도 일부러 시간을 내어 찾아와 즐겼다. 또 용과 관련이 깊은 물가여서 기우제를 지내면 뚜렷한 영험이 나타난다고 믿었다. 지금은 세월이 흐르며 많이 낡고 허름해졌는데, 이대로 둔다면 여기서 보는 강과 들판과 산과 하늘의 조화를 묵히게 될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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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벌정책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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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조선 효종 북벌론의 핵심, 유혁연
    유혁연은 조선 후기 무신으로 전략과 군사행정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였다. 그는 군사 행정과 전략에 뛰어난 재능이 있어 북방 민족 침임에 대비하기 위해 나무를 심어 기병의 내습을 막자는 의견과 화차(火車)의 사용을 권장하였으며 병서(兵書)의 연구도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효종의 북벌정책에 기용되어 그 뜻을 받들어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였으나, 1680년(숙종 6) 경신환국 정변에서 남인이 숙청될 때 이에 연루되어 모함을 받아 경상도 영해로 유배되었으며 사약을 받고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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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황해도 장단에서 강원도 철원으로 이어지던 도원도(桃源道)
    도원도는 조선 시대 경기도 장단에 있던 도원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로로서, 1457년 찰방으로 승격되었다. 경기도의 장단-연천, 장단-적성, 철원 등 경기 동북부를 관할하던 역로였다. 고려 시대에 개성을 중심으로 역로가 편성됨에 따라 개성의 동북쪽 방면을 거쳐 철령(鐵嶺)까지 연결되었으며, 한양으로 도읍을 정한 후 한양과 철원을 잇는 역로 및 역을 관할하는 중심 역로가 되었다. 도원도의 중심역인 도원역은 여진족 접대 및 6진 개척 등 외교와 국방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도안도의 구간은 현재 군사분계선 이북에 일부가 분포하고, 군사분계선 이남에서는 파주시·연천군·철원군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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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자연과 더불은 유유자적을 어찌 바꿀소냐, 함안 하환정
    하환정(何換亭)은 무기연당(舞沂蓮塘) 정원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로 무기연당과 함께 국가민속문화재 제208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후기 이인좌의 난 때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주재성이 1717년(숙종 43)에 무기연당을 조성하고 1728년(영조 4)에 하환정을 건립하였다. 정자명의 ‘하환(何換)’이란 말은 “어찌 바꿀 수 있겠는가.”라는 뜻으로, 부귀영달을 할 수 있는 영의정·좌의정·우의정의 삼공이라도 자연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삶을 바꾸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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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경치 모두 모인 조물주의 무진장, 함안 무진정
    무진정은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괴산4길 25(괴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158호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 무진(無盡) 조삼(趙參:1473~?)이 후진 양성과 여생을 보내기 위해 건립하였으며, 1567(명종 22)에 조삼의 후손들이 그의 덕을 추모하기 위해 중건하였다. 주변 경관이 예로부터 뛰어나 조물주의 무진장이라고 칭하여졌다. 조선 전기의 정자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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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13도의군도총재 류인석선생유적지
    의암류인석선생유적지는 류인석 묘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유적지로 강원도기념물 제74호이다. 류인석은 한말의병장으로 1896년 영월에서 연합의병을 조직하여 지휘하였으며 1910년에는 13도의군을 조직하여 도총재를 맡기도 하였다. 유적지는 2004년 강원의 얼 선양사업으로 조성되어 의암기념관과 사당인 의열사, 충효지, 정자, 추모 광장, 의병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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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의병 류홍석의병장 생가터
    가정리 황골은 정미의병기 춘천의병을 이끈 대표적인 의병장인 류홍석의 생가터가 있는 곳이다. 류홍석은 일찍이 1895년 왜적에 의하여 국모가 시해되고 단발령이 내려지자 류인석 의병부대에 참여한 바 있다. 정미의병이 각지에서 일어나자 류홍석은 춘천에서 의병을 다시 일으킬 것을 모의하고, 가정리 황골에서 격문을 발표하고 후기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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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도의군도총재 류인석
    류인석(柳麟錫, 1842~1915)은 한말의병장이며 13도의군도총재로서 나이 53세에 의병을 시작했다. 계속해서 의병을 일으켜서 나라를 위해 싸웠으나 점점 시간이 갈수록 대항하기 힘들어졌다. 이후 국내의 의병활동이 여의치 않아 러시아로 망명해서 의병조직을 하나로 통합 후 대항하려 했다. 그러나 1910년 경술국치로 인해 의병조직을 탄압하는 힘이 강해져 의병은 와해되었다. 결국 류인석은 독립을 보지 못하고 해외에서 한 많은 평생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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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금강을 바라보다 고속도로에 막힌, 옥천 양신정
    충북 옥천의 양신정(養神亭)은 금강 주변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서 강을 따라가다 보면 마주치는 곳이다. 양신정은 1545년 옥천 전씨 전팽령(全彭齡)이 낙향하여 지은 정자이다. 전송정(全松亭)이라 하기도 했다. 지금도 양신정에는 키 큰 소나무 한그루가 정자를 지키고 있다. 양신정 입구에 전팽령을 비롯한 옥천 전씨를 모신 목담영당(鶩潭影堂)이 있다. 양신정은 멀리 금강과 그 너머 산자락을 바라보는 자리였으나, 현재는 경부고속도로의 소음을 견뎌야 할 정도로 주위가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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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수'의 시인 정지용의 고향 옥천에서 열리는 문학축제 '지용제'
    지용제는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이자 우리 언어를 시적으로 형상화하고 민족적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한 시인 정지용을 추모하고 그의 시문학 정신을 계승 발전하기 위해 1988년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5월 옥천에서 개최되는 축제이다. 최근 지용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정적인 시문학축제에서 탈피하여 동적인 문화축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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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 충북 옥천 죽향초등학교 구 교사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죽향초등학교는 1905년 사립 창명학교로 시작되었다. 범재 김규흥이 설립한 창명학교는 일제의 학교령에 따라 옥천공립보통학교가 되었고, 1941년 죽향초등학교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죽향초등학교 구 교사는 보통학교 시절이던 1936년 건립되었다. 이후 이 건물은 나무 비늘판벽에 함석지붕을 올린 교실로 60년간 쓰였다. 현재 구 교사는 옥천교육역사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 ‘향수’를 쓴 정지용이 이 학교 4회 졸업생이고, 육영수가 27회 졸업생이다. 가수 김현식이 1960년대 4년간 죽향초등학교에 다녔다. 죽향초등학교 구 교사는 졸업생과 옥천 사람들에게 ‘차마 꿈에도 잊지 못하는’ 고향을 상징하는 건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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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강물과 두 스승이 합해지는 합강정
    합강정(合江亭)은 남강과 낙동강이 합해지는 용화산 기슭에 조임도(趙任道)가 세운 정자다. 그는 여기서 자신이 스승으로 모시는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의 가르침이 합일되기를 바랐다. 조식과 이황은 각각 남강 상류의 산청 산천재와 낙동강 상류의 안동 도산서당에서 제자들을 가르쳤다. 생각해 보면 두 강물과 두 인물만 합해지도록 바랄 일은 아니다. 남북으로 갈라진 나라도, 동서로 찢어진 지역도 하나로 합해지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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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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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장 구로다를 무찌른 이정암
    이정암(李廷馣, 1541~1600)은 1561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해서 두루 벼슬을 거쳤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날 때 이조참의로 있었다. 이후 의병장이 되어 황해도 연안성에서 왜군 구로다군과 싸워 승리하고, 정유재란 때도 초토사로서 수양산성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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