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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풍속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경주시

    자녀에게 재산을 나누어 준 문서, 경북 경주 손소선생분재기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양동마을 손동만 가옥에는 손소선생분재기가 소장되어 있다. 조선 전기의 문신 손소는 이시애의 난에서 공을 세워 노비와 전답 등을 하사받고 부를 축적하여 사회경제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손소선생분재기는 자녀 5남 2녀가 남녀 구별 없이 균등하게 재산을 나누게 된 내용을 기록한 문서이다. 조선 전기의 혼인사, 사회경제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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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제약이 많았던 조선시대의 혼인풍속
    조선시대에는 혼례에 많은 제한이 있었다. 계급과 나이에 따라, 성별에 따라 다양한 제한이 있었다. 왕실은 사대부 이하의 여인과 결혼할 수 없었고, 양반은 천민과 결혼할 수 없었다. 또 조혼 풍습을 막기 위해 나이에 대한 제한이 생겨났다. 재혼이나 이혼의 경우, 칠거지악과 자녀안 등 여성 차별적인 규정이 심했다. 남성은 쉽게 이혼하고 재혼할 수 있었으나 여성은 그렇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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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의 묘를 살아계신 것처럼 모시는 시묘살이
    부모상을 당했을 경우, 묘지 옆에 초막이나 여막을 짓고 3년(만2년)을 생활하며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와 마찬가지로 모시는 생활을 ‘시묘살이’라고 한다. 여러 예서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중국 공자의 제자들에게서 유래된 풍습으로 조선시대 사대부에서 성행했던 풍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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