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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목포시

    “가을 하늘 높을 때는 쌀뜨물에 조린 갈치조림과 노릇한 갈치구이”
    갈치는 가을을 대표하는 어종이다. 8월부터 12월까지가 갈치의 철이다. 제주도에서 낚시로 잡히는 것은 은갈치, 목포에서 인간망이나 유자망으로 잡히는 갈치는 먹갈치라고 부른다. 대량으로 잡기 때문에 갈치끼리 서로 부딪쳐 은비늘이 벗겨지기 때문이다. 몸통이 크고 굵은 갈치는 구이용으로 쓰고, 그보다 작은 것은 조림을 해 먹는다. 갈치 조림을 할 때는 쌀뜨물을 넣으면 비린내가 적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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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특별시 >중구

    매콤 짭조름한 밥도둑, 남대문시장 갈치조림
    서울의 상징적인 시장이자 대표적인 관광명소 남대문시장에 가면 특별한 음식들이 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바로 남대문 갈치 조림. 1970년대부터 시작하여 이제는 서울시 추억의 골목으로 자리 잡은 남대문 갈치조림골목에는 당시 사람들이 즐겨 찾던 맛이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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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목포시

    그동안의 생선조림은 잊어라, 목포 병어조림
    회로 먹어도 맛있고, 구워 먹어도 맛있고, 조림으로 먹어도 맛있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병어는 작지만, 고급생선이다. 병어는 아주 예민해서 그물에 걸리자마자 죽기에 회로 먹기는 상당히 어렵고, 대체로 냉장 보관을 해서 선어로 유통된다. 어떻게 먹어도 맛이 좋지만, 조림으로 먹으면 맛있다. 갈치조림보다 덜 비리고, 고등어조림보다 부드러워 입에서 살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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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나주시

    전쟁군수물자로 만들어진 통조림
    통조림은 1800년대 초 유렵에서 상용화 된 후 일제강점기 일본을 통해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다. 당시 한국의 통조림 공장은 모두 일본인이 설립, 운영했다. 일제강점기 통조림 공장은 주로 항구에 위치하여 해산물을 통조림으로 만들어 수출하였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어유통조림으로, 정어리의 기름을 짠 통조림이었다.  당시 한국은 세계최대의 정어리 어획 국가였고, 정어리는 대부분 함경남북도 해안에서 잡혔다. 소규모 어유공장들을 동해안 해변 어디서나 볼 수 있었다. 어유는 일본에서 화장품, 선박용 연료, 화약의 재료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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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없어진 동해안 전복의 추억
    조선시대부터 전복은 임금님에게 진상되는 귀한 해산물이었다. 조선시대에는 위생상의 문제로 말려서 유통되었다. 일제강점기 항구에 제빙공장과 통조림공장이 생기면서 전복은 통조림이나 생전복으로 유통되기 시작하였다. 일제강점기 전복은 대부분 자연산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채취했는데, 육지로 진출해 경북 동해안에서 많이 채취하였다. 그 결과 전복의 씨가 말라 1930년대 경북 동해안에는 2년 간 전복채취 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동해안에서 더 이상 전복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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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통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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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조림으로 수입했다 국내 생산하게 된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일제강점기 대만에서 통조림의 형태로 수입되었다. 해방 후에도 외국에서 파인애플 통조림이 수입되었는데, 국내에서 파인애플 재배를 시도해왔다. 제주도 농촌진흥원에서는 1962년 4월 미국 하와이에서 커피, 파인애플, 파파야, 사탕수수의 줄기 등을 구입해서 제주도에 시험재배 하였다. 파인애플은 제주도 중문원예고교에 재직중이었던 강무중 씨가 비닐하우스에서 시험재배 2년만인 1964년 첫 열매를 딴 후 본격적으로 재배되었다. 1967년 육지에 상륙하여 충무를 필두로 진주, 대구, 광주, 나주, 대전을 거쳐 1970년대 초에는 서울근교에서도 재배하게 되었다. 농산물에 대한 수입자유화가 시작되어 1994년에는 파인애플의 98.5%가 수입산이지만, 지금도 농가에서는 파인애플을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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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통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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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군수물자로 만들어진 통조림
    통조림은 1800년대 초 유렵에서 상용화 된 후 일제강점기 일본을 통해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다. 당시 한국의 통조림 공장은 모두 일본인이 설립, 운영했다. 일제강점기 통조림 공장은 주로 항구에 위치하여 해산물을 통조림으로 만들어 수출하였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어유통조림으로, 정어리의 기름을 짠 통조림이었다.  당시 한국은 세계최대의 정어리 어획 국가였고, 정어리는 대부분 함경남북도 해안에서 잡혔다. 소규모 어유공장들을 동해안 해변 어디서나 볼 수 있었다. 어유는 일본에서 화장품, 선박용 연료, 화약의 재료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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